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대항해시대의 중심, 브라질 동부 헤시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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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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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velj
전세계 400개 도시를 여행한 여의도 증권사 출신 40대중반 아재의 세계여행 채널 입니다. 퇴사 후 2021년 10월부터 세계여행을 떠났습니다. 너무 배고픈 여행이나 너무 럭셔리한 여행보다는 적당하게 평범한 사람이 즐기는 편안한 여행을 추구합니다. 운전하면서 드론을 날리고 카메라에 영상을 담으며 멋진 뷰를 담기 위해 늘 고민합니다. 그리고 전세계의 모든 길을 걷고 싶은 탐험가 입니다.
10년간의 여행 일정
2021 터키 그리스
2022 캄보디아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수마트라 발리 태국남부
2023 라오스 베트남 미국 중미 남미
2024 남아시아 + 동유럽 + 중동
2025 중동 + 동유럽 + 남유럽
2026 서유럽 북아프리카
2027 오세아니아 + 중앙아시아
2028 중앙아시아 + 아프리카
2029 아프리카 + 동아시아 + 하와이
2030 겨울 여행(북극 시베리아 툰드라 감차카 알래스가 캐나다 북부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스발바르 제도)
2031 남극과 일본 중국 대만
후원 하나은행 249 910153 23207 연규진
#세계여행 #미국여행 #여행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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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9

@prometheusdeios6654 3 ай бұрын

얼굴 좋아지셨네요.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소식 많이 들려주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changsuryu5544 3 ай бұрын

생일축하드려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십수년전에 Recife, Natal 여행갔던 생각나네요. 아름답고 그리운 곳입니다.

@travelj 3 ай бұрын

오... 물 좋아하면 진짜 천국입니다.

@이대순-n8o 3 ай бұрын

해피버스데이투유

@user-bk2zy4sb1n 3 ай бұрын

생일 축하해요 고맙습니다

@user-tz2qm7qx9v 3 ай бұрын

생일축하해요🎉🎉🎉

@sillaadmi8358 3 ай бұрын

생일 축하드려요! 전보다 얼굴이 한결 나아진 느낌입니다. 몸에 두드러기 같은게 자꾸 돋는건 항생제 장기투약으로 장내미생물이 죽어 면역력 저하가 생긴게 아닐까요? 저도 헬리코박터로 항생제 2주일 넘게 먹었더니 면역력 떨어지고 두드러기 나고 자율신경부조증까지 생겨 초조해지고 신경이 날카로워지더군요. 야채 유산균 많이 드셔보시고 빨리 쾌차하시길…..

@travelj 3 ай бұрын

안 그래도 오늘 추가로 유산균 구입했습니다. 잔챙이들이 번질까봐 다시 요양 모드로 돌아갔습니다.

@jeremy3some 3 ай бұрын

생일 축하드립니다. 라방 참여하지 못해 아쉽네요. ㅠ

@travelj 3 ай бұрын

늘 단톡방에 계십니다 ^^

@victorigo8180 3 ай бұрын

🎉🎉🎉🎉🎉

@koreant- 3 ай бұрын

🎉생일축하😊

@whoau8216 3 ай бұрын

🎉🎉🎉 생일축하드립니다.

@임미정-x9j 3 ай бұрын

풍경이 멋지지만 제이님이 건강해 보이셔서 좋네요~^^ 본방못봐고 이제야~ 앞으로도 건강 많이 쓰시고 여행 다니실수 잇음 좋겟어용~😊

@hihazel274 3 ай бұрын

얼굴 좋아보이시네요 생일 🎂 🥳

@andreawoo4915 3 ай бұрын

생일 축하드려요 🎉🎉🎉

@tid888 3 ай бұрын

생일 축하해요.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내세요. - tid8/level 10

@SeoyongLee 3 ай бұрын

일광알러지 같아 보입니다. 남반구는 자외선이 더 강하다고 합니다. 한국인들은 일광에 취약합니다. 긴 소매 입으시던지, 선블락 수시로 바르든지 하세요. 항생제는 의미 없습니다. 스테로이드 크림을 살짝 바르세요.

@travelj 3 ай бұрын

여기 피부과 닥터에게서 정확한 진단을 받았고 처방을 해서 거의 나았습니다. Tavok 항생제 효과가 결정적이었습니다. 4년간 동남아와 북중남미 해가 강한 곳을 위주로 여름 위주로 다녔는데 개인적으로 일광알러지는 없습니다. 다만 음식이라든가 하는 부분이 저와 맞지 않은 것이 면역력을 떨어뜨린 부분은 있습니다. 스테로이드 크림도 강력한 것으로 발랐고 바르고 있지만 항생제가 없으니 약간의 한계가 느껴집니다. 아마존 이후부터 발병하기 시작했습니다. taturana 라는 아이고 여기 아마존에서는 흔히 있는 질병이라고 합니다. 한번에 보고 알더군요. 한국 의사들이 모르는 부분입니다. 남미 사람들은 이것에 대한 어느정도 면역이 있는데 동아시아인들은 없는 듯 합니다.

@SeoyongLee 3 ай бұрын

@@travelj 체음 듣는 이름입니다. 현지 의사가 제일 잘 압니다.

@alexlee1913 3 ай бұрын

생일 축하해요

@topfarmer3436 3 ай бұрын

항생제 장기로 복용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travelj 3 ай бұрын

피부과 닥터가 15일치를 처방했습니다. 4일 정도 쉬었으니 다른 항생제를 써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

@alexlee1913 3 ай бұрын

참고로 항생제는 시간 절대로 지켜서 먹어야 하고 만약 2주 넘었으면 다른 항생제로 바꿔서 막아 봐도 되요 시간 철저히 지켜서 드세요

@travelj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의사 지인들이 수시로 조언 중이라 기본적인 것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이 증상이 풍토병인 것은 아무래도 현지 닥터가 한번에 알아보더군요.

@calgaryrockies8537 3 ай бұрын

이제 남미는 가을 그리고 겨울로 접어드는 시기네요

@travelj 3 ай бұрын

아 트러커님. 캐나다는 아무래도 향후 몇년은 힘들듯 합니다. 제 차 텍사스 플레잇이 차량 검사를 안해서 종료가 된 것 같습니다. 남미에서 북미로 선적 비용도 상당하구요. 원래부터 관광비자를 받아 북미 6개월을 돌았어야 했는데 제 계획 실수입니다. 갑자기 미국에 가버렸어서.... 아무튼 차를 북미에서 다시 구매해서 한바퀴 돌아야 하는데 그쪽보다는 유럽으로 더 마음이 가고 있습니다.

@calgaryrockies8537 3 ай бұрын

@@travelj 몸을 한국에서 추스리고 그 다음 유럽에 오면 유럽 각 나라의 성당 그리고 교회만 방문해도 많은 생각과 느낌이 있어요. 이태리 로마 배티칸 방문 추천드리며 독일 베를린 가면 2차 대전 잔상이 있고 영국 런던은 무조건 대영제국박물관 가세요. 영국이 세계에서 모은 인류문화재를 한 곳에서 볼 수 있고요.. 화이팅..그나저나 프랑스는 현재 방화와 거리시위로 몸살이 크네요..유럽이 흔들리고 있어서 유럽자본이 북미로 오고 있는 거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