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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 영화 [헤어질 결심] 속 핵심 장면 분석하기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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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백 : 일생동안 읽어야 할 백권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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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영화 [헤어질 결심] 속 핵심 장면 분석하기
: [헤어질 결심]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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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12
@realwuci
@realwuci Жыл бұрын
정프로님께서 마지막 부분 사랑한다는 말을 했다 안했다 이야기 부분에서 다르게 해석하고 계신듯해서 첨언합니다.녹음 내용중 박해일 배우가 '깊은 데 빠뜨려서 아무도 못 찾게 해요.' 라는 말이 서래가 받아들인 사랑한다는 뜻인거죠.사랑하니깐 내가 붕괴되서라도 당신을 지켜주는 것이기 때문에.서래는 그 '사랑'한다는 말을 수시로 녹음파일을 들은거고.그걸 남편이 알게되자 이번엔 자기를 붕괴 시켜서라도, 자기 자신을 빠뜨려서 아무도 못찾게 하는 행위 자체가 이번엔 서래가 박해일을 '사랑한다' 작별 인사였던거로 생각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박해일이 자신의 음성 녹음을 한번 더 들을때 깨닫죠.자기가 했던말이 서래에게 사랑한다고 했던 말인걸 깨닫고 차에서 서래와 마지막 통화 맺음말이 더 깊은 바다에 버리란 뜻이 서래의 '더 사랑합니다 '라는 고백인걸 깨닫고 슬픈 미소를 짓고 다시 서래를 찾기에 나서죠.
@user-ux6kr4on9h
@user-ux6kr4on9h Жыл бұрын
님의 리뷰는 영화평론가나 정프로님 보다 더 예리하고 통찰력 있는 분석이라 깊이 공감하고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군요 좋은해석 감사합니다~~
@katarina5709
@katarina5709 Жыл бұрын
(허리를 숙여 꾸벅 인사드리머)진정 감사했습니다. 인간관계의 폭이 좁은 저로써는 일당백을 통해 간접적으로 다양한 의견과 타인들의 다름을 배웠습니다. 노안으로 읽기 힘든 책도, 또 잊어버린 내용을 상기 시켜주는 시간이었기에. 참 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일당백 모든 식구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ot8bc3nx7p
@user-ot8bc3nx7p 3 ай бұрын
저도 그래욯ㅎㅎㅎㅎㅎ
@user-dq8pb7tb4n
@user-dq8pb7tb4n Жыл бұрын
이지선님이 일당백에 출연해서 봅니다. 매불쇼에서 못 봐서 안타까왔는데, 일당백에서 보니 많이 반갑습니다. 이지선님은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진정한 공정과 정의를 세우는 큰 역활을 했고, 앞으로 할 큰 인물입니다. 다시 씩씩한 모습으로 매불쇼에서 기울어진 시사를 건강하게 요리하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이지선님, 화이팅 ~!!
@stellanam1128
@stellanam1128 Жыл бұрын
영화도 매우 훌륭했는데 정박님의 해석은 다른 데서 볼 수 없는 훌륭한 얘기였어요❤️ 일당백 백년만년 해주세여💕💕
@hennyk5203
@hennyk5203 Жыл бұрын
영화에서 박해일 씨가 종종 인공눈물을 넣었는데, 이포 재래시장에서 탕웨이를 마주쳤을 때 서로 인사를 나누고 각자의 배우자가 대화를 나누는 동안, 탕웨이와 눈짓 손짓으로 안부를 물을 때엔 눈에 눈물이 고였었죠..
@user-ik4cc1wh9h
@user-ik4cc1wh9h Жыл бұрын
3ㄱ
@shc802423
@shc802423 Жыл бұрын
와~다시 봐야겠네요
@user-bn2ke9ud2e
@user-bn2ke9ud2e Жыл бұрын
정영진씨도 또 다른 사랑을 해야 안구건조증을 고칠듯요^^
@user-ms2gw2xb8s
@user-ms2gw2xb8s 7 ай бұрын
​@@user-bn2ke9ud2e왜 그래요 정영진 씨 지금 외나무 다리에 서 있는듯 한데 부채질?
@user-ms2gw2xb8s
@user-ms2gw2xb8s 7 ай бұрын
예리 하십니다
@byoungryulchoi5973
@byoungryulchoi5973 Жыл бұрын
극한의 팜프파탈 영화인 것 같아요. 스스로 모래사장에 자신을 묻어 단 하나의 단서도 남기지 않아 찾을 수 없도록 함으로써 연인이 영원히 자신을 찾게 만들고 잊을 수 없게 만들어 남은 삶을 무의미와 고통 속에서 메마른 삶을 살아가도록 하는 측면에서요. 그리고 죽을 때까지 자신을 생각하도록 하여 완전히 소유하는...더욱이 형사에게 사적 미제사건이란.
@ROMO-bf3ek
@ROMO-bf3ek Жыл бұрын
일당백 애청자라서 2022년 너무 자랑 스러웠습니다. 이렇게 좋은 컨텐츠 만들어주신 제작진 분들께 먼저 이 영광을 돌리고 싶습니다.✨ 정프로님과 이지선님도 한해 동안 고생 많으셨고 건강 잘 챙기시길 부탁 드려요. 그리고 정박님❤. 일당백의 정수. 덕분에 많이 배우고 생각이 확장됨을 느꼈습니다. 물리적 거리와 상관없이 저의 스승님임을 인정하고 잊지 않겠습니다. 2023년 일당백에도 함께 하겠습니다!!💕
@user-el8ml4ib8q
@user-el8ml4ib8q Жыл бұрын
2022년과 헤어질 결심 2023년과 마주할 결심
@user-us9ol9dc3j
@user-us9ol9dc3j 9 ай бұрын
혼자 조용히 극장에서 세 번 본 영화입니다. 두 배우도 훌륭했지만 보는 내내 박찬욱에 감탄했습니다.
@milktea93
@milktea93 Жыл бұрын
역시 정박님의 해설 품격이 남다른듯~
@woodnbrick792
@woodnbrick792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역시 헤어질 결심은 꼭 2번이상은 봐야 할것 같아요
@swaneeway
@swaneeway Жыл бұрын
내년에는 행복한 결심
@Siempre_tu
@Siempre_tu Жыл бұрын
리드모아 독서대 광고 자연스러웠음 ㅋㅋㅋ 교수님 어이없어 웃는 모습 왤케 귀여우심😂😂😂😂
@mashabear6695
@mashabear6695 Жыл бұрын
9:40 진짜.. 광고음악깔리기 10초 전은 항상 전율 입니다. 내가 지식을 위함이 아닌 언제 광고타이밍인지 기다리는 그 재미로 듣게 되는 지경.
@jaeyeonpark2530
@jaeyeonpark2530 Жыл бұрын
정박님 때문에 클릭하고 보게 되요. 항상 건강하세요~~
@user-cv4is1iz9b
@user-cv4is1iz9b Жыл бұрын
일단 한번 영화 감상하고 일당백 듣고 2번째 영화를 감상하니 더 재미있고 이해가 잘 돼니 더 감동적으로 다가오네요. 감사합니다.
@user-kk1rn3ki4t
@user-kk1rn3ki4t Жыл бұрын
품위와 우아함을 이렇게 표현할 수 있다니. 너무 근사함. 쌩날것의 사랑을 한 홍산오조차 (갠적으로 살인이나 폭행을 미화하지 않는다) 주저하고 계산하고 미적대는 사랑에 일격을 가한다.
@user-rl5zl5sy3l
@user-rl5zl5sy3l Жыл бұрын
자주 느꼈습니다. 정영진씨는주식보다 인문학이 더 어울리세요.삼프로에서 징징거리지 마시고 자신을 찾기 바래요
@user-ng4no5ep8b
@user-ng4no5ep8b Жыл бұрын
영화를 보고 20~30대에 사랑했던 사람은 지금 잘 살고 있을까? 궁금해 지더군요 . 동시에 내옆의 두 아이의 엄마이자 아내가 더욱 소중하고 사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user-mb3wh8ig7x
@user-mb3wh8ig7x Жыл бұрын
영화에서 둘이 절에서 데이트하는 장면도 정신적사랑을 암시하고 상대방 옷주머니를 뒤지면서 립밤을 바르는것도 진정 상대방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할수 있는 장면이네요~ 상대방의 모든것을 수용할수 있는 것이 사랑!!!~ㅠㅠ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슬픈 사랑이야기
@user-dt7vd8pt2p
@user-dt7vd8pt2p Жыл бұрын
재래시장에서 부인은 물티슈 찾으려고 해준의 양복 주머니를 수차례 뒤지는데, 서래는 호미산에서 그 많은 주머니에서 한번에 립밤을 찾죠... 아까운 인연 입니다
@yeonna2005
@yeonna2005 Жыл бұрын
일당백 볼려고 헤어질 결심 보고 왔습니다.
@gungnir3328
@gungnir3328 Жыл бұрын
저도
@littleforest2020
@littleforest2020 Жыл бұрын
영진형 영화 해석 너무 웃겨요 ❤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
@pigterian
@pigterian Жыл бұрын
정박님❤
@ROMO-bf3ek
@ROMO-bf3ek Жыл бұрын
돼지테리언님❤2023년도 건강하세요
@pigterian
@pigterian Жыл бұрын
@@ROMO-bf3ek ❤️❤️
@breakthewall5566
@breakthewall5566 Жыл бұрын
정박 이남자...영화에서 마저 남다르다 ㄷㄷ 빨간안경 써도될듯
@user-wl8cr8rw1s
@user-wl8cr8rw1s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이해하는데 시간 걸렸지만.. 마침내.. 이해했어요.
@Scarlett-uw4ks
@Scarlett-uw4ks Жыл бұрын
절대적존재-->상대적존재. 나의 성숙해지는 과정. 저한테 좋은 수업내용이었어요. 그리고 고구마랑 독서대 광고할 때...사람 몰입시키다가 물맥이는 기법..간만에 정프로 같았어요ㅋㅋ
@user-ik4cb4yt4q
@user-ik4cb4yt4q Жыл бұрын
헤어질결심 서너번 봐야 합니다
@be_happy75
@be_happy75 Жыл бұрын
남편과 같이 이 영화를 보면서, 좀 삐딱해져서 이건 불륜남을 지적이고 우아하게 변론하는 스토리군하다가, 서래가 호미산에서 키스하고 약 한알을 그의 입에 넣을때, 그녀의 사랑이 너무 슬퍼서 울었네요. 그리고 마지막 양동이를 끌어안고 자신을 묻어버리는 엔딩에 놀라면서도, 그를 복구시키고 자신의 사랑을 증명할 유일한 방법이 그것뿐이라는 데서 가슴이 절였어요. 그녀는 범죄자이고 불륜이나 사랑이 아닐수 없죠. 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그녀의 마음을 이해할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shahjjj3845
@shahjjj3845 Жыл бұрын
일당백 덕분에 좋은 영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jinhyukkim8842
@jinhyukkim8842 Жыл бұрын
9:45 광고할 결심
@nickoh8884
@nickoh8884 Жыл бұрын
좋아요 누르고 듣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yozo-proud
@yozo-proud Жыл бұрын
두 배우의 연기는 진짜 좋았다..
@marseaus
@marseaus Жыл бұрын
호미산의 의미가 궁금했는데 한국에 너의 믿음직한 사람이 있다는..호미산의 의미가 더 궁금하긴하네요... 탕웨이가 바다에 아무도 못찾게 빠져 죽는것은 영원히 박해일의 사랑을 갖게되는 것이라 봅니다.. 미해결사건으로 종결되고 웨이는 찾을수 없고 해일은 웨이의 사진을 보면서 계속 생각할거고.. 사건이 종결되면 두사람은 만나지 못하니까.. 웨이는 자신의 보이지않는 죽음으로서 영원한 사랑을 갖게되는.. 폰을 바다에 버리라고 아무도 못찾게.. 라는 해일의 말은 웨이입장에서 자신을 사랑한다는 말로써 받아들였고 마지막씬에서 해일도 녹음파일을 들으면서 그걸 깨닫죠.. 복선처럼 자신이 폰처럼 바다에 버려짐으로써 해일을 사랑한다고 말한것과 같지 않을까... 웨이는 자신의 죽음까지도 다 계획한거죠.. 헤어질 결심은 곧 자신의 죽음이 수반된 영원히 헤어질수없는 일당백의 표현을 빌리자면 혼의 영원한 사랑을 위한 결심이 아니었을까.. 붕괴이전으로 돌아가라는 불쌍한 여인
@user-ux6kr4on9h
@user-ux6kr4on9h Жыл бұрын
님의 리뷰는 영화평론가나 정프로님 보다 더 예리하고 통찰력 있는 분석이라 깊이 공감하며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penground3455
@penground3455 Жыл бұрын
데이비드 린 감독의 원제 < Brief Encounter 짧은 만남> ‘밀회’는 헤어질 결심의 영향을 준 작품인데 비교해서 작품을 접해도 좋을 듯 해요
@mbc5987
@mbc5987 Жыл бұрын
제가 본 올해의 최고의 영화~♥
@eoo79-80
@eoo79-80 Жыл бұрын
호미산은 누가뭐래도 내 산이에요. 이 대사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내 산이에요라는 표현이
@vento539
@vento539 Жыл бұрын
눈 내리는 호미산에서…눈물이 쏟아져 나와서 혼자 민망했네요…감히 다시 볼 수 없는 수작이었어요.
@be_happy75
@be_happy75 Жыл бұрын
@@vento539 저도 이 장면에서 눈물을 쏟았는데...서래의 감정에 너무 공감이 되더라구요.
@user-zs7eb5uc9r
@user-zs7eb5uc9r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작품이더라.
@user-oq8uu8vi2s
@user-oq8uu8vi2s 8 ай бұрын
해석도 오래간만에 느껴보는 집중이었어요 순간 매력이 느껴지는 방송입니다^^
@user-re7jl7lg5l
@user-re7jl7lg5l Жыл бұрын
하준이 했다는 '사랑한다'는 말은 '..깊은 바다에 던져라..'는 그 말을 말하는 것이고 하준도 나중에는 깨닫죠 ㅠ 그리고 까마귀는 밥주는 서래를 위한 고양이의 감사의 선물입니다 고양이들은 보은으로 새나 쥐를 가끔 잡아다주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서래는 이미 죽을 결심으로 그 바다에 왔다고 봅니다 모래에서 나무를 뽑고 시계를 보고나서 그자리를 파는데 밀물시간까지 계산하고 미리 표시해둔건 아닐까요
@naturelives1894
@naturelives1894 Жыл бұрын
설명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런데 해준의 와이프가 원자력발전소에서 일하는 건 어떤 의미가 있나요? 탈원전의 의미일까요? 전 이게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user-ux6kr4on9h
@user-ux6kr4on9h Жыл бұрын
원전 완전 안전
@user-ik2qe4pw6c
@user-ik2qe4pw6c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mlee3290
@mlee3290 Жыл бұрын
헤어질 결심은 마지막 20분이 핵심이다 중간에 늘어지는 부분에서 마지막을 포기하셨다면 다시 한번 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user-fx7dl5xu5w
@user-fx7dl5xu5w Жыл бұрын
주인공은 말할것도없고 전체 연기자의 연기조화는 정말 훌륭했는데 개인적으로 중간 박정민씨 연기가 인상적이었어요.
@user-kx7bp5vj2e
@user-kx7bp5vj2e Жыл бұрын
그대사에 이영화의 주제가 나와있어요 자기 인생이 나쁜짓 많이 했지만 상대를 사랑하면서 공허하지는 않았다고 밑바닥 인생인데 아주 고급진 단어를 쓴거죠 나름 이영화의 주제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지나가는 역활인데 박정민 이란 연기 잘하는배우를 캐스팅한것도, 끝내 자살을 선택 한것도 탕웨이 와 같죠...그렇게해서 비참한 인생였지만 사랑으로 비루하지 않고 아름답게 승화시켰다 뭐 이런거죠ㅎ ㅎ
@uno1374
@uno1374 Жыл бұрын
호감이 있는 사이에서 초반에 경어체를 한동안 쓰던 추억들이…
@user-im5eu3lj8k
@user-im5eu3lj8k Жыл бұрын
모래를파고 양동이...장면은 인간의 원래 시발점으로의 복귀. 귀향의 욕구 실현. 자연으로 돌아가라 !
@user-ne3nz6cj5z
@user-ne3nz6cj5z Жыл бұрын
정영진 님 가족들이 어디로 떠났다는 거죠? 셋째 아기가 지난해 태어난 것으로 아는데 어디로 갔다는 것인지. 세상에나, 새해 첫 댓글이 ~ ㅋㅋㅋㅋ 그건 그렇고. 일당백 모든 님들이여. 새해 복 많이 받기요. 정박 선생님, 늘 감사드리고요. 지선님도 고맙고요. 정영진님, 눈 좋아지시길~
@alohamahalo80
@alohamahalo80 Жыл бұрын
저도 궁금... 유학보내셨나?
@be_happy75
@be_happy75 Жыл бұрын
해외여행 간걸로 알아요.
@user-ne3nz6cj5z
@user-ne3nz6cj5z Жыл бұрын
아하. 고마워요.
@user-be2lq5ns4i
@user-be2lq5ns4i Жыл бұрын
저 자신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모든 분 복많이 받으세요 2023년 동안 꼭 읽어야 할 5권, 또는 10권의 책 ..뭐 그런 추천 도서 추천 없나요? 저는 일당백 듣는걸로 대신하는 게으름뱅이라.. 2022년에는 "아버지의해방일지" "하얼빈"참 남는 책이랍니다
@oooooo-td9zj
@oooooo-td9zj Жыл бұрын
정박님이 쓰신 책을 읽어 보셔요
@user-fp1hu5km3z
@user-fp1hu5km3z Жыл бұрын
@@oooooo-td9zj 정박님 풀네임이 어찌되시나요?
@insooklee368
@insooklee368 Жыл бұрын
혹시 The Lion In The Living Room 아직 안하셨으면 강력 추천합니다. 일당백 팬이지만 책을 많이 깊이 읽는 수준은 아니라, 6개월도 전에 최준영 박사님 말 듣고 무조건 사서, 겨우 246 페이지짜리 책을 지지부진 읽고 있었는데, 삼분의 일 쯤 지나나 무척 흥미로워서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user-bl4tf3ng5l
@user-bl4tf3ng5l Жыл бұрын
까마귀는 고양이의보은
@dahee_1745
@dahee_1745 Жыл бұрын
우와 진짜 대박이네요 나르시시스트의 모든것을 갖춘 여가가 바로 송서래....제가 추측만 했던부분을 세세하게 해석해주시니 소름이 돋았습니다...
@kijongkim2756
@kijongkim2756 Жыл бұрын
영화보다는~ 안개 노래가~ 죽여주네요
@user-eg4dx5wf6d
@user-eg4dx5wf6d Жыл бұрын
아까비~! 이빳따~~!!
@user-yy8sk3fy4c
@user-yy8sk3fy4c Жыл бұрын
이포로 이사와서 해준이 구두를 신은걸 뛰지 않아서 라는 말을 하는대....심리적이나 내면적 으로는 사랑이 끝나서 심장이....뛰지 안아서라고 해석 된다고 평론가 님이 말씀하시더라구요
@user-si1mc9dc4y
@user-si1mc9dc4y Жыл бұрын
멘붕- 김용민형님이 진지하게 자신이최초로사용했다고 한적있습니다!^^
@naturalsubscription3633
@naturalsubscription3633 Жыл бұрын
일당백 모두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user-kd4el5nu2w
@user-kd4el5nu2w Жыл бұрын
나라의 보배 정박님^^ 정프로 ^^ 이지선님^^
@user-nx3xr6vo2u
@user-nx3xr6vo2u Жыл бұрын
서래가 간 곳은 해준의 심장속이 아닐까요? 서래의 결심에 박수를 보내고 싶었어요. 저는... 못하거든요 ㅜㅜ
@jpal4843
@jpal4843 Жыл бұрын
정박님 사랑합니다.
@dahee_1745
@dahee_1745 Жыл бұрын
이 모든게 계산되었다는 확신이 들면서 박찬욱감독님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밖에는....봉준호감독님의 '마더'에 버금가는 영화다 싶네요👍
@jhk9833
@jhk9833 Жыл бұрын
마침내...
@jayjay6037
@jayjay6037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 호미산에 유골을 뿌리러 간 부분인데, 한국에 와서 진작에 뿌렸을 시간이 있었을텐데, 왜 몇년이 지난 시점에 뒤늦게 뿌린건가요?
@youngandsimple
@youngandsimple Жыл бұрын
서래는 바다의 사람이고 산을 싫어한다고 했죠.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높은 데라고 했구요. 유골을 뿌리기 전에 서래가 엄마와 할아버지에게 '믿음직한 남자'를 데려왔다고 합니다. 해준같은 믿음짇한 사람이 유골을 같이 뿌려주기를 바라고 미뤄오지 않았을까요? 그러다 이때부터 벌써 죽을 결심을 하고 미뤄오던 일을 한 것이 아닐까..싶네요 ^^
@jayjay6037
@jayjay6037 Жыл бұрын
@@youngandsimple 글쿤요. 납득이 되네요^^ 또 다른 의문점인데, 월요일 할머니에 의하면 원래 서래의 손은 부드럽다고 했다고 했잖아요. 그럼 평소 암벽타기를 하지 않았다고 볼수 있겠구요. 그런 사람이, 게다가 고소공포증도 있는 사람이, 암벽 타기를 해서 살인을 저질렀다는 보는게 맞는건가요? 아님 해준의 상상일뿐이건가요
@youngandsimple
@youngandsimple Жыл бұрын
​@@jayjay6037 와~ 저는 그 것까진 의심 해 보진 않았었네요. 한 번 생각해 봐야겠어요 ^^ 그치만 입술처럼 보드랍던 서래의 손바닥이 거칠어 진 것과 호미산으로 해준을 불러 같이 올라가는 장면에서 해준의 손을 잡아주기도 하며 이끌어준 것을 보면 서래가 공포를 극복 할 만큼 산타기를 연습했지 않았을까 합니다.
@jayjay6037
@jayjay6037 Жыл бұрын
@@youngandsimple 네~ ^^
@ssp2175
@ssp2175 Жыл бұрын
👍👍👍👍👍👍
@dggartist-fz3yb
@dggartist-fz3yb Жыл бұрын
산은 유가의 상징 물은 도가의 상징. 산은 고정되고 규정된 것 물은 변화하고 움직이는 규정되지 않은 것. 서래는 사회적이고 보편적인 고정관념 규정들에서 벗어난 물의 인간. 니체가 말하는 초인.
@user-jd2yz7jq9b
@user-jd2yz7jq9b Жыл бұрын
좋아요 40:45
@user-vd6hk8hi7d
@user-vd6hk8hi7d Жыл бұрын
53:02
@user-hz7km1ey8y
@user-hz7km1ey8y Жыл бұрын
43:05
@user-tq4lr3no4c
@user-tq4lr3no4c Жыл бұрын
아씨 아직 안 봤는데.
@mindisnoting
@mindisnoting Жыл бұрын
아름다워서 불륜을 하는게 아니라 불륜을 하니 아름답게 느껴지는게 아닌지....
@taxbaro
@taxbaro 23 күн бұрын
독서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ee-rj9hq
@Lee-rj9hq Жыл бұрын
흠 일반인 막눈.....으로 저는 왜 이영화가 좋은지 당최...ㅠㅠ 모르겠네요 저희 신랑도 마찬가지였는데.....
@user-ig4qi2ro8n
@user-ig4qi2ro8n Жыл бұрын
그냥 영화인데......잠복수사하다 여자한테 빠져버린 아무리봐도 불륜의 또다른 미화일뿐.가족해체를 가져올수있는.. 감독명성으로 평가가 좋은것 아닌가하는 생각
@Jay-cr4fs
@Jay-cr4fs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난 집중이 안되서 세번에 나눠봄. 재미 별로
@sformld
@sformld Жыл бұрын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 은지극히 평범하고 깊이도 없는 그냥 불륜이라는 소재에 살인 사건을 곁들인 영화였다 삶과 인생에 대한 대단한 통찰이 있는 것도 아니고 기생충처럼 부익부 빈익빈의 폐악을 그려내서 천민자본주의 시스템의 문제를 고발하는 사회적 메세지가 담긴 것도 아니고 그냥 남 녀 간의 뻔한 사랑의 감정을 묘사한 지극히 평범한 영화 솔직히 이런 소재의 이런 스토리의 영화가 칸에서 상을 받을 만큼 대단한 작품성이 있다고 보이진 않는데... 내용을 아무리 열심히 파헤치고 분석해 봐야 결국은 유부남과 유뷰녀의 정신적 외도라는 불륜일 뿐이다 닳고 닳은 뻔한 소재 불륜... ㅎㅎㅎ ^^ 그걸 마치 대단한 인생 철학적 요소가 담겨 있는 듯이 온갖 복선과 암시의 영화적 기법을 총 동원해서 껍데기만 화려하게 포장한 영화가 '헤어질 결심' 이라는 영화가 아닌가~ 생각된다 비유를 하자면... 마치 발렌타인데이 때 편의점 앞 가판대에 진열된 초콜릿 바구니와도 같은 시 덥지 않은 기대 이하; 수준 이하의 영화였다 (화려한 장식으로 덩치는 크게 만들었지만 정작 중요한 초콜릿은 쥐꼬리 만큼 넣은 중국산 싸구려 설탕 초콜릿 바구니) 다른 사람들은 감상평이 어떨지는 모르겠으나 나는 솔직히 유치뽕~이였다 (이걸 돈 주고 영화관에서 본 사람들은 본전 생각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빈 수레가 요란하고 빈 깡통이 시끄럽다는 속담이 딱 맞는 영화가 바로 '헤어질 결심' 이라는 영화다 박감독이 오로지 탕웨이를 출연 시키기 위해서 시나리오를 쓴 영화라는 것이 너무도 티가 팍팍 나는 영화 ㅎㅎㅎ ^^ 시나리오를 쓰고 나서 거기에 맞는 여배우를 캐스팅한 것이 아니라 애시당초 탕웨이를 한국 영화에 출연 시키키 위한 목적으로 탕웨이를 주연 여배우로 미리 정해 놓고 한국어에 서툰 탕웨이가 연기를 하기 쉽도록 한국어가 서툰 조선족 여자 '송서래'라는 인물 설정까지 만들어서 시나리오를 쓴 영화가 '헤어질 결심' 이라는 영화다 ㅎㅎㅎ 이런 비슷한 사례가 헐리웃 블록 버스터 영화에도 있다 영어가 서툴고 발음이 영 어색한 무명의 이민자 배우 아놀드 슈왈츠제네거를 주연으로 출연 시키기 위해서 아예 주인공의 영어 대사를 극도로 적게 넣고 오로지 액션씬으로 도배를 하다시피 한 영화, 무지막지하게 다 때려 부수는 액션씬으로 도배를 한 영화 그래서 슈왈츠제네거를 헐리웃 스타로 데뷔시킨 영화 '코만도' 가 그랬었다 ㅎㅎㅎ ^^ 헐리웃 액션 영화와 남녀간의 불륜을 그린 로맨스 영화를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를 할 수야 없겠지만 오로지 배우 한사람을 출연시키기 위해서 시나리오를 썻다는 그 사실 하나만을 놓고 본다면 슈왈츠제네거가 주연한 코만도와 탕웨이가 주연한 헤어질 결심은 초록은 동색이요 가재는 게편이다~ 라고 할 수가 있는 닮은 꼴 영화인 것이다 박찬욱 감독이... 배우 한 사람을 출연 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시나리오를 썻다는 비판에서 과연 자유로울 수 있을까? 아놀드 슈왈츠제네거를 출연 시키기 위해서 영어 대사가 거의 없는 시나리오를 작성한 헐리웃 감독이나 탕웨이를 출연 시키기 위해서 한국말 서툰 조선족 여자라는 배역 설정을 시나리오로 작성한 박감독이나 도대체 뭐가 다른데? 도찐개찐이다 ㅋㅋㅋ ^^ 그렇다고 스토리가 엄청 감동적이거나, 사회적 메세지를 던진다거나, 어떠한 철학적 사상을 생각하게 만든다거나, 관객들로 하여금 삶과 인생에 대한 성찰을 하게 만든다거나, 뭐~ 이런 높은 수준의 작품성이 있는 그런 영화도 아니다 그냥 닳고 닳은 뻔한 불륜 스토리에 불과하고 그렇다고 딱히 눈물 나도록 감동적인 사랑의 감정을 전달하는 것도 아니며 불륜적 사랑이지만 그것에 공감을 하고 빠져들게 만드는 것도 아니다 (박해일과 탕웨이의 불륜 연기와 불륜 스토리에 감동을 하는 사람들은 과거에 불륜을 저질렀던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고, 공감을 하는 사람들은 현재 불륜을 저지르고 있는 사람들이며, 멋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배우자를 놔두고 다른 이성에게 마음이 꽃혀서 미래의 불륜을 꿈꾸는 사람들이다~ ㅋㅋㅋ ^^) 도대체 박감독이 이 영화를 왜 만들었나? 싶을 정도로 졸작인데... 왜 만들었을까~를 생각해 보면 오로지 탕웨이를 한국 영화에 출연 시키겠다는 일념 하나로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연출을 기획하고 만들었다고 밖에는 볼 수가 없다 아니? 그깟 탕웨이가 뭐 길래? 솔직히 탕웨이가 중국어 대사로 연기한 부분도 딱히 연기력이 뛰어난 것 같아 보이지도 않았다 한국의 관객들이 아무리 중국어를 모른다고 해도... 영화를 좀 많이 본 사람들은 배우가 외국어 대사로 연기를 한다고 해도 그것이 국어책을 읽는 연기인지 아닌지 정도는 느낌으로 알 수가 있는 것 아닌가? 탕웨이의 중국어 대사 연기가 나는 국어책 읽는 연기로 보였다 나만 그렇게 보였나? ㅎㅎㅎ ^^ 그런데 이런 수준 이하의 영화를 놓고서 일당백 세명의 패널들이 푸는 영화에 대한 썰을 듣고 있으니 꿈보다 해몽 이라는 말이 딱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똥개가 나타나서 전봇대에 똥을 싸는 꿈을 꿧는데 그 개꿈에 대한 꿈 해몽을 용이 여의주를 물고 승천하는 꿈이라고 해석하는 꼴이다
@alohamahalo80
@alohamahalo80 Жыл бұрын
공감... 헤어질결심에 까방권이 있어서 하기 어렵던 말을 해주시니 좀 후련하네요~~
@sformld
@sformld Жыл бұрын
@@alohamahalo80 모두가 눈치를 보며 입을 다물어도 누군가는 솔직하게 말 할 수 있어야겠죠 ㅎㅎㅎ
@hkpark3974
@hkpark3974 Жыл бұрын
지극히 주관적 감상이시라 이렇게 느끼는 사람도 있구나 합니다만 중국어문학 전공자인 사람으로서 탕웨이씨의 중국어 대사는 국어책 읽는 수준은 결코 아니라는 점은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
@sformld
@sformld Жыл бұрын
@@hkpark3974 탕웨이의 중국어 대사 연기력을 놓고 중국어 전공자의 입장에서는 결코 국어책 읽는 수준은 아니라고 항변을 할 지는 몰라도 중국어 못하는 토종 한국 사람의 입장에서는 탕웨이의 중국어 대사 연기력이 칭찬할 만큼 뛰어난 수준은 못 된다고 느낍니다 ㅎㅎㅎ ^^ 탕웨이 입장에서는 모국어 대사인데 모국어 대사에 대한 연기력이 저 정도의 수준이 라면 탕웨이의 대사 연기력은 국어책 읽는 연기력이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뭐 그것도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라고 치부를 하겠지만... ㅎㅎㅎ ^^ 중국어 전공자라서 중국 배우인 탕웨이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서 탕웨이의 변론자 역활을 자처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는 하겠는데... ㅎㅎㅎ ^^ 글쎄~ 아무리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는 하지만 전공이 중국어라고 해서 무턱테고 실력도 없는 배우를 감싸고 돈다? ㅎㅎㅎ ^^ 그리고 영화를 보고난 관객의 영화에 대한 감상평은 누구라도 다 주관적일 수 밖에 없는 것! 영화라는 작품을 보고나서 느낀점을 말로 표현하는 행위 자체가 주관적 행위입니다 작품에 대한 개인 각자의 느낌과 소감은 객관적일 수가 없다~~~ 왜냐? 영화라는 장르는 에술의 한 분야이고 예술 작품을 봤을때의 느낌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감성이기 때문에 애시당초 객관성이라는 감정 상태가 존재할 수 조차 없는 것~! 영화라는 예술 분야가 국가에서 추진하는 대규모 건설 사업 같은 공공정책 프로젝트가 아닐진데... 그것에 대해서 어찌 객관적이라는 평가가 나올 수 있단 말인가? 당연히 주관적이지... ^^ 모든 영화에 대한 모든 관객들의 감상평은 전부 주관적인 것이 당연한 것이니 그 당연한 것을 놓고 '지극히 주관적이다~' 라는 수식어를 붙이는 것 자체가 무의미한 짓이다
@user-qc7xk3un2c
@user-qc7xk3un2c Жыл бұрын
삐딱하기는
@user-wb9mk6zj6v
@user-wb9mk6zj6v Жыл бұрын
정영진 2023년에는 보지 말자...이 번 방송은 애매할결심을 하신 듯...
@bluesky3017
@bluesky3017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왠지 본인 마음을 투영하신듯. 올해는 방청을 쉬세요. 일당백
@kennethkim4896
@kennethkim4896 Жыл бұрын
신기한 사람일세
@backmatthew7992
@backmatthew7992 Жыл бұрын
한국은 이미 저출산이 사실상 돌이킬 수 없는 수준에 이른 일본과 유사한 상황을 겪고 있다. 여성 1인당 1.3명 미만의 어린이는 번식하지 않는 노인 인구와 함께 문화가 소멸합니다. 한국은 1.3 미만입니다. 이것은 또한 사람들의 돈에 대한 사랑 때문입니다. 여성은 더 이상 아이를 갖고 싶어하지 않으며, 아이를 낳아도 두 명 또는 한 명만 낳습니다. 형제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믿는 우리는 자녀가 하나님께서 주신 기업임을 알아야 합니다! 삶과 노후에 우리의 행복과 지원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user-ef4rm4zo8w
@user-ef4rm4zo8w Жыл бұрын
지선씨가 탕웨이보다 더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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