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은커녕 보는 즉시 몰살... 유럽 일대를 공포에 몰아넣은 '수부타이'

Рет қаралды 173,003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25

@anz1004 2 ай бұрын

덧붙여서 몽골제국에 대한 트라우마가 특히 심했던 러시아와 소련은 공산정부가 들어선 몽골에 칭기즈칸에 대한 역사와 자긍심을 가지지 못하고 온갖 수를 썼다고 합니다. 물론 지금의 몽골에선 칭기즈칸에 대해 자랑스러운 역사로 배우고 있습니다.

@好人-w8o 2 ай бұрын

당연한거 아닌가...한국노예들처럼 자기를 학살한 몽골인에 자부심가지는 등신민족은 지구상에 존재하지않음....

@topcity3243 2 ай бұрын

수부타이 "펠트천이 바람으로 부터 칸을 보호하듯 제가 칸의 모든 적을 막겠나이다" 간지 그자체

@inicemask 2 ай бұрын

인류 역사상 최고의 전략 전술가 장군 수부타이.

@playrandom-l2v 2 ай бұрын

전세계 오펜스 포지션 지휘관중 수백게임 무패, 진심 무서운 제너럴 수부타이

@MoofeuL 2 ай бұрын

수부타이가 있었기에 칭기스칸은 한족을 밀어내고 중국본토를 거머쥐을수 있엇다고 생각되는데 타국가의 장수이지만 능력하나만큼은 탁월했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 작전 수행능력이 장난아니네~헐

@이정대-k1y 2 ай бұрын

그때 한족들의 씨를 말렸다면 누가 중원의 주인이 됐을까? 북방민족들은 망하면 살던곳으로 가면 그만 이지만, 소수민족들 중 승자가 됐으려나?

@好人-w8o 2 ай бұрын

@@이정대-k1y 한족의 씨를 말리면 조선인들도 남아있을거라고 생각하니..그리고 몽골이 무슨 능력에 씨를 말리니...한족이 무슨 조선노예처럼 순종적인줄 아나...오희려 현재 한족이 몽골족을 씨를 말리는건 그냥 애들장난이지...

@이정대-k1y 2 ай бұрын

@@好人-w8o ㅎㅎ 몽골족이 유럽의 나라들과 전쟁에서 어떻게 했는지는 알고 떠드는거냐? 점령당한 나라들과 고려와 비교 했을때 나름 양호한 편에 속하는거고. 일본처럼 식민화 하지도 않았었고. 그래서 이때를 원의 간섭기라고 하는거고. 그에반해 한족들은 몽골족(원) 뿐만아니라 여진족(금), 만주족(청), 선비족(수,당)등 북방민족들에게 돌아가며 지배 당하며 살아온 민족이 지금까지 살아 남았다는게 놀라울뿐이지. 바퀴벌레같은 생존력으로~.

@이철우-k5f 2 ай бұрын

@@이정대-k1y 씨를 왜 말려요? 씨를 말리는 경우는 보통 한지역을 씨를 말려서 본보기로 보여주는거지. 나라를 씨를 말려버리면 그다음부터는 결사항전을 하기에 바람직하지 않은 방법입니다. 아무리 교환비가 크다고 해도 소수가 다수를 이기는 방법으로는 맞지 않는 방법입니다. 점령하고 나서는 통치를 위해서 협력하는 자들도 필요한 법임. 보통 가장 무서운민족이 유목민족이 아니고 유목+농경 민족임. 역사적으로 가장 무서운 종족임. 그게 바이킹족, 여진족임. 유목민족은 한번 털고 가버리고 매년 털러 오지만 유목+농경 민족은 정착을 해서 그들의 나라를 세움.

@menachemyang3353 Ай бұрын

잠시 점령은 가능했지만 통치인프라가 어려웠슴 그래서 원나라가 길지 못하고 물러났음~!

@코드선 2 ай бұрын

전쟁의 신이네

@세계최강대국몽골제국 2 ай бұрын

*세계 최강대국 대몽골제국의 세계 정복자 수베게테이 바가토르(수베테이, 수부타이) 장군의 유럽 정복기 잘 보고 갑니다.*

@rq9m585 2 ай бұрын

빙 둘러 싸이면 방진을 만들어서 저항을 하고 그러면 몽골군의 손실이 커지니까 빠져나갈 구멍을 열어주고 대열을 흐트러 뜨린 다음에 추격하면서 사냥한거지.... 미치광이 협상술과 전략 전술 심리적 저항심 마저 무너뜨린 전쟁의 천재!

@가나다-w1s1e 2 ай бұрын

유목민은 모든 물자를 외부에 조달해야 해 약탈 아니면 무역인데... 무역을 하러 호라즘에 간 몽골 상인을 야생 원시인으로 산다고 무시하고 다 죽여서... 그래서 정복해 많은 영토를 넓혀 자유 무역을 함

@송경일-d4t 2 ай бұрын

@@가나다-w1s1e 호라즘에 무역하러간게아니라 무역하고 잘지내자고 사신을파견한겁니다 호라즘제국이 아주강대했거든요 실크로드무역은하고싶은데 통일직후이고 서하 와 양면전을 피할려고 사신을파견했는대 호라즘에서 죽인것입니다

@송경일-d4t 2 ай бұрын

@@가나다-w1s1e 그래서 실크로드 무역로를 독과점했다고 보는게타당할듯싶네요

@SY-wq6hm 2 ай бұрын

3:54 가볍게 물리치고ㅋㅋㅋ 13:19

@불방개 2 ай бұрын

인류역사상 최고의 장수임. 65번의 대회전이라고 하는 국가의 운명을 건 싸움을 한 유일무이한 압도적 존재. 거기다 서유럽 포기하면서 제네바공국으로 던진 시체들이 그 유명한 유럽 흑사병을 일으킴....

@ryonkoo3156 2 ай бұрын

이순신장군이 최고 명장인데 현재 중국 역사책에도 조선의 명장 리슌천장군이 임진왜란때 왜구를 물리쳤다고 나옴

@ryonkoo3156 2 ай бұрын

수부타이보다는 이순신이 명장이라는 게 정설

@myself6996 2 ай бұрын

이순신은 같은 민족이고, 상황의 어려움 기타 등등 최고로 가산점 줘도 수부타이 발목 정도 올까 말까 정도. 한민족의 영웅이랑 구대륙 발길닿는 곳마다 아작냈던 양반이랑 비교불가. 지금이야 징기스칸 편하게 얘기하지만, 동유럽이랑 이슬람에서는 금지된 역사였음. 유목민족이라 농경기반인 정복국가랑 다르게, 싹 다 부순 다음에 불 질러서 말 키웠음. 다음 전쟁에서 쓸 총알받이 빼고 싹 다 죽였음. 말 키우는데 노동력 필요없어서. 생필품 때문에 인프라 유지한게 중국이고, 원나라임. 이슬람 입장에서는 지옥 그 자체였음. 십자군들은 다음 타켓이 지들인지도 모르고 구원자가 나타났다고 난리폈음. 무슨 칸이 죽어서, 수부타인가? 암튼 서유럽 초토화 직전에 초원으로 돌아감. 전쟁사에서는 누구랑도 비교가 안 되는 양반임.

@yonggicho4119 2 ай бұрын

ㅈㄹ들 하고 있네

@Aqljaegkmskag 2 ай бұрын

@@ryonkoo3156 둘다 역사에 남은 명장이지만 수부타이는 역대급인듯

@bbyong0246 2 ай бұрын

다 패고 다니다 그냥 집에 가셨네ㅋㅋㅋ

@好人-w8o 2 ай бұрын

그결과 전세계에서 가장 후지고 전투력이 없는 국가가 됐지...현재지구상에 몽골보다 약한 국가는 없지..그리고 인류는 역사보다 앞을 내다봐야함...한국인이 몽골을 높게평가하는데 아시아의 진정한 제국은 딱2개임..청나라와 일본임...그중에서 일본은 그냥 독보적이고 청나라도 냉병기시대는 독보적이라고 할수있음...몽골은 제국이라고 하기에는 지능이 너무딸림..몽골은 그냥 약탈자라고 할수있음..

@왓더-i5l 2 ай бұрын

유럽에서 인종차별당하면 단 한마디 하면됨, '역시 징기스칸형님이 옳았어...'

@가나다-w1s1e 2 ай бұрын

징기스칸 형님때문에 강대해지는 이슬람 국가들을 초토화시켜 몇백년간 지배해... 이슬람권과 십자군 전쟁을 한 유럽이 이슬람 문화권이 안되었음... 징기스칸 없었으면 유럽은 이슬람을 믿었음...

@gogoeast5815 2 ай бұрын

고려도 처발렸는데 같은 아시아인이라고 몽골에 감정이입을..

@donghyeonkim9958 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포함 전세계 인구를 학살했는데...제국주의 시절 국가들도 혹시 옹호하세요?

@가나다-w1s1e 2 ай бұрын

@@donghyeonkim9958 고려와 몽골(고구려의 후예)은 같은 동이족이라 학살은 안 당했고... 고려는 몽골 황제를 선출하였고 식민지 총독인 다루가치로 중원에 파견되었고 몽골황제의 사위국이 되었음...

@가나다-w1s1e 2 ай бұрын

@@gogoeast5815 고려 김경손은 침공한 몽골군 1만명을 학살했고 김윤후 또한 몽골 총 사령관 살리타이를 죽였지만 몽골은 김경손 김윤후에게 아무런 보복도 하지 않았음...

@얍삐-p8c 9 күн бұрын

사준사구 비록 몽골 적군이지만 몽골정규군 10만 정도 동원해서 유럽까지 유린한거면 대단하다 전투민족

@2023MooHyeon 2 ай бұрын

그 때 유럽을 정복하고 다 쓸어버렸어야 했는데..

@DDDDTTTTDDDD 2 ай бұрын

닥쳐. 몽골 개자슥에게 우리 고려도 개박살 나고 처녀들 다 빼앗겼는데 찬양하고프냐?

@bandalgisab187 2 ай бұрын

그랬으면 등신아 그 많은 발명발견 의약품 백신 모두 유ㅡ럽인데 네 부모 조상은 태어나지도 못했을꺼다 유럽에 감사해라 바보 ㅅ끼야

@화가나면춤을추는고양 Ай бұрын

바로 옆에 있는 남송정벌도 십수년간 진행될 정도로 힘든데, 지구 반대편에 있는 유럽은 사실상 불가능함

@푸른잎느티나무 2 ай бұрын

몽골이 어설프게 동유럽쪽만 두들겨서 유럽쪽에서 역사적 평가가 낮게 나온거임....몽골이 서유럽까지 다 정복했다면 '멍에'라는 둥 그딴 소리는 안나옴....... 몽골 지배 기간도 유럽 200년 우리나라 100년 밖에 안되니까 낮게 평가 받는 거임....500년 이상 쭉 지배하게되면 그냥 포기하고 지배계층으로 받아들임.........

@기버스-v6d 2 ай бұрын

우구데이칸이 죽지 않고 , 수부타이가 계속 유럽 정복 전쟁을 했다면 ... 어떡해 되었을지 .. 아마도 프랑스는 ? ㅋㅋ

@DDDDTTTTDDDD 2 ай бұрын

어떻게 되긴. 고려 ㅈ망이고 몽골외노자 색히들이 한국와서 더 큰소리 치겠지. 우리 공장 몽골넘들이 관리자인 나를 호구 하긋지

@개망함-t1p 2 ай бұрын

프랑스 독일연합한테 고전 나중에 밈모크왕조한테 개털림 몽골

@외롭다-x5s 2 ай бұрын

독일의 울창한 숲과 프랑스의 진창길이 몽골의 기병 운용을 가로 막았을거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그보다는 당시 유럽의 기사도 정신 때문에 몽골군에게 처참하게 유린당했을 것이라 생각됨.

@진재종-q1q 2 ай бұрын

타타르.. 우리 역사는 달달입니다!!

@김현무-f2h 2 ай бұрын

당시 유럽은 러시아에 지원병보냈고 헝가리에도 지원병보내서 병력이 없었음 오고타이칸이 죽지 않았으면 수부타이가 그냥 유럽전체를 먹는상황이었다 그래서 유럽사람들이 아직도 오고타이칸이 죽어서 자기들 살렸다고 오고타이를 천사라 한다 ㅋㅋ

@민정현-b6j Ай бұрын

팩트 : ㅋㅋ 유럽에서 제일 약한 헝가리 조차 몽골 최강이라는 군대가 최정예 전부 전사할정도로 고전함 , 몽골 군대 는 고평가 임

@javaroma 7 күн бұрын

@@민정현-b6j먼 개소리임?? 당시 헝가리가 유럽 최강 기마 + 보병대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모히전투에서 몽골군 근위대가 백병전 하다가 박살난 건 맞지만 헝가리 깨지면서 유럽은 그냥 다 녹아내리기 바로 직전이었고, 신성로마 같은 밑바닥 개허접 개잡군은 붙으면 바로 개박살 낼 수 있었고, 신성로마도 가능한 한 직접 안 붙고 성 안에서 버티면서 지구전으로 가려고 준비하고 있었음. 물론 몽골 부대가 그냥 몽골로 다 돌어가 버리는 바람에 없는 일로 됐지만

@박상혁-x4t 5 күн бұрын

우와😢포기할만한데

@lfktrkrzkx8162 2 ай бұрын

이혜성 너무 예뻐요. 공주같아요.

@2023MooHyeon 2 ай бұрын

0:48 뭐 알고 쫒아가는거에요? 날카로운 질문이다. 나도 예전에 똑같이 생각했었는데, 저 길로 도망가는걸 어떻게 알고 코스를 쫒아가는지. 학자라면 정확히 이걸 궁금해 했을 것이다. 그런데 대충 얼버무리는거 보니 학자는 아닌거 같다.

@_No.7 2 ай бұрын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일국의 왕의 도피인데.. 적어도 수백의 신하 근위병 가족 몸종이 움직이는데 당연히 티가나고.. 현대나 과거나 정찰이 중요한데.. 그걸 모른다는것 자체가 대제국을 건설할 능력이 없는거죠..

@슈팅스타-o9v 2 ай бұрын

그때 몽골군 기량으로는 추적 가능했을겁니다. 중동지역에 하사신들 살던 암살도시 본거지 찾아서 정벌한것도 몽골의 집요한 추적능력 덕분이죠

@User-qsaedi876g 2 ай бұрын

아 그건 현지인들에 의해 도망갔다고 알게되어 쫒아 가게 되었고 무함마드는 수부타이가 도착하기전에 섬에서 살해되었는지 굶어 죽었는지 비참하게 죽었고 그것을 확인까지 하게됩니다. 그런데 생포해라ㅈ했는데 못 해서 징기스칸한테 야단맞을까봐 러시아 털어서 보물 왕창 실어서 돌아 가다가 제베는 풍토병으로 가는 도중 죽습니다.

@지건마려운초딩 2 ай бұрын

무함마드를 길까마귀삼아서 가다가 도시보이면 정복하고 하는 거지 뭐

@외롭다-x5s 2 ай бұрын

저랬던 몽골이 지금은 국경이 러시아, 중국에 막혀 아무것도 못하는 신세가 되다니 ㄷㄷ

@gsseo1352 2 ай бұрын

야만의 시대 끝판왕. 왜 강한 군대가 필요한지를 알려주는 역사적 교훈.

@라쿤-b8k 2 ай бұрын

중국 : 우리가 유럽을 정복 했었다고~ 우리 징기스칸이 엄청났지

@好人-w8o 2 ай бұрын

몽골족이 한국인과 같은 민족이라며..청나라황제도 조선인이라며...

@kimkangyong4248 2 ай бұрын

"인육을 먹고, 강간하고 처녀의 가슴을 도려내 먹었다" 라는게 말도 안되는 얘기가 아닙니다. 역사에서 강간 살인은 당연하거고, 유목민족이 고려시대에 쳐들어와서 고려에서도 똑같은 일을 행했던 기록이 있죠. 생존의 위협이 사라진 현대 인류의 시각에서나 말이 안되는 얘기지. 인간이 이렇게 풍족하게 살게된건 인류 전체 역사에서 찰나밖에 안되는 순간이죠.

@showppark Ай бұрын

먼소리에요? 말이 뒤죽박죽 외국인이요?

@효돌-v2z 2 ай бұрын

2-3년전에 오딘에서 반왕중에 수부타이 있었는데 집요했던 이유가 있었네

@아이온정령 4 күн бұрын

미쳤네 진짜 전쟁 회전 그렇게 많이하고도 자연사라니 대체 수부타이 그대는 정령 신이라 말인가????? 자연사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inylm7404 2 ай бұрын

그래서 무함마드2세는 어찌됨?

@묘암골-x6v 2 ай бұрын

강사가 잘못 알았나? 무함마드 포획과 유럽정벌은 따로인데 같이 묶어버렸네. 무함마드 생포명령을 받았을 때는 군사가 20만이아니라 15000명이었고 후에 유럽정벌시 동원 군사가 20만명인데 훨씬 뒤임.

@외롭다-x5s 2 ай бұрын

그렇죠. 조지아 왕국, 캅카스족, 러시아 연합군을 2만여 추격대로 싹 쓸어버리고 몽골로 귀환했죠. 그리고 수부타이 보다는 선배격인 제베가 주도적인 역할을 했었구요.

@묘암골-x6v 2 ай бұрын

@@외롭다-x5s 수부타이가 제베 부장 출신이라 제베가 주장인 건 어쩔 수 없는 일이겠죠.

@외롭다-x5s 2 ай бұрын

@@묘암골-x6v 장자원정대도 처음 5만여명으로 출발해서 가는 길에 유목민들 공격해 강제징병하고 훈련시켜서 현지조달로 15~20만 대군 만들었다는 ㄷㄷㄷ

@batuu2601 2 ай бұрын

젤메의 동생 수보타이

@민우강-o5l 2 ай бұрын

이해성아나운서님 예뻐요❤

@yachtboy1 2 ай бұрын

그리고 사마르칸트가 저항좀했다 몰살당했냐? 모욕을줬으니 끝까지 따라가 잡아죽이려한거지

@동욱-d1r 2 ай бұрын

수부타이. 과거의 명장이자, 현재의 환경운동가. 탄소배출 감소에 크게 기여함.

@이녹-u4b 2 ай бұрын

19:48 성동격서의 교과서

@Uh-saPark 2 ай бұрын

이렇게 학살하고 고문했으면 악착같이 방어해서 피해를 줘야하는데… 몽골군이 너무 강해서 그것도 안됨…

@서준맘-m7g 9 күн бұрын

우크라이나의 역사도 만만치않다

@서울의달-p6w 2 ай бұрын

당시 몽골의 병사들을 지금으로치면 전원이 격투기 프로선수들이고 유럽. 중앙아시아. 중동의 군사들은 아마추어들에 불과했으니 일방적인 압승이 가능했다고봅니다

@매니아썬 2 ай бұрын

👍🏻👍🏻👍🏻👍🏻

@joonhan1541 2 ай бұрын

황인이 백인들을 지배한 시절이 있었다니

@skyclan 2 ай бұрын

환경전사!!

@songroid4847 2 ай бұрын

오크의 원조 몽골

@christian-r23r 2 ай бұрын

썸네일 만든 인간 이거 몽골의 역사적 영웅들을 징기스칸의 개라고 해놓더니 욕처먹었나보네 이것들아 몽골사람들이 강감찬을 고려 현종의 개라고 그러면 좋겠냐 ㅋㅋㅋ

@cnnbizmym3511 2 ай бұрын

썸네일, 연차부당수령 반대!

@jayoh1354 2 ай бұрын

오크의 전신

@easeafe4re581 2 ай бұрын

수부타이는 금나라 정벌전에는 10배의 전력으로도 패했음. 유럽정벌로 과대평가된 인물

@JML-el2yf 2 ай бұрын

당시 러시아라는 나라는 없었다. 러시아 군대도 없었고. 키이우 루스의 키이우 공국이 슬라브 민족들의 중심이었고 나중에 키이우 대신 몽골에 협조한 무리들이 키운게 모스크바였다.

@2023MooHyeon 2 ай бұрын

키이우는 무슨. 키에프라고 하세요. ㅋㅋㅋ

@유승호-o7h 2 ай бұрын

대신 모스크바가 성장해서 몽골세력 몰아내고 복수하지않음?... 그리고 모스크바공국은 다시 협조적이긴했지만 몽골세력권 밖이라 사실상 방치지 . 그리고 모스크바세력 말고도 당시에 살아남은 루스세력중에서 몽골에 협조적이 않은 세력이 어디 있음? 반항한 세력은 싸그리 몰살인데

@베를린-3812 2 ай бұрын

전신임

@jeiwaisi 2 ай бұрын

그런데 무함마드 2세는 어떻게 된거죠??????????못잡은거야????????

@송경일-d4t 2 ай бұрын

@@jeiwaisi 무함마드2세는 병사했어요 그 아들이 걸물이었지요

@youngkyunSong 2 ай бұрын

섬에서 굶어 죽었어요

@스스마마스스마마 2 ай бұрын

거지되다시피해서 과로 비슷하게 객지에서 피폐해져서 죽어용

@Create.CatMomMeateBall 2 ай бұрын

말라죽음

@Bird100-v5l 2 ай бұрын

말이 병사지... 극심한 스트레스로 없던 병도 얻어서 앓다가 죽었을듯... 바다 건너 다른 나라로 도망가면 끝인 줄 알았는데, 이건 뭐... 자기 하나 족치겠다고 다른 나라들 죄다 학살하고 추격해오는데... 맨정신으론 잠들기도 힘들었을 듯

@서울의달-p6w 2 ай бұрын

당시 몽골병사들의 체격조건은 세계 최강의 피지컬이라고 봅니다

@ponyfred8196 2 ай бұрын

키예프가 아니라 키이우로 읽어주세요

@hyunhuni1146 2 ай бұрын

병자호란.똑같이 당해서 너무 치옥적이라서 우리가 굳이 말할필요가 없을정도의역사 우리모두가 몽골반점이 있는역사

@easeafe4re581 2 ай бұрын

몽골반점이 몽골 유전자라 생각하는 능지면 얼마나 심각한거야

@민트초코떡볶이-z7t 2 ай бұрын

병자호란은 만주족(청나라) 조선시대, 몽골침입(원나라) 고려시대 시대도 다르고 몽고반점이 있는건 우리 조상이 몽골한테 유린당해서 생긴게 아니라 우리 조상이 몽골쪽에서 내려온 유목민족이라 유전자가 몽골인이랑 거의 비슷해요 물론 몽골이 침략하는 동안 고려 여자들 엄청 유린하고 다녔겠지만 몽고반점은 인종과 관련된거지 침략의 흔적이 아녜요

@xboxdvd36580 2 ай бұрын

병신하나 출몰이요 ㅉㅉ @@easeafe4re581

@패밀리-j3g 2 ай бұрын

휴

@Problem100100 2 ай бұрын

몽골덕에 탄소배출 3분에 1로 줄어듬 ㅋ

@푸른잎느티나무 2 ай бұрын

북유럽 신화에서 막강 전투력을 가진 오크족, 몽골군에서 비롯됐다는 설이 있음.........

@서준맘-m7g 9 күн бұрын

영탁이는 뭐가저리 즐거워

@nochina5597 2 ай бұрын

ㅁㅊ 여기 학살자들을 왜이렇게 미화하는 댓글이 넘치는거지

@고구려백제중국사들 2 ай бұрын

학살자들이지 ㅋ

@개망함-t1p 2 ай бұрын

슈부타이 완안진화상 한테 개발리고 각성했노 ㅋㅋㅋ

@고영환-y9i 2 ай бұрын

솔직히 수부타이나 징기스칸이나 야만적이고 피에 굶주린 학살자 아닌가.... 징기스칸 관련해서 책을 읽어 보거나 관련 영상을 볼 때마다 느끼는 감정입니다. 명장이니 위대한 정복자니 추켜올려 세우지만, 제가 볼 때는 반지의 제왕 오크들하고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uh8761 2 ай бұрын

벌거벗은세계사 엄청 팬인데,,, 썸네일 너무 자극적인거 같아요 나오는 교수님들은 훌륭한 분들인데 썸네일 때문에 B급 컨텐츠 느낌... 이렇게 안해도 충분히 인기있을거같은데 아쉽네요

@고노김-s9w 2 ай бұрын

강사 생긴거 존나 집중안되네

@고민성-n9l 2 ай бұрын

이상하게 몽골은 가깝게 느껴진다

@donghyeonkim9958 2 ай бұрын

근데 몽골이 옳았다고 하는 애들은 제국주의 국가들이 사람 학살했던것도 옹호하는거 맞지? 우리나라 포함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몽골인한테 학살당했던거 아닌가?

@이재경-s3r 2 ай бұрын

유럽애들은 식민지에 안그랬냐??ㅋㅋ

@donghyeonkim9958 2 ай бұрын

@@이재경-s3r 그니깐 몽골 옹호하는 애들은 유럽이 식민지에 했던거 옹호하는거 맞냐고.

@AMDN_mouthMan 2 ай бұрын

@@donghyeonkim9958 ㅇㅇ 저 당시의 몽골은 옳았어. 대체 뭐가 잘못된건지 이해가 안되는데???

@할아보1지 2 ай бұрын

@@AMDN_mouthMan느5그33옴3@마 2뷰@7쥐7에 똥이 붙어있어 1느51옥51마5 똥1꼬주름에 똥이 기스남ㅇㅇ

@할아보1지 2 ай бұрын

@@AMDN_mouthMan느5그33옴3@마 2뷰@7쥐7에 똥이 붙어있어 1느51옥51마5 똥1꼬주름에 똥이 기스남ㅇㅇ

@서울유수-l1r 2 ай бұрын

ㅋㅋ 마치 몽골인에 빙의 해서 서양에 대한 콤플렉스를 조금이라도 떨어내려고 해봤자 우리의 역사는 아니지 않은가? 서양에 대한 저항의 역사라면 일본도 만만치 않은데 몽골의 잔인한 모습에 대해서는 아무런 비판도 하지 않으면서 일본의 잔악함에 대해서만 치를 떠는 모습은 이중적이다. 중세와 근대의 차이가 있다고 해도 두 국가 모두 동시대에도 유별났다는 사실~

@침팬지-g3n 2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히틀러나 칭기스칸이나.. 제국주의 시대 때 일본이나.. 그냥 피에 미친 살인광들일 뿐인데.. 누군 영웅.. 누군 악마 ㅋㅋㅋ 아이러니~

@bnp6572 2 ай бұрын

그게 조선인 종특임

@skyclan 2 ай бұрын

ㅄ

@이쁜말-y3q 2 ай бұрын

그러는 당신네들은 지금도 자행되고 있는 북한에 공개처형이나 중국에 장기매매등에 대해서는 한마디씩은 하고들 있지?

@가나다-w1s1e 2 ай бұрын

고구려(서역에서는 고구려를 "모쿠리" 라 했음)의 후예 몽골 !!!!

@김현무-f2h 2 ай бұрын

제갈공명 이순신은 게임도 안되는 수부타이다 수부타이 없었으면 징기스칸도 없었다 세계최고의 장수다 진짜

@Slayer-x4j 2 ай бұрын

몽골올려치는거도 이제 구식트렌드지 실제로는 몽골제국이 끼친 해악이 서구제국주의가 끼친해악보다 더큼

@박장군2 2 ай бұрын

뭘 누가 올려쳐 누가 우리가 아직도 히틀러나 스탈린에 대해 배우고 얘기 한다고 그게 올려치는거냐? 그냥 역사고 펙트를 공부하는거야

@아이돈노우-b9f 2 ай бұрын

몽골리카가 끼친 해악 크지.. 이거 부정하는 사람 어딨나? 근데 서구제국주의 보다 더 크다고? 그거 누가 그렇다고 하덥니까? 서구제국주의도 크고 몽골리카도 크고 헬레니즘이라 포장하는 알렉산더 뻘짓거리도 큼.. 어떤 게 더 크다 작다 할 문제가 아님.. 애초에 다른 문화권에게 자기 문화를 강요한 짓거리니.. 또 알렉산더는 이니 아니니 떠들까봐 미리 얘기함.. 헬레니즘에 대한 관련 서적 검색 좀 해보고 줄거리만 읽어봐도 얼마나 폐햬가 컸는지 느낄 수 있을 거임.. 몽골을 올려치려고 말하는 게 아니고.. 이런 역사가 존재했다는 걸 그냥 알려주는 것 뿐임.. 뭐 이렇게 자의적 해석이 많나? ㅎㅎ

@2023MooHyeon 2 ай бұрын

@@아이돈노우-b9f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고 평화주의자 납셨네

@글루트-u5k 2 ай бұрын

해악 같은소리 하고 앉아있네ㅋㅋㅋㅋ힘이 없어서 반도에 웅크리고 있다가 섬나라 지배를 받고만 민족의 시선에서 보면 남들이 잘나간 시기가 해악으로 보이나??

@mool_tissue 2 ай бұрын

몽골 지배 기점으로 중국이랑 아랍이 병신 되버린걸 생각하면 몽골의 해악이 끝도 없지 몽골에 지배 당하던 나라는 침략이 끝난 후에도 하나같이 정신승리에 목숨을 걸게 되는데, 이건 마치 학교다닐때 심하게 학폭 당한애들이 사회 나가서도 맛간 상태 그대로인 것과 비슷하다 아랍은 아직도 병신진행형으로 21세기까지 종교딸딸이를 치고있고, 중국도 몽골 몰아내고도 명나라 270년 내내 병신무브 보여줬지 친원파 밀어내고 세운 조선도 그 성리학딸딸이로 5백년 태웠고 이쯤되면 몽골 때문에 동양문명 전체가 골로 갔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정도 몽골 몰아낸 러시아도 표트르 대제가 나라를 서유럽화 시키고 국가개조 단행하기 전까지는 병신딸딸이만 치고있었던것보면 몽골이 닿으면 예외없이 병신이 된다

@user-tg3mq4ze2x 2 ай бұрын

칭키스칸은 최소한으로는 한민족과 같은 핏줄이며, 최대한으로는 김씨 핏줄이라고 합니다. 칭키스칸이 역사적으로 모든 몽골혈통의 아버지라고 칭송되니까 몽골인은 사실상 한민족과 같은 핏줄 형제 ,친척같은 관계라고 합니다. 가장 강력하게 저항한 나라가 고려이지만, 오히려 항복만 받고 세계유일하게 나라가 유지된 이유가 같은 핏줄의 국가이기때문이라고 합니다.

@iujhyu-r1z 2 ай бұрын

ㄱ 소리도 진지하게 해대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여 ㅋㅋ

@조이타임 2 ай бұрын

너무 소설같은데요..???

@dori-j8s 2 ай бұрын

ㄱㅅㄹ..고만

@미제드론 2 ай бұрын

일본인들이 미나모토 요시츠네가 몽골가서 칭기즈칸이 되었다는 개소리랑 다를게 뭐요??

@jijiji1229 2 ай бұрын

지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