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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택-w1l9 ай бұрын
😮😮😮😮😮😢😅😊😊
@김홍숙-q2r9 ай бұрын
교수님 정말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새요 35:28
@영자신-t4x8 ай бұрын
60대 후반입니다 손떨림 파킨슨진단받았습니다 치료를받고 처방을 받았지만 차도가 없어답답합니다 고칠수있나요?
@김중분-s7q8 ай бұрын
17:19
@조남일-r5g7 ай бұрын
6:06 6:08
@양영림-p4b5 ай бұрын
교수님 말씀듣고나니 마음이 좀 편해지네요 감사 합니다
@김순옥...물티슈3 ай бұрын
교수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lbatv44525 ай бұрын
성교수님 파킨스 강의 잘 보고 갑니다. 집사람이 파킨스 병이 4년정도 되었는데 대학병원에서 꾸준히 진찰받고 약도 복용하고 있습니다. 1단계에서 5단계중 2단계라고 합니다."지피지기 백전불태" 공감하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저에 아네는 75세이구요 파킨슨13년차임니다 파킨슨 증후군 진단받고 열심히 약을 복용하는데 지금은 혼자 걷지를 못함니다 인지 능력은 괜찮은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선생님 신약 개발이 없는지요
@DonBocksaki2 ай бұрын
신약개발은 기대도 하지 마시고 온갖 수단을 써보세요. 아마 약으로 파킨슨 치료하려면 몇 백년도 더 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몇 백년도 많이 양보한 겁니다. 현대의학의 이따위 접근법으로는 성인병은 영원히 못고침) 저희 어머니(77세)께서 파킨슨 증후군이라 약도 듣지 않습니다 (의사가 약이 안들을거라고 말하고 처방, 파킨슨 증후군은 약이 없어서 일반 파킨슨 약을 주는데 이거야말로 돌팔이 처방 아닙니까?). 어차피 의사 얘네들 파킨슨 못고칩니다. 맨날 영상에서 똑같은 얘기만 하고.. 환자나 환자 가족이 최대한 이것저것 참고하고 연구해서 시도해보는 수 밖에요. 의사말은 0%도 안되고 100%도 안되고 딱 50%만 신뢰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어머니같은 경우에는 40년 전부터 잦은 두통에 시달렸고 태생적으로 저혈압이 있습니다. 심장 부정맥도 있습니다. 혈관도 별로 안좋죠(피 뽑을 때 혈관 찾기 힘들고 피가 잘 안나옴). 그렇다면 분명히 약한 심장에 의한 저혈압 → 뇌쪽으로 가는 혈류량 감소 → 젊었을때는 건강하니 두통 정도만 발생(파킨슨 전조증상) → 나이가 드니 뇌세포 소실(파킨슨 증후군) 뭐 의사들은 말도 안된다고 하겠죠. 근데 어차피 얘네들도 몰라요. 이 병이 왜 생기는지. 치료법도 전혀 모르고. 그러면서 권위는 내세우죠. 이게 제 추론입니다. user-fp2fl9co3e님의 부인 분께서도 젊은 시절부터 분명히 전조증상이 있었을 것이고 현재도 다른 지병이 더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보통 큰 병을 앓는 사람들은 그 병 1개만 있지는 않습니다. 어쨌거나 저는 그런 가설을 세웠으니 깨끗한 피로 원활한 혈액순환을 위하여 1. 맨발걷기(맨발걷기는 혈액의 점성을 떨어뜨리고 혈액 펌프질을 더욱 원활하게 함, 그리고 파킨슨은 어차피 운동 많이 해야 함) 2. 목에서 머리로 올라가는 혈관 줄기세포 시술(조금이라도 혈액량을 올리기 위해서) 3. 위 병원 지정 식이요법(저탄수화물, 고단백, 고지방) → 내년 이맘때까지 효과가 별로면 거슨요법(초대량의 채소섭식+유기농 커피 관장) 단행 4. 비타민C 메가도스(비타민 C가 부족하면 혈관이 괴사하는 괴혈병 발생 : 반대로 생각하면 비타민 C는 혈관을 좋게 함, 또 뇌는 비타민C 사용량이 대단히 많음, 인간은 다른 네발 동물과 달리 비타민 C를 체내애서 합성하지 못함. 인간의 유전병) 5. 글루타치온, 코엔자임Q10 복용 예정(이것들은 뇌세포에 사용되는 영양분. 복용중인 부정맥 약과 같은 방향 -혈액의 점성을 떨어뜨림- 인 것 같아 심장내과의에게 문의 후 결정) 이 중에서 저는 1번과 3번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학창 시절이던 30~40년전만 하더라도 소실된 뇌세포는 다시는 살아날 수 없다고 배웠는데, 최근 연구 결과를 보면 딱히 그렇지도 않은가봐요. 의사 얘네들 맨날 말 바꿉니다. 이런 저의 노력이 성공할지 성공한다면 어느 정도까지 엄마를 원래 상태에 가깝게 돌려놓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어차피 의사에게 맡기면 100% 실패입니다. 현대의학은요 급성질환(상처, 감염)은 확실히 발전했지만 만성질환(암,고혈압, 당뇨, 파킨슨, 자가면역질환 등등)에는 완전히 무력합니다. 접근법 자체가 틀렸어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수십년 동안 나쁜 환경, 나쁜 습관, 스트레스를 받아서 균형이 깨지고 망가진 몸을, 약 몇 알 먹어서 낫게 한다는 발상 자체가 제정신인가요? 제아무리 의학이 발달한다 한들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10년전에 김의신 박사(암 전문의, 저는 이 사람 싫어함. 암 못고쳐요 라고 하는 사람이 암 전문의를 몇 십년 했음. 아 휴 진짜..) 가 미국에서 귀국하면서 하는 말이 한국 사람이 미국에서 암치료할 때 놀란다고 합니다. 왜냐. 항암제 여러가지를 쫙 깔아놓고 고르라고 한대요. 의사보고 선생님 선생님 하면서 알아서 다 치료해주기를 바라는게 한국사람이니 이해를 못하죠. 서양의학의 발원지인 서양에서는 그렇게 환자가 스스로 세팅하라는 마인드가 되어 있나 봅니다. 우리는 남의 것을 받아들이기만 했으니 뭐든지 수동적이죠. 서양은 암환자에게 바로 자세히 알려주는 데 우리나라는 일단 가족에게 먼저 말하고 환자에게는 충격받지 말라고 나중에 기회봐서 알려주잖아요. 어차피 의사가 못고치는 거라면 ,그래도 이전 사람들이 발견하거나 만들어놓은 것들을 공부하고 참고한 후 스스로 조합하고 세팅해서 노력해보는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아무튼 우연히 영상이 뜨길래 들어왔다가 그냥 흥분해서 댓글 몇 개 달고 길게 써봤습니다. 10년 전에 아버지께서 암치료 받다고 돌아가셨는데 그 때 현대의학에 완전히 학을 뗐거든요. ps. 뇌가 피괴되는 희귀병에 걸려 2년 밖에 살지 못한다고 한 (시작과 동시에 의사들 전부 포기) 아들을 살리기 위해서 아버지가 백방으로 노력끝에 아들을 살려낸 일화가 있습니다. 그 아버지가 만든 약이 '로렌조 오일'이라는 것인데 영화도 있습니다. 완벽한 치료제는 아니기에 그 아들(로렌조)이 22년인가 더 살고 죽었다고 하던데 아무튼 시간 나시면 그 영화도 보시면서 가족을 살리기 위해 몸과 마음 다시 한 번 추스리시기를 빌겠습니다.
@이복연-c7r4 ай бұрын
파킨성 5,년차입니다 나이는 73,세 입니다 증세는 손이 좀 떨립니다 그리고 허리가 몹시 아픈데 이것도 파킨성 증상입니까 허리 디스크 허리협심증 이라합니다
@전숙희-v4u8 ай бұрын
병원 방문시. 여쭈어보지못한. 얘기.자세한설명. 감사합니다
@영란화9 ай бұрын
너무 훌륭한 선생님! 감사드립니다.연세 많은분이신데 2년동안 레보도파복용과 걷기.실내자전거등으로 잘 지내는데 한방도 같이하면 도움이 될가하고 생각 햐는데 어떨가요?
에스바이오메딕스에서 줄기세포를 배양해 뇌이식을 하여 도파민 분비를 통한 근원적 치료제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5월중 임상시험 결과발표 나옵니다. 국가적 경사 같아요.
@DonBocksaki2 ай бұрын
설마 그런걸 믿으십니까? 이 댓글을 쓰는 지금은 7월입니다. 아무 소식 없죠? 현대의학 너무 신봉하지 마세요. 제가 초딩때인 80년대에도 맨날 뉴스에 서 조만간 암을 정복한다고 호들갑을 떨더니만 정복은 커녕 암환자는 그 때보다 몇 배는 더 많고 고치기는 커녕 별반 차이도 없습니다. 아무튼 줄기세포 치료는 크게 3갈래가 있고 그 중에서 제일 효과가 좋은게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하는건데 큰 문제가 3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로, 쉽게 말해서 1명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복제인간(태아)을 만들어서 3~4명을 죽여야 됩니다. 윤리적으로 큰 문제가 있어서 쉽게 상용화되지 못할 겁니다. 설마 해당부위 세포만 증식시킨다고 생각하시나요? 아직 인간의 기술은 그런 정도의 수준이 되지 못합니다. 두번째로 태아가 쑥쑥 크듯이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하면 세포가 미친듯이 분열하게 되는데 암으로 직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파킨슨 고치려다가 뇌쪽에 암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세번째로 외국에서 실제로 임상실험을 했는데 1~2년은 호전되었다가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치료를 위해서 복제태아 3명인가를 죽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 복제양 돌리 때 (수치가 정확한 기억이 나지는 않습니다만) 7살짜리 양을 복제했더니만 양의 수명대로 10년을 산게 아니라 3년 살고 죽었다고 하던데 그런 비슷한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 외에 역분화줄기세포가 각광을 받고 있는데 아직 초기 단계입니다. 몇 십년이 걸릴지 또 완성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일본쪽 기술입니다. 우리나라는 기술 없습니다. 있을리가 없죠. 가장 안전한 것은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하는건데 효과가 별로 없습니다. 만약에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한 근원적 치료라면 현재 수준으로는 완전히 새빨간 거짓말일 겁니다.
@이춘화-o8r6 ай бұрын
교수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도 근 기능 장애로 4년쯤 된 환자입니다 저희 엄마가 머리 손떨림이 심각하셨어요 그른데도 93세까지는 치매 없이 잘살다 가셨어요. 저? 이전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생기면서 때로는 포기할 때도 있고. 저는 지금 65 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학이 발전되었으니 치료를 해봐라 하는 말씀을 듣고 강북 삼성병원에 찾아가서 시티 에메엘 진행했고 지금은 약 먹고 있어요. 효과가별로보이지않아요너무 졸려서 일상생활을 지장이 있어요. 빨리 좋은 치료제가 나와 저희와 같은 환자들을 치료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교수님 말씀 듣고 화이팅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운동성 증상만 있는데 펫씨티 검사를 할수 있나요? 빠킨슨 전조증상 의심이 있는데 이증상때부터 약물치료도 할수 있나요?
@차용순-e6d8 ай бұрын
파킨슨병 진단받고 저는 잠이안와요. 수면제 먹지. 안으면 꼬박새요 수면제 먹어도 되나요?
@양영림-p4b5 ай бұрын
글 루타치온을 먹으면파킨슨병에효과가있다고해서 복용하고이는대요그말이맛는지요
@이복연-c7r4 ай бұрын
녜 저도 반신 반의 하면서 먹었는데 효과가 좋아요 500미리 한캡설 혀에 부치는것 하루 한번 그리고 작년에는 주사도 일주일 300미리 한번씩 호과가좋았어요 지금은 캡설 하고 혀에 부치는것 하루 한번 그렇게 먹고있읍니다
@루률류-j1nАй бұрын
몸이 무겁다 하시고 우울증 불안도 동반되어있고 몸에 중심을못잡아서 비틀비틀 넘어지려고하며 얼굴표정이없고 목과 등이 점접 굽어지는데..지금 1년좀 넘은거 같습니다ㅜ 정신과 다니면서 우울증 치료를해도 몸이 계속 무겁다고 하셔요.. 정신과선생님이 파킨슨인거 같다하셔서 신경괴 협진을 해주셨는데 지금 진행이 많이된 상태인가요.. 늦게 발견한걸까요ㅠ 너무 걱정됩니다..치료가 늦은건 아닐지ㅠㅠ너무 건강하신분이였는데 한순간에 이렇게 되버렸어요..
아버지가 파킨슨입니다. 저희 아빠도 예전에는 진짜 아무것도 안하려고 했었는데, 요새는 많이 활동적이시고 많이 좋아졌어요. 우울증 때문에 약도 바꿔보고 이것저것 다 해봤네요. 환자들은 진짜 조금이라도 운동하기가 힘들죠. 전 아빠 강제로 일으켜서 손 잡고 그나마 실내에서라도 양 손 잡고 걸음 걷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누워만 있으면 더 악화되고 정신적으로도 안좋으니까요. 매일 조금 걷고 앉고 이렇게 휴식하면서 하고 있어요. 마사지 건 하나 사서 허벅지 앞쪽하고 뒷쪽 강직 좀 풀어주시면 운동에 도움되더라고요. 그리고 아예 안전하게 앉아서 운동하시려면 저흰 보행재활스텝퍼 중에 괜찮은 거 사서 앉아서 조금씩 매일 운동시켜주는데 이것도 괜찮았어요. 다리근력이랑 유산소 둘 다 되서요. 뭐든 꾸준히 운동하는 것 자체가 중요하니까요. 상체는 세라밴드 약한거 하나 사서 운동시켜주면 스트레칭에도 좋고 근력에도 도움됩니다. 재활은 꾸준함이 생명입니다.
@권정미-r5zАй бұрын
약을 너무많이먹고있습니다세시간마다한알3/4-ㄹ먹고있습니다지나치게많이먹고있습니다
@my-space4 ай бұрын
부산동아대병원 의 신경과의사는. 약만 처방하고 피드백이 안되는 약장사 만 있는것 같아서 가천대병원에 다니고 싶군요
@DonBocksaki2 ай бұрын
어디가나 별차이 없을거에요. 현대의학은 파킨슨 관련병 못고칩니다. 현대의학이 암 당뇨 고혈압 자가면역질환 파킨슨 등등 큰 병 중에서 제대로 고친게 하나라도 있나요. 약으로 증상만 일시적으로 경감시키고 결국 그 병으로 죽거나 다른 병까지 겹치기로 얻어서 죽는게 무슨 치료입니까? 현대의학은 50%만 믿으세요.
@DAYHOPE12 ай бұрын
동아대는 정말 아니다
@DAYHOPE12 ай бұрын
김 모씨는 특히 명의 우스ㅡㅡ답
@권정미-r5zАй бұрын
어떻게하 는것이좋을까요?
@황진숙-b3c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교수님께진료받는 환자에요 교수님 떨림증상은 많이 조아지고 있는데 긴장하거나 급할때는 떨림증상이 좀심하게 나타나요 글구 혀가 떨리는 증상도 점점 심하여지고 행동은 느려졌는데 마음은 너무 급해져서 누가 쫓아오는 듯한것만 같은 느낌이 많이 있는데 이런 증상도 파킨슨 때문인가요 글씨를 쓸때도 정짜를 못쓰겠어요 괜히 마음이 급해져요 진정이 잘 안되요 교수님 이런증상도 파킨슨때문인지 궁금해요 오늘 교수님 말씀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어머니가 파킨슨약 드시면서 극심한 식욕부진과 구토 구역으로 죽을 4~5수저 드시고 나면 더이상 드시지 못합니다.식사를 못하시니 몸무게가 4키로 빠지면서 약38키로 밖에 안됩니다. 파킨슨약 부작용을 막고 식욕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옥이정-z2f2 ай бұрын
저랑 똑갇은 정상입니다 어디사시는지궁금하네요 남자입니까 여자입니까 저는 여자이고요 나이는 66세이고요 집은 경남 창원이고요 어디좋은병원이 있으면 조은해주세요
@옥이정-z2fАй бұрын
저도여자이고요 창원에살아요 저는 8년정도됐니다 한번 연락이 다아으면좋겠너요 저는증세가 한4개월 전부터 허리가 너아파요
@백재민-j2l5 ай бұрын
16년째 남자 입니다 수술도 했고 버틸만큼 했습니다 혹시 법적인 안락사 에 해당되나요 이렇게 염명도 의미가 없는것 같은데 겁이 많아서 죽는것 모른체 어느날 조용히 잠들다 가고싶습니다
@이회승-l3u5 ай бұрын
맞는것같아요빨리 진단을받아보세요!
@창호이-v6k8 ай бұрын
비운동성 램수면 변비등 전조증상 을 양방약뮬로 치료를 하게 되나요 아니면 한방 치료가 좋을까요?
@권정미-r5zАй бұрын
도와주세요
@바가바트5 ай бұрын
국가의 장애 복지를 확산 시키거나 해야지 자리하나 얻으면 돈이나 해 먹는데 집중해서 장애 판정도 잘 않해준다는 거죠~ 처음부터 가짜로 등록해 있는 장애인부터 선별해야 한다는거..(AI로 판별해서 전체를 대면해서 다시 장애 판정을 하시길)
@명자김-w7i3 ай бұрын
😊😊😊😊
@이윤형의힘줄인대지압Ай бұрын
파킨슨병이 완치된 사례도 없는데, 불칙병이 아니라니 이해가 안되네요.
@JamieYun-lm8sy10 күн бұрын
희망고문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구천석-b4g9 ай бұрын
도파민은어디에서 나오는데요?
@구천석-b4g9 ай бұрын
도파민이안나오면도파민을나오게하면될거아닙니까?
@김중분-s7q8 ай бұрын
저는 성영희 교수님께 4년째 상담과 치료받는환자입ㄴ다 성 교수님의 앱은 빠지지않고 보고있 습니다 뵙때마다 친절히상담해주셨어 감사하드리며 환자가많아서 굣ㅜ님과 충분한대화를못해서 아쉽고 가족질문도 중요하지만 환자의 말에 더 귀울여 주셨으면 합니다 곧 시일내에 뵐꺼에요 감사드리고 곧뵙께요
@김중분-s7q8 ай бұрын
😊😂❤
@김중분-s7q8 ай бұрын
38:45
@순향고8 ай бұрын
발가락 사이에 먼지가 낀것같아불편해요
@이미연-t5d8 ай бұрын
?
@윤여홍-k1b7 ай бұрын
!!
@oj96444 ай бұрын
😅😅
@유길종-p5n7 ай бұрын
.😅
@woot88769 ай бұрын
파킨슨병 치료??? 퇴행성 아닌가?? 퇴행성 질병이 치료된다는 이야기는 머죠??? ㄷㄷㄷ 불로초가 있다는 이야기같은데 아닌가 ㅎㅎ
@JamieYun-lm8sy10 күн бұрын
파킨슨 환우분들께 제발 희망고문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oj96444 ай бұрын
😅
@이용달-x8o8 ай бұрын
파키슨병하채최고근력자랑한다
@우덕임4 ай бұрын
32:21
@김진홍-y8w4 ай бұрын
5:21
@jerrykim27685 ай бұрын
파킨스병은 노화에 의한 것이 대부분 이라서 이것 치료제 개발하면? 세기의 발견 => 노벨 의학상 내가 볼 땐 나노 로봇 같은 치료제가 나오기 전에는 불가능 척추 수술도 나노 로봇 같이 주사 치료가 가능한 시대가 올려나? ( 나사못 고정술 안 받고, 주사 맞으면 퇴행성 척추가 치료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