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노래들 피아노로 듣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제일 원곡 느낌 잘 살리는 것 같아요! 구독하고 가겠습니다. 혹시 주술회전 1기 회회기담 가능할까요??
@김윤주-i4v8 ай бұрын
헐 이거 제 차애곡인데 꼭 부탁드려요ㅠㅠ
@재밌으면우는뻐꾸기11 ай бұрын
오 괜찮다
@팽쇼-y8v11 ай бұрын
나토리의 overdoes 가능할까요??
@현송임-s7c11 ай бұрын
요아소비의 '만약 생명이 그려진다면' 신청합니다!!
@GureumXX5 ай бұрын
요아소비 용사도 쳐주세영
@heesungwoo722711 ай бұрын
Spica어때요?
@na_y_025 ай бұрын
차가워진 밤 바다에 잠긴 하루 속에서 내 두 눈에 비친 네 모습에 눈이 부셔서 빛이 들지 않는 하늘에 흘러넘치는 눈물도 너의 사랑에 녹아 내려가 떠오르지 않는 수면에 깊게 잠긴 나를 넌 내 몸을 부드럽게 이끌어줘 천천히 사라지는 듯이 그렇게 녹아가듯이 얼룩진 안개가 걷혀가듯이 잊어버리고 싶어서 가둔 지난 하루들 속에 한껏 내민 따듯한 두 손을 가득 잡고서 시원한 바람이 바다를 가르듯이 내게로 살포시 오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