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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섬유증은 산소 교환이 이뤄지는 허파꽈리(폐포) 벽에 염증이 생겨 폐가 딱딱하게 굳는 병인데, 딱히 원인을 알 수 없을 때 ‘특발성’이라고 합니다. ‘특발성 폐섬유증’은 폐에 벌집 모양의 구멍이 생기고 폐가 점차 딱딱하게 굳는데다가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서 근본적인 치료제가 없는 무서운 질환인데요. 특발성 폐섬유증에 대해 함께 알아보시죠.
#폐섬유증 #특발성폐섬유증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담당: 이홍주, 정진희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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