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드라마) 내 생일날 호텔에서 밥먹다 시모에게 옷 찢기며 얻어맞던 내가 피해자 조사실에 들어갔더니 담당 검사가 아빠에게 90도로 고개를 숙이는 순간 시모가 게거품을 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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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zj6xc8ni6w 10 ай бұрын
사연자님 앞으로 행복한 일만 남았네요 능력있는 아빠가 계시니 꽃길만 걸으세요❤
@신화철-i3j 10 ай бұрын
시모가 아주 정신 나가도 너무 나갔네! 결혼기념일이라고 따라나선 것부터가 집착이 굉장히 지나쳐서 선 넘은 것도 모자라 심지어 폭행까지 저지르냐? 진짜 인간이 아니네! 며느리 아버지가 높은 사람이라고 하니까 아주 개거품 무는 거 완전 가관이군요! 이참에 시모년 깜빵에 보내버리고, 남편 놈과 이혼해버려서 아버지와 함께 행복하게 사세요~!!
@alafoliepasdutout 8 ай бұрын
이번 사연 묘하게 웃겨요 ㅋㅋㅋ 다스 베이더도 나오고 ㅋㅋㅋㅋ
@미르-z4r 10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한성연-n5e 10 ай бұрын
꼭힘내서 아버지의 힘이되어주세요? 파이팅입니다 사연자님
@wma9681 10 ай бұрын
듣는내내 짜증나서 못듣겠다 뭐가 아쉬워서 저딴놈하고 결혼을했지 어휴 속터져
@cannonhitter37 10 ай бұрын
세상에는 이해하기 힘든 머저리들이 있는 법이지요
@Ruari1208 10 ай бұрын
잘봤어요~~ 열심히 하셔야겠네요😊😊
@꿈꾸는로즈마리 10 ай бұрын
에구…인사하러갔을때부터 쓰레기인성이 보이는고만..왜 결혼한겨…
@user-ny6ee9tn7j 10 ай бұрын
시모란사람이 어떻게저럴수가 있지완전 악덕시모네 며느리한테저렇게 한부로대하고전 무사할줄아나보네진짜
@mimicat3850 10 ай бұрын
애 아빠가 개차반이 아니라면, 이런일을 대비해서, 딸한테 말하거나 일기장을 써놓았으면, 딸이 저렇게 까지 고생을 하지 않았을텐데. 병원에 오래동안 있었으면, 적어도 딸한테 아버지에 대한 편지나 일기장을 남겼으면, 아니 직접 말하면 더 좋았을 텐데 말이죠.
@greattrainexpress1019 10 ай бұрын
시모가 정신나갔네 마약했나 시모로 인해 자식은 인생을 망친거고 개차반이네
@cannonhitter37 10 ай бұрын
때려패면 폭행죄인데 그저 무식하다는거 티내네
@한태화-w8b 10 ай бұрын
아이고,눈치없으세요?누구가족정체를모르세요?상황파악모르세요?이미늦어요.
@shizuyuki6 10 ай бұрын
와우 퐌타스틱 붸베 며느리의 생일날에 괴롭히고 싶나?;;;; 심지어는 남의 편까지 쌍으로 돌랐어 감히 결혼기념일에 따라가?;; 이거 완전 스토커 그 자체네;;;; 로드롤러로 확 밀어버리고프다
@복수김-t7w 10 ай бұрын
첨부터 보이던데 왜 결혼을했는지?안타깝네요
@서희-x4s 10 ай бұрын
시모이름이 자주바뀌네. 서민자. 이미애. 서미자 ㅋㅋ
@cannonhitter37 10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ㅋㅋ
@tonikim5428 10 ай бұрын
남편ㄴ도 똑같은데 왜결혼을 했을까? 그러니 외로움이란 정말 무서운것..
@jkpark5495 10 ай бұрын
그니까 이 노망난 망구야 우리의같이산정이있기에 학교 에서도 1인용특실로잡아놨으니까 그리고가면 🍚도주고 운동도시켜주고 것두 공짜로요 참좋죠 ㅎ ㅎ ㅎ 안녕히가세요
@user-vt8no4bv8p 10 ай бұрын
저 아시는분 X 저 아는분 O
@옥수역-o2m 10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성은 나씨가 아니라 니씨여야 했다
@ddpark9927 10 ай бұрын
시모 인성이 반물질 인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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