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끔찍하다 아들을 힘들게 키우신걸 어쩌라는 건지 그럼 며느리는 대충컸나요 제발 보상심리 버리시고 다 커서 결혼했으면 둘이살게 두세요 각자의 가정입니다
@hannahcando6496 Жыл бұрын
며느리 신발 벗으면서 며느리 말투에 소름이라고 하셨는데 방에서 나온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자기 신발 몰래 신어보면서 뻔뻔하게 (당연하게 - 웃긴건 딸 엄마들은 함부로 옷 신발 안입어봄, 대놓고 먼저 허락받지) 빌려달라는게 더 소름인디
@user-sw5im8lq8n Жыл бұрын
에휴... 며느리 불쌍타...ㅜ.ㅜ 세상에 어디 남의 집 귀한 딸인줄 모르고 사돈에게 저런 문자를.... 시어머니라는 꼰대 갑질이 당연하다 생각하며 정말 무식함. ㅉㅉㅉ
@selenep82 Жыл бұрын
그러면 누구의 귀하지 않은 자식은 무시해도 된다는 말인지?
@재하수로 Жыл бұрын
@@selenep82난독임?
@조순희-e4g Жыл бұрын
방주연씨 대단하네. 사돈한테 할말 못할 말이 있지. 자기아들은 완벽한가?
@anniemin7729 Жыл бұрын
저런 시어머니 안만나는 것도 며느리로선 행운이네요. 방주연씨 정말 다시 봤어요. 나도 아들만 둘이고 언젠가는 시어머니가 되겠지만 방주연씨 보면서 적어도 저런 시어머니는 되지 말자고 생각했어요. 며느리한테 신발을 빌려 달라고 하는 자체가 잘못 된거죠. 신발을 잘못 신으면 한번으로도 망가져요. 그거 싫다고 한게 왜 잘못한거죠? 사돈에게 딸교육 잘못 시킨것 같다고 말한것과 며느리가 자기 신발이니 빌려주기 싫다고 한것을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자체가 인격이 덜 된 사람이네요. 저런 시어머니와 한집에서 살아야 하는 며느리가 불쌍합니다.
방주연 시어머니 대단하시네요. 신발이 탐났으면 차라리 이거 너무 예쁘다 어디서 샀니 라고 물어보시지.. 내가 키우지 않았는데 딸 같다니 될수 없다.. 서로간의 예의는 지키면서 사는게 좋습니다. 시엄마도 엄마가 될수 없구요. 사위도 마찬가지..
@김세경-n1o Жыл бұрын
못배운 사람이 시어머니가 되면 이렇습니다를 너무 잘 보여주네요. ㅠㅠㅠㅠㅠㅠ
@현정환-f9s Жыл бұрын
방주연씨...저런분과 같이 사는 며느리가대단하다..조선시대 시어머니다.
@cocoalove9 Жыл бұрын
헐 할말이 없네요 이집 며느리 힘들겠어요ㅠ 그래서 각자 사는게 정답!!
@을덕김 Жыл бұрын
각자사는게정답이면 그게남이지 무슨가족 진짜그래요 남도안이고 가족도일이고
@dreamhanna4419 Жыл бұрын
@@을덕김 시모랑은 각자살아야함
@dreamhanna4419 Жыл бұрын
@@을덕김 며느리랑 남이죠 그럼 딸이겠어요? 장난해여지금?
@배가고파-j4d Жыл бұрын
@@dreamhanna4419 시모아니고 시애미가 정확한 표현임
@뀰이네버 Жыл бұрын
전 이해가 안되네요 며느리 신발을 왜 신어보고 신겠다고 물어보는지 발볼도 달라서 그냥 잠깐 신어도 다 늘어나요. 며느리가 칼같이 선을 긋지 않느면 앞으로 옷도 입어보시고 정서적 물질적 경계를 넘으실것 같으니 그런것 같네요. 며느리가 평소에도 냉정했다 한들 나와서 이렇게 말하는것 절대 도움 안됩니다. 아들 장가보냈으면 둘이 별탈없이 잘지내기 바라고 눈으로만 봐주는것 그게 부모가 할 역할이죠. 법률스님 즉문즉답에서도 그러셨답니다
@이수연-x4j Жыл бұрын
우와..저런 시어머니가 진짜 있구나.
@마징가-r4t Жыл бұрын
저아들 이혼 안당한게 용하네 넘의 딸도 애지중지 딸인데 사돈이 현명하네 분가시키면되지. 왜 끼고사는지 아들이 능력이 없어서 같이사는데 왜 일하는 며느리만 뭐라함?
@조은자-u4c Жыл бұрын
사돈한테 문자를 보낸것 자체가 틀렸고 아무리 예뻐도 신으면 안되죠
@이정희-v9o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혜경김-c2t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분특이하신양반이인듯요
@혜경김-c2t Жыл бұрын
그러니요 거기어디라 문자를 ㅜㅜ
@준2-q6y Жыл бұрын
넘의껄 왜 신어
@leehyangsook1162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참말로 한국의 시엄니들 언제나 깨닫게 될는지...며느리는 아들의 아내입니다.
@봄x5n Жыл бұрын
아들은 며느리의 남자 이지요 ..^^
@초록귀요미가좋아 Жыл бұрын
그걸 못받아들이는 일부 올가미 성격가진 시어머니들이 계셔서 문제죠
@chounhaichoan8435 Жыл бұрын
땅연하지요
@eunjungko2419 Жыл бұрын
내 딸이 누구집의 며느리가 되엇으먼 그 맘 알까요
@sun-vr5vp Жыл бұрын
맞는말입니다 하지만 당신도 언젠간 시어머니가 될 것입니다
@jjay6058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무슨 훈련 시켜야 하는 애완동물이라도 됩니까? 더 순해져야 한다고요..?헐.....
아이고 숨막혀!! 세상에나 요즘 저런 시어머니가 있다니? 시어머니가 선을 한참 넘었네 사돈 어른이 많이 참으셨네
@제임스-e5k Жыл бұрын
동감요
@hskang3290 Жыл бұрын
어휴 시엄니 무섭네요
@만사이루자 Жыл бұрын
진짜~~~개념상실한 분이네요 에휴...
@참살이꾼 Жыл бұрын
딸은 딸이고 며느리는 손님처럼 대해주세요^^ 며느리를 시녀처럼 부리고 살던 시어머니시절은 옛날 이야기여오 평생같이살고 키워온 본인딸 도 모두 다 마음에들지는 않을텐데... 며느리는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키워준 부모가 아른데 다름을 인정하셔야지요...그런 남의딸도 누군가의 귀한자식이랍니다.
@달이사랑-r3u Жыл бұрын
제가 부모라도 당장 내딸 데려옵니다 아들만 귀하게 키운거 아니에요 왜 자기아들들만 귀하게 키웠다고 말하는거에요? 본인들은 누구의 딸 아니었나요 제발 좀 정신차렸으면해요
@kyungkim599 Жыл бұрын
저여자 웃기는 시어머니네
@time2837 Жыл бұрын
저여자란말은 좀
@다람쥐-i4f Жыл бұрын
댁이 더 웃기네~ 며느리도 만만찮네~
@김혜숙-f6q Жыл бұрын
저여자가 뉘귀! 쫌 심허다!
@bchoi655 Жыл бұрын
참나 대통령 욕도 하는 마당에 저여자라고 한게 뭐가 심해요? 웃기고들있어.
@user-lj9xy5zm3c7 ай бұрын
며느리한테는 나쁜표현다쓰면서 저여자라는건 착한표현아닌가 ㅎㅎㅎ 뭘 예의따지나~
@user-e426 Жыл бұрын
장인어른 장모님에게 대하는 자세는 아들 교육은 잘 시켰나 몰러 ㅁㅊ
@junguauli2937 Жыл бұрын
시에미는 설탕으로 빚어놨어도 쓰다
@제임스-e5k Жыл бұрын
ㅋㅋ 절감합니다
@An-bsb Жыл бұрын
이탈리아 속담에 시어머니가 만든 파이는 쓰다라는 속담도 있더라구요.ㅋㅋ
@김송송-l5u Жыл бұрын
그냥 서로 거리두고 남처럼 생각하는게 서로 편해여...
@꾸러기-k5i Жыл бұрын
땅두릅 강화도에 30년전이면. 흔하게산에 널리고 널리던시절 가재 흔하게 잡히고 지금도 시골임. 지금도 두릅중에 땅두릅은 맛없어서 두릅중에는 가장 가격저렴함!! 바싸긴 모비싸요
@이행복-v1k Жыл бұрын
아들도 교육 잘 시켜 보내세요
@이상희-k4t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해준게 뭐 있다고 처음부터 대접받을라 하고 가르칠려고 하는지 ...내가 너보다 높은사람이다 하는순간...그관계 끝이예요.
@찐행복사랑 Жыл бұрын
본인은 경우에 없는 행동만 하면서 누굴 훈계하는건지..
@pangpangsharon7983 Жыл бұрын
난 엄마랑도 오래 같이 있으면 싸우는데 어머니랑은 오우 노우
@김연지-d4g Жыл бұрын
와우대박. 난 50넘엇는데도. 저런시모랑 같이 못살아. 소름돋는다~~
@sanfranjju Жыл бұрын
며느리를 의심하네. 본인이 실수로 버리거나 누구 줘놓고 기억 못할수도 있을건데. 와.. 우리 시어머니렁 똑같아서 소름.
@soohyun-tv9es Жыл бұрын
왜 시어머니랑 사는거임??? 내부모랑도 같이 살기 싫은데
@최혜영-q7f Жыл бұрын
친정엄마는 30년 가까이 애정으로 먹이고 씻기고 키우며 고생 다 했고 시모는 효도 받기만을 바라는데 어찌 딸이 되길 바랄까? 사위는 아직도 100년 손님이라며 자기 아들이 처가에서 대접 받아야 하고 며느리한테는 본인이 대접받기만을 바라는데 그게 문제지 ᆢ며느리 부모님한테 상처준걸로 이미 가슴에 비수를 꽂고도 사과도 않고 며느리 사과만 바라는데 절대로 잊혀지지 않을거임 부부싸움의 불씨를 만든걸 모르네 자기 아들을 불행하게 만드는 사람임
@이경희-i4o4t Жыл бұрын
며느리 신발을 왜 당연히 빌려신을생각을하지?
@이연숙-c5i Жыл бұрын
"며느리는 아들의 부인~ " 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0^ 그래야 제 아들이 편할것 같습니다 ~
@kocomo0909 Жыл бұрын
친딸처럼 친정엄마처럼 그런거 아예 할 생각말고 기본도리만하길 그게 서로 불편하지않고 나을수있다 말이 좋아 친딸 친정엄마지 말도 안되는 소리임 특히 친딸이있구 친정엄마가 있는 상태라면 더더욱
아들때문에 연결된 지인 그뿐이지. 아들가족이지 시어머니와는 그냥 남입니다. 이걸 인정해야죠. 각자 잘살면 끝.
@생명나무-u5d Жыл бұрын
정답이네요. 아들만 둘인데 꼭 명심해야겠어요.
@yjkal9734 ай бұрын
며느리중에 시모한테 딸처럼 대해달란 며늘 없음. 그냥 내 인생에 관여마시기를 바라지. 돈 받지말라고? 처부모한테 돈 받고도 사위는 안부연락 없고 그거로 처부모가 서운하다고도 안한다.
@샤벳-d7x Жыл бұрын
내딸한테 저러면 난 데려온다
@신혜경-n8v Жыл бұрын
이래서 결혼하지마라 혼자사는게 즐거운삶이다
@민준김-i2m Жыл бұрын
집안이잘되려면지해로운며느리가들어온다잔아요
@민준김-i2m Жыл бұрын
집안이시끄럽고안좋은현상은싸가지가넘치는며느리들어온다잔아요
@여러가지색깔 Жыл бұрын
따뜻하고 기품있는 저희 시부모님께 감사하게 되는 순간이네요...😢
@nayul_channel Жыл бұрын
아.... 듣는내내 왜 이렇게 불편하지.... 며느리가 뭘 잘 못한거지?
@봄x5n Жыл бұрын
며느리는 며느리고 시어머니는 시어머니지 억지로 역어서 가식적으로 지내려 하지 마세요 세월이 가면 남처럼 견재하고 싶어도 한식구가 되어 있어요 요즘 시어머들 참 욕심많고 자식에대한 집착이 강해서 시부모와의 갈등때문에 불행한 부부가많은데 정신들 차리세요..! 본인들은 예전에 시어머니가 친엄마 같았는지 그래서 딸처럼행동했는지 궁금하네요 ..^^
@Lucky-u7w Жыл бұрын
아들같은 사위는 없으면서 왜 딸 같은 며느리를 강요하는걸까요? 사위는 어려워하면서 딸도 사위같이 어려워하면 얼마나 좋을지요?
@떼끼소녀 Жыл бұрын
와... 얼마나 대단한 아들을 두셨길래.. 며느리한테...
@dreamhanna4419 Жыл бұрын
이젠 용어 변경할시대 아닌가요?? 시어머니 >> 시아주머니로
@다람쥐-i4f Жыл бұрын
그걸 알고싶으면 당싱 아들을 떠올려봐요. ~
@땅빌려드림니다복덩이 Жыл бұрын
주변 보건데 형편이 비슷하면 잡음이 없음 한쪽이 기우지면 무시하는 경향이 심해요 그러니 덕보려 하지말고 배우자고르세요
@꿈꾸는자-q2u Жыл бұрын
시어미나 며느리나 각자 자기영역갖고 사는게 젤 마음편해요 가족이된게아니고 아들의 아내일뿐이고 남편의 엄마일뿐 아무 관계없던 사람들이니 서로 기대치버리고 삽시다 예전엔 딸을 시댁에 뻇겼다고 생각했다지만 지금은 반대로 아들뻇긴거가 맞고 아들 돈버는것 며느리가 쓰지 시어미는 아무상관없어요 아들며느리가 시부모1도 간섭받는거 싫어하고 그렇다고 나중에 시어미가 며느리덕보고 살생각이라면 큰 오산이지요.. 요즘며느리 시부모 안모십니다 시부모도 며느리너무 불편해요... 차라리 남이 편해..
@참살이꾼 Жыл бұрын
아들장가보내고~ 딸시집보내고~ 이런말은 보냈단 뜻인데 진짜로 보내야지요.. 우짜든 둘이 결혼하면 한가정을 이루고 사는건데...아들이 벌든 딸이 벌든 둘이버는 돈은 둘이 알아서 그 가정을 꾸리고 사는거지요....뭐든 해달라고 손벌리지 않으면 다행이고요
@꿈꾸는자-q2u Жыл бұрын
@@참살이꾼 요즘 애들한테 손벌리고 사는생각 한다는게 우습네요 요즘 독거노인이 많아지는 원인을 생각해보면 알지않나요 한푼이라도 애들위해 보태주는게 맞지 뭘 손벌립니까 오히려 요즘어른들 애들눈치보기싫어 지나친 감정이입도 안합니다 지들끼리 잘살아주면 고마운거지..
@Teddy-dm2oc Жыл бұрын
순해져야한다니 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우리 시어머님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ㅜㅜ
@coocoo1299 Жыл бұрын
당신 며느리뿐만이 아니예요. 세상 모든 며느리는 딸이 아니지요. 당신 딸이 되고 싶지 않을거예요. 저도 며느리지만 제 시어머니 딸이 되고 싶지 않아요. 그리고 저 아들 둘인데 제 아들이 결혼하면 제가 며느리 보겠지요? 그들은 절대 제 딸이 될 수 없어요. 딱 싫어요. 핫핑크 슬리퍼 벗을때 서러웠다구요? 그건 그냥 뺏고 싶은 마음이지 서러움이 아닙니다. 포장하지 마세요. 며느리는 아들의 아내입니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뭘 그렇게 온갖 감정 갖다붙이시나요...
@땡땡-w2w Жыл бұрын
아들말이 맞아요~ 이제는 며느리남편입니다 존중해주세요
@lattee82 Жыл бұрын
딸처럼? 집에 들어오자마자 허물 벗어놓고 옷 치우지도 않고 누워서 안일어남.. 밥 다 차릴때까지 안나오다가 나와서 밥만 먹고 안치우고 다시 방으로 쏙 들어감.. 이런거 기분 안나쁘면 진짜 딸처럼 여기는거 ㅋㅋㅋ
@대구아줌마 Жыл бұрын
어디서 버릇없이 사돈한테 따져!! 지가 윗사람이야 뭐야!!! 다른거 다 용서해도 내 자식 헌담을 해?? 그것도 부모인 나한테?? 내 자식 욕을한다??? 이거는 싸우자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