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함에 답하다] 교회 다니는 것 때문에 가족이 분열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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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메시지랩The Message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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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ай бұрын

[답답함에 답하다 Ep.216]
이 영상은 믿지 않는 이들에게 말씀을 전하기 위한 베이직교회의 [아름다운 동행] 예배 중에서 설교 후 진행되는 Q&A를 모은 것입니다. [2023년 1월 29일 예배]
진행: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 안신기 목사(베이직교회)
* 이 영상물의 저작권은 '베이직교회' 에 있습니다.
* '더메시지랩' 채널과 '조정민 목사'의 모든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은 '베이직교회'에 있습니다. 따라서 사전 동의가 없이 편집 및 재배포 된 영상과 음성은 별도의 안내 없이 저작권 신고 및 삭제처리 되며, 해당 채널에 패널티가 부여됩니다.
www.basicchurch.or.kr
#신앙생활 #설교 #조정민목사 #베이직교회 #답답답

Пікірлер: 35
@user-di9rf2lh4r
@user-di9rf2lh4r 2 ай бұрын
이혼하고 어머니랑 살면 저 남자분은 행복할까요? 신앙이 아니었어도 어머님은 당신 위주로 사셨을듯 ㅠㅠ
@user-co3uy5sf5b
@user-co3uy5sf5b 2 ай бұрын
권사 시부모님들도 유교적 신앙생활에 벗어나지 못하고 고집에 욕심에 참으로 안타까운 이시대의 시어머니 권사님들의 횡포
@user-xs6qj8pm6y
@user-xs6qj8pm6y 2 ай бұрын
경제적독립! 바로 이것이 답입니다.
@choi177
@choi177 2 ай бұрын
어머니도 문제지만 어머니 때문에 아내와의 관계가 힘들다고 하는 남자 자체가 문제이고 또 질문자는 시어머니를 진정으로 공경하고 남편을 존중하며 내조를 잘 하는 대신 신앙생활은 간섭하지 말라고 당당히 선언할 줄도 알아야죠.
@user-od5jy5bh5w
@user-od5jy5bh5w 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돈이 깔려 있어요 전 유산을 포기한다 각서 쓰고 예배를 선택한 지인 제사에 참여 안하고 절 안하는 걸로 선포한 아는 지인의 자유함이 생각나네요
@user-mw3iy3gv1q
@user-mw3iy3gv1q 2 ай бұрын
😍 남녀 갈등이 너무 심하고 조건 보고 결혼하는 세상에서 홀로 설 수 있는 두 사람이 되어야 하나의 가정을 이룬다는 말씀 정말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 앞에서 단독자로 선다는 것 결혼하는 요즘 세대들에게 귀감이 되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
@user-jg4px3wz2y
@user-jg4px3wz2y 2 ай бұрын
😊😊😊😊😊
@yoonachoi
@yoonachoi 2 ай бұрын
말씀 너무 좋네요…
@dhj4291
@dhj4291 2 ай бұрын
저도 어머니께서 별의별 욕을 다하시고 직장에서도 그랬고 ㅎㅎ 본인의 잘못은 뒤돌아보시고 끝가지 견디시고 경제적 독립하시고요
@user-kg9hv2ws1d
@user-kg9hv2ws1d 2 ай бұрын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 것들이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삶의 모든 문제가 말씀을 보면 된다는 것이 참 신기합니다. 당황스러운 주제임에도 창세기 말씀으로 답변해주시니 아 이거도 말씀이 답이구나 싶어요😊
@heatherkim1230
@heatherkim1230 20 күн бұрын
아멘아멘!!! 말씀이 능력입니다
@ston7815
@ston7815 2 ай бұрын
그래서 사랑이 힘든것 같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기는 쉽지만 내가 미워하는 사람을 사랑하기는 정말 쉽지 않기 때문이죠. 그런데 나를 미워하셔도 전혀 이상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나를 사랑하신다는 증거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셨다는 사실은 사탄의 머리를 날릴만큼 엄청난 사건이요. 사실이요. 사람에 대한 진실된 하나님의 사랑의 확증이 되셨습니다. 영원히 찬양합니다.
@noon19977
@noon19977 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저희도 처음부터 둘이 돈모아 쓰러져가는 방에서 시작해 부모님 뒷바라지를 하며 살아왔어요 원망도 많이 했고 눈물도 흘렸으나 지금은 서로 각자의 삶을 존중하며 살고있어요 부모가 행사할수있는 능력이 클수록 간섭하는것을 주변에서 종종봅니다
@srwagner324
@srwagner324 2 ай бұрын
이건 한국의 특수한 시댁 문화라고 봅니다.
@tlvus22
@tlvus22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손진미_TV
@손진미_TV 2 ай бұрын
명언 이십니다
@user-qu2od4ej3c
@user-qu2od4ej3c 2 ай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user-bj2rq5uh2p
@user-bj2rq5uh2p 2 ай бұрын
3:43 독립된 개체가 아니고서는 진실로 사랑할수없다 4:00 4:06 4:15 4:27 4:39 단호하게 독립을 선언 5:50 솔직하게 6:28 7:14
@heatherkim1230
@heatherkim1230 20 күн бұрын
아멘아멘!! 홀로서기 독립선언
@user-uv5ng7ox7g
@user-uv5ng7ox7g 2 ай бұрын
어휴 사이다이십니다
@user-nu8qm6rm3k
@user-nu8qm6rm3k 2 ай бұрын
저도 시부모님과 6년을 살았습니다 시부모님의 간섭 정말 심합니다 독립이 먼저입니다
@srwagner324
@srwagner324 2 ай бұрын
결혼했으면 독립가정입니다. 시어머니가 끼어들 곳이 아닙니다!!
@user-xt6bz5tz1y
@user-xt6bz5tz1y 2 ай бұрын
저도 왕따당하고 있지만 절대포기못합니다 하나님진심을 알면 하나님께 떠나지못합니다 둘다지켜야합니다 핍막속에서 그냥 사세요 돌아가시면 교회가세요 그때가서 남편이 협조안하면 그때가 더문제입니다
@user-fj3ew3wl7d
@user-fj3ew3wl7d Ай бұрын
저도 집나가서 혼자살아라고 하셔서 수요예배를 못갔습니다 집에서 예배를 드려도 은혜를 받았습니다만 교회 나가고 싶어서 힘들답니다 한 지붕아래 살고 있어서 눈치가 엄청 보여요 전 님편의 핍박이 더 심한 터라 모든것에서 독립해야 하겠고 안목사님 조언이 확 와닿습니다 반대하는 그들을 사랑으로 품어라
@Jinkim2023
@Jinkim2023 28 күн бұрын
남편이 주일외에는 교회를 못가게 해요.
@user-nf5jd3mm2z
@user-nf5jd3mm2z 2 ай бұрын
아내분이 신앙으로 든든히 서서 말씀으로 기도로 서서 목사님 말씀처럼 집에서 예배드리시면서 서가세요 교회는 본인이니까요 주에종께도 기도부탁드리구요
@Apostle.Paulus
@Apostle.Paulus 2 ай бұрын
왜 사람들은 말씀을 나에게 받아들이고 묵상하고 기도하는게 아니라 왜 주권자가 되서 판단하고 결정짓고 무리지을려고 할가요 안타깝습니다
@Apostle.Paulus
@Apostle.Paulus 2 ай бұрын
댓글들 보고 쓴 글입니다 이곳 오시는 분들은 말씀과 설교를 궁금 한 것보다 판단과 결론을 내게 오는 분들인가 봅니다 다들 목회자분들인가봅니다
@user-jt2mh9ix6r
@user-jt2mh9ix6r 2 ай бұрын
그래서 저도 집에서 동영상 예배드려요~~😊
@sooni_smile
@sooni_smile 2 ай бұрын
저도 시댁에서 교회다니는지 모른채 29년을 삽니다 제사도 지내구요 그래도 저의 믿음은 신실합니다 기도로 나아가다보면 하나님의 뜻을 아실거예요
@user-cr7it1ke6g
@user-cr7it1ke6g 2 ай бұрын
제사를 지내면서 무슨..귀신밥챙겨주는건 우상숭배입니다.
@user-fj3ew3wl7d
@user-fj3ew3wl7d Ай бұрын
전 제사가 다가오면 정신이 혼미해지던데요
@user-rr7dt6nr9l
@user-rr7dt6nr9l 2 ай бұрын
그런데 친정부모하테 며느리들이 더 잘하는것같아요
@user-pz2sp9of8u
@user-pz2sp9of8u Ай бұрын
문제는 남편의 상담이 아니고 아내의 상담이라는것..남편은 신앙이 없을것 같고...목사님..예수님도 성경도 모르는 남편을 둔 신앙인 아내의 입장에 대해 답을 다시 주셔야 할겅 같아요
@Gzbdjemxlkw
@Gzbdjemxlkw 2 ай бұрын
데이비드 차 관련 기독교계 입장이 궁금합니다 한국내 유명한 찬양예배팀 리더들의 타락등 왜 기독교 지도자들이 음반이나 책을 팔면 하나같이 약속이나 한듯 같은 길로 가게 될까요? 사탄의 유혹이나 다윗의 예는 식상하기까지 합니다. 그렇다면 보통의 성도들도 그렇게 사는게 당연하게됩니다. 이 아이러니에 대해서 지혜의 말씀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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