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원님의 눈물을 통하여 아빠가 예수님을 영접하는 날이 곧 올거예요. 그날을 위해 함께 기도해요.
@judyyun41614 жыл бұрын
함께 기도할께요.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귀하게 여기실거에요.
@샤크짱해적왕님과라승4 жыл бұрын
9살이신데 고생이 많으 십니다 아버님이 예수님을 믿고 같이 천국 가게 도와드릴게요 그리고 포기 하지 마시고 아버님기도 하시고 나증에 같이 가정 예배드렸으면 좋겠습니다.
@suhyunkim74754 жыл бұрын
아빠도 예수님의 사랑을 알게, 같이 구원의 기쁨을 누릴 수 있게 기도합시다 채원님 하나님은 다 알고 계세요
@니드-g6p5 жыл бұрын
당장 다음주 19번째 수술을 앞두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 찬양 듣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표한결5 жыл бұрын
기도로 응원합니다 귀한 회복이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dd992975 жыл бұрын
귀한 회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seungsunpark5 жыл бұрын
이미 회복 되었을줄 믿습니다.
@네오한우리를봐네오로4 жыл бұрын
회복되길 기도할게요💪🏻
@jueun27614 жыл бұрын
회복 되시기를 🙏🏻
@윤윤희라4 жыл бұрын
저는 유방암 환자입니다 지금4개월째 요양병원 생활중입니다 그럼에도 늘 찬양가운데 있게하심 감사하고 속히 귀여운 아들에게 돌아갈 날도 멀잖았슴에 늘감사합니다 늘 주님을 찬양합니다
@th-rs9bd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저도 유방암두번, 자궁암 수술도 했어요~ 아이가 7살때 처음 수술했어요~ 지금은 건강하답니다~ 주님이 함께 하심으로 승리할 수 있습니다^^ 귀여운 아이도 곧 만나실 수 있을꺼예요~
@복숭아-d7c4 жыл бұрын
완치 하실거에요!
@007yglee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주님께서치유해주실것입니다
@전지원-j4t4 жыл бұрын
주의 은혜로 완쾌하실줄 믿습니다
@Christine_Kwon2 жыл бұрын
저도 직장암 4기 환우입니다. 지금은 추적관찰 3년차구요. 잘 지내고 계신거죠? 기도하겠습니다.
@김나일-c7b5 жыл бұрын
제가 천식이 심해 학교에서 쓰러져서 입원했는데 더 상태가 심해져서 매일 호흡기를 차고 있습니다 새벽에 이 찬양을 들으니 눈물이 나더라고요 저도 원래 찬양을 부르는 데 조금이라도 빨리 나아서 다시 찬양을 부르고 싶습니다
@CCstory5 жыл бұрын
건강해지셔서 다시 찬양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oroico-63015 жыл бұрын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언젠가 이처럼 그 찬양 꼭 듣고 싶네요
@김예슬-b2e5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빨리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사가-w7z5 жыл бұрын
그 안에있는 하나님의 계획을 찾으세요
@송쑥5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교회에 치유가 일어나서 많은 분들이 치유되고 있어요. 유튜브 검색해보세요 그리고 꼭 치유받으셔요. 치유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받았나니...
@박수영-f1g4 жыл бұрын
1,2학년 때까지 실용음악을 준비하다가 찬양 사역으로 전향한 고3입니다. 세상에 빠지지않고 죄악에 빠지지않고 주님만을 바라보며 당당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 목소리로 인해 많은 사람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해줄 수 있도록, 그리고 주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dongsim92464 жыл бұрын
젊은 님 같은분 있어서 대한민국 소망을 봅니다 하나님 길을 만드시는분입니다 응원합니다 주님손 놓지마시고 꼭 붙들고가세요 인도해주십니다
@lemontree9814 жыл бұрын
와우..주님은 그 마음아시고 끝까지 지켜주실분이십니다~. 때론 그길이 힘든여정 일지라도 주님이 동행하시기에 소망바라보시고 오직예수님만이 힘주시고 능력주실분이십니다~^ 언제가 좋은 사역자 되셔서 요즘자주보는 기독교 간증프로그램에서 꼭 보고싶습니다~^ 힘내세요!
남편을 사고로 잃고 깊은 어둠의 골짜기에 있는 사람입니다 하루하루 살아내야만 하는 절망속에서 오늘 들은 이 찬양이 너무나 은혜가 됩니다 가슴을 흔드는 찬양입니다♥
@hkk38244 жыл бұрын
기도로 응원합니다 주님안에서 회복되시길 기도할게요😍
@user-fr7fd8sq4v4 жыл бұрын
저도 저의 작은 기도로 응원합니다 육신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빠른 회복 하시길 기도할게요 힘들 땐 주님 붙들고 버티세요!! 그 아픔이 얼마나 큰 아픔인지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으론 모르기에 선듯 위로를 전하지 못하지만 이마저도 조금의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글쓰는엄마4 жыл бұрын
@@user-fr7fd8sq4v 너무 감사합니다 주안에 형제자매라는 말을 실감합니다 기도해주신다는 말씀이 너무 위로가 됩니다
@글쓰는엄마4 жыл бұрын
@네온홀릭 너무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형제자매임을 느끼게 됩니다♥
@이름-n4g4 жыл бұрын
@@글쓰는엄마 주님 안에서 당신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주님께서는 항상 함께 하십니다 ㅎㅎ
@iilliiiiiililiiiiii18 күн бұрын
처음엔 울고있구나...이런 느낌이었는데 나중엔 반항, 나는 왜, 도대체? 이해가 도무지 되지가않는데 왜? 왜? 그럼에도 노래할수있는건 당당히 찬양할수있는건 내가 봤으니까 이런 서사가 느껴지네요.... 마음이 움직이고 울컥 합니다.. 주님 이 학생을 통해 주님의 마음을 느끼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영원 영원히 존귀와 영광과 송축을 받으실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뿐입니다
@good-jw9gn5 жыл бұрын
바울 사도는 말합니다...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갈라디아서 6:17) 아멘
@다빛-w4p5 жыл бұрын
아멘
@빠방-s3l5 жыл бұрын
아멘
@예일-c6m5 жыл бұрын
아멘...
@angus01925 жыл бұрын
아멘♡
@이소비앙-b9n4 жыл бұрын
갈라디아서6:17 ㅡ 아멘
@marine43864 жыл бұрын
이 희상 학생. 얼마나 귀하게 쓰시려고, 이런 아름다운 재능을 주셨을까요. 오래 지켰던 사람들은. 가창자가 쓰는 두뇌. 지키려는 감정선. 타고난 구강,뇌성,발성. 무엇보다 선량한 마음가짐의 아름다움을 쉽게 발견해 낼 겁니다. 어느 댁 아드님이기에, 귀하고 귀한 재능을 보배처럼 두르고 태어나게 해 주시었는지. 제가 다 감사합니다. 늘 좋은 음악곁에서 행복하세요.
@보란하늘5 жыл бұрын
자해하고 싶을 때 이 찬양을 접했어요.. 전 이 찬양이 아니면 지금 팔을 귿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희상님 정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baaaaah2965 жыл бұрын
홍서연 어두움의 공격을 이겨낼수 있도록 기도 합니다. 자매님도 계속하여 어두움의 영에 대항하여 이길수 있는 힘을 달라고 기도하셔요.
@aaa1080aa5 жыл бұрын
서연님. 힘들 땐 꼭 숨기지 말고 얘기해주세요 :)
@시지핼퍼5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약할때 더욱함께하고 계십니다 기도합니다
@해피해피-x3p5 жыл бұрын
저도 육체의 고통이 극심해서 자다가 숨을 거두기를 기도하며 잔 날들이 꽤 됩니다. 여전히 힘든 중에 있고 막막한 생각이 자주 들긴 하지만 작은 믿음으로나마 근근히 고통을 참고 견뎌나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면 극심한 고통과 절망 가운데 저 자신을 이길 수 없었을 거란 생각도 문득문득 듭니다. 호흡 하나도 내 뜻대로 할 수 없는 약한 인간임을 느끼며 일상의 감사를 진하게 배워가는 중입니다. 자주 넘어지지만 약할 때 강함 주시는 주님을 또 다시 바라봅니다. 서연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gkssksla115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헷뿅뿅 Жыл бұрын
저는 무교입니다. 어느날 정말 우연하게 이 노래를 듣게 되었는데.. 노래가사가 무엇인지도 잘 모르고 이 가사의 의미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상태인데도 듣자마자 눈물이 나더군요.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고 알 수 없는 끓어오름? 같은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러다 기독교 신앙생활을 꾸준히 하는 친한 동료가 생각나서 이 가사와 노래를 들려주고 무슨뜻인거냐 물으니 웃으면서 예수님이 부르신거같다고 그걸 제가 들은거같다고 하더라고요. 이 노래를 들은지 1년이 훌쩍 넘었는데 힘이들때 이 노래를 듣게됩니다. 이 노랠 들으면 꼭 눈물이 하염없이 나오네요. 종교는 없지만 예수님 하나님은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기독교에 관심은 없지만 이상하게 성경책을 보면(친한 동료분이 선물해줌) 마음이 편해지네요. 예수님이 은혜를 주시는것같은데 부족한 제가 알아듣질 못하나봅니다. 언젠가 알게되는 날이 오겠죠..?
@아잉-p4t Жыл бұрын
이 글을 읽으실 지 모르겠지만 댓글을 읽고 눈물이 났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있지만 저에게도 헷님과 같은 마음이 늘 존재하고 있거든요. 하나님께서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인도하실지는 우리는 알지 못하지만 헷님 마음 속 울림이 있다는 건 이미 맘 속에 예수님이 계신다는 것 같네요...보이지 않는 존재를 믿는 것은 어렵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존재를 인정하고 있는 헷님의 모습이 도리어 오랜기간 신앙인의 모습으로 살아온 저보다 맑고 깨끗해보이네요. 마음을 열고 하나님을 믿으시길 바랄께요. 매일 매일이 뭐라 설명할 수 없는 기쁨으로 넘치실거예요.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헷뿅뿅 Жыл бұрын
@@아잉-p4t 감사합니다 .. ^^
@sjs_official4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동생이 아픕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붙들어주세요.
@도라엥몽4 жыл бұрын
말씀암송청년 같이 기도드리겠습니다!
@김재준-l2t4 жыл бұрын
그 맘 하나님께서 알아주실거예요. 성령 하나님의 만지심이 있기를 원하고 기도해요.
@betterbutterkim595 ай бұрын
가시 찬양을 아침에 듣고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말씀이란 생각이드네요..계속 눈물이 계속납니다. 내 가시만 보이고 없애달라고 떼쓰는 어린아이같은 제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릴 위해 가시관을 쓰고 십자가에 돌아가셨는데.. 여전히 난 가시가 아프다고만 투덜거렸네요.. 그 가시로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확인하게 해주신 찬양과 가사에 감사드립니다!
@그레이스리-c9k5 жыл бұрын
하염없이 눈물만납니다 그동안 내 삶에 찾아왔던 돋아났던 가시가 너무 괴로워서 너무 아파서 하나님을 참 많이 원망했습니다 하지만 이제와서 되돌아보니 하나님을 만날수있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여전히 아프고 연약하고 어리석은 나지만 이런 나를 인정하고 더욱더 하나님을 찾겠습니다 찬양 너무너무 잘들었습니다
@설아-z1o5 жыл бұрын
와..목소리 너무멋있다.. 뮤지컬하는 목소리야 진짜.. 너무슬프구 ㅜㅜ
@요아니-y7c5 жыл бұрын
나도 가시가 있었다. 고슴도치처럼 나는 찔리진 않았지만 나에겐 남들이 보기에 흉측하고 위험한 가시가 있어서 하나님께 당당히 서지 못하였고 하나님과 멀어져 갔다. "하나님이 가시를 주셔서 남들앞에 서지못하니 교회도 못가고 이건 다 하나님께서 자초하신 일입니다." 하였다. 다시 하나님과 만나고 나서 느낀 것은, 그 가시는 하나님이 주셨던 게 아니었단 거.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그 가시가 혹시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나를 찌를까 깨끗하신 손으로 고통을 참으시며 더러운 내가 찔릴까봐 10년동안이나 그 가시를 막아주고 계셨다. 만약 그 가시가 생긴 그 날 바로 뽑아주셨다면 나는 아직도 믿음없이 교회만 다니는 종교인으로 살았을 것이고, 교회를 다니면서도 하나님께서 얼마나 나를 사랑하시는지, 지금처럼 직접적으로 체감하지 못했을 것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나에게 가시가 있음이, 나에겐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생애 가장 귀중한 자랑이었음을 그땐 몰랐다.
@Ppyongppyong-se7mt5 жыл бұрын
요아니 ㅠㅠㅠㅠㅠㅠㅠ 넘 감동이에요 공감됩니다
@강아쥐-r9u4 жыл бұрын
아멘.
@ofsfutc72124 жыл бұрын
주여 오늘 내게 이 간증을 보이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Rabbito13244 жыл бұрын
아멘!
@jihyesin30634 жыл бұрын
정말 고난이 은혜였음을...이군요 정말 하나님의 사랑에 또 감사하고 감사하며 그 갚을수 없는 은혜에 또 감사하네요 ㅠ
@praykitty4 жыл бұрын
다들 교회다니는 사람 잘못안하고 정직하고 암튼 보호하심을 받는 완벽한사람이라 생각하지만 남들처럼 아프기도 순간 거짓말하기도하고 사고도 나고 병도생기고 친구를 괴롭히기도하고 공부를 못하고 하고싶은거 족족안되기도하고 오히려 사단이 시험들게해서 넘어지게하려고 별수를 다써서 오히려 인생 장난아닌경우가 많음 맨날 화만내기도하고 하지만 그걸기억해야만함...아무도 이해공감못해주지만 주님은 만져주심...이건경험해야만 암
@박진주-k4f4 жыл бұрын
친구가 정말 마음에 남는 찬양이라고 빨리 들어보라고 아직도 안들었냐고 매주 재촉하던 찬양이었는데 거의 3주째 까맣게 잊고 있다가 사람들 뿐만 아니라 그분 앞에 내 자신이 가장 당당하지 못하고 쓸모 없게 느껴지는 지금 제 마음속에 이 찬양을 떠올려 주셨습니다. 친구가 거듭 말했던 '가시' 라는 찬양 제목 밖에 모르지만, 너무 절망스럽고 깜깜한 주위가 너무 두려운 나머지 검색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또다른 품을 보았습니다. 그분은 내가 한눈에 다 보지 못할만큼 품이 넓으십니다 그분과 있으면 내 가시도 그분의 도구가 될 수 있을것만 같습니다. 살고 싶습니다.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mshonej42932 жыл бұрын
무한반복… 그 가시의 의미를 십년이 넘게 지나서야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방황하던 자녀 이제야 주님 만났습니다.
@eunjikim74295 жыл бұрын
어느 날 내 삶속에 가시가 돋아났네 불쑥 내 삶에 찾아온 가시는 나를 찌르고 또 넘어지게 해 완전하고 싶은 나를 절망으로 이끄는 가시를 버릴 수도 없고 또 안을 수도 없어서 나는 수많은 밤을 이 고통을 알기 전으로 되돌려 주시기를 눈물로 지새웠지 가시를 빼 주시기를 나를 살려주시기를 가시가 날 이끌고 간 고독한 자리에서 주님과 나만 아는 그 자리에서 비로소 보게 되는 건 내 가시를 통해 나를 붙들고 계신 주님 가시가 날 이끌고 간 은혜의 자리에서 주님과 나만 아는 그 자리에서 비로소 보게 되는 건 내 아픔이 아닌 자기 생명을 주신 사랑 비로소 보게 되는 건 내 아픔이 아닌 자기 생명을 주신 사랑
@o_wen4 жыл бұрын
전 교통사고를 통해, 1년 자고있다가 눈을 떳고 제대로 움직이지않는 다리와 팔을 만났죠. 이건 제게 가시였습니다. 20살쯤, 20대 초반에 만났던, 많이 어려서 만났던 제 가사는 아직 제게 아프지만, '저를 붙들고계시다'는 이야기를 통해 조금은 가시를 인정하고 주님께 한탄하는 이유가 되네요 전 그 교통사고로 장애인이 되어버렸거든요 1년의 회복기간이 필요했던건 제게 완충지대가 되었을까요 삶을 선택한데에 후회가 없도록, 이 곡을 조금 더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곡을 만나게해주셔서요 :)
@은영-g6l4 жыл бұрын
큰 고난 속에서 자신과 세상에 분노하며 크게 좌절할수있을텐데..그시기를 지나 담담히 자신의 얘기를 써내려가는 모습..진정 멋지십니다😀
@sojungka34535 жыл бұрын
가시를 없애고 싶다고만 생각했는데 사랑 많으신 주가 주의 곁에 나를 두시려고 그러한 가시를 주신거라고 생각합니다. 주의 곁에만 계속 있을래요. 사랑해요
@lmiso734 жыл бұрын
아멘ㅠㅠ
@함선미-o8u6 жыл бұрын
듣는 순간 너무 좋아서 연속으로 20번은 듣고 있는것 같아요~!!!ㅠㅠ 진짜 최고~!!! 꼭 훌륭한 ccm 가수가 되셔서 그 멋진 재능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시기를~!!^^
@서민기-x2j17 күн бұрын
시온 누나 찬양이 저의 마음 을 치유 해주고 있어서 많이 듣고 있습니다 화이팅
@hancocksong87266 жыл бұрын
노래 실력도 실력이지만, 찬양하는데 진심이 더 느껴져서 너무 좋네요..ㅎㅎ
@Timecosmos-us4qu6 ай бұрын
주님, 제 삶에서 반복되는 이성 관계에서의 문제들이 너무 힘들어요. 제 안에 있는 가시로 비롯된 문제들인 것 같아요. 하나님, 이 가시를 갖고 제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가사처럼 가시를 감사로 받아들일 수 있는 제가 됐으면 좋겠어요.
@하늘이-x1e5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아픈건 하나님이 우리를 크게 쓰실려고 그러는거에요~ 주님을 찬양해요~^^
@user-fv7rj4ms8y4 жыл бұрын
정말,내 뜻대로 가시를 잘라 버리기도 힘들고 품고 아파하기도 괴로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중에 잔잔한 가시들이 더 박혀 어찌할 바를... 주여.나에게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옵시고 미련한 자로 지혜롭게 하옵소서. 그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이 가시를 제거해주옵소서. 어찌해야 될 지 나에게 지혜를 주시고 더이상 갈팡질팡 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다만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되기를 원합니다.
@ilnen-musk2 ай бұрын
은혜롭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햄수타-b1u5 жыл бұрын
와.. 처음에 들을 때 소름돋았다..... 너무 잘부른다 진짜로...
@김혜연-f3n5 жыл бұрын
찬양 불러준 이희상 학생 너무 고마워요. 학생의 은혜로운 찬양이 오늘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살렸는지몰라요. 항상 응원할게요!
@이로-p8s5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 멀어졌다가 다시 돌아온 것이 정말 행복합니다 항상 넘어지고 세상으로 부터 환난을 당하겠지만 세상을 이기신 주님을 믿습니다. 거룩하게 살겠습니다.
@healingcamp07114 жыл бұрын
삶의 가시.얼마나 지겨웠는지 모릅니다. 하나의 가시를 뽑아 이제 편안해 하려는 그 순간 또 다른 가시...이렇게 신앙의 여정을 지내고 보니..그 가시가 나를 얼마나 엎드리도록 하였는지. 그 가시가 비로서 나를 사람(BEING)으로 만들어 가더이다!
@Ynakwon5 жыл бұрын
깜짝이야ㅎㅎ 생각없이 들었다가 눈물샘 폭발했네요;; 사도바울처럼 그눈의 가시를 치워달라 세번 고백함에 주님오셔서 않된다 말씀하셨죠 여기 가시가사처럼요 저도 눈에 가시를 얻으며 구원을 얻었습니다 세상으로 돌아서지않을 주님의 구원을요 이제 내삶이 피폐해져도 주님위해서라면 더 가난해져도 좋습니다 주님위해 헌신하며 주님오실길 곧게하는 주의군사로 일어나게 하여주시옵소서 나의 삶으로 주님들어낼수 있도록 저를붙들어 주시옵소서
@Lilymoon12344 жыл бұрын
올한해 힘든일 생각하면서 좌절하고 괴로워 하며 자괴감에 살던 중이었습니다. 수많은 질병으로 아파 고통스러워 했고 고통으로 잠도 못이룰 정도였어요. 유트브 알고리즘이 이찬양을 띄워줬는데 들으면서 오열중이네요.. 고생했다고 지금까지 잘버텼고 그조차도 나한테 필요한 은혜였다는것을.. 위로받는 느낌.. 감사합니다.
@wind91806 жыл бұрын
시련(가시)을 통해 만난 주님 그건 내 고통이 아닌 예수님의 눈물이었음을 고백하며 주님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게 박힌 가시.. 그 가시로 하나님을 더 가까이 만날 수 있음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게 됩니다. 어린 학생의 찬양에 참 눈물나고 너무 은혜됩니다^^
@tim_is_you6 жыл бұрын
정말 아멘이네요^!^ 요즘같은 척박한 세상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학생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감동이 되네요~ 할렐루야~~^^*
@Ggggg-nm3ls4 жыл бұрын
요오즘 주님이 일순위가 되지 못한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너무 죄송해요 주님 다시 주님밖에 모르는 예수쟁이 되게 도와주세요❤️ 사랑해요 주님😍💜
@user-lp3eu9og5x4 жыл бұрын
저이노래처음듣고진짜눈물날뻔했어요. 주여넘어지는저희을붓잡아주세요 아멘~~
@wooanne56693 жыл бұрын
아멘!!! 당시 죽고싶을만큼 너무 아팠던 그 가시는 주님께서 섭리하신 축복이었음을~~ 할렐루야!🙏🙏🙏
@wooanne56693 жыл бұрын
이제 비로소 그 아픔과고통의 시간이 있었음에 주님께 너무 감사하며 그때가 내 인생에서 가장 귀한 시간이었음을 고백하며..세상에사 어느 무엇보다 제일 소중한 주님과의 첫사랑을...그 누구에게도 빼앗기지않을 거에요~
@오진성-y9n5 жыл бұрын
가사하나하나...마음을 울리네여...지금 이걸보고있는 올해 수능생들은 같이 힘내요!!
@minjaethecreator90414 жыл бұрын
가시가 모두들 고통스럽고 아프겠지만 그 가시가 지금 올바른 길로 가고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6.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 7.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이 길을 받아드리고 무사히 건널 수 있길
@user-ig8xd4fx7c4 жыл бұрын
주님께 찬양드리는 자리에서 다른 친구들의 눈엣가시에 내가 스스로 찔리지 아니하고 오직 주님만을 찬양드리겠습니다. 찬양 중에 가시밭길로 행하지 않겠습니다.
@see20225 жыл бұрын
제목처런 정말 한번만 들을수 없다..계속 오게됨
@이을마즈왕구4 жыл бұрын
이 찬양을 통해서 7,8년 전 주님을 처음 만나서 나를 붙들고 계신 주님이.... 어느 순간 제 안에 들어온 가시로 인해 주님을 원망하고 나를 포기하고 나의 삶을 한정지어서 낙담하고 살아간지가 벌써 3년 4년이 되어가고 있고 그로 인해서 정말 첫마음뿐 아니라 주님을 향한 기쁨이 회복되지 않았었는데..... 이 찬양의 고백을 듣고 일주일동안 이 찬양을 듣고 간증시간에 간증하고 이 찬양을 부르면서 선포했습니다. 이젠 내 가시가 아니라 비로소 주님이 보인다고....그렇게 고백하게 하시는 주님...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user-cv1xc9ik3n5 жыл бұрын
정말듣는순간 마음이 쿵.ㅠ 펑펑 울었네요 하나님이주시는 위로의 찬양 감사해요♡
@유하람-u8t5 жыл бұрын
나를 붙들고 계신주님.. 너무 감사하네요
@서지용-z2p Жыл бұрын
4년동안 척추와 골반통증때문에, 일상생활이 잘 안되고 있어요. 이제야 느끼는데, 이 고통이 육체의 가시가 아닐까합니다. 이 가운데 예수의 능력이 온전히 머물기 원합니다.
@309whdtjq5 жыл бұрын
가수가 아닌 학생의 찬양인데 일반 학생의 찬양이여서 일까요.. 더 감동을 느낌니다. 제 가슴이 주님을 찾게 되네요...
@johnsonchoi12532 жыл бұрын
희상청년! 토평교회 다니는 성도에요~ 노래 너무 잘 하셔서 감동입니다! 군생활 잘 하고 계시죠? 힘들겠지만 우리에게 능력주시는 하나님의 도움으로 잘 극복해나가고, 몸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차기준-s4l5 жыл бұрын
주님께 마음껏 정성을 다해 찬양하는 저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고 부럽다.
@Killr-gt1ym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하나님 이런 시련을 통해서 다시금 하나님께 돌아가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자꾸만 눈물이 납니다... 많은 죄를 지어서 하나님앞에 서기 떳떳하지 않지만 하나님께선 아시리라 믿습니다. 제 생명 그리고 인생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오직 주님 홀로 영광받으시옵소서..
@Seoji85892 жыл бұрын
저는 항상 마음의 가시가 많았습니다. 이 찬양듣고 공감이 많이 됩니다. 불신자 아버지가 제 기도 듣고 영화를 좀 줄이고 저와 복음의 기쁨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하주경-u8q5 жыл бұрын
가시가 저를 찌르고 넘지지 않게 이 학생을 통해서 기도합니다~~^^♡
@JW-zz9rl3 жыл бұрын
섬세함과 감동스러움이 유명 뮤지컬배우 10명의 노래하고도 맞바꾸고 싶지 않은 학생이네요!!! 지금은 많이 컸겠군요? 이희상학생~믿음으로 멋찌게 불러준 찬양 정말 고마워요~~!!꼭 행복하길요!!!
@daon29684 жыл бұрын
오늘 많이 힘들었는데 큰 위로가 됩니다
@이찬희-v1v4 жыл бұрын
주님이 길이고 진리고 생명이십니다 이기적이게 나에 나된것을 구했습니다. 세상에 있는 돈과 성공을 구했습니다. 나에 나된것을 구하는게 아니라 주님만 구할 수 있는 제가 되게 도와주세요 주님 오늘 하루도 가시라는 찬양을 듣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
@피난처아둘람4 жыл бұрын
찬양을통해 많은사람의 아픔이 치유될것같습니다 절절히 전해지는 감동 이.......
@남혜정-p7h5 жыл бұрын
이 곡을 연주하신 반주자님 ᆢ감동이였습니다
@신인순-r2u6 жыл бұрын
주님도 감동할 찬양 입니다.
@ab-cg6iz5 жыл бұрын
주님 항상 감사합니다 고난 끝엔 항상 주님께서 기다리신다는걸 믿습니다 항상 주님을 저도 모르게 멀리합니다 저를 용서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버담소리-m8y3 жыл бұрын
제 원대로가 아닌.. 주의 뜻대로 하소서.. 온전히 의지하나이다..
@예수사랑박소정밤10시 Жыл бұрын
한밤의찬양에서 실방에서 함께 은혜를 나누고 있습니다. 가사 하나하나 들으며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져서 눈물뿐이네요 😭😭😭
@김혜인-z8u2 жыл бұрын
수험공부할때 많은 힘이 되어준 찬양인데 그땐 신림에서 새벽기도도 열심히 다니면서 공부했었는데… 시험합격후 벌써 2년이 지났네요 근데 지금은 행복하지만 주님과 너무 멀어진 삶을 살고 있어서.. 그런데 갑자기 오늘이른아침에 눈이떠지고 그리고 이찬양이 생각이 나서 들어왔어요.
@성현성현-v9t5 жыл бұрын
그리스도의 못박힌 사랑이 우리의 가시를 치유해주시고 함께해주신다..
@estherpark81355 жыл бұрын
우리에게 가시를 주님으로 새생명을 얻게 하심을 감사합니다.아멘😭😭👍🤝👋👊🤗🙏🙏
@동동이-x2r5 жыл бұрын
찬양 사역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삶에서 불평불만 하며 살았던 것을 회개하며 부족한 것만 보려고 했던 교만한 마음 회개하고 돌이킵니다
@구사랑-w1w6 жыл бұрын
가사가 참 와닿습니다. 저도 삶이 가시처럼 힘들었고 허무했는데, 이 찬양을 들으면서 주님께서 정말로 그 가시를 통해 제게 주시려고 했던 것이 본질을 보고 진실된 선을 실천하게 하심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본질은 오직 주님의 사랑입니다.
@ichanmi98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아이엠 화이팅!!
@forach90665 жыл бұрын
@@ichanmi98 세상의 본질은 주님의 사랑
@TV-sr9nz5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하고 은혜로운 찬양... '내 가시를 통해 나를 붙들고계신 주님'ㅠㅠ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말튭인데요5 жыл бұрын
와....찬양도 너무 좋고 학생목소리..노래도 너무 좋네요.
@grace1020-h3l3 жыл бұрын
제 두아들이 아파요.. 아들들이 아프니 ... 제가 대신 아프고 싶어요.. 차라리 아들들 대신에 제게 병을 달라고 기도합니다.. 아들들은 치유해주시고... 제게 병을 주세요 주님..
@joy-v1n5x9 ай бұрын
눈물납니다 감사합니다
@송미-h9i4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어려울때마다 듣게 되는 곡이에요 주님과 나만 아는 그 자리.. 그 자리 가운데 주님 계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주님.ㅠㅠ
@민들레-x3t5 жыл бұрын
진짜 감동의 목소리 입니다 진솔하고 담담한 대화의 고백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누구도 흉내 낼수 없는 보이스 가시를 통해 아는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박수자-r4k4 жыл бұрын
20년 결혼생활을 정리하려는 시점에 듣게 된찬양......처음으로 발작이라는걸 하게되었습니다.ㅡ넘넘힘들고 몸부림으로 모든것에서 벗어나고 싶었던지...50이 가까워진 이나이에 이제는 날아보고 싶습니다.ㅡㅡ어제의 발작으로 온몸이 아픕니다.ㅡ오늘만 20번넘게 듣네여...그 그가시가 . 결국....내 가시라는것을...
@연니ilil4 жыл бұрын
박수자 훨훨 날아보시기를 응원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늘 함께하시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대한민국만세GODISLOVE5 жыл бұрын
완전하고싶은 나를... 이 부분에서 무너져내리네요 ㅠ 어린학생의 찬양을듣고 무너져내릴줄 몰랐네요ㅠ 대한민국의 미래이며 다음세대를 이끌어갈 귀한 형제에요 참으로 기특해요 (토닥토닥!!) 정말 한번만 들을 수 없는 찬양이에요~
@장근영-k8c5 жыл бұрын
1ㅣ
@오케이노지선노멀씨5 жыл бұрын
형제라니
@sun.C_futc5 жыл бұрын
주여 내가 나의 가시를 통해 나의 연약함과 작음을 알게 하심 감사합니다 내가 나의 가시에 무너져 주님을 떠나지 않게 해주시고 내가 가시에 아파할때도 나와 함께해 주옵소서, 오직 주님만이 나를 책임 질 수 있습니다. 주님이 나를 보낸 세상에서 동행하심으로 주께서 내가 삶을 감당할 수 있게 해 주세요. 내가 근신과 지혜로 얽매여 있길 원합니다.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내가 게으르거나 포악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나를 사랑하시고 이제는 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jtree.c79386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ㅜㅠ 원곡도 감동이지만 이건 더 감동이고 은혜네요★★★ 요즘 나의 지친 삶에 참된 위로가 되는 곡입니다♥ 은혜 많이 받고있어요♥ 하나님께서 더욱 기뻐하시는 찬양사역자가 되시길 기도할게요^^
@최정희-n2q4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조그마한 가시가 박혔다고 울며 때쓰고 하나님을 원망하는데, 우리 주님은 우리때문에 손과 발에 대못이 박히셨으니 얼마나 힘들고 아프셨을까요?!! ^^ 주님 죄송하고 영원히 섬기며 사랑해요^^
1빠!!할렐루야~오늘도 찬양 잘듣고 갑니다 이 순간도 저 학생 한분 한분에게 임재하실줄 소망합니다
@Brian-hb9lu2 жыл бұрын
진짜 한번만 들을수 없는 찬송이네요 덕분에 이찬양 알게되고 이제는 혼자서 중얼 거리고 다니고 있네요ㅎㅎ
@bidulgiyanalabwa5 жыл бұрын
찬양을 좋아하고 지금 드럼으로 주님을 섬기고 있지만 언제나 싱어를 바라보고있습니다. 그런데 몇 주 전부터 노래만 부르면 목에 가래가 끼고 아프더라구요... 주님은 제가 드럼으로 섬기길 원하시나봐요..ㅎㅎ 비록 내가 원하는 것은 못하지만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할 수 있다는게 기쁘네요. 찬양 잘 듣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