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썰왕썰래와 그 모음집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들으면서 든 생각이, 같은 게시자분의 이야기중에 시간순서대로 스토리가 배열된 경우 순서대로 쭉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것이었는데, 검색으로 찾기가 좀 어렵더라고요. 혹시 괜찮으시면 같은 게시자분의 이야기를 시간순서대로 모은 모음집이나, 아니면 많은 글을 게시하신 분의 경우에 하나의 모음집으로 만들어봐도 재미있을것 같은데 한 번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ungmo-cj9wl Жыл бұрын
저도 다한증이 있는데 물이 흐를꺼 같이 흐르지는 않지만 진짜 공감가네요 ㅋㅋㅋ 여름에 연필, 본펜 잡으면 땀때문에 다 젖어서 바닥에 카드깔고 씁니다.
@줄무늬없는수박-x4y Жыл бұрын
0:00 거상근 9:29 국정원장 부대방문으로 죽음의 고비 넘긴 썰 18:36 군대 레전드 유튜브영상 제작한 썰 28:41 땀 한 방울로 공익 판정받은 이유 38:20 면봉하나로 부대 박살내기 46:00 썰왕썰래가 사람 살린 썰 55:00 유자청과 맞바꾼 휴가 21일
@nanokim6766 Жыл бұрын
신조오 사사게요!!╭( •̀ㅂ•́)و
@윤종삼-o9w Жыл бұрын
?? 요즘 지오피는 가슴에 호랑이 마크를 다나보네
@inepp7345 Жыл бұрын
호랑이마크가 최전방 마크니까요. 후방 부대는 못달게 하더라고요
@윤종삼-o9w Жыл бұрын
@@inepp7345 저 11년 군번인데 가슴에 이름 오버로크랑 계급장 찍찍이 말고는 단게 없었던것같은데...팔뚝에는 사단마크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