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금시간있어도 할껀 다하는 세상인데, 게다가 방문까지 없앴다니. ... 저도 여자이고 어머님이 뭘 걱정하시는지는 알지만 이런 방법은 아니에요. 이런 말씀 죄송하지만 신경정신과에서 상담받아보세요.
@Ninj-tvtАй бұрын
더이성 신경정신과를 권유하는 말이 죄송하거나 실례인 말이 아니라 당연해졌으면 좋겠어요 너 비염 아냐?이비인후과 가봐 너 허리디스크 아냐?정형외과 가봐 지금 니가 하는 방법은 좀 건강하지 않은 것 같은데 신경정신과 가서 상담받아보는거 어때? 이렇게 아무렇지 않아졌으면 좋겠어요^^
@그연-k2t3 ай бұрын
이런건 병원상담이 좋을거같네요
@이호진-b4pАй бұрын
와 김규인 강사님 출연 하셨네요~~ 수원 장애인 자립센타에서 1시간의 강의 너무 즐겁고 감사했습니다~~
@yunok81472 ай бұрын
저희도 6시만되면 오밤중까지 안들어오고 뭐하냐고 10분단위로 전화왔드랬죠.. 집앞에 있는 대학에 붙엇으나 일부러 포기하고 집에서 최대한 먼곳으로 갔습니다. 알바로 돈모아 독립부터 했는데 그렇게 행복할수 없더라구요.. 지금은 아이낳고 아줌마가 되었지만 아직까지도 집나온 후의 행복은 여전히 좋고 단한번의 후회도 없습니다. 너무 좋은 학과를 놓쳤어도 말이예요. 그때 집 나온이후로 저는 제 자신을 찾아가며 자존감을 회복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소중한것을 되찾았습니다. 품안의 자식이라고 생각하며 그것이 무조건 좋고 지켜줄 수 있다는 착각으로 지내지 마시길 바랍니다. 경우에 따라 다를수 있을수도 있는 특수한 상황도 잇겠지만, 누구나 죽을때까지 품안에 가두고 살 수는 없어요
@user-chojaehee2 ай бұрын
자기자신이 두려워서 붙잡아두는걸 딸을 교육시킨다고 포장할뿐.. 이기적인 마음이죠 딸이 희생 당하고 있는거.. 갑작스런 이별로 온 우울증때문에 딸들한테 힘듬을 풀어놓고 있으심 병원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좋겠어요... 딸들이 착해서 망정이지 보통 이런 가정에서 교육받은 자식들이 조금 머리가 커지기 시작하는 중고등학생때 자유를 갈구하고 다른 사랑을 찾고 그러다가 미성년자때 일찍 사고치고 그럽니다 진짜 잘못된 교육방식이예요ㅠㅠ
@khkim7103 ай бұрын
아이가 착해요
@진이-f1h2 ай бұрын
나도 착각일수 있겠구나... 애들 생각이랑 내 생각.....ㅜㅜ
@지동환-y6m2 ай бұрын
연이은 죽음이 준 충격이 꽤 컸겠네요.. 전문가 도움을 받아 충분한 애도의 과정을 거치시길..ㅠ
@반대-h7d2 ай бұрын
우울증 있는사람이랑 일해봤는데 이해해 볼라 했는데 점점 세상에 자신을 적응하려고 안하고 세상이 자신에게 적응?이해? 하기를 원하더라 음~~~피곤했지ㅠ
@TheyoungestsonofTHEKRUSTYKRAB2 ай бұрын
어우 질려 진짜.... 왜저래 이미 자기가 나쁜 엄마로 행동해놓고 왜 나쁜 엄마로 만드냐고 그러면 어쩌라는거야
@예쁜희-l6z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엄마마음 이해하면서도 웃기고 저런모습도 행복해보이네요~~
@김클로이-c8n3 ай бұрын
나도 부모님이 너무 엄격하고 새장에 가둬두려고 해서… 도망치고 싶었네요~ 자식을 사랑한다면… 놔주세요~ 강아지 키우세요~
@신장개업-g1c2 ай бұрын
강아지는 뭔 좌에요
@소설마당2 ай бұрын
심각하시네. 애들 인생 어쩌나? 정신감정 받게해서 격리해야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seagullchungang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6시 통금 ㅋㅋㅋ 대낮에도 술 팔고 대실도 하고 할거 다 할수있다는걸 왜 모를까
@장명선-h8b2 ай бұрын
딸들도 힘들었겠지만 엄마가 재가 안하시고 고생한거 생각좀해주세요
@이이찬미-r9k6 сағат бұрын
이시원 잘못된없다고 이찬미 잘못된없다고
@ksjang98923 ай бұрын
분리불안은 병입니다.
@브라보알파-k3nАй бұрын
정신병원에 갈 사람이 왜 나와서 말도 안되는 소리 하네! 웃는거 보니 소름돋는다! 나쁜엄마 아니라 미친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