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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 800
@alicelee44204 жыл бұрын
몰상식한건 사차원이 아니에요 ;;
@alicelee44204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철이 없으시네...
@mm-zd8sv4 жыл бұрын
Lee Alice 몰상식 공감.. 와우.. 본인은 사차원 특이하고 본인만의세상에빠져계심 ㅜㅜ
@user-xc5mx6hr6g4 жыл бұрын
피터팬 증후군 의심스러움 소녀스러워 보이고 싶고 저런 게 동심이라고 착각하는 것 같은데 몰상식한 거에요 진짜로
@user-bs4it8ox3u4 жыл бұрын
Lee Alice 누나 사랑해여
@user-de3pp4eu7s4 жыл бұрын
ㄴㅇㅁ
@allaboutsports91444 жыл бұрын
아주머니, 당신 딸은 당신 장난감이 아닙니다
@97090914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계속하면, 언젠가 딸이 당신을 벗어나려고 할거예요
@nines_15594 жыл бұрын
나도이생각들었는데..
@user-cy1pj3hc9u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너무심한거아니냐ㅋㅋㅋㅋ 딸이랑좋아보이는데
@user-mq9fm8vi4g4 жыл бұрын
Jessie ASMR ㅇㅈ 조만간 집나갈듯
@user-nz5mx1cd5e4 жыл бұрын
나는자연인이다 뭐가 좋아보여요? 딸한테 실험체같이 상한 우유 마셔보라고 하고, 딸한테 어울리면 자기도 어울리는 거니까 강제로 머리에 껌붙여서 단발하게 만드는데요? 이건 그냥 실험체로 생각하는거죠. 도를 넘은거에요
@fullmoon04883 жыл бұрын
어머님.. 어머님이 하신 행동들 학대에요. 따님이 진짜 많이 참고 사는 거에요. 내 엄마니까 가족이니까 겨우 넘기는 거지 남이었으면 진작 대판 싸우고 인연 끊었을겁니다... 방송 나오고 사람들 경악하는 거 보고 정신 차리셨길 바랍니다..ㅠㅠ
@hh2iw02073 жыл бұрын
와...오프닝장면 너무 충격이다 진짜ㅠ 고등학생이라고 하는 것부터 사진찍는거 하며 어리버리 표정으로 어린애들 말투 따라하는거까지.. 근데 그런 행동들이 또 자기 딸 때문이라네 진짜 총체적 난국이다
@jG-dk8ht4 жыл бұрын
정상이 아닌것 같아.....처음 사진부터 시작해서.....
@dal_hui00z4 жыл бұрын
곁에 있으면 짜증나 죽을거같음
@user-mn8or5er7u4 жыл бұрын
너무 이기적인듯..
@user-xd5zs1kj6m4 жыл бұрын
그니깐요.. 서장훈하고 이수근 기분 나빴을 듯..
@user-sk5ge2ps2t4 жыл бұрын
ㅈㅇ,,,그 엄마, ,,, 겁나,, 애를 못살게구네,ㅠㅠ 장난 ㅈㄴ심하네,,ㅉㅉ
@user-qr8xi5ry3k3 жыл бұрын
@서현 착한분들은 빼주세요....그리고 이건 고민때문에 오는거잖아요...
@pinstripppe90724 жыл бұрын
엄마 리얼 사이코패스임??? 남이 느끼는 감정 자체를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 생각만 하는데??? 개소름돋아 진짜...
@user-jg1xr7un6h4 жыл бұрын
한동 그니깐요 ㄷㄷㄷ
@jhdsjlee54944 жыл бұрын
공감능력제로 자기중심적 자기만 좋으면된다는 마인드 흐걱 ~~~ 진짜 검사받아보기를 ㅠㅠ
@user-mt5ho1ni1s4 жыл бұрын
어?!!그러네..??! 갑자기 무섭다..ㅎㄷㄷㄷㄷㄷ
@user-il9kz2hn3e4 жыл бұрын
나였으면 집나감 ㅋ
@user-iu9oq2de4w4 жыл бұрын
그니까,,
@kjulie393 жыл бұрын
정신의학 전공한 사람으로서 진짜 연극성 성격장애가 의심되네요 꼭 상담 받으세요 딸도 겪으면서 힘들겠으니 같이 상담 받으세요 웃을 일이 아닙니다
@user-jl5gy2cl3l3 жыл бұрын
그거 위험한거에요??
@lunamoon46002 жыл бұрын
연극성 성격장애 있는 사람을 직접 몇 년 겪어본 사람으로서 (본인이 만든 가짜 자신을 진짜라고 믿고 그렇게 행동 - 거짓말은 그냥 일상임, 그런데 문제는 타인을 힘들게 함. 정신적으로까지 매우 심하게. - 인생 최악의 사람이에요), 제 생각에 이 어머니는 연극성 성격장애는 아닌 것 같은데, (전문의가 아니라 모르지만) 분명히 정신적으로 질환이 있는 것 같긴 하네요. 절대 일반적이지도 않고,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 회차가 거짓으로 만들어진 것이라 아니라면...
@user-ub3bv8gs5d2 жыл бұрын
@@lunamoon4600 ㅇㅈ 병임
@user-ih4mv7fs9r2 жыл бұрын
@@lunamoon4600 망상이랑 비슷한건가
@user-mp2wt5gg6m2 жыл бұрын
@@user-jl5gy2cl3l 네 주변사람들 피곤해요
@user-ix4ee3py1t3 жыл бұрын
제 3삼자에서 봐서 재밌는거지, 딸 입장에서 보면 호러임. 자고 일어나니까 얼굴에 테이프 붙여져있고 머리엔 껌이 덕지덕지 붙여져있고. 근데 또 왜 그랬냐고 물으면 장난이래. 딸 머리에다 껌 바르고 있는 엄마 모습 생각하며 정말 소름끼침. 나 같으면 벌써 집 나갔다.
@lsi64283 жыл бұрын
자기 이익을 위해서 딸을 희생시키다니 너무 소름 끼쳐요. 지 자신 이익을 위해서는 자식도 안중에 없고 뭔짓이라도 할 여자 같음
@Youth_locker3 жыл бұрын
진짜 공포영화 수준;;; 시청자가 봐도 그런데 딸분은 현실에서 당하고 있으니까 더 소름이겠죠,,,, 으으으...
@Flower098722 жыл бұрын
제정신이 아니예요. 저 엄마라는 사람
@user-nx2vx9xw9x4 жыл бұрын
어디좀 모자라보임 ㅋㅋㅋㅋ절대 동안아니고 그 나이대로 보여요
@l.78874 жыл бұрын
토끼기요미 ㅇㅈ
@user-zx8gx8fp2q4 жыл бұрын
그것 인정.....딸이 늙어 보여서 그렇지!아줌마 절대 동안 아님!!!딸 때문에 동안 처럼 착각해서 보이는거지!!!
@coS2oc4 жыл бұрын
@@user-zx8gx8fp2q 딸이 늙어보인다니 딸 욕은 왜함?
@user-ph1lh2sy1w4 жыл бұрын
안귀염 엄마 애기 하고 있는데 갑자기 딸이 늙었다느니 딸땜에 동안이다 라고 말하면 뭐 어쩌자는거임
@user-jz2mf2rl5i4 жыл бұрын
토끼기요미 너무 뭐라하지마여 저분도 엄마구 부모님인데 늙어가면서 옛 추억이 그리울수도있고 자기 딸 아들한테 신경하나도안쓰고 폭력 쓰는 엄마보다는 100배낫죠
@user-qs2cd3ic9w4 жыл бұрын
저런 엄마있으면 난 돌아버릴듯 진짜 너무 싫다
@user-jz2mf2rl5i4 жыл бұрын
파전 그래도 신경안쓰는 엄마보단 나을듯
@user-iu9oq2de4w4 жыл бұрын
ㅇㅈ 진짜 도를 넘어 저러면 역겨움; 차라리 신경끄는게 더 낫다
@user-jz2mf2rl5i4 жыл бұрын
ᄋᄋ 님이 진짜 신경 안쓰는 엄마 만나보셈 달라짌
@user-jz2mf2rl5i4 жыл бұрын
ᄋᄋ 신경 안쓰는 엄마는 딱히 어디갈때 챙겨주지도않고 어디 아플때 아 그래? 아파 병원가 이러고 같이 동행도 안해주고 그냥 자기만 신경쓰는데 무슨 ,,
@user-jz2mf2rl5i4 жыл бұрын
ᄋᄋ 배 부른 소리하지마세요
@yeonzoO_3 жыл бұрын
와 자기가 잘못해놓고 뭐라하면 외금시킨대ㅋㅋㅋㅋㅋ 미쳤네 자랑스럽게 말하는거 봐ㅋㅋㅋㅋ 철없다..
@hujkiliigi78283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런 엄마랑 살아보면 미친다 안당해본 사람은 모름. 심지어 어릴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주변에 말하면 반응이 하나같이 이수근처럼 좋은데?? 다들 너 부러워할껄? 친구같은 엄만데? 귀여우신데? 이러고 남들한텐 마냥 잘해주니 내 친한친구조차도 그소리해서 커서는 절대 남한테 얘기안함. 어릴때 한창 예민할 시기고 왕따 서열같은게 있을땐데 내 친구들앞에서 대놓고 내가 실수한 얘기들, 바보같았던 일들 다 꺼내고 나 까내리면서 쟤가저렇다고 애들이랑 같이 뭉쳐서 나를 비웃던 엄마. 왜그랬냐고하니 내 친구들이랑 친해지려고 그랬다고 ㅋ 친구 집에 데려오면 거짓말 안하고 거실에 붙잡아놓고 자기랑 얘기하자고 하고 친구를 안놓아줘서 엄마랑 셋이서 놀다가 간적이 수두룩함. 그거 싫어서 나중엔 친구 절대 집에 안부름. 그것도 초중딩때에;;; 친구들이랑 놀러가겠다하면 그것도 다 따라가고싶어하고 니들만 가고 난 못가 이러며 입 삐죽대고 진짜 삐져서 외출하고 오면 집에서 삐진티내며 앉아있음. 그래서 난 엄마가 내가 놀러가면 혼자 집에서 기분 안좋아지는게 맘아프고 싫어서 엄마 심심하다고 친구랑 약속도 다 거절하고 나도 집에 틀어박히기 시작했다. 스물 중반인 지금도 친구가 해외여행 가자고 하면 난 안간다. 내가 친구랑만 해외여행 간다는 소리 듣는순간 엄마 기분안좋아지고 우울해지고 나도 데려가면 안되냐 이 소리 나오거든. 우리가 가족여행을 안가는것도 아닌데...... 그리고 엄마랍시고 신뢰하고 내 비밀 털어놓으면 그대로 가족이나 친척 아는사람한테 다 말해놓곤 (심지어 과장해서 얘기해서 오해까지 생김) 내가 화내면 항상 한결같은 변명 '비밀인지 까먹었다' ㅋ 싸울땐 자매처럼 치졸한걸로 싸워놓고 좀 불리하면 바로 감히 엄마한테 어디서?! 이 지랄나며 바로 손찌검. 지 화날때마다 손올라가고 얼굴 상관없이 마구잡이로 때려서 볼에 상처나거나 안경 날아간것만 여러번. 양손으로 마구 때려대서 너무 아파서 나도 사춘기 지나고 좀 덩치 커졌을땐 안맞아보겠다고 양손목을 잡았더니 갑자기 발광을 하며 발로 내 배를 차고 빠져나가려하다가 엄마손목에 내손톱때문에 상처가 났는데 그걸로 아주 나를 개씹호로자식으로 만들고 막상 난 그때 지때문에 무려 볼에 더 큰 상처 달고다녀도 그건 괜찮고.ㅋ 뒤늦게 나중에 좀 미안한지 연고 발라주더라. 나이가 50대인데 밖에서 엄마 하고 크게 부르면 창피하다고 엄마라 부르지말라함. 왜냐? 다른사람이 보기엔 본인이 젊고 아가씨로 보이는데 내가 엄마라 부르면 아줌마인걸 알게되니 쪽팔린다며ㅋ 영상 댓글들 보니까 이 아줌마 욕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이상하게 위로가 된다. 진짜 당하는 입장에선 자살까지 생각할정도로 같이사는 딸은 힘들다. 20살전까진 어쩔수없이 같이 살아야하니까 매번 투닥대고 싸우며 살았는데 진짜 내가 미쳐가는건지 싶고 분명 같이 싸운건데 나만 폐륜아 취급해대고 좀만 마음에 안들면 지 집에서 나가라고 ㅋ 그러다 대학가면서 겨우 벗어나서 따로 사니까 또 자기 우울증 왔다고 신세한탄 전화를 그렇게 해대서 그래도 내 엄마랍시고 걱정되서 강의도중에도 나가서 전화 받고나서는 차마 다시 강의실에 못들어가고 밖에서 펑펑 울었다. 현재 엄마랑 그렇게 안좋은 사이는 아니지만 좋은사이도 절대 아니다. 내 엄마니까 사랑하고 손절할수가 없지만 만약 친구였다면 진작에 뺨때리고 손절한지 오래였을거다. 손절이 뭐냐 남이였으면 진짜 존나 패서 죽여버리고 싶었을것이다. 그리고 댓중에 딸남편말곤 친구없을듯 이러는데 정확하다 ㅋㅋㅋㅋㅋ 우리엄마도 나말곤 친구도 없다.
@rangi81633 жыл бұрын
진짜 힘드시겠어요 낳고 키워준 엄마라 손절하기도 어렵고ㅜㅜ진지한 대화나 손편지 등으로 어머니께 솔직한 마음을 털어놔 보시면 어떨까요
@user-lk4xz1tc2p3 жыл бұрын
아이구..존나힘드셨겠다...장문의 텍스트에서 그동안의 힘듦이 다 느껴짐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요 진짜
@user-dl2ej8wd4x3 жыл бұрын
고생했네
@joosu1106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런 분 만나본적이 있었는데 망상증같아요 뭔가 자기 나이에 안맞게 극도로 철없이 군다거나 아가씨로 보이고싶어한다거나 좁은 인간관계(특히 가족)에 지나치게 집착하거나 자기가 피해를 입는다고 생각하는게 너무 똑같아서 소름돋네요.... 지적당하면 분조장 온 미친ㄴ처럼 날뛰어서 그냥 대충 동조하고 넘어가는수밖에 없음ㄷㄷ
@user-ns8su1rd9e3 жыл бұрын
시발 나랑 비슷해서 중간에 폰던짐
@user-oy1sw9lk5m4 жыл бұрын
들어오자마자 사람 면전에 대고 아무말없이 사진찍는거 뭐냐? 뭔 물건취급하는것도 아니고 ;;
@ben-kz1zq4 жыл бұрын
개념 없음
@user-nj8lv5xv9p4 жыл бұрын
진짜 x친년 아냐!? 와 열받네...ㄸㄹ이같은 행동...임....
@user-iu6tn7rz9o4 жыл бұрын
내가 재밌고 좋으면 그만
@user-xc5mx6hr6g4 жыл бұрын
동물원 원숭이도 아니고 서장훈이 방송 나와서 허락도 없이 사진부터 찍냐고 적당히 눈치 줬는데도 눈치 못채고 실실 웃으면서 계속 장난치네
@user-ve9sk1st2h4 жыл бұрын
팩트로 때리지 말라했거늘 본인의 만족을 위해 타인에게 민폐를 끼치는 행위는 자제하는게 맞는것같은데요 ..ㅎ
좀 뭐라해야할까.. 나르시스트같음... 40대인 지금도 동안이고 장난 잘치는 개구쟁이인 나! 여전히 동심이 살아있는 아이에게 친구같은 나!에 심취해 있는거 같음.. 그런 나르시시즘에 빠졌기 때문에 딸을 칭찬해도 결국 자기 칭찬으로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시는 듯,, 보통은 딸을 칭찬하면 우리 딸이 그렇죠!라며 기뻐하는 반응을 보이는데.. 그것마저 자기 공으로 돌리다니요...어머님 정신 차리세요ㅠㅠ 어린나이에 결혼하셔서 철없는 상태로 아이가 생기신건 알겠는데... 딸이 힘들다면 이제 좀 바뀌려는 마음은 먹어주셔야죠.. 댓글보고 진지하게 생각해보시고 정말 딸이랑 사이 안 좋아지기 전에 정신 차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이야 아직 딸이 어려서 서로 맞는 것 같겠지만 딸이 점점 더 나이를 먹어갈수록 정신연령이 높아질수록 어머님과 멀어질수도 있어요..
@gwajadanji2 жыл бұрын
40대 아닌데요? 30대인데
@summer_diary772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가 뭔지 모르네 ㅋㅋㅋ 에휴 님이쓴게 악플이라는것도 모르겠지
@granmama39202 жыл бұрын
@@summer_diary77 악플이라기엔 울 어머니가 딱 저런인간이었음.... 지가만든 착하고 딸한테 친구처럼 맞춰주고 장난끼도 있고 유쾌한 나 이미지에 빠져서 내가 장난으로 힘들어하는데도 장난인데 왜 기분나쁘냐 니가 이상한거다 이럼 또래나 나보다 어린애도 싫어하면 안함 저건 나르시즘+낮은 자존감 여러가지가 얽혀서 개또라이같은 인격체가 형성된거...;
@user-bd1hh3on8s2 жыл бұрын
@@summer_diary77 악플이 뭔지 모르네
@user-gx4pj4wi2f2 жыл бұрын
@@summer_diary77 으 존나 피씨해...그렇게따지면 니가 쓴 것도 악플임
@Be_chaeum3 жыл бұрын
사람이 나잇값을 못하면 진짜 추잡스럽구나
@DK-tf1zu4 жыл бұрын
이 엄마는 병원 좀 가라 정상아님
@user-pv5nk7dc6s4 жыл бұрын
정상이 아니기때문에 저딸분이있는거에요
@user-hu1dc4bv7x4 жыл бұрын
@@user-pv5nk7dc6s ?
@user-jz4we6yi2d4 жыл бұрын
@@user-pv5nk7dc6s ?
@user-pv5nk7dc6s4 жыл бұрын
@@user-hu1dc4bv7x저분이 정상이면 길이 달라졌겠죸ㅋㅋ
@Sorrybabo994 жыл бұрын
powers grand ?
@user-bm1uq7hy1u4 жыл бұрын
정신차리세요 아줌마 하나도 재미없어요 창피한 줄 아세요 표정보니 잘못인지 아닌지 아는 것 같구만 절제가 안돼면 진짜 정신과든 심리상담이든 꼭 받아보세요
@user-bm1uq7hy1u4 жыл бұрын
@@no-bv7hy 그래 저러고 살아라 너는
@user-kz4hq5ot5c4 жыл бұрын
@@no-bv7hy 뭐가 문젠지모르네.. 혹시 아줌마본인이세요?
@user-mu6dl5ko3z4 жыл бұрын
@@no-bv7hy 너 욕 줄여바라 줄여지냐
@kyj64324 жыл бұрын
뚜띠 ㅇㅈ
@user-cd5dg6uv4i4 жыл бұрын
안되면 입니다....
@user-vw9lc5qu5w3 жыл бұрын
하.. 이수근 왜 이렇게 매번 답답하냐..ㅠ 뭘 부러워해ㅜ 아무리 방송이라도 포장 그만했으면 ㅠ
@user-nz1uj1de5x3 жыл бұрын
ㅇㅈ너무.. 훈훈하게 마무리 하려고 함 너무 옛날식 진행인디
@user-zp8ry5nr8q3 жыл бұрын
ㅇㅈ 진짜 싫어
@user-ys2kt3nj3r3 жыл бұрын
ㄹㅇ 이번편 개노답이네
@user-rv8sy1xj6z3 жыл бұрын
전 저런 엄마 있으면 재미있을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엄마한테 더 심하게 장난칠 자신있음 (선넘는 장난 제외하고)
@user-sr6tx3wy1l3 жыл бұрын
@@user-rv8sy1xj6z ?
@Sad_cat73 жыл бұрын
딸을 질투하는 부모 진짜 있는데요 저렇게 대놓고 티비에 나오는건 처음보네요 엄마가 딸을 여자로 봐서 딸을 되게 구박시키고 압박시키고... 엄마가 맞나 싶을정도로;;; 그런경우를봤엇는데 저런 미친경우는 처음보네요
@user-qw2ns7vj1i4 жыл бұрын
지금 딸이 착해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하고 있는데 어느 순간 선을 확 넘어버리면 모녀 관계 돌이키지 못할 수도 있어요.. 자제하시길
@yoyoyo56214 жыл бұрын
이게 ㄹㅇ임
@user-ph3qb3bh3d4 жыл бұрын
진짜 맞는 말이다
@iyam63624 жыл бұрын
진짜 속눈썹 머리카락 껌...다 폭력임...
@user-xv3yp1ef3m3 жыл бұрын
딸이 착한게 아니라 어릴때부터 저렇게 자라와서 뭐가 옳고 그름인지 뭐가 화낼 일 인지 아닌지 판단을 못하는 것 같음
@user-uc8gv8kd4b3 жыл бұрын
따님이 마음이 넓은 것도 있는데, 어릴 때부터 엄마가 저래서 좀 무감한 면도 있는 것 같음. 다만 저러면 시간 지나서 따님이 대학 입학하거나 자취를 시작하는 등의 사건이 발생하여 정신적으로 완전히 독립하면 모녀 연이 끊어지는 사태까지 감. 솔직히 지금 절연 당해도 엄마는 할 말 없다 애 교복 함부로 입고 다니고 지 맘대로 교복 꿰매고 머리 자르게 하려고 자는데 머리카락에 껌 붙이고. 우리 엄마가 그랬으면 집 나갈 듯. 나가기 직전에 엄마 안 때릴 자신이 없다
@ksheany4 жыл бұрын
딴건 그렇다쳐도 "자기가 단발 하고싶은데" "무서워서" "딸한테 시뮬레이션 해봐야지 해서" "자르게 하려는데" 싫다니까 "자는동안 머리카락에 껌을 붙여서" "결국 잘랐다" 모든 부분이 소름돋음.. 딸은 엄마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user-ze5lu8lw4x4 жыл бұрын
@bbo's귀요미 애기가 왜 맞아요 ...
@user-zt2un2or9h4 жыл бұрын
@bbo's귀요미 right baby...?
@user-zt2un2or9h4 жыл бұрын
@bbo's귀요미 드립드립
@user-cj4qj2co1m4 жыл бұрын
bbo's귀요미 애기❌ 얘기⭕️
@user-zt2un2or9h4 жыл бұрын
@bbo's귀요미 위에 ㅇㅇ님은 보시지도 않나봐
@lg66413 жыл бұрын
딸의 젊음을 시기질투로밖어 안보이는데요. 어머님이 철이없으시네..
@중화바퀴벌레공화국2 жыл бұрын
철이없는게아니라 싸이코입니ㅣㄷㆍ
@sjsun01173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딸한테 자격지심이 있네..
@user-wo8tt5re3d2 жыл бұрын
아니 그렇게 하고싶음 본인이 하지 엄마 똘끼있다..상대가 싫다는데 왜저럼?
@granmama39202 жыл бұрын
자격지심이 있으니까 지가 만든 친구같고 편하고 장난기많은 엄마 이미지에 스스로를 가두고 과장되게 행동하지... 지 자신을 너무모름 그러다가 빠져나오면 다행인데 멍청하면 죽을때까지 저럼..... 나 낳은여자도 자격지심가지고 갈궈놓고 항상 지를 애미로 안본다 질투한다 이지랄해서 요즘 말도안하고삼 낮은 자존감이랑 정신병을 고쳐야지 애만 지 입맛에 맞게 깎고 깎아서 뒤질때까지 착한(멍청한)애새끼로 만들려고하는게 어이없음ㅎㅎ
들어올때 허락도 안받고 사진을 찍은것 자체부터가 황당함ㅋㅋㅋㅋ정신연령이 도대체 몇세야ㅋㅋㅋㅋㅋ
@user-ev5jj4vl9q4 жыл бұрын
%수지 ㅋㅋㅋ ㅇㅈㅇㅈ
@user-sf5yx6sm9u4 жыл бұрын
ㅇㅈ이요.. 말도안하고 사진찍다니 좀 많이 무례하신듯
@zxcvn4314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uo6fo6mf2n4 жыл бұрын
@@user-ev5jj4vl9q 난 생각이 없길래 중딩인줄 알았네
@user-ks3sx4nt7v4 жыл бұрын
@@user-uo6fo6mf2n 중딩이 생각이 없다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xtninv9283 жыл бұрын
애가 절박하게 구조요청 하는데 저 자녀학대를 재밌는 엄마라 할때 mc들 아구창 때리고 싶네 ㅡㅡ 서장훈 이수근 왜 저래. 그나마 서장훈은 늦게라도 사태 파악하고 심각성 깨달은거 같은데 이수근은 끝까지 ㅡㅡ
@user-fh5ml7dm3n3 жыл бұрын
방송이니까... 속으론 심각하다 생각 하셨을 거예요
@user-el5qx9fx4c2 жыл бұрын
방송에서 노골적으로 지적하면 방송 못 보내니까 그렇지
@user-ok9td6nw1t2 жыл бұрын
저런 고민 들어 준다고 있는 방송인데 방송이라고 안 된다는 건 뭐임 다른 사연 보면 더 심각한 분위기 많던데
@user-el5qx9fx4c2 жыл бұрын
@@user-ok9td6nw1t 그니까 저런 사연 들어주려고 있는 방송이지 사연듣고 팩트만 처박으라고 있는 방송이 아니잖아 저상황에서 대놓고 "이건 잘못된 거지" 이렇게 얘기하면 방송보내기 어려울 수 있다는 거지 물론 재밌는 엄마라고 포장한건 선넘었다 인정
@user-ok9td6nw1t2 жыл бұрын
@@user-el5qx9fx4c 그니까 그렇게 포장하면 안 되는 거라고 내가 본 것 중에 팩트만 박는 사연도 있었다고
@lightpluto59853 жыл бұрын
사차원인척 친구같은 엄마인척 순수하고 장난기 많은척 딸분 진짜 존나 스트레스겠다
@user-up6pw7ki5k4 жыл бұрын
진짜 최악의 엄만데? 정신 이상한거같아 저 아줌마
@user-up6pw7ki5k4 жыл бұрын
윤승기 우엑
@user-mn2ni2xe2k4 жыл бұрын
@윤승기 ㄴㄴ...절대 교복 그렇게 엄청 입고다니고...교복 맘대로 꼬매서 지각하고..지각 한번 나중에 대학교 갈때 그거 하나로 떨어질 수 도 있어요...또 속눈썹이랑 머리는 하...걍 인형놀이 하시는듯ㅋ
@user-ns6zu3js5u4 жыл бұрын
@윤승기 영상을 다 보고 말하세요,,
@user-pv5nk7dc6s4 жыл бұрын
님들적당한선에서 뭐라하세요 저분이 있기때문에 저딸분이있는거에요
@user-pv5nk7dc6s4 жыл бұрын
ㅎ하 어른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 봐서 그런거에요^^
@user-ow6gl2mk7x3 жыл бұрын
딸이 안 삐뚤어진 거 보면 진짜 보살이다
@mwh25353 жыл бұрын
원래 엄마가 극성이어야 삐뚤어지지 저런 싸이코면 오히려 애가 더 정신 바짝 차림
@user-zi4kp6no2o3 жыл бұрын
생각없는 맘충이 애낳으면 생기는 일
@full_love3 жыл бұрын
@@mwh2535 아 그런가..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어떤식으로 극성이어야하는거죠? 저 엄마 춤분히 극성 같아서요..시비거는건 아니구 진짜 궁금해서요..! ㅎㅎ
@_nurunshegaeyoutube94653 жыл бұрын
@무야호 와 ㅆㅇㅈ 내가 저런 엄마 있으면 바로 가출
@jun22243 жыл бұрын
@@full_love저사람이말한건 약간 천서진이나 스카이캐슬같이 공부하라고 닦달하는이미지의 극성엄마를 말하는거같아요
@hanakim1333 жыл бұрын
엄마 눈빛봐;;; 너무 무서워 ;;;
@user-lc2qj7og9y3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hk5hm6rq8z3 жыл бұрын
진짜 딸을 자신만의 집착 장난감으로 보는 거 같다;; 소름기쳐
@user-iw8xo3qw4r2 жыл бұрын
진짜 딸이 다른얘기로 넘어가니깐 째려보면서 동공흔들리고 눈알굴리는거 씹소름임ㄷㄷㄷ
@user-ye7pf5hp6n3 жыл бұрын
자기 머리는 소중하게 고민하면서 딸 머리는 다시 자라니까 괜찮다는게 대체 무슨 ..... ? 아 진짜 답답하다 상대방이 기분나쁘면 장난이 아니지
@user-wd8nn9on4s4 жыл бұрын
다른 거 다 떠나서 딸내미 교복 입고 들어온 거 자체가 개황당 ㅋㅋㅋㅋㅋㅋ 이쁘고 어린 딸 위치가 부러워서 자기가 뺏고싶어하는 욕망인거임
@user-xh6kp2fw7o4 жыл бұрын
헐 소름
@user-cy3zw5vu3b4 жыл бұрын
ㅇㅈ 딸 성격 좋다고 남이 칭찬해주는데 그걸 갖고 자기 장난 덕에 긍정적으로 바뀐거다 이렇게 말하는데 진짜 뭐지 싶었음
@user-of7no6ru3d4 жыл бұрын
와 ㄹㅇ이면 소름인데..
@user-bv2pd4bm9f4 жыл бұрын
와 보면 볼수록 맞는 말임 거기에 정신병도 합쳐져서 더 극을 달림
@user-ci3lp1tq7i4 жыл бұрын
그건 또 아니다 물타기 오지네;;
@user-iq6co3xm2d4 жыл бұрын
처음에 들어올때 아무리 연예인이라고 하지만 연사로 다다닥 찍는거 예의 없다고 생각했는데 뒤로 갈수록 가관이네ㅋㅋㅋㅋㅋ미쳤나봐
@user-bg6lx8qt1b4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차라리...물어보고찍든가오ㅜ
@user-mw7gi8zt6g4 жыл бұрын
뇌에주름이란게없으면 저럴수있음
@user-zv1ly1nr3l3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딸을 인격체로 생각을 안함 39년이 짧은 시간이 절대 아닌데 그 시간을 대체 어떻게 살아온건지?
@user-og6hs7ge3h3 жыл бұрын
저정도면 딸도 어릴때부터 저렇게 자라왔을텐데 뭐가 잘못된건지 바로잡아줄 어른, 이를테면 아빠도 그냥 보호자가 아닌 방관자를 하고있고 저게 학대인지도 아무도 인지를 못하고있는것 같아서 더 마음이아픔 ㅠ 진짜 폭력만이 학대가 아님을 인지하시길
@user-kg5gp8ou2z Жыл бұрын
설정입니다 지인인데 절때 저렇게 안다녀요.
@rururururuz4 жыл бұрын
신이시여 저에게 정상적인 우리엄마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BB-ye5dv4 жыл бұрын
222
@ojjo97913 жыл бұрын
하느님 우리엄마는 상당히 정상이라는걸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untange_113 жыл бұрын
진짜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하자 저 영상보면 말 안나옴
@jonayeonn3 жыл бұрын
저도감사합니다.신님
@pplllalm3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하네요ㅜ
@hkongj27134 жыл бұрын
저 딸도 이상한 엄마 밑에서 커서 뭐가 정상이고 뭐가 분노할 일인지 판단 못하는거 같은데... 머리에 껌 붙이고 자르는건 폭력이고 맨날 당하다 대든다고 외출금지 시키는것도 자녀학대다.
@user-mn2ni2xe2k4 жыл бұрын
ㅇㅈ...자기가 잘못해놓고 외금...ㅋ
@user-vp7ii8ji3j4 жыл бұрын
솔까 ㅇㅈ
@user-pv5nk7dc6s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님들이말한 이상한 엄마가있기때문에 저딸분도있고 더많은생명이 태어나죠
@user-qy6zn3mb1h4 жыл бұрын
ㅇㅈ 그나마 아버지 덕에 멘탈 유지하는거 같은데...
@user-dg4mw1fq3q4 жыл бұрын
정말딸 진짜 불쌍 우리 엄마였으면 답답해서 홧병걸리겠다 엄마가 아니라 말이 안통하는 동생정도일듯 엄마한테 감사해야지
@happyhaso3 жыл бұрын
애미라는 사람아... 그건 학대잖아요? 서른 아홉이면 17년 동안 애를 얼마나 괴롭힌 거지 진짜 상식이 너무 없다
@lsi64283 жыл бұрын
딸 교복 뺏어입고 고등학생이라 하고 28살이라 사기치고 진짜 토나온다 ㅡㅡ 아줌마 40대로 보여요. 와 지 머리 잘어울리나 보려고 딸을 실험 대상으로 삼다니 뭐 저런게 엄마라고. 딸 질투하는게 맞는 듯. 우유 사건도 그렇고 지 몸만 소중한 극단적 이기주의 저런것도 엄마라고. 경찰에서 조사하길
@user-np9td4lc3o4 жыл бұрын
0:11 사진찍는건 좀 그렇다.. 둘다 기분나빠하는게 뻔히 보이는데 사과도 안하네..
@nnkkj4 жыл бұрын
주연 이거 봤을 때부터 정상은 아니겠다 싶었음 딱 들어오면서부터도 자기가 동안인 거 자랑하고 싶어서 교복입고 들어와서 철없는 첟 사진 찍고 나이 줄여말하면서 긴가민가해 하는 이수근이랑 서장훈 보면서 좋아하고 즐기고 완전 그냥 자기 자신만 아는 사람이네
@nl82814 жыл бұрын
평소 인성 딱 나옴 ㅋㅋㅋ 세상이 본인 위주로 돌아가는 줄 앎.
@Glawjd4 жыл бұрын
개노답;;;
@user-rz6rz5it8z4 жыл бұрын
연예인 찍는게 뭐어때서
@user-nr8vt4vv3p4 жыл бұрын
@@user-rz6rz5it8z 엥????? 이건 또 뭔 소리야;;
@lewis101002124 жыл бұрын
친구같은 엄마와 친구또래의 지능을 가진 엄마는 달라요. (뭐야 이거 추천 왤케많아...)
@nnkkj4 жыл бұрын
lewis kim ㅇㅇㅇㅇㅇ 레알임 저건 친구같은 엄마가 아니라 지능이 딸리는거지 그러니까 지만 아는거임 요샌 배려도 지능인거 일지? ㅡㅡ 그냥 좀 저능아인거같은데 ㅎ
@suejongp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날카롭다
@user-bg6lx8qt1b4 жыл бұрын
ㄴ 친구또래아님...딸보다 더어린지능.,
@user-cr3js5hi7p4 жыл бұрын
이게 정답임
@user-xc5mx6hr6g4 жыл бұрын
5살 정도 애들이나 사람 보고 신기하다고 사진 찍을 듯... 요즘 초등학생들도 저러진 않음 사진찍어두대여? 이러지
@user-bm2qn7lw2n3 жыл бұрын
딸이 진짜 착하네....
@chocomii82772 жыл бұрын
이수근도 모자란거 아냐? 저런 짓 했다는 얘길 듣고 사랑운운하고 친구같은 엄마라 부러워 할거라니.. 답답하다 진짜 학대를 포장하지 말길..
@user-rt3le3xy6z2 жыл бұрын
저거보다 심한 빌런들 많이 나오다보니 시큰둥 했겠죠. 말을 참 띠껍게 하시네요 ㅋㅋㅋ
@user-pf2pj1yr8o2 жыл бұрын
@@user-rt3le3xy6z 난 이것도 매우 심하다 생각하는데. 20살까지 거의 맨날 보는게 부모인데 매일 그걸 참으라고? 이 정도면 난이도 개빡세지
@user-py1bw1qy3o2 жыл бұрын
약간 저기 컨셉이 이수근은 좀 감싸주는느낌이고 서장훈은 팩트말하는 컨셉
@user-fx3po1ch3o2 жыл бұрын
@@user-rt3le3xy6z 빌런중 탑급이라고 생각하는뎈ㅋ딸이 착해서 그렇지
@earnestselvern80223 жыл бұрын
초딩때 선 존나 넘으면서 지혼자 재밌다고 낄낄 거리는 애 같다
@user-hn2vw8hd3y3 жыл бұрын
1400개가 넘었는데 댓이 하나도 안달렷누;
@user-qs6bz2rw8n3 жыл бұрын
찰떡비유
@TheSimon19713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on1hl1bu5r3 жыл бұрын
내가 2.7 좋아요당
@user-ux2gq6ml8k3 жыл бұрын
와우..찰떡 비유!
@_kangwriter3 жыл бұрын
시작부터 동의도 없이, 예의도 없이 사진부터 찍어대는 걸 보니 어머님 수준을 알겠네요. 아이를 위해서라도 정신 차리세요. 웃을 일이 절대 아닙니다.
@user-ie5rv3un1e3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서장훈하고 이수근도 대충 말하고 돌려보낸듯 몰상식한테 말해봐야 소용없으니까 보통 서장훈은 열변을 토해가며 말하는데 현실적인 조언도 많이하고
@smisswils81153 жыл бұрын
@@user-ie5rv3un1e ㄹㅇ
@user-pt8yx1rw3b3 жыл бұрын
예수님 믿으세요 예수님 믿는 건 기쁨이에요😊
@user-gq6cp4dp1l3 жыл бұрын
@@user-pt8yx1rw3b 저도 기독교인데요... 여기서 이러시면 욕드세요...
@glennlee27813 жыл бұрын
@@user-pt8yx1rw3b 갑자기 뭐해요
@user-cj2lp9mf5k2 жыл бұрын
첨에 고딩이라고 자기소개하는것부터ㅋㅋㅋㅋㅋㅋㅋ 믿길 바랬던 것 같은 눈빛
@user-op4ce6ez1u3 жыл бұрын
딸의 젊음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엄마들도 많다고 하더군요
@grace06104 жыл бұрын
아...진짜 교복 입으려다가 지각 한거 담임이 애초에 믿어주지를 않을 것 같은데;;
@user-hc8my1wf4g4 жыл бұрын
쪽팔려서 어케 말함..
@user-wr8bz1sj2e4 жыл бұрын
나였으면 그날 창문열고 뛰어내림
@user-pw9zj6xv6e4 жыл бұрын
사진을 찍어놔도 안 믿을듯...
@_yxxn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말해서 개 역겹다; 지 단발 하기 두려워서 딸 머리에 껌 붙혀서 하게하는건 토나옴; 왜그럼
@user-ti4md5vo7l3 жыл бұрын
진짜 내 엄마였으면 패륜아가 되든 뭐든 집 뛰쳐 나갈 듯
@user-hw3wk7yi8u3 жыл бұрын
저거 자녀학대예요. 경찰에 신고해야 하는거 아님? 뭐 저런 에미 자격도 없는
@user-ib7qr5tf2e2 жыл бұрын
이수근 대박이네 ㅋㅋ 엄마의 저런행동이 딸을 사랑해서 저런행동한다고 말하네 정말 할말이 없다
@user-tg6ls1oj2y2 жыл бұрын
방송인데 어떡해... 대충 포장하는 거지 그냥 이수근은 저기서 저런 역할을 맡는 거 뿐임
@user-bm7hz1uo9z2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너무 팩트꼽으면 가정파탄 날수도 있어서 초반에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풀어나가는듯
@user-vl5vt3ds3o2 жыл бұрын
이수근 역할이 달래주는 쪽인거지 속으로도 절대 그렇게 생각할 사람이 아님..
@user-iq9zt4xg5r2 жыл бұрын
이수근은 방송 오래해서 무조건 맞춰주고 긍정적으로 포장해주더라고요
@user-ce6bm4td6v9 ай бұрын
저는 다르게 생각하는게 어짜피 판단이나 반응은 댓글들이 할꺼고 이수근씨도 그걸 알고있지 읺을까요? 영상보면 딸이 조금만 반박해도 엄마가 바로 외금 드립날리는데 촬영끝나고 집가면 어떻겠어요,,,심지어 말도 안통하는거 같으니 촬영후 딸쪽에 피해가지 않게 엄마쪽 기분 최대한 맞춰주고 서장훈씨도 순화해서 말씀하신 것 같아요
@LUCIANO-lp3td3 жыл бұрын
6:17 난 여기서 할 말을 잃음. 정신연령이 진짜 최대 13살 같은데? 자신이 한 행동은 생각 안 하고 대든다고 외금ㅋㅋㅋㅋㅋㅋㅋ 한심 그 자체.
@user-vo6lu5bl2f3 жыл бұрын
ㄴㄴ 초 1임
@user-ly5sn3hq4g3 жыл бұрын
@@user-vo6lu5bl2f 요즘 초딩1학년도 안저럼..
@user-el5qx9fx4c2 жыл бұрын
@@user-ly5sn3hq4g 요즘 초1들 저럼. 지가 하면 괜찮고 남이 하면 안 되는 거 딱 10살 안 넘은 애들 사고방식이라서 인터넷에서 악플 쓰고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
@_ninano50254 жыл бұрын
딸아 니네엄마 진짜 인격장애있어. 병원데려가.
@user-hg3lr6hk9q3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vz4mb4xo4f4 жыл бұрын
아니 교복 바지를 입고싶다고 하면 사주던가 못사준다고 하던가 ... 누가 셔츠랑 치마를 붙여서 치마 가운데에 꼬매서 점프슈트를 만듬;;?? 엄마가 정신이 좀 안좋아 보이기는 함... 진짜 왜저래
@user-px7rw6eo8p4 жыл бұрын
저라면 학교가면서 울었을듯.. 게다가 학생이면 외모에 신경쓸나인데 속눈썹을 뽑게하다니..
@user-jq6zg7yi2p4 жыл бұрын
@@user-px7rw6eo8p ㄹㅇ 속눈썹 뽑히거나 자르면 안자람 나도그랬음
@user-hc8my1wf4g4 жыл бұрын
별이 자라요 ㅋㅋㅋㅋ
@user-jq6zg7yi2p4 жыл бұрын
@@user-hc8my1wf4g 자라긴 하죠 저 중딩 때 자르고 뽑았는데 진짜 개조금 자라서 앞쪽은 뷰러로 안찝힘
@user-gu4hm8pp6l4 жыл бұрын
@@user-jq6zg7yi2p 바세린 발라요 자라요
@user-ip7tf2kp4n3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우리 엄마를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느님. 저희 어머니는 친구같지만서도 인생에 관해 건설적인 목표 설정과 삶의 방향성에 조언을 건네주시는 아주아주 감사한 분이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엄마가 최고
@R0bpelinka3 жыл бұрын
아니 애가 진짜 천사다..나같으면 집나갔다..진짜로...공감능력이 없나 저 아줌마는?.. 친구한테도 저러면 손절이지
s um ㅋㅋㅋ 그러게요 어떤 친구가 머리에 침붙이고 눈썹뽑고 그러나 지가 한번도 머리 안잘라봤다고 남머리 자르는 건 친구여도 하면 안되고 엄마니까 더더욱 하면 안되는거임
@user-mw8rj7qi7x4 жыл бұрын
저런 친구는 학교에서 이상한 애로 소문 날 듯
@user-uk1lr1gp8p4 жыл бұрын
ㄹㅇ 말이 안통해서 못친해질 듯 ㅋㅋ쿠
@user-pu1mo4eg2i4 жыл бұрын
@@user-mw8rj7qi7x 학폭으로도 신고 가능하지 않을까요
@JS-nh5lm3 жыл бұрын
세상에......학창시절 저래서 친구 한명도 없을거같은데, 친구들한테 못한 장난 딸한테 하는건가...장난이 아니라 학대고, 자기말로는 친구같은 엄마라는데 자기가 잘못한걸로 딸이.화내면 외금? 이게뭔 어불성설 ..
@joselynj97323 жыл бұрын
그냥 배려없고 이기적인 사람인 거에요. 상대가 누구든 싫다는 건 안하는 게 맞는 거에요. 머리 속이 꽃밭인 것도 정도껏 입니다; 그리고 딸은 당신의 장난감이 아니에요. 엄연히 감정있고 존중받아야 할 소중한 존재라구요.
@user-yk1jn4np3z4 жыл бұрын
여기 댓글창 안 막은거 보니까 제작진 빡쳤나보다 +나 왜 베댓ㅋㅋㅋㅋㅋ
@user-sb6wp6vq3y4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bo6oh4fg3b4 жыл бұрын
다른데는 막혀있어요?
@user-yk1jn4np3z4 жыл бұрын
@@user-bo6oh4fg3b 악플 심하면 댓글창 막아요
@user-qp4cv2jp1j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h1ce9zn8m4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NaraKim-ps4xo4 жыл бұрын
제가 보기에는 젊고 예쁜 딸한테 열등감 느끼시는거같아요 본인은 어릴때 아이낳고 젊은시절을 보냈으니까 젊음에 대한 갈망이 있어보여요 ㅎㅎ 그래서 어린애들 행동을 하는 특별한 나에 도취하고 어린딸의 교복을 자꾸 입으시는듯 ㅎㅎ 정신과 추천합니당
@henryoh9460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진짜 애미ㅋㅋㅋㅋ 적당히해야지 ㅋㅋㅋㅋㅋㅋ 딸 교복처입고다니는 애미는 진짜 살면서 첨봄ㅋㅋㅋ 딸 눈치 ㅈㄴ보고 ㅋㅋㅋㅋㅋ
@user-pu5qq7rb5o3 жыл бұрын
훈훈하게 추☆천
@blendri69233 жыл бұрын
헐 진짜 이거라면..
@user-dz8le4yu8y3 жыл бұрын
ㄹㅇ
@user-ij5sg8uh5e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비슷한 건데 예전에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서 한 집에 두 아이가 있는데 한 아이가 동생이 모에게 사랑받는 것을 질투해서 문제행동을 하는거 였고 나이는 유치원 정도 다닐 나이였는데 모에게 아이와 아기 놀이를 하라고 시켰고 정말 아기처럼 쪽쪽이도 물리고 품에 안고 사랑표현을 말 해주니 충족과 해소가 잘 되었는지 문제행동이 나아졌어요. 이런 심리와 비슷하게 영상에 나온 엄마가 젊은시절을 제 나이답게 보내지 못한 것이 본인에게 너무나 컸기 때문에 이상해진 것 같거든요. 어린나이에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던거 같아요. 그래도 나름 긍정적인 에너지로 다른 부분은 잘 해준 것 같기도 해요. 남편이 아내에게 딸육아로 정말 고생했고 고생하고 있는 아내의 마음을 알아주는 것이 충분해지면 많이 나이질 것 같아요. 딸도 젊은시절 부터 자신을 육아 했을 엄마에게 고맙다고 한마디 거들면 좋겠어요. 엄마도 이상한 방향으로 설정 되있는 자신을 인정하고 고치면 될 것 같아요. 딸에게 이제 안그런다고 약속하세요. 17살 딸이 있는데 요즘 나이로 39면 결혼 늦게 할 나이이기도 하니까 정말 어려보이긴 하네요. 22살을 생각해도 어리고요. 이해 되지는 않지만 그럴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도 들어요. 정상적인 행동은 아니고 소시오패스는 후천적인거라고 하니까요. 엄마도 비슷한 환경에서 자랐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고치기도 어렵다고 하니까 댓글들 말대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고쳐졌으면 좋겠어요.
@aspin10243 жыл бұрын
성격이 나빠졌음 나빠졌지 좋아질 수가 없음.. 저 분이 하는 말은 학대당하는 얘가 학대 당해서 멘탈도 몸도 튼튼해졌단 말이랑 같은거임..
@user-kd4yb2by1n2 жыл бұрын
아지매요..그냥 본인이 교복입고싶은걸 딸이치마줄이고싶다느니 어쩌니 추한변명은 그만하시고 누가봐도 아지매인데 교복입고다니는 모습이 조금 기괴하게 느껴질정도입니다;;
@user-xj8oz1tw9l4 жыл бұрын
아줌마 이 댓보시면 진짜 병원가보세요 악플다는게 아니고 옛날에 제 주위에 싸이코가있었는데 행동이 비슷해요 딸 고통을 즐기시는거 같아요 아진짜 병원가보세요
뭐랄까..되게 자기자신을 많이 사랑하고 아직 철이 안든 초등학생이 몸만 큰거같다.. 애초에 말이 사차원식으로 얘기된거지 그냥 미성숙함.. 애엄마는 커녕 성인들이라면 보통 아는 선을 모름. 철이 안들고 자기를 사랑하고 자기만 아니까 남들한테 장난이라는 포장으로 무례한 짓을 하고 그게 무례한거라는 생각도 못함 철이 안들어서 게다가 뭐 정의롭다 라고 중간에 나왔는데 개인적으로 그 부분도 뭔가 완벽히 어른의 모습같지 않음 상황에서처럼 불량한 학생들이 나쁜짓을 하고있었고 예의없는 행동을 하면 물론 그것을 다그치고 알려주는건 멋진 어른의 모습이 맞지만 아무리 그래도 핸드폰을 집어던지고 그러는건 훈계..라는 느낌보다는 그저 본인이 화난 감정을 주체 못하고 던져놓고 그 상황이 화낼만한 상황이였다고 애써 포장하는거 같음 보통 경찰에 신고하거나 말로 훈계하지 그러지 않음.. 뭐랄까 영웅 놀이에 빠진 본인이 너무 멋져서 진짜 영웅이라고 믿고 있는 어린아이같은 느낌
@tutus91422 жыл бұрын
너무 화가난다 애가 잘자란듯 보이지만 나중에 정상적인 배우자를 만나서 살다보면 어릴때 받은 상처가 뒤늦게 아프게 밀려온다 남들은 이렇게 정상인데 내 부모가 얼마나 비정상이라 내게 상처줬는지 그때 한번 밀려오는 타이밍이 있음 잘못하면 그때 우울증 오는 사람들도 있음
@badredrose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자식이 만만하니까 쥐잡듯 잡은거말고 저희엄마 역시 아무것도 해준게없네요. 하고싶은거 잘할수있는거 찾을 시간을 난 잃어버렸구나... 이 생각. 자식 인생 질투하는 부모들 엄청 많아요. 내가 좋아하고 성공할 길을 방해당했구나는 생각에 온갖 분노가 밀려옵니다.
@oooxno4 жыл бұрын
사차원이 아니라 모자른거 아닌가 ㅋㅋㅋ 엄마가 저러니까 딸도 뭐가 잘못된건지 분별을 잘 못하는듯.. 자기가 잘못해놓고 외출금지라니 정신과 한번 가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looc6313 жыл бұрын
딸이 진짜 너무 안타깝다 어렸을때부터 저런 엄마 밑에서 커서 자신이 당하고 있는게 학대라고 생각을 못하네 엄마가 바뀌지 않는다면, 하루라도 빨리 독립하는게 최선임
@user-qr8xi5ry3k3 жыл бұрын
3:44여기서는 째려봄....딸을 웬수로봄...
@user-pt8yx1rw3b3 жыл бұрын
예수님 믿으세요 예수님 믿는 건 기쁨이에요😊
@Jip_gaja3 жыл бұрын
@@user-pt8yx1rw3b 싫어요
@user-in2mt3lx7v3 жыл бұрын
@@user-pt8yx1rw3b 절로가 어디서ㅡㅡ 요즘교회가 교회냐 악마집단 절로가 훠이
@user-yo5sx2ye6p3 жыл бұрын
@딸랑이 저 인간을 욕하지 왜 예수님한테 시비죠?
@user-ny8gk2to6j3 жыл бұрын
자신이 이 세상의 주인공인데 자신이 자신의 아이들에게 주인공 자리를 뺐기는곳 같고 불의를 못참는것도 자신이 주인공이라 생각해서 그러는것 같다
@user-hw3wk7yi8u3 жыл бұрын
댓글에 연극성 성격장애라는 말이 보이던데 정말 그런지 아닌지 한번 진단 받아보길
@user-wb5fc3tl6v2 жыл бұрын
둘이 물에 빠지면 딸 몸을 물에 밀어넣어 딸 몸을 자기 몸 지지대로 삼아 숨 쉴 것 같다
@user-yj6cw6tt5k4 жыл бұрын
어릴때나 저런게 사차원같고 순박해 보이고 하는거지 나이먹고 저러면 걍 추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기하면서 멀뚱멀뚱 머리 까딱까닥 아무고토 몰라요 이런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아주매 병원가보소
@user-cm5ih3gf6o4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x6ez4kk8w4 жыл бұрын
어려도 친구끼리저러면 손절각
@talbru3244 жыл бұрын
어려도 저런애를 누가 순박하다고 해줌 그냥 정신 이상한거지 ㅉ
@user-bl8lt8ll9k4 жыл бұрын
ㅇㅈㅋㅋㅋㅋㅋ
@user-fs8nz3uf6q4 жыл бұрын
미쳤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ㅋㅋㅋ
@ssj87684 жыл бұрын
어머님 이 댓글을 만약 보신다면 진짜 반성 해야 되는 겁니다. 정말 순수하게 딸 에게 장난으로 그럴수 있지만 정도가 심합니다.
@394cike3 жыл бұрын
저 엄마 진짜 이상하다.. 자기 딸한테 장난치는것도 선이 있는겁니다...
@MARK82_onyour3 жыл бұрын
3:22 ‘적당히 얘기해 미쳤나봐’ 요??ㅋㅋㅋ본인도 본인이 쪽팔릴짓 하고 다니는거 아시나보네. 그리고 이수근, 서장훈씨가 조언해주는데도 본인잘못 못 느끼는것 같고 방송용으로 말하는 느낌;;
@user-nr8fk3ry3z3 жыл бұрын
동안이다 진짜 학생인줄알았다 엄마가 너무 재밌다 친구같이지내서 좋아보인다 이런 반응 기대하고나왔겠지ㅋㅋㅋㅋㅋ??현실은 진짜 답없어보임 우리엄마가 저랬으면 난 바로 집 나갔다 친구가 저래도 바로 손절각인데 엄마라는 사람이 저러고있다니 ㅉㅉ
@신디아3 жыл бұрын
엄마 맞아?
@미띤3 жыл бұрын
나이를 롱구멍으로 먹었다고 하지
@user-wi3gd3lg8e2 жыл бұрын
도라이같음 내가 앵간하면 비난 잘안하는데 개한심해보임
@user-tz4pq1kk1g2 жыл бұрын
그건아닌거같은데
@user-kg4nh1pq7v4 жыл бұрын
엄마 중간중간에 딸 보는 표정이..
@shlee8343 жыл бұрын
째려보는 느낌
@user-qt6fz6op2t3 жыл бұрын
본인은 앗뜨끔히힛;;;아잇참 ㅇㅅ< 딱콩- ☆한 표정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전혀아니고 징그릅다....
@user-se4rs1ie2x3 жыл бұрын
오늘의교훈 ㅋㄲㄱㅋㅋㄱㅋ 말하는거 개웃기네
@general-seomyeongho3 жыл бұрын
@@user-qt6fz6op2t 와 비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ㅌ
@user-lu5vd4su4e3 жыл бұрын
@@user-qt6fz6op2tㅋㅋ
@minyoung920933 жыл бұрын
8:51 뭐라는거야 하나도 안부러워요. 좋게 포장하려하지마요. 저건 학대예요.
@user-le1mw3ex7x3 жыл бұрын
ㄹㅇ 자꾸 이수근 좋게 포장하려고함 왜???
@user-le1mw3ex7x3 жыл бұрын
제대로 저건 좀 어닌것같다고 말해줘야지 덜하지.., 저게 뭔 유쾌한 모녀야 ㅋㅋ 걍 폭력아닌가
@user-un5cw3ou1q3 жыл бұрын
머리가 기르면 본인이 하면 되잖아.. 본인 말대로라면 어짜피 머리는 자라니까..; 근데 머리 기르고 있는 딸 머리에 껌을 어떻게 붙일 수가 있지..?
@user-td9xe6zv5f4 жыл бұрын
당사자분께서는 즐겁겠지만 장난 당하는 입장에서는 너무 힘들고 재미있지도 않고 진짜 심각해요..장난하지 말라고 말하면 상대방을 생각해서 제발 하지 말아주세요..하지말라고 했는데 하면 폭력입니다
@user-ce3ms6if9e4 жыл бұрын
저분이 진짜 감정이 없는거 같아요. 그 공부 잘하는 학생이 타인의 감정 못 느끼는 것보다 저분이.... 다 큰 성인이 사람 앞에 두고 원숭이 찍듯이. 원숭이도 스트레스 받는데. 암묵적으로 찍어도 되는 상황이 있는건데. 사인회든 공연이든. 사람에 대한 감정 공감 능력이 없는 것 같음..혼자 즐거워. 저런 사람들이 자기한테 안 맞춰주면 확 돌던데. 저 분이 나쁘다라기보다 치료 받아야 할 거 같음. 자신을 위해서도 주변을 위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