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보니 30여전 중고등학교 다닐때 생각이 납니다 부모님은 두분다 돌아가셨지만 어른들 보면 부모님이 생각이 나네요
@hayeonkim7838 Жыл бұрын
와..어르신 분들에겐 필수적일지도 모르는 정말 편리하고 유익한 버스네요 ㅎㅎ
@vvv-no7pw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몽글몽글해진다😊😊
@박지철-u3j Жыл бұрын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좋은 영상에 ...
@루시퍼-r1x Жыл бұрын
정겹게 느껴진다
@김또수니 Жыл бұрын
와.진짜 베테랑. 난 그냥차도 저런산길에서 못할텐데. 버스같은 대형차를. 대단하세요 진짜
@theedit01 Жыл бұрын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거 같네요
@중립기어tv10 ай бұрын
BS090 사각 버스가 서울마을버스 알아줄 있네요 0:16
@dfgk54745 ай бұрын
내고향 성주 친정엄마랑 여동생 남동생 이렇게 성주에서 살지 나도 애들다크면 내고향으로 가서 살거지만
@주희-t5t Жыл бұрын
기사아저씨 안전벨트 안하시나요?
@꼬부기-z4u Жыл бұрын
할머니도 손녀랑 같이 이사를...😊
@꼬부기-z4u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손녀 고등학교 가면 허전해서 어떡해요 😭😭😭😭😭😭😭
@안녕-o4r1nАй бұрын
저 마을 진짜 개깡촌임 9시까지 버스 있다 소린 저건 저 할매가 몰라서 한 소리 2010년 그 전에 이미 없어졌고, 있었을때도 안 오는 경우 허다했음 안 보내는게 손녀한테 못 할 짓이라서 보내는게 맞음 같이 있으면 일도 시키고 할 수 있으니까 한 소리라서 저 소리는 할매가 이기적인거임 물론 그 입장도 이해는 함 초중 내내 별 추억도 없이 촌구석에 묶여있었으니 나가는 게 , 어디로 갔는지는 모르지만 성주로 갔어도 기숙사 생활하는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