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도 많지 않은데...오도바이?에 빵 터짐요!ㅎㅎㅎ, 편한건 좋은데~^^ 치망마이 신시가지는 커요! 큰 빌딩도 많고... 치망마이 작지 않아요!~~
@ericayoon8286 Жыл бұрын
학식 먹는 게 가장 특이했네요 ㅋㅋㅋㅋ
@Kpals Жыл бұрын
1등오아아
@Ray-tr3vl Жыл бұрын
전 카오팟 좋아하는데.. 새우넣은 카오팟 꿍 + 땡모반 (수박쥬스 ) 👍
@user-vy1vg6bv1i Жыл бұрын
내년에 태국 꼭갑니다..
@user-np6lf5gm9v Жыл бұрын
👍
@moscow9386 ай бұрын
진짜 여행 유튜버같은 사람! 나머지는 유튜버를 벗어나고 싶은 인플루언서들 같아요 요즘
@peanut220 Жыл бұрын
치앙마이 물가 많이 오르긴했네요. 태국은 늘 엄마같은 편안함이 있는 묘한 나라인거 같아요. 영상보니 더 그립습니다~^^
@6708Maverick10 ай бұрын
요즘 동남아시아 유튜브 영상을 많이 보는데, 대체로 인도차이나 반도 동남아시아 사람들이 점잖고 자존심 강하고, 우리나라와 정서가 많이 비슷한 것 같더라구요.
@user-rf2sk5cw8c Жыл бұрын
코르나때 남미, 미국 편 찐 팬이었는데요. 오랜만에 뵙네요. 반갑습니다. 치앙마이는 언제까지 계시는지요?
@user-wg3uo7gq2l3 ай бұрын
이 분 은근히 다 잘함 ㅋㅋㅋ 생활력이 상당하심
@user-ry5ek5jz9z Жыл бұрын
1빠 잘 보겠습니다~
@LoLsoLoL. Жыл бұрын
호식이..광고는 안들어오겟네요😢😢😢
@user-og8rm5dz3e Жыл бұрын
어떤 유튜브 보면 어디 갈 때 마다 사기칠려고 혈안이던데 태국은 사람들이 친절해서 그런지 올려치기 안하고 외국인이여도 돈을 똑같이 받는 것 같아보여서 좋네요 ㅎㅎ 태국 가보고 싶다
@hnakmd6259 Жыл бұрын
오..
@TV-oc9xu4 ай бұрын
대리만족 잘 하고 있어요. ㅠㅠ 한국은 사과 3개에 만원인데.....
@user-yp4dg3nu7s Жыл бұрын
드디어 집으로 돌아가시네요
@positivehappyd2 ай бұрын
물가도 싸고 깔끔하고 사람들 친절하네요 태국 현지 물가 싸다 한국에서 만원이면 한끼 먹기도 버거울텐데./.
@user-bu3vb8xr4p8 ай бұрын
끼로씨 먹는거 좋아하네
@user-bu3vb8xr4p8 ай бұрын
물가싸니까 한달살기 하네 숙소도 싸고
@gangsuck4880 Жыл бұрын
지금 치앙마이에 계신건가요? 요즘 버닝시즌이라 공기가 안좋다고 들어서 가려다 말았네요.. ㅠㅠ
@been9114 Жыл бұрын
뜨랑킬로님 현재 태국입국 준비는 무엇인가요? 답변좀 주세요
@soultree1150 Жыл бұрын
아~~~~~ 짧어 짧어 😭 😢
@Amy-jh1jd Жыл бұрын
마음의 고향같은 치앙마이 영상 잘 봤습니다 2010년도 하반기에 6개월정도 살았었거든요... ^^ 환율은 2010년 당시 100바트에 한화 3700원~3900원 사이 왔다갔다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과 큰 차이는 없네요. 가장 즐겨먹었던 팟카파오무쌉도 번화가 아닌곳이면 한그릇 30~40바트 사이, 한화로 1500원 전후정도. 오토바이 렌탈이나 물가 올랐다고 느껴지는것들은 아무래도 관광객 수요가 있는 부문이 아닐까 싶어요. 2010년 당시에도 방콕 카오산로드같은곳(물론 방콕이라는점은 감안해야겠지만, 볶음밥 한그릇에 7~8천원씩 했거든요)은 비쌌구요. 한국도 한창 추운 겨울은 지났지만 계절 관계없이 언제나 다시 가고싶은 여행지 탑3안에 속해있는 치앙마이네요. 감사합니다 ~
주유도 다녀보니 쉘이 리터당 45밧 정도로 제일 비싼거 같더군요...여행과 관광은 다른것 같습니다...ㅎㅎ
@gwarakman Жыл бұрын
인도보다가 태국보니까 극과극이네요
@user-yj2zj1uw5k Жыл бұрын
1:29 태국에서 인도 루피가 되는 마법..
@dnjstjr1162 Жыл бұрын
태국 길거리 음식 너무 맛있는데 길거리음식만 먹으면 설사와 장염이 와서 ㅜㅜ 되도록 안먹으려고하네요 설사 크게올땐 항문농양생겨서 치루까지 갈뻔했습니다;
@lets7775 Жыл бұрын
지린다
@cyber-pizzapsycho10 ай бұрын
6년전 태국을 갔다온게 마지막인데요. 국제결혼으로 마지막 문서 정리하러요. 으음;;;;약 3주정도 있으면서 느낀점은.... 1. 나이트마켓 어디던 이제 다 비슷비슷 2. 정말 현지인들이 가는 찾기 애매한 위치에 음식점을 아니라면;;물가가 이젠 다...어어.? 싶습니다. 6년전에 갈때도;; 이미 옛날 동남아 물가보다 가격이 1.5-1.8배 오른 가격이었어도 길거리음식은 참을만한 마지막 가격대였는데 이제는 아마 코로나 이후로 더 올랐을 것이라 이가격에 이정도양? 아마 안봐도 뻔할 듯 합니다.ㅎㅎ 이분 드시는것 보면 현지인들이 갈법한 곳에 가셨고 역시나 양또한 그정도 양이네요.....185/72kg입니다만 진짜 까오만까이만 죽어라 먹었습니다.;;ㅋㅋ 쌀국수는 양이 적어서 2개를 시켜야 할 거 같은데 2개시키면 또 가격이 창렬이 되어버리고;;;;(나름 유명한 맛집가격이 되어버려서 혈압오름) 1개만 해서 먹자니 양이 적고......결국 버티다가 간식후벼넣으면 하;;;;;
@user-on4bp1pd9t9 ай бұрын
한달살기 해봤는데,,ㅡㅡ큰기업과 상대하는여력인맥이있지않으면, 오히려, 태국등은,안정적 시스템이 없고, ㅡ서민과 부자의 갭이 크고, 일본등해외자본많고, 복잡다양 민족과종교가섞여,ㅡ여행아닌살기매우 만만찮타고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