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맘대로 쓰세요🎉🎉🎉' 말과글 누구를 의식 하지않고. 참으로 소중한 나 찾아나서자 에서 몸과마음 챙김.
@topikimtihonkaristili3773 Жыл бұрын
넘 좋아요
@도언-e6g3 жыл бұрын
시가 쉽다고 하니까 한번 써보려구요 강의 잘 듣고 갑니다
@김향순-x3p3 жыл бұрын
시를 잘 모르지만 선생님의 강의로 맥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되었 습니다. 넘넘 감사합니다 ~♡
@가드가드-g5e8 ай бұрын
초기 현대시 제외 하고 지금의 시는 말장난 같습니다 시는 의아하거나 어떤 것이 담겨 있는가 라고 의문 부호가 떠 올라와야 하는데 그냥 말장난 같아요. 신춘문예 대상들 보면 누가 기교가나은가 대결하는거 같습니다 이게 현 시단 분들이 다 늙었단 것 같아요
@정해인-k4x2 жыл бұрын
쉽지만 특별한 시 창작 특강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구종회-d8z3 жыл бұрын
대표님의 시 쓰기 특강 흥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여러 좋은 말씀들 중에 '과학자들이 시비를 걸 수 있는 시어들을 찾아 한 장의 사진처럼 명료하게 담아내야 한다' 는 말씀이 크게 가슴에 와 닿았답니다 시 쓰기에 대해 적절한 예문으로 알아 듣기 쉽게 설명해 주신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퍼소나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명품강의 감사해요
@남이재식-d7w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늘 건승하세요
@팍스톤3 жыл бұрын
좋은강의 잘듣고 갑니다
@sunnycc55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송미숙시낭송가2 жыл бұрын
끝까지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여성김정희2 жыл бұрын
구체적으로 알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낭송가윤숙희3 жыл бұрын
대표님 좋은강의 잘 들었습니다
@김용술-w8i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저는 74세주부입니다 항상 현실에서 일어났던 주억담을 수필형으로 쓰고 있습니다 어떻게하면 제대로 공부가 될까요? 수필 속에서 과거가 탄로나 아침마당까지 참여 하였습니다 선생니의 설명을 많이 이해 할용기가 생겼습니다 감사 합니다 부산 수영구에서 이정임 몇자 의뢰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spshappy9205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많은것 배우고 갑니다
@최명길-c4g3 жыл бұрын
대표님께서 쓰신 책을 소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종숙-j1l2 жыл бұрын
시를 쓰는데 도움됩니다
@퀄아클스포날2 жыл бұрын
누구를 죽이고 싶단 마음으론 세상을 아름답게 살 순 없지 하지만 세상을 아름답게 산다 해도 그 사람을 대신 죽여주진 않아 그저 누구를 죽이고 싶단 저주의 마음으로 매일을 내가 날 좀 먹어 간다. 그렇게 라도 하지 않으면 하루도 살 수 없으니....
@퀄아클스포날2 жыл бұрын
우울한 것엔 바닥이 없다. 우주를 날아가는 로케트 처럼 깊은 어둠을 향해 끝 없이 꺼져 간다. 눈물은 혼자 일 때 가장 독하구나. 허튼소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