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st Famous Artist, But Nobody Knows

The artist who shredded a painting worth 1.5 billion KRW, Banksy, why did he shred his own work?
Faceless artist who suddenly appeared in Sotheby's Auction House in UK, and shredded his own work. Why did graffiti artist Banksy shred his own work? Exhibit

[@Reason_Of_Art]

*🌟예술의 이유 영상 총정리🌟* 아래 리스트에서 관심있는 작가나 작품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명화의 비밀 List*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 kzbin.info/www/bejne/b5Slk4qHp99ll7s 오필리아 kzbin.info/www/bejne/m3uUqXmebLdgZsk 만종 kzbin.info/www/bejne/aJrLiINurKaDhJY 세속적인 쾌락의 동산 kzbin.info/www/bejne/q4KWgGOKraadhMU 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 kzbin.info/www/bejne/j6K3mH2BZ8-fgKM 이반 뇌제와 그의 아들 kzbin.info/www/bejne/qpawiquBr7RoY9U 마담X kzbin.info/www/bejne/hKSXg4WpiNB-rtk 젠틸레스키의 유디트 kzbin.info/www/bejne/hKPHaJykbdx6iaM 에케 호모 kzbin.info/www/bejne/j4G5nnSimtmBiKs 생각하는 사람 kzbin.info/www/bejne/g3_LoYmmptBsa9E 모나리자 kzbin.info/www/bejne/fGSyemRjfZaHl9U 폴리 베르제르의 바 kzbin.info/www/bejne/eImueGWjZdKShNE 달마도 kzbin.info/www/bejne/b4PRf6moht-Arbs 프라고나르의 그네 kzbin.info/www/bejne/mne8haOvn8uij7c 그랑드자트섬의 일요일 오후 kzbin.info/www/bejne/aZTZhJKBrZh3iMk 올랭피아 kzbin.info/www/bejne/fl7EoHyEiKidmdU 최후의 만찬 kzbin.info/www/bejne/rKHLY2yZq8aXg8U 천지창조 kzbin.info/www/bejne/mqe6pXd_fsudj8U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 kzbin.info/www/bejne/Y2Gmm4aCoaZ3pK8 시녀들 kzbin.info/www/bejne/fl7EoHyEiKidmdU 사트루누스 kzbin.info/www/bejne/eWisnJqjh7KVaas 비너스의 탄생 kzbin.info/www/bejne/o2jRlqOoo697Zpo 세잔의 사과 kzbin.info/www/bejne/gYuZoo1oiZ6obas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kzbin.info/www/bejne/Z6jCgIOJm6d2a7M 다 빈치의 앙기아리 전투 kzbin.info/www/bejne/eIqlmIFpbpyneJY 풀밭위의 점심식사 kzbin.info/www/bejne/sILLaX2jhstla5o 밀로의 비너스 kzbin.info/www/bejne/hoTJY2CQrdGCnJY 고디바 kzbin.info/www/bejne/aqinm4tufNGtbLs 흰색 교향곡 1번 kzbin.info/www/bejne/mXycpIOPlqqnjtU 사모트라케의 니케 kzbin.info/www/bejne/bJ22goSHj5WLpJI 루앙 대성당 kzbin.info/www/bejne/ql7IiWisZbmdqdE 성삼위일체 kzbin.info/www/bejne/fKbMlZWriMuNi9k 렘브란트의 자화상 kzbin.info/www/bejne/qWq0dWmmqtGCeac 아테네 학당 kzbin.info/www/bejne/ep3Ve5KbrM6CpLc 시녀들 kzbin.info/www/bejne/fl7EoHyEiKidmdU 베르툼누스 kzbin.info/www/bejne/aneymYehZ7iapJY *예술가의 이유 List* 안토니 가우디 kzbin.info/www/bejne/e6jOd2p3dseIfrM 뱅크시 kzbin.info/www/bejne/qXqllHRro5uWh7c 구스타브 쿠르베 kzbin.info/www/bejne/Z36QqKmAhN2Fiac 알폰스 무하 kzbin.info/www/bejne/pIWtpWR6q5V7iJY 카미유 클로델 kzbin.info/www/bejne/opeVmI2Ko5elrcU 클림트 kzbin.info/www/bejne/iZ2khmmPrq6Srs0 마크 로스코 kzbin.info/www/bejne/hpnXmXl-rcuIfa8 클로드 모네 kzbin.info/www/bejne/qX2zqamGeLOqkLs 바스키아 kzbin.info/www/bejne/o5ilYa2AZ6mZhsU 칸딘스키 kzbin.info/www/bejne/eWTEqJ-FfrWZetU 몬드리안 kzbin.info/www/bejne/e5fWi5J8lth5f7c 뭉크 kzbin.info/www/bejne/jIOQY3aAjZqKhNE 카지미르 말레비치 kzbin.info/www/bejne/eKmsf2Wiaq5khaM 보테로 kzbin.info/www/bejne/rmLbfqyFg65reas 윌리엄 터너 kzbin.info/www/bejne/kHLKnXyweL6ifJo 데이비드 호크니 kzbin.info/www/bejne/hJTYgpp7qJ5krJY 페르디낭 호들러 kzbin.info/www/bejne/j5DPlaqooaeCgtU 툴루즈 로트렉 kzbin.info/www/bejne/rX_Xh2OffNpsfq8 자크 루이 다비드 kzbin.info/www/bejne/d6i6ZaCEndSVbdE 앙리 루소 kzbin.info/www/bejne/rnTLp5qHeZmfgqM 에펠 kzbin.info/www/bejne/mmmoamqZect6e9E 나혜석 kzbin.info/www/bejne/mmmoamqZect6e9E 이중섭 kzbin.info/www/bejne/bIG6nnSVYqeqqZY 신윤복 kzbin.info/www/bejne/a4Soq2CDn8tpo5I

[@user-fx9zz8zu1c]

뱅크시의 대단한 점은 물론 그의 작품 자체에도 있지만, 사회적으로 봤을 때 불편함이 과해지게 되면 그냥 또라이 민폐 정도로 치부 될 수 있는 지점과, 그걸 파격적인 예술로 느끼게 하는 선 사이에서 정말 딱 위험할 선 끝에 서서 너무나 편안하게 대중적으로 공감을 할 수 있게 본인의 메시지를 뿜어내는 것 인 듯... 단순히 예술적인 천재가 아니라 철학적으로도 인간으로서 존경스럽네요

[@user-lj5pj7ih9k]

존재 자체가 아이러니한 예술가..

[@deullee1168]

통쾌함을 느낄 수 있는 예술작품이 얼마나 될까? 보는 내내 즐거웠어요.

[@user-re9xh6fw5l]

와...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아티스트지만 그의 신분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는... 되게 낭만적이다

[@noinstein7041]

오히려 그 비밀스러움이 뱅크시를 더 유명하게만들어준거임

[@ptalove]

스케일이나 퍼포먼스, 작품세계를 보면 견고하게 잘 다듬어진 이들로 이루어진 팀 단위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영국인 다운 블랙 코미디 정서가 독특한 웃음을 주게 하는 것 같습니다. 사회현상에 대한 자세도 그렇지만 공간 자체를 쓰는 센스를 보면 기본적으로 통찰력과 관찰력이 좋은 Banksy.

[@user-nd4nd3tl2o]

"선물가게를 지나야 출구"라는 다큐영화가 있습니다. 2010년에 나왔단 뱅크시 감독/주연으로 현대 미술/예술에 관해 모든게 상품화 되어가는 걸 비꼬는 제목부터가 재밌어서 보게 되었는데 오랜만에 뱅크시 이름을 들으니 반갑네요. 본인과 주변 아티스트들의 이야기여서 더 재밌어요! 이 영상을 보시고 보면 더 재밌을 거 같네요 :)

[@user-jv9fh8di5q]

@@xaeha5926 네 ! 근데 뱅크시 영화라기보단 예술 작품 풍자…? 느낌이 강한데 뱅크시도 중간중간 계속 나와요!! 제 최애영홰중 하나에요 선물가게 ㅎㅎ

[@user-kh2mt3qr7h]

근데 어떻게 얼굴없는 화가가 된건가요?

[@user-jv9fh8di5q]

@@user-kh2mt3qr7h 그 영화 보시면 나오는데 활동 자체를 주로 사람이 없는 밤에 활동하고 얼굴을 절대 안보여요 ㅋㅋ

[@dada-hw7vg]

정보 감사합니다~

[@Reason_Of_Art]

저희 예술이야기를 담은 책이 나왔습니다! 책 『널 위한 문화예술』을 현재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eason_Of_Art]

널위한문화예술 책 구매하러가기! 👇🏻 reurl.kr/2BD117309ZU

[@tv-pn4mh]

이미 샀어요! 재밌더라구요

[@yusijak8392]

오

[@user-nh8co9em9d]

대박 사야겠다

[@user-of6qx3bu5z]

책구매해서 잘보고 있습니다 👍👍

[@user-vl5ug1er3k]

저게 지금 301억에 다시 경매에서 팔린게 레전드...그림의 세계란......

[@롬크]

그림의 세계 X 돈 놓고 돈 먹기의 세계 O

[@Nicks_name]

예술 시장을 비판하는 작품이 오히려 높은 가치를 가져버린 모순... 결국 이런 일침은 시장과 인간의 광기 앞에선 아무 소용이 없었네요

[@ThankYou00]

그림 찢어지는데 값이 더오르는 예술 예술은 진짜 끝이없다

[@user-bk1uv9dy7f]

예술은 그만큼 눈에 안보이는 무언가라는 거지 .. 그 무언가를 눈에 보이는 것으로 창조해내기에 가치가 있는거고..

[@JI-ej4eo]

제 생각이지만 예술이라는 건 사상과 목적성, 주제의식까지도 포함되어 가치가 매겨지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뱅크시가 작품을 찢은 이유가 단순히 재미를 위해서였다면 가치가 더 오르지 않았을 거예요. 하지만 그 안에 담겨진 메시지가 의미가 있었기 때문에 예술로 보는거죠. 작품을 만든 사람에 따라서 똑같은 그림이 다른 가치를 가지는 것도 그 사람이 작품의 중요한 메시지를 남겼을 거라고 생각해서 차이가 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ttg889]

니 오글거림이 더 예술이다 어휴씨

[@dacochi0613]

​@@ttg889왜 그러세영....🥺🥺

[@user-vm7yq8xi4s]

ㅇㅈ

[@user-po9sj2sd3r]

뱅크시가 상업 예술가 중 한명으로 밝혀지면 그거도 반전이겠다ㅋㅋㅋ

[@Luke-wt8gu]

멋있다. 양립한다 그를 표현하는 단어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그에게는 창조와 파괴가 양립하고 또한 불합리를 타파 하는 과정에서 디즈니 캐릭터와 전쟁속의 소녀를 양립시키고 이런 과정에서 그가 깨달은 철학이 관객들을 공감시키고 있다고 봐요. 관람객과 작가의 양립도 재밌는 표현 방법이 되겠네요.

[@500encyclopedia]

뱅크시 작품 하나만 가질 수 있다면..

[@user-bx8fq8rz8y]

우왕 앤드류님이당

[@user-gb8hu2ij9j]

비쌈

[@user-xw3xl7tu5t]

우왕

[@DH-li7iu]

일게이 앤드류 왔노

[@user-wy2ch5hu9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상에서 시사한 바랑 너무 안 맞잖아

[@w-getit]

이쯤되니 뱅크시는 개인이 아닌 단체인것 같다

[@ptalove]

저도 첨부터 그리 생각했어요.

[@QQQKOR]

ㅇㅇㅇㅇㅇ 저렇게 하면 단체여도 안들킴ㅈ

[@Oduckhong]

@@QQQKOR 앞뒤가 바뀐거 아님?

[@user-un5wt7bq4g]

단체맞았네

[@merong_mong]

어나니머스 같은 개념인가

[@Sigma-1990]

뱅크시 : 현대미술 좆까!! 미술계 : 당신은 현대미술의 거장입니다.

[@user-df8fi3eu3k]

좋은 대화다

[@Cold_Water]

뱅크시의 작품이 언젠가 지어질 내 집의 담장에 그려졌으면 좋겠네요~ 🖼

[@jihu1419]

집값이 오르겠죠 😄

[@epd_ssg]

어느순간 담장이 사라져있었고.. 경매장에 올라가있었다.

[@Chopin5924]

뱅크시의 작품이 길거리에 없을 때야말로 뱅크시가 전하는 의미가 이루어진 행복한 세상일텐데용

[@acs9037]

평생 돈을 모아야 하겠군요

[@khj3855]

본인의 작품이 개인의 향유물이 되지 않길 바라는 뱅크시의 전달을 잘못 해석하신게 아닐까요 😶

[@munany0]

너무 재밌어요 나레이션도 너무 깔끔하고 내용이 잘 정리되어있어서 너무너무머무 잘 보고 있습니다 최고

[@user-st4em6so6g]

솔직히 내가 생각하는 예술은 어느 형태가 쌓이고 싸여 하나의 예술이 되다가 점점 자극적이고 쓸데없는 것 붙다가 또 다시 파괴되고 새로 쌓이는 것 이라고 생각함

[@user-hl9nt1ky3b]

미술시간에 배웠는데 미스테리한 컨셉과 독특한 표현과 뜻을 담은 이 분을 너무 존경합니다.

[@user-xe8ot7ip5g]

가끔 이런 생각도 합니다. 셰익스피어의 작품이 서양이 아닌 동양에서 나왔다면 또 번영하던 영국이 아닌 동유럽 시골에서 나왔다면 작품의 값어치를 부여하는 것은 환경이 아닐지..... 만약 못사는 나라의 아티스트 였다면

[@user-po9sj2sd3r]

혹은 그 나라가 지금의 영국이 될 수도 있었겠죠

[@bibibibi6288]

흥미로운생각이네요

[@user-uz9uw3ux1e]

셰익스피어의 문학은 일반적으로 보았을 때도 너무나 위대하기 때문에 그가 정말 아무도 모르는 정글 속의 부족에서 태어나지 않는 한 그의 문학작품들은 고전의 반열에 올랐을 겁니다. 뱅크시가 비판하는 것은 셰익스피어 같은 아름다운 예술이 아니라 현대미술의 아무 의미도 없는, 거의 재태크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는 창작물들입니다. 물론 환경의 영향을 안받는 예술은 존재하지 않지만, 셰익스피어는 그 예로 적절하지 않아 보이네요.

[@cw9376]

문화사대주의 ㄷㄷㄷㄷㄷㄷ 어휴

[@user-go3tn3wh3f]

문화 사대주의임 이게..? 환경이 잘못됐다면 아무리 천재라도 활개칠 수 없다는건 사실인데 우리나라 이상도 이를 박제된 천재라고 표현 했잖아..​@@cw9376

[@user-xz1kw1ln3x]

뱅크시는 아마도 예술의 지나친 상업화에대한 반감을 가지고 있는듯....

[@yangsanpeople]

저렇게 반쯤 파쇄된 그림은 가격이 더 올랐습니다. 작가 본인이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서명한 것과 다름 없으니깐요.

[@user-bk8qr1ne6h]

이렇게 좋은내용 만들어 줘서 감사합니다

[@user-ky5mh2ko3c]

독창적이고 매력적이다. 이러한 예술가들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user-qg6jo7wt9x]

독특하지만 공감이되는 메세지를 전달하는 아티스트네...예술이 어려운게 아니라는게 느껴짐

[@lifeseek833]

예술인으로서 살 용기가 어려운듯

[@user-xq4eu8nh4l]

강한자와 약한자가 대립시 방관은 강한자 편이 되는것이다 -뱅크시 명언- 반했다 진짜

[@shchang1642]

너무 좋아

[@immigrationhyuk]

진짜 뱅크시는 낭만 그 자체 ㄷㄷ

[@user-rp9ji6sf6n]

와... 멋지네요. 작품보다 그의 생각이 더 멋진 예술가...

[@trecime]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죽음을 무릅쓰고 벽화를 그린 것을 보고 뱅크시의 진정성을 인정합니다.

[@hamzzihamzzi]

재밌다ㅎㅎㅎㅎ

[@user-zw4di7ux4l]

너무 멋지다!!!

[@user-rg3qd3zk4d]

매력적이네요!

[@user-yw1zo4fg4o]

감사합니당

[@neoqma3772]

허례허식과 사람의 분별심이 만든 망상을 꼬집는 작품.. 단.60달러에도 팔고.14억에도 팔고...대단한 용기다

[@user-ug1mg4xm5o]

항상 양질의 영상 감사합니다 여유될때 챙겨보고 있어요

[@ryanpark1107]

완전 멋지다. 예술이 이렇게나 멋진 것이었나!

[@user-bk1gz4fb5y]

우린 바나나 하나를 보고도 예술이라고 부르며 몇억을 주고 사는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예술이 발전하고 있는건지 퇴화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user-sj2zy7rx9t]

ㅋㅋㅋㅋ 나중에 보면 그냥 헛웃음 나올 듯

[@user-ox3tk8pl9j]

사람은 이성적인 존재가 아니라 바보처럼 살아가는 사람이 그렇게 많다는 뜻이죠...

[@user-yi9nk1ic4r]

바나나를 사는게 아닌데 잘못 이해하고 계시네 바나나를 사는것이아니라 거기 녹아있는 개념을 산것이조

[@user-sj2zy7rx9t]

@@user-yi9nk1ic4r 바나나 ㅎㅎ ㅋㅋ🍌

[@still_here3196]

@@user-yi9nk1ic4r 거기에 개념이 녹아있는지를 알아볼수있는 사람이 없다는게 문제고 그러한 부분이 예술계의 모순이라고 생각함. 나 역시도 미술 거장의 작품은 그만한 가치를 지닌다고는 생각하지만, 대부분의 미술 거장들은 오랜시간동안 예술계에 몸담으며 예술의 기본적인 개념의 틀을 깨고 단순한 조형미에 너무나 많은 함축적인 의미를 담아내는 형태로 들어서기에 대단하다고 믿으면 대단한 작품이 되고, 과연 대단한것인가? 생각해보면 막상 그리 대단하지도 않은 단순한 조형미 이기에, 진품을 알아볼수 없거나 심지어는 이 작품에 정말 그러한 개념이 담겨있는지 조차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모순이 생겨나는 것임.

[@piglysunday]

너무 매력적이야ㅠ

[@user-wr8wl4su7d]

스텐실 기법 저거는 유럽여행갔을때 이태리 길거리에서 많이 해서 파시던데.. 특히 콜로세움같은 관광지 근처에서

[@leap_second]

독특하고 창의적이며 천재적인 색채를 쓴 화가에 대해 올려주세요

[@altrui78]

감사합니다

[@brightrighter]

재밋쩡!

[@freehanbomnal]

멋지네요. 생각도 멋지지만 그것을 실천하기란 쉬운 일이 아닐텐데..

[@1986y]

작품이 대단해서 예술가가 높은 평가를 받는것인가 대단한 예술가의 작품이라 높은 평가를 받는것인가

[@Gownyu]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고마워요

[@merrymerry7547]

뱅크시 멋있다.. @-@

[@samonim5187]

썸넬 보자마자 뱅크시!!!!

[@user-iy4qf8wv4s]

뱅크시가 그린그림과 행동들이 나름의 일리있는 행동들이고 그의 행동을 통해 미술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user-wm2ez1cz2f]

진정한 예술가❤

[@BacoStudio]

간만에 선물가게를 지나야 출구를 봐야겠군

[@wisdomdawn]

반만 갈려서 액자에 걸쳐진 저 그림 조차 오히려 기존 낙찰가보다도 더 비싸게 되팔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시스템 안에서 그 시스템을 전복시키기는 불가능에 가까울 듯

[@IINBANG]

뱅크시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고 싶으신 분은 '공개수배 뱅크시'라는 다큐도 한번 봐보싶쇼. 우연히 ebs 천하제일다큐대회에서 봤는데 재밌더군요.

[@d_love_hk6766]

Nice video

[@butter0314]

존경스런 뱅크시!!~♡ 👏👏👏👍👍

[@user-ov2gb4iq3o]

뱅크시는 전설이다…

[@user-wu2tf7kx6i]

왠지 이 영상을 보다가 언니네 이발관이 생각났다 굉장히 독특한 방식으로 세상을 보는 기분

[@fofl22]

길거리에서 구매하신 분들 너무 부러움.....

[@user-df8fi3eu3k]

나도 살껄 ㅜㅜ

[@user-ow8ko7zy2r]

3:07 와우 지린다

[@user-hs9lj8of6g]

공용 담벼락에 낙서질하고 저항과 예술 ㄷㄷ 예술성은 모르겠고 내가 마을주민이면 자고일어났는데 내집 담에 그래피티그려져있으면 개빡칠것 같은데

[@user-gq6nc8bh8k]

그는 대체....

[@S_MOUNTAIN]

선물가게를 지나야 출구 어릴때 보고 큰 충격이었는데

[@user-wg5go1rp8f]

천재야 천재

[@user-hl6jc9yk1q]

볼때마다 크루엘라 생각나네ㅋㅋㅋㅋ

[@still_here3196]

난 크루엘라보면서 뱅크시 생각났음 ㅋㅋ

[@kickin_]

와... 이게 힙합이지...대단하다..

[@sophiehowl9584]

미술 작품으로 혁명을 하는 예술가 뱅크시. 분명 그는 철학과 역사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일듯.

[@게임곰]

저 반쯤 파쇄된 저 그림이 훨씬 매력적이네요 ㅋㅋㅋ 보관은 힘들겠지만, 가치가 훨씬 올라갈거 같습니다.

[@user-yg2qu9kx1v]

존나 멋있다

[@user-en8rw6ff7d]

몇일 전에 뱅크시 전시회 다녀왔는데 재밌고 유명한 작품들이 많더라구요 원래도 팬이기도 했는데 가보니 더욱 흥미가 생겼어요 한번 가보시는거 추천드려요!

[@dipyel]

며칠

[@hyunwoolee2626]

기본적 맞춤법도 모르면서 전시회다니는꼴보니 지적허영심이 엄청난듯 공교육도 소화못시켰을듯한데 안봐도 지잡

[@user-yq8cs7qg3d]

​@ᄋᄋᄋ 좋아요 왜케많음

[@user-ou6lp8up9c]

@@hyunwoolee2626 왜이렇게 화나셨어요 인생이 원하는대로 안풀리죠? 그래도 힘내세요

[@user-iu3dv1of7p]

​​@@hyunwoolee2626예술을 잘 배우고 수준 높은 사람들만이 즐긴다고 편협하게 생각하는 님 수준이 제일 놀라움.. 많이들 틀리고 헷갈리는 맞춤법하나 틀렸다고 그렇게까지 판단해버고 여과없이 드러내는 것도 되게 놀라움

[@user-in7ps4ww1e]

신념을 가지고 지켜나가는 사람이 멋있어

[@ploggerjo6315]

가슴 웅장해진다.

[@user-fo2hg4wd1v]

오늘 처음 채널을 구독했는데 모두 뜻 깊고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프리다 칼로도 다뤄주세용

[@user-rk7ip8ew8u]

정말 신선한 충격이다.

[@user-rd1kq9ir9x]

저 찢어지는 그림 퍼포먼스는 알고 있는데 뱅크시는 몰랐네요 영상을 보다보니 왜 그런 퍼포먼스를 했는지 이해가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Amen.Buddha]

진정한 현대예술

[@user-wd3np5qm7g]

뱅크시의 멍청이라는 작품도 좋습니다

[@windfall91011]

회화에 대한? 가벼운 소설을 보다가 뱅크시가 나와서 그때 뱅크시를 처음으로 알게되었는데 이렇게 자세히 알게되니 정말 매력적인 인물이네요!

[@saerorororo]

뱅크시의 시도는 박수를 쳐줄만하나 미술계를 비판하고자 했던 그의 찢어진 작품은 그 이후로 20배로 가격이 올랐으니 결국 그도 그 세계에 녹아들수밖에 없는거겠지. 뱅크시가 그러한 결과를 원해서 퍼포먼스를 한것이라면 그의 영리함에 감탄하지만 그가 진정 원했던것이 그런게 아니라면 이제 그가 해야할 퍼포먼스는 300억이 된 그의 작품을 불태워서 잿더미로 만들어 바다에 뿌리는 정도가 되어야 할듯하다.

[@뿡구]

그것까진 뇌절이라고 봄 ㅇㅇ

[@cw9376]

뇌절 개지리네 미술에 미자도 모르는 주제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aerorororo]

@@cw9376 니는 뭘 아니? 제대로 반박을 하던지 그냥 지나가 병신아 ㅋㅋㅋ

[@archihoju]

이번 '아트오브뱅크시 서울' 전시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작가는 인정하지 않은 전시

[@user-zd3gg8qz9s]

존나 멋있네

[@developer_9461]

오 웃기당ㅋㅋ

[@user-zn7xx3ws8y]

위대한 예술가들의 공통점은 그 시대를 방영 합니다. 그래서 뱅크시가 현제 최고 예술가 입니다.

[@user-lq9zm1xt1x]

뱅크시는 미술계의 혁명가!

[@user-pu2kx3iw1n]

저도 저렇게 인기 있어지고 싶어요

[@glousor302]

재밌게 잘 봤습니다~ 믿고 보는 채널 ㅎㅎ

[@Bimttyeong]

오잉 재업인가용

[@user-wl1gd3ff8j]

BANKCY 의 예술은 21세기의 함성이다~

[@user-ce5fm1it3j]

한국에도 뱅크시의그림이있다는데 아직발견한사람없다고합니다 선릉근처에서본것도같고

[@watoy9837]

Real artist

[@Retis1]

그냥 어떻게든 어그로 끄는게 예술인 그들만의 예술. 사실 철구나 각종 어그로꾼들도 그런 면에선 예술가가 아닐까?

[@user-ew1pp7xl8p]

문득 든 생각인데.. 이쯤되면 예술의 가치는 돈으로 매길 수 없을듯.. 물론 거래가 되기 때문에 값어치가 매겨지지만 현대 미술에서 작품의 가치가 곧 가격에 직결한다고 볼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user-df8fi3eu3k]

7:42 팅킹 아웃사이드 오브 박스가 틀 밖에서 셍각하라는 유명한 숙어인데 너무 많이 사용되어서 그 표현 자체가 그 숙어가 의미하는 바완 다르게 진부해져버렸는데. 칼로 상자을 찌르라 그러니 뭔가 속이 시원하고 통쾌하다.

[@user-rs8mm1sm9b]

지구는 아름다운 별이다 인간만 없다면...

[@yj8595]

뱅크시는 허례허식 미술계의 퍽큐를날리는 혁명가라 너무나멋지다

[@manwould1038]

미술계의 조커

[@morakano_shibalom]

진짜 삶 자체가 낭만이네

[@Starsinger79]

근데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허가도 없이 다른사람 담벼락에 남기는 그래피티는 솔직히 민폐라고 생각함.

[@user-md3bs7kp1t]

뱅크시는 인팁이나...앤팁이..아닐까....

[@trueth_]

15억짜리 작품을 팔고 그 돈을 받아야되는데 신분이 노출되지않았다?? 그의 소득세는 어떻게 계산되고 작품의 대금은 어떻게 전달되는걸까???

[@kickoff0123]

화랑과 여러인물이 기획한게 아닐까 함.

[@markkim11]

선물가게를 지나야 출구 란 다큐가 있죠 뱅크시 다큐인데 정말 재밋 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