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각 나라에 갈때마다" 이 멘트. 넘넘 부럽고 인상적. 특히 이눔의 코로나시국에는요! 홈쇼핑에서 쇼호스트들이 구매욕구를 자극시키려 하는 말들 들으면 웃겨서 슬플정도. 제품과 전혀 1도 상관없는 명품브랜드를 무조건 갖다붙이는 스킬. 문장분석해보면 진짜 전혀연관없음.그런데도 언급만으로 그제품을 사면 그 명품브랜드와 내가 연관이 될듯하게 현혹. 웃픈상황이 매번계속. 이젠 홈쇼핑을 시니컬한 시각으로 보며 무시할 레벨이 된 초보 미니멀니스트임. 미.노님 쌩유.
@soon21033 жыл бұрын
소유하지 않고 즐기기... 미노님~ 이번 한주도 행복하세요~♡
@새벽파란하늘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넘 좋았어요^^ 덕분에 잘 들었어요~~고맙습니다♡
@user-ey4vt5qx9c3 жыл бұрын
이제 곧 아파트 리모델링을 해야하는데, 오늘 책리뷰가 너무나 많은 도움이 되네요~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