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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잡으러~이승윤 깡총깡총 뛰다!! [자연인 66회]
어느덧 한 장 밖에 남지 않은 달력, 숨 가쁘게 흘러가는 일상에 지친 도시인들에게 진정한 힐링을 선사하는 .
예순 여섯 번째 주인공은 아직 도시엔 낯선 하얀 설경 속에서 만난 자연인 장성국씨(55)다.
나이에 비해 앳돼 보이는 외모지만, 20살부터 산에 들어와 청춘을 오로지 산 속에서 보냈다는데!
산에서 진정한 자유를 찾았다 말하는 그의 산 생활은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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