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드라마) 3년동안 공시생인 남친이 돈이 없어 내가 집을 해간다고 했더니 유세떨지 말고 내조나 잘하라는 시모!! 결혼엎었더니 시모 표정 대박 ㅋ/카톡썰

[@Cuon663]

아니 5급공무원 안 됐는데 나랏일 타령하는시모 남친 수준 알겠네

[@짱이엄빠]

손님 초대해놓고 설거지시키고 과일깎으라고 미친ㅋ 남친새끼도 끝까지 정신 못차리네 평생 엄마랑 둘이 살어라 ㅎㅎㅎ

[@신화철-i3j]

아직 공무원도 안된 상황에 무슨 크게 될 사람이라고... 희망고문을 너무 지나치게 하는 거 아님? 게다가 시모가 애초부터 본성을 드러낸데다 남친이라는 놈은 중재도 뭣도 못 하고 참 같잖은 것들이네요! 그냥 결혼 엎고 되지도 못할 공무원 꿈도 꾸지 말고 백수로 살게 만들어버리세요~!!

[@Social-Fighter-k6x]

10억짜리 집을 해갔으면 매일매일 업고 다녀도

[@김현아-d6h]

아니왜 예비며느리에게 야야거리고 염병 지랄이라고하고..아~고 시어머니가 벼슬도아니고..때려쳐

[@수연맘-e7u]

정말. 세상모르는 소리하고 있구나🥴🥴🥴

[@순옥이-j7k]

아들이개념이없네 맞벌이에살림타렴은 아들이나 애미나 평생장가가기는글렀네

[@yeondu_eternity]

지금 남편한테 증거자료 보여주고 까발리지..

[@평신-p1k]

인생은 새옹지마라고 했읍니다. 아직 인생을 다살지 않았는데,너무 으시대는 것은 삼가는게 좋습니다.

[@lunakim5430]

세상물정을 모르는 ㄴ이 부모말도 안듣네

[@hooni0513]

공무원 경쟁률이 다른 거보다도 더 높은데 희한하게 공무원 준비하는 것들이나 그 부모들은 합격을 한 것처럼 여기면서 나랏일 공직자 이 지랄들을 함 ㅋㅋㅋㅋㅋ 종특임

[@준홍박-v7t]

쥐뿔도 없는 주제에 지 주제도 모르는 예비시모와 예비신랑의 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