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믿고보는 위대표님 영상 항상 디테일하고 꼭 필요한 부분을 말씀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user-qr3um1tv7m4 жыл бұрын
로스팅 왕초보입니다. 교육 영상 보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user-gh4st3by6b4 жыл бұрын
넘 넘 귀에 쏙 쏙 들어와요~ 급 끝내시는거 완전 재미나고요 어렵지않게 하나씩 배워 나가는 저만의 지침서가 될것 같아요 홈 로스팅 시작하려고 열심히 뒤늦게(?)정독해요~
@user-wp8zg9qu4d3 жыл бұрын
듣고 또 듣고~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user-tr2pk9zk4t4 жыл бұрын
대표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user-pf5ri1yk8o4 жыл бұрын
많은 도움이 됩니다 ^^ 매번 좋은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브라질은 센터컷!!! 잘봤어요
@user-gr6lv4rm2f4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좋은공부 다시 하고 갑니다.감사 합니다 ^^
@user-pf8td3te1v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user-zp7fw4xf1g4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fantabox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최고
@dunhill79994 жыл бұрын
늘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ㅎㅎ 브라질 안 뽁은지 꽤 되네용 안그래도 블렌딩4브라질 생각하고 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언제나 응원 합니다
@Musthappykim864 жыл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
@jayha80314 жыл бұрын
로스팅엔 관심이 없어서 사실 없다기보다는 할 여건이 안 되는지라 로스팅 관련 영상은 안 봤었는데 빈 이야기가 재미있네요. 너무 잘 봤습니다
@user.letter_from_jeju4 жыл бұрын
내일 브라질 실습하는 날이라서 예습하느라고 열심히 봤네요. 오늘 다들 센터컷 태워서 커핑하니까 모두 탄내가 나서 아우성이었는데 걱정입낟. ㅎㅎ
@nutsman77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qwertzuiop5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escgogo14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ㅠ 언제 기회가 된다면 찾아뵐게요!
@user-jg5jv7bv8h4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 잘 보고 있습니다. 문제는 브라질을 베이스로 한 선블랜딩의 경우란 말이죠.. 싱글이면 생두정보를 잘 파악하고 로스터의 성향에 따라 개성을 표현하면 되는데..
@donghyukpark63114 жыл бұрын
스페셜티 약배전 혹은 약중 배전 에 관한 로스팅 도 다뤄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user-el3xu9uj5b4 жыл бұрын
브라질 싱글도 맛있는거는 진짜 맛있더라구요
@tentcoffee4 жыл бұрын
네 엄청^^
@wbsfc01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전 과테말라가 볶기 어려운 콩인데 다른 콩보다 콩색도 진하고 노트에 있는 향을 찾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dunhill79994 жыл бұрын
백중권 경주 분이시죠. ?? 여기서도 뵙네요 저도 텐트커피 많이 보고 도움도 많이 받고 있는데 반갑네용
@user-dh2bm2uv3b2 жыл бұрын
와...사장님..브라질 아줄한테 이런향이 나고 달고 참 좋네요.. 기분이 좋아지네요 구닥다리 마시기전에 너무 기분좋아 글을 먼저 남기네요 브라질아줄이 이런 좋은향이 나는거였네요.. 역시 대단하십니다 사장님 혹시 브라질 2팝지나고 몇초정도 뒤에 배출하시는지 알려주실수있나요?
@user-in9dn8zz2m4 жыл бұрын
구닥다리 넘웃겨 😆
@father100s43 жыл бұрын
조직이 무르기 때문에 살살 볶아야 한다는게 중요한거죠? 콜롬비아는 조직이 단단해서 잘 안익는 다는건데 둘다 불조절 잘 해서 같은 시간에 1차 보내고 2차보고 빼면 되는거 맞죠?
@user-pe4nz9oi3d4 жыл бұрын
원산지별 로스팅 서적이 없어요. 한번 시도 해 보심이 어떠한지요 ?
@lhspo200414 жыл бұрын
보통 182도 내외로 1차가 오는데 브라질은 185도 정도 1차가 옵니다 기존에는 185도 투입해서 로스팅했는데 160도 정도에 투입해서 불조절 서서히 올려가면서 하면 센터컷을 보호 할 수 있겠죠?
@tentcoffee4 жыл бұрын
네 그리고 1차이후 휴지기때 부터도 불조절을 신경쓰세요. 댐퍼 배기를 닫으시면 유용합니다. 배기가 쎄면 탈 염려가 있습니다. 즐거운 로스팅하세요~^^
@lhspo200414 жыл бұрын
@@tentcoffee 휴지기에도 배기를 신경써야 겠군요. 감사합니다ㅎㅎ
@user-zc3oz1yy5d4 жыл бұрын
늘 잘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보며 궁금한점있어 몇자 적습니다 충분한 화력과 배기의 중요성은 알겠는데 배기의양은 어느정도가 적당한 것인지요 ?? 많을수록 좋은가요.?.? 적당한 정도는 어느정도를 말하나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tentcoffee4 жыл бұрын
답변이 늦었네요 좌송합니다.. 로스터마다 배기능력이 달라서 절대치는 없습니다. 측정하기 어려워요. 예를들어 배기를.다 닫는다고 해도 밑이 도려내어(부자로스터1kg) 뚫여있거나 배기가 되도록 설계된 로스터도 있습니다. 물론 다 닫힌 로스터(오즈터크) 구조도 있고요. 다 막히면 불이 꺼지거나 하는 문제가 발생을 해서 다 닫아도 배기가 이루어지게 설계되기도 합니다. 본인의 로스터의 배기 값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요. 보통 로스터는 한가지로 오래사용해요. 기변을 잘 안하는 경향이있어. 그래서 내게 쎈지 약한지 상대치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팁을 드리자면 저 같은경우엔 샘플봉에 라이타(?) 라이터(?)를 켜서 블꽃이 빨려들어가는 것으로 측정을 합니다. 불꽃이 서있으면 부족한거고 약게 빨리면 적당한거고. 빨려들어가는 힘이 느껴질 거에요. 금방 감을 익히실.거에요. 브라질은 수분을 잡고 볶으셔야하기 때문에 배기를 좀 닫아둔다는 느낌으로 하세요. 1차 때 많이 날려주면 상대적으로 긴 로스팅이기 때문에 배기가 막혀 클린컵에 이상이 생기거나 하지 않아요. 즐겁게 해보세요^^
@user-zc3oz1yy5d4 жыл бұрын
섬세한 답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배기에 대해서 많은 강조가 있으시길래 혹시나 체프까지 배기로 날려버릴 정도의 강한 배기가 필요한가 하는 의문을 해 보았습니다.. 텐트 커피의 진심이 느껴지는.. 깊이있는 강의가 커피를 대하는 대중의 눈이 한층 높아지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하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계속되는 강의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tentcoffee
@user-ef3lx7mt3u4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봤습니다 ㅠㅠ 로스팅 혼자 이것저것 주워들으며 시도해보고 헤메고 하는 과정에 영상 찾아서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자주 찾아뵐게요! 혹시 인도네시아 만델링 로스팅 팁도 조금 다뤄주실수있나요? 유독 만델링이 로스팅하기 까다롭다고 느껴져서요 ㅠ 제가 팬 로스팅부터 시작했는데 그때도 그랬고 현재는 아이로스터 300 사용중인데 워낙 만델링이 1차 팝도 미미하게 터지고 결과물을 보면 열을 제대로 받지 못한 느낌이 들어여 얼룩덜룩 ; ㅠㅠ
@tentcoffee4 жыл бұрын
다음편은 만델링으로 하겠습니다. 구독 감사드려요~~~~~^^
@user-ef3lx7mt3u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dh2bm2uv3b2 жыл бұрын
사장님 오늘도 질문을 드리네요.. 브라질과 상관없는데 브라질 볶다가 갑자기 예전에 얼핏 말씀하신 내용이 떠올라서 글 적습니다 투입후 온도가 100도정도 떨어지고~ 이런 말씀을 하신적이있으신데 100도정도 떨어지는 생두양을 넣어야 적정한 투입량일까요? 제가 적게 넣고 있긴한데 한 58~60도정도 떨어지고있습니다 투입량 자체가 틀어지니 다 틀어지는거같아서요 어느정도 기준이 투입후 100도정도 떨어지는양을 넣어야 하는건가요?
@tentcoffee2 жыл бұрын
로스터기계 마다 차이가 있습니다.100도를 기준으로 본인로스터에 맞추세요
@user-dh2bm2uv3b2 жыл бұрын
@@tentcoffee 알겠습니다 1.8에 650그람 넣고있었는데 1키로정도 넣으면 100도정도 하강할거같네요 번거롭게 죄송한데 터닝포인트가 100도가 오는게 아니고 투입후 온도가 떨어지는 편차가 100도정도 차이 나게 생두량을 맞춰라~ 이 말씀이신거죠? 제가 전달을 잘못한거같아서 다시 한번 여쭤봅니다(..);;
@tentcoffee2 жыл бұрын
@@user-dh2bm2uv3b 네 100도차이 200도 투입이면 터닝이 100. 다시말하지만 기계마다 다릅니다. 앞선강의 터닝포인트를 보세요. 오래전에 찍어서 찾기 힘드실테지만 그때 언급했습니다. 대부분 로스터가 자신의 용량의 80프로 정도를 넣고 돌려야 잘돌라가게 세팅되었습니다. 1.8kg라하면 1.4kg을 정도가 가장 잘 로스팅 될거같군요. 일단 기준을 정하세요. 만약 기준 보다 소량을 넣으면 용량이 적어 100도이상 안떨어지고 온도도 가파르게 올라가서 프로파일 잡기 흠드실거에요. 너무 많이도 넣지마시고요. 배기가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아. 특히 이지그터는. 로스팅을 요리하듯이 자연스럽게 하세요
@user-dh2bm2uv3b2 жыл бұрын
@@tentcoffee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터닝포인트영상보고 해보겠습니다 늦은시간에 귀한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user-tn8pp4ft6u4 жыл бұрын
ㅎㅎ 구독자 수는 요즘 로스터나 카페 브이로그가 점점 늘어나서 그런 것 같아요 그래도 힘내세요 오늘 이야기 중 작은 빵집 이야기가 좋네요 빠바가 맛있고 작은 빵집이 맛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참 많아요 마치 스벅커피가 맛있고 작은 카페들이 싸서 맛이 없을것이다 라고 하시는 분들처럼요 하지만 작은 빵집을 운영을 하든 아니면 작은 카페나,로스터카페를 운영하시는 가게분들의 열정을 보신다면 두번다시 프차를 안가게 될거라 생각해요 작은 가게 운영사장님들은 작기 때문에 오는 핸디캡을 맛과 실력으로 승부를 하기위해 정말 많은 정보를 항상 검색하고 배우고 실천하면서 실패와절망을 얼마나 많이 하시는지 몰라요 그렇게 담금질을하다보면 정말 맛있는 메뉴들이 하나씩 나오고는 합니다 그렇게 맛있는 메뉴가 하나하나 늘어가는게 작은 카페들의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사장님들은 죽어나겠지만...작은 가게을 운영하시는 사장님들 다들 힘내세요! 텐트커피도 탱크커피가 될 때까지 힘내세요! ㅎㅎ
@tentcoffee4 жыл бұрын
탱크커피 좋네요^^♡
@jayha80314 жыл бұрын
브이로그 같은 건 전 못 보겠더라구요 차라리 카페를 갔으면 갔지 여기 커피 이야기가 너무 좋습니다 조금만 더 원하는 건 드립 이야기가 고프다는 거 하나네요 ㅎㅎ
@user-tn8pp4ft6u4 жыл бұрын
Jay Ha 예전 영상들보면 드립이야기도 많아요 ㅎㅎ
@jayha80314 жыл бұрын
@@user-tn8pp4ft6u 빠짐없이 봤습니다 ㅎㅎ 욕심 같아선 하루 영상 하나 올라왔음 좋겠습니다~
@user-tn8pp4ft6u4 жыл бұрын
tent coffee 궁금한게있는데요 브라질을 타지않게 굽기위해 15-18분 사이에 구우라는 것과 평소 투입온도는 좀 더 낮게해서 전도열을 조금 줄이는게 포인트 같은데 투입온도를 좀 더 낮게해서 로스팅타임이 늘어나는 건 알겠는데 15-18분이면 너무 오래 열풍을 받아들여 너무 드라이해지는게 아닐까 걱정되는데요 일반 생두들도 15정도까지 가끔 로스팅 실패해서 가보면 너무 민민해진게 느껴지던데.. 브라질은 괜찮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