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런색은 옷에 남은 땀색 누리끼리는 오래된 옷 노리끼리는 옷에 냄새나는벌레 묻었을때 이런 느낌인거 같애요
@user-xd1fx8rl7t4 жыл бұрын
노란색=노란색 누런색=똥색? 황갈색 누리끼리=연한갈색 느낌 색이 바래서 노란빛 도는?? 노리끼리=누리끼리에 뭔가 탄 느낌
@kyongdda4 жыл бұрын
누르스름
@sjha60424 жыл бұрын
ㅠㅠ 어느분의 댓글에 너무 다양한 한국어 쌍자음 받침 글자를 비판하는 글이 있네요.. ㅠㅠ 한글의 위대함 하나를 말해보겠습니다. 한글에 있는 자음 'ㅇ'은 아라비아 숫자의 0과 같은 겁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아리비어 숫자는 0이 있기 때문에 편리하고 대체 불가능한 숫자 기호로 전 세계가 사용한 답니다. 한글의 자음 'ㅇ'은 숫자 0처럼 비워진 자음입니다. 그 빈자리에 앞글자의 받침 자음이 따라 붙습니다. 물론 초성이 아닌 종성으로 쓰일 땐 발음이 있죠. 이것 역시 숫자 0과 비슷합니다. 가령 '닭'이라는 자음을 한글자로 발음하면 '닥' 이지만 뒤에 'ㅇ'자음의 글자가 들어 가면 '닭이'은 '달기', '닭을'은 '달글'로 발음하고... '닭알'은 명사로 ''달걀'이 돼죠... 우리가 사용하는 '닭'이란 단어는 혼자 쓰일때는 '닥'이라 발음되지만 실제로는 'ㄹ'발음이 숨어있고, 그래서 빈자음인 'ㅇ'을 만나면 숨어있던 'ㄹ'이 나타나 'ㄱ'이 빈자음 'ㅇ'으로 이동한답니다. 모두 너무 다양한 받침 때문에 힘드시겠지만, 받침이 꼭 다양해야하는 이유는 뒤에 따라 붙는 소리와의 관계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한글만이 전세계 문자 중 유일하게 이를 체계적으로 표현할 수 있고요... 으쓱 으쓱... 단어는 역사를 가지고 오랜 세월동안 조금씩 변한 겁니다. 그래서 같은 발음의 단어라 하더라도 쓰임에 따라 발음이 달라지죠. 이런 단어의 역사는 언어가 문자화되기 이전부터 수천년간 이어졌기에 어느 언어나 발음과 문자가 대칭되지 않습니다. 단 한글만이 자음 'ㅇ'을 통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문자체계죠 ... ㅋㅋㅋ 30년전 교육받은 짧은 국어 지식으로 쓴... 49세 국뽕 아저씨의 틀릴 수 있는 주장입니다...
@rhygamers4 жыл бұрын
전문적인 내용은 모르겠고 된소리가 있어야 더 많은 단어를 짧은 단어로 만들 수 있잖음. 그래도 지금은 쌍자음 예전 한글에 비하면 많이 효율적인 편
@Social_Heresy4 жыл бұрын
그냥 '특징'이지 이게 장점인지는...
@ahn32074 жыл бұрын
헿 칭찬받았당
@JM-wh1yk4 жыл бұрын
연음 말하는거임? 연음은 영어도 있는데 Look at the window하면 룩엣 끊어말하지 않고 루켓 이러잖슴
@riversjr4 жыл бұрын
아재 따봉받으세요~
@무주구천동-n6t4 жыл бұрын
한글이 쉬워서 그렇지 한국어는 어렵기로 세계에서 탑입니다.
@Whk123-f9n4 жыл бұрын
무주구천동 저기 코리안 브로스에서 2달만에 한국어 마스터급 실력 보유자도 많은데 절대적으로 쉬운 언어죠 한국어가 뭐 어려워요 통계를 보세요 . 배우는 기간 문맹 세계 최저 수준입니다 코리아
@서승준-p9v4 жыл бұрын
한국어와 한글을 혼동하지 마세요. 문맹의 수는 교육 수준과 교육보급에 따르는 것이지 언어랑은 큰 상관도 없을 뿐더러, ‘문맹’은 문자를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단어입니다.
@김성혁-q1i4 жыл бұрын
@@Whk123-f9n 읽고 그런건 다 좋은데 사실 띄어쓰기랑 뭐 고유어 한자어 이런거에 따라 사이시옷 맞춤법도 전부 다 다르고 정말 정말 많이 공부해야만이 완벽히 올바른 문장을 구사할수있으며 매년 표준어나 맞춤법이 아직도 정정되고있잖습니까.. 결코 쉬운체계가 아니에요 세종대왕이 한글이라는 문자는 정말 말도못하게 대단한것을 발명했지만 그 어법은 상당히 난해합니다 다른 언어랑 비교해도.
@폭주기관차그로밋4 жыл бұрын
@@Whk123-f9n '한글'이 쉬운것이지 '한국어 맞춤법'은 절대절대 쉬운게 아닙니다 선생님..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없기때문에 일반인들이 맞춤법에 크게 신경을 안 쓸뿐이지 한국어 맞춤법을 어문규정대로 적용하면 일반인들중 99%는 틀릴꺼라 확신합니다
@지금이순간-q6p4 жыл бұрын
@@Whk123-f9n 님이잘못아시는거같은데 세계에서 제일배우기쉬운건 영어에요 아시아쪽언어가 배우기어렵습니다
@hakdeok4 жыл бұрын
화장실 문을 열었을때 안에 사람이 있다 A: 똥눠? B: 똥눠.. A:똥눠~ 문을 닫는다
@plaonn4 жыл бұрын
@오리는꽥꽥 그나마 우리말은 같은 주제와 내용에 대해 의도만 달라지지만 중국어는 성조로 뜻이 바뀌어버리니.... ㅋㅋㅋ
@plaonn4 жыл бұрын
@오리는꽥꽥 그래서 우리말이 좋다구요 ㅎㅎ
@조현우-z2t4 жыл бұрын
그건 다른 언어도 되는데요..
@김나영-x9g4d4 жыл бұрын
진짜 한국어 ㅈㄴ 섬세하다
@Hyunsik0904 жыл бұрын
A:(똑똑) B:똥. A:ㅈㅅ
@yeon98764 жыл бұрын
한국인 사이에서도 한국어 쉽단소리 1도 안나옴 ㅋㅋㅋㅋㅋㅋㅋ
@먕이-m7j4 жыл бұрын
애국자시네
@user-ld1ty2cv7p4 жыл бұрын
이서연 세종대왕 만만세
@보키-j3u4 жыл бұрын
띄어쓰기, 되 돼, 않 안이 전 가장 어렵더라구요ㅋㅋ
@도토리씨-u8e4 жыл бұрын
@@보키-j3u 리빙 포인트! (돼)는 (되+어)의 줄임말이다!
@user_x7vyshwcz4 жыл бұрын
ㄴㅇㄴ
@Ah-ja4 жыл бұрын
요꺼 뮤쓵 맓읹찌 앒아 뜨럼면 핸쿣싸람 다 뙨꼬임 ㅋㅋㅋㅋㅋㅋ
@honshin234 жыл бұрын
이러라고 만든 한글이 아닌데...
@오세완-k3y4 жыл бұрын
그 참
@하늘늑대-o5c4 жыл бұрын
@@알파카털파카-h3g 순서 바꿔서까지 읽기 전까진 순서 바꾼거 느끼지 못 하고 읽음 ㅋㅋ
@용용파이터4 жыл бұрын
롬국옾눞 이것도 알아볼수있어야해요
@용용파이터4 жыл бұрын
@@horauf6195 당신은 한국인입니다
@Zenhunter84 жыл бұрын
한국어 단어는 어제 없던게 오늘 새로 생겨나도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이 설명을 들으면 바로 이해와 암기가 된다는 것이 다른 언어에 비해 뛰어난 부분이죠. 해외여행 후기에 사용된 외계어라던가.. 아이돌 그룹의 Favorite Member를 "최애" 라는 한자+한글 조합이나, 재미 없다...를 "NO잼"이라고 표현하는 영어+한글 조합등 순식간에 어느나라 언어와 조합이 유연한 신기한 문자인 것이 요즘같이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경쟁력을 가져다 준다고 생각합니다.
@jajiteol4 жыл бұрын
영어도 만만치 않은데..ㅋ 정저지와구나
@videoy18584 жыл бұрын
제가 틀렸을지도 모르겠지만.... '최애'를 한자로 풀어보면 最愛로 만들 수 있어요...즉 한자+한자 조합인거죠...한자+한글 조합이 아닌게되요...最는 '최고''최고점'등에 쓰이는 한자고요. 愛는 '사랑 애'자 고요...
@user-bada31044 жыл бұрын
팀원들 : 무려 영어+한자어+순우리말 조합.
@wayne-rg8vx4 жыл бұрын
Y.J. lee 와 ㅅㅂㅋㅋㅋㅋㅋ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었는데 '팀원' '팀원들' 이것도 섞여있는거구낰ㅋㅋㅋㅋㅋ 너무 자연스럽게 써서 몰랐네
@kagoon07094 жыл бұрын
나이드신분들한테는 신조어가 하도 많아서 힘드실듯...
@뻘짓거리-s4b4 жыл бұрын
한자=무서운거 ㅋㅋㅋㅋㅋ
@HO-rh2ro4 жыл бұрын
갈길가는인간 아 미친 이거ㄹㅇㅋㅋㅋㅋㅋ
@Vwjsjfkrk204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ㄹㅇ임 내가 중국인인데 ㄹㅇ 무서움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표지판이 좀 낡았는데 거기에 고기의 육만 읽으면 ㄹㅇ 무서움ㅋㅋㅋㅋㅋ
@swc40094 жыл бұрын
@@Vwjsjfkrk204 중국인 맞나요ㅋㅋㄱㅋㄲㅋㄱㅋ
@Vwjsjfkrk2044 жыл бұрын
@@서서-j6b 감사홥니다!!!
@Vwjsjfkrk2044 жыл бұрын
@@swc4009 아유 말도마유 중국에 있을때 한국현지인친구가 가르쳐줬어요ㅎㅎ
@보봉-y1n4 жыл бұрын
한글은 되게 논리적이고 쉬운 언어임. 근데 이게 실상 생활에서 쓰는 한국어가 됐을때 드럽게 어려움. 그 누구도 노랗다 누렇다 누리끼리 노르스름 노랭이 이런거 단어장에 써가면서 공부한게 아님. 그냥 뭔가 살다보니 알게된? 근데 언어배우는 외국인 성인 입장에선 뭔가 공부해야될거 같은거지
@오아-h9w4 жыл бұрын
한글이랑 한국어는 구분해주셨으면 해요^^
@ssoolll34 жыл бұрын
@@yang1143 첫문장에 한글이 언어라는 것부터 틀렸네요. 한글은 언어가 아니라 문자. 언어는 한국어.
@ks00104 жыл бұрын
@@yang1143 영어랑 한국어는 언어, 라틴문자랑 한글은 문자입니다;
@ks00104 жыл бұрын
한글은 쉽지만 한국어는 되게 어려운 게 맞아요
@낑깡-d3m4 жыл бұрын
@@ssoolll3 사소한 차이지만 중요한 차이군요! 저도 무심코 지나갔는데 배우고 가요~
@amugae41674 жыл бұрын
1:48 한국어가 아니라 '한글'은 배우기 쉬운데 한국어는 배우기 어렵다. ㅇㅇ입에서 오타난듯
@안퇘오4 жыл бұрын
입에서 오타보다는 "한그(ㄹ) 배우기 쉬운데, 한국어. 배우기 어려워요." 이런 느낌 같았어요.
@지우개-s3p4 жыл бұрын
편집이 잘못된 것 같아여
@오징어-k7j4 жыл бұрын
문법이 진짜 어려워요 그러니 이과로 갑시다
@Eeeee-g9x4 жыл бұрын
예를 들때 다 밥먹었어 ㅋㄱㄱㅋㄱㄱㅋㅌㅌㅋㅋ 역시 한국의 밥심이란 ,,,...
@김태형-n6s9l4 жыл бұрын
예전엔 쌀이 귀했고 끼니를 전부 챙겨먹는게 쉽지않아서 대표적인 안부인사가 밥먹었냐가 된거라고 어디서 들었네요 ㅋㅋㅋ 여기서 파생된게 그래서 밥 벌어먹고 살겠니? 밥맛없다 국물도 없다 등등
@서지연-s3f4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만난 사람한테 '밥 한번 먹자'도요
@싱싱한거머리싱호4 жыл бұрын
아마도 역사때문애 그런 인식이 많은거 같아요.
@안은서-l3k4 жыл бұрын
뜬금없지만 훌륭하신 프사와 닉넴이시네요ㅋㅋㅋ ㅎㅎ
@전범우-d4n4 жыл бұрын
밥은 먹고다니니? = 안부를 묻는거임. 잘살고 있지? 밥 한끼 먹자 = 우리 한번 만나자 밥 먹으로 갈래? = 밥 같이 먹자 콩밥 먹고싶어? = 감옥갈래? 등등 많죠 아 나머진 생각이 안나...
@eun75594 жыл бұрын
한글이 쉬운것은 큰 매력, 한국어가 엄청난 표현력을 가진것은 더 큰 매력.
@라쿤-g9e4 жыл бұрын
한국어가 과학적인게 제일 큰 매력
@겨자-y9k4 жыл бұрын
한국어를 알면 한글이 쉽다. 다만 한국어가 주얼라 어렵다. 일본어 배우고 한국어 배우면 그렇게 어렵게 안느껴질 듯 싶음.
@한글어휘-어휘력키우4 жыл бұрын
모든 의성어와 의태어를 한국 사람들도 정확하게 다 알진 못해요.🙂 한국어 공부 파이팅이에요~
@honshin23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의성어, 의태어는 시험에 나오면 안됨. 그냥 알고만 있으면 되지... 실생활에서 잘 쓰지도 않고 책에서나 그 장면 표현할때 나오는데...
@지로나오4 жыл бұрын
@@honshin23 맞음 그냥 들리는대로 쓰는건대.
@구경하는인팁4 жыл бұрын
새로운 것을 즉석에서 만들 수도 있죠... 매미우는 소리는 끼엥 꼬르끽 꼬르끽 꼬르끽 꼬르긱 쯔앵 쯔앵 쯔앵 쯔앵 찌르르륵....
@jinsookim14864 жыл бұрын
이걸 보고 있으니까 ... 내가 영어를 어렵다고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현호황금겨털4 жыл бұрын
저도요ㅋㅋㅋㅋ
@알파카털파카-h3g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서양권 언어가 아시아권 언어를 배울때는 새로운 언어를 배운다는 느낌이 드는데 아시쪽에서 서양권 언어를 배울때는(특히 한국인) 원래 쓰던 방대한 언어체계에 가지치기를해서 배우는 느낌이들어요 ㅜㅜ 자기 스스로에게 제약을 걸고 공부하는 느낌?? 한국어로는 이렇게 말하면 편한데 굳이 정해진 루트로만 전 영어가 너무 어렵더라구요...
@dandelionn18444 жыл бұрын
알파카 님 진짜 공감이요. 감정표현이나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히 전달하려할 때 한국어 표현은 쉬운 반면 영어나 다른 언어로는 그 의미가 정확히 전달도 안 되고 틀에 가둬 표현한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계정-k5n4 жыл бұрын
알파카__털파카 영어가 쉽다는 사람도 많이 보긴했어요
@euni2euni24 жыл бұрын
저돜ㅋㅋㅋㅋㅋ 한때는 아 내가 이런 단어를 대체 언제 다 외우지...? 하고 있었는데 세상에나 25000단어...
@jiresma58804 жыл бұрын
한글: 무난 →교착어의 특성으로 인한 다양한 어형, 높임법: 외국인이 한국어 배울 때 제대로 겪는 시련 →띄어쓰기, 사이시옷: 국어 깨나 한다는 한국 현지인들도 틀리기 십상
@최재령-m3t4 жыл бұрын
깨나 아니고 꽤나....
@Kirie.eleison4 жыл бұрын
깨나 [조사] 어느 정도 이상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꽤나 [부사] 보통보다 더한 정도로. -네이버 국어사전
@노란개나리3 жыл бұрын
@@Kirie.eleison 이게 맞다고?? 한글 존나어렵내 ㅋㅋㅋㅋ
@dolt094 жыл бұрын
이분들은 대단하신 분들 이태원에서 10년 산넘이 한국말 전혀 모르는 넘도 있는데... 오래 살았는데 전혀 한국어 안 쓰는 넘은 대꾸도 하지 말아야지.ㅋㅋㅋ
@sykelly20004 жыл бұрын
대표적 사례 저희 교수님.... 30년 사셨고 한국분이랑 결혼하셨는데 한국어 못해요 ㅋㅋㅋㅋㅋㅋ 이 정도면 진짜 한국어 싫어하는건가
한국영화,다른나라 언어로 번역할때 진짜 애매한 부분이 있다는데ㅋㅋㅋ 번역하시는 분들 대단합니다!!
@zia-jia4 жыл бұрын
저 남자분 잘 아시네...목소리 크기 하나 때문에 "야" 라는 단어도 목소리가 작냐 크냐 아주 달라지는데..."야"를 작게 하면 좀 좀 무시 하지만 "야:"를 크게 말 하면 바로 급하게 하는 식 이니..
@여리야-o3j4 жыл бұрын
5:14 sound 영언데 '사'운드라 하시네 역시 맥'사'라
@user-kl8ir4em1l4 жыл бұрын
엇 ㅋㅋㅋㅋㅋ 지금 다시보니 ㅋㅋㅋㅋㅋㅋ 헐 ㅋㅋㅋㅋㅋ 외국어 단어조차도 한글화해서 발음해버리네요 ㅋㅋㅋ 근데 우리가 외국인이랑 대화할때, 두유 노우 강남스타일? 삼성? 김치? 이라고 안하고 두유 노우 캉놤스톼이일? 샘성? 킴취? 이라 발음하는걸 보면 이해가긴 해요
@abc-ir4wx4 жыл бұрын
근데 우리나라 사람도 싸운드라하지 누가 사운드라 발음함?
@ifujwwuguw224 жыл бұрын
샘숭이라고는 안하잠어
@하트-d1s4 жыл бұрын
@@ifujwwuguw22 샘숭 미쳤냐 ㅋㅋㅅㅋㄹㅋㅋㅋㅋ
@아리스토텔레스-m6n4 жыл бұрын
@@user-kl8ir4em1l 한글은 캉놤스톼이일 이나 강남스타일 이나 알아듣는데 영어는 순간 뇌정지온다는게 한글 장점
@소인족-q5g4 жыл бұрын
한국어는ㅋㅋㅋ이모티콘이라니 너무 귀엽자나 다들 밝고 재밌게 말해서 보기 좋다ㅎㅎ
@pyong2033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자체로도 딱 웃고 있는 모습이 연상되거든요
@아줌마-h4l4 жыл бұрын
배우기는 가장 쉽다 . 그러나 이해하기는 너무너무 어렵다. 하지만 표현력에서 가장 우수한 지능적 언어.
@오징어-k7j4 жыл бұрын
한글을 배우는 것은 쉽지만 한국어의 세세한 것까지 배우려면 그게 어려운 거죠 그러니 이과로 갑시다
@잠자던곰4 жыл бұрын
5:25 어느 나라던지 사투리로 그 나라 언어 처음 접하면 똑같이 겪는 실수에요. 우리가 배우는 그 나라 언어는 그 나라에서 가장 기준이 되는 언어를 배우니까요
@kkuukkaka26564 жыл бұрын
진짜 노리끼리 노르스름 이런표현 누가시작한거야 신기해 푸르다 푸르딩딩하다 진짜 표현력이 대단한건가 신기방기
@렐레렐4 жыл бұрын
온뇨쇼쵸몬됴 이거 읽은게 한글레전드 아님?
@SH-db6li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최홍만입니다 ㅋㅋㅋㅋ
@보키-j3u4 жыл бұрын
한국인도 어렵다...
@ouykcuf30084 жыл бұрын
온뇨쇼 쵸몬도ㅋㅋㅋㅋㅋ
@0Dark8Angel04 жыл бұрын
최홍만 따라하는 조세호
@hooj6384 жыл бұрын
러시아분은 진짜 영상 안보고 들으면 한국사람 같다ㅋㅋㅋㅋㅋㅋ 조근조근 말하시는게
@irispink26404 жыл бұрын
한국말은 솔직히 한국인들한테도 어려워요.. 맞춤법 아직도 헷갈리는게 많고 띄어쓰기도 진짜 어려움.. 이렇게 어려운 언어를 열공하시는 외국인들한테 박수를 보냅니다. 언어는 반복해서 연습하고 학습하는것 밖에 없죠..다들 화이팅하세요
@BangdengE4 жыл бұрын
이게 각 나라에 언어에 동화되는걸 느낄 수 있을때가 생각도 그 나라 언어로 할 수 있으면 진짜 그 나라 언어 반이상 마스터 한거임 예를 들어서 I think he know me라는 문장이 우리나라에서는 직접 손으로 써야되거나 상대방에게 전달해야되니까 이렇게 쓰는건데 머리로 다른나라 언어를 생각할 줄 알면 I think를 생략하고 He know me라고 바로 툭 나오는거죠 그니까 다른나라에서 가르치는 그 나라 언어는 단순히 언어만을 가르치는게 아니라 남들에게 설명하기 위한 언어를 가르쳐주게되는데 그 나라의 언어에 동화되기 시작하면 필요한 단어를 생략하고 생각할 수 있게되는거죠 이 과정조차 지나게되면 생각하지 않고도 말이 튀어나오는 형태가 되는거구요
@JS_5024 жыл бұрын
3:20 아니 충분히 자연스럽게 말씀하시는데요ㄷㄷ 그냥 한국인같아요 억양이나 제스쳐, 추임새같은것들이ㅋㅋ
@Marunare4 жыл бұрын
그쵸. 한글은 대단히 쉬운 문자이지만 한국어는 대단히 어려운 언어라 생각해요^^ ps.엘리자베타 귀여워요~^^
@Marunare4 жыл бұрын
@Kiss of God ㅎㅎㅎ그러게요 왜 저 위에 한글을 언어라 적었는지 ㅎㅎㅎ
@은지-z1q4 жыл бұрын
0:08 진짜 ㄹㅇ 너무 이쁘다 발음보소 진짜 고퀄인데...
@Lunatday4 жыл бұрын
한국어가 가진 그나마 하나의 장점이라면 교착어기 때문에 한 단어의 변화만 알아놓으면 다른 단어에도 다 붙여 쓸 수 있다는 점..? 그대신 그것도 아무데나 붙인다고 다 붙는게 아니라 일종의 규칙이 있으며 일부는 불규칙...
@이서진-p7m4 жыл бұрын
전 영어가 한 단어에 의미도 많고 비슷한 의미의 다른 표현도 많아보이던데ㅋㅋ
@yoncomm_4 жыл бұрын
2:00 갑자기 한국어랑 섞어서 말하셔서 당황함ㅋㅋㄱㅋ
@cw230pro4 жыл бұрын
저 친구들이 한국인으로 태어났으믄 영어 불어 러시아어 다 잘했을거야
@Muradin2674 жыл бұрын
객관적으로 봤을때 한글은 배우기 쉬운 문자이지만 한국어는 외국인 분들이 배우기 어려운 언어가 맞는 거 같네요
@엄마아들누나동생4 жыл бұрын
그러니 노벨 문학상을 어떻게 받아... 해석을 제대로 할 수가 없잖아요.
@황진홍-p7o4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울나라 문학이 위대하지만 제대로 인정받기가 힘든게 한뜻의 여러단어가 존재하다보니 그 느낌을 제대로 살려서 번역되기가 정말 힘들죠. 감수성이 굉장히 민감한 언어가 한국어죠. 근데 타국어로 그걸 표현하기가 힘들어서 대접을 못받는게 크다고 생각합니다. 국문학을 제대로 번역하는 전문번역인이 필요한데 번역하는분들은 제법있는것 같은데 어느정도 수준이상의 분들은 찾아보기 힘들더군요. 나라에서 이런부분도 조 신경을 많이 썼음합니다. 인문학 인재들 사회에서 설자리도 없는데 이런부분이라도 좀 적극적으로 지원이되면 한류에 조금은더 힘을 싣어줄수 있겠죠.
@정신일도인사불성4 жыл бұрын
한국어를 좀하는 외국 문학가들도 번역의 난해함? 때문에 한국문학이 노벨문학상에 접근이 어렵다고들 하네요.
@mica33644 жыл бұрын
맞아요.우리의 다양한 단어와 느낌을 영어로 표현하는게 힘들죠
@cjn_08104 жыл бұрын
Mickey Jean 뭐 당연히 실력이 부족한 부분도 있겠지만 번역체를 사용했을 때 원래 문장의 느낌이 다 날아가는건 맞아요ㅋㅋ... 반대로 스토리가 아무리 흥미진진해도 문체가 너무 해괴하면 저는 책을 덮게 되던데..
@토냥-i8q4 жыл бұрын
@@cjn_0810 그걸 해괴하지 않게, 최대한 원작의 느낌을 살려서 번역을 하는게 번역가들의 일중 한가지잖아요. 그게 어렵다는건 세계화 시대에 크나큰 단점이고 그만큼 한국어를 잘하는 외국인 혹은 외국어를 잘하는 한국인이 없다는 방증이 아닐까요? 있어도 번역에 흥미가 없는 사람이거나.. 어떤 핑계를 대더라도 노벨문학상을 못 받았다(한국에 노벨문학상을 수여하는 곳에서 인정받은 작가가 없다)는 사실은 바뀌지 않잖아요ㅠ
생각해 보니 엄청 어렵겠네요... 한가지 단어도 정말 여러가지 의미로 사용하기도 하고, 비슷하지만 다른 어감의 단어도 정말 많고...ㅋㅋㅋ 어쩌란 말인지 한국어 잘하시는 외국분들은 진짜 대단하시네요 물론 배우시는 분들도~~~
@cbs7108154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맞춤법ㆍ띄어쓰기 어려워요 ㅋ
@별빛나라-v7u4 жыл бұрын
아니.... 처음에 한국어를 배운계기 말할때 맥사라 언니한테 감동먹었어.. 왜지... 아.. 눈물이 많아졌잖아....아... 왜 이러지....
@박톰-i3h4 жыл бұрын
대구. 싸움의 언어. ㅋㅋ 그 쪽이 좀 시끄럽긴 하죠. 😍
@지옥에서돌아온그분4 жыл бұрын
전라도는 사기치는 말투같죠 통수 빡!!
@토끼방앗간4 жыл бұрын
단타왕 와우 이런말을 실제로 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군요
@미묘해-e6p4 жыл бұрын
@@지옥에서돌아온그분 지부터나 잘하지;
@myung26914 жыл бұрын
앜ㅋㅋ 마자여 저희 친척들 항상 모이면 대구 부산쪽이라 소리가 엄청나곤 했어요 의견 나누는건데도 막 싸우는것처럼 들리고..
@아니-x4z4 жыл бұрын
뭔가 중국어같이 들림ㅋㅋㅋㅋ
@jayceon42254 жыл бұрын
요즘 같이 한국어 배우려는 외국인들이 많은시점에 접근성이 쉽지 않은 언어라는게 매우 아쉽네요 ㅜ ㅜ 뭐 뚜렷하게 쉬운 언어가 어디있겠냐마는.. 그래도 요즘 한국어 하는 외국인 보기가 점점 더 쉬워져서 참 뿌듯하고 고마움을 느낍니다
@te15014 жыл бұрын
07:28 언어차이, 문화차이 그리고 정글차이
@책새鳥4 жыл бұрын
ㅈㄱㅊㅇ;
@jajiteol4 жыл бұрын
the bends사진을여기서보노
@_drosos4 жыл бұрын
ㅈㄱㅊㅇ ㅈㅈㄱㅊㅇ ㅈㅈㅈㄱㅊㅇ
@LG_Lotte4 жыл бұрын
아니 미친ㅋㅋㅋㅋㅋㅋ
@박대한-x2w4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사람들은 다 이해합니다. 힘들어 하지 말고 즐겁고 재미있게 배우세요!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GetDdon4 жыл бұрын
한국어 정확하게 표현하는 건 어렵지만 한국어 만큼 외국인이 대충 아무렇게나 표현해도 의미가 왠만하면 거의 다 전달되는 언어도 드물겁니다. 영어는 조금만 틀려도 WHAT? WHAT? WHAT? WHAT.....
@jasonhae7354 жыл бұрын
다만 글쓰기나 토론에서 그런 언어습관이 불리하긴하죠.
@여정쿠키팅커벨4 жыл бұрын
모국어가 아닌 다른 나라의 말을 하는건 정말 어려운거에요~~ 여기 외국분들 대단하십니다~
@um28174 жыл бұрын
문법 때문에 어렵지ㅠㅠㅠ 쓰고 읽는 것은 쉬운 편이라고 생각해여..
@Patgie4 жыл бұрын
왠지 : 왜이러한지(+는) >> 왜이런지(+는) >> 왜인지는(왜+이다+는) >> 왠지 Why? 왜? 이유를 모른다는 부정의 뜻이 생략된 거죠.
@감자-r2t4 жыл бұрын
배우는 과정은 진짜 어려운거 인정하는데 다 배우고 나면 너무 편하다
@피퍼레샤4 жыл бұрын
한글은 쉽지만 한국어는 어렵죠.. 과거형인지 현재형인지 미래형인지에 따라 다 다르고 거기에 높임법도 다양하게 있고 그리고 또 맞춤법에다 상황별 의미도 각기 다 다르고 같은 단어인데 다른뜻을 가진 단어도 많으니..어렵지만 한글은 매우 위대한 글자에요!
@gorgopaide80414 жыл бұрын
한글이. 쉽지 한국어가 쉽다는 와국인 못봄.
@redact0r4064 жыл бұрын
엘리자베타님 말투가 사근사근한게 듣기 참 좋네요
@성이름-n3c8t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로건 한국어 잘하잖아 ㅋㅋㅋㅋㅋㅌ
@윤별-i9j4 жыл бұрын
한국인도 문법제대로 배우는건 고등학교때인데 처음엔 다들 멘붕오고 난리났어요ㅋㅋㅋ 선생님들도 이해하니까 쉽게 내줬는데 애들 점수가 많이 내려가서 단체멘붕.. 공부잘한다는 애들도 처음엔 제대로 이해못했고요ㅜㅜ 외국인들이 한국말제대로 구사하는거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대단해보입니다
@서주우유-q5f4 жыл бұрын
이런거 좋다 무조건 한국짱 아닌 고쳐야 되는점 불편한점 많이 이야기 해주었으면 좋겠다
@알수없음-c2n4 жыл бұрын
이분들 말씀을 보면 영어가 한국어 보다 배우기 쉽다는 거죠. 하지만 우리는 영어보다 어려운 한국어는 잘 아는데 정작 영어는 못한다는....;;
@doyoung_luv4 жыл бұрын
???: 내 핸드폰 어디있는지 봤어? 나: 몰라 마루에 있던데? 몰라 쓰고 답해주기 ㅋㅋㅋ
@노란무지4 жыл бұрын
진짜 ㄹㅇ루 몰라하고 답함ㅋㅋㅋㅋㅋㅋ
@forrestkim48284 жыл бұрын
학교 가는 길이니 엄연히 문법 철자 written spelling 은 학교길 입니다. Phonetic spelling 발음은 학굣길로 발음해도 됩니다. 자음 접변 현상으로 발음되기 때문 입니다. 구개 동화 현상도 있읍니다.(있씁니다). 인도-유럽어Indo - European language 와 어원이 같아 phonetic spelling, written spelling 발음,문법 철자법이 따로 있읍니다. As in " restaurant " 처럼.......
@ano86464 жыл бұрын
생각도 못했네요 ㅋㅋ 봉투라니 ㅋㅋㅋㅋㅋ
@MahalalelLeeDokyun4 жыл бұрын
봉투는 envelope일 텐데... 봉지를 달라고 말해야 하는 거 아닐까요?
@ohnato4 жыл бұрын
한국어가 어려운점 중하나가 가족관계호칭이 많다는거. 순한글과 한자어까지 있어서 대략 천개가까이 될거같음. 그중 일반적으로 쓰이는 것만해도 백개가 넘어가니... 소규모가족인 2대로만 한정해도 수십가지의 호칭이 있음. 심지어 언니와 누나의 차이는 한두단어로는 번역불가. 게다가 8촌까지 가계도를 그리면, 각각의 세대별 구분과 남여구분에따라 각각의 호칭이 다 구분되었음. 서양 언어로 번역하기는 지옥같은 난이도...
@촤봉4 жыл бұрын
러시아분 되게 차분하시다 ㅎㅎ
@yeriel854 жыл бұрын
로건 저 분 엄청 똑똑하시다.. 중국어는 1만 5천이상 단어 정도 알아야 어느정도 회화 할 수 있고, 영어도 1만 5천 개 정도,, 한국어는 2만 5천개인것은 처음알았네여 와우...
@zl32184 жыл бұрын
밥? 밥ㄴㄴ 밥ㄱ? 밥ㄱㄱ
@도메니저4 жыл бұрын
역시 역성분이 공감능력이 좋긴 한거 같네요 이영상만 보면....남자분 나라에 좋아 하는거 좋지만 존심부리는거 같네요... 그래서 말하는것도 달라 보이네요.
@@jajiteol 나빌레라...사뿐히 즈려밟고...같은 표현을 영어로 번역하는 건 어렵죠. 나비같은 움직임...가볍게 짓밟다(?) 로 재번역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user-qq2bs2jh6o4 жыл бұрын
영국인 애인한테 한국어 교재로 레슨해주는데 한글배울때 초반은 괜찮아도 갈수록 둘 다 너무 어려워서 고생하네요ㅋㅋ큐ㅠㅜㅜ
@멀티버스-v1l4 жыл бұрын
1:55 ㅋㅋㅋㅋㅋㅋㅋㅋ
@starrys70564 жыл бұрын
한국인들도 국어사전 자주 찾아보지 않나요?ㅎㅎㅎ 아 그리고 비슷한 단어 용례 다른 것도 찾아보고 틀린 말이랑 바른 말도 종종 검색해보고(예를 들어 괴발개발-개발새발도 표준어됐네요?-, 사달이 나다, 내로라하는... 예~전에 틀리게 썼었음.) 글구 초면인 단어들도 종종 있음.(신조어 말고도! 한자어나 잘 안 쓰는 단어들.)
@kknk70024 жыл бұрын
다음 중 어법과 의미적으로 옳은 문장을 고르시오. 1. 버스 안에 탄 승객은 40대 남성이다. 2. 뒤뜰에 있는 옥수수나 따서 가져올께. 3. 답을 얻기 위해 눈 덮인 산야를 하염없이 헤매고 있었다. 4. 남편은 나보다 게임을 더 좋아한다. 5. 그 아이는 읍내 중학교에 다니는 학생이여요.
외국인들이 혼동하는 한국말중에 예전에 나온 좀 웃기는 표현을 들자면, 최헌씨가 부른 "가을비 우산속" 이라는 노래가사에서 "가을비 우산속에 이슬 맺힌다" 라는 가사가 있습니다. 그것을 외국분들이 이해하기를 "갈비 우산속에서 이슬이 맺힌다"로 이해하고 왜 갈비가 우산속에서 이슬이 맺히는지 그것을 이해못하겠다고 호소한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또 다른 해프닝은 어떤 미국유학생이 학교식당에서 식기를 들고 가야하는데, 그냥 서있길래 영양사분이 "여기 밥 처음 먹으로 오셨냐"로 물었는데, 그 미국학생이 흥분을 하면서 영양사와 큰 몸싸움을 벌였다고 합니다. 이유인즉, 그 미국 유학생이 밥 처음 먹으로 오셨냐를 " 밥 쳐먹으로 왔냐"로 이해를 했다는겁니다.
@user-bc2mm1uw9o4 жыл бұрын
아 ㅋㅋㅠㅋㅋㅋ ㅠ ㅠ 웃프다
@부국강병-q6j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은 는 이 가 이거 어렵다던데...외국분들 한국어 배울때...영어쓰다가 은 는이가 붙이려면 진짜 이해가 안갈듯..ㅋㅋ
@sonsungchan14 жыл бұрын
@Hyung -Tae Kim 은,는,이,가는 주어가 아니라 주어에 붙여 쓰는 조사입니다. 순우리말로는 토씨구요^^. 우랄알타어족에 속하는 우리나라말은 교착어로 분류되는데 교착어 자체가 세계적으로 드물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