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역사에서 가장 험하고 다난했던 시절의 경허스님과 만공, 한참스님께 마음다해 예경드립니다. 해동의 불교를 지켜내신 한암스님과 탄허스님께도 예경드립니다. 수많은 부자들이 참선하며 한암스님의 정신을 이어서 부처님 뜻따라수행정진하고 있습니다. 부처님과 스님들의 크신 은혜에 귀의합니다_()_
@무주상보시복덕10 ай бұрын
불법승 삼보의귀의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옥녀봉-k7r Жыл бұрын
우리 대한불교조계종의 큰 스님 방 한암 대종사가 계셨기때문에 한국불교가 지금까지 살아남은것같네요🙏
평생 한암 성철이란 틀에 묶여 살지않고 경허란 틀마저 벗어던질 수 있다는 여기에 경허의 진면목이 있는게 아닐까싶다 어디에도 머물지 않는다는것 하여 이름이라는 모든 사람이 죽을때까지 뒤집어쓰고 사는 그 틀마저 내던질 수있다는것 경허를 내던진 경허 여기에 다른 모든 선사와는 질적으로 다른 경허의 진면목이 있다 할 것이다
@강동화-f5y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38:10초에 사진 한암스님이 아니라 경허 스님 이십니다..
@이미자-c5k2 жыл бұрын
경허스님 사진이 한암스님으로 잘못 올라왔네요. 좀더 신경을 썼어야 했습니다.
@MultiRockingman2 жыл бұрын
20:24분의 사진은 경허스님 사진입니다. ㅎㅎㅎ 경허스님의 사진이 계속나오네요 참 문제입니다
@shaft_jb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전혀 다르구만....
@밝은햇살-t3d4 жыл бұрын
한암스님 우러러 봅니다()()() 지금은 상주가 아니라 김천 청암사 수도암 이지요~
@qst595 Жыл бұрын
625 동란 중 불 놓으러 갔다는 선우휘의 고백에ㅡ나오는 한암스님. 좌탈한 모습을 영상으로 남겼다고.. 625대 국군소위인가로 명령수행을 하러 상원사 불놓으러 갔다 만난 인연을 선우휘는 탄허 스님 열반 때 조선일보에 회고록 형식으로 기사화 했다. 한암스님과의 인연 이야기...
@jimanHK Жыл бұрын
add English subtitles please
@방은정-i7u4 жыл бұрын
평북 맹산이 아니라 평남 맹산입니다. 한암스님이 탄생하신 곳이기도 합니다.
@이우성-i9l3 жыл бұрын
저 사진은 한암스님 사진이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워낙 오래전이라 깨우치는 자들에게 사진이 모가 중요하겠습니까
@Aqwer135793 ай бұрын
몸이 약해서 설사병을 많이 앓았어요
@박영기-z4t3 жыл бұрын
애착 탐욕 소멸 열반 해탈 깨달음 생노병사 우비뇌수 신체적 심리적 괴로움 논쟁의 차원 철학적 견해 떠나 열반 해탈 놓아버리라 쉬어라
@불조실4 жыл бұрын
한암의법맥은 범룡대종사
@Aqwer135793 ай бұрын
경허스님은 마루에 앉아 계셨고 한암스님과 도반스님이 마당에서 법을 청하자 경허선사께서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겾제상 즉견여래리라 하셨을때 안광이 열렷다.
@hightja4 жыл бұрын
경허 - 한암- 탄허가 아니라 보문스님입니다
@불조실4 жыл бұрын
범룡
@박영기-z4t3 жыл бұрын
한국 불교 현주소 겉모습만 수행자 땡추 돌중 파계승
@사미김3 жыл бұрын
이갑상 입니다. 예 예 예.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
@eliothahn79833 жыл бұрын
張三一生本一眞 何故彼眞予總假 舒卷無盡中一機 一波一海還雙照
@박서호-r8o4 ай бұрын
1. 한암 스님의 사진인가요? 경허 스님의 사진인가요? 2. 논란이 된 사진을 검증이 아니 되었으면 사진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3. 고증을 제대로 하여야 할 것입니다. 2024년 8월 18일 (일)
@심월정사29 күн бұрын
일이 패한궐에 난다 나가 라원짬뽕집에 배달가며 정두병이를봤는데 정두병이가 나한테 패한것이다 일이 누고 범아일여 범아가 일같다 일이 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