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목고를 가는 이유, 일반고 학생들은 죽어도 모르는 세상이 있다

특목고를 가는 이유, 일반고 학생들은 죽어도 모르는 세상이 있다 | 외고, 자사고, 국제고, 특목고

Рет қаралды 20,618

하이퍼루트 고입컨설팅, 박준상 원장

Күн бұрын

#외고준비
#특목고입시
#자사고
#국제고

Пікірлер: 27

@hyper_route 7 ай бұрын

매외고 국제고 자사고 총 7000~8000명이 탈락합니다. 안타깝게도 합격생 보다 탈락생이 더 많은 입시분야입니다. 그런데 그 이유는 "아이들의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정확한 특목고 입시정보"를 몰라서 입니다 저희 학원에서 수업 안들으셔도 괜찮습니다 상담 받고 수업 안들으셔도 괜찮습니다. 정확한 정보 얻으셔서 우리 아이들에게 전달만 해주세요 제가 그 정확한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무료 상담 신청하기: litt.ly/hyperroute_edu

@life-k4m 3 ай бұрын

특목고 목표로 공부하면 혹여 붙지 못하더라도 이미 선행을 탄탄하게 해온 터라 고등학교 생활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솔졍 7 ай бұрын

외고 다니는 아들을 둔 부모로서 정말 열심히 공부해도 성적이 안오르는 답답함에 조금은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김진희-x9e 6 ай бұрын

재수하는 아이보며 동네 가까운 일반고간 친구는 수시로 대학을 더잘가는것같아 후회투성입니다. 정답은없는것같아요. 😊

@김경민-e8k7x 6 ай бұрын

전국자사고 보내는 엄마입니다 이번1학기를 보내며 성적이 생각보다 나오질않아 고민되고 걱정많이 되어. 아이보고 전학도 권해보았는데.. 아이가 얘기한 내용과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바로 그말들 다 맞고요.. 우리애가 전학은 절대생각없다며 이곳 너무 좋다고 다시 시작해도 자긴 이곳을 선택할거라 후회없다더라구요..성적까지 나오면 정말 금상첨화일거에요ㅜㅜ 아무튼 이 영상보며 공감하고 위로됩니다.. 정말 귀가해서 집에 올때마다 아이의 마음과 정신이 올바르게 생각하고 성장함이 느껴집니다~ 졸업하는 그날까지 좋은친구들 스승님들과 좋은 시간보내길 바래봅니다^^

@희망-u5f 27 күн бұрын

하나고 외대부고 상산고에서는 만족스런 대학에 가지는 못했어도 너무나도 좋은 친구와 기숙사생활 공부외의 경험이 너무나도 소중했다고 하네요. 하나고는 성적과 점수 진학에만 관심있는애들은 안가는게 좋다고하네요.

@life-k4m 3 ай бұрын

밀도 있는 삶....정답이네요

@sdg_jj 3 ай бұрын

10프로 안에 들때 메리트가 있는듯요

@pthsky807 7 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hyper_route 7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족냥이 6 ай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힘이되네요

@hyper_route 6 ай бұрын

@@가족냥이 감사합니다♥️

@can.ttakemyeyesoffyou 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현재 중2며 외고에 대해 최근 관심이 생겨 댓글 달아봅니다. 제가 수성구 범어동의 중학교에 재학중입니다. 외고를 가지 않고 일반고를 간다면 저는 범어동의 한 고등학교를 가야 하는데, 학군이 학군인지라 여기에서 뼈문과인 저는 살아남을 자신이 없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벗어나도 외고도 빡셀텐데, 혹여나 재수를 하게 된다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문과 계열 과목을 좋아하긴 합니다! 그리고 공부하는 만큼 점수도 쭉쭉 오르는 게 바로 보이는 것도 문과 과목이에요. 그러나, 제게 가장 지금 고민인 것은, 제가 문과에서 최상위권 포식자..막 수능 풀고 그런 수준이 아닌데도 외고에 가서 성공할 수 있을까요? 다들 외고의 단점은 문과로만 갈 수 있다 이거라는데(교차지원 그런 거 말고도) 저는 애초에 이과로 갈 생각이 없었어서 그 문제는 괜찮구…

@can.ttakemyeyesoffyou 6 ай бұрын

뭔가 말이 길고 알맹이가 없는 느낌이네요ㅎㅎ 정리해보자면, 보통 외고는 주변에 있는 일반고보다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하기 위해서 가던데, 저는 주변에 있는 일반고가 빡세지만 우수한 실적을 내는 학교라서, 제겐 외고로 갈 때의 메리트는 오직 문과계열에 집중된 수업이라는 점인데요, 오직 그 장점만을 보고 외고 입시에 뛰어들기엔 외고가 미디어에서 너무 위험하고 치열한 곳으로 표현되어 두렵다는 뜻이었습니다!

@hyper_route 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ㅎㅎ 긴 글 잘 읽었습니다 수업과 상담이 많아 확인이 늦은점 미안해요~^^ 일단 본인이 입학 이후에 적응을 두려워하는거라면 일단 현실적으로 합격하고 그 고민해도 늦지않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본인이 정말 그 학교를 좋아한다면 선행 등에 상관없이 누구나 노력으로 다 따라잡을수 있고 그 이상으로 도약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본인의 잠재력은 그 누구도 가늠할수없으니 그 꿈을 펼칠수있는데 도움을 주는 학교를 선택하면 좋겠네요 ㅎㅎ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