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너무 행복하시겠다 얼굴표정도 밝아보이고 행복해보여요 딸이 효녀다♡♡♡ 인생 막바지에 자식이 곁에 있다는게 그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sophie.J. Жыл бұрын
노인은 아기와 같다는 말이 맞습니다. 얼마나 사랑스럽고, 귀한 분들인가요.. 요양원에서 마지막을 보내지 않게 해주세요.. 아기와 같은 저 분들이 밤마다 보따리를 들고 집에 가야된다며 낯설고 차가운 엘레베이터앞에서 기다리는 모습들을 생각해보세요... 엄마를 요양원에 보내지 말아야 합니다 가족의 사랑속에 마지막을 준비하게 도와주세요. 한 사람이 행복한 죽음을 맞이할때 그 후손들에게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축복이 함께하게됩니다
@user-qo8mq9ok1f Жыл бұрын
할머니 뵈니 울엄마 생각난다 할머니 건강하시고 딸분도 너무 착하시고 두분 행복하세요
@샤론-g1k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치아도 건강하시고 지팡이 짚고 걸으시니 너무나 부러워요 저희 엄마는 눈도 거의 안보이시고 귀도 보청기 끼고서도 잘못듣고 치아도 다 망가지셔서 걷는것은 아예 그만두고 환자용 이동변기에 앉혀 드리는것도 혼자하기 어려운 지경이 되시니까 눈이라도 보이면 귀라도 잘 듣는다면 지나온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싶은데 너무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할머니는 정말 엄청난 축복을 받으셨네요 우리 엄마 그래도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사시니까 마음이 놓이고 큰 위로가 됩니다 모든분들이 세상 떠날때 꼭 천국 갈수 있도록 예수님 제대로 믿고 다 천국 가게되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소망합니다
@황옥-p4q Жыл бұрын
제주도한달살기 해보고싶은 사람중 한사람입니다 딸 효녀 이십니다 홧팅
@황옥-p4q Жыл бұрын
모녀의 일상의 추억거리 함께사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두분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러키-j6j Жыл бұрын
사진 찍을때 우는 사람 있어 ?ㅋㅋㅋㅋㅋ 헐 ~ 치아가 한개 빼고 다 있어요 ? 세상에나 ...... 할머니 한 평생 물질 하시면서 얼마나 고생하셨을까 에고 ~ 손자들 키워주러 노년에 이민을 가셨었군요 할머니 사진 찍을때 웃는 모습 너무 귀여 우세요
@khrin4219 Жыл бұрын
부럽다. 인생의 막바지에 저리 끝까지 돌봐주는 동반자가 곁에 있다는 거..
@박은미-j1e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있어 행복 하시겠네요!!!! 어릴때 저는 돌아가셨는데!!!!!
@o4805 Жыл бұрын
요즘 양로원 보낼라고 하는사람 많은데 복받으실꺼에요 양로원은 현대판 고래장 입니다 !! 양로원들어가면 살아서 집에 못 오잖아
@이영숙-q4k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친정엄마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착한 딸과 건강하게 사세요
@짱사랑-x6v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어머니가 저 딸손을 잡고 다녔겠죠 이제는 딸이 어머니손을 잡고 다니시네요 어머니가 엄청 따뜻하신 엄마였던가봐요
@임종-s1k Жыл бұрын
³⅔나 ⁵⁴⁴³²
@최고다내성천 Жыл бұрын
참 고달픈세상 무병장수하세요 역시딸이최고 따님사랑해요❤❤😂😂😂
@고향길-q9f Жыл бұрын
히야~~~!! 우리 어멍은 혼자 지내고 계시는데 싱경 많이 쓰염수다. 물질도 70년 하셨고 해녀로 육지나강 헌것도 비슷하고 어머니 아프지 마랑 오랫토록 사십서예~~!! ♡♡♡♡♡ 우리 제주 할망덜 참으로 대단들 하시지요.❤❤❤
@김미화-c3b6n Жыл бұрын
딸이 너무 이쁘네요 모녀지간이 너무 보기좋으네요 힐링됩니다
@신광-c9h Жыл бұрын
가슴 뭉클한 사연! 엄마 곁의 아름다운 따님! 시청하는 내내 눈물이 글썽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_kimm_kimmy Жыл бұрын
수신료의 가치! 아름다운 두 모녀의 이야기를 이렇게 따뜻하게 담아주셔서 감사해요:)
@심곡-f8n Жыл бұрын
따님 착하시고 어머님 인자하시고 참 행복합니다🙏
@Macrocosmnouveauriche Жыл бұрын
어른신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축복합니다
@ybkim123456 Жыл бұрын
어머니, 건강하게 따님과 잘 보내세요
@Gygryy647 Жыл бұрын
효녀시네요
@kathylee3513 Жыл бұрын
어르신 건강하세요
@수리수리-p8m Жыл бұрын
살아계셨으면 90세가 되셨을 저희 어머니 생각이 나서 어린 아이처럼 엉엉 울었어요 ..어머니도 따님도 건강하세요
@이광자-i4p Жыл бұрын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넘 보기 좋아요 엄마와딸
@사랑-r4x Жыл бұрын
딸이 어머니 극진히 모시는것보니 눈물남니다 상급^^
@청해-p2z Жыл бұрын
바다의여인이여 숨비소리가 이어지는 세월 모녀의 행복이 평안이 깃들기를요
@김정자-n2y1k Жыл бұрын
따님 그래도 누구의 재산인지몰라도 내땅이있고 소일거리가있고 딸이 행복하니 엄마도 행복하지요 당연힌데 그래도 싫다는 자식이있을건데 두분다 행복한것같아서 좋네요
어머니^^ 사랑 💓 합니다.! 사진 찍을 때. 다소곳이 앉아 있는 할머니 100 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다.!
@뿌루-u9j Жыл бұрын
효녀시네 두분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sionhan7091 Жыл бұрын
따님! 참 아름답소!
@김은주-k8k Жыл бұрын
건강하세요^^👍
@은별-n5t Жыл бұрын
어머니 편안히 지내시다가 늦게 가세요, 내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날 이쁘게 낳아주시고 평생을 이쁘게 살게 도와주신 어머니, 따님과 행복하세요,❤🎉
@이건먼가여 Жыл бұрын
엄마들은 참 귀여워
@강철지이그 Жыл бұрын
위대하신 어머니시네요 건강하세요 ..우리 할머니는 12명을 낳고 4명이 죽고 4남4녀를 키우셨는데... 옛날 어른들이 참 대단하십니다 지금 살아계시면 우리 큰애가 1살때 86세에 돌아가셨는데 지금 큰 애가 18살이니 여기 나오신 분보다 몇살 언니시네요 변복동 할머니 하늘에서 잘 계시죠? 장손이라 많이 이뻐해주셨는데 그립습니다
🔊 귀중한 허 정옥님과 할머님과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CodeDdukDdak Жыл бұрын
14:10 사랑한다면 사랑한다고 표현해야 합니다. 이게 아주 중요합니다. 시간이 되든 안되든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해야 합니다. 싫어하는 것 같아도 다 좋아합니다. 사랑 싫어하는 사람 없습니다. 원수도 사랑하면 좋아합니다. 그런데 사랑하는 이가 사랑을 싫어할 리가 없습니다. 사랑한다면 사랑한다고 표현해줘야 합니다.
@신동진-q2s Жыл бұрын
효도하는 방법도 다양하다 이런걸 모르면 욕할거다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님을 또 깨닫는다
@yonghyunyoun Жыл бұрын
정말 지혜로운 가문이시네 그 어려운 시절 어떻게 견뎌내셨을꼬.. 일제 시대 제주도 4.3 6.25
@수녕이-q5b Жыл бұрын
착한 선녀 같은딸 어머니 행복건강하세요
@정대겸-q9f Жыл бұрын
목소리도 그렇고 엄청 정정하시네요
@김석주-j6u Жыл бұрын
협조 이해하는 남편이 있구나
@eugeniophenomenalashley1534 Жыл бұрын
따님분도 이제 의지할분이 있어야할 나이이신데
@이순분-s2i Жыл бұрын
저렇게부모를모시는거보니친정엄 마생각이나내요
@trumpd.1007 Жыл бұрын
따님도 대단하시지만 사위라는분이 참되신분이시네요
@남예주-s1v Жыл бұрын
팔이저리고 숨이 멎으려는 것은 우리몸에 피가 부족해서 생기는 반응 입니다 등에 날갯죽지 사이를 쎄게 쿵쿵 쳐줘야 피가돌아서 숨이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협심증 증세가 일어나는 겁니다 치료를 하려면 쌍화탕을 식후에 하나씩 20일정도 먹고 보름정도 끊었다가 또 드시면 기혈을 보해서 협심증 증세가 좋아질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즘세를 겪고 있는데 병원에서 장기간 약을 먹고 있더군요 쌍화탕이면 더빨리 좋아집니다
@마라나타-f1t Жыл бұрын
백세되신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따님은 예수님을 믿는 분 같은데, 어머니의 임종의 때가 가까워 올수록 찬송가를 두 분이 자주 부르시고 성경책을 읽어드리며, 돌아가시기 전에는 무서움이 엄습해 올 때가 자주있으니, 어머니가 주님과 가까이 하시도록 영적으로 따님께서 기도로 도와주셔야 됩니다. 주님나라 가시는 분들의 특징은, 얼굴이 밝고 회개하시며 감사를 고백하며 찬송을 불러 달라고 합니다. 따님의 기도와 헌신으로 어머니가 회개하시고 죄 용서 받고 천국에 꼭 가시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