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어느정도 잘되는 선까지 포장되었으면 사모펀드에 프렌차이즈 몇백억에 매각하고 마무리 짓는거죠.
@kong7569 күн бұрын
상당수의 가맹본사가 그러죠 ㅎㅎ 사기공화국 ㅋㄱ
@wan-juyim19198 күн бұрын
내친구 둘 이 8개월 만에 접더라.
@정훈박-p4n9 күн бұрын
개팩트
@박지수-k3e9 күн бұрын
일부아니고, 대다수가 맞죠ㅜ
@ohchulkwon46706 күн бұрын
김종구식맛치킨 가맹점주 입니다. 오픈3개월만에 매출 떨어지고 전전긍긍하면서 1년 버텼는데 더이상은 힘이드네요. 방법없을까요? 본사는 신경안쓰고 경기탓만 하구요.
@wan-juyim19198 күн бұрын
걍 놀던가. 택시 운전 해라.
@고티카-w2t9 күн бұрын
진짜 궁금한 게 있는데, 진짜 창업할 때 이런 것도 고려 안하고 하는 거에요? 저는 창업이랑 상관없는 사람인데요, 솔직히 소셜이나 어디 갈 때 네이버 찾아보는 것만도 봐도, 마케팅비 클릭당 얼마가 나가는지만 알아도 당할 일이 없을텐데. 하물며 배달앱도 고놈의 커미션때문에 시끄럽고, 그리고 노가다판에도 숨고라는 앱이 지금 시장 다 잠식해서 행패부리고 있는데...
@70억9 күн бұрын
운동 유튜버보면 쉽게 운동 하는것 같은데 막상 내가 해보면 좁밥입니다.
@modelateam87429 күн бұрын
@@70억ㅋㅋㅋㅋㅋ ㅇㅈ
@seoripul5229 күн бұрын
창업이랑 상관 없는 사람이면 제3자니까~ 다급함 절박함이 없어서 시각이 다른거에요 창업자 대부분 퇴직자로 어떻게 먹고살지 고민하는 사람들인데 프랜차이즈업계는 오프라인 입지가 중요하다보니 남이 잡기 전에 먼저 잡아야 한다는 타임어택 마케팅이 심합니다 거기다 초기에 여러 프차 영업사원과 얘기해보면 숨겨진 비용은 말을 하지 않는 게 대부분이지요 괜히 프차가 욕 먹는 게 아니에요 결론은 "모르면서 급하니까 당한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