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남매 아버지 분 아파트 엘레베이터에서 어제 뵈었던 거 같은데 영상보니까 확신이 드네요 유튜브에서 보던 분을 진짜 만나니까 신기했어요 ㅋㅋㅋㅋㅋ
@사람인-q1r2 жыл бұрын
아 4년치 책 없는거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eeuncha66322 жыл бұрын
다른 부모님들 맘을 들어보는 것도 재밌네요
@신라면-t6j2 жыл бұрын
부모님 모두 캐릭터가 다르셔서 재밌네요 ㅎㅎ
@벤조디아제핀-x3f2 жыл бұрын
부모자식간 거짓말은 거짓말보다 그냥 대화에 더 가깝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자식이 “아빠 괜찮아? 힘들지 않아?” 라고 물을때, 어떤 아빠가 “아빠 힘들어 그만할래 쉬고싶어 근데 너 먹여살릴려면 계속 이걸 해야한단다” 라고 말하겠어요? 당연히 그냥 “아빠는 괜찮아” 하고 넘어가는거고, 그 말 들었어도 자식은 ‘아빠가 힘든데 거짓말로 안심시키는구나’하고 넘어가는거죠.
@dududong2 жыл бұрын
그게 맞는데 초등때부턴 힘든데 너희들 먹여살리려고 하는거야 라는 말을 하시더라고요 자식에게 그런 말 항때는 진짜 진짜 힘드시다는건데
@이진규-n7w2 жыл бұрын
어머님이 정말 아름다우시네요 세상에
@펭수-w1h2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가는 찐대화입니다.
@meep51002 жыл бұрын
영상 멋있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벽시계-y7y2 жыл бұрын
아버님너무 서윗 ㅠㅠ
@코카콜라-h4n2 жыл бұрын
부모한테 거짓말 한다는 게 부럽다 나는 뭘 해도 신경 안 써서 가끔 전화 오면 그냥 "어 나 오늘 안 들어가" 하고 넘어갔는데 어릴 때부터 언제 나가든 언제 들어오든 자고 있는 본인만 안 깨우면 그만이라 20살 되고 첫 부산여행 갈 때는 가서 쓸 돈 모은다고 상하차 사흘하고 그대로 부산 이틀 다녀왔는데 일주일 내내 집에 없는데 연락이 안 와ㅋㅋㅋㅋㅋㅋㅋㅋ 기차 타고 저녁에 들어갔더니 "어디 갔다 오냐"라길래 "부산"이랬더니 언제 갔냐고 묻던 그 기억이 아직도 충격적임
@dududong2 жыл бұрын
그게 솔직하고 좋은거죠 뭐 부모님께서 그러신다는건 좀 쇼크지만 저도 어렸을때는 부모님께 거짓말 많이 했는데 지금은 그냥 어디서 잠자고 오는지 밤새고 오는지 계획 짜서 말하니까 부모님께서 뭐라고 안하시더라고요
@김예원-y6p9t2 жыл бұрын
제 입장에서는 너무 부럽네요 어렸을때부터 외박이나 밤에 노는것을 극도로 싫어하시는 부모님때문에 항상 친구들이랑 작전짜고 말을 맞춰서 확인전화까지 해야했어요. 그런 번거로움때문에 친구들과 점점 멀어진 경험도 있어서 조금 부럽네요
@보드긔신임 Жыл бұрын
나를 믿으면 부모님이 전화하고 독촉하고 의심하고 할필요가없지
@binsserty Жыл бұрын
저도 딱 그런데 가끔 서운할 때는 있어도, 성인인데 저렇게 코치 코치 다 캐묻고 질문하고 뭐라하는 부모님보다 방목형? 느낌 같은 부모님이 꽤 장점 많아요~ !! 간섭 엄청 당하고 사면 피말려요 진짜… 제가 청소년때 그랬었는데 하도 싫어하고 반항도 하고 그래서 그런지 부모님이 엄청 방목? 스타일로 변하셨는데 넘 만족스럽네요
@이수경-p1f Жыл бұрын
댓글들 가관이네 방관당해서 힘들단 글에 부럽다니 누굴 맥이나
@이지은-v6o1x2 жыл бұрын
친구집에서 잔다고 하고 남친집 갔던적 있음 ㅋㅋ 자식이 모태솔로 이면 진짜 걱정될듯
@무한사랑-e6f2 жыл бұрын
부모님들도 아시면서 속아주시는듯 ㅋ
@1982gaya2 жыл бұрын
현직 딸딸아들 육아중입니다. 피가되고 살이되는 경험담들 좋네요 ㅎㅎㅎ
@분홍소시지-c8j2 жыл бұрын
제가 딸인데 책만 사고도 너무 많이 산 거 같아서 제 돈 보태고... 그래요... 그리고 도서관이라고 할 때는 진짜 도서관이고? 학교라고 하면 진짜 학교고..? 부모님한테 거짓말 한 번 쳐 본 적이 없는데 이렇게 생각하시면 너무 억울할 거 같아요...ㅜㅜ 영악하다니!!!
@헤롱메롱2 жыл бұрын
걱정마세요~ 분홍소시지같은 분은 부모님도 다 아실거에요.^^ 거짓말을 했을때 티나는것처럼 진짜여도 다 아십니다~
@annelove35712 жыл бұрын
부모님으로부터 평생 신뢰를 얻으셨네요~~그 마음 다 아실꺼예요^^
@lanie242242 жыл бұрын
부모의 반대는 자녀의 거짓말을 키우죠
@ideson6252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잘봤어요ㅋㅋㅋ 재밌네요 여러 영상 보고있어요
@bbbioh43862 жыл бұрын
넘 재밌어요,,
@쿼카-t1u2 жыл бұрын
와 이프로 좋다.... 진짜 쫄리게봤네 엄마아빠 그리고 저진짜 모쏠이에요 ㅈㄴ억울하다 진짜
@uho7019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이 걱정하는 그런 행위는... 낮에도 할 수 있어요'
@sookwanghwang9365Ай бұрын
그것 마저 부모는 알고 있다는거 ㅋㅋㅋ
@Rlnote2 жыл бұрын
영상이 재미도 있는데 편안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Mystic_862 жыл бұрын
이런 프레임이 문제지 진짜 친구집 잘때도 있지 ㅋㅋㅋ
@mongz30552 жыл бұрын
저는 솔직하게 얘기했을때 부모님이 좋게 넘어간다해도 부모님이 좋은 생각이든 나쁜 생각이든 분명 신경쓰일거같아서 거짓말을 해서라도 덜 신경쓰이게 하려는 목적인데 어머니도 다 눈치 채셔... 사실 부모님들의 눈치는 상상이상일수도..
@이경원-p7d2 жыл бұрын
풍요속에 빈곤ㅋㅋㅋㅋㅋㅋㅋ이성친구는 많아도 내 여친남친이 안되는......웃프다
@규울-d6e2 жыл бұрын
8:16 이부분 왜이리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lovePlassgo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다 크고 나니 엄마한테 했던 거짓말들 말하는데 우리 엄마는 모르는게 더 많았지
@smtc-92 жыл бұрын
진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
@user-dl3pr4oz7r Жыл бұрын
모자안쓴 어머님 젊었을때 진짜 이쁘셨을듯....
@buu81152 жыл бұрын
거짓말을 하려면 진실한 상황과 거짓된 상황을 여러 번 섞어 진짜이기도, 가짜일 때도 있게끔 여러 번 반복해둬야 한다 그래야 진짜 거짓된 상황이 생겼을 때 의심받기가 어렵다. 요약: 무언갈 하든 안하든 평소에 밑밥을 이~빠이 깔아둬라
@oesnooe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고수이시네요 공감합니다
@jason-w2x2 жыл бұрын
ㅇㅈ 나도 이거 많이씀
@romijjang12972 жыл бұрын
솔직한 대화 재밌게 잘 듣고 보았습니다. ^^
@ing15772 жыл бұрын
친구네집에서 진짜 밤새 컴터하고 수다떨러가는건데 이렇게 생각하시는구나
@박수민-p4m2 жыл бұрын
오른쪽 아버님ㅠㅠ 모른척 해주신다니.. 제게도 자비를.... 왜 나는 늘 걸리는것인가ㅠㅠㅠ
@오세찬-l5g2 жыл бұрын
표정 사소한 행동이나 제스쳐가 드러나는 타입이시면 부모님이 그런걸 잘 보시는듯
@성이름-l3h1h Жыл бұрын
통금있고 외박금지라 어떻게든 거짓말 치고 나가다보니 입벌구 인생 n년 차가 되어버렸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거짓말인거 아시던데 그냥 그럴바엔 외박 화끈하게 풀어주시면 안되는지.. ㅠ
@뿌룽-c5y2 жыл бұрын
난 거짓말 못하겠던데 ㅠㅠㅋㅋㅋ 무서워서가 아니구 양심에 자꾸 찔려서 말 안하고 어물쩡 넘어가면 결국 엄마한테 슬쩍 사실대로 말함 뭘 사도 미리 몇번씩 말해서 사고 산 후에도 얼마에 샀으니 언제온다라는 말도 함 숨기기 싫어서 ㅋㅋㅋ ㅠㅠ
@my_star_the8 Жыл бұрын
이거 싼거야...ㅇㅈ... 근데 머리좀 크고서는 쿨하게 비~~~싼돈 주고 사온거니까 팍팍써야돼! 하고 값어치를 확 올려버림. 이런걸 왜 그돈주고 샀냐고 하더라도 내눈엔 예뻐보이기만한다고 어필하면 어쨋든 뭐라못하시더라... 그리고 친구집은 믿으실수밖에 없는게 이미 10년전에도 친구네 어머님이 엄마한테 전화하시고 하면서 지낸 세월이 있는지라...ㅋㅋ... 심지어 친구네 부모님은 친구네집에서 놀면 완전 환영해주셔서 서로좋더라
@아라리요-s4x2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빠는 배달음식,포장음식을 안좋아하셔서 제가 배달 음식이나 포장한 음식을 먹고 있으면 또 먹니? 라고 해서 이거 친구가 주문해줬어!라고 해요!ㅋㅋㅋ
@Umm_bani2 жыл бұрын
자고 오는걸 속일 수 있는 말은 없는걸까..
@maebuk_the_criminal Жыл бұрын
부모가 쿨해야한다는 전제조건이 있어야할 것 같네요..
@yli39112 жыл бұрын
나 남자친구랑 같이 있고 싶을때 친구네 집에서 잔다는 거짓말 진짜 많이 했었는데 다 알고 있으면서 속아주신거구나....그랬구나...난 정말 감쪽같이 속인줄 알았는데....
@킁킁-m6j2 жыл бұрын
연애에 대한 오픈 마인드 부럽습니다 우리집은 죽이려고 달라드는데
@sookwanghwang9365Ай бұрын
지나고 보면 감사할일
@선미-d4o2 жыл бұрын
홀..싸게산거야 거짓말인거 다아는구나..어쩐지 그웃음이 묘햇어
@ssy62492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죄송합니다.. 이제 나이가 많아.. 자러 갈 친구집도 없네요..힝..
@molly13342 жыл бұрын
Intp임 집에서 책만 보니까 좀 나가서 놀라고 해서 논다고 하고 나가서 도서관가서 책 봄 ㅎㅎ
@molly13342 жыл бұрын
@@feedback_control 저 나름 부모님한테 거짓말 한 일화를 말한 거에요 ㅎㅎ 최고의 일탈 ㅋㅋㅋ
@스루-g4n2 жыл бұрын
난 istj인데 집에만 있으니까 제발 술먹든 노래방가든 밖에 가서 놀으라고 잔소리함. 자격증공부하거나 놀거나 둘중에 하나만 해서 ㅋㅋㅋㅋ
@H-Dose2 жыл бұрын
4:41 그거 실제로 샀는데 다 쓴거 공간만 차지하고 쓸일 없어서 당근이나 에타로 팔아서 그렇거나 구라치고 돈 받았거나 두가지가 보통이저
@subin_02 жыл бұрын
처음에는 엄마가 일찍 들어오라고 전화도 하고 뭐라고도 했는데 계속 새벽 1시 2시 3시 그리고 외박 하다 보니깐 이제는 그냥 연락만 한번씩 해줘~ 하고 냅두던데 ㅋㅋㅋ 포기한건가?
@오세찬-l5g2 жыл бұрын
부모님도 해본 경험이니 지켜보는거일수도
@user-qm3qk6wz8t2 жыл бұрын
싸게 샀어는 못하는 부모님 카드로 다니는 1인,,
@윤셸-v7j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진짜 해본사람이 안다는게 나도 내가 했던 행동 동생이 똑같이 하면 다 티남 ㅋㅋㅋㅋㅋ
@민서-u4w2 жыл бұрын
김명기 아버님 코쿤 닮으셨어요!
@e.i94372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코쿤 아버님이랑 이미지가 비슷한거같아요 😅
@whyhardy2 жыл бұрын
2:54 왜긴요,, 화내니까,,ㅠㅠ 2:30
@Dobby_is_free0_02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대충 보고 탈색하신 분 20대 딸로 나오신 줄...
@juuuuuy2 жыл бұрын
엄청 젊게 사시는듯
@jason-w2x2 жыл бұрын
구라 안치고 하나도 안빠지고 다…… 해본 거짓말이네 ㅠㅋㅋㅋㅋㅋㅋㅋㅋ
@김민성-x6b3r2 жыл бұрын
8:19 이부분 나만 웃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향조-n4c2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되는 이야기라 ~~~^^
@ds60332 жыл бұрын
아 이편이 ㄹㅇ 개웃기네
@lsop24662 жыл бұрын
나도 이런 거짓말 하고 싶은데, 할 거리가 없다ㅠㅠ 원치않는 착함.
@delphiniumwhite11 ай бұрын
...미안해요 엄마 아빠...18년동안 연애 한번을 안해본 모솔이라서..
@lovestagram2 жыл бұрын
김명기님 코쿤 닮으셨어요,,
@붐븜2 жыл бұрын
코쿤과 김건희..
@이빨-l3q2 жыл бұрын
7:23
@topbacksoo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미안해
@Len0701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애인..없는게슬프고 왠만해서는 전부 진실인..나
@한가브리엘-v4d2 жыл бұрын
남자들은 진짜 친구집에서 잘거라는 계획은 새우지만 눈뜨고보면 PC방에서 해를본다져
@katkit4978 Жыл бұрын
안경 쓰신 아버님은 말투 부터 교수님
@yudawn Жыл бұрын
올해로 22살인데 영상 속의 거짓말을 해본 적이 없다... 슬퍼해야할 지...ㅋ.
@미적분-z9c2 жыл бұрын
모자쓴 어머님 너무 털털하심 ㅋㅋㅋㅋ
@박영주-e8c2 жыл бұрын
아... 사내만둘이라...어허...벌써부터걱정이네요ㅋㅋ
@jey57412 жыл бұрын
"니가 친구가어딧어 빨리들어와 자"
@쌈자-c3g2 жыл бұрын
저는...저는슬프지만 진짜도서관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부모님 흑흑흑
@바르톨로메오크리스토2 жыл бұрын
진짜 슬프네요..
@xx.x0072 жыл бұрын
parents sometimes just sometimes let spout shit even if they know were lying lol XD i wish this channel gets more views than it already has. nice content, hoping to see more :D
@도이-q8u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어릴 때 친구네 집에서 자고 올게요 가 안된건가,,, 진짜로 친구집에서 자고 오는거였는데 ㅋㅋ 친구도 안되고 저도 안되서 서로네집에서 자본 적이 없음 ㅋㅋㅋ
@x639life2 жыл бұрын
5:00 아니 진짜 도서관일때도 있어요 믿어주십쇼 ㅠ
@붐븜2 жыл бұрын
오른쪽 어머니 너무 영부인 닮았..
@알아머해요 Жыл бұрын
저두 친구집서 잤는데... 그게 여러번... 친구들이 다 동성이라 괜춘ㅋㅋㅋㅋ
@blossom92 Жыл бұрын
오른쪽 아버님 따님분은 서울여대네요 ㅋㅋㅋ
@김준실-x6h2 жыл бұрын
뭐야 진짜 속은 줄 알았는데
@훌라-r2r2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욯ㅎ
@Jack-ql8ff2 жыл бұрын
난 모쏠인데요... 20대 후반인데요...
@이지-q7f2 жыл бұрын
여기 부모님들 요즘 성인남녀가 자만추(자고나서 만남) 인걸 아시면 놀래서 뒤집어 지시겠네 ~~ 대화가 너무 순수해~~부모님들이 얘기하는 연애는 초등 또는 중등 애들 연애야 애들 연애는 더 매운맛인데 그걸 몰라~~
@loveyes9882 жыл бұрын
나 요즘 20대 여자인데 존나 충격인데? 본인이 자고나서 사겨봤어요? 혹시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인데 어른은 이럴거야! 라고 망상해서 어른인척하는거..아닌지
@이지-q7f2 жыл бұрын
@@loveyes988 kzbin.info/www/bejne/o6jci4aBh66bqtU 어리게 봐줘서 고마워요 내가 좀 어리게 말하고 다니기는 해요 ㅎㅎ 그리고 부모라면 너무 올드한 성문화를 알고 있으면 안된다 생각해요 일반화는 아니지만 그래도 요즘은 이런데 라고 얘기 하면서 성관계에 대해서 얘기 해줘야죠 설마 연애할때 손만 잡고 끝나는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모텔은 낮에도 갈수있고요 그래서 밤에 통금시간 지켰다고 무조건 적으로 아이가 혼전 순결을 지켰다는건 아니잖아요 아이가 연애를 하는 순간 대화가 단절 되면 부모는 몰라요 그러한 이유로 이 영상의 부모님은 너무 순수하셨다는 거죠~~ 암튼 어리게 봐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요즘 중딩도 섹스에 관련된 얘기 여친한테 해요 ㅎㅎ 이건 우리딸 한테 들음
@벙짜요씨2 жыл бұрын
@@loveyes988 ㅋㅋㅋㅋ여시하는거 티내냐 ㅋㅋ 니는 혼자서 계속 돈모아서 집사고 해라 그래봤자 남들은 원나잇이니 번개니 뭐니 하면서 자기자신 꾸미면서 재밌게 연애하니깐 ㅋㅋㅋㅋ
@벙짜요씨2 жыл бұрын
@@loveyes988 본인은 그런식으로 연애해본적이 없으니깐 그따위로 말하지 ㅋㅋㅋㅋ
@송염-p6b2 жыл бұрын
@@벙짜요씨 혹시 젊을 때 원나잇 안해보고 결혼해서 아쉬운 아재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섹후사 생각보다 많다지만 아직 웬만한 젊은이들은 다 꺼려요ㅋㅋㅋ
@데드는갓벤이다2 жыл бұрын
네분다 성격이 다르시네 ㅋㅋㅋ 저 빵모자 아줌마는 왕년에 껌좀 씹으셨겠는데
@indy_park2 жыл бұрын
집에서 자고갈 친구도 여친도 없었..
@user-mh1vm4rb7x2 жыл бұрын
전 거짓말 안해욬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남자친구 언제 온다 1박한다 2박한다 이러구 외박 여행도 다 말하고 그냥 가요ㅠ 공부하는것도 거짓말 할 생각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maebuk_the_criminal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이 쿨하신가보네요.. 아빠는 모르겠고 엄마 하는 말 들어보니까 여친과 단둘이 여행간다고 하면 죽일기세던데;; 대학 다니면서 안건데, 여자 애들은 통금 있는 경우가 되게 많았음..
@lixie4492 жыл бұрын
아 .. 친구집에서 자고오는거 허락 안해주던데 이런식으로 생각하셔서 그랬던건가
@씨튜브유발련 Жыл бұрын
재밌누 ㅋㅋㅋㅋ
@알아머해요 Жыл бұрын
안경쓰신분 내 아빠였으면...ㅠㅠ
@_danggeun_2 жыл бұрын
나 되게 착하게…? 살았구나… 거스름돈 십원 남은거까지 다 주는데,,
@Black_Lemon82 жыл бұрын
진짜 친구집에서 자는데......
@헬조센2 жыл бұрын
다 모른척하신거였다 애들아
@Dacretrion2 жыл бұрын
나는 진짜 친구집에서 자려고 허락받으려했는데 엄빠 화 엄청나있길래 왜그렇게까지 화를 내는지 이영상보기전까지 몰랐음
@angotaeddi2 жыл бұрын
나도 부모님한테 거짓말좀 쳐보고싶다!! 으휴
@DDBEB2 жыл бұрын
난 거짓말 아닌데... 보통 친구집에서 자고올게 하면 100명중 90명은 진짜로 친구집에서 자고 오지 않나... 인싸 기만자새기들이 그렇게 많진 않음
@서영-n9s1d2 жыл бұрын
와 나는 책값으로 거짓말은 죄송해서 차마 못하겠던데ㅠㅠ
@springing_music2 жыл бұрын
🐕수작은 영원한 대물림입니다. ㅡㅡ"
@전현규-p4x2 жыл бұрын
영상 너무 재밌네요ㅠㅠ 근데 책부분에서 참 슬펐어요 저는 집이 어려워서 책은 다 선배들한테 물려받았거든요 ㅎㅎ 책 한번받아보겠다고 선배들한테 어찌나 앵겨붙었던지 ㅎㅎ 추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