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매괴성당을 순례하는 느낌입니다 이렇게 많은 교우분들의 노고와 사랑의 헌신들이 하나됨의 풍성함으로 모두에게 은총의 시간들이 되나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율리아-i9k5 жыл бұрын
보는 내내 감동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에 눈물이 나네요~~아직 가보지 못했지만 꼭 성지순례지로 가야 겠네요~~~^^
@조신호-x5p5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joannakim74734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참으로 감명깊게 잘 보았습니다.사랑합니다~♡
@유리해2 жыл бұрын
감곡성당에 가보고싶네요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김태연-u2z Жыл бұрын
저도 태어나기 전부터 천주님의 딸이 되고 싶었습니다~어릴때부터 천주교 다니는게 제 일생 소원이 였습니다 ~지금은 36년차 카톨릭 신자 입니다~그래서 아주 행복하답니다 ~♡♡
@냉갈-h3h4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납니다 말로 표현하기 힘듭니다 성모님 이죄인을 위해서도 빌어주소서 당신께 전구하는 나에 형제 자매님들을 돌보소서
@sookyunglim60814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저희의 기도를 전구해 주시는 어머니 성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 임 가밀로 신부님 ~ 사랑 합니다 감사합니다 ~♡.
@허정원-d1g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아주평화롭고아름답읍니다.칠고성모님저희를위하여빌어주소서.아멘.
@양태인-v2m5 жыл бұрын
오~놀라우신성모님감사합니다~아멘♡
@yummyman68625 жыл бұрын
어제 매괴성모순례지에 다녀왔습니다. 남양성모성지 - 미리내성지 - 매괴성모순례지를 지나 지금 고향에 돌아와 이 영상을 보고 있네요. 성모님의 이끄심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성소의 길을 성모님께 봉헌드리며, 성모님과 죽을 때까지 죽고 나서도 늘 함께 하여주시길 청합니다..
@대한민국-n8w5 жыл бұрын
우리학교다!!매괴여고 졸업하고 나이 사십넘어서 이제 세례 받네요 그땐 몰랐는데 지금보니 너무 아름다운 성당이였어요 그립다~
@이영옥-o6b5 жыл бұрын
성모님, 사랑합니다~♥
@꼬꼬-y2b4 жыл бұрын
정말 꼭 한 번 가보고 싶으네요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dogmom66256 жыл бұрын
정말 가슴 벅차고 감격스럽습니다. 꼭 한번 방문하고 싶습니다 ^^
@TV-dz2tk5 жыл бұрын
아~눈물나~하느님 사랑합니다~💕
@성미카엘-u4f5 жыл бұрын
감곡성당 한번 방문해보고싶네요....
@777mimy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원명자-c3q5 жыл бұрын
저도 꼭 한번 하고픈 성당 입니다
@tomratotv51965 жыл бұрын
God bless all of you
@chunhuikim31935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pple_3 ай бұрын
나는 여러분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
@고냥이-e5e3 ай бұрын
냉담했다가 김웅렬신부님강연듣고,다시깨닳았어요. 마리아성모님을부인했던죄, 다시 은혜받으니 기쁘기짝이없습니다. 모든 인류찬미받으소서.아멘.
@차경희-g2j4 жыл бұрын
3주전 김웅렬 신부님 유투브 강론듣고 다녀왔는데 또 다시 보니 새롭네요
@asahi3666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sophiaji12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bertha9174 жыл бұрын
임가밀로 신부님의 사랑과 헌신...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라는 말씀을 들을 때 눈물이 났어요.... 어떻게 그럴 수 있지.... 이젠 조금은 알것 같아요...신부님은 그러셨겠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주님...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성미카엘-u4f5 жыл бұрын
꼭한번 가보고 싶은 성당입니다...
@MJ-jz6ye2 жыл бұрын
섬모님 의탁합니다.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시옵소서.
@사계절봄여름가을-n6h6 жыл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죄많은 당신의자녀 용서하시고 자비배푸시어 눈물젖은 저의기도 들어주소서 저의 속병과 겉병 모든병들을 불쌍히여기사 모두 완치되게하소서 믿음이부족한제가 늘 외면하고 방황한제가 이제야 하느님아버지를찾고 마음아퍼하면서 뉘우치고 하느님앞에 무릎꿇고서 목이메인체 마음아퍼하면서 눈물로써 기도 드리니 저의기도들어주시고 저의부모님 형제 저의아이들 그리고 제가 이세상떠나는날 천국으로인도하시여 죽음으로 헤여진 사랑하는 저의 모든가족들 천국에서 만남으로써 영원히 함께 지내게도와주시고 늘 하느님 예수님 성모마리아님께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쁘고 즐거운 삶으로 지낼수있도록 도와주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으로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namanisea80416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이 사이트에 들어왔다가 님이 쓰신 글 보고 저도 눈물 흘리면서 함께 기도했습니다. 얼굴 뵌 적은 없지만 이 간절하고 가슴 절절한 기도를 하느님께서 굽어 들어주시고 성모님께서 하느님앞에 간절히 전구하여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축복합니다..
지난해에 혼자 조용히 뫼괴성지 다녀왔어요 성모님께 편지도 쓰놓고 왔는데~^^ 임가밀로신부님 묘지에도 가서기도하고 십자가의길 기도도 바치고 왔는데 넘 큰~~은혜 받고 왔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감사해서 몇자올림니다 올해도 꼭~~다녀올수있도록 기도드립니다
@johnathanha93406 жыл бұрын
정성이 서울서 대중교통으로 가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yoonjohnbap.j.55346 жыл бұрын
동서울 터미널에서 감곡(또는 장호원) 가는 버스 타면 됩니다. (예전에는 시외버스 였는데, 요즘은 네자리수 광역버스로 바뀐 듯 합니다.) 장호원 터미널에서 걸어서 20분(천천히 걸으면 30분), 감곡 터미널에서도 산책하듯 걸어가면 됩니다. 꼭 시간내서 성지순례하는 마음으로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권성순-r5o3 жыл бұрын
,매괴성당은 저를영세주신신부님은 언제나 인자한예수님보습이셨구 참 할머니장인남 너무나 아끼구싶었던고귀한할머니신부님두분우리성모님닮으신모습으로 저는살아오구있습니다
@소화테레사-q5q3 жыл бұрын
아멘.
@강민주.요안나4 жыл бұрын
하느님 감사합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가브리엘5 жыл бұрын
성공회 신자인데 영상 잘봤습니다 비록 성모신심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임가밀로 신부님의 주님을 향한 사랑과 믿음이 인상깊었습니다
@샛별-w9h Жыл бұрын
천주의 성모마리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어머니의 자녀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항상 볼보아 주소서 아멘!
@myungjapark27734 жыл бұрын
임마누엘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MrJoker07286 жыл бұрын
'감곡(매괴성모순례지)성당'의 역사뿐만 아니라 한국천주교 신앙선조들의 굳센 믿음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영상입니다. 조만간 시간내서 가족과 함께 순례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여러분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 아멘
@김성연-q7s4 ай бұрын
성부와성자와성령의이름으로아멘
@이유나-c6y2 жыл бұрын
아멘
@빡쎈박여사3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나네요 ~
@크릿디엔진116 жыл бұрын
주님 하루빨리 천주교와 개신교의 화합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misericordia8435 жыл бұрын
같은 삼위일체 하느님을 믿는 저희가 분열되지 않고 하나되어 믿음 안에서 서로를 아끼고 보살피며 한 가족을 이루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asadaryutaro30875 жыл бұрын
근데 왜 싸우죠??? - 전 개신교인입니다. 천주교의 받아들이기 어려운 교리가 있고 개신교에도 받아들이기 어려운 교리가 있습니다. 정확히 뭐가 맞는지는 신께서만 아시겠지만 교리가 구원을 좌우하지는 않는데...천주교 개신교 서로 공격하는 사람들은 장난이 아니더군요...극우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천주교에도, 개신교에도그런 극우들이 서로 심하게 공격하는 것 같습니다.
@misericordia8435 жыл бұрын
@@asadaryutaro3087 그러게요... 다투는 이들의 마음에도 자비가 깃들고 다름이 곧 틀림이 아님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인인 세리와 창녀들과도 스스럼없이 어울리셨습니다. 같은 믿음 안의 우리들이 그분의 자비를 닮지 않고 서로를 미워하고 힐난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정지혜-v4v3 жыл бұрын
형식적인 방문만을 되풀이하였던것같습니다 19로 길막히고보니 이토록 소중했던 시간을 허비했구나 하는 후회도됩니다 수다스럽게 순례 길을 떠남이아닌 조촐한 마음으로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사랑으로 오신 신부님의 숭고하신 사랑을 깊이 느끼고 감사 를 담아오도록 정신을 다듬어봅니다 주님께서 수많은 사제를 저희에게 내어 주셨는데도 편안한 생활만을 추구했습니다 사랑으로 저희를 이끌어 주셨던 모오든 신부님께 감사 가득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