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ING | 일본여자가 말하는 한국어로만 가능한 표현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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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하 KOTOHA

코토하 KOTOHA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681
@saycluaa
@saycluaa 3 жыл бұрын
코토하씨 코리안브로스나 보다 같은 채널은 그쪽에서 촬영하고 편집 할텐데 코토하씨 개인채널의 콘텐츠는 모두 혼자 촬영하고 편집 하시나요? 유튜브 콘텐츠에 필요한 편집 프로그램과 썸네일 디자인에 필요한 그래픽 소프트웨어는 다 직접 하세요? 독학으로 배우신거에요?
@user-iv9xw1kx4d
@user-iv9xw1kx4d 4 жыл бұрын
2:25 친구어머니가 먹을만해라고 물어봤는데 네 먹을만해요 하면 큰일나요 ㅋㅋㅋㅋㅋㅋ
@user-bg2ts3oq9w
@user-bg2ts3oq9w 4 жыл бұрын
ㅋㄱㅂㅎㅋㅋㅋ맞야여ㅋㅋㅋㅋㅎㅋㅎㅋ
@user-ip7ls7zf9s
@user-ip7ls7zf9s 4 жыл бұрын
아들보고 듣는 자리에서 말하지 이놈은 집에 대리고 오지말라고 아들은 너를 다시 안본다 결심 쓰레기가 나와도 정말 맛있는대 들어오기전에 배가 터지게 먹어서 아쉽다고
@4733judith
@4733judith 3 жыл бұрын
그럭저럭이라고 대답하는 것도 살짝 기분나쁠 수 있습니다. 맛 잇다고 하는게 안전하죠 먹을 거 해준 사람 성의가 있는데 면전에서 맛 평가하는 건 실례
@user-ln4hf9lr8z
@user-ln4hf9lr8z 3 жыл бұрын
@su hyeon kim 그게 더 안 좋은데요 ㅡㅡ 차라리 먹을만해요가 안전함
@user-sl1ez5nt6h
@user-sl1ez5nt6h 3 жыл бұрын
@@user-no2fv7nr1u 무안..
@user-rp8mo4pn2o
@user-rp8mo4pn2o 3 жыл бұрын
코토하님 ~ 너무 이쁘세요 진짜 푹 빠졌어요 코토하앓이 할듯 ㅠㅠ 영상 좋아요 구독 누르고가요
@user-xy5qq4qo3q
@user-xy5qq4qo3q 4 жыл бұрын
맛있어? 는 너무 직구니까 대신에 먹을 만 해? 라고 물어보는건 좀 겸손하게 이 음식이 맛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때? 라는 표현인거같아요.
@manofmingledwithgodsspirit5618
@manofmingledwithgodsspirit5618 4 жыл бұрын
먹을만 해? = 입맛에 맞니?
@user-xh4hm1pp3b
@user-xh4hm1pp3b 4 жыл бұрын
@@manofmingledwithgodsspirit5618 오 딱되네
@snowflakeperv
@snowflakeperv 4 жыл бұрын
@@manofmingledwithgodsspirit5618 입맛에 안맞지만 먹을만해요.
@user-xz2jb4mt4l
@user-xz2jb4mt4l 4 жыл бұрын
@@snowflakeperv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웃기네
@user-fk4wi7uu3s
@user-fk4wi7uu3s 4 жыл бұрын
@@snowflakeperv 최선을 다해,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conan_kkim
@conan_kkim 4 жыл бұрын
웃음이 절로 나네요~🤣
@ugisuki
@ugisuki 4 жыл бұрын
2번 ~할만하다 値する이거는 좀 애매한가요??
@user-ix1fg3hl8x
@user-ix1fg3hl8x 4 жыл бұрын
일본어 한국어 서로 번역하려고 하다보면 도저히 번역하기 애매한 말들이 한두가지가 아님 예를들어 気が付く 직역하면 '기가 연결되다' 정도이고 쓰일때는 한국말로 치자면 깨닫다,눈치채다,간파했다정도의 상황인데 정도인데 왁변한 해석은 불가능하며 그냥 깨닫는게 아닌 순간적으로 깨달았다는 의미도 포함되어있거나 신내림에 의해 깨닫는다는 느낌도 포함하고 있어서 해석하기 애매함.なるほど 나루호도도 그렇고 ''네가 좋아''이런말 할때 아나타가 스키가 아니라 아나타노 코토가스키...이러는데 이 코토를 어떻게 해석할지 애매함
@yisewon
@yisewon 4 жыл бұрын
아주 중요한 한국말의 특징을 찾아냈군요. 한국말은 감정이 녹아있어요. 말이 서사적이지 않고 감정적이에요. 그래서 한국인이 감정적이고, 다혈질이라는 얘기를 듣는겁니다. 좋은점은 말이 짧아집니다. 서양인들도 자기네 말과 한국말의 이러한 차이를 말하는 유투브방송이 있더군요.
@user-ph4ss4rz4h
@user-ph4ss4rz4h 3 жыл бұрын
코토하~~~ 최고!! 최고!!
@harukanakajima527
@harukanakajima527 4 жыл бұрын
おもいやりの説明なのに上におもてなしと書いてあります!! いつも楽しくみてます〜!!
@user-bd8sl7bk2x
@user-bd8sl7bk2x 4 жыл бұрын
먹을만 하냐는 맛있냐고 물어보는 겁니다.그럴땐 맛있다고 대답하면 되구요.일 할만하냐는 일이 조금 힘들더라도 같이 할수 있겠냐는 뜻도 포함되어 있고 어렵고 힘들지 않냐는 뜻까지 포함되어 있답니다.코토하씨!그럴땐 조금 더 접해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라고 말씀드리면 될것같네요.그런데.코토하씨는 한국말을 잘하는 대한일본 사람이라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될것같습니다.영상 재밌게 봤구요.예쁜모습으로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kangho4996
@kangho4996 2 жыл бұрын
글고.."머머~할만해?"하며 묻는 말은 솔직한 감정을 말해달라는 식으로 좀 직설적이고 부드럽게 상대의 생각을 묻는 대화법이라..아마도 일본이 부담스러워할만도 할 것 같네요..일본인은 자기 생각이나 감정을 숨기는 게 예의라고 생각하니,"~할만해?"는직설적이고 가볍게 상대방의 마음을 묻는 말이라..일 할만해~?하고 물으면..네 첨엔 서툴렀지만 지금은 재밌어요하던지..아니면 아~ 이제 좀 익숙해지네요라고 하던지..사소하게 받아넘길 수도 있는 것..먹을만해~?라고 물어보는 것도 엄청 친근하게 대하는 인상이라..부담가지지 않고 "아네~ 맛있어요..어머니 요리 잘하시네요~!"하면 상대방이 더 좋아할 듯. 또 먹을만해~?하는 건 사람마다 입이 다르고..즉,매운 걸 못먹는다던지,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사람에 따라 입에 안맞다던지 할 수 있으니..이 역시도 그 개인의 입맛을 물어보는 거라서,직설적으로 표현을 잘 안하는 일본인분들에겐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네요.
@calm1106
@calm1106 4 жыл бұрын
'할만해'는 말씀하신 다른 의미로 생각하시면 되요. 먹을 만해? -> 맛있어? 일할 만해? -> 일하는데 어려움은 없지? 지낼 만해? -> 불편한 점은 없지? 대답도 저에 맞춰서 맛있어요. 어려운 점은 아직 없어요. 불편함은 없어요. 만족스러워요. 등등
@kotteji
@kotteji 4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저도 말하면서 저도 다시 깨달아서 신기했어욯ㅎ 혹시 더 생각나는거 있으시면 댓글에 달아주세요~
@seeder0083
@seeder0083 4 жыл бұрын
코토하상~! 9일날..일본인 한국입국 금지래요...일본가지 말고 한국에 있어요..코로나 일본쫌..위험하데요 정부에서..올림픽 연기 취소 될까봐 제대로 코로나 검사도 안한데요...(일본매체에서 하는말임)ㅜㅜ 그래서 일본인들도 정부에 화를 많이 내는듯하나봐요.... 일단 사람많은곳에만 안가면..서울이 가장 안전하니까.. 당분간 서울에 있도록해요...5월달 이전에 백신개발 가능하다고 하네요 😟걱정되서...하는 말이에요
@norichanneru
@norichanneru 4 жыл бұрын
먹을 만 해? = 외국인 입맛에 한국 음식이 맞으려나 모르겠네, = 평소에 음식을 만들지 않던 사람이 음식을 만듦 = 오늘은 좀 색다르게 만들어 봤는데, 괜찮아? = 실수로 간장을 더 넣었는데 괜찮나? = 그냥 자신이 없어서 물어 봄 등등 여러 의도가 있을 수 있어요. 대답은 위와 같이 본인이 느낀 감상 그대로를 문장으로 말 하는게 젤 좋아요. 대화는 수학공식처럼 답이 정해져 있지 않으니까요.
@jhee802
@jhee802 4 жыл бұрын
짜증나다 라는 말이 일본에 있나요?
@monsang261
@monsang261 4 жыл бұрын
일본어로 조금 얘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umpkin.747-8i
@pumpkin.747-8i 4 жыл бұрын
올 때 메로나~ 차이가 좀 있지만 오미야게 아닐까요?
@kangho4996
@kangho4996 2 жыл бұрын
2년 후? 다시 영상보며 생각해보니까.. 1.오모테나시(환대)=한국에 외국인을 환대해야 된다는 문화는 없어도..그 용어는 "환대"라고 표현할 수는 있겠네요..외국관광객에 대한 '배려'같은 건 사람 간의 정과 예의로 하는 행동이니..한국에 없다고도 볼 순 없지만. 2.오모이야리는 한국어로 표현할 단어가 많죠..이기주의 반대말=이타주의..즉,이타심이 없어..남에 대한 배려심이 없어..이타심/배려심 등.."오모이야리가 없어"는 속된 말로는,"싸가지가 없어"라고도 표현할 수 있고요. 3.오미야게는 표현하자면 "여행기념선물"로 말할 수 있는데..이건 한국어에 딱히 한 단어로 표현할 말이 없는 것 같네요.헌데 그렇게 여행다녀온 기념으로 소소하게 주변에 선물을 하는 건 한국에도 있어왔고..비슷하게는..요즘은 잘 없지만,과거에 한국에서 집을 이사하면 주변이웃들에게 떡을 돌리거나..아님 자식이 좋은 대학들어가면 직장동료들에게 떡돌리는 등 그런 문화가 있었지요..한마디로,자기의 기쁨을 주변에 나누는 듯한 행동/관습..기쁨은 나누면 배가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고 하는 것처럼.
@mongpic
@mongpic 4 жыл бұрын
할만해? 이렇게 대답합니다. 네! 혹은 '아직 어렵습니다.' 대답하기 애매하면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경험이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또는 '더 노력해봐야할 것 같습니다'라고 대답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실제로 한국인도 '할만해?' 라고 물었을 때 '할만해요.' 라고 말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시다 싶이 둘러서 얘기하면 한국에서는 커뮤니케이션 장애가 생깁니다. 상대방의 의사를 추리하는 상황을 만드는 것은 서로 조금 피곤해 질 수 있습니다. 먹을만해? 라고 물으면 '맛있어요' 혹은 '조금 더 먹어보고 봐야할 것 같아요.', '제가 먹기에는 좀 힘들어요' 라고 말하면 질문하는 상대가 바보가 아니면 알아 들을겁니다. 혹시 그럼에도 상대가 짖궂게 강요한다면 그 사람은 매우 장난꾸러기이거나 인성이 안좋은 사람일 수 있습니다.
@kknk7002
@kknk7002 4 жыл бұрын
외국인이 한국어가 어렵다고 느껴지는 이유 : (용언의활용) 모르네,모르데,모르지,모르더라,모르리라,모르는구나,모르잖아,모르려나,모르니,모르고,모르나,모르면,모르면서,모르거나,모르는데,모르지만,모르더라도,모르다가도,모르기조차,모르기까지,모르기를,모르기는,모르겠니,모르겠으면,모르겠구나,모르겠더라,모르기도,모르기만,모르는,모르겠다,모르겠고,모르겠는데,모르겠지만,모르겠으면서,모르겠던,모르겠다가도,모르겠거든,모르겠다만,모른다,모른다면,모른다만,모른답시고,모른다할지라도,모른대도,모를까,모를지,모를수록,모를지도,몰라,몰라서,몰라도,몰라라,몰랐다,몰라야,몰라요,몰랐네,몰랐지,몰랐구나,몰랐잖아,몰랐고,몰랐으나,몰랐거든,몰랐거나,몰랐더라도,몰랐다면,몰랐다만,몰랐을지,몰랐거든,몰랐다면,몰랐을지도,몰랐어야,몰랐어요,몰랐겠더라,몰랐겠지,몰랐으니,몰랐는데,몰랐던,몰랐지만,몰랐어,몰랐겠다,몰랐더라면,몰랐겠네,몰랐겠구나,몰랐겠니,몰랐겠으나,몰랐겠고,몰랐겠으면,몰랐겠거니,몰랐겠으면서,몰랐을지도,몰랐을지라도,몰랐겠거든,몰랐겠는데,몰랐겠지만,몰랐겠더라도,몰랐겠다가도,몰랐겠던,몰랐겠다면,몰랐겠다만,몰랐겠어,몰랐겠어야,몰랐는지,모르시면서,모르셔야,모르시다가도,모르시지만,모르셨겠지,모르구먼,모르시네
@user-hg4ss7hd3j
@user-hg4ss7hd3j 4 жыл бұрын
일본에도 어미가 바뀌는 말이 있습니다 知らないね、知らないけど、知らないんでしょう、知らないかな、知らないまで、知らないなら、知らないよ、知らないの、知らないんじゃ、
@user-hg4ss7hd3j
@user-hg4ss7hd3j 4 жыл бұрын
일본어를 많이 쓰지 못해서 다쓰진 못하디만 더 있을 거에요
@humblemumble410
@humblemumble410 4 жыл бұрын
근데 모르데는 뭐임?
@gunheejo6681
@gunheejo6681 4 жыл бұрын
@@humblemumble410 모르더라
@user-xi1zr6kn8p
@user-xi1zr6kn8p 4 жыл бұрын
@@humblemumble410 아마도 사투리 ?~~*
@jasonje125
@jasonje125 2 жыл бұрын
먹을만 해 -> 요리한 사람이 자신을 낮추어 하는 질문이에요. 객관적으로 '먹을만 하다라.'는 말은 맛있다라는 의미와는 다르기 때문이죠. 대답은 자신의 느낌을 그대로 말하시면 되요 ㅎㅎ
@user-fu2it7ur1y
@user-fu2it7ur1y 4 жыл бұрын
잼있었어요.^^
@Bluesys2002
@Bluesys2002 4 жыл бұрын
~스럽다. 그럴 가능성이 있다. 그렇게 될 수 있다.그렇게 할 수 있다. 등의 뜻이구요. 되다. 하다. 있다 등의 뜻으로 앞에 나오는 단어를 부드럽게 긍정하는 표현입니다. 속 상하다. 마음과 속을 같은 표현으로 사용하는 거에요. 일본어로 나카 기주츠쿠??? 오모이야리 '이타적'이라고 해요. 이기적의 반대말입니다. 한국에서는 사려, 배려심, 우정, 교우관계, 사회성..등으로 평가하는 말입니다. 기본적으로 한국인은 '우리'라는 틀 안에서 개인보다는 사회성의 높아요. 요즘 신조어에서 '개'를 접두사 형식으로 쓰는데 원래는 '괴'와 '꽤'가 그냥 하나의 신조어로 '개'로 변형된 말입니다. '괴'는 괴상하다, 이상하다의 뜻이고 '꽤'는 매우, 무척등등으로 사용되요. 예를 들어 '개살구'는 '괴살구'가 변형된 말이고 나중엔 '개나 줘버릴..'의 뜻으로 좋지 않음을 표현하는 단어로 변형되요. '개좋아'는 '꽤 좋아'가 맞는 표현이죠.
@user-wi1bl3vj9u
@user-wi1bl3vj9u 4 жыл бұрын
마음을 공유하는 표현이 많음
@user-tc2fc5yh5c
@user-tc2fc5yh5c 2 жыл бұрын
이기적이다 반대말은 이타적이다 라는 말입니다. 이타심 있다라고 하면 되죠.
@SHKim-uv4wo
@SHKim-uv4wo 2 жыл бұрын
~할만해 ? 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상대방이 윗사람이면 긍정적으로 또는 부정적으로 대답하면 되고 친구사이라면 "~할만해"리고 표현하면 되겠네요.
@yyls5300
@yyls5300 4 жыл бұрын
말너무 이쁘당
@kijom
@kijom 4 жыл бұрын
한국에도 손님을 접대하는 문화가 옛부터 있었어요
@user-en9vl6fb1q
@user-en9vl6fb1q 4 жыл бұрын
코토하짱의 설교는 들을 만 해 헤헤 ~♡
@marinaqua9507
@marinaqua9507 4 жыл бұрын
코토하님. 한국에서도 서비스직에서는 예전부터 손님이 왕이다.라는 생각을가지고 음식점이나 옷가계등 많았는데. 요즘에는 그런것들때문에 진상손님들과 갑질하는 그리고 종업원들을 막대하는 손님들이 늘어서 손님은 왕이다.라는 것들이 없어지고있는 추세에요. 벌래를 가지고와 종업원들이 안볼때 넣어서 사기치는 사람들도 있어서 cctv돌려봐서 경찰에도 신고하고 그래서 요즘에는 손님과 종업원들의 위치를 동등하게하는 추세에요.
@ypark2733
@ypark2733 4 жыл бұрын
한국어 속뜻 번역기 일 할만해? = 일은 적성에 맞아? 별어려움은 없어? 사장이 잘해줘? 괴롭히는 애는 없고? 스트레스 많은일이야? 오래 할수 있는일같아? 만족해? 일 하다보면 항상 힘들때가 생기고 적응하는게 힘들텐데 공감해줄께 토닥토닥. -> 일반적 답변 예: 긍정형-응 사람들도 괜찮고 일도좀 적응하고 괜찮아. 부정형-일은 괜찮은데 팀장이 또라이야 ㅅㅂ 먹을만해? = 차린게 별루없는데 괜찮아? 집밥이 다 거기서 거긴데 비싼거 못해줘서 미안하기도하면서 그래도 우리가 늘 먹는거긴한데 일본인 입맛에 맞을지도 궁금하고 알러지나 개인적으로 못먹는 음식 있을수도 있는데 입맛에 맞나 모르겠어서 물어보는거야 일반적 답변 예: 긍정형-네 이 나물이랑 소세지 제가 진짜 좋아하는건데 맛있네요 ㅋㅋ 찌게도 맛있고 다 맛있어요~~밥한공기 더 먹어도 돼요? 부정형-네 다 맛있어요 ^^ ...아 제가 아점을 먹고와서 한공기만 먹겠습니다 ㅋ
@Bluesys2002
@Bluesys2002 4 жыл бұрын
햇반하고 간장이 너무 맛있어요.^^ 국이 너무 맛있어요. 물 좀 타주세요.
@2829sk
@2829sk 4 жыл бұрын
귀엽고 예뻐요
@user-jl1tq3hb9f
@user-jl1tq3hb9f 4 жыл бұрын
ㅎ이번거는 신기하고 잼있다!
@user-ph2xk3lw5w
@user-ph2xk3lw5w 3 жыл бұрын
좋은말도 감정을 실어 하면 욕이되고 욕도 감정을 실어 하면 친밀함이 된다
@user-hv1tt7vl7r
@user-hv1tt7vl7r 4 жыл бұрын
Exellant!!!
@user-ux9or1tp6o
@user-ux9or1tp6o 4 жыл бұрын
먹을만 해?= 먹을수 있을정도의 음식인가? 먹을수 없을 만큼 맛 없는가? 답)예 맛 있습니다 만일 맛 없어요 하면 수저 뺏기고 쫒겨남 이 질문은 그냥 인사치레로 정해진 답을 놓고 하는ㅊ것임 아주 친하면 솔직하게 할수 있음
@user-my2db8mj8e
@user-my2db8mj8e 4 жыл бұрын
아따! 겁나 실곱소잉! 싹수가 겁나 좋아서 쓰겠으요잉!
@EY-to6qc
@EY-to6qc 4 жыл бұрын
오모테나시= 대접 오모이야리 = 배려 속상하다= 마음이 아프다
@user-bd1bz2lg7w
@user-bd1bz2lg7w 4 жыл бұрын
전 신기해가 정말 번역이 애매한것같아요 珍しい정도..? 근데 그 뜻뿐만아니라 신기한게 참 여러 상황에서 쓰는건뎅,, 그리고 お土産는 기념품같아요!!
@user-ej3xx9tb3o
@user-ej3xx9tb3o 3 жыл бұрын
대학교수 강의에서 학생들에게 긍정+긍정의 표현은 절대 부정이 될수없다 그랬는데 지나가던 한국인 학생이 잘도 그렇겠네라고 외쳤다지 세종대왕님 리스펙
@user-vb2fk8ef3o
@user-vb2fk8ef3o 4 жыл бұрын
일할때 할만해? 이건 일본어로 나랫다? 라고 많이 씀. 힘들지 않아 보다 나랬다?가 우리가 쓰는 할만해에 가까운듯. 그리고 그외에도 이케루 라고 있는데 다이조부랑 같은 쓰임인데 한국인이 흔히 할만해?라고 말할경우 많이씀. 어려운 문제 풀때 풀만해? 이케루? 뭐하나 일이나 과업에 대해 골똘하게 구상할때 할만해? 이케루? 도쿄는 안살아서 모르겠는데 오사카는 이렇게 표현합니다.
@user-hf4nq6vz8y
@user-hf4nq6vz8y 4 жыл бұрын
한국어를 일본어로 바꿀 때 저는 인칭대명사가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와타시, 보쿠, 오레, 우찌, 와타쿠시, 아타시, 셋샤 제가 아는 1인칭 대명사만해도 이 정도. 한국어로는 나, 저 이 딱 두가지 외에 다른 1인칭 대명사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2인칭 대명사도 아나타, 안타, 오마에, 키미...좀 험악한 2인칭으로 기사마, 데메...우리나라가 표현이 다양하다고 해도 저만큼 인칭대명사들이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어떤 영상에서 보니 그냥 느낌의 차이라고 하기도 하던데 어떤 경우에 어떤 인칭대명사를 써야 할지 혼동이 올 때가 많더라고요. 일본어 책에서는 그냥 무조건 와타시와 아나타 밖에 나오지 않아서 그렇게만 써도 되나 싶기도 하고. 바람의 검심에서 켄신은 셋샤와 오레를 번갈아 사용하고, 데스노트에서 라이토는 보쿠 쓰고 L은 와타시를 쓰고....아마도 다른 외국인이 한국어의 미세하게 다른 Yellow의 여러 표현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일본에 살거나 일본인과 마주한 적 한 번도 없이 드라마와 애니로만 일본어를 배운 사람이라서 그 미세한 차이....정말 모르겠습니다. 이런 각 인칭 대명사의 느낌의 차이는 일본어로 밖에는 표현이 불가능하겠죠? 한국어로는 그냥 나, 저, 너, 당신, 그대 이런 정도로 밖에는 바꾸지 못하니까요. I와 YOU밖에 없는 영어권 국가는 더 그 미세한 차이를 알기 어렵겠네요.ㅋㅋㅋ
@yongnamyoon
@yongnamyoon Жыл бұрын
1 손님이 왕이다 2 이타적 정신 3 기념품선물
@siro8474
@siro8474 4 жыл бұрын
저는 '~もう慣れた' 라는 말이 할만하다 라는 느낌이랑 같다는 느낌이네요.
@kangho4996
@kangho4996 4 жыл бұрын
오모이야리?! 이기적이다..반대말 한국에도 있어요..근데 그런 비슷한 표현이 너무 많아서..이기적이다 반대말은 이타적이다..비슷한 표현으로는 배려심이 깊다..오지랖이 넓다..(남을 생각할 줄 안다..)한자로는 역지사지가 약간 비슷하다고 할지..추가로 한국의 정 문화도 어찌보면 남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문화라고 생각해요..남에게 주기 위한 선물=오미야게는 없는 것 같네요..비슷하게 표현하자면 여행{기념}선물 정도..
@nickskwon7736
@nickskwon7736 4 жыл бұрын
일본엔 있는대 한국엔 없다구요? ... 있구만요 ~ 1. 손님은 왕이다. 고객은 왕이다. 손님을 가족처럼 2. 이기적이다 이타적이다.이타심.배려심있다.남을 먼저 배려한다 3. 기념품
@user-hn1ld7yi7h
@user-hn1ld7yi7h 4 жыл бұрын
친구들이 먹을만해? 하면 먹을만해 라고 대답해도 되구요 윗사람이 먹을만해? 하면 맛있어요 하면되요
@user-pm7sl6wi6y
@user-pm7sl6wi6y 2 жыл бұрын
서운하다도 대체할 수 없는 거 같아요
@arkaze83
@arkaze83 4 жыл бұрын
오모이야리 는 싸가지와 싹수로 대체는 되겠네요.. 보통 속되게 "싸가지"라고 하고 "싹수"라고도 하는데.. 긍정적일때는 "싹수가 보인다" 부정적일때는 "싹수가 노랗다"나 "싸가지가 없다" 라고 합니다. 듣기에는 대체가능하겠는데요?
@user-iq9mr4pn6f
@user-iq9mr4pn6f 4 жыл бұрын
할만해는 펙트(Fact)를 전달해주세요 먹을 만해? > 맛있어요. 일 할 만해? > 좋은 거 같아요 또는 재미있는거 같아요
@light_steps
@light_steps 4 жыл бұрын
오모이야리는 배려심 정도겠네요.
@user-gg9yu5sx8c
@user-gg9yu5sx8c 4 жыл бұрын
뭔가 ~~ 고토하씨 진행과 발음이 달라졌네요? 좀더 또렸해지고 더 좋아진 느낌이네요~~^^ 화이팅입니다.
@user-dz4ly5vt5t
@user-dz4ly5vt5t 4 жыл бұрын
고토하 똑똑하네
@imself_made
@imself_made 4 жыл бұрын
오모이야리 이타적이다랑 비슷해보입니다
@sophiayang6289
@sophiayang6289 4 жыл бұрын
질문! ‘오모이야리’가 ‘싸가지’,’정’이랑은 또 다른 느낌인 거겠죠? 싸가지있다, 정스럽다, 정겹다. 처음엔 이타심, 배려심이라 생각했는데 밑에 댓글 보니 그거랑은 또 다르다고해서 그럼 혹시 싸가지는 어떨까해서요. (물론 학생부 사례처럼 공적으로 쓰일 수 있는 단어는 아니지만)
@humblemumble410
@humblemumble410 4 жыл бұрын
근데 어느나라나 외국어로 표현할 수 옶는 그런 단어나 문장 표현이 존재함.
@dongkyunkim2578
@dongkyunkim2578 4 жыл бұрын
'먹을만해?'는 만든사람 입장에서 자신의 음식을 좀 낮춰서 겸손한 느낌으로 물어보는 느낌이에요 ^^ '맛이 어때?라고 물어보는것과 같지요. '할만해?' 는 '괜찮아?' '힘들지 않아'라는 뜻인데 '할만해?'라고 묻는 건 은근히 상대의 능력을 놈 높여서 물어보는 느낌인거죠 '너정도면 이정도는 충분히 할 수 있잖아?'라는 속뜻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느낌을 이해하기 쉬울 거에요 ^^
@user-ph2xk3lw5w
@user-ph2xk3lw5w 3 жыл бұрын
할만해 ? 라고 묻는다면 힘들지 않아 하기좋아 그런뜻 먹을만해 ? 맛이 괜찮아 먹을만큼 괜찮아 ?
@user-hv7bc9xz7q
@user-hv7bc9xz7q 4 жыл бұрын
속상하다 = 속이 상하다, 즉 뱃속이 아플 정도로 기분이 안좋을 때 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user-hv7bc9xz7q
@user-hv7bc9xz7q 4 жыл бұрын
속이라는 명사를 구분 짓고 뒤에 오는 동사를 바꿔 말하면 여러가지로 말할 수 있어요. 아휴 속 상해 아휴 속 탄다 아휴 속 터져 아휴 속 뒤집어지겠네 아휴 속 후드러패니? 이정도가 있을 듯 하네요. 기분이 무지 안좋던가 언어유희로 대화를 이어갈 때 많이 쓰는거 같아요.
@seojang7260
@seojang7260 4 жыл бұрын
저는중국조선족입니다. 어려서부터 중국조선말을할줄 압니다. 자기 민족고향에 언어이므로 따로 배울 필요 없습니다.
@user-cl7qq9iz5y
@user-cl7qq9iz5y 4 жыл бұрын
영어도 친밀감이나 감탄 표현에 욕이 많이 들어감
@DdoongT
@DdoongT 4 жыл бұрын
思いやり:이타심, 배려심 정도로 쓸 수 있을것 같은데요
@user-wh5wl9cd4u
@user-wh5wl9cd4u 4 жыл бұрын
7:16 여기 제목도 오모테나시(おもてなし)인데 7:42 여기 제목도 안바뀌고 그대로네요 코토하 분이 말하는 거 보면 오모이야리(おもいやり)가 되야 할 것 같은데 실순가요?
@user-ph2cu6kv7f
@user-ph2cu6kv7f 3 жыл бұрын
확실히 그러네 ^^ 표현이 다른게 많구나/// 새롭게 알았네 ㅎㅎㅎ
@jeomchon996
@jeomchon996 4 жыл бұрын
오모이야리를 들으니 경상도에 야마리 없다 야마리 까졌다 라는 표현이 떠오르네요ㅎㅎ
@wansk6286
@wansk6286 4 жыл бұрын
오모테나시는 손님이왕, 오모이야리는 이타적, 오미야게는 기념품 정도겠네요
@a0224321
@a0224321 3 жыл бұрын
2:25 친구 어머니의 먹을만해? -> 맛있어? ㅡㅡ> 대답: 진짜 맛있어요 ㅎㅎ 친구의 먹을만해? -> 진짜 먹을만해? ㅡㅡ> 대답: ㅇ? 먹을만한데?
@user-zu6os8tr5w
@user-zu6os8tr5w Жыл бұрын
❤🇰🇷한국어는 사랑입니다🇰🇷❤
@user-qj3zt9kq2i
@user-qj3zt9kq2i 3 жыл бұрын
먹을만 해 라고 물으면 건방지게 먹을만하다고 하는건 무례니까 맛있습니다 하면 되지.
@user-yw8xy8tg4t
@user-yw8xy8tg4t 4 жыл бұрын
오모테나시와 오모이야리는 각각 '대접', '배려'라고만 배웠었는데 좀더 깊은 뜻이었군요 오늘도 배워갑니다
@user-se2bu9wd1k
@user-se2bu9wd1k 4 жыл бұрын
이타적이다를 일본어로 번역하면 오모이야리랑 비슷할까여??
@dgsjakwnl_sj
@dgsjakwnl_sj 4 жыл бұрын
정신이 없어는 忙しい로 대체 할수 있겠네요
@user-zu4xh7re6c
@user-zu4xh7re6c 4 жыл бұрын
한국은 원천기술이다보니 갖고노는거임.
@user-kh7tr2li5e
@user-kh7tr2li5e 4 жыл бұрын
~타치? 사람이름뒤에 타치 붙어서 ~들이런거 애니에 자주나오던데
@reachforthestars99
@reachforthestars99 4 жыл бұрын
부담스럽다는 오모이(무겁다)라고도 할 수 있지 않을까용..??
@user-kv9wq9bt2v
@user-kv9wq9bt2v 4 жыл бұрын
오모이야리 이타심 하고 비슷한 단어네요
@yunkana5978
@yunkana5978 4 жыл бұрын
2번도 오모테나시라고 되있네요 왼쪽 위에 ㅋㅋ
@ariaepica
@ariaepica 4 жыл бұрын
속상하다 = 쿠야시이,속상하다는 마음이 아프다는 뜻이에요 속(마음) 상하다(상처가 나다)
@Alex.NT-1
@Alex.NT-1 4 жыл бұрын
유익하다
@softk
@softk 4 жыл бұрын
한번 끄젹여 봤는데 혹시나 뜻하는 바가 좀 일치해 지는지 살펴봐 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1. 정신이 없다 = 보통 머리가 이상해질 것 같다 쪽으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 頭がおかしくなりそう。 2. ~ 할 만 하다 = やれるそう 또는 できるそう 정도? --> 애니에서 많이 본 것 같은데? 3. 부담스럽다. = 이건 진짜 쓸만한 문구가 생각이 안 나네요. 4. 속상하다. = 속 + 상하다 로 보고 만들면 될 지도 모르겠네요. 문장이 되겠지만. = 心が痛い。또는 心が苦しい。정도? 5. 욕은 어쩔 수가 없다. (문장처럼 된 건 가능할 수도 있겠으나, 짧은 욕은 사실 불가능.) - 오모이야리는 설명해 주신 걸 토대로 보면 가능한 표현이 있긴 합니다. 무려 한자어로 "이기적"의 반대말이 "이타적"는 말이 있습니다. 주로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깊은 사람을 '이타적인 사람'이라고도 합니다. '이타적'이라는 표현이 다소 과하다면 다른 표현으로 '융통성'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너는 융통성이 없냐!" 라고도 하는데, 이는 이타적인 경우 까지는 아니지만, 사정과 형편을 고려해 적절하게 처리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예를 들면, 나는 이제 컴퓨터가 필요없어서 팔려고 했으나, 동생이 꼭 필요하다고 이야기를 해서, 컴퓨터를 팔지 않고 동생에게 주는 상황 정도라고 보면 될 것 같네요. 당장 생각은 안 나더라도 거의 근사치 정도라면 얼추 또 끼워맞춰 지는 것이 언어가 아닐까 합니다. 특히 한중일, 일중한 모두 한자어 단계에서 보면 서로 호환 되는 메세지/단어/표현 같은게 많으니까요.
@dmsrnr6361
@dmsrnr6361 4 жыл бұрын
코토하 존나 좋아
@user-ce4wz6gs8p
@user-ce4wz6gs8p 4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3가지 일본의 마음을 알려 주신거는 예전 7080시절에 한국이 일본을 배우자며 국민개몽으로 하였던것 입니다. 후에 고객은 왕이다는 고객갑질로 변질되어 요즘 욕좀 먹고있고, 남을 배려하라는 도덕책 내용은 요즘은 내로남불로 변질되었고, 해외여행시 입국할때 선물을 준비하는 것은 아직도 많이들 하죠... 안하면 진짜 눈치를 많이 받죠... ^^:;
@run9542
@run9542 4 жыл бұрын
대접하다. 대접받다. 이타적이다 . 오다주섰다
@Alreadymorning
@Alreadymorning 4 жыл бұрын
거에요 X 거예요 O ~라구요 X ~라고요 O 반대에요 X 반대예요 O 니 꺼 내 꺼 X 네 거(것) 내 거(것) O 같애요 X 같아요 O 발음: 가테요 X 가타요 O
@seeder0083
@seeder0083 4 жыл бұрын
속상하다= 속(마음)상(상처 스크레치 아프다) 더 디테일하게는 그런 뜻이에요
@gurumzaf8958
@gurumzaf8958 4 жыл бұрын
"속이 터진다"는 표현은 한국말의 대박 표현입니다.순수 한글이며 답답하다의 더강한 표현이지요,여러 경우에 사용할수 있읍니다. 한국인들이 어떤경우에 사용하는 지 잘 관찰해보시기 바랍니다.
@ssl558
@ssl558 4 жыл бұрын
Samgui Park 답답해서 속 터져버리겠네 😆😅
@user-vi2zy8ee4u
@user-vi2zy8ee4u 4 жыл бұрын
비슷한 표현으로 '복장 터진다'도 있죠
@user-nf1bx5or3d
@user-nf1bx5or3d 4 жыл бұрын
답답함이 쌓여버리면 속이 터지는...ㅎㅎ답답함의 몇곱절느낌으로
@jameskim4661
@jameskim4661 4 жыл бұрын
@ 답답하다. = 속 탄다. = 속 터진다. = 복장 터진다. = 애 탄다. = 간장 태운다. = 애간장 태운다.
@user-ed8hj7uy8l
@user-ed8hj7uy8l 4 жыл бұрын
어휴......내가 왜 저인간하고 결혼을 해가지고...내 속이 터진다 터져...아이고오~~내팔자야~~~~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다고~~~~~~
@hanlee156
@hanlee156 4 жыл бұрын
일본에 있는데 한국에 없는 단어 2번째 단어에서 안좋게 얘기할때 넌 싸가지가 없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a-a-aaa-ea
@a-a-aaa-ea 4 жыл бұрын
약간 그건가 씨발 접미사 감정을 더 고양시켜주는 단어
@user-ky3iv7zz5i
@user-ky3iv7zz5i 4 жыл бұрын
정신이 없다는 표현은 너무바빠서 혼(넋)이 나갔다 또는 너무바빠서 정신 못차리겠다 등등 한국말은 표현방법이 무궁무진하답니다~!^^ 부럽지요? 아마 발음도 일본어로는 발음이 안되는게 꽤 많을거예요~!^^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심의 반대는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심 이라는 말이 있어요~!^^ 우리말 정말 유창하게 잘하시네요~! 며느리 삼고 싶네요~!^^
@johnjohnson7898
@johnjohnson7898 4 жыл бұрын
속상해가 쿠야시이랑 비슷하지 않나요? 쿠야시이가 분하다라는 뜻 외에 속상해란 느낌과도 비슷한거 같은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soullavender3536
@soullavender3536 4 жыл бұрын
분하다란 말도 알려주셨음 해요. 우리가 아는 분하다란 개념이 아니라 속상하다란 뜻으로 많이 쓰인다란 얘기 들은적 있는데 궁금하네요.
@user-ed8hj7uy8l
@user-ed8hj7uy8l 4 жыл бұрын
먹을만 하다고 묻는다면 맛있다고 리액션 120% 해주세요 그럼 상대는 행복합니다
@sksms757
@sksms757 4 жыл бұрын
좌측 상단 자막이 1번도 2번도 오모테나시입니다.
@user-bj9bk7tl1j
@user-bj9bk7tl1j 4 жыл бұрын
그러니 겉과속이 다르단 소리듣는다
@Avalooe
@Avalooe 4 жыл бұрын
'손님이 왕이다'는 옛날에는 썼던 것 같은데,, 한국은 점점 달라지고 있죠. 손님만 왕이 아니라 서로 존중해야 한다는걸로.
@Son_hr
@Son_hr 4 жыл бұрын
요즘엔 폐위시켜야될 손놈들이 너무 많아서 ㅋㅋ..
@돼지맨
@돼지맨 4 жыл бұрын
손님이 왕이다는 업주가 가져야하는 마인드인데 손님이 그 마인드를 가지면 문제가 되죠ㅋㅋ
@natripitaka2
@natripitaka2 4 жыл бұрын
님손 ㅁㅊ 폐위래 표현 지리네요... 당신
@istj_1030
@istj_1030 4 жыл бұрын
??? : 왕위를 계승 중입니다.
@natsukim9538
@natsukim9538 4 жыл бұрын
이동해 ㅋㅋㅋㅋㅋ 완전 공감 ㅋㅋㅋ 손님이 저 마인드 가지고 있음 ㅋㅋㅋㅋㅋ
@scien1024
@scien1024 3 жыл бұрын
~할만해는 딱 いける?지 않을까요? 어감은 비슷한거 같은뎅 속상하다는 悔しい가 비슷하지만 일본어의 悔しい는 진짜 절대 대체 불가능한 듯 ㅋㅋㅋ おもいやり랑 おもてなし라는 단어도 배워가요!
@ani00GG
@ani00GG 4 жыл бұрын
먹을 만해 할만 해 는 (음식이/일이/기타 등등이) 어떻니? 라고 묻는 거라 생각하면 됨
@suelee6617
@suelee6617 4 жыл бұрын
아름답다....라는 말이 있는데요. 아름이란 안는다는 말의 명사형태였다나 봐요. 그러니 아름답다는 안을만 하다...라는 뜻이 되죠? 예쁘고 착하고 사랑스러워서 안고 싶은거....그걸 아름답다라고 하지 않을까요? 우리가 쓰는 말중에도 우리가 어원을 모르고 쓰는 말이 많아요. 뭐 이런 해석이 틀려도 좋아요. 언어란 새로이 발견하는것이기도 하니까요 ㅋㅋㅋ
@user-ms8dv8me2h
@user-ms8dv8me2h 4 жыл бұрын
반갑다, 아쉽다, 아깝다 역시 다른 나라에서는 보기 드문 단어인것같아요ㅋㅋㅋㅋ
@user-kd6xg5se3i
@user-kd6xg5se3i 4 жыл бұрын
이정도로 한국말쓰면 한국사람이다
@user-kc8pw7no5o
@user-kc8pw7no5o 4 жыл бұрын
오모테나시 - 손님이 왕 오모이야리 - 배려심 오미야게 - 여행선물(기념품) 그럼 씨유 러브유 유유 ps. 오모이야리 설명할때 스크립트가 오모테나시로 되어 있음
@bkyu1908
@bkyu1908 4 жыл бұрын
오모테나시 ..글치만 속마음까지 그렇지는 않다고 들었는데...
@user-zx5pk4ne3n
@user-zx5pk4ne3n 4 жыл бұрын
"오모이야리"에 해당되는 한국어로는 (남을 위한)배려심이란 말이 있기 때문에 바로 이 말이 "오모이야리"와 정확히 같은 뜻의 말이라고 봅니다
@sunbee5555
@sunbee5555 4 жыл бұрын
속된 표현으로는 많이들 쓰는 '싸가지'가 있지요. 부정적으로 많이 써서 그렇지 긍정적으로 쓰면 자주 써도 좋은 표현일듯하다는 갠적 생각. "난 싸가지가 좀 더 있고 싶다." 뭐 이런식으로^^
@KoreaMan..
@KoreaMan.. 4 жыл бұрын
이타적이다... 가 적절할듯요?
@beatsbomb4164
@beatsbomb4164 4 жыл бұрын
이기적: 자신의 이익만을 꾀하는 것 이타적: 남을 위하거나 이롭게 하는 것
@beatsbomb4164
@beatsbomb4164 4 жыл бұрын
배려심: (남을)도와주거나 보살펴 주려는 마음 이타심: 남을 위하거나 이롭게 하는 마음 이해심: 남의 형편이나 사정을 잘 헤아려 주는 마음 역지사지: 남의 입장에서 생각함 오모이야리: 자신의 마음보다 남의 마음에 대해서 생각하는 일 = 남에게 폐 끼치지 않는 마음
@_AHN_
@_AHN_ 4 жыл бұрын
@@beatsbomb4164 오오.. 그럼 뜻만으로 따지면 오모이야리가 이타심보다 강한 표현인것같네요.
일본어 한자를 이해하는 유일한 방법, 이 영상으로 한자 끝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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