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쏘다] "한집에 큰엄마, 작은 엄마 같이 살았어요" 엄청난 바람둥이셨던 아버지, 나는 엄마가 두 명이었다 l

[@민둥빈둥-y9s]

조씨 우리 아부지랑 똑같네. 본인 인생만 중요하고 늘 이해를 바라지. 그동안 처자식이 어떻게 살았는지. 반성도 미안함도 없고... 내가 친부니 이해하겠지... ㅠㅠ 노년의 외로움은 당연합니다.

[@동-m8p]

조경수씨는 부모노릇한건 없었던것 같은데 자식노릇은 바라셨네요

[@예린이엄마]

저런걸 방송에서 얼굴들고 떠드는걸 아무렇지않게 내보내냐 각종 범죄행위를 자기합리화시키면 정당해지냐.

[@aaooyyoo]

낳아줬다고 다 부모아닙니다!! 아들 잘나간다고 이제 와서 자식 노릇 바라지 마세요

[@김선자-g5k]

Usa 서 애들 등록금은 보냈어야징 ~^

[@영순황-g8o]

잘났다고 나와서 저말을 하는사람이나 캐스팅 하는 제작진 이나 똑같다

[@whitebk9426]

부전자전 부전자전 부전자전 이네요 백정집이리면 고ㅡ기는 많이 쳐쟙수셨겠네

[@꾹홀릭-h6e]

비~~~~~겁한 변명이십니다 오해는 무슨 아들 딸이라 말하지 말고 조용히 사세요 클때 나몰라라 해놓고 지금와서 자식이라니 세상뻔뻔

[@whitebk9426]

.동치미 프로 끝내고 싶어 이런인간을 출연시키나요

[@미뇽한다]

조승우 아빠?? 저 가수라는 사람이 누군지도 몰랏는데.. 불법 저지르고서는 잘못인지도 모르면서 떠벌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조승우 아빠라고밝혀서 아들 얼굴에똥칠하네???

[@KGR-pi2ib]

이상하네 본인도 가족 돌보지 않고 정상적인 모습은 아닌것같은데

[@user-gu4bt1te7h]

혼자 가던지~ 현재 아내랑 왜가? 나두 싫겠다ㆍ

[@이쁘니-o4y]

제 지인도 한국서 사업실패 미국도피~거기서 위장결혼 똑 같네요

[@Taylors6w]

조승우씨의 한의 원천이었을 사람이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저 나이 먹어서도 떠들고 있으니 조승우씨가 더 안쓰럽습니다. 조승우씨 가난해서 고생한 이야기 들어본 사람이면 조경수씨가 얼마나 인간 같지 않은 소리하는지 알 수 있을 겁니다. 조승우씨 아버지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을 극복하시고 훨훨 날으시길 바랍니다.

[@Taylors6w]

'아내'와 갔다고요??ㅋㅋㅋㅋㅋ 조승우씨가 독하지를 못해서 웃어줬더니 조경수씨가 착각을 했네요 저걸 핑계라고 나와서 떠드는지. 귀가 더러워져서 씻어야겠어요. 동치미도 정신 차려요.

[@H.J.J]

장정희 왜 안보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