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킨의 ‘실마릴리온’+‘끝나지 않은 이야기’ 본격 출간ㅣ힘의 반지 시대를 담은 책들

#힘의반지드라마 #반지의제왕프리퀄 #호빗
이 영상은 유료광고 영상입니다.
전면개정 재출간된 톨킨의 "실마릴리온"과
국내 최초 출간되는 톨킨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두 책에 대한 소개를 담고 있습니다.
반지의 제왕과 호빗 팬들이라면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책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굿즈는 한정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됩니다!)
[톨킨 서적 예판 링크]
[실마릴리온+끝나지 않은 이야기 세트]
알라딘: bit.ly/3teKQKY
교보: bit.ly/3IA3qUr
예스24: bit.ly/3vuMqLr
[가운데땅의 지도들]
알라딘: bit.ly/35AZrrX
교보: bit.ly/3Hzkatw
예스24: bit.ly/3Kcu3PF

[@yorun]

📚 톨킨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도서 경품 이벤트가 있습니다!! 톨킨 문학선 『실마릴리온』 『끝나지 않은 이야기』 출간을 기념하여 아르테 출판사에서 경품 지원을 해주셨습니다^^ 경품은 국내 최초로 번역출간될 예정인 톨킨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68000원 상당의 고급양장본입니다! 톨킨 팬들이라면 누구나 번역출간을 목빠지게 기다려 왔던 책으로 이번에 나올 아마존 드라마 "힘의 반지"와도 많이 연계되는 책이기도 하죠. 1️⃣ 응모방법 - 아래 책 소개 영상을 보시고 - "끝나지 않은 이야기"에 담긴 가운데땅 에피소드 중에서 - 가장 기대가 되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댓글로 적어주세요! - 해당 댓글 남기신 분 중 1분을 추첨하여 도서를 증정하겠습니다. 2️⃣ 응모기한 4월 6일 수요일 10시까지 3️⃣ 당첨자발표 4월 6일 수요일 10시 직후 게시판과 영상댓글로 발표 ⛔ 댓글은 이 게시물 말고 꼭 영상에 남겨주세요!! ⛔ 4월 9일 토요일까지 배송지 정보를 알려주지 않으시면 다른 분께 경품이 돌아갑니다. 꼭 구독과 알람 설정해 주세요! 많은 분들께 기회를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일반 도서보다 가치가 5배는 높은 소장가치 높고 두꺼운 고급양장본(약 800p)이니 이해해 주세요. 듄 때처럼 단권으로 해서 여러 명 드릴 수가 없네요ㅠㅠ 그럼 영상 재밌게 보시고 많이 응모해 주세요^^

[@choi775]

이렇게 개 씹망할줄이야.. 허망하다

[@wonseokchoi9531]

감사합니다~~

[@sea_above_clouds]

끝나지 않은 이야기 번역되길 아주 예전부터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번역판이 나오네요. 정말 기대가 됩니다.

[@keunsu2208]

하루에 영상 두개라니 ㅠㅠㅠㅠㅠ 넘나 행복하네요

[@toHerLover]

벌써 받아보셨군요. 저도 예약했는데 너무 기대 중입니다.

[@lomica]

감사합니다 ㅠ

[@J.H.Lee_]

디자인 너무 예쁘네요

[@Erchamion432]

이런거 너무 좋다..얼마있으면 책 받을텐데 기대됨

[@user-qh1fd3vt1k]

그림이 너무 이쁜데요 그림만으로 살만한 가치가 있어보이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user-kx3vl4gx2c]

웅장이가슴해지네요

[@user-up8xz2fj1r]

와 어제는 엘든링 올리시더니 오늘은 바로 힘의반지영상!! 넘모좋다ㅋㅋㅋ 시선님 영상이 책, 영화설정 배경 설명을 해당 작품뿐만 아니라 여러 이론과 함께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듄때 처음알고 계속 보고있는데 역쉬 시선님 퀄리티를 다들 점점 알게되나봐요👍👍 책도 완전 깔끔하고 멋지네요. 건강 챙기시면서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영상 더줘)

[@user-vv6nc5vi3r]

좋아요~

[@user-de1xn7qm5g]

이게 번역이 됐군요 어쩔수없이 사야겠네....

[@MrLimus777]

끝나지 않은 이야기에선 역시 반지의제왕 연계 부분이 가장 기대되네요. 거대한 서사시의 뒷배경인 소소한 이야기들이 세계관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톨킨 세계의 한글화가 너무 기대됩니다.

[@user-gx2zk6nc4u]

끝나지 않은 이야기에서는 역시 곤도르에 대한 정보가 가장 기대되네요!!! 표지도 너무 예쁘고 정말 소장가치가 최고인것 같습니다!

[@h_k_8762]

작가님 언젠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헤잇풀 에잇 다뤄 주실수 있을까요….? 대사 뒤에 숨은 정치적인 당시 시대적인 배경이나 이야기가 많을꺼 같은데…..작가님 아니면 그런 깊이있는 내용을 다뤄줄 유투브가 전세계적으로 없습니다……

[@user-ze3dl4ih3z]

구매 완료!

[@yorun]

오 벌써요?! ㄷㄷ 드라마 뿐 아니라 반제 호빗 영화를 위해서도 소장가치 충분한 책 같습니다

[@seunghyeokbae2237]

오어어어어!!!

[@Dissendiun-]

크 힘의 반지!!

[@user-hh1qp2uf5p]

와 이책이 드디어 번역본으로 나오네요. 다 좋지만 곧 드라마도 나오는 갈라드리엘 에피소드가 가장 기대되네요.

[@user-ei2tx1vl6g]

앗 몇일 후면 배송 시작이네요 예약하고 시간 언제 가나 햇는데ㅎㅎ 벌써 4월 되네요 구버전 실마릴리온 가지고 잇엇는데 얼른 왓으면ㅠㅠ🤭

[@lilingpo]

옛날 일본의 한 서점에서 영문으로 된 핸디북으로 처음 접했던 언피니쉬드 태일즈… 책를 닳고 닳도록 또 읽은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저는 특히 ‘이스따리’ 부분을 즐겨읽었는데, 한글로 번역되면 어떤 느낌일지 정말 궁금합니다.

[@user-tp5dn8tw7s]

갠적으로 후린의 아이들을 넘 재미있게 봐서 1시대에 있는 후린의 이야기가 가장 보고 싶네요 ㅎㅎ

[@seankim1216]

안녕하세요! 저는 간달프와 빌보의 비하인드가 담겨있는 '우연한 만남'이 제일 기대됩니다! 항상 영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파이팅입니다!

[@user-ej5di9lt8v]

오오..저는 씨앗사에서 나온 실마릴리온양장본으로 가지고 있는데 그때 번역에 오류가 있다는소리를 듣고 감안하고 봤던지라;; 요번꺼는 좀 탐나네요 ㅎㅎ

[@hubohubo999]

혹시 함께 나온 지도책도 보셨는지, 구매할만하다고 여기시는지 궁금하네요~~

[@mjgodfrey]

헐. 실마릴리온 부피도 장난 아니었는데 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더하네요. 🥲

[@yorun]

800페이지가 넘습니다 ㄷㄷ

[@user-oe6mz6hg7e]

아이센여울목의 전투을 보고 싶네요. 톨킨은 전쟁씬 너무 잘쓰는 것 같네요. 반제에서 첫 전쟁씬 보고 ㄹㅇ 소름 돋았음.

[@uwosbsi2]

영상을 보니 간달프가 빌보 배긴스를 관심있게 지켜본 이유가 궁금해지네요. 전에는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넘겼는데, 덕분에 새로운 궁금증이 생겼네요 ㅎㅎ

[@yorun]

경제관 님 끝나지 않은 이야기 도서 경품에 당첨되셨어요!!! 요런시점 공식 메일 주소로 배송정보 알려주시면 배송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mail] 배송정보 : 성함, 주소, 택배시 전화번호 이번주 토요일 4월 9일까지 정보를 주시지 않으면 다른 분께 기회가 돌아가니 꼭 바로 배송정보를 알려주세요. 그리고 도서 정식 출간일자가 4월 20일 정도로 미뤄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바로 배송은 못 드리고 좀 기다리셔야 될 듯 하니 조금 기다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 점 양해 부탁드릴께요.

[@benkenik]

앨런리 존하우 테드 네이스미스 3분의 일러스트가 담겨있지요

[@galdebat]

광고 요즘 받는거 너무 보기 좋다요

[@lukasj7403]

반지의 제왕 인간의 두개의 큰 축인 곤도르와 로한 동맹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그리고 엄청 큰 전쟁이라던 실마릴리온 전쟁도 기대됩니다

[@user-xf7xx1hu4j]

드라마가 어느 채널서 하나요?

[@user-xn6mz5nj9k]

곤도르와 요한의 우정이 가장 궁금하네요. '그럼 로한이 답하겠다.' 간지가 철철 넘쳤죠 ㅎㅎ

[@user-mn4xf3ub3d]

갈라드리엘의 이야기가 보고 싶습니다. 반제에서 갈라드리엘 넘 예뻤음 ㅎㅎ

[@01_ki.b]

곤도르와 로한의 동맹이 기대되고 다른 내용들 특히 여러 삽화들이 기대되네요. 독점계약이라 책값이 어마어마하네요ㄷㄷ

[@user-xq6cc7we4c]

역시 빌보와 간달프의 이야기가 가장 궁금하네요.

[@user-hl9gp6hz7f]

아 집에 있는 반제 예전판본은 어카지.. 다 새로 사야하나

[@kyobong1089]

실말릴리온은 집에 있는데, 를 구입하려고 했더니 세트로만 판매하네요 ㅠ

[@user-kx3vl4gx2c]

혹시 궁금해서그런데 호빗이먼저인가요 원정대 두개탑 왕의귀한이 3부작이먼저인가요?? 뭐부터 읽어야할지 몰라서리..

[@yorun]

호빗 3부작이 먼저입니다 반지의 제왕보다 약 5-60년 전 일입니다.

[@user-fo5eb5bj9l]

책 디자인 미쳤다. 번역지침ㄷㄷ

[@yorun]

커버가 정말 이쁘게 나왔죠

[@practicehardwork1174]

안녕하세요. 요런시점님 혹시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영화들에 대해 다루어주실 수도 있으신가요?

[@yorun]

요새 리뷰할 만한 화제작도 없는데 한번 준비해 보도록 하겠슴다^^

[@practicehardwork1174]

@@yorun 감사합니다!

[@user-es3qw7wq7k]

대륙을 뒤집어 놓을 신과 용이 나오는 가슴이 웅장해지는 실마릴 전투 속 일반인의 이야기가 왕기대되요!!!!

[@user-ex8mg7eq8k]

확실히 이실두르가 사우론 절대 반지도 가져갔는데, 너무 허무하게 죽었죠. 근데 그 뒷이야기가 끝나지 않은 이야기에 실려있다니!! 꼭 봐야겠네요. 이왕이면 이번 영상 추첨으로 ㅋㅋ

[@user-rd5ol4fm3e]

아 마루 이쁘네요.ㅎㅎ

[@user-ei2tx1vl6g]

너무 화나요..이제 슬 배송 시작인 줄 알앗는데..20일부터 출고로 지연됫어요..오늘 톡 왓더라구요ㅠㅠ

[@yorun]

아 그런가요 이런… 20일이면 예정일보다 너무 늦네요;; 한번 저도 그쪽에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djjdk2265]

톨킨이 청색의 마법사들을 끝나지 않은 이야기에서 그렸으면 좋겠네요. 청색의 마법사들의 정체가 궁금해요

[@awesome9911]

저는 제2시대의 마지막을 장식한 다고를라드 평원의 전투가 어떤식으로 나올지 기대됩니다

[@rothsshvili5125]

0:17 6:55 갈카 GO우시다

[@user-vr6el7vl9h]

영상 보고 나무위키 뒤져서 찾아봤는데, 4부의 이스타리가 가장 궁금하네요. 청색의 마법사 2명이 반제와 호빗에서 비중이 넘 없어서..... 청색의 마법사들이 넘 궁금하네요

[@user-es3qw7wq7k]

와

[@user-es3qw7wq7k]

레전드

[@silent71445]

와 저거 끝나지 않은 이야기 거의 인질 수준의 가격이던데 용케 사셨네요

[@user-vy3eq1qh9e]

아 실마릴리온 두번이나 샀는데 또 사야되겠네 하.. 그래도 후린의아이들은 안나오나보네요 앙칼라곤 상고로드림 낙하하는 일러 꼭 나왔으면

[@yorun]

이번 책이 제일 이쁘게 나온 듯 합니다. 영국 초판본 표지랑도 비슷하고요. 아쉽지만 일러스트에 앙칼라곤 낙하장면은 없었네요ㅠㅠ 가운데땅의 지도들 책에는 나왔을지 모르겠지만요.

[@user-vy3eq1qh9e]

@@yorun 소식 감사합니다 두권다 바로 사야 겠네요

[@paulweatherby7531]

후린의 아이들은 베렌과 루시엔, 곤돌린의 몰락과 함께 연말에 출간 예정입니다.

[@user-vy3eq1qh9e]

@@paulweatherby7531 ㅜㅜ 후린의 아이들도 가지고 있는데 다시 번역되서 나오는거죠?ㅡ

[@paulweatherby7531]

@@user-vy3eq1qh9e 맞습니다. 이번 최신 번역지침에 따라 재발간되는 것이어서 꽤 많은 변화가 있을겁니다.

[@user-tx4wc9nz6i]

책세트 정가 11만원이네요. 그냥 그렇다구요

[@Hanryangman]

이 명작에 아마존이 PC묻히는게 안타깝다

[@sunnyday3656]

또 보기도 전에 pc 타령..ㅉㅉ 반pc충들 억까도 이젠 지겹다.

[@dhdudxkr20]

그런데 진짜였습니다

[@sixtroisneuf]

@@sunnyday3656 보기는 함? 한국으로 예를들면 단군이 백인이고 웅녀가 흑인인데 ㅅㅂ 이게 원작 팬들 꼭지가 안도냐고 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원작 설정도 개박살 내버렸는데

[@sunnyday3656]

@@sixtroisneuf 봤는데 그리고 좆나 성공함 ㅋㅋㅋㅋ 역시 반pc 쌔끼의 징징거림은 걸러야함

[@bsjshdhsieh2266]

에레보르 원정이 가장 궁금하네요. 저는 호빗이 가장 재밌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