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cess Hyojung(1520~1544) was born as the 2nd daughter of the two daughters of King Jungjong and Lee of Sukwon. #History #Joseon Dynasty #People
Пікірлер: 98
@이얌-p8b2 жыл бұрын
신하는ㅋㅋㅋ 옹주는 안불쌍하고 풍가이는 불쌍한가봐ㅋㅋㅋ
@imlove253 жыл бұрын
들으면서 자려고 켰다가 빡쳐서 잠이 달아났네요;;;
@ncr44713 жыл бұрын
저런 이모가 또 어딨어 ㅠㅠ
@regina30143 жыл бұрын
효정옹주얘기는 알았지만 은대 이모 얘기는 처음 듣네요.멋진 이모다
@reolee-gk2gx3 жыл бұрын
착해도 너무착해 탈이었던 효정옹주.. 그녀가 옹주가 아니었거나 그녀의 어머니가 살아있었거나 그녀의 외가가 정치쪽에서 힘이 많았거나 그랬더라도 조의정이 막대하고 난리쳤을까? 중종이 사망하면 끈떨어진 연 같은 존재가 된다는걸 미리 알았기에 패악을 부린것 같아요 애휴..
@violettea62733 жыл бұрын
이모가 조카들위해서 행동대장역할을 다 맡아줬네요 든든하다..
@Anonymous-bz8sd3 жыл бұрын
옹주고 뭐고 첨 부터 남편이 아내를 우습게 봤네... 조선시대 부마는 뭐 거의 출세길 막힌 허울좋은 "부마" 였으니... 아니 근데 풍가이 엄청 건강했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 100대 맞으면 진짜 죽는다고 보면 되는데 헐 20대 더 때렸다니 ;;; 소오름...
@pele2434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생각부터 들었어요 그나저나 풍가이는 무슨죄 남편이 죄인데
@e.g.o98703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속앓이를 했음...그젊은 나이에 죽었을까...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네...
@퍼플룰루3 жыл бұрын
풍가이 이야기를 접한 적 있는데 그 옹주가 효정옹주였군요 안타깝네요... 착한 사람이 착하게 사는게 독이 되는 인생..ㅠ
@건강하게사는삶-y2y2 жыл бұрын
저건 착한게 아니라 어리석은..ㅠㅠ
@설레임-j4n3 жыл бұрын
딸 바보였던 중종, 성품이 너무도 비단결 같았던 옹주, 막가파에 간이 배 밖으로 나왔던 부마, 보는 내내 답답하고 화나고 안타깝고...같은 옹주라 해도 처해진 환경에 따라 극과 극을 달리는 삶들이 참 많았네요ㅠ짧지만 한 편의 조선판 사랑과 전쟁을 본 듯합니다.♡♡♡🙂
@꽃말-y6l3 жыл бұрын
비단 공주/옹주뿐 아니라 이 시대 여인의 삶이라는 게 어떤 아버지, 남편을 만났느냐에 따라 크게 좌우되었죠. 본인의 노력과는 전혀 상관없이요. 세자빈으로 들어올 정도면 당대 최고 명문가 집안인데 어떤 남편을 만나느냐에 따라 고초를 겪기도 하고 (ex: 인현왕후, 의인왕후), 남편과 사이는 좋았지만 그 남편이 공부에 관심 없는 날라리라 시아버지에게 죽어 눈물의 세월을 보내기도 하고 (ex: 혜경궁 홍씨), 남편과 사이도 좋고 대비로 떵떵거리며 사는 등 정말 행복하게 살다 가기도 하고... (ex: 정희왕후, 인선왕후 등)
@설레임-j4n3 жыл бұрын
@@꽃말-y6l 님~역시👍한 번에 정리가 싸악 되네요ㅎ천성이 착한 게 얼마나 큰 복인데..이를 무참히 짓밟았는지~조의정은 아마 죽어서도 지옥불에 떨어졌을 거예요👹 가여운 효정옹주의 영혼이라도 쓰담쓰담~🙂
@루아-o1k3 жыл бұрын
효정옹주는 착한게 아니라 호구이고 풍가이도 천한 신분 때문에 차마 거부하지 못해서 겁탈 당한걸 수도 있겠지만 제일 문제인건 탐욕에 젖어 아랫도리 함부로 놀린 조의정 아니냐... 여자한테만 죗값 호되게 치르면서 왕의 사위건 뭐건간에 남자만 관대한게 참 어이없다... 똑같이 해야지
@너블베베3 жыл бұрын
과연 착하다고 평가해야하나...?? 착한걸 넘어서 너무 바보같은...ㅠㅠ
@루이-s2l3 жыл бұрын
순진한건지 무지한건지 그냥 부처인건지...
@모니카-k7n3 жыл бұрын
엄마없이 자라 아빠가 우쭈쭈해줬겠조ㅡ.근데 ㄷㅐ게 우쭈쭈하면 날고 기는 개차반이 되는데 오히려 어른이 아닌 결핍있는 아이인채로 성장해버린 케이스가 아닐까요. 너무 온실속의 화초였고. 사위될인간 사찰도 안해보고 결혼시켰나 혼인으로 왕권강화하려고 개차반집안에 시집보낸건가 싶기도하네요.
@권금옥2111M3 жыл бұрын
중종이 자식이라도 예뻐해서 다행이네
@맹지댁반쪽2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 신하들은 지금의 정치인들과 너무 비슷하네요~캑
@BLACKHANDS-x3r3 жыл бұрын
이모조아 든든하다
@스텔라-i1e3 жыл бұрын
착한 게 아니라 멍청한 거지 저건
@bo86842 жыл бұрын
뭔가,, 오랫동안 가정폭력과 가스라이팅을당해서 온실속착한옹주가 계속 가해자들을 보호했던거같어요 그니깐 병나지
@mai49123 жыл бұрын
왕도 딸땜에 어금니 꽉 깨물고 사위달래는구나...-.-;;
@USER-han3namkill3 жыл бұрын
사람사는 게 다 똑같죠 뭐...왕도 부모잖아요^.;;
@edmundh71513 жыл бұрын
ㄴㄴ 당시 중종은 부마 하나도 쉽사리 죽이거나 맘대로 할수 없을정도로 왕권이 약했음.
@맑고향기롭게-o9r3 жыл бұрын
최애 채널 사랑해요 역사패치♡
@pang_z_3 жыл бұрын
와우 상궁 은대 ㄹㅇ노빠꾸네.. 기왕 죽을 각오였다면 풍가이보다 조의정으로 해주지 싶은 점만 아쉽다
@bookgold8347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그런데 조의정하고 합장했네요. 그래도 아들이 있어서 그랬겠죠.
@성이름-b1z2 жыл бұрын
조의정이 무슨 잘못이 있다고 ;; 못생긴 여자는 여자가 아니다
@이재윤-i4u9t2 жыл бұрын
@@성이름-b1z 그런 논리면 조의정 같이 남편두고 바람치우고 남편 무시하고 남편한테 폭력 휘두르는 여자들도 죄가 없죠 ㅋㅋㅋㅋㅋ그리고 능력없는 남자도 남자가 아니죠 ㅋㅋㅋㅋㅋ
@주순희-e3r3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 왕비나공주.옹주 모두들행복햇던사람이 어디있겟습니까? 한많은 삶들을 살았지요
@hye1004-3 жыл бұрын
극중 연생이가 착하게 나오더니..이숙원도 착한 사람이였나보네요..효정옹주가 저렇게도 착한사람인거 보니 어머니의 영향이 아닐까 싶네요..
@꽃말-y6l3 жыл бұрын
다만 아쉬운 게 숙원 이씨는 한참 총애를 받던 시기에는 중종의 총애를 완전 몰빵 받았었던 걸 볼 때 미모가 상당히 뛰어났을 것 같은데 효정옹주는 어머니를 닮지는 못했나 봅니다;;; 남편이 저렇게 옹주라는 고귀한 신분임에도 박대를 해 댄 걸 보면요;;; 1517년: 정순옹주-숙원 이씨 소생 *이 해 장경왕후의 3년상이 끝나자 당시 실세 중의 실세 파평 윤씨 집안 문정왕후와 3번째 혼인 (중종 만 29세, 문정왕후 만 16세) 1520년 (만 32세): 효정옹주-숙원 이씨 소생, 얼마 안 가 숙원 이씨 산후병으로 사망 이게 대장금 연생이의 모티브가 된 숙원 이씨가 승은을 입은 후 슥원 이씨가 산후병으로 사망할 때까지 태어난 중종의 자녀거든요. 이 때가 중종이 20대 후반~30대 초반인 데다 정력가인 중종의 성향을 놓고볼 때 한참 성생활을 많이 즐기던 때인 것 같은데 3년간 오로지 숙원 이씨하고 사이에서만 자녀가 태어나요. 이 시기 중종이 다른 여인은 매우 드물게 찾고 숙원 이씨 처소에만 자주 드나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산후병으로 일찍 죽지만 않았으면 아이도 더 많이 낳고 후궁 품계도 가장 낮은 품계인 숙원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가장 높은 빈까지도 오르지 않았을까 싶네요. 딱 연생이 박은혜 씨 같은 미모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여담이지만 제가 박은혜 씨 같이 선하면서도 귀여운 얼굴을 매우 좋아해서요. 저 여자지만 이런 여자를 너무 좋아합니다>.
@이도형-x9x3 жыл бұрын
밑의 분들이 말한대로 부마의 벼슬 길이 막히다보니 저런 놈팽이들과 맺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이 공주나 옹주의 운명이지요 그럼 부마의 벼슬길 열어주면 되잖아 하겠지만 ... 공주나 옹주 빽 믿고 무슨 짓을 저지를지 알 수 없는 일이고요 서양도 근친 왕족들에게는 군직이나 성직 혹은 대사직은 줘도 정말 실세직은 안 주듯이 왕과 핏줄이든 결혼이든 직접 엮인 사람들은 왕실이 멀리하곤 했지요 ...
@나부랭이-d9t3 жыл бұрын
너무 안타까운 옹주죠ㅠㅠ
@하삼색-y6h3 жыл бұрын
근데 풍가이는 종 신분에 높은 양반이 겁탈하고 억지로 첩삼은걸수도있고, 거역못하는거알고 귀양길 막고 지네 집에 데려다 놓은걸수도있는데 자초지종을 모르니 불쌍하게 죽은것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저시대 여종이란 진짜 기구한 일생을 사는경우도 많아서..ㅠㅠ
@코스모스-q2k3 жыл бұрын
이모님 개사이다
@CherryPopcorn3 жыл бұрын
저건 착한게 아니라 멍청했던거라고 본다...ㅜ
@꽃말-y6l3 жыл бұрын
요즘 저러고 사는 여자는 본인도 바보 맞죠. 한데 저 시대상을 봐야 합니다. 저 시대엔 저게 여인의 덕목이었던 겁니다ㅠㅠ
@USER-han3namkill3 жыл бұрын
@@꽃말-y6l 그런데 정작 그랬던 조선에서도 여자가 투기를 너무 안하면 남편을 사랑하지 않거나 모자라다는 얘기도 있었다고 합니다;;;;;; 어쩌라는 건지-_- 하도 효정옹주가 남편이랑 풍가이를 감싸니까 중종이 옹주한테 여자로서 투기도 없냐고 뭐라고 했다네요ㅠㅠㅠ 조선이라는 곳은 알면 알수록 복잡하고 막장도 많네요ㅠㅠㅠ
@k3lanka3 жыл бұрын
15**** woow great ✌✌✌✌✌✌✌
@kdw.22083 жыл бұрын
잘 봤어요 고밥습니다
@CWG-op9td3 жыл бұрын
English subtitles please
@hanuoff2 жыл бұрын
여자의 희생을 덕이라고 배우고 가르친 나라이니... 본인은 진심으로 남편을 위해서 그랬을듯.. 풍가이는 좀 뻔뻔하다. 그래도 윗전이였고 첩실이된다고해도 윗사람인데, 일말의 옹주에대한 미안함은 있었을까? 왕명 거역하면서 까지 만난거면 처음부터 일방적인 강간은 아니였다고본다.
@윤우-l5o3 жыл бұрын
남편놈이 간땡이가 쳐 부었네용
@misskim61923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여자가 잘나면 남자들 피해의식 장난 아닌거임. 무조건 본인보다 잘난 남자랑 만나야함 정말로
@연-d6c6b2 жыл бұрын
그게.. 옹주가 못생겨서 그래요 종의 미모가 예뻐서.. 그런거..
@이재윤-i4u9t2 жыл бұрын
@@연-d6c6b 옹주가 못생기고 종의 미모가 예뻐서 라니 ㅋㅋㅋㅋㅋ 그건 모자란 넘들이나 그런거죠 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조선시대에 감히 왕의 딸한테 저렇게 대하다니 그건 100% 어디 모자란거죠 ㅋㅋ 그리고 외모만 보고 저러는 남자들의 공통점은 본인들 외모는 그보다 더 ㅎㅌㅊ 라는 거를 모른다는 거죠 그거를 모르고 남의 외모평가만 잘한다는거 즉 본인 주제를 모른다는 거죠 ㅋㅋㅋㅋㅋ
@joo42852 жыл бұрын
이거 완전 영화감이다!!
@흰구름-z3z3 жыл бұрын
중종 다음에 인종 아닌가요?
@김민정김-n8n2 жыл бұрын
저런 옹주도 힘들게 살았군요
@hyeonjingwak15013 жыл бұрын
맞아 죽은 여종과 아이는 무슨 죄라고 참 저 부마가 문제인데
@모니카-k7n3 жыл бұрын
멍청한거랑 착한거는 한끗차이다. ㅡㅡ
@꽃말-y6l3 жыл бұрын
네이버 찾아봐도 조의정 집안이 어떤 집안이었는지는 안 나오는데 옹주가 시집 간 집안이었으니 보나마나 명문가였겠죠. 오늘날이라고 의사 집안 아들이라고 다 반듯한 건 아니긴 하지만 가정 교육이 중요하긴 하지만 명문가라고 꼭 겉으로라도 점잖고 반듯한 인간으로 자라는 건 아니군요-_-;;;;; 이게 부마의 폐해라면 폐해였죠. 공주/옹주가 시집 가는 집안이니 당연히 조선 명문가이기는 했지만 부마는 영상에서도 이야기하듯 명예직 외에는 벼슬을 할 수 없다 보니 과거 급제자는 배제되었었어요. 한마디로 아주 똑똑한 사람들은 배제가 되었었습니다. 이렇다 보니 집안만 좋은 이런 놈팽이랑 결혼하게 되는 사례도 심심치 않게 있었던 거죠. 근데 전 조의정도 대단한 게 옹주 생전에야 옹주가 자기를 비호해 주니 잘못을 저질러도 처벌을 안 받는다는 믿는 구석이 있다고 쳐요. 근데 옹주가 죽고 나면 이제 중종이 사위라고 비호해 주는 것도 아닐 텐데 그러고도 저 깽판을 치고 다녔다는 것이 참으로 대단합니다;;; 풍가이가 성품이 어땠는지는 모르겠지만 막 못된 사람은 아니고 그냥 그런 평범한 사람이기만 했다고 가정해 볼 때 이 풍가이는 또 무슨 죄입니까?;;; 주인 나리의 눈에 든 죄?;;;
@USER-han3namkill3 жыл бұрын
단순히 불륜 스캔들처럼 보여도 그 안에 심오한 뜻이 있는 게 왕실정치인 거 같아요 일부 학자들 사이에서도 이 사건은 중종의 왕권이 그만큼 약했다는 걸 의미한다고 합니다. 만약에 효정옹주의 아버지가 중종이 아니라 태종 이방원이었다면 어땠을까요? 아무리 집안좋은 놈팽이라지만 그래도 조의정이 막대했을까 싶네요ㅠㅠㅠㅠ
@JeungTV3 жыл бұрын
효종옹주 드라마 소재로 쓰면 안되나 너무 고구마스러운 드라마인가
@웅이아버지-f8n3 жыл бұрын
혐한 작가 미화 드라마 철인왕후 보단 효종 옹주 같은거 픽션으로 하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gatank74623 жыл бұрын
네
@신의한수-w3r3 жыл бұрын
중종이 자식에게 다정이라도 해야지.... 마누라도 못지킨 왕이니...
@michellecrocker24852 жыл бұрын
Auntie’s revenge
@지니스-d6d3 жыл бұрын
여종은 먼 죄인고.. 여종으로태어난 죄..😥
@나라1383 жыл бұрын
그런 이모 좋은데, 본처 박대한 풍가이 해치운건 잘했는데, 남자는 시대상황이라 그런지 손못댐. 주로 여자들만 혼냈넹. 여종과 자식은 안됐슴. 양반ㄴ이 한 짓을 어쩌겠남...ㅜ
@SKYq-c7p Жыл бұрын
그런시대에는 풍가이가 인간이면 자결했어야 함
@user198753 жыл бұрын
죽고 싶어서 환장했네 조의정
@3시의신데렐라3 жыл бұрын
풍가이가 제일 불쌍해. 옹주는 아빠가 도와줘도 지가 지 팔자 꼰 거라 하나도 안 불쌍한데 풍가이는 진짜 강제 겁탈+강제첩살이+곤장+옹주 이모의 보복으로 결국 죽음ㅋㅋㅋ 중종도 웃김. 지 사위를 유배 보낼 것이지 딸이 말린다고 몸종을 유배보내려고 하냐. 아 조선 역사 옹주들이랑 왕이랑 왜 이렇게 답답한 애들이 많냐.
@야옹밀키3 жыл бұрын
바보 옹주 ㅠㅠ
@violon1213ify3 жыл бұрын
왜 역사패치는 첫 화면에 일장기를 연상시키는 화면을 내보내나요? 오해라고 한다면 역사(야사)를 알려주는 역사패치가 오해살만한 일을 하지 말기 바랍니다. 오비이락이길 바랍니다.
@별빛달빛-w1m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리치-u8s3 жыл бұрын
조선왕실의 치부를 드러내고 부정적인 이미지 슬프고 못돼고 비극적이고 파탄난거 위주로 유튭에 올리더라구요 참고로 조성왕실역사 자료는 일본극우단체의 깊은 정책상의 근거입니다 물론 조작이 태반이지만 그래서 한국국민들 조선왕실에대한 자부심보다는 비극적인 슬프고 약한이미지만 남게됩니다 언제부터인가 이런 부정적인 역사를 중심으로 영상 줄기차게 올립디다 몇명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