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uru Show, Yang Hee-eun #08, 양희은 20071024

[@ja-yoopark4446]

북한에 있을때 이 노래를 무척 좋아했고 양희은 님이 부른 노래인걸 모르고 그냥 따라 부르곤 했습니다. 5.18을 자유세계에서 보내면서 노래에 담긴 뜻을 되새기며 북한 땅에도 민주화의 바람이 불어오길 기원합니다.

[@놈볼]

선생님 탈복자인신가요?

[@하루하루-t2n]

정말 솔직하다

[@mmkim4450]

제가 아주 어린시절에 60년 후반인가 앞집 오빠가 아침이슬 노래를 늘 자기집의 마당에서 동네가 떠나갈 정도로 부르고 있었어요

[@user-sundream]

있었던 친구들이 없어지고.. 어디로 갔는지 모르고..

[@데스몬드-c5q]

슬프다..

[@무명-q2w]

ㅜㅜ

[@2양탄자]

Foever Bye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