Taking off from behind the runway / Songsan International Airport / Plane Spotting

Рет қаралды 3,404,819

Travel Video Channel JSB STAR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14

@ACORN-u9j 3 жыл бұрын

첫번째 비행기의 항공사인 원동항공은 현재 파산해서 볼수가 없..

@김조이-k6s 3 ай бұрын

상공사가 의외로 망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지요.

@이종현-e3h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리얼비즈니스트래블러 3 жыл бұрын

곳곳을 다 볼 수 있는 포인트 멋지네요

@반야심-c9c 3 жыл бұрын

영상,감사합니다!

@tv-gu5pm 3 жыл бұрын

구경잘하고 구독과좋아요 👍꾹누르고갑니다 응원합니다

@lunakim8965 3 жыл бұрын

첫번째 비행기 앞코 엄청 귀엽네 까메서 멍뭉이 같네

@김형종-p7t 3 жыл бұрын

ㆍ

@IN_LIFE_ 2 жыл бұрын

보기힘든기종이죠 ㅎ 아마도 md80일껍니다

@포포-s9y 2 жыл бұрын

@@IN_LIFE_ B717 아닌가요??

@jason4124 2 жыл бұрын

@@포포-s9y 717(MD95)는 동체길이가 더 짧습니다

@super-etendard 2 жыл бұрын

저래뵈도 제일 할아버지임 ㅋㅋㅋ

@빛과소금-k2v Жыл бұрын

Rotate 에서 엘레베이터가 살짝 들리는 모습이 잘 보이네요 감사히 보고 갑니다~~

@린다-q8b 4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들어와 봅니다.. 와우~

@송광마루 4 жыл бұрын

예전 홍콩 카이탁 공항 이착륙이 예술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고층 아파트가 많이 있지만 부산 수영비행장도 그랬답니다.

@내가간다하와이-u3l 3 жыл бұрын

비행기. 인간의 역대발명품중 최고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jlcok.56 2 жыл бұрын

에어컨

@배고픈스포티지 2 жыл бұрын

역대발명품중 최고는 국밥이 아닐까요...

@user-rr2lm4il6z Жыл бұрын

누구는 금속활자, 전기, 비행기..... 내 생각에는 손톱/발톱깎이. 물어 뜯지 않아도 됨. ㅎㅎㅎ

@koreanluncheonmeat 4 жыл бұрын

이륙 시작 할때 기준 1:18 파 이스턴 에어 트랜스포트 md-82 (B-28035) 2:38 중국국제항공 a330-243 (B-6072) 5:24 비스타젯 봄바디어챌린저-605 (9H-VFD) 7:23 개인 전용기 g450 (N668EM)

@sun_haru__ 2 жыл бұрын

@@심도현-i9k MD-80이 아니라 MD-82잖아여

@DA-le9js 2 жыл бұрын

1년전 댓글 후드러 패는 당신은 대체…

@김영국-e2h 4 жыл бұрын

4년전에 대만여행시 잘 모르고 송산공항 이륙지점 에 있는 호텔(모텔급)에서 3박 했는데 아침 6시30분부터 5분간격으로 이륙시키더라.... 때문에 늦잠은 못잤지만 작은 개인기부터 어마무시하게 커다란 비행기의 이륙장면을 보는 희귀한 장면을 많이 보았어...

@김영국-e2h 4 жыл бұрын

Attic hotel

@뀨-n9m3h 2 жыл бұрын

비행기를 보기만 해도 시원시원 합니다~

@vistyseo3627 4 жыл бұрын

비행기가 꽉찬 느낌 너무 좋네요,그리고 저기 서있으면 바람에 날아갈꺼같네요 ㅋㅋ

@ghkzk4560 4 жыл бұрын

처음 md-82항공기 노즈기어에 있는 장치는 Gravel kit라고 Taxiway나 Runway 노면이 깔끔하게 포장되어있지않거나 작은자갈이나 모래위에서 활주할 때 엔진 인테이크로 f.o 물질이 들어가지않게 방지하는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일반적인 공항에서는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늘에묻는다 4 жыл бұрын

그레블 킷.. 배워갑니다

@MrFuturebank Жыл бұрын

어쩐지 궁금했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dongincheonrapid 8 ай бұрын

737 오리지날에도 있더라고요

@Yyuuuuuu-1025 3 жыл бұрын

제가 저 뱅기 하나중 기장입니다~

@소방관-y1i 3 жыл бұрын

공군사관학교 출신이신가요

@안호근-z7z 3 жыл бұрын

ㆍ

@ddd-ks2mt 3 жыл бұрын

기장이 길겐네

@정윤동-j4h 2 жыл бұрын

뻥

@kakaukan1 Жыл бұрын

고생 많으십니다. 직업 특성상 비행기를 많이 타는 데 이 착륙 때마다...국적을 떠나 항공기 승무원 및 기장에게 고마워합니다.

@gwakts Жыл бұрын

오산 미공군기지 근처에 살았었는데, 여름이면 새벽 네시부터 전투기에 시동 걸더라고요

@sun-vr5vp 2 жыл бұрын

비행기도 멋있지만 촬영도 잘했어요~^^~

@DiningGuy 4 жыл бұрын

와 대박..진짜 이런 장면은 생전 처음 보네요 정말 멋있다 ㅎㅎ

@mikyeongpark1711 3 жыл бұрын

난 인천공항에서 일하고 바로 옆이 활주로라 이착륙 지겹게 보는지라 별로 이 영상에 감흥이 없네요 ㅠㅠ 처음 공항 출근할 때의 그 설렘 느끼고파 ㅠㅠㅠㅠㅠ

@acecheok1823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저 장소에서 사진을 찍을수 있는 곳은 여기밖에 없을듯 하네요 ㅋㅋㅋㅋ

@名無しのおっさん 2 жыл бұрын

아주 아주 옛날 MD-80 이었나 암튼 뒤에 엔진 달린 민항기가 있었는데요 신기하게도 꼬리에 승강구가 있어서 글루 내린 적이 있었습니다. 마치 요새 군수송기 처럼 기체 뒷꼬리가 열리는 거죠. (승강구 크기는 작지만요) 그때 만석이었고 저는 거의 맨뒷 좌석이어서 앞에 사람이 내리길 한참 기다려야 하나보다 했는데, 갑자기 뒤에서 먼소리가 나길레 뒤돌아보니 승무원이 그 꼬리문을 열더니 "이리로도 내리세요"라고 하는 거 있죠. 덕분에 좋은 구경 했죠. 이제는 볼 수 없는 걸 겁니다. 후위 엔진 항공기가 있었을 때가 비행기 여행에 나름 낭만이 있었어요.

@기준임-e9w 2 жыл бұрын

그건 b727 이었을겁니다. 똑같이 엔진 뒤에 있거든요.

@MrFuturebank Жыл бұрын

저도 1980년대 대한항공 타고 제주도 갈때 꼬리쪽 문으로 내린기억이 납니다. 훗날 알게되었는데 보잉 727기종이라고 하더라구요.

@sophiaking6523 Жыл бұрын

기종은 모르지만 꼬리쪽 문으로 내렸던 기억이 아련하네요~^^

@bigsuv 4 жыл бұрын

웅장하고 정말멋지네요

@화이쌤 2 жыл бұрын

1:42 이런 이륙장면~~예전 드라마에서 등장인물들이 외국나갈때 나오던 시그니쳐장면 아니었나요~ㅋㅋ

@FLYK_forever 4 жыл бұрын

그리스의 유명한 섬 근처 해변과 비슷한 곳이 아시아에도 있네요^^~ 멋진촬영 좋네요..

@jsbstar 4 жыл бұрын

아시아의 공항중에 촬영할 조건이 가장 좋은 공항이 어디인가를 검색했는데 송산공항이더라구요. 송산의 겅우에는 대만에서 조차 촬영지로 개발까지해놨어요. 기회가 되시면 꼭 방문 추천드려요

@jama306 4 жыл бұрын

찐이다

@리콘이 2 жыл бұрын

@@jama306-잼민이다-

@jama306 2 жыл бұрын

왜 시비를 거시죠?

@dev_love8881 2 жыл бұрын

@@jama306 잼민이 말투닼ㅋㅋㅋㅋ

@TOFUSOON 4 жыл бұрын

맨처음 나오는 작은 비행기 기종의 항공사는 대만의 국적사입니다 많은분들이 아마 모르실거에요 우리나라에서 취항하는곳은 제주국제공항만 취항하고 정기편이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2-2배열 혹은 1-3? 배열로 알고있어용!!

@HL-ve6ob 4 жыл бұрын

3-2배열 입니다

@jsbstar 4 жыл бұрын

실제로 탑승한다면 좀 무서울까요? ㅠㅠ Md8x계열의 흑역사가 있으니 ㅠ

@HL-ve6ob 4 жыл бұрын

@@jsbstar 흑역사는 MD-11이죠 MD-80은 아직도 미국에서 잘 굴리는 항공기입니다

@cutechoongjae 4 жыл бұрын

@@HL-ve6ob MD80 관련사고도 꽤 많았습니다.....

@오명호-d5p 4 жыл бұрын

네

@BulDo_TV 4 жыл бұрын

로테이트 기수 앞 들릴때 꼬리날개 움직이는게 귀엽네욤 +_+

@jsbstar 4 жыл бұрын

에구 전 꼬리날개까지 유심히 보지 않았는데 ㅎㅎ

@HL-ve6ob 4 жыл бұрын

P&W JT8D의 매력은 역시 매연이죠ㅎㅎ

@Mrgrey1107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HL-ve6ob 4 жыл бұрын

@Советский Союз JT3D, JT9D의 매연도 좋습니다(다만 대기오염은...)

@꼬북-o1d 4 жыл бұрын

@Советский Союз 충각은 서로붙이치는겁니다

@lever0987 2 жыл бұрын

첫번째 DC계열은 아닌듯~ 가운데 엔진 하나가 부족한데 .... 30여년전 타본 DC-10추억 돋네요. 뒷자석쯤은 기름냄세 참아야 했던 기억이 ~~ 그땐 나도 젊었는데.......,^^

@dhb1101 19 күн бұрын

Dc계열 맞습니다. Dc9가 저렇게 생겼습니다.

@존드레곤 4 жыл бұрын

와우 멋지네요~

@zbqjtm Жыл бұрын

비지니스 제트는 Bombardier 사의 Challenger 605 기종인듯...

@두부-f9l Жыл бұрын

1:15 최대 출력으로 달려갈 때 항공유 냄새 장난 아닐 것 같아요 ㅎㅎ

@jwc7839 3 жыл бұрын

첫번째 비행기는 예전에 대한항공이 90년대에MD-82를 운영할 때 많이 볼 수 있는 기종이었는데... 소형기는 737계열로 바꾸면서 이제는 국내에서 보기 힘들죠...

@성이름-g3z9o Жыл бұрын

바람 소리가 거의 백색소음 수준ㅎ

@황승현-x2w 4 жыл бұрын

울산공항은 잘보여요~ 뱅기가 별로없어서 그렇징ㅋㅋ

@친절서비스수퍼맨스마 4 жыл бұрын

비행기이룩하는모습멋지내요

@Lcg-m6d 6 ай бұрын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아멘

@ccycca5380 4 жыл бұрын

여기 가봤음... 생각보다 장소 좀 음침하고 가면 사람들 한 열댓명 있는정도... 앞에 큰 재래시장 있고.. 한번쯤 가볼만함.

@아니-x9l 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우리나라 속초공항 인근 막국수집 생각나네요 꼬리와 뒤엔지 ㅋ md기종 이륙하는거 보었거든요

@박스티브-m7k Ай бұрын

md82가 아니라 F100 이었습니다

@HL-ve6ob 4 жыл бұрын

제주 07말단에 비슷한 포인트가 있긴 한데요... 저기보다는 활주로랑 거리가 좀 있죠

@Sc-zv4it 4 жыл бұрын

혹시 중앙병원쪽에서 이호가는방향으로 쭉 내려가는길에 포인트 말씀하시는지요

@outsidewind1 3 жыл бұрын

제주 공항안에 있는 해군 부대 출신인데.. 딱 저비행기.. 진심 씨끄럽 ㅡㅡ 막사 옆이 끝 활주로..하.. 이 영상 보다 가깝게 볼수있었음..

@최기홍-u6n 3 жыл бұрын

@@Sc-zv4it ⁹⁰

@mikwon3873 2 жыл бұрын

시애틀 씨택 공항에서 옆모습 이륙장면이 인상적이었답니다

@린다-q8b 4 жыл бұрын

와아 멋있네요~^^ 더 멋진 말이 생각이 안 나서요 ~ 우아만 합니다

@DavidLee-no7kk 4 жыл бұрын

울산공항도 거의 저런데예 뱅기가 이착륙 많이는 없지만

@koreangreat5264 4 жыл бұрын

옛날 부산 수영비행장도 그랬어요 바닷가 수영 해수욕장 위로 손에 닿을듯이 이착륙 했습니다.

@포스틱-w5c 4 жыл бұрын

帅老头 아직도있나요?

@koreangreat5264 4 жыл бұрын

아주 오래전에 없어졌습니다! 40년도 더 됐을겁니다😊😊😅 김해공항으로 다 옮겼죠.

@HL-ve6ob 4 жыл бұрын

@@포스틱-w5c 현재 센텀시티 위치일겁니다

@이수일-z1m 3 жыл бұрын

그랬군요.. 안그래도 다대포 살고 있어서 김해공항 들어가는 비행기들이 방향을 바꿔서 착륙하는거 매일 수십번 보는데 수영비행장시절엔 어땠을까? 하고 많이 궁금했습니다. 바다에서 동래방향으로 진입했을건데.. 김해는 바람방향바뀌면 다대포에서 착륙진입하는게 아니라 김해시내에서 고속도로 상공으로 낮게 날다가 오른쪽으로 선회해서 착륙하는데 수영비행장도 동래구상공에서 선회해서 해운대바다쪽으로 착륙했을까? 이렇게 많이 궁금했습니다.

@참세상-w7h 3 жыл бұрын

70년대 초 김해공항 이전에 부산비행장(부산 수영구에 위치 현재는 센텀시티가 들어섰슴)에서는 볼 수 있었슴.

@jim5615 2 жыл бұрын

이거 제주공항도 런웨이7 뒷편 차도로쪽 바로 언덕위에서 유도등쪽에서 볼수있어요.

@okok7 2 жыл бұрын

와우

@k-aviation6225 4 жыл бұрын

와우 엄청납니다!

@황황용-n6z 3 жыл бұрын

쉽게 빠르게 이륙 하네유

@trainkids10 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서 민간기중에 꼬리쪽에 엔진달린 기종이 있긴 있음 Korea Express Air이라고 거기서 ERJ-145 기종을 많이 쓰더라고요 또 있나요? 예전에 에어필립이 가지고있었던것 빼고는 모르겠네용

@super-etendard 2 жыл бұрын

1:21 오른쪽 조세호 ㄷㄷㄷ

@FP_FivePine 4 жыл бұрын

울산공항에도 비슷하게 나오는 포인트가 있지만 기종이랑 항공사가 다양하지 않다는게 단점이죠...

@greenappletea9217 4 жыл бұрын

딱 저가 울산사는데 지금 HIAIR,AIRBUSAN,KOREANAIR밖에 없는것같아요

@FP_FivePine 4 жыл бұрын

@닉네임뭘로 하지? 울산공항 활주로 앞뒤쪽에 있는 길에서도 카메라 번들렌즈 정도면 쉽게 연출되는 구도입니다

@유영민-f9x 3 жыл бұрын

울산공항은 우리나라 허브공항도 아니고 지방공항인데 기종이 다양하게 투입됄리가 없어요...씹덕님아... 그리고 님같은 씹덕님을 위해서 제가 팩트를 말해드릴께요. 서울에서 울산까지는 비행기보다도 ktx로 가는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FP_FivePine 3 жыл бұрын

@@유영민-f9x 서울 서부 거주중입니다. 김포공항까지 거리가 멀지 않아 울산으로 이동 시 항공편을 자주 이용하며,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서는 KTX의 효율성이 대체로 좋긴 하나 울산역 또한 시내에서의 접근성이 좋지 않기에 시간이 맞는 경우 항공편이 유리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양한 기종을 촬영할 수 없어 아쉽다는 말을 했을 뿐인데, 그렇게 시비 거는 투로 말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jwbyon01 4 жыл бұрын

각종 비행기의 매연은 원없이 즐기겠내. ㅋㅋㅋ

@jsbstar 4 жыл бұрын

다음에는 마스크 필수로 지참할거에요 ㅎㅎ

@ssagazi8253 4 жыл бұрын

근데 비행기방사능도 심하다던데 그게진짜일까요?

@user-spartium 4 жыл бұрын

빼꼼'-' 아니요, 비행기가 아니라 성층권 이상의 고도에서 오존 농도가 옅여지므로 방사선이 강해지는 것입니다.

@dlwlrma3 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공항 게이트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암에 잘 걸리는 이유죠 ..

@dlwlrma3 4 жыл бұрын

@@ssagazi8253 네 지상직원들 암에 마니 걸려요 ..

@송재민-i1i 4 жыл бұрын

FAT의 MD시리즈는 제주공항에 저녁때 와서 밤에 타이페이로 가더라고요

@jsbstar 4 жыл бұрын

예전 제주 출사시에 본적이 있어요 ㅎㅎㅎ 원동항공이라은 항공사가 존재하는 줄도 몰랐는데 그때 알게되었구요

@shan1474 3 жыл бұрын

4:05 business jet, Bombardier Challenger 60

@멜로디인가봉 4 жыл бұрын

울산공항 바로 집에서 보이는데 줌하면 이렇게 이륙하거나 착륙 까진 아니라도 보일듯요 울집은 가로만보여서리ㅎㅎ 그래도 활주로는 8차선?10차선 도로 건너 바로라서 그냥 그래요ㅋㅋ 어쩌다이벤트로 들리는듯ㅋㅋ

@임원-m7p 3 жыл бұрын

시애틀도 보기 좋던데요

@달달두두 4 жыл бұрын

나의 전용기가 보이는 구낭~~

@너야-u5o 4 жыл бұрын

네 다음 꿈

@moolzomdao7653 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오는데...제주 저 항공사 와요....

@만두-i8j 3 жыл бұрын

저런 큰 물체가 뜬다는게 신기하기만 하다~

@피달수달 4 жыл бұрын

와 울산공항찍어주심 반가울거같아용 그냥 길가다가 머리바로위로 뱅기날라다니는곳이라.. 공항도 워낙작고~ 활주로에서 이륙하는데 체감5초..? 뻥좀더해서 밖에서 빼꼼하고 보면 활주로 다보일정도긴해요~

@jsbstar 4 жыл бұрын

원하시면 언제든 달려갑니다. 울산공항의 경우 100%민간 공한으로 확인되어 준비하겠습니다. 내년초에 기약해도될까요?

@shhhkim4592 4 жыл бұрын

과거 원동항공이 제주공항 취항할때가 생각나네요 그땐 md말고 757도 왔던기억이 납니다

@jsbstar 4 жыл бұрын

현재도 제주국제공항에 취항하고 있지만 수요로 인해 매일은 운항하지 않고 야간에만 들어오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뿌리깊은나무-b5r 3 жыл бұрын

비행기 특이하게 생겼네

@deathknightaura4904 2 жыл бұрын

전 신월동 이라 매일 보는데

@kimkyle4607 4 жыл бұрын

여수공항은 이륙할때 비행기 바닥을 볼 수 있습니다. 랜딩기어 들어가는것도 빠르면 볼 수있죠. 근데 편수가 적어서ㅋㅋ

@김택수-b9h 4 жыл бұрын

하루 10편이지 않나요? 15년전만 해도 매월 왕복으로 탔는데....

@fellow1215 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가능???

@gdreport777 3 жыл бұрын

Watching take-off planes from behind the runway. These planes are not taking off outside the short runway! Minor correction.

@MrFuturebank 4 жыл бұрын

원동항공 우리나라 인천 제주 청주 공항에 취항했었네요. 얼마전에 거의 파산상태라 운항중단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아쉽네요.

@kimkenny4151 4 жыл бұрын

전에 대만갔을때 송산공항갈껄. 타이베이공항으로 착륙하는 편을 예악해서 저 아름다운걸 못봤구나

@moneyis-thebest 4 жыл бұрын

옆태는 그냥 오오 정돈데 뒷태는 좀 우아하네요. 잘봤습니다~

@성골진골 4 жыл бұрын

Amazing!

@이원섭-b1b 4 жыл бұрын

ㄷㄷㄷㄷ바람 장난아니네욜

@민트스카이-g4f 4 жыл бұрын

맨처음 비행기 앞바퀴에 휠락같이 생긴거 뭔가요?

@rcairlandscale9348 4 жыл бұрын

락커

@텐베거-j2d 4 жыл бұрын

FILA

@spotter_segun 4 жыл бұрын

Spray / Foreign objector deflector 라고 지상에서 튀는 물보라나 이물질들이 엔진으로 빨려들어가지 않게하는게 주목적입니다. 자전거 바퀴에 흙받이 같은 목적이라 생각하시면 되요.

@jsbstar 4 жыл бұрын

@@텐베거-j2d 허얼 ㅎㅎㅎ

@ghkzk4560 4 жыл бұрын

gravel kit라고 taxiway나 runway 노면이 깔끔하게 포장되어있지않거나 작은자갈이나 모래위에서 활주할 때 엔진 인테이크로 f.o 물질이 들어가지않게 방지하는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웬만한 공항에서는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v_v1915 4 жыл бұрын

무거운 엔진이 날개에 매달려 잇는것도 존나게 신기하네 ㅋㅋㅋㅋ 존나게 무거울텐데 날개 하중도 개쩔텐데

@gerya1832 4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비행기 탈때마다 날개 ㅈㄴ흔들흔들대서 무섭지만 버팀ㅋㅋ

@string_6away 2 жыл бұрын

엄청 위험해보이네요 후폭풍이ㅎㄷㄷ

@이수일-z1m 3 жыл бұрын

일제시대 일본군 비행장으로 쓰이기도 했던 오래된 비행장이라고 들었어요... 일본식으론 마츠야마 松山

@4kaviationfilms 4 жыл бұрын

양양인가 제주에 들어오는 항공편 이죠ㅎㅎ

@白正賢 4 жыл бұрын

대만인 인스타 명소'

@zadu__ 4 жыл бұрын

zzzㅋㅋㅋㅋ

@아리따리-i3y 2 жыл бұрын

엔진이 날개위에있는게 신기합니다.

@youngwookham142 4 жыл бұрын

도심속 공항이네

@문정근-u2q 3 жыл бұрын

히한하내.저무거운쐐등이가공중부양하니 참기술대단.

@파일럿-w4z 3 жыл бұрын

제주공항가면 이것보다 훨씬 리얼하게 볼 수 있다

@deathknightaura4904 2 жыл бұрын

근데 저 무게를 타이어가 감당 한다는게 놀라울 따름 비행기 하중 만만치 않은데

@참이술-l1b 4 жыл бұрын

제주공항 활주로 서쪽 도두동쪽이 비슷한데 저거보단 좀 멀죵~

@신동일-y1n 4 жыл бұрын

이뱅기 bc10기종...옛날 제주도갈때 많이 탓는데..대한항공꺼..꼬리에 엔진있는거..

@민성-z1p 4 жыл бұрын

DC10

@xlhsxl8844 3 жыл бұрын

이보시요 사람님들 제가 비행기 한번도 못타본 사람인데 비행기 탈때 신발 벗고 탑니껴?

@user-S55555 4 жыл бұрын

소형기.중형기 모두 뜨면 올리고보네요.활주로 길이가 겁나네요.

@jsbstar 3 жыл бұрын

원래 활주로 끝단에서 보면 항상 짧아보이더라구요

@no.1out.139 4 жыл бұрын

MD-82 .! 소음 장난아닌디😱...! 후류가 장난 아닐텐데..가까이서 잘도 버티면서 찍었네... A330-200에 ... 걸프스트림에... 😭

@jsbstar 4 жыл бұрын

후류가 장난 아닌 정도가 아니었어요 ㅎㅎ A330-300의 후류는 더 홬장하겠더라구요 ㅠ

@amc-f1c 4 жыл бұрын

국내에서는 울산공항에서 촬영가능하죠

@jsbstar 4 жыл бұрын

헐.. 울산공항에 이런 포인트가 있나요?

@김재완-u8s 4 жыл бұрын

@@jsbstar 영상 한번씩올라오더라구요~~~

@아라가키-g1v 4 жыл бұрын

꼬리부분날개가 위쪽에있는거랑 몸통쪽에있는거랑 어떤차이가있나요?아시는분

@신보성-m9h 4 жыл бұрын

안정성이요 예전에 몸통쪽에 있던 중국국적기가 하네다 공항에서 착륙직전에 중심을 못잡아서 착륙 미스났어요 비행기 터지고 난리남

@jsbstar 4 жыл бұрын

FedEx 나리타에서도 사고난 사례가 있었어요 ㅠ

@_serendipity9236 4 жыл бұрын

여러가지 항공기 꼬리날개가 있지만 꼬리위에 있는걸 T-tail이라고 합니다. 보통은 Conventional tail입니다. 두 꼬리날개 모양 모두 장단점이 있습니다. T-tail 은 보다 효율적인 양항비(양력 대비 항력의 비율), 유도항력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으며, 기타 장점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T-tail의 구조적 특성상 소재 및 제작이유로 비용이 더 비싸며, 특정 항공기 피치이상 노즈가 들리면 Deep stall에서 회복이 어렵다는 단점들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꼬리날개 모양중 항공기설계자 및 제작자가 비용과 효율등을 따져서 T-tail 또는 Conventional tail 등 다양항 꼬리날개를 선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