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성체현양대회 강의 함께 하려고 내안에 머물러라 에 찾아왔슴다 함께 하려구요
@sinsangchal23 күн бұрын
항상 문앞에서 저를 기다리시는 우리 아버지 저도 아버지 제마음에 들어오시게 마음의 문을 활짝열어 주세요. 아멘 아버지 저를 도와주세요. 사랑이 많으신 우리 아빠,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 아버지 많이 사랑해요.🙆🙆🙆🙆🙆🙏
@이미현요셉피나23 күн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
@신헌옥22 күн бұрын
신부님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
@지은-p3f5z15 күн бұрын
‘서로 사랑하여라.’ 찬미예수님☺️오소서 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 신부님 안녕하세요~☺️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죽산성지.. 병인박해때 순교하신 분들의 순교정신을 기억하는 뜻깊은 장소인데.. 오랜만에 죽산성지도 보고 요한사도에 대한 말씀도 들으니 예전에 죽산성지 다녀와서 마음앓이(?)😂했던 저희 꼬맹이가 생각나네요. 예비신자 교리 배울때 첫 성지순례로 죽산성지를 아이와 함께 갔었어요.가기 전에 어떤 곳인지 알아보고 순교에 대해서 알려줬었는데 조금이나마 이해하는 것 같았어요.성당에서는 아직까지도 부끄러워 하면서 인사도 겨우겨우하고 엄마 아빠 뒤로 쏙 숨는 저희 꼬맹이지만 유치원에서는 성당에서 있었던 일을 친구들과 선생님들께 많이 이야기 하나봐요.😂 죽산성지를 다녀온 후에도 유치원에서 주말 지내고 온 이야기 나누기 시간에 성지순례에 대해 이야기를 했나봐요. 그리고나서 눈치로 봐서는 일곱살 친구들끼리 신앙에 대한 열띤(?) 이야기가 오고 갔던것 같아요.😂 유치원을 다녀온 꼬맹이가 심각하게“엄마는 거짓말쟁이야! 하느님 없대.. 친구들이 그랬단말야. oo이는 교회 다닌다고 했는데 하느님 있다고 했고 다른친구들은 없다고 했어! “하길래 아니야~ 친구들이 잘 모르고 그랬을 수 있어~라고 이야기 해주니”어디 있는데~안보이잖아ㅠㅠ”하더라구요. 속상해하는 꼬맹이에게 보이지 않는것이 더 소중할 수 있다고 달래며 이야기 해줘도 그때는 😮무슨 소리래~하는 반응을 보이며 아니야!!하며 속상해 했었는데.. 엄마를 제일 사랑하시는 분은 하느님, 엄마보다도 꼬맹이를 제일 사랑 하시는 분은 하느님 이라고 이야기 해주면 “아니야~ 내가 엄마 더 사랑해!! 엄마가 날 더 사랑해!!하며 질투 아닌 질투를 하던 꼬맹이였는데.. 시간이 지나 이제는 ”요한“ 세례명으로 세례도 받고 가끔 생각지도 못하게 ”엄마 나 하느님 믿어! 왜냐하면 보이지 않아도 소중할 수 있으니까~“하고 말하기도 하고, 이야기하다가 엄마는 요한이를 세상에서 제일~제일~제~~일~사랑해!!하면 ”아닌데~ 하느님이 나를 제일 사랑하지!!“😂하기도 합니다. 마냥 꼬맹인줄만 알았는데 보이지 않아도 소중히 간직해야 하는 것 , 생명을 주신 분은 하느님이시라는 것, 엄마보다도 사랑해주시는 분은 하느님이시라는 것을 조금씩 조금씩 인식하며 배우고 있는것 같습니다. 신부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 정말 부족하고 못난 사람이지만..혼자의 힘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지만.. 미사 안에서, 신부님들께서 들려주시는 주님 말씀안에서, 기도 안에서 주님의 도우심으로 모든 힘을 받아 부족한 엄마이지만 밝고 건강하게 아이도 키우고, 부족한 아내이지만 신랑과 서로 더 배려하고 사랑하며 기쁘게 살아갈 수 있는것 같습니다.원래 이런 사람이 아니였던것 같은데..나약하고 부족한 사람이지만 좀더 나누고 베풀고 더 사랑하며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신부님께서 위령성월에 대해 자세히 알려 주셔서 더 많이 세상을 떠난 이들을 위해 기도하게 되고 생각하게 되는것 같아요. 묵주성월 마지막 날이 제가 사랑하는 루실라 성녀님 축일이자 제 생일이었는데.. 바로 다음 날부터 위령성월이여서 자연스럽게 더 태어남과 죽음을 깊이 생각하게 되는것 같아요. 제 생각이지만 나중에 하느님나라 가서 예수님께서 넌 어떻게 살다 왔니?하고 물으시면 부족하지만 베풀고 사랑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말할 수 있는 신앙인이 될 수 있기를, ‘그들이 너에게 보답할 수 없기 때문에 너는 행복할 것이다.‘ 이 말씀이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기도로 필요한 은총을 청하고 실천하는 신앙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생명의 빵이신 예수님을 양식으로 삼고 미사를 사랑하고, 말씀을 사랑하고, 기도를 사랑하고, 고해성사를 사랑하는 신앙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사드리면서 처음과 같이 늘 신부님 기도 드리는데 통하고 계실까요?😂😂 지치지 않으시도록 늘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발비나-m9f22 күн бұрын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 신부님 귀한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종연-v9g22 күн бұрын
신부님의 명강의 너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이명자-v3y22 күн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성인 사제되게 하소서 기도합니다
@joanna956122 күн бұрын
11월에 저희 성당에 오신다는 말씀 듣고 꺄아~ 너무 기대되고 설렙니다~ 루루 라라 😂 성모님 감사합니다🎉
@윤숙류-h6y17 күн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
@임지현-i4w22 күн бұрын
오소서 성령님 😅😅😅 참 잘부르시네요😂😂😂 늘 감사합니다 아멘 🙏
@주정옥-r3j23 күн бұрын
+ 찬미 예수님! 삶은 소진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을 충전하는 시간임을 들려 주시던 .. 신부님의 말씀 .. 오늘도 신부님의 말씀이ᆢ 마음에 와 다 은혜로운 삶을 주시니 .. 감사드립니다 .. 아멘! 인천에 오신다는 소식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은혜로운 시간.. 김 재덕베드로 신부님의.. 말씀이 기대 됩니다..^^
젊으신 신부님!!... 강의 말씀 잘 듣고 너무감사합니다. 항상 영육 간에건강 하시고 기억할수있는 신부님 이되어 주셔요...아멘.!
@leomoon22281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박진숙-l1e21 күн бұрын
저를 포기하지 않으신 주님♡사랑합니다♡
@김도희-j5f22 күн бұрын
이번에 세례받은 대녀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들이 신부님 말씀에 다 들어있어 퍼 갑니다~ 말씀앱 초기부터 처음과 같이 언제나 늘 신부님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글로리아-t5t22 күн бұрын
아멘아멘감사합니다
@kyungsukhan993122 күн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이은우-e4r20 күн бұрын
.신부님. 순수하신. 마음. 훌륭하십니다
@김근우안젤라22 күн бұрын
😇😇😇😇😇😇
@serenako269522 күн бұрын
성체성사;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나를 생각하고 계신 예수님과의 만남 예수님은 늘 문 앞에 계심을 깊이 새기며 ,십자가 안에서 온갖 비난,조롱,박해,죽이기도했던 우리들, 죄를 저질러도 성전 휘장이 찢으시는, 악인도 그 문이 활짝 열려있음을 담으며 십자가 밑에서 그저 묵묵히 걸어가는 하느님의 사랑 전하는 증거하는 우리 함께 해요 기도합니다 아멘 ㅎㅎ 오늘도 미사와 말씀과 성체조배로 예수님께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하혈하는 여인처럼 간절한 마음으로 성체를 잘~ 모셔, 치유받는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기쁜좋은 감사가 넘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응원합니다 ♥️ 🙏 😊 💕 😭 😂 ♥️ 🙏 예수님의 옆구리에서 물과 피인 세례성사와 성체 성사로 인해 당신의 양식이 되어,살아있는 생명으로 이끌어 주시는 하느님께로 되돌아가는 우리 모두 함께 하길 청하며 이젠 단호하게 죄를 끊어버려야됨을 다시금 머무르며 하느님 나라는 이미 왔지만 아직 아니 완성되지 않는 하느님 나라의 완성이 실현되는데 함께 기도하며 지금까지 하느님의 사랑 💕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말씀처럼 재산도 반은 자식에게 반은 교회 공동체로 가장 가난한 이들과 연대하며 고통받는 이들과 보조성과 공동선을 이루며 연대하며 살아가라는 하느님의 사랑 💕 되돌려드리는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예수님의 사랑 💕 머물러보겠습니다 ㅎㅎ 하느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을 찾으려는 마음, 내 상처받은 마음에서 하느님의 사랑, 생명으로, 설레이는 시간으로, 다시 회복되기를 그래서 주님이 누구이신지를 깨닫고 당신이 누구이신지 저희가 선포하고 그래서 저희가 당신을 그런 분으로 사랑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즈카르야처럼 침묵의 기도와 엘리사벳처럼 하느님의 시선 안에 머무르는 성체 조배를 사랑하는 우리 모두 함께 하길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 🙏 우리 모두는 사도요한처럼 사랑받는 존재,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베드로가 교회의 기초 반석이 되도록 우리는 협력자로서 살아가야됨을 깨닫습니다 ㅎㅎ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 💕 감사합니다 🙏 😊 기도합니다 💕 ❤️ 🙏
@amieyajung330715 күн бұрын
신부님을 성모님이 정말 사랑하시는것 같아요. 성경 말씀을 인용하여 쉽게 설명해주시는데 머리에 쏙쏙 들어오면서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채송화-d4r10 күн бұрын
신부님 혼자서, 반주없이 성가하시는게 가슴깊히 와 닿아요♡♡♡ 마알~근 시냇물소리 같습니다
@오성자-s8w23 күн бұрын
성서 40주간 하면서 신부님 강의들으니 너무 감동입니다 호세아서에서 성서 읽어던 말씀이 생각나서 마음이 찡 하네요 신부님 건강하셔요. 아멘.
@김영화-s3r16 күн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가슴이 뜨겁게 벅차옵니다.
@태동희-z3c15 күн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성가잘하시는데요 영.육간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강금자멜라니아22 күн бұрын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옥샘국어8 күн бұрын
요즘 바쁜 일상으로 베드로신부님 유트브를 자주 듣지 못하다가 오늘은 반갑게,감사하게 경청하였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늘 하느님께 기도 청하게 만들어 주시는 신부님의 미사를 꼭 한 번 직관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
@jennakim722922 күн бұрын
미리내인줄 알았는데 죽산이셨군요.. 같이한 신자분들 엄청 부럽😌 감사합니다!
@유나-y5c3z8 күн бұрын
신부님 강의 들으면서 하느님 계심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yoonreads10 күн бұрын
신부님^^ 강의하실 때 "이것도 들으셨을텐데"하고 염려하시지만 들을 때마다 새로워서 걱정 안 하셔도 돼요ㅎㅎ 저는 오늘은 "질투"에 대한 이야기가 귀에 확 들어왔어요. 복직한 동료를 보며 "나보다 더 좋은 자리네"하고 온전히 축복을 못했던 제 마음을 볼 수 있었어요. 고해성사를 드려야겠어요.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