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도나이가먹게되면이해할거에요 젊은이도 나이드신분도 생각차라고생각해요 세상무서운것같아요 그냥 거리두기 그말이정답같아요
@user-qp9dj7xc4h2 ай бұрын
😅절은며느리가 할말 따박따박합니다.
@user-hr7lk8bf5jАй бұрын
예전 시엄 생각나네ᆢ할말안할말 다 퍼부어대고 나서 꼭 하는말ᆢ 난 솔직한사람이고ᆢ뒷끝없다
@user-gg4tr2hy4u Жыл бұрын
며느리 입장 충분히 이해가되네요 임신중인데 빨리결혼해야는데 미루니까 본인들끼리 결혼한거져 아들은 장가가면 손 떼야해요 간섭은 뒤로 이제는 사이좋아져서 다행이네요 첨 인사가는 자리에서 살얘기하고 내가맘에 안드시는구나 상처받았을듯 그리고 며느리도 생각했던 시부모님 모습이 있어요 며느리도 무조건 시부모님 맘에 들겠어요? 시부모님만 며느리 자리 맘에 안 들어 한다고만 생각하지 마세요 ㅎ
@user-hk3bf7dl7w4 ай бұрын
1년이나 결혼 미루는 시애미가 임신한 며느리 엿먹이는거지 진짜 인성 더럽네
@user-hk3bf7dl7wАй бұрын
왜 시애미 맘에 들어야 하나요 둘이만 좋으면 됐지
@user-bq2iw4ov4m10 ай бұрын
”나는 그렇게 얘기한게 아닌데 왜 그렇게 받아들였니“…와~…진짜…이말을 들었을때 2차 빡침이 느껴진다는…본인이 하려는 말을 상대방에게 들었다면 내 기분은 어떨지 생각해보면 답은 있어요..진심 당신은 상처 받지 않을 자신이 있으신가요…며느리가 이래서 싫었어요라는 말에도 화가 났다고 하시는분이…본인이 감딩할 수 없는 말은 상대에게도 하는거 아니랍니다…며느리도 집에가서 당신만큼 울었을꺼에요…시어머니 모드라는 기능이 있근요 이제 알고 갑니다.
@@user-dz5kq5os2h우리 부모님도 안가르치신걸 자기가 뭐 된다고 가르쳐ㅋㅋㅋ 그냥 남편 부모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데 기도 안찬다
@user-vq4ov4to4m Жыл бұрын
말투가 얼마나 힘둘게 했으면 며느리가그랬을까요 생각도 해봅니다 . 사랑해주세요 그 사랑이 아들에게로 되돌아 갑니다
@user-qw6if6ek6o Жыл бұрын
결혼 전 임신한 며느리한테 아들때문에 미안하다 그런 입바른 소리도 없고 그냥 살쪘다 소리 그것도 돌려까기로 ㅎㅎ 배 불러올텐데 결혼식도 미루려고 하고 ㅋㅋㅋ 그런데도 며느리가 찾아보는거 보면 착한 듯.
@user-pq4px2fy4j19 күн бұрын
돈잘버는 시어머니 찾아가면 받아오는게 있겠지
@Yoon-ey1iu Жыл бұрын
김용임님이 먼저 무례한 행동을 해 놓고 본인은 좋은 의도가 담긴 행동이고, 며느리의 행동만 서운하다 하는 건 너무 자기중심적 사고네요. 며느리 입장에서는 무례한 내용의 대화를 끊고 싶었고, 그걸 솔직하게 이야기한거로 보여요. 겉으로 웃고, 뒷담화 하는것보다 낫잖아요. 본인이 솔직한 사람을 만나본 적이 없어 충격이었고, 받아들이는데 시간이 필요했던 거겠죠.
@momo-gk3jz Жыл бұрын
처음 본 날에, "살빼도록 도와줄께." 라고 말씀하셔놓고 나쁜뜻이 아니었다니...
@user-kx6mk7jz7z Жыл бұрын
주접을 떠셨네 ㅋㅋㅋ 살빼는거 도와줄께 라니 ㅋㅋㅋ
@user-hy8oc5nl5v Жыл бұрын
알아서 먹게 냅 두세요 어느 며느리는 감자 신문지에 싸서 시댁에서 보내것 같은데 한상자 다 버렸더라구요
@jinheeyu3065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처음보는 사람 면전에 저런 얘기를 하는 사람이 내 시어머니라니 애만 아니면 당장 갈라서고 싶었을 듯
@Sh-dt5rm Жыл бұрын
여자의 적은 여자입니다
@user-dz5kq5os2h3 ай бұрын
살 찌면 남자가바람핀다 그러니여자는아름다운몸메도가꾸는게 좋지퍼저있음안되고. 연예인이니 그럴수있지. 꼭 꽈서듣나들 말들잘들음되지 뭐그게잘못된거도아니지
이 방송 보니까 난 진짜 복받은거네 ㅠㅠ 우리어머님은 '네가 좋은게 나한테도 좋은거야'항상 말씀하심.....
@somedayjane38845 ай бұрын
현명하시구 좋으시다...
@user-hk3bf7dl7w4 ай бұрын
그런시모면 훌륭하죠
@user-wj2cy5yi6q Жыл бұрын
용림씨가 실수한건 맞음 임신했을때는 사소한 말조차도 조심해야되고 특히 신체 가지고 지적질하는건 아님 평생 상처로 남음 그것도 임신한 상태에서 윗사람이 말한마디 하더라도 좋은말 아니면 할필요없음
@user-sz2ut8ot4k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제일 잘못함 엄마 한테 미리 결혼할여자고 임신한거 얘기 하고 집에 데리고 갔어야지 무슨 폭탄선언 하냐?
@user-wj2cy5yi6q Жыл бұрын
@@user-sz2ut8ot4k 반말하지말고 남 댓글에 적지말고 당당하게 위에다 니생각을 적어라
@KellyH-wl7cf10 ай бұрын
임신중에 상처는 절대 못잊어요
@user-hk3bf7dl7w4 ай бұрын
폭탄선언 하면어때? 지배우자 지 시애미 배우자야? 애미맘에 들필요없지
@user-yn5kq1bm8g Жыл бұрын
어떤 관계든 적당한 거리를 두는 것은 꼭 필요한 거 같습니다. 부모는 자식을 떠나보내야 합니다. 요즘 세대들 똑똑해서 알아서 잘 삽니다. 어머니들 걱정 마세요~
@katek3168 Жыл бұрын
자기 딸이었으면, 아직 결혼전인 자기 딸이 임신해서 첨보는 자리에서 사돈한테 니 살빼야겠다는 얘기들었으면 맘이 어땠을까요. 그래놓고 내가 왜 며느리 될 사람에게 이런말을 들어야하냐고 부들부들 떨었다니요. 찔러놓고 아프다고했더니 감히 나한테 아파서 싫다고한다며 화낸 짝 아닌가요?
자식20살넘고 결혼까지 하면 완전한 독립된 가정인데 한국사회는 너무 부모들이 깊숙히 관여하고 연결되려함. 참피곤하고 상처를 서로 준다.
@user-nv7tp8yz2l Жыл бұрын
제발 자식들끼리 살도록 놔둡시다
@mnbvc647 Жыл бұрын
놔두면 ㅡㅡ못살거나 망하면 안찾아오나요? 그때 당신 책임지나? 어떻게?
@user-qe8dt9yc2j Жыл бұрын
다 큰 성인들입니다 맞아요 자식들이 잘 살든지 못 살든지 그냥 나두세요 어려움이닥치면 헤쳐나가면서 살아가야지요
@productionj9239 Жыл бұрын
못살거나 망한다고 도와주는건 부모선택이고 효도하는것도 자식 선택이죠!
@user-qe8dt9yc2j Жыл бұрын
@@productionj9239 맞습니다 효도는 셀프이지요 자식들이 화목하게 잘 살면서 속 썩이지않고 살아가는게.최고의 효도 아닐까 싶어요
@user-dh1vm6pl4r Жыл бұрын
잘 살면 지들이 한거고 망하고 못 살면 부모탓ㅠ
@user-nq6mv9uq1w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는 자식이 결혼하면 거리를 두는게 맞고 부모님 인생을 사는게 맞음.
@user-gy1du8go7n6 ай бұрын
마음에서 자식을 떠나 보내고 축복하고 건강관리 잘 해 자식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하는게 부모 도리 같습니다
@somedayjane38845 ай бұрын
와 공감하고 가여❤
@user-dt8vv7qz6y5 ай бұрын
본인도 친정부모님과 거리를 두고 사시나요?
@somedayjane38844 ай бұрын
@@user-dt8vv7qz6y 요지를 파악 못하셨네. 친정엄마가 도움이 됐음 됐지 시어미처럼 간섭하고 며느리를 씨받이에 하녀취급하는 데 달갑것냐 다 큰 성인들의 독립을 존중하고 믿어주지 않고 아들한테 안달복달하는데 정상적인 결혼생활이 가능하겠냐. 곧 이혼감이다! 즈그들 결혼해서 가정이라는 걸 처음 일궜으면 남편하고 찌지고 볶는 기름칠을 하든 신경꺼라. 안싸우고 행복하게 잘 사는 게 도움이다! 젊은 부부 서로 가치관 맞춰가며 사는 것도 벅찬데 그래도 서로 사랑해서 결혼했다. 첨본 아지매 할매 비위맞춰주고 가치관에 맞지 않는 내 라이프스타일이 아닌 것을 강요받고 입맛에 안맞는 음식 먹어야 되고 친정엄마도 하지 않는 잔소리를 첨본 아지매 잔소리를 들어야하고 그런 시댁이 얼마나 스트레스덩어리냐! 그런 시댁은 멀리하는게 행복한 새가정에 도움을 주는 거다! 아들 맘속에서 독립시키고 노후인생 스스로 잘 보내고 며느리한테 잘해봐라! 며느리도 아들도 존경한다! 다 돌아간다 늙어서 어떻게 하는지.
@user-hk3bf7dl7w4 ай бұрын
아휴 시원한 말씀 하시네 나도 시애민데 백번 공감해요. 옳아요 시미들이 문제 덩어리들이요 무식한 것들이
@user-lh9cn8lv2c4 ай бұрын
함익병 선생님은 진짜 생각이 트이셨다..
@user-kf3iy6xt4p Жыл бұрын
여자가 30대까지는 그냥저냥 당해도 참고살지만 40대 넘어가면 화가 속에서 치받히고 눈에 뵈는게 없이지지.. 그러면 그동안 화를 맺히게 한 사람들 다 팽당하는거임.. 그래서 며느리 착할때 잘해줘야하는거여~
@user-ne4km5sy7s Жыл бұрын
자식이커지면서 용기와힘
@yjchoi763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ㅋㅋㅋ
@user-sl4pb9uy9y Жыл бұрын
요즘은 결혼 하면 바로 시어머니 한테 막말함 신혼 인데도 그런 며느리 많음 시대가 변했습니다 아예 시댁과 손절한 며느리 도 봤음 며느리 도 스트레스 받고 시어머니 도 스트레스 받습니다 세상은 요지경 세월 지나 며느리 가 시어머니 되면 똑같이 자기 며느리 한테 받습니다 손주 며느리 가 복수해준다고 하네요
맘에 안들어도 며느리가 상처 받을말은 허지말고 입다물고 꼭 참아한다 제일 무서운건... 아들하고 관계도 끊어질수 있기때문에....아들하고 관계가 제일 중요하기때문에.... 관계틀어지면 김용임씨처럼 나중에 시어머니가 넙죽업드리는 상황까지 만들지 않을려면....
@Sh-dt5rm Жыл бұрын
여자의 적은 여자란다
@user-sl4pb9uy9y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말 한번 잘못하면 평생 두구 계속 우려 먹습니다 무섭습니다 될수 있으면 며느리 한테 말 하지말아야함
@lks74800 Жыл бұрын
며느리들이 고아가 아닙니다. 며느리들도 부모형제가 있습니다. 정신나간 시어머니들 힘들게 키운 내 딸 기강잡지 마세요. 그럴거면 다시 돌려주세요. 내가 당신 아들들 기강잡으면 기분 좋습니까? 함익병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결혼을 했으면 자식들이 어떻게 살든 놔두세요. 이미 독립된 가정입니다.
@user-bm5wf4pb7q Жыл бұрын
요새 친정엄마가 더 문제 많다고 생각합니다
@user-cr8no4lj4u Жыл бұрын
여자들은 자기들 힘든거만 알죠 1차원적임 며느리들은 시어머니 시누이들이 조금 뭐라했다고 말대답하고 그런 시집을 욕하면서 친정가서는 남동생 와이프를 명절날 똑같이 잡아 족치니 남동생 와이프도 같은소리를 하겠죠 자기들이 당한걸 생각하지 않음
@latte.1109 Жыл бұрын
돌려주는 개념도 아닌거 같아요 두 성인이 만나 새로운 가정이 생긴거에요 시집을 간게 아니고 결혼을 한거라고 생각해요😊
@lks74800 Жыл бұрын
@@user-bm5wf4pb7q 아이고 ㅎㅎㅎ 시어머니들 더 문제가 많겠습니까 ㅎㅎㅎ 아직도 며느리 괴롭히는 시모들 많습니다.
@user-bm5wf4pb7q Жыл бұрын
@@lks74800 제 주위에는 딸 가진 자들이 더 큰소리칩니다 장모들이 더 난리더만 요새 남자들이 결혼 안 하려고합니다
@aannaa00 Жыл бұрын
며느리 기강은 초장에 잡아야 하나요? 질문 자체가 이상함. 반대로 기강 잡는 시어머니 대처법하면 기분이 어떠함? 그냥 가족이 되어 화목하게 사는게 제일 아닌가?
@Asf0738 Жыл бұрын
왜 잡는지 아이고 귀하게 키운딸을
@bombom3191 Жыл бұрын
친정 부모님이 사위 기강 초장에 잡는다고 하는 꼴을 봐야 본인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가 보일런지
@user-xq8ki3ko9w10 ай бұрын
@@bombom3191인정 솔직히 사위 기강은 초강에 잡아야된다고하면 시어머니들 생각이 바뀔까요?
@bombom319110 ай бұрын
@@user-xq8ki3ko9w 같은 대우가 돌아오는 상황에서 며느리 힘들게 하면 우리 아들도 힘들게 하겠구나;라고 생각할 하실 줄 아는 부모님이면 브레이크는 걸리지 않나요? 이혼하길 바라는 부모님은 보통 없으니까요.
함익병 원장님 혹시 장인의 입장?? 아닐까요?? 며느리 없고 사위만 두신분들이 그런말씀 많이 하시든데요.
@user-zz8wu8fp9r Жыл бұрын
@@Ace1004hh딸만 있으니 딸편일듯요. 전 반찬 주시면 너무 좋을듯요. 소소한 정도 느껴지고 옷말고 돈을 넣었으면 좋아했을거라는 둥 요새 손해안보는 며느리상 대변하는것 같아서 아쉽던데 그리고 본인말하고 일치하는지는 부인말 들어봐야 알죠. 물론 함익병씨가 진짜 인물좋고 능력좋아서 부인이 결혼은 잘한것 같지만요. 서로 주고받기가 없고 둘만 살라고 내버려두면 이웃보다 못한 사이 아닌지 김용임씨 아드님도 돈없을때는 손벌리고 역시 아들은 낳는게 아닌가봐요😢
@user-hk3bf7dl7w4 ай бұрын
함익병씨 며느리에 친손주에 딸 사위 외손주도 있어요 친손주는 씨빼고는 모든걸 며느리한테 받았으니 외손주가 자기핏줄에 더 가깝다고 하던데요
남의집 귀한 아들 사위 남의집 귀한 딸 며느리 그냥 남의집 귀한 애들이라 여기고 손님대하듯 해야함
@user-hk3bf7dl7w4 ай бұрын
자식집 나도 안가요 그게 정답이요
@4210hong Жыл бұрын
첫만남에 외모지적 매우 큰 결례를 하고도 나쁘게 한 게 없다니. 임신한 며느리도 첫만남에 집에 가서 울고 부들부들했겠죠. 임신한 며느리 결혼까지 미루면 어쩌자는 건지. 그래도 싫은 건 싫다고 하는 며느리들은 지지고 볶더라도 살고 앞에서는 말 못하고 뒤에 가서 욕하는 사람들은 몇년이 지나더라도 결국 이혼하더라
시어머니가 반찬 가끔 주시는데( 아들 좋아하는거 위주) 그거 시간이 오래지나면 왜 아직도 남아있냐며 체크하셔서 부담이 되긴해요. 그냥 안받고싶은데 안가져가면 서운해하셔서 무조건 들고 와야하고..참 불편하고요. 한국사회에서는 거리두기가 쉽지않네요.
@_simplelife_de9 ай бұрын
말투가 싫다고 얘기할땐(그것도 새댁이) 정말 힘들게 했다는 겁니다. 본인을 돌아보세요~~
@user-nc2gh8fl3s Жыл бұрын
엠씨분들 모두 대변해줄라고 애쓰신다 ㅋㅋ 좋아요 👍🏻 저는 미혼이지만, 시어머님 입장에서 서운할 수 있는 것도 이해되고 며느리 입장에서도 번거롭고 부담스러운 것도 이해됩니다. 중요한 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는 게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대화를 통해서 맞출 수 있는 부분은 맞추고 하면 딱 좋지 않을까.. 싶어요. 무엇보다 시어머님은, 아들을 장가보내거나 보냈다면 이제 어엿한 독립체로 알아서 잘 살길 먼저 응원해주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어른답게.
@julielee3526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이세요! 그런데 아쉽게도 대화로 해결하시려는 진정한 어르신들이 많지 않다는게 사실이고, 독립체로 인정하지않고 ’품 안에 자식‘으로 인지하고 사시는 분들이 많은게 참 아쉬운 현실입니다
@user-hk3bf7dl7w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시애미들 한심해요 나도 시애미지만 며느리 절대 상처 안줄려고 항상 조심하네요
@user-xu7kv3sv1r Жыл бұрын
김영희봄 정말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한층 더 느낍니다. 저건 솔직한게 아니라 무례함 입니다.
@user-ny3jx7le2z Жыл бұрын
공감이네요 ~
@user-id5mv9nz5m Жыл бұрын
공감
@user-tv5jp9nl7u Жыл бұрын
솔직하다는건 결국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 싶은 마음도 있는것 같아요. 회복이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시모가 직설적으로 거지같은 소리를 해도 그저 예예 싫은 티도 곱게곱게 내야하나요 ㅎㅎ 아들이 인간이 아니라 부처를 만나길 원하네. 아들이 스님이라도 돼야하나요 ㅋㅋㅋㅋ
@user-if3jt9ss5t Жыл бұрын
@@Kim-so3pp 김용임씨가 거지 같은 했다는건가요? 무슨 근거로?
@user-bs3hr2ns2h Жыл бұрын
김용임씨가.초면에아주잘못했고.실수를했네요.풀어야해요.
@user-dh8xs4dj3s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든 며느리든 기본적으로 상식적인 행동을해야한다
@user-ny6nh8of7s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친구관계서도 싸가지 없으면 왕따당하듯 시어머니나 며느리 모든 인간은 싸가지는 있어야죠
@user-wd2nx2ei5u Жыл бұрын
시모 막말에 참다참다 터져서 싸우고 이제연락안하니 천국이 따로없네요 ㅎㅎ
@kimgeumsoon52 Жыл бұрын
며느리 한테 절대 음식주지 마세요 다갖다 버립니다 아파트쓰레기 통에 고구마 한박스를 버려서 우리들이 가지고와 다삶아 먹으면서. 젊은 사람
@okkim1811 Жыл бұрын
@@user-wd2nx2ei5u 아예 싸우지도 않고 연끊었어요 20년 넘게 친정부모님보다 더 극진하게 모셨어요. 25살 23살 아들과 딸이 시모가 하는거 보고 컸는데 지 아빠한테 할머니 내보내라고. 아빠 때문에 이 상황이 이렇게 됐다고. 안한다니까 애들이 우리셋이 이 집에서 나가자 하더라고요. 시모의 역대급 미친행동과 막말로 애들까지 상처받았고 이혼하지 않은저에게 잘못이 있단걸 알았어요
@book4984 Жыл бұрын
@@user-wd2nx2ei5u 어머니는 미워도 도리는 하세요. 당신의 2세를 위해서라도
@user-yi6ed8hy6r Жыл бұрын
인간관계는 배려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도~!!
@dadadada6207 Жыл бұрын
자신이 실수한 걸 알고 인정하는 어른도 잘 안 계십니다. 그런면에서 김용림씨는 괜찮은분이 맞습니다. 시어머니가 처음이라 실수할 수 있지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끝까지 고집부리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으신데요.
@user-ks5dz5km1f10 ай бұрын
맞아요 함선생님말이 맞네요❤❤
@user-se2sv2wk2k Жыл бұрын
10분만 봐도 숨이 턱턱 막히네 여기 완전 대환장 파티네
@user-ut5mx8lv5b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ayhan2234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제발 아들커플 편하게 살게 놔둬요
@user-ne4km5sy7s Жыл бұрын
세대차이죠 ᆢㅎ
@user-ir7nj4om8v Жыл бұрын
아내마누라가 남편한테 잘만 하면 그 두 사람 편해진다. 근데 남편과 시부모한테 개념없는 여자들이 수두룩하다.
출가한 자식 어린애 아니니까 지들끼리 밥을먹든지 죽을 먹든지 사먹든지 관섭 안하는것이 서로 편하다!
@user-zb3ct9mw8d Жыл бұрын
초면에 어찌 살 얘기를 할 수 있는 거지? 게다가 임신한 몸에 살 쪘다니.. 저러고 상처 주려고 한 말이 아니었다는 게 더 가관..
@IMYL-LOVE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왜 글케 말해놓고 오해하냐고...
@Sh-dt5rm Жыл бұрын
열등감에 정신병걸린 여자들이 많아서 ㅋㅋ 여자의 적은 여자
@user-hk3bf7dl7w4 ай бұрын
싸가지 진짜. 저러구도 어른이라고
@user-mj6et2zc4o Жыл бұрын
대체 며느리를 왜 잡아야 하는데??? 이 프로 점점 이상해지네
@simpson-eu6dl9 ай бұрын
원래이상했음ㅋㅋ 아무생각없이 틀어놓는프로
@mori80029 ай бұрын
쓰레기종편의 실태
@user-xv1tf2rz1d Жыл бұрын
자식은 결혼전부터 거리를 두어야겠더라 굳이 잘할필요도 없고
@user-wc7oj5zd4tАй бұрын
기강잡고말고하는사이가아닙니다애초에
@user-pl9yl8no8x Жыл бұрын
우리도 며느리였다 서로서로 말조심합시다
@narishin10622 ай бұрын
잡으려고 시도하다가 아들한테 손절 당해보셔요 ㅋㅋ 😂
@user-bn6jv3lk9t Жыл бұрын
손주 보고 싶다는 말로 화해 해 주신 시엄니 잘 하셨네요 부모님께서 화해 안해주시면 헤어질 가능성도 많아요 며느님도 손주 보고프다는 시엄니 잘 받아 주셨어요
@user-or4vq6dt3c3 ай бұрын
며느리는 얼마나 살 떨리고 혼자 많이 울었겠어요
@key981778 ай бұрын
와 진짜 시어머니들 마음은 따로 있었네요. 며느리가 좋아하는 반찬은 안 하게 된다니… 시어머니 라벨 달기전에 한 사람으로 여자대 여자로 보듬어 주실 생각은 안 드는건가요
@himy2h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정상은 함익병님과 안경낀번호사님밖에없네...
@user-ib7gs5nd6j10 ай бұрын
이래서 시부모가 어느정도 배움도 있고 사회생활도 한 집에 가야 함
@user-oo7uu7tb4d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닌 며느리 가족 취급안해요 식성도 생일도 전혀 모르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 식성 생일은 꼭 챙겨달라하고
@user-tt5vk1sf8r Жыл бұрын
참견할거면 선물 주지말기를ㅋㅋ 참견 개입하기위해서 대우받기위해서 선물주는거면 안받고 싶어지는거임 시어머니나 나이많은사람들은 자기가 뭘해줘서 결국은 그것보다 더 많이 대우든뭐든 받을라고 하는거라 알고보면 기버가 아니라 테이커라 며느리나 아랫사람들은 엄청 피곤한거임 왜냐면 포장은 주는 선행인데 속내용은 자기대우받고 참견하고 개입하기위한 더 많이 자신이 받으려는 테이커임 그래서 며느리나 아랫사람들이 미치는거임 겉포장은 도움이라 싫은티 내기 그래서 거절하기그렇고 속내용은 너무 검은속내니까 며느리들 아랫사람들 정말 미쳐버리는거 그러니까 시어머니들 주는선행포장으로 자기원하는거 훨씬 많이 관철하는짓 그만 하길 차라리 가만히 있기를 해달라고도 안했고 하지말래는데 하는건 진짜완전자기욕심ㅋ
@user-rr6st6fe2b Жыл бұрын
웃기는게 고된 시집살이 한 어머니가 정작 본인이 시모 입장으로 며느리 받아들이면 똑같이 시집살이 시킨다는거...본인 생각이야 나떼는 이것보다 더 했다 이건 시집살이 축에도 안낀다 하지만 그래도 간섭하고 가르치려 들고 권위 내세우는 전형적 시모갑질은 맞는데 ㅋㅋ본인이 며느리때 당했던 그 느낌은 시모가 된 순간 며느리 입장 되어볼 생각따위 다 잊고 그냥 내 아들 엄마로써 시모 입장만 생각 함 ㅋㅋ
@user-zz8tv3nd5i Жыл бұрын
기본적으로 아직 부모님 세대까지는 본인 자식의 외모까지..남들 눈에 어찌 비춰지는지를 도가 넘게 의식하고 있어 참 안타깝습니다. (심한 분들은 통계적으로 스스로 자존감이 낮고 열등감이 심해 만만한 상대에게 전이시키려고 함) 며느리 외모까지 지적질하고 고치려 하는 나라는 한국이 전세계 1위 일듯 합니다
이제는 잘지내신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분명 어려운 마음들이 있으셨을텐데 손주로 인해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user-cw7xt6yv2v11 ай бұрын
아들이 여친 생겼다 얘기듣고 1년정도 만나후 밥 사줄게 데려와라했죠. 식당에서 보자마자 둘이서 대화가 잘 통하며 수다에 가깝게 되니 아들왈 엄마 내가 소개시켜줄 기회도 안주시네. ㅋㅋ 처음 느낌에 우리 식구라 마음이 들더라구요. 손자가 둘 주말에 힘들면 데리고 와서 있어라 하니 주말마다 와서 지내고 있습니다. 우리 며느리 좋아하는 간장게장 담가놓고 기다리게 되더라구요.ㅎ
@hiimm3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들은 왜 며느리가 전화 안하냐고 불만인데.. 며느리뿐만 아니라 내 자식도.. 나중에 나이들어 어떻게 해야 자식들이 나를 보고싶어할까를 생각해보세요.인격적으로 존중해주고 인격으로 대해주세요.며느리는 더더욱 입장 바꿔 처음부터 남이라 생각해야함.
@Flower09872 Жыл бұрын
전화는 아들이 해야죠. 며느리는 며느리부모님 한테 하고요.
@routemarcell2815 Жыл бұрын
@@Flower09872아들보단 며느리 전화를 원하죠. 왜냐 내 아들은 바쁘니까
@Flower09872 Жыл бұрын
@@routemarcell2815 며느리는 더 바빠요. 그리고 아들 퇴근시간에 전화하면되죠.
@routemarcell2815 Жыл бұрын
@@Flower09872 시어머니들 핑계가 다 내 아들은 바쁘니까라는 핑계인 것이고 여자가 일해봤냐 얼마나 더 하겠냐라는 생각으로 상습 전화를 거는 겁니다.
@Flower09872 Жыл бұрын
@@routemarcell2815 그냥 얕잡아보는 습성이 있어요. 니가 내 서열아래다라는 생각이 박혀있어서 넌 내가시키는데로 해야돼! 이런 생각을 갖구있더라구요.
@kimennyoung Жыл бұрын
잡기는 왜 잡아? 사위한테 하는만큼만 거리두기 해줘봐라. 사위는 잡을 엄두도 못내면서 며늘기강잡기? 딸같은 며느리? 필요없다. 며늘들 그런 환상도 없고 불편함. 내엄마가 아닌데 편하겠냐고. 난 딸들하고 거리두고 살꺼다. 빨리커서 나갔으면 좋겠구만 . 청소년인 지금도 성향안맞아서 스트레스인데 뭘 그리들 끼고 살려고 하고 싫다는데 꾸역꾸역 반찬해줘놓고 서운타하고. 내자식도 이리 안맞으면 짜증나고 거리두고 싶은데 정말 시어미들 사상이 너무 싫다. 본인 며느리일적 생각 못하고 아들만 귀한 내새끼니까 남의 집 귀한딸은 기본 하녀.식모라는 개념이 자동으로 생기나봄.
@user-om9wp7fv3c Жыл бұрын
함익병님 최고다
@user-ec4hf5zg7d9 ай бұрын
반찬도 시엄니들의 진짜 맘은 아들 좋아하는 음식으로 하지 대다수 며느리 좋아하는 음식해주는 시엄니는 거의 없음. 결국 시엄니의 입맛에 길들인 아들 결혼해서도 평생 집반찬 챙기고 싶은 시엄니들. 진짜 변호사님말따나 거리두기랑 성장통 와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