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라도 긴급차량에게 모든 권한을 부여 임무 수행에 지장이 없도록 해야한다 생명을 지키는 것보다 더 큰게 있는가 긴급차량 방해자는 정말 심하다고 할정도의 형벌을 내려야하고 그래야 만한다
@bsjihu11094 жыл бұрын
우와 영상으로 보는데도 귀아프다!!
@sh-cx8qq5 жыл бұрын
제가 군생활을 소방서에서 했었는데 저 근문중 구급차가 미국 구급차로 바뀐적이 있어요 원래차는 이스타나 수동이었는데 원낙 노후되서 GMC 구급차량을 수입해 왔더랬죠 미니밴급이 었는데 차량 모델은 정확히 기억안나구요 앞에 GMC박혀 있었네여 엔진하고 경광등 랩핑만 바꿔서 들어왔는데..(원래는 6000cc 가솔린 엔진 ㄷㄷ 디젤로 교체해서 수입함) 사이렌, 클락션 소리 장난없더군요 볼륨조절도 안되고.. 구급출동 보조로 같이 나가면 길가에 시민들 시끄럽다고 욕하는게 보입니다 당연히 민원 엄청들어왔구요 글서 행인 뜸한 도로에서만 키고 길막히는 도심가에선 확성기+경광봉으로 뚫고 이송한 기억이 있네요 민원에 예민한 공무원이다 보니 눈치를 안볼수 없더군요
@K-I-M2 жыл бұрын
진짜 다른나라 소방차보면 유사시에 강력하게 박을려고 일본마저도 범퍼 ㅈㄴ 묵직하게 튀어나와있는데 우리나라는 박질못하니 그냥 일반 범퍼;; ㅋㅋ
@흑악마6 жыл бұрын
멋져 울나라 배워야겠네
@이동민-h3u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선 정부에서 차량파손보상하지만 외국은 보상파손보상 꿈도없어 벌금으로끝나
@백복변진천상운집-p5t4 жыл бұрын
미국식 국내도입 시급!!
@jrmtv93173 жыл бұрын
1:50 trinity Engine Of trinity Fire Volunteer Rescue Brigade Of Sampaloc Manila Quezon City
@kjmperfectman5 жыл бұрын
캐나다 소방차 박력보소
@worldtrareport2 жыл бұрын
캐나다 유학파 출신입니다 우리나라랑은 비교도 안되게 사이렌소리 개큽니다 진짜로 서울기준 5블럭? 정도 떨어져 잇는데서부터 아 긴급차량 뭐온다 이겁니다 그냥 서울사시는분들은 알겁니다 한블럭한블럭이 얼마나큰지
@drifts5007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가 길 비켜주는 문화가 아니지만, 계속 실행해야죠.....그래야 나중에라도 질서가 바뀌겠죠....... 근데 무조건 대한민국 법을 까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미국은 개인이 의료보험을 한국처럼 의무가 아니라서 대부분 가입을 안하고, 직장인들은 회사에서 들어 줍니다. 예전에 오바마 케어라고 하도 치료 못받고 죽는 사람 많아서 강제적으로 실행하려다가 반대가 너무 심해서 흐지부지됬는데.......만약 무직 또는 학생인데 다쳐서 구급차 부르면 대당 몇백만원 입니다....긴급 수술이 아니여도 기본 몇백에서 뇌수술이나 신경쪽은 몇 천에서 억까지도 갑니다....그래서 돈 못내서 죽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무조건 대한민국 의료체계를 까면 안됩니다. 대한민국 의료보험이 의무이고 미국처럼 민영병원이 아니라 치료를 잘 받는 거죠....소방차 부르면 돈이라 못부르고 참다가 죽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무조건 알지도 못하고 대한민국 의료체계까면 안되죠... 예전에 미친 닭근혜가 의료 민영화 하겠다고 한게 생각나네요...;; 의사들이 때돈벌고 국민들은 다쳐도 비싼 돈내며 치료받아야하고... 길비켜주는것도 미국에서도 한가해야 비켜주지 뉴욕시처럼 길막히는 곳은 절대 못비킵니다...대한민국이 얼마나 좁고 막히는데가 많은데요... 제일 급히 개정되야하는건 재산 파손 시 정부에서 지불하게 만드는거죠... 소방관이 어쩔수없이 파손을 했을때는 정부에서 지불하는게 맞는데....소방관이 지불하면 이건 개같은거죠.....
@tlqkf-t3q6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 삐. 뽀. 삐. 뽀. (반짝 반짝 작은별~) 창문 닫으면 거의 안들림 이러는데 ??? : 사이렌 소리가 너무 커서 애가 잠을 못자요!! 빼액!!! 줄여줘요!!! 빼액!! 민원 넣음 뉴욕, 캐나다 : 삐이ㅣ이이이이잉이이이이이이이이잉요요요요요요요요요요요요요삐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ㅣ 뿌와ㅏㅏㅏ아아아아아아앙 (주차된차 들이박고) 삐ㅣ이이잉이이이이이ㅣㅇ이이 (경관등이 거의 그냥 클럽임 ㅇㅇ) 이러는데 ??? : 소리 좀 키워주세요 라고 민원넣음.. 심지어 응급 헬기가 바로 위로 다녀도 뭐라 안하는데 우리나라는.. 법을 고치는것도 시급하지만 응급 차량을 배려, 양보 를 해주는게 먼저아닐까요? 그래도 이번에 법 개정 되면서 소방 경관등은 더욱 많아지고 밝아짐 구급차량은.. 그대로임 솔직히 차에 타면 사이렌 소리가 들리지가 않음 바로 옆에 와야 들림 경관등은 아침이나 낮에는 거의 안보임 저녁이나 새벽에는 어두워서 보이긴해도 잘안보임.. 사이렌하고 경관등 시끄럽고 눈부시다고 민원들어가서 소리하고 밝기를 못키운다고 한는데 ㅅ-ㅂ 사람 죽어가는데 시간 지체되면 다 죽으라고? 응급차량 운전자도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습니다.. 정말.. 글고 이런거에 민원 넣는 새. 1 끼 눈에 보이면 없에꺼임..
@Line-up0-0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도 이렇게 하면 좋겠는데… 소방차 안 비켜주는 사람들 볼 때마다 내가 참 후진국에 살고 있구나… 라는 생각함. 우리나라 저렇게 외국처럼 소방차나 구급차 비켜주는 거 살아있으면서 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