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좀 가슴아픕니다... 최소 예의도 없이 ....이 질문자분은 저희들보다 어른이신데도..... 댓글을 보면... 질문의 내용이 조금 맘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예의없고 ㅜㅜ 거친언어로 난도질하시는분들이 많아 .....ㅜㅜ 정말 충격적이라 할수 있습니다 ㅠ ㅜ이런것에 관해 ..... 지혜롭고 덕망있으신... 스님께서 언제고 반드시 방송으로 언급해주시면 ........분명 바뀔수 있을것같아 송구하지만... 간곡히 부탁드리고싶습니다 ㅜ 우리 모두가 살어갈 세상이....이렇게 나와 생각이 다른 어른 세대에게 언제부터 함부로 말하고..무시하는 ..곳이 되었는디 참으로 가슴이 아파옵니다 .. 누구나 세대가 다르고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생각이 다른 우리들은 얼마든지 모두 다르게 세상을 바라보고 살아간다고 생각이듭니다 ....... 아직 마음에 준비가 안되신 ㅠㅠ어른 세대분들의 생각의 갭이 목도될때는.....적어도 어른으로서 배려하고 존경하는걸 가르치는것이 구태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우리는 그렇게 배워왔고 그렇게 자란 세대입니다 !!!!!ㅜㅜ 유대인들은 오래된 토라와 탈무드.....그들만의 좋은문화와 좋은 교육은 몇천년동안 결코 버리지 않고 !!!! 매일매일 상기시키고 소중히 다음 ....다음세대들에게 가르치고 또가르치고 전수하고 건네주고 있습니다 고루하다고 생각지 않고 자신들의 아픈역사와 시대정신을 계속 계몽해주며 지켜가며 전수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스님께 부탁드립니다 명실상부 많은분들의 존경를 받으시는 우리 스님께서..그리고 대다수의 선배님들께서.....이렇게 말하면 비난받으니...꼰대라는말 들으니까 라는 이유로 속히 그만두지 마시고 우리 세대 다음세대가 지켜야할 귀한 가치와 시대정신를 가르쳐주시고 준엄하게 일깨워주시는 분들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물질과 성공이 이 대한민국을 집어삼킬듯 시대정신으로 변질되지만.....우리세대이후 다음세대들이 살아갈 이땅을 위해..용기내셔셔...선배로써 가르치시고 알려주시는일은 .귀한 책무와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어른을 공경하고 내가 대우를 받고자 하는만큼 타인에게 배려하는것은 인간의 도리이고 당연한 인성이리라 생각 합니다 대부분 며느리 입장에서 성토하셨으리라 생각이 들지만 ㅠㅠ최소 어른이시고 연장자이신 어른분들에게 ...그분의 의견이 마음에 들지않아도 따뜻하게 말씀할수있기를 간절히 빌어봅니다 구태라는건 구태라고 표현하는 자신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문화를 제발 전수하고 가르쳐주십시요 선한 영형력의 방송이 되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며느리는 딸이 될수없고 시어머니는 친정엄마가 될수없다 둘이 예쁘게 잘 살아주면 최고의 효도
@김씨-m1u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내 오빠나 남동생한테 와이프가 막하는거 보면 여자지만 눈 뒤집힘..하지만..너는 너고..나는 나고..근데...엄마는 그게 안됨..그래서 비극에 시작..
@김혜란-i2t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나도그래요
@장미축제-z1s4 жыл бұрын
@@김혜란-i2t 내부모 한테 잘 하면 더없이 고맙지만 나역시 며느리~~ 아들며느리 둘이 서로아끼고 위햬주며 이쁘게 잘 살면 더이상 바랄게 없지요
@콩콩-i1h3 жыл бұрын
정답
@오랜그리움3 жыл бұрын
정답입니다
@정-g4e2 жыл бұрын
아들과 결혼했다고 며느리가 딸이 되었다고 착각하는거부터가 문제인거 같습니다 최소 30년넘게 따로 생활했던 남인데 서로 예의는 지키라고 말씀하시는거 참 와닿습니다..
@snowking86952 жыл бұрын
내 아들이 처가댁 아들 됐다고 생각해보면 역지사지 되지요.
@jameslily97934 ай бұрын
며느리는 며느리고 아들이 원래 자기자식 아닌가
@moon-pf2yc5 жыл бұрын
처음에는 며느리를 딸처럼 생각한다더니... 결국 나중에는 며느리 도리는 해야하는거 아니녜.. 그러니 시어머니를 엄마처럼 생각못하는겁니다. 시어머니들... 며느리는 며느리지 절대 딸이 아닙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mikanamazu9584 жыл бұрын
남에게 보여주고 싶은 겉마음은 "가족이 되었으니 딸처럼 생각하며 지내고 싶다" 지만, 진짜 자기 속마음은 "며느리 도리를 안해서 섭섭하다" 이건거죠ㅎㅎㅎㅎ 다 큰 성인남녀가 가정을 이루었으면 이제 내 자식도 남의 사람이다~~ 생각하며 적당히 거리를 두고 지내야 하는데 아직도 옛 분들은.. 그게 잘 안되시는 것 같아요^^;;
@moon-pf2yc4 жыл бұрын
@@최유진-f4c 저희 시어머니도 경상도..ㅠ
@명랑테니스4 жыл бұрын
각자 위치의 도리가 있는 거지. 왜 나쁨? 도리의 내용이 문제겠지.
@moon-pf2yc4 жыл бұрын
@@명랑테니스 그럼 며느리 도리를 하라고 해야지.. 딸처럼 지내고 싶다는 말씀을 안하셔야죠.. 친정엄마에게는 딸로서의 도리. 시어머니에게는 며느리로서의 도리를 하고 싶은겁니다.
내 아랫사람 내 노예로 생각하니까 ㅋㅋㅋ 얼굴 쳐다보면 스트레스 받고 전화 오면 맨날 일이나 떠맡게 되고 에휴 우리 부모님은 안그래서서 다행 일체 며느리에 뭐라 안합니다
@junou19022 жыл бұрын
전화 와서 뭐 같이 하자 뭐 어디 가자 쉬지도 못하고 에휴 한숨만
@녹수-q8p2 жыл бұрын
@@junou1902 자기친정부모는 다안그런다고 생각합니다 올케에게 물어보세요
@spring-z7p2 жыл бұрын
딸들도 이러지 말자 이게 진짜 딸 모습이라고 생각하는것도 이제 안 할 때 되지 않았나 어른대접 받기 바라면서 아쉬울땐 자식이고픈 마음.. 부모도 나이 들면 속으로는 그런 딸 힘들고 얄미움
@gjc32602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결혼은 가족끼리 하는거래요~~동거나 합시다 머리 아프네요
@sam-qh9ru3 жыл бұрын
며느리는 딸이 아닙니다 친해지려고 하지 마세요 전화, 카톡도 아들에게 하세요 김장때 배추 절여놨다고 사진찍어 보내지마세요 숨막혀요 ㅋㅋㅋ 며느리 입장에선 무시할수 없는 직장상사한테 연락받는 기분이에요 좀 내버려두세요 맞벌이하며 집안일하며 애키우며 사는것도 버겁습니다
@사과-x7h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며느리 김장시켜서 딸들 집에 보내줘유😂
@jool394Ай бұрын
와...공감합니다ㅠ 20후반이고 새댁인데 벌써 숨 막혀요...
@lalalmnioАй бұрын
시댁이 돈이없나부지 ㅋㅋㅋㅋ 돈이잇어봐 온갖 비위맞추러 쑈들하겠지 ㅋㅋㅋ
@돌고래-k3n16 күн бұрын
맞아요 돈 없으니까 저러는거임
@hyemikim5551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가 좋아서 왔는데 그 남자 뒤에 어떤 늙은 여자ㅋㅋㅋㅋㅋㅋ
@김혜란-i2t4 жыл бұрын
당신도멀지않아~늙은여자돼거든!
@ayo61654 жыл бұрын
@@김혜란-i2t 저런 마인드가진 늙은여자는 안될건데요ㅎㅎ
@야나두-q6l3 жыл бұрын
@@ayo61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jinsong48233 жыл бұрын
아 스님넘웃곀ㅋㅋㅋ
@가가밍밍3 жыл бұрын
@@김혜란-i2t 님은 이미...ㅠㅠ
@새책-i4j5 жыл бұрын
진짜 남자 입장에서 봐도 이런 거 보면 여자들이 결혼 안하려는 이유를 뼈저리게 느낀다. 사랑하는 부모라도 저렇게 행동하면 감당 못하고 그냥 이혼하고 혼자사는게 편할 거 같다.
@mylife21393 жыл бұрын
내가 혼자라면 당신같은 남자와 결혼하고 싶네요 ㅜㅜ 님은 싫겠지만 ㅋㅋ
@jjk48913 жыл бұрын
jqw yui 님은 싫겠지만ㅋㅋㅋㅋ 기여우세용
@rw81453 жыл бұрын
내가 남자라면 자기 아내한테 자기 엄마 차단 박으라고 하고 자기 엄마한테는 무슨 일 있으면 자기한테 전화하라고 말할 거 같음(실제로 제 남편은 그렇게 함. 그래도 만날때마다 사람 지치게 해서 거의 안봄)
@고은주-h8c3 жыл бұрын
공감 공감 합니다~~
@spring-z7p3 жыл бұрын
대박 이걸 인지하시다니 대부분 남자들1번 대답이 -우리 엄마는 안 그래 -그게 아닌데 니가 그런식으로 받아들여서 그래 -집에 전화 좀 자주 드려 여기서 집은 지들 엄마 아빠 집 처가에도 지가 전화 좀 하면 좋다는 사실은 전혀 모름... 이런 남자하고 15년을 살고 이제는 많이 내려놓았어요..ㅡㅡ
@eunkim38202 жыл бұрын
영리한 며느리 얻으셨네요.. 시어머니가 저리 친하게 지내자고 연락 자주하는걸 일일이 다 친절하게 대하면은 결국 그 며느리는 스트레스받아서 폭발할텐데, 이미 초기부터 딱 선을 그어 버리니.. 그 며느리 영리하네요.
@spring-z7p2 жыл бұрын
영리하다기보단 본능적으로 살 길을 찾은거겠죠
@복현고구마2 жыл бұрын
저는 몰라서 첨부터 너무 잘하려한게 큰 잘못이었어요...이틀안보이면 놀아도 집와서 놀아라시던 시엄니...ㅠ 애들 초등 보내고부터 피난같은 직장 다니지만...뭐든 적당히가 중요^^
@스톡-c2m2 жыл бұрын
정말..와닿네요..초기에 선못그어 나중에내내 스트레쓰 쌓여서 결국 폭팔했네요ㅡㅡ
@ingodwetrustfreedom61742 жыл бұрын
와~ 최고의 현명한 며느리 얻었네요! 똑똑하네...초기에 적절한 선긋기! 영리한 며느리 완전 짱이오...멍청하면 초기때 맘에없는데 갈팡질팡 질질끌려 가다가 애낳고 정신들면 폭발해 버려서 집안난장판 나고 의끊다시피 될수도 있는데 똑똑한 며느리가 아주 잘하네! 짱이오!
@dontyoudareidiot2 жыл бұрын
@@spring-z7p 본능적으로 살 길 찾는 거, 그게 영리한거에요.
@이시봐라4 жыл бұрын
딸같이 생각한다는 시어머니 특징 : 진짜 딸처럼 밥차려 달라하면 눈 뒤집음
@yangnam35324 жыл бұрын
진짜 딸들도 나이 들어 부모랑 살려고 하지 않네요. 나이 들수록 독립해서 명절에 얼굴보고 가끔 전화 통화 하는 정도가 딱 좋아요. 함께 있으면 딸도 짜증나고 서로 사이 안 좋아 져요.
@김혜란-i2t4 жыл бұрын
진짜~시어머니라는이유로~참억울한사람많아요ㅠ~되고싶어된것도아닌데
@siennao89604 жыл бұрын
엄마대접받고 싶으면 며느리가 음식받아먹고 누워서 하루종일 빈둥거려도 예뻐보이면 인정!
@마욝3 жыл бұрын
@@솔내음-g3x ㅎㅎㅎㅎㅎ그래서요? 당연한걸 왜 여기다써요? 솔매음님 댓글본 장모님들 뭐하세요 사위한테 이렇게 한다 저렇게 한다 동네방네 써놔주세요~~~
@jooyoungkim7585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istp84663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눈치가 빠르네 가까이 하면 힘들거라고 직감 함.
@지혜의숲-j8d3 жыл бұрын
정답
@IiiIIiIiiIiiIiIii-jo6cv3 жыл бұрын
진짜 정답2
@개피곤-m8f3 жыл бұрын
바로 알아봤네 며느님이 ㅋㅋㅋㅋㅋㅋ
@rw81453 жыл бұрын
정답. 저 여자분 말로는 딸딸 거리면서 영상 중간부터는 며느리 예의 타령하고 있음ㅋㅋ 결국 자기 이야기 들으면서 예예하는 하녀 들였다고 생각하는거
@비비-i5x3 жыл бұрын
저런 시어머니 깐죽거리며 힘들죠
@bomnalboss Жыл бұрын
시엄니랑 무슨 전화를 해요. 정성을 안들였고 키운적이 없는데 몬 딸이래요. 제발 떨어져 나가주세요.
@dawn5888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떨어져 나가주래 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옳습니다; 뭔 ㅋㅋㅋㅋ 며느리 클때 기저귀를 갈아줬나 학원비를 대줬나 ㅋㅋㅋ 어디서 뚝 떨어진 늙은 아줌마가 갑자기 효도하라고 시위하고 있음 ㅋㅋ 얼탱
@김현정-g7l2c Жыл бұрын
ㅈㅃ 해준것도 없음서 마음도 안주고 자식으로 생각하지도 않으면서 바라는 건 왜 그리 많은지 지 아들한테는 장인 장모님께 전화 자주 드려라 말 한번 한적이 없고 그럴 생각조차 없으면서 염불나게도 며느리한테는 뭐가 그리 못마땅한지 불만이 하늘을 찌름
@jameslily97934 ай бұрын
인생에서 유일하게 한 일이 자식낳은거밖에 없어서그럼
@에르네스토체Ай бұрын
에혀...내 와이프는 이러지 않아서 다행이다..훗날 니들 아들이 데리고 온 며느리 한테도 이런 취급 받길 바란다..여보 고마워 이러지 않아줘서
@k79730815Ай бұрын
@@에르네스토체 저런취급 받을정도로 무식하지 않습니다. 대접받으려고 하지 않고 서로 존중하면 됩니다.
@kyulkyulhi5 жыл бұрын
처음에는 되게 자상한 시어머닌 척 하더니 나중에는 며느리 도리 운운...
@장동원-d6y5 жыл бұрын
고운 시어머니의 순수한 맘을 젊은이들이 잘 몰라서 그럴거예요. 게다가 요즘 아무데서나 거친 표현들 하니까 어떨땐 나빠서가 아니라 부모가 이해가 잘 안되는 경우가 많지요. 부모는 평생 을 이라니까요.
네 니의 말이 맞아요 둘이 잘사는게 도와주는것일테고 결혼시킨 자식들 관심끄고 홀로서기연습 하고 사세요 왜 자식들 부담주고 힘들게 하는지~,~?
@yeunlee3690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100프로 동감
@poiuyyt62 жыл бұрын
무식한 시어매네
@SH-in4en2 жыл бұрын
아... 우리 엄마가 이걸 봐야하는데...
@서연장-s9s2 жыл бұрын
결국 며느리 도리를 해야 한다는 거네요. 도리 안한다고 화가 나고 섭섭해서 나온거네요. 며느리 도리라는게 도대체 어떤건가요. 아들키운 공을 왜 며느리한테 받을려고 하시나요. 당신아들한테 직접 효도 받으세요. 아들의 여자입니다.
@깨발랄호두2 жыл бұрын
그니꽌..아들이 디게 잘난것도 아닌데 며느리한테 대접받으려는 심보...또라이들이죠
@ingodwetrustfreedom61742 жыл бұрын
아들의 여자는....한 인격체 로서 한 개체 이지 노예처럼 누구 눈치나 명령을 쭉 들어야 하는 따까리 가 아닙니다!
@김우주-m4x Жыл бұрын
딸키운공 사위한테도 받으면안되요 처가가면 당연히 일꾼취급하는것도 거슬려요 효도는 딸에게만 바라야지요
@hop62064 ай бұрын
@@김우주-m4x눈치챙겨 아들맘
@쑤기-h3p15 күн бұрын
맞아요 효도해라 대놓고말하더라 내가왜?
@jhoh19743 жыл бұрын
며느리 말고 친구랑 친하게 지내세요.
@hohachi123 жыл бұрын
현명하십니다.
@레이튼-p9u3 жыл бұрын
사위도 장모가 넘 친하자고 들러 붙으면 싫어할듯
@김인자-u9j3 жыл бұрын
며느리 말고 친구랑 친하게 지내라는 말씀이 정답입니다. 며느리한테 자꾸 전화를 하지않아야 정상입니다.
@그리고바다3 жыл бұрын
장모도 사위랑 친하자고 하는사람 있겠지요? ㅎ
@김진희-x4q3 жыл бұрын
친구랑 지내세요 ㅎ 감동 정답중에 정딥!
@우아한미미2 жыл бұрын
결혼하고 느낀 건데... (대부분의) 우리나라 시어머니들이 며느리를 너무 쉽게 여기고 하대해요. 어려운 줄 몰라요. 며느리는 아들의 배우자일 뿐이예요. 여기서도 나중에는 '그래도 며느리인데 도리는...' 운운하네요. 저게 본심임. 부리고 싶을 땐 가족, 딸인데... 맘에 안들면 넌 내 딸아니잖아, 며느리잖아 바로 나옵니다. 자신을 속이지 마세요. 가족으로 생각 안하는거 다 티납니다. 그 언동 하나하나에.
@그래도의연하게-s5f2 жыл бұрын
고부간은 적당한 거리가 유지되는게 제일좋다.
@routemarcell2815 Жыл бұрын
저 아줌마는 눈치가 제로에요. 본인도 시어머니가 있었을텐데 저런 천박한 생각을 할까요?
@잔디-z6y4 жыл бұрын
어머님하고 가정을 이룬게 아니고 며느리는 아들하고 가정을 이룬겁니다 ㅋㅋㅋ
@요셉-f1m3 жыл бұрын
진짜 시댁한테 다 말해주고다니고싶네요
@멍멍손님3 жыл бұрын
이걸 우리나라 부모님이 깨닫고 받아들여야하는데
@백제이-p8p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미축제-z1s3 жыл бұрын
가족이 생긴게 아니고 한 가정이 만들어진거라죠? 자식들만 잘 살아주면ㅡ더 바랄거없지요
@로즈마리-h8p1v3 жыл бұрын
그 며느리도 아들낳고 나중에 시어머니가 되고 그 입장 되면 비슷해지네요 세상의 이치가 다 그런거예요 평생 며느리로만 살거 같지요 내가 닥쳐봐야 그 입장이란걸 알 수 있는 거예요
@fb61235 жыл бұрын
며느리들이 제일 싫어하는 말이 너를 딸같이 생각 한다는 말이다 .
@천천히오래지치지말고4 жыл бұрын
딸셋 아들셋중에서 막내아들네 우리집 간병 받으러 와서 시엄마가 며늘인 내게 말한 첫마디. 난 너를 친딸로 생각한다. 평소 내게한 말투도 봣고, 친딸이 이미 셋이 잇는데?
@캉짱바라기4 жыл бұрын
맞는말씀이네요
@bcchoi81334 жыл бұрын
gmvisck 맞는 말씀이긴 한데 조건이 더 있어요. 무보수나 저임금 봉사정신 갑질 상당 요런 조건이 빠졌습니다.
@cat-hansu44804 жыл бұрын
@@bcchoi8133 100%공감 울 시어머니게서, 딸 처럼 생각한다면서 명절에 도라지 한다라이 사서 까라면서 제사는 정성이 들어가야 한다며 .~~~ 딸이면 시킬 수 있었을까? 시어니 안계신 지금도 그때가 섭섭해요
@cat-hansu44804 жыл бұрын
전화도 톡 안하는 것이 답이예요
@Chopin.sarang2 жыл бұрын
며느리랑 친해지고 싶어서가 아니라 대접 받고 싶은데 안따라 주는 며느리가 괘씸해서 오기부리시는거 같네요... 친정엄마랑도 전화통화 잘안하는 세대인데 시어머니랑 무슨 할말이 많아서 전화받고 싶겠나요... 본인은 시어머니한테 딸처럼 살가우셨나요?
@정재동-g6n2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그걸 캐치하고 미리 선을 그은듯
@user-neronero2 жыл бұрын
어리석은 중생들 이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오네요.
@난이-j4e2 жыл бұрын
친정 엄마하고는 잘 안지내도 저랑은 잘 지낸답니다 딸 가진 사람들의 특성을 일반화 하지 마세요 시어머니와 더 가까이 지네는 며느리도 많아요
@junou19022 жыл бұрын
심심해서 내 심심한거 풀어주는 노예를 원함 ㅋㅋㅋ
@별행-k2c2 жыл бұрын
@@난이-j4e 그건 며느리 입장도 들어봐야죠 난이님 혼자생각일수도
@달콤한코코아-x8e5 жыл бұрын
저 시어머니는 참 행복한 사람이네... 걱정할게 없어서 저런걸 걱정하고 있구나...얼마나 행복한 인생인가
@bcchoi81334 жыл бұрын
달콤한코코아 진짜 맞는 말씀입니다. 한가하니 저런 생각만 나는거겠죠.
@sunny_bunny_lol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ㅋㅋㅋㅋㅋㅋ
@김선희-o4d3c4 жыл бұрын
불행을 자초하네 저끼리 잘 살면되지
@요셉-f1m3 жыл бұрын
인정. 하루종일 집에서 며느리한테 전화할 생각만 하고 있겠죠.
@user-w1i2n3d41w3 жыл бұрын
ㄹㅇ 저런걸로 나온걸 보면 참 세상 편하게 살았네
@이인숙-x4s5 жыл бұрын
며느리한테 집착하지 말구요......어머니 취미 생활이나.....좀더 본인의 삶에 투자하면서 바쁘게 살면.....
@되고3 жыл бұрын
옳은 말씀 현명한 분이네요
@jjk48913 жыл бұрын
본인 아들이랑 친해지고 소통 먼저 하셔야지 왜 남의 딸래미랑 친해지려하세요
@sooyoungminable2 жыл бұрын
속마음이 마지막에 나오네. '며느리니까 도리를 해야지' 딸같이 생각하기는 개뿔. 벌써 니 속 다 들여다보이니까 며느리가 피한거지.
딸도 엄마가 전화 자주 하면 전화 안받아요 자기 일이 있고 또 내용이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죠
@kimdoojeen5 жыл бұрын
바쁘고 큰일하는 부모들은전화안해요. 전화자주하면 자식들이 부모를한심하게봐요
@bcchoi81334 жыл бұрын
의식주 마음을 좀 달리 바꾸시는건 어떠실까요? 저도 친정엄마가 매일 하루 두번이상 전화를 하니 뭘 하다가도 전활받고 나중엔 오는걸 알면서도 안받은 적도 있어요. 저희 엄마가 항상 매일 바쁘게 일하시는 분인데 그 짬을 낸 시간에 본인 쉬는 것보다 저한테 전화해서 안부를 묻고 하는 걸 보니 참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별 내용도 아니에요. 보고 싶은 손주들 어떻게 지내나 묻고 애들이 있으면 한번씩 통화하기도하고요. 바쁘고 시간이 없는건 제가 아니라 저희 엄마였더라구요. 참 고맙고 미안했습니다. 길어봐야 20년 같이 할 시간밖에 없는데 전화 귀찮다 생각말고 좀 자주 전화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pyj91014 жыл бұрын
@@bcchoi8133 동감합니다.
@pyj91014 жыл бұрын
@@bcchoi8133 부모계실때 전화 자주 해주는것도 효도죠.심성이 착하신분 같아요~
@미소-e1n4 жыл бұрын
@@pyj9101 저도 돌아가신후에 알았죠.... 자주 전화 드리고 이런저런 일상적인대화 며분만 시간내면 되는걸.. 시어머니 전화 하시면 장단맞춰 드려요~
@@호놀루스 장인장모 모시고 2년넘게 살았다. 난 처가 덕 본거 1원도 없고 지금 사는 집은 우리 부모님이 현금으로 사줬는데도 마누라가 집안 행사 할때 잠깐 가식떠는것도 못하면 사회부적응자 맞지? 등신들 꼭 세상 기브앤 테이크라는 기본 원칙도 모르는것들이 뇌피셜만 으이그~
@ydhb61693 жыл бұрын
@@wearetheworld9879 지금 처기살이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어요. 뭔가 귀찮게하는것도 없고 저한테 잘 해주려 노력하지만.. 저는 그냥 다 불편할뿐이고 너무 싫기만해요. 진짜 빨리 독립해야지 라는 생각만 듭니다.
경상도 시엄마.어디.드라마에서나 보던 딸 같은 며느맄ㅋㅋㅋㅋㅋ 그 드라마에선 다 재벌집이다 제발 정신차려라
@서연-d8k4s5 жыл бұрын
왜케 답답하죠? 딸같이 생각한다는ㅎㅎ그과한 본인만의 욕심ㅋㅋ
@캡틴아메리카노-y7w Жыл бұрын
시모부가 며느리한테 딸 같이 하라고 하는 건 딸처럼 잘 해주겠다는 뜻이 아니고 딸처럼 효도하라는 뜻이에요. 30년 넘게 남편과 아들에게 헌신 해 놓고 효도는 남의 딸에게 받을려고 하네요. 자기자식만 소중하다는 생각을 갖고 사는 사람들 인것같아요.
@park79845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시엄마가 너무 답답하다 말귀도 못 알아먹고 며느리가 고생이 많겠어요ㅠ
@유은정-m1g4 жыл бұрын
저정도면 좋은 시어머니 같은데 사람들 참‥
@GUNDYRS4 жыл бұрын
ㄹㅇ 스님이 말을 해줘도 알아 듣지를 못하는데ㅋㅋ 딱 보면 남의 잘못만 알고 자기반성을 절대 안 하는 사람인 거 같아서 전혀 발전 없을 거 같음
@잔디-b4n2 жыл бұрын
@@equalizer6557 착하긴 하시지만 변화에 심하게 무디셔서 자식들이 힘들어 하겠어요. 자식들 눈치도 봐 지던데요. 아들 눈치 며눌눈치 다봐야 딸자식 살피며 살아요.
@김미정-s2l2 жыл бұрын
착하세요^^
@보배-b8k2 жыл бұрын
본인이 며느리였을때를 기억하세요 참 답답다
@scpo22505 жыл бұрын
결국 당신의 욕심이 아들가정을 파괴하고야 맙니다.. 6개월밖에 안된 며느리한테 얼마나 심하게 집착했으면 벌써 전화피하는지 생각안해보시는지요.. 기억을 더듬어보면 처음부터 피하진않았을겁니다. 며느리도 최선을 다하다 포기의길로 들어선것 같아요. 딸같은며느리? 친엄마는 자기자식에게 도리따지고 감정강요하지않습니다. 오히려 잘못해도 덮어주고 좋게 해석하려들지요. 서운한마음 가지는 자체가 덜성숙한 겁니다. 시어머니가 애네요...
@지혜의숲-j8d3 жыл бұрын
정답입니다
@nadown0601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옳은 말씀만 하셨네요.
@user-sk3qv2ju4e3 жыл бұрын
ㅁㅈㅁㅈ
@정숙희-r9j3 жыл бұрын
요즘 신세대며느리들 인간관계 끈적거리고 질척대는거 아무리 시댁에서 퍼준다해도 싫어해요. 저 시어머니는 잘해주는데 며느리 즉각 반응 안나오니 혼자 애태우는거 며느리가 다 알고 피함.
@이지효-z5u3 жыл бұрын
저 시어머니가 말귀도 어둡고 답답하고 ㅠㅠ 며느리가 속터지겠네 제발 어무이 ᆢ 아들내외 이혼시키고 싶지않으면 조용히 가만히 계세요
@탁실장-y1z5 жыл бұрын
이건 며느리 입장에서는 거의 폭력이네
@bluerose78035 жыл бұрын
결국은 며느리가 싹싹하게 안굴어서 맘에 안든다는 거임 왜 며느리는 싹싹해야하는가 맞벌이인데도 남편은 일해야하니 통화못하고 며느리는 일하는데 전화받아야하나
@nugu55555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며느리들은 모든일을 다 해야할줄 알아야 한다. 라는 인식이 아직까지 너무 강하단게 진짜 어이없음 ㅠ
@한인아-v8w5 жыл бұрын
저는 첨 부터 싹싹하게 하지 않았어요 그냥 모자란 며느리로 보이면 편이 살아요 ㅎ
@birdy2834 Жыл бұрын
요즘 며느리들은 결혼해도 그집 식구들과 가족이 됐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냥 그 남자와만 가족이 됐다고 생각해요. 나머지는 어쩔 수 없이 연중행사로 봐야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니 기대 자체를 하지 마세요.
@알파파-e4b5 жыл бұрын
며느리는 딸이아니다 착각하지마라
@yangnam35324 жыл бұрын
딸은 딸이고 며느리는 며느리지 딸같은 며느리, 엄마같은 시어머니? 완전 착각속에 사는거지.... 그저 서로 시부모는 아들 가정이 깨지지 않고 지들끼리 이혼한다 소리 안하고 사는것만도 감사하며 살아야 해요. 뭘 해줄 필요도 내가 뭘 받을 생각도 하지 말아야 서로 웃으면서 오랜세월 같이 살아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거리를 두고 사세요. 대신 자식된 도리는 하고 살아야 문제가 없어요. 대신 시 부모도 며느리 생일도 좀 챙기시고 가끔 용돈도 주시면 사이가 오랴 가겠죠
@light-z1j4 жыл бұрын
며느리를 딸같이 생각한다=절대 딸도 될수없으며 귀찮게하겠다. 로 들립니다. 거의 대부분
@jm-pi6cf4 жыл бұрын
사위는 백년손님 이라 내 집에 와서 내가 차린 음식 맛있게만 먹어만 줘도 고맙고~~~ 손님은 대접해줘야하는 대상이라서 내 집에서 밥먹고 자도 바라는게 없지만ㅡ 가족은 뭐냐.... 며느리가 딸이면 시어머니가 명절에 음식차리고 수저도 안 놓고 물한잔도 시어머니가 직접 따라줘도 며느리가 이뻐 보이면 딸 맞죠~~~ 시어머니들 양심에 손을 얹어봐요~~~ 어머니 맛있어요~~ 며느리가 말 만 하고 손하나 까닥안해도 짠~~~해보입니까?? 속으로 괘씸하나요?? 가족아니라고 사위라고 생각하고 대접해줘봐요~ 서운할게 뭐가 있나~~~
@spring-z7p3 жыл бұрын
딸 하고 아들하고 어찌 결혼해 그럼 개판이지 며느리는 남의 집 자식 남입니다 서로 예의가 필요한 관계예요 그렇게 시작해야 가까워질 수 있지 않을까
@kaylee13715 жыл бұрын
요사이 젊은 사람들 통화 안 합니다. 아주 급한일 아니면 절대 통화 no. ㅋㅋㅋ
@고은파파-v1y4 жыл бұрын
제 주변사람들도 스팸에 너무 시달리다보니 대부분 무음이나 진동모드로 해놓습니다
@cat-hansu44804 жыл бұрын
거의 문지죠 ㅎㅎ
@공감-n8z2 жыл бұрын
부모로부터 독립한 결혼인데ᆢ 시엄니가 다시 딸처럼 지내자고 하면ᆢ소름~~~ 관심 끊어주는게 사랑입니다.
@은순이-d6y2 жыл бұрын
난 시어머니입장이지만 공감 난시접살이 지금도한다 시누이가 밥사주다 해도 싫어 그냥안보고싶다 보고나면 화가난다 같은 60대인데 나와정서무화차이 차만타면 트롯트 뽕짝 불러대는데 미처 하여 난 며는리에게 전화안한다 여러모로 싸가지 없지만 무심코 지내다 도리를 못하니 그럼 그아인 할말없을까 결론각자 자기인생사는거지 자주안만나니 편하드만 요즘며느리가 상전인데 이분아직모르시네 불교공부나 열심하다가는거죠 서로편하게
@romikim4548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결혼후 독립해놓고 다시 남편쪽 가족, 아내쪽 가족과 한 몸처럼 엉키려는 배우자들 있어요. 자기야 세상 편하겠죠. 신혼기간이라도 각자의 부모와 연락을 덜하고 본인들 관계 정립과 가정의 기초를 세워야 하는데 저런 사람들은 신혼때부터 매주 자기집 가자고 하며 은근슬쩍 기정의 기초를 본가에 두려고 합니다. 요즘은 아내 가족이 사위에게 저렇게 해서 문제가 많아요. 처가나 시가나 둘 다 자식들의 독립을 인정하고 그 가정에 다가감을 좀 어려워해야합니다. 딸이나, 아들이나 맨날 불러대지 말구요. 최소한 신혼이 지나 관계 정립이 튼튼하게된 부부가 각자 부모에 자주 다가온다면 그건 좀 낫겠지만 그것도 배우자가 용인하고 편해하는 선에서 해야한다고 봄.
@마미북-x4m4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우리가족이 된 게 아니라 아들이 가정을 꾸려나간거지. 뭘 자꾸 우리 가족이래
@ohhappy_014 жыл бұрын
와~ 공감요^^ 저도 나중에 아들 결혼하면 경제적이든 정신적으로든 서로 독립하는게 맞다 싶지만 까먹을만 하면 이 말 늘 새길게요.
@sk-tv8fn4 жыл бұрын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헤어슈슈-g8l3 жыл бұрын
명절이나 일있을때 시댁가면 시아버지가 우리가족우리가족하세요 들을때마다 불편해요ㅠㅠ
@spring-z7p3 жыл бұрын
딸이 어떻게 아들하고 결혼해 개판이지 그럼 왜 자꾸 딸 같대... 며느리는 남 입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천천히 가까워 져야지요 머 맡겨놨나요
@백합-h8z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아직도 착각하네요 우리며느리라고 자기네 가족취급
@roseneo75355 жыл бұрын
고구마 100개 먹은 기분. 😤 세상 답답. 혼자서 이상적 관계를 꿈꾸는 시엄니.
@코코브리2 жыл бұрын
딸같이 생각한다고 하더니, 며느리로서 도리도 안한다고 섭섭하다고 하네요,, 이중적인 잣대 악의는 없지만 전형적인 노답시어머니상이네요.. 며느리가 현명하게 잘 대처하는것 같아요
@여성김영애-n8x4 жыл бұрын
인간 관계는 적절하게 적당히 거리를 두고 지냅시다. 기대를 안 하면 섭섭함도 없습니다.
@startupst69414 жыл бұрын
스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듣고 있으면 전 답답해 죽겠는데, 모든 고민 다 들어주시고 다 받아주시고 저렇게 끝까지 이해를 시켜주시는 것을 보면 정말 고개 숙여집니다.
@diwifxmalqkfnc2 жыл бұрын
결국 하고싶엇던 말은 며느리가 도리를 안한다~~~ 전화하는게 왜 도리요?? 할말잇으시면 본인 아들한테 하세요.. 한국 엄마들은 왜 아들 장가보내고 며느리만 생기면 주구장창 며느리한테 전화질인지 본인은 본인 시어머니한테 전화매일하나요?? 역지사지가안돼
@지미-s5r2 жыл бұрын
머느리에게 할말이 있으면 전화할 수도 있지. 도리를 떠나 용건이 있는데 전화도 못하나요?
@홍봄이-d6t2 жыл бұрын
동감. 왜 효도를 며느리한테 받으려고 하는지. 집집마다 로열패밀리 인줄 앎.
@IiiIIiIiiIiiIiIii-jo6cv2 жыл бұрын
@@지미-s5r 무슨 할말이 있는데? 아들한테 하라고 며느리가 니 목소리 싫대.
@tvsunny30472 жыл бұрын
장모님은 사위에게 할말이 없는데 시어머니는 왜 며느리에게 할말이 그리 많나요
@jeter2932 жыл бұрын
대부분 이렇게 생각하죠^^
@무명성지구인슈가4 жыл бұрын
며느리를 딸같이 대하고 싶다셨죠? 결혼 6개월이니 6개월차 아기 대하듯 해주세요. 똥오줌도 치워주고 시중 다 받아줄 각오 되셨나요? 다 포용해줄 마음 아니면 딸이라고 하지마요. 전화만 안받아도 그리 서운한걸... 6개월 아기가 엄마맘 몰라준다고 서운할 일인가요?
아들장가 간다하면 아들만 보 내주면 됩니다 오라 소린 절대 하면 안됩니다 이산가족이라 생각하고 오면오고 가면 더 좋 아요
@ennieseo86265 жыл бұрын
장인이 사위하고친해지고싶어서 전화하고 같이놀자하면 어느사위가 그리좋아할까
@코스모스-p7z4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 합장올립니다
@코스모스-p7z4 жыл бұрын
며느리는 딸처럼 생각 넓은 마음으로 포옹 해주세요
@letter-u4m4 жыл бұрын
굿!
@jhintomang22904 жыл бұрын
@@코스모스-p7z 그 생각이 위험합니다 ㆍ 딸이 아닌데 딸처럼 생각하라고 하니 자꾸 문제가 생겨요ㆍ~~
@redmoon123214 жыл бұрын
@@코스모스-p7z 딸은 딸이고 며느리는 며느리에요~ 시어머니가 내 친엄마가 아니듯 며느리가 내 딸이 될 수 없어요
@헤겅이추억사진4 жыл бұрын
아들한테 전화하면 됨 며느리가 먼 도리? 자기아들은 장모랑 살갑게 전화하는지 먼저 알아보셈
@xieze4 жыл бұрын
헐 레알 팩트다
@jm-pi6cf4 жыл бұрын
@리릴리 주말마다 시댁가는 경우가 아직도 있네요~~~ 우와~~~~~~ 시댁에 재산있는것도 아니면 진짜 천연기념물인데... 우와....... 자꾸 가주니 그러는겁니다. 안가도 세상 안 무너집니다.
@jm-pi6cf4 жыл бұрын
@리릴리 잘하셨어요~~~~ 샘내는거 그거 병이예요~~ 절대 못 고침! 자기 주제를 몰라서 속이 드글드글 되는데 안봐야 삽니다. 사실 서방이 내편아니면 시집에서 내 입지는 없지요.
@Yuna3-u5j3 жыл бұрын
명답이네요
@어흥-i9w3 жыл бұрын
본인 남편이 처가에 전화통화는 몇 번? 시댁전화 정말 싫어하던데
@박영미-j3b3 жыл бұрын
저도 시어머니인데 요즘 세대 며느리에게 옛것을 바라면 내가 많이 서운해집니다 ㅠㅠ 요즘 젊은 부부는 각자 부모에게 안부연락하는 셀프효도라는 말이 있더군요
@박정연-l2x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차라리 맘에 없는 억지효도 보다는 절 낳아주고 애써 키워주신 내부모 먼저 챙겨드리고 우선시하는 문화였으면 좋겠습니다 그 다음 각자 배우자의 부모에게 하는게 이치에도 맞지 않나요 특히나 시부모 시어머니 되는 사람들이 많이 각성해야지요 아들과 탈없이 잘 지내고 있는 며느리 잡을 여력이 있다면 본인의 파트너인 시아버지와의 관계에 집중들 하시길요
@spring-z7p2 жыл бұрын
그게 맞지 않나요 내 부모도 마음 안 맞을때가 있는데 생판 남이었다 만난 사이에 넌 내 식구다 딸같이 며느리노릇해라 그럼 누가 좋아.. 며느리 되고 싶어 결혼하는것도 아니고 며느리가 무슨 마법의 단어인냥 아들 결혼하면 자기하테 뿅하고 며느리 생기는 줄 아는 시모 문제임.. 그냥 아들이 결혼해 자기 가정 꾸리는거를 며느리 얻었다 생각하는건지..
@임선민-t1l2 жыл бұрын
네 저도 그렇게 하고 있어요. 지금 20년 결혼생활하고있는데 신혼때 시어머님이 매일 전화안부하시는데 저보고 매일 전화하라고 하셔서 2년정도 그리하다가 너무 지쳐버렸어요. 일주일마다 시댁갔다 오고 수시로 오시는데 매일 전화하려니 할말도 없고 그것도 넘 스트레스더라구요. 그래서 그후에 무슨일 있을때만 전화드리겠다고 말씀드렸어요. 아직도 서운해하시지만 서로 맞추면서 살아가야죠.
가족이 된 게 아니라 그냥 남편의 어머니일뿐이고 연결된것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그리고 하나의 가족이란 울타리가 생긴 게 아니라 새로운 가정이 생긴거죠
@sudjng4154 жыл бұрын
새로운 가정이 생긴거~~동감
@cat-hansu44804 жыл бұрын
진짜 나도 아들둘이지만 딱 맞는 말씀이예요
@cat-hansu44804 жыл бұрын
@kneel down on me I am the god. 옳은말씀이요
@사과-x7h4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정대만-q9x3 жыл бұрын
정답
@joeunjung47562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요즘 며느리들 마음 속에 들어갔다 나오신 것처럼!! 설명해주시는게.너무 시원시원해요!!! 법륜스닙! 감사합니다
@이승주-m5g3q Жыл бұрын
ㅎㅎ 며느님이 질문했으면 스님은 시어머니 편.. 스님께선 질문자 편에 서서 절대 말씀 하지 않으시다는ᆢ 법문 여러 편 보고서야 알게 되었어요~^^
@lesser-panda8 ай бұрын
@@이승주-m5g3q 편들어주는게 아니라 질문자를 위한 답변이지요 ㅎㅎ 편들어주는걸로 알고 남탓을 하면 스님 영상을 모르는건데 꽤 보신건지 잘 아시네요 ㅎㅎ
@Mrcold794 жыл бұрын
딸같은 며느리는 없습니다. 며느리는 딸이 아니기 때문이죠. 스님이 몇번을 말해도 이해를 못하는걸 보면 굉장히 답답하고 자신만 생각하는 꽉 막힌 사람입니다. 본인은 며느리를 위한다고 하지만 그것 때문에 오히려 자식부부간에 갈등이 생기고 심하면 이혼할 수도 있습니다. 고부갈등, 장서갈등으로 이혼하는 부부 엄청 많습니다. 싫다면 제발 그냥 놔두세요.
@설윤서-o7b5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너무답답하네요 며느리좀 편하게 연락 자주하지마세요
@singhi3385 жыл бұрын
아들한테 장모님한테나 싹싹하게하라고 하세여
@hyeranyun1058 Жыл бұрын
아들 내외가 본인 가정으로 들어왔다고 생각하는구나..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 생각인데.. 떨어져 나갔다고 생각해야지 ㅉㅉㅉ....
@honnykim60525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알아서 기고 싹싹하지 않다는 불만인 듯. 사람의 친밀도가 금방 이루어지지 않는법인데..
@jiyoon43303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그랬어요 .. 근데.내 성격인데 친정엄마랑도 안친하고 사이 나빴어요 ... 난 어쩌라고 살가운 성격 아닌걸
@cindypink175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결국 며느리의 도리....
@김문영-h6t4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위 도리는 썩 멀리 떨어지는것 ㅡㅡ!!! 제발 오지좀 마세요.ㅡㅡ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오는 무식한 시어머니 ㅡㅡ!!!
@3883c-k9h Жыл бұрын
며느리 도리라는게 뭘까요? 며느리들도 시어머니 도리 요구 해볼까요? 며느리들도 원하는 시어머니상이 있어요. 그거 말하고 시어머니 도리 해 달라 그럼 뒷목 잡으실 분들이..
@박효림-m3y5 жыл бұрын
그냥 시어머니 며느리를 떠나서 관계를 강요받는 건 너무나 힘든 일입니다 그냥 인간관계만 봐도 너 나랑 친해져야돼~! 라고 해서...친해지는거 아니잖아요 사람이 좋다고 생각이 들면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맥락없는 도리와 무조건적인 관계를 강요하지 마세요 세상 어떤 인연도 그런식은 없잖아요
@딸둘엄마-k5t4 жыл бұрын
우리 시아버지 매주 시댁에 강요하면서 안가니깐 자주 안오면 가족 아니라고 나보고 오라고 술쳐마시고 강요하더라구요 네하고 절대 안가요 강요해서 며느리한테 뭐라고 하면은 더 안갑니다 더 시댁이 싫어졌어요 매주 오라고 하는 시댁 정말 정떨어져요 요새 세상이 어떤세상인데 하... 지금 생각해도 열받네요
@user-et6qx2mz9v3 жыл бұрын
넘나 맞말..
@레이튼-p9u3 жыл бұрын
내딸도 아빠전화는 피한다 넘자주한다고
@설혜원-r9w3 жыл бұрын
저는 며느리를 만난지 8년 됐어요. 아들과 며느리가 어떻게 살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다만 아들과 함께 행복하게 사는 모습 자체가 그져 이쁠뿐. 저는 며느리와 수직 관계가 싫습니다. 수평관계 를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며느리와 술한잔 마시는 즐거움은 천국 입니다. 며느리가 행복해야 제가 행복하니까요. 법륜스님 알게되고 부터 지혜의숲이 깊어갑니다!
@김용수-s6y2 жыл бұрын
@@딸둘엄마-k5t 그 시아버지의 본마음은 자신의 유고시 재산을 맡길 수 있는 자식이라 여기는 가족이란 말을 하시는 겁니다.. 아들과 며느리로서 자식된 도리를 다하면 재산을 넘겨주기 위해 가족으로 친화력을 보이시는 겁니다 참고로 저는 부산에서 농사짓는 시골시집 와서 손아래 시동생. 시누이랑 시부모님과 함께 12년살다가 저의애들(2남1녀) 학업으로 분가 1년 후 아버님 돌아가실 때,, 시어머님계신 곳에서 부동산과 현금통장. 인감도장을 저에게 직접 주시고 돌아 가셨어요~ 인간으로써 자신의 본분(자식.며느리.어미로써,) 도리를 최선을 다 하면 반드시! 인간이 추구하는,,, (자식복!.배우자복!.재산복!)등.. 모든 복!!!이 쏟아져 돌아온다는 것을 절감!!!하며 살고 있으며,, 모든 분들께 참고! 로 알려 드림니다.
@아립-i5h3 жыл бұрын
정말 듣기만 해도 스트레스다. 대체 시엄마들은 왜 본인 아들에게 연락안하고 며느리한테 전화하는지 진심 궁금하다...
@대구사람-t8t3 жыл бұрын
아들은 아들이라 무시해버리거든요ㅋㅋㅋㅋ딸도 마찬가지겠지만ㅎㅎ사위나 며느리는 남이라 네네하며 깍듯이하니 그러는건데 오히려 그걸 편하게 여기는거죠ㅎㅎ
@오로라-f8n3 жыл бұрын
결혼과 동시에 시댁의 종년이 되버린 기분 입니다 그리고 당신 아들도 폰이 있는대 꼭 며느리에게 전화해서는 아들 바꾸라하십니다 이~~ 상해요
@jn45453 жыл бұрын
@@오로라-f8n ㅋㅋㅋㅋㅋㅋㅋ
@꽃처럼-t4l3 жыл бұрын
@@대구사람-t8t 시댁의 갑질이죠
@미니도라-z2q2 жыл бұрын
자식한테 전화하면 왜 전화 자주하냐고 성질부리지만 사위며느리는 그러질 못하거든요 거기서 자기가 존중받는 기분 느끼나보더라구요 ㅋㅋㅋ
@sharofwqsvnorw2 жыл бұрын
처음엔 딸 같다고 하더니 마지막에는 며느리 도리 얘기하시네요 ㅋㅋ 위선적임
@빨강등대-m6d5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도 처음 시집와서 며느리되었을때를 생각하면 간단할테데 개구리 올챙이 시절 생각못하듯이 본인의 현재 상태만 고집하니 스님의 말씀을 듣고 잘 받아들여서 며느리를 조금 편하게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choisinae44645 жыл бұрын
정말 개구리 올챙이적 기억이 안 나는가 봐요 ㅋ본인은 시댁에 얼마나 잘 했길래
@정종성-j7o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없었던 모양이네요 . .
@쑤나-c6f Жыл бұрын
잘했을수도있죠 아마본인은 시어머님한테 먼저다가가고전화도드리고했을거에요 그러니이해못하는겁니다 그렇지만 시대가바꼈고 그런걸힘들어하는사람도있다는걸알아야죠 사람은 다 제각각이니까요 ㅠ
@쑤나-c6f Жыл бұрын
@@sksinfndkxk7 그렇죠ㅠ
@lesser-panda8 ай бұрын
모든 사람이 자기처럼 생각한다고 착각하는건 오만... 사람마다 생활 습관이 다릅니다. 한국 사람들은 자기 생각이 다 맞다고 보는 이상한 사람들이 많지요.
인정. 시어머니 없는 집안 시집가서 시누이있어서 친해지고 싶어 잘해줬더니 이건 뭐 ㅋㅋㅋ 아주 상전이 따로 없더라고요. 어느정도 친해지니 자기가 윗사람이라 생각하는지 온갖 막말은 다 하는데. 말이 너무 천하고 할말 못할말 구별 못하는 그 시누이때문에 1년 참다가 인연 끊음. 만날때마다 제 돈으로 먹을 거 다 사줘야했고 그러면서 하는 말이 자기 동생 돈~~ 내가 쓴다는 데 뭐~~ 이딴 말 하고 있고 ㅋㅋ... 진짜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는데. 어째든 시짜랑 친하게 지내봐야 좋을 거 하나도 없음.
요즘 시어머님 들은 잘해 주면 좋은 시어머니신 줄 압니다. 그옛날 시집살이 당하고, 못해주는 시어머님 욕해서 자신은 잘 해 줄려고 무지 노력하세요. 그런데 요즘 며느리는 그걸 몰라주니까 섭섭하고 못됐다라고 생각하시죠. 며느리와의 만남을 기다리고 보고싶고 서운해 하신다면, 시어머님께서 더 갑의 위치에 있거나 갑의 마음가짐이 있으신거죠. 을의 입장은 아무래도 부담스럽고 어려운 마음이 드는 거거든요. 그렇다면 을의 입장에서 시어머님과의 만남이 들뜨고 행복할까요, 긴장되고 어려울까요. 무소식이 희소식이고, 각자 잘 살다가 만나면 반갑고, 안만나면 편하고, 도움이 필요하면 줄 수 있으면 주고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감정적으로 친하자, 시어머니 잘한다고 칭찬해라, 안부정도는 전하고 살자"가 되는 며느리가 있고 가만 두는 것이 좋은 며느리가 있고. 아들이 선택한 배우자가 어떤 성향이던, 시어머님이 잘 해주실려고 애쓰시기 보다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시기를
@이마음-r4q5 жыл бұрын
이 시어머니 너무 답답하다.. 쿨하게 자기생활하지 지나치게 간섭하는거같네요 세상에 시어머니 좋아하는 며느리가 그리많지않습니다
@최정우-c3l4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좋다고 좋아하는 며느리는 전세계를 통틀어도 아마도 단한명도 없을걸요?
@mspark34934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저런 사람은 남편과 사이가 좋지않아 아들한테 간섭하더군요
@imalogicalthinker97734 жыл бұрын
저 시어머니 딱 봐도 애정결핍이고 며느리한테 애정 갈구함 약간 부담스러움
@이상숙-b1b4 жыл бұрын
@@최정우-c3l 한명은 너무 하시다 시어머니 하기 나름이에요
@지혜의숲-j8d2 жыл бұрын
@@최정우-c3l 맞아요
@뚱땅뚱땅뚱땅땅-n7v4 жыл бұрын
아.. 결국엔 며느리 도리란 말을 하시네요... 어머니....
@형용사-r2p2 жыл бұрын
그냥 사랑해서 결혼한건데.. 둘이 잘살게 두세요...며느리가 잘해달라고 했나요? 본인이 한거면서 왜 댓가를 바라나요? 또래 친구분들과 노세요...
@AmoebaCulture3 жыл бұрын
근데 시어머니가 무슨 할 말이 있어서 며느리한테 전화를하지..? ㅋㅋㅋ
@jasonkahn53155 жыл бұрын
시모는 자신이 며느리였던 시절 기억은 다 잊어버리고자신 주변 며느리들이시모와 만나는 어른들 사이에서 웃고 애교떠는 걸 보고평소에도 그 며느리 시모에게 잘 하는 줄 알고,자기 며느리에게도 요구하는데서 문제가 생기지요.
@송보순-h7m5 жыл бұрын
jason 아이고답답하당 며느리힘들겟당
@황민지-u2o2 жыл бұрын
핵공감...저희시어머니왈 다른며느리들은 엄마엄마하면서 애교도 잘떨고 말도 잘하는데 넌 너가 말을 너무 안하니깐 대화가 없지않냐고... 진짜 어의가없어서... 제 친정엄마가 계신데 왜본인을 엄마라고부르며 애교를 부려야하며 왜 불필요한말을 해야하는지...모르겠어요 30평생을 이렇게 살아왔는데 없던애교가 시어머니한테 바로생기는것도 아니고... 솔직히 시어머니한테 관심없어요 본인인생살아오신얘기 관심없고요 대화가 아니라 자기얘기 들으라는거죠 그런 태도자체가 폭력입니다!!
@hyojincho16212 ай бұрын
아들이 결혼했는데 왜 아들의 와이프를 보고 딸이 생겼다고 하는것인지 너무나 이해가안감ㅋㅋㅋㅋ 그남의집딸이지 왜 아줌마 딸이예요ㅋㅋㅋ
@베이비베이비-z6q3 жыл бұрын
‘젊은 네가 왜 알아서 살갑게 굴고 입안의 혀처럼 굴지 못하느냐’가 질문자의 마음 어른이시니 먼저 헤아려주시고 기다려주세요. 말씀은 딸이 생겼다고 하시지만 생글거리지 않는다고 불만이시잖아요.
@정대만-q9x3 жыл бұрын
정확한 분석
@장은혜-q1m5 жыл бұрын
자기아들은 처가에 싹싹하게 하나?
@김민정-e1n7w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긍께요ㅋㅋ
@감성그릇유유4 жыл бұрын
내말이...ㅎ
@문은정-n8b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마이쮸-l6m4 жыл бұрын
푸핫
@topshin24 жыл бұрын
잘하면 어쩌시려고?
@springday-10044 ай бұрын
그냥 며느리 욕하고 싶어서 나온것 같네요. 저런 얘기를 하면 스님이 공감하며 며느리가 잘못했다~~ 이런말 들을줄 아셨나?? "결혼해서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관계가 됐으면 가정이라는 울타리가 생기는데~서로 돈독해야 되는데~" 그 가정엔 시어머니가 포함되지 않아요. 착각 하시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