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코스트: 혐오와 차별의 종착역 | 최호근 고려대학교 사학과 교수 (2020 티앤씨 APoV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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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씨재단

티앤씨재단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83
@tncfoundation
@tncfoundation 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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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소녀
@설탕소녀 Жыл бұрын
마음에 울림이 있는 강의였습니다 평상시 나의 행동과 마음들이 부끄러워지고 반성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온유-r1g
@이온유-r1g 7 ай бұрын
지금 이 시대에 너무나 필요한 말씀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희금-r4q
@이희금-r4q 2 жыл бұрын
에이뿔 드리고 싶네요 훌륭하십니다 강의 다 듣고 어찌나 울림이 있던지요 과거와 현재 미래를 생각하며 깊은 사색의 나라로 빠져듣게 됩니다 교수님강의후에 독일여행을 가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
@혼자놀기-m1l
@혼자놀기-m1l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교수님 목소리가 듣고싶어서 들었습니다.
@리트오드리
@리트오드리 3 жыл бұрын
독일국민의 올바른 선택을 할 3가지 기회가 있었지만... 교수님의 홀로코스트(혐오와 차별의 종착역)에대한 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한성-g1s
@고한성-g1s 2 жыл бұрын
ㅡ ㅡ ㅡ ㅡㅡ ㅡ .. .ㅡ ㅡ ㅡ.ㅡ
@고한성-g1s
@고한성-g1s 2 жыл бұрын
'
@흰나미
@흰나미 Жыл бұрын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학교에서 경쟁만 시키고 한가지 정답만 가르치죠. 다양성,협력,토론,존중,배려 안가르치죠! 공부하는 기계,경쟁하는 기계로 만들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게 키우죠. 한국에서 교수한 이탈리아 사람이 한국의 특징으로 끝없는 경쟁, 생활리듬의 초가속화,극단적 개인주의,일상의 사막화 라고 했습니다.
@유니의책
@유니의책 3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좋은 강의 차분한 목소리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흰나미
@흰나미 Жыл бұрын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학교에서 경쟁만 시키고 한가지 정답만 가르치죠. 다양성,협력,토론,존중,배려 안가르치죠! 공부하는 기계,경쟁하는 기계로 만들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게 키우죠. 한국에서 교수한 이탈리아 사람이 한국의 특징으로 끝없는 경쟁, 생활리듬의 초가속화,극단적 개인주의,일상의 사막화 라고 했습니다.
@김종인-c3m
@김종인-c3m Жыл бұрын
한국은 종교가 없는 세계 유일한 나라이기도 한데 그것이 가장 큰 원인일 그래서 한국만 혈액형성격믿고 방범CCTV넘치고 사람불신 도 경쟁체제의해보여 종교없으면 소모경쟁하며 민주주의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함 게다가 현행민주주의는 민주주의도 아니며 한국종교계는 안그래도 관련문제의식을 가질줄 모르며 자신들 살기나 바쁜데다 정치탄압까지 받아서 B형남자한테 욕뿐 맹추종식 정치욕뿐 맹종하는 민중들한테도 외면당해
@김종인-c3m
@김종인-c3m Жыл бұрын
구미 또한 무신론이니 민주주의가 오히려 동북아 닮아가 한국이 답습할 나라는 안보여 동북아 구미 공멸 수순일수도 여기서 한국이 인구 감소로 가장 먼저 소멸되며 근본주의가 종교의 힘이 약해 종교교리를 극단적 적용시켜 나타나 보이는데 서구권은 서구식신기독교근본주의로 천천히 가고 중국은 중국식신유교로 빨리 가고 한국은 한국식 신유고근본주의로 가는 느낌
@ziochoi915
@ziochoi915 3 жыл бұрын
음.... 사람이 살아가야할 가치를 잘~~~ 짚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김희선-m8k
@김희선-m8k 3 жыл бұрын
자식교육잘시켜야겠어요 감사합니다
@sychoi-zm7be
@sychoi-zm7be 2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를 이렇게 가깝게..들을수 있어 감사하고..차분히 듣는 내내 좋았습니다 만약 나라면 나는 어떤 위치에 ?! 고민해보고. 생각해 보게됩니다~~
@hangledotcom
@hangledotcom Жыл бұрын
이팔분쟁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기.
@helenkim2081
@helenkim2081 2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홀로코스트에 관해서 많이 알게 되엇음니다 그런데 미움과 혐오의 상황이 왜 일어나는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어떻게 이겨낼수 잇을지 더 궁금해 집니다 계속 더 많은 지식과 지헤의 강연 기대됩니다
@흰나미
@흰나미 Жыл бұрын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학교에서 경쟁만 시키고 한가지 정답만 가르치죠. 다양성,협력,토론,존중,배려 안가르치죠! 공부하는 기계,경쟁하는 기계로 만들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게 키우죠. 한국에서 교수한 이탈리아 사람이 한국의 특징으로 끝없는 경쟁, 생활리듬의 초가속화,극단적 개인주의,일상의 사막화 라고 했습니다.
@helenkim2081
@helenkim2081 Жыл бұрын
@@흰나미 ... 한국에서의 혐오의 이유를 설명해주셧군요 감사합니다 정말 서로 아끼고 격려하고 도움는 사람들을 만드는 나라가 되가길 간절히 고대합니다
@ramenjoa6790
@ramenjoa6790 Жыл бұрын
국내 극우들의 특정 지역차별, 성별, 성소수자들에 대한 차별과 혐오발언이 극도로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정말 좋은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김춘곡
@김춘곡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박지홍-p6j
@박지홍-p6j 4 жыл бұрын
홀로코스트를 통해 혐오가 역사속에서 어떻게 나타났는지에 대한 강연 정말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당시 독일인들이 왜 이러한 홀로코스트에 대해서 반대를 하지 않았는지에 대한 이유 중의 한가지로 당시 독일 사회가 미세분업이 이루어졌던 사회라고 들어주셨는데 의문이 들었던 것이 각 개인들에게는 이러한 미세분업이 이루어졌더라도 누군가는 이러한 과정을 총괄하는 담당자가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이러한 사람이 있었다면 이들로부터의 반대는 없었나요? 이들은 나치의 사상에 전적으로 동의를 했기 때문에 따로 문제의식을 느끼지 않았을까요? 궁금해서 질문을 드려봅니다!! --8968
@흰나미
@흰나미 Жыл бұрын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학교에서 경쟁만 시키고 한가지 정답만 가르치죠. 다양성,협력,토론,존중,배려 안가르치죠! 공부하는 기계,경쟁하는 기계로 만들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게 키우죠. 한국에서 교수한 이탈리아 사람이 한국의 특징으로 끝없는 경쟁, 생활리듬의 초가속화,극단적 개인주의,일상의 사막화 라고 했습니다.
@kk3995
@kk3995 4 жыл бұрын
강연 정말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특히 미세분업에 대한 부분에서 '어느 독일인의 삶' 이라는 책이 생각나며 실제로 독일인들이 본인의 손을 더럽히지 않고 혐오를 자행했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그로 인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책임을 회피할 수 있었는지 생각나 아찔한 기분마저 들었습니다. 또한 나치를 광적인 정치집단으로 생각하는 것과는 상반되게 점차 사람들의 방식을 보며 이들의 정치적 행보가 이루어졌다는 것도 알지 못했던 부분이었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이런 나치에게 결정적으로 제동을 걸 수 있었던 세가지 사건에 대해서 설명해주셨는데, 동시에 실제로 저항을 했던 사람들도 분명 존재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들이 목소리가 왜 확산되지 못했는지, 어째서 그들의 연대는 사회의 연대로 이어지지 못했는지 교수님의 견해가 궁금합니다. 앞으로의 혐오에 대해서도 개인적인 노력을 넘어서 목소리를 전할 수 있는 영향력을 가지는 데에 중요한 참고사항이 될 것 같습니다. /8526
@ipad1652
@ipad1652 Жыл бұрын
혐오와 차별을 국가에서 조장하는게 문제임 반일선동, 일베충, 틀딱, 꼰대 전부 혐오와 차별임 인터넷에서 매일 같이 보는 이런 혐오와 차별단어는 놔두고
@Rimfilm123
@Rimfilm123 4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연 감사드립니다 :) 몇가지 드리고 싶은 질문이 있어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 1. 홀로코스트를 정당화한 것은 인종차별적인 인식이라고 말씀해주셨는데 , 인종차별적인 인식의 시초가 궁금합니다 ! 인간에게 내재되어있는 인식이라고 봐야하는지 아니면 사회적 영향으로 형성된 인식인지 궁금합니다 ! 2.유대인들이 차별과 학살을 당하면서 그들 사이 안에서도 서로에 대한 혐오가 퍼졌을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유대인의 관점에서 어떻게 이러한 상황을 대처해나갔는지가 궁금합니다 ! 3.유대인 학살과 차별등은 남과 나를 나누고 다르게 생각하는 인식에서 부터 시작되었다고 생각이 드는데 , 홀로코스트와는 다르게 누군가와 자신을 갈라서 생각하는 인식에서부터 나타나는 역사적 사건 중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사건이 존재하는지 궁금합니다 ! - 3506
@장공-u3g
@장공-u3g 4 жыл бұрын
강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홀로코스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국민의 반응을 확인하며 나치가 행동했다는 것과 이 혐오가 결국 자국민의 약자에게까지 퍼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니 그 당시 사태의 심각성을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제노사이드의 단계 또한 혐오가 한번에 일어나는게 아니라 단계적으로 조금식 쌓여 사람들의 생각도 비정상적이고 잔인한 일이 당연하다는 듯이 되어가는 것도 충격적이었습니다. 미세분업이 죄책감마저 미세하게 만들게 되었네요... 현대사회에도 미세분업 때문에 문제를 인지하지 못하게 되는 것, 죄책감을 무시하게 되는 것을 막을 수 방법이 있을까요? - 5815
@israeldavidleonrodriguez2887
@israeldavidleonrodriguez2887 2 жыл бұрын
난 남자라서 미움받는 일도 있는데, 그래도 참아야하나요? 백인 페미니스트들은 또 동양남자 보고 적개심 품고, 같은 동양인인데도 한국인이라서 미움받고, 같은 유색인종인데도 황인종이라서 미움받고, 이슬람을 받아들여도 유색인종이라서 또 미움받고... 이런데도 참아야해? 차라리 백인들 하인으로 사는 게 낫다. 그 정도로 치 떨려!
@user-bw5hf3ch6f
@user-bw5hf3ch6f 2 жыл бұрын
이런 내역이 현재 대구에서 일어나는 이슬람교 에 대한 이슈가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davidshin9200
@davidshin9200 2 жыл бұрын
왜 유대인들은 주변 이웃과 조화를 이루고 살기 힘들가 ?
@김종인-c3m
@김종인-c3m Жыл бұрын
세계에서 유태인 가장 닮은 민족이 한국인인데 외부한테나 똘똘 뭉치지 내부에서는 오히려 극한경쟁한다는 결정차 그래서 한국은 내분쉬워 국가가 늘 때려잡으려하고 그 맛 들인 국가는 국가권력욕 탐욕 억압욕 착취욕 등등이 똑같이 독선적이지만 유교랑 유대교의 차이일
@이온유-r1g
@이온유-r1g 7 ай бұрын
유대인이라서가 문제가 아닙니다. 유럽이 오랜 시간동안 쌓아온 #어리석은혐오 입니다. 독서모임에서 중세문학들 읽고 있는데 유대인혐오는 너무나 오해된 어리석은 차별이며 무지몽매일 뿐입니다.
@이온유-r1g
@이온유-r1g 7 ай бұрын
그리고 유대인도 우리나라 한민족도 모두 뛰어난 민족입니다. 자본선진국에 대한 어리석은 로망은 코로나기간에 저는 싸그리 없어지던데요. 한국인이 모두 똑같지 않은 것처럼, 유대인 중국인에도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는게 당연한 진리이죠. 우리도 윤석열 같은 인간을 뽑았지만 여기 최호근 교수님이 말미에 말씀하신 '돌이킬 수 있었던 3번의 기회' 에 주목해야 한다 봅니다. 우리의 지금 #행동 이 우리나라와 한민족의 앞날이 바뀐다고 생각합니다.
@피리해
@피리해 2 жыл бұрын
왜 합리적인 강의를하는데 배경음악을 넣지요
@동일한-l6p
@동일한-l6p Жыл бұрын
강연은 이성~ 음악은 영성~ 두마리의 토끼
@하닷사-s2q
@하닷사-s2q 2 жыл бұрын
예수를 죽인 범죄의 산물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성경에 예수를 죽이는 것이 죄라면 유대인들은 우리의 자손에게 그 죄를 돌리라고 예언했음....유대인 학살은 인간이 분석할 수 없는 보다 더 깊은 원인이 있음....
@흰나미
@흰나미 Жыл бұрын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학교에서 경쟁만 시키고 한가지 정답만 가르치죠. 다양성,협력,토론,존중,배려 안가르치죠! 공부하는 기계,경쟁하는 기계로 만들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게 키우죠. 한국에서 교수한 이탈리아 사람이 한국의 특징으로 끝없는 경쟁, 생활리듬의 초가속화,극단적 개인주의,일상의 사막화 라고 했습니다.
@비밥-l4g
@비밥-l4g 2 жыл бұрын
그렇습니다. 선거를 잘 했었어야죠.
@박수관-r4h
@박수관-r4h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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