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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사유, 이직사유 얼만큼 솔직하게 말해도 될까? | 퇴사하기 전에 정말 조심해야 하는 것 (feat. 인사전문가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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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 이형

퇴사한 이형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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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68
@lee_bro
@lee_bro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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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8170
@hh8170 3 жыл бұрын
우습게도 레퍼런스체크 라는걸 일종의 약점으로까지 잡는게 현실적 한국 기업문화고, 이직을 일방적 배신 혹은 한심한 일탈로 여기는 일도 비일비재합니다. 게다가 인사팀 직원이 레퍼체크 들어왔었다는 사실을 철저히 숨긴다는 것도.. 이형님은 정말 뛰어나시고 책임감이 철두철미하셔서 그러셨을지 몰라도 한국기업 인사담당자 99프로가 다 쟤 떠나려고 하더라 소문 낸다는데 진심으로 제 목을 걸겠습니다. 뭐 굳이 소문낼 생각이 아니었더라도 누군가한테 한번 얼핏 흘리기라도 하는 순간, 아시죠? 회사에선 비밀같은건 없습니다. 이직하려는 사람이라면 그정도는 감수해야 한다고 하기에는 너무 리스크가 높죠. 월급쟁이가 월급수단, 사실상 삶의 6~7할 이상을 소모하는 장소를 지옥으로 만들 위험성을 이직을 완전히 하는것도 아니고 단지 그 시도를 하기 위해 의당 져야한다면... 그건 제 생각에 지나치게 가혹하고 정당하지도 않아요. 그럼 위험을 남에게 지게할 권리는 인사팀이든 어디든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요즘들어 강제로 레퍼체크 동의서 무조건 사인해야만 지원서 쓸수있게하는 회사들도 생기던데(대표적으로 L뭐 기업, C모 기업) 정말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무배려와 무책임에 입각한 행정편의주의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채용시장이 완전 왜곡되어서 벌어지는 일종의 갑질이라고도 생각하고요.
@gregunknown4441
@gregunknown4441 3 жыл бұрын
지원지의 동의없는 레퍼런스체크는 처벌받을 수 있다고 알고 있는데요, 실제로 동의 없이 체크하는 회사도 꽤나 있는 거 같습니다. 지원자 입장에서는 전 회사가 뭔가 맘에 안들어서 때려친거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상사와 안좋은 얘기가 오갔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이게 상당히 애매한 프로세스인거 같습니다.
@hh8170
@hh8170 3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의 레퍼런스 체크는, 현실적으로 철저히 해당 이직하려는 지원자의 별도 동의를 받아서 그 사람이 지정해준 특정인(다만 직급이나 직무등에서 지원한 회사에서 요구하는 기준은 맞춰야죠. 직속 선임이라거나 같은 팀 소속이라거나 하는 등)에게 채용 마무리 단계에서 하는게 저는 오히려 훨씬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인사팀이지만 솔직히 이형님 의견에 전혀 동의 할 수가 없어요. 외국계야 사회적으로나 직장 내부적으로나 직장문화와 삶의 인식 등 자체가 우리랑 기초나 기반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레퍼런스체크문화가 성립하는 것이지, 현실적으로 한국 기업 문화에서 채용절차 초반 사전 레퍼런스 체크 시스템 확보 = 뛰어난 인사채용절차 보유한 회사 라는 개념은 정말 크게 잘못됐다고 보이네요. 차라리 행정편의주의적인 회사/과다한 자아도취적 회사라고 보는편이 그나마 더 가까울것 같네요. 남 일이라 쉽게 말하는거지.. 직장인은 결국 회사에서 살아남는게 먹고사는 일입니다. 한번 떠나려고 했다고 소문나면, 막말로 승진이나 긍정적 전보 등 좋은 이슈있을 때 밀려나는 1순위고 부정적 이슈 있을 때는 가장 먼저 버려지는 1순위 먹는게 우리나라 기업 현실입니다. 그게 잘못된거긴 하지만, 실제로 그러한걸 어떻게 합니까? 게다가 아무리 좋은 사람이나 좋은 인재라도 퇴직을 해보신분들은 압니다. 회사라는 곳이 떠날 때(특히 본인이 잘 되서 떠날때와 회사가 몹시 안좋아져서 떠날때) 얼마나 좋게만 끝맺는다는게 힘든곳인지.. 또, 만약 정말 악질적인 상사-악질적인 문화를 가진 회사라면 이런 외부의 레퍼런스체크를 악용하여 오히려 피해자인 퇴직자에게 보복성 조치를 하는 것도 가능하죠. 누가 그렇게까지 하겠어? 하지만 이게 무섭게도 실제로도 꽤 있는 일입니다. 결국 회사에서 사람운, 시운, 천운이 겹치지 않는한 그저 좋게만 마무리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아예 얼마 안다니고 떠나거나 다닐만큼 다니고 떠나거나 뭐 애초에 그런데 쿨한 회사라거나 하지 않는한.. 게다가 우리나라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자신과 인맥에 닿아있지 않은) 남에 대한 평가가 박합니다. 특히 잘난 사람에게는 더더욱요. 반대로 자신과 인맥이 닿아있으면 또 지나치게 후한 성향도 있고요. 모든걸 다 인맥관리 역량으로 보고 평가한다는 것도 지나친 일반화일 수 있어요. 그렇게 함으로써 다른 판단 착오 리스크는 또 생기는거고요. 그걸 피하려고 뭐 열댓명에게 다양하게 레퍼체크를 한다? ㅎㅎ 글쎄요.. 저는 모자란 인사담당자라서 그런지 많이해봤자 네 명 정도 해봤지만 그게 열명 더 늘어난다고 뭐 달라지는게 있을까 의문이네요. 이야기가 새었는데, 결국 우리나라 기업문화는 외국계와는 모든면에서 이직에 대한 사고나 시각 자체가 아직도 한참 달라요. 아마 언젠간 바뀌겠죠. 근데 아직 멀었습니다. 막말로 사람이 먹고사는 일에 지장을 줄수도 있는 일을, 채용절차라는 미명하에 아무렇지도 않게 건드리는 무책임한 인사팀들이야말로 각성해야죠. 넌 우리회사로 이직하려고 지원한 사람이니 이 정도는 감수해야지. 이직시장 나오려면 당연히 그정도는 짊어져야지. 이런 일방적인 철벽논리만 치면서 사는 인사담당자라면, 장담컨데 그 업보 살다가 언젠가 다 돌려받을 겁니다. 정말 장담합니다. 게다가 실무적으로 레퍼런스체크의 실질적 실효성의 정도가 어느정도 수준인지에 대해 이미 잘 알고계실 이형님인데, 이건 너무 편중된 인사팀 시각에서만 말한다는 느낌이 드네요. 이해하기 어렵게도 마치 레퍼런스체크 예찬론 처럼 들리기까지 합니다. 굳이 생각해보자면 아무래도 이형님이 워낙 잘 알려진 한 그룹내에서만 충실히 일하고 성장하셨던 인사담당자 셨으니 그럴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다만, 이 영상을 보실 인사담당자 혹은 인사업무 지원자들에게 모자란 동료이자 선배로써 꼭 말해주고 싶습니다. '인사일을 프로페셔널하게 한다' = '냉철하고 공정하기만 하면 되고, 회사일(예를 들어 채용시 평가수단 확보)에 있어 철두철미하게 하기 위하여 남의 자잘한 사정따위 돌아볼 필요없다' 는 절대 아닙니다. '인사'는 사람을 대하는 일입니다. 인사이기 때문에 의전적인 철두철미함을 요구하는 건 지난 시대의 잘못된 잔재이자 잘못된 문화입니다. 오히려 인사이기 때문에 설령 업무에는 공정하더라도 그렇기에 더더욱 사람을 배려하고 더욱 사람을 돌아봐야 합니다. 이 점을 꼭 알아줬으면 합니다. 컨텐츠 잘 보고있습니다. 대개 매우 공감가는 바와 나와 생각이 비슷하다고 느낄 때가 많았어요. 그러나 이번 영상은 처음으로 의견이 정말 많이 다르네요.
@user-ig2xl6gn1u
@user-ig2xl6gn1u 3 жыл бұрын
저도 인사팀 소속이었다가 현재는 직무변경한 케이스지만, H H님 의견 한마디 한마디에 매우 공감합니다. 제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훨씬 잘 표현해주셨네요. 개인적으로 인사담당자라면 레퍼런스 체크라는 절차에 대해선 한번씩은 강한 사명감을 가지고 깊게 고민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신 인사담당자께서 재직중인 회사는 훌륭한 조직문화를 가지고 있을 것 같네요.
@user-vd4gt7kd8r
@user-vd4gt7kd8r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차라리 외국계는 해고랑 이직이 자유롭기라도 하지 한국기업은 아직 멀었어요
@jes-pu7gs
@jes-pu7gs 8 ай бұрын
인사팀은 아니고 직전 회사에서 레퍼런스 체크를 해서 채용확정된 사람을 떨어트리는 것을 본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너무 충격이었는데요.. 이게 맞는걸까?? 고민읗 많이 하게 되었었는데 이렇게 글로 잘 적어주셨네요. 선생님 같은 인사담당자만 잇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user-ig2xl6gn1u
@user-ig2xl6gn1u 3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선 레퍼런스 체크가 신빙성도 떨어지고 죄없는 피해자를 양산할 수 있는 악습 절차라는 생각이 듭니다...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탄탄하고 좋은데 내부 조직문화에 큰 문제가 있는 회사들이 많습니다. 이런 내부문제는 재직해보지 않았다면 아무리 친한 지인이 다니고있다 한들 알기 힘든 부분이죠. 이런 회사들은 보통 경영진과 인사부서가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못하는 회사이고, 결국 직원들 중 정상은 줄줄이 퇴사하고 비정상만 남아있는 특이한 형태를 보입니다. 즉, 인재 혹은 착하고 성실한 사람들이 일한만큼 성과를 돌려받지 못하기에 퇴사를 하거나(인사부서, 인사권 및 인사평가가 정치에 휘둘리는 회사), 견제나 정치의 희생양이 되어 팀의 일이란 일은 죄다 하다가 억울하게 누명을 쓴채로 퇴사를 하기도 합니다. 불의나 부조리를 참지 않고(일떠밀기,괴롭힘,폭언,폭행,근무태만,근태불량 등) 바른소리 하는 사람들이 매장당하는 경우도 종종 보았구요.. 보통 정치질을 하는 사람들이 하란 일은 안하고 술자리에서 입털러 다니기 바쁘니, 바른 소리를 하는 사람이 되려 평판이 안좋게 소문나면서 도리어 2차 가해를 당하는 케이스도 상당히 많이 보았습니다. 대기업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문제들을 중재하는 부서나 리더들이 부재하여 경악을 금치 못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자기 앞길 챙기기만 바쁜 눈 먼 장님들이더군요. 정치꾼들의 말에만 휘둘리구요.. 결국 이런 조직문화를 가진 회사에서는 무고한 사람을 근거없는 소문으로 한순간에 매도해버리기 참 쉬운 일일텐데, 이 회사에서 이직하는 사람에 대한 레퍼런스 체크가 진행된다면? 되려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기에 그 조직에서 배척되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데 그 조직 내에서의 평가가 모함인지 사실인지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오히려 피해자를 2차 가해하는 셈이 될 수도 있고, 인성과 공정성이 인증되지 않은 누군가의 불확실한 한마디로 인해 한 사람의 인생이 결정된다는건 너무 가혹한 낙인 같습니다. 그래서 추후 진행될지도 모르는 레퍼런스 체크때문에 부당한 피해를 받은 근로자들 마저도 문제제기하지 못하고 무작정 좋게만 퇴사하는 경우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결국 조직 내부의 문제는 개선이 되지 않고 악순환만 반복하구요... 이래저래 서양권이 아닌 한국 문화에선 장점보단 단점이 큰게 레퍼런스 체크라 생각해서, 가능하면 축소되는 방향으로 가는게 좋을 것 같다는 의견입니다. 서양권에서 대부분 한다고 해서 우리나라의 문화나 특성에 맞지 않는 방식을 들여와 적용한다면 당연히 부작용이 만만치 않겠죠. 만약 그래도 레퍼런스 체크가 필요하다고 한다면, 본인이 적은 레퍼리에게만 체크하는게 그나마 무고한 피해자를 양산하지 않을 수 있는 공정한 방법이라 사료됩니다.
@cecilia_lee
@cecilia_lee 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doosikiyo
@doosikiyo 3 жыл бұрын
와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
@user-ij7pk1ph4b
@user-ij7pk1ph4b 3 жыл бұрын
저랑 같은 생각하시네요ㅜㅜ 깔끔한 설명 감사합니다
@user-ig2xl6gn1u
@user-ig2xl6gn1u 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인사부서들끼리 연락하여 알아본다는 이야기때문에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더 덧붙이자면, 인사부서가 직원들의 실제 모습과 인성을 잘 파악하고 있다고 자신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생각이라고 봅니다. 저는 인사부서로 입사하여 약 3년간 근무 후 경영진의 뜻으로 사업 직접부서로 직무변경한 케이스입니다. 그런데 인사부서 소속이었을때 알던 사람들과, 현장에서 적나라하게 겪어본 사람들은 천지차이더군요. 직원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인사부서에게도 상사에게 하듯 가면을 쓰고, 정치질을 할 수 있단 점을 반드시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나 본 댓글에 쓴것과 같이 인사부서가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기업의 경우, 직원들은 인사부서를 절대 솔직하게 대하지 않습니다. 내부가 엉망인데도 본인들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인사부서에 대한 신뢰가 없기 때문이죠. 그리고 향후 이런 레퍼런스 체크가 인사부서끼리 진행된다면 자신에 대해서 어떻게 얘기할지 모르기 때문에 이미지관리를 하곤 합니다. 그래서 직원들이 가장 거짓으로 대하는게 인사부서 사람들인데, 정작 인사부서 사람들은 그 사실을 잘 모릅니다. 오히려 우린 모두와 친하고 사람들을 잘 파악하고 있다고 자만하죠. 저도 그랬구요. 그렇기 때문에 인사부서들끼리의 레퍼런스 체크를 반드시 해야할수밖에 없다면, 무고한 한 사람의 인생을 망가뜨릴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시고 강한 책임감을 가지고 진행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가능하면 지양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게 개인적 의견이구요. 추후 강의나 스터디 진행하실 때 깊게 고민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devops_walker6870
@devops_walker6870 2 жыл бұрын
+ 면접왕 이형채널 구독자로서 할말하않이지만... 출신인 이랜드그룹은 최대 잡플래닛 평점 2.4까지 찍었던 곳이고 인사부서 경영부서도 한번씩 논란으로 블라에 박제되었던 곳.
@saeeollee2286
@saeeollee2286 2 жыл бұрын
현직장에 레퍼런스 체크하는건 아직 표면상으로는 서로에게 속해있지만 찢어지기 직전인 커플에게 다른 파트너에게 네 파트너가 나한테 오고 싶어한다고 고나리 하는거나 마찬가지죠 ㅋㅋㅋㅋ 전 외국인데 현직장에 레퍼런스 체크하겠다고 한 면접관은 아무도 없었어요. 레퍼런스 체크하기전에 구직자에게 동의를 구하는 것도 당연하고요. 이게 당연한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황당하네요
@user-vq9xy6pp9m
@user-vq9xy6pp9m 2 жыл бұрын
같이 일했던 현업이 확인해주는게 아니라면... 인사팀에서 확인해주는 레퍼체크는 굉장히 위험한듯. 인사팀에서 그 사람을 잘 아는 것도 아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eugenejeong1014
@eugenejeong1014 3 жыл бұрын
중소기업은 이직자한테 안물어보고 그냥 전직장 인사팀에 물어보고 레퍼 체크 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이미 채용확정된지 2,3일 지난 상황에서 입사서류 중에 하나에 대해 유선상으로 물어봤더니 입사전에 그런거 물어본다고 기분나빠하고.. 게다가 뒤에서 저 몰래 전 회사 인사팀에 레퍼체크 했다는 말 듣고 기분이 안좋아서 입사포기했던 경험이 있네요.. 그마저도 필요한 서류 관련해서 전회사 전화하다가 우연히 알게 된거지.. 전화도 안했으면 평생 몰랐을뻔했고.. 회사를 나쁘게 나간건 아니라서 전회사 인사팀에서도 평이하게 말해주긴 했었는데.. 그래도 왠지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제가 구직자라서 을이 맞기는 한데.. 참.. 앞에서 레퍼체크할수도 있다고 말이라도 해주지.. 아니면 채용 확정되기 전에 레퍼체크를 하던가.. 어차피 전 직장은 꽤 오래전에 관뒀었는데.. 여튼.. 을의 입장으로서 개인적으로 씁쓸했습니다..
@user-sh2fk4xo1l
@user-sh2fk4xo1l 2 жыл бұрын
동의를 구하든 안구하든 채용할 '수'도 있는 회사에서 하는 레퍼 체크가 피고용인이게 악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첫째로, 재직 중인 회사에서 다 소문이 퍼진다는 것. 새 회사에서 100% 뽑는 것도 아니고 안뽑을 가능성도 있는 걸 감안하면 리스크만 남고 채용이 종료될 수 있음. 둘째는 설령 레퍼 정보를 제공해준 사람이 과장 혹은 잘못된 정보를 줘도 거기에 대해 반론할 기회가 없다는 것.
@dacaijo
@dacaijo 3 жыл бұрын
이직만 8번... 그리고 창업했네요 ㅎ 두려워서 미루둔거 했더니 레퍼런스 체크에서도 벗어낫어요 ㅎ
@IamKingSejong
@IamKingSejong 11 ай бұрын
좋소 중의 좋소들은 결코 좋게 퇴사할 수가 없는데 이게 레퍼런스 체크에서 악용될 수 있고 그래서 근로자는 레퍼런스 체크가 무서워서 갑질을 그대로 받아줄 수 밖에 없음. 변호할 기회도 없고, 레퍼런스 채크는 진짜 안 좋은 시스템임.
@user-kb8qc9dw6g
@user-kb8qc9dw6g Жыл бұрын
전에 아직 다니고있던 직장에 퇴사 의사 밝히기 전인데, 면접본 회사에서 레퍼런스체크 해서 곤란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원자의 동의는 받고 진행하면 좋겠네요.
@user-cc3od3ii7g
@user-cc3od3ii7g 3 жыл бұрын
퇴사, 이직하시는분들 모두 홧팅입니다!
@gracechoi9478
@gracechoi9478 3 жыл бұрын
레퍼런스 체크를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도 할 수가 있는건가요?? 지원서 딱 한 곳 넣었는데 면접보기 이틀전에 제 상사한테 전화가 왔네요 ㅎㅎ 회사 뒤집어지고 나가지 말라고 하셔서 마지못해 남기로 하고 해당 회사에 전화하니 그런적없다고.... (참고로 올해 거기 딱 한군데 넣었습니다.) 지원사실 자체를 유출시키는게 레퍼런스체크에서 이루어지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chanch7626
@chanch7626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와 진짜 ㅋㅋㅋㅋㅋ 존나 암걸리실뻔했겠어요
@gregunknown4441
@gregunknown4441 3 жыл бұрын
와.... 근데 이게 가능한 이유가, 면접 본(or 볼) 회사 입장에서는 지원자가 현재 회사에서 곤란해 지면 자기들이 유리하게 협상할 수도 있기 때문인거 같네요. 근데 진짜 개같네요.
@jennajung0104
@jennajung0104 2 жыл бұрын
그런곳은 기본이 안된 회사인듯... 안가는게 맞는 것 같아요
@kokipeace7343
@kokipeace7343 3 жыл бұрын
인사팀이 따로 없는 40명 이내의 중소기업에서도 레퍼런스 체크는 흔할까요?
@user-kx9tn6cq7y
@user-kx9tn6cq7y 3 жыл бұрын
저는 최근에 인터뷰 후 레퍼런스 체크로 외국계 기업으로 이직했습니다. 저는 저희 전무님께 말씀드렸고 너무 잘말해주셔서 바로 합격통보 받았습니다. 자신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 지켜봐 주는 사람있으니 소신있게 행동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user-wu1wh4lv4u
@user-wu1wh4lv4u 3 жыл бұрын
인터뷰 할 사람을 미리 물어본다고하는데, 보통 합격통보도 하기전에 전화해서 면접 들통나게하는데가 90%인듯
@user-lk3ch6gq5q
@user-lk3ch6gq5q 2 жыл бұрын
이번 영상 보면서 생각이 좀 많아져서 댓글 남깁니다. 저도 인담으로서, 면접 후에 레퍼런스 체크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보는 시각에 대해서는 동의 합니다. 하지만 사전에 레퍼런스 체크를 진행하는 기업이 있다? 저라면 거를 것 같습니다. 상당히 체계적인 기업이구나 라는 느낌보다는 굉장히 불필요한 일을 찾아서 하는 기업이구나 라는 인상이 좀 생겨서요. 저는 근본적인 레퍼런스 체크의 실효성마저 의심하는 상황이라서요. 면접 단계에서 훌륭한 인재 같긴 한데, 애매하거나 좀 더 체크할 부분이 있으면 레퍼런스 체크 요청을 해서 진행하는 프로세스로 했었습니다. 이형 만큼은 아니지만 수십명의 사람을 레퍼런스 체크하면서 느낀 점은.. 이게 정말 체크가 될까? 였습니다. 재직중 구직자의 경우에는 현 직장에서의 레퍼런스 체크가 불가능합니다. 이직 사실이 오픈되니까요. 결국은 이전 직장의 사람이거나, 혹은 다른 관계의 사람을 추천받게 되는데 기간이 오래 지났을 경우에는 그 사실이 불분명해질 뿐더러 레퍼런스 체크를 하면서 아쉬운 소리를 하는 경우를 단 한번도 못 봤습니다. 어떤 분은 애매하다 싶으면 노코멘트를 말씀하시더군요. 본인의 말 한마디에 그 사람의 인생이 왔다갔다 할 수 있으니 부정적 피드백은 가급적 주지 않으려고 하는게 보입니다. 레퍼런스 체크라는 것이 결국은 인사팀에서 무단으로 정보를 가져와서 하는것이 아니라, 구직자가 안내해준 사람을 대상으로 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그 사람과 구직자와의 관계가 친분이 현재 진행중이거나, 혹은 과거에 좋은 관계였던 사람을 대상으로 연락처가 공유 됩니다. 진짜 냉철하게 "그건 아니었어요" 라고 말하는 사람은 한 번도 보질 못했습니다. 약 3년간 레퍼런스 체크를 진행했었고 100명까지는 못했지만 현실적으로 이게 의미가 있나, 라는 고민을 많이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결국 내부적으로는 레퍼런스 체크를 폐지했습니다. 들어가는 인사팀의 노고는 상당합니다. 프로세스도 지연되고, 회사도 일정 부분 비용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얻는 실효는 눈에 보이지가 않습니다. 제가 레퍼런스 체크 기법이 미천하고 부족해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사실 관계만 확인하고 싶어도 상대방은 보통은 좋은 이야기만 해줍니다. 애매하다 싶은 부분은 노코멘트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노코멘트를 부정적으로 볼 수도 없죠. 어떤 사건에 대해서 바라보는 시각이 서로 다를 수 있으니(누구는 긍정적으로, 누구는 부정적으로) 본인이 말할 때 애매하다 싶으면 말을 안하십니다. 본인의 한 마디에 구직자의 취업이 막힐 수도 있는 부담감을 가지고 싶지 않아 하는게 그냥 보입니다. 한국에서의 레퍼런스 체크? 어떤 기법을 가지고 활용하셨는지 모르겠는데, 한국 시장에서는 상당히 어려운 제도임에는 틀림없어 보입니다.
@Klinsmann64
@Klinsmann64 Жыл бұрын
경력사항만조회 합시다 레퍼런스 이건 아닙니다
@user-ki2vw1xq9e
@user-ki2vw1xq9e Жыл бұрын
같은 동종업계로 이직시 절대 전직장 싸우지말고 나오세요. 절대로 안할것 같지만 전직장 전화해서 어땠는지 평판 능력 확인 안할것 같지만 다 확인함. 뒷말듣는것처럼 나중에 전화했다는걸 알면 기분나쁨
@akeejqbfht
@akeejqbfht 9 ай бұрын
정말 퇴사한이형 분은 올바른 인사담당자이셨네요. 지인에게 들은 이야기인데요, 지인의 회사에서 상사가 일을 잘 못해서 거의 권고사직 느낌으로 퇴사 당했어요. 그리고 다른 곳을 지원했는데 그 회사의 인사팀이 상사와 일 한 적이 한번도 없는 직원에게 레퍼체크를 했다고 하네요.. 그 직원은 회사에서 나는 소문을 가지고서만 이야기했고요.. 친분이 있어서 인사팀이 직원에게 물어본 건지는 모르겠지만 직원도, 인사팀도 정말 무섭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면서도 같은 회사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잘 보여야 하는 건가 생각이 들기도 했고요.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까지 입사자에 대해 물어보는 거면 왜할까 싶었는데 동영상보니 레퍼체크도 중요하다는 걸 느꼈어요 ㅎㅎ 그리고 반대로 이형님처럼 레퍼체크를 젠틀(?)하게 하는 회사에 들어가야겠단 생각도 들었네요! 😊
@user-qk5rl9ym2i
@user-qk5rl9ym2i 2 жыл бұрын
이형은 인사팀 출신이라 너무 인사 편향적.....
@lllllllliiiiiiiiilllllll7188
@lllllllliiiiiiiiilllllll7188 2 жыл бұрын
인사팀인진 모르겠으나 면접본게 다니던 회사에 바로 소문이 나던데요 탈락시켜놓고 이래서 난감했었네요
@user-tt4nl2mg6x
@user-tt4nl2mg6x 3 жыл бұрын
Oh.. 오늘 퇴사 말씀드렸는데 이런 영상이..
@wiro2024
@wiro2024 3 жыл бұрын
그럼 선체크는 지원자가 추천하는 사람한테 하고 후체크는 미리 공지 없이 전회사 인사팀으로 바로 연락 하는 건가요?
@user-tc9ji1iz6k
@user-tc9ji1iz6k 3 жыл бұрын
퇴사한 이형 채널 알게된지 얼마 안되었는데 채널에 올라와있는 여러 영상들 처음부터 정주행 하고있습니다!!! 퇴사한 이형 채널의 모든 영상들 너무 좋아요 제가 주변사람들한테도 이 채널 많이 알리고 다니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들 많이 부탁드려요
@user-uk7ej6ek6d
@user-uk7ej6ek6d 9 ай бұрын
레퍼런스 체크를 현직장에 한다는건 솔직히 불법으로 막아야지... 레퍼런스 체크가 전화왔다는게 이직중이라고 광고인건데
@dgl3283
@dgl3283 Жыл бұрын
이형님이 말씀하신 레퍼런스 체크는 아주 바람직한 형태의 레퍼런스 체크라고 보여지네요. 하지만 레퍼런스 체크는 아주 바람직하지 못하게 이뤄지고 음지에서 지원자 모르게 이뤄지는 경우도 많은것 같습니다. 아마 레퍼런스 체크가 불법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런 지원자 모르게 이뤄지는 경우를 말하는것 같습니다.
@asdf-df9kh
@asdf-df9kh 2 жыл бұрын
조금 다른 이야기 인데, 1차면접-> 채용검진-> 2차면접을 보는 회사는 채용검진~2차면접 사이에 레퍼런스 체크를 하기 위해서 일까요? 어떤사유때문일까요..?
@user-lg6zj5ej3w
@user-lg6zj5ej3w Жыл бұрын
이전 일하던 회사가 외국계 기업 전용 산업단지에 있던 일본계 제조기업 이었는데 같은 공단에 있던 일본계 기업 인사 담당자들끼리 정기적으로 모임 가지면서 인사 정보 공유하고, 같은 공단내 일본 기업에서 근무하던 사람이 수시 채용때 자기 회사로 이력서 제출하거나 헤드헌트 통해서 이력서 제출하면 다이렉트로 지원자가 근무중인 기업 인사과에 연락해서 평판 확인 하는걸 보고나니 저역시도 레퍼런스 체크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밖에 남지 않더라고요. 솔직히 한국내 기업 문화 자체가 아직도 후진적인 부분이 많고, 개인정보 보호나 인권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 조차도 없는 인사 담당자가 넘쳐나는 실정이라 솔직히 대다수의 근로자들은 레퍼런스 체크 자체에 큰 거부감을 가질 수 밖에 없아요.
@harry1377
@harry1377 3 жыл бұрын
블라인드 채용으로 면접관들이 전부 외부인일 경우 면접 후 진행하는 레퍼런스 체크도 부정적인 면이 강한지 궁금합니다.
@andreasdg0917
@andreasdg0917 6 ай бұрын
상당히 부담입니다. 특히 이직을 한 적이 없는 사람에게 현 직장에 다니는 동료를 대상으로도 레퍼런스 체크를 하더라구요. 그럴려면 최종 결론이 나지 않은 상황에서 결국 누군가에게는 내가 이직하고 있다는 것을 오픈해야 할텐데, 우리나라 회사 상황에 좋은 부분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 이후에도 처우에 대한 이야기 때문에 이직이 잘 안되는 경우도 많을텐데, 현 직장에 레퍼 체크를 한다? 저는 이 경우만큼은 사실 안했으면 좋겠어요.
@user-gl9dw6wr6u
@user-gl9dw6wr6u 2 жыл бұрын
퇴사하시는분들힘내세요홧팅입니다저도비슷하게할꺼에요
@user-djisi173sj
@user-djisi173sj 10 ай бұрын
이형님의 내용이 대부분 좋긴하지만 인사팀 출신이라는 거를 언제나 고려하셔야 합니다.
@SH-rm8br
@SH-rm8br 3 жыл бұрын
해외에서 회사를 다니다 입사하게 되는 경우에도 레퍼런스체크를 하나요?
@SH-rm8br
@SH-rm8br 3 жыл бұрын
안하겠죠?ㅋㅋ
@user-kh2dg8vu4c
@user-kh2dg8vu4c 3 жыл бұрын
임원진 한분이 청구서를 조작하여 돈을 횡령하신 것 같은데 저보고 그거에 맞춰서 조작된 원본데이터만 남겨놓고 지우라고 하십니다..이런일이 너무 싫어서 퇴사하고 싶은데 면접때 이런걸 퇴사사유로 말해도 될까요?ㅠ 들어보니 대표님도 아시는일이라고 해서....누구한테 말도 못하겠네요ㅠㅠ
@user-iz4ib6em4w
@user-iz4ib6em4w 3 жыл бұрын
시킨다고 그대로 따르면 공범되는거죠
@jennajung0104
@jennajung0104 2 жыл бұрын
그거 그대로 따랐다가 들키면 함께 나가게 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대표까지 다 아는 건지 남길 수 있도록 해야해요. 낙인 찍혀서 나중에 다른곳 가기도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user-kh2dg8vu4c
@user-kh2dg8vu4c 2 жыл бұрын
넵 그냥 제 사수분이 회계담당분이라 그분한테 다 말씀드리고 데이터 그냥 놔뒀네요ㅠㅠ그 조작하라고 하신 임원분은 나가셨구요 그냥 다 말하고 저는 편해지는게 낫더라구여
@user-ux2dn9tx1g
@user-ux2dn9tx1g 2 жыл бұрын
얼마를 횡령하려고 그런걸 시키나요 ㅜ
@yoonjiu529
@yoonjiu529 3 жыл бұрын
현실적인 조언이네요 감사합니다!
@mjy3983
@mjy3983 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퇴사한 이형님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퇴사일 관련하여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 댓글 남겨봅니다. 첫 퇴사를 앞두고 있는데요, 퇴사 날짜 협의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고 싶습니다. 제가 약 한달 반 뒤인 4월8-10일로 퇴사의사를 밝혔는데 회사에서 3월까지만 근무하라고 제안했을 경우, 1. 저는 3월까지만 근무를 해야하나요? 2. 제가 원하는 날까지 근무를 하려면 딱 한달 전에 말하는게 좋은건가요? 퇴사사유가 대학원진학이라 당장 3월부터 매주 목요일 연차 쓰고 수업을 들으러 가야하기 때문에 최소한 다음주중에는 말씀을 드려야할거 같은데 희망 퇴사일까지 꽤 시간이 많이 남은 상황이라 걱정이 돼서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user-pq8qn3no7m
@user-pq8qn3no7m 2 жыл бұрын
저도 모르게 지인 연락처 수집해서 개인적으로 전화했다고하던데....이런경우는 불법아닌가요
@SSYY02
@SSYY02 3 жыл бұрын
동종업계 취업제한 있는 회사만 다녔는데..전직장 다른 동료보니 레퍼 체크하니까 전직장에서 소송 걸더라구요.
@user-ed8ps1wv1q
@user-ed8ps1wv1q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제가 대학인턴때 다녔던 회사는 노예채움공제 해볼래 물어보고 떠보던데
@user-zz3tr6qw4g
@user-zz3tr6qw4g Жыл бұрын
노예채움공제 ㅋㅋㅋ
@wyflvhdqhwl
@wyflvhdqhwl 2 жыл бұрын
무슨 의미가 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절차
@creativity0127
@creativity0127 2 жыл бұрын
연락처 공유안하고 뒤에서 하던데.. 레퍼런스 지원받고 그 사람한테 연락해봐야 괜찮다는 말만 나오겠지.
@qrpty
@qrpty 3 жыл бұрын
재직중인 회사에 레퍼런스 체크하는 회사는 이상한거죠???
@lee_bro
@lee_bro 3 жыл бұрын
그건 미숙한 경우 같네요 서로 합의된 내용 아니면 그렇게 하면 안되는데
@dted2304
@dted2304 3 жыл бұрын
이거 때문에 최근 회사생활이 너무 힘들어지고 있네요
@jennajung0104
@jennajung0104 2 жыл бұрын
와 최악이다 진짜
@user-ww9sr2ux5p
@user-ww9sr2ux5p 2 жыл бұрын
저도 동의없이 말도 안하고 체크 하더군요.. 회사에는 비밀이 없는데 참..
@user-vo9qg6sd7h
@user-vo9qg6sd7h 2 жыл бұрын
​@@user-ww9sr2ux5p 레퍼런스 체크가 뭔가요
@user-vf5yb3nt1t
@user-vf5yb3nt1t 3 ай бұрын
사실상 인사팀 꼬리자르기용이죠. 애초에 레퍼첵도 그 사람 모르게 해야 찐 정보를 받죠. 지원자 동의 하에 하는 레퍼첵은 다 짜고치는 고스톱인데 ㅋㅋㅋ 나중에 다른 부서에서 “누가 이딴 사람 뽑았어?” 할 때 인사팀에서 우린 레퍼체크 다 했다 너네들 알아서 해라 딱 이런 책임전가가 한국식 레퍼첵임
@user-uo4zn7ty4g
@user-uo4zn7ty4g Жыл бұрын
중소기업 특히 인사팀 없고 대표=상사면 그런게 난 성추행,성희롱때문에 관뒀는데 자기가 유리한것만 얘기하고 불리한건 절대 얘기안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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