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창업자가 들어가야 할 상권과 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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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ib4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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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채널은 창업시장, 자영업 시장이라는 정글에 새롭게 진입한 위험한 초보 창업자들을 위해 구성한 채널입니다.
지난 15년간 창업시장 한복판에서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창업시장의 흐름을 토대로 유추한 내용을 위주로 매 순간 변화하는 창업시장에 대해 먼저 파악하고 전달해 드리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구독 및 특히 겁도 없이 창업을 하려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꼭 저희 창플TV 시청을 추천해 주시면 그만한 보람이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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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thcouple0630]

제가 지금 배후수요가 적고 입지가 안좋은 상권에 들어가있습니다.. 임대료는 40만원 싼 임대료에 홀려서 들어오게됐죠 왜냐면 온라인 입지를 키워나가면 되니까 그래서 네이버 플레이스 인스타그램 마케팅 활발히 하면서 온라인 입지는 키워놨습니다 하지만 배후수요가 애초에 적고 집객요소가 아예 없는 다가구 주택 라인이라 아무리 온라인 입지를 좋게 해놔도 막상 사람이 찾아오지 않더군요 .. 이 영상을 창업전에 봤으면 도움이 됐을거 같네요 좋은 정보입니다 중요한 정보구요 아마 창업전에 이 영상 봐도 와닿지 않을 수 있겠지만 이 댓글을 보고나서라도 이 영상 여러번 반복해서 실수하는 일은 없으면 좋겠어요 정말 마음이 지치거든요 그러다보니 몸도 지칩니다. 그래서 저는 온라인으로 제품을 팔아보겠다고 지금 열심히 발악하고 있지만 이 미래또한 불투명합니다 하지만 사람 죽는 법 없다고 이 장사 안되면 열심히 어디 직원들어가서 주6일 몸갈아서 빚갚고 그 동안 느끼고 경험한 정보를 토대로 다시 시작하면 된다고 마음먹고 하고 있습니다. 영상 보다가 정말 너무 와닿고 맞는 정보라서 댓글 남기고 갑니다 리리라이크 주인장이

[@hanyangjip]

창업 준비하는과정에서 영상을 많이 접하고 있는데 진정성 있는글 감사합니다!

[@user-bt2np6gx8e]

고생하시네요

[@user-zv5hn8jy6r]

이런 진심어린 조언과 말씀 누군가에게는 수강료가 비쌌을텐데 흔쾌히 똑같은 실수 하지 말라고 해주시는 착한 말씀.. 꼭 잘 되실겁니다 !

[@kingbyurak1429]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혹시 창업하신곳이 강남역처럼 입지는 좋지만 살짝 떨어진 곳에서 창업하신걸까요? 아니면 그냥 원래 사람 자체가 없는곳에서 창업하셨을까요?

[@도리원아가씨]

영상 잘보고 갑니다. 오늘 이야기는 레일리의 소매인력법칙을 응용해서 현실속에서 써먹을수 있도록 쉽게 설명해주셨네요~

[@user-uu5gq9wv7z]

안녕하세요~오랜 만에 창풀님 영상 시청하네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user-yy1vf1mg2w]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om5bz5gr2n]

첫창업으로 인테리어하고있어요. 자영업해본적없는데 처음으로 도전해봅니다. 설레요!

[@hydehaido]

저희 가게가 딱.이런 느낌 입니다 용의꼬리.. 창업전에 창플 조언 많이 받았었는데 기회 되면 창업 스토리 썰 풀겠급니다

[@user-bf9nk7pl3h]

곡성본죽은 안보이는 뒤편에 있어요 그래도 휴대폰으로 검색하면 다 나오죠 치킨집도 그 옆에 있구요 시내와 동떨어진곳에 커피숍이 있구요

[@user-vt5un6dj5c]

너무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Bryan2010fly]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user-rg5ri3pu7h]

그냥 입지좋은자리가서 프렌차이즈하세요 저렇게하다 애매하게 망하는집 수두룩하게 봄 음식이나커피나 본인이 초보가 아니어야 저런 자리에서 성공하는거지 기본적으로 저런곳은 재방문율이 높아야되는데 본인이 초보면 재방문율이 높겠음? 초보일수록 그냥 프렌차이즈하고 고생해서 낮은 수익률도 맛보고 성장하셈

[@junekim2796]

창업하지 마세요. 특히 요식업. 손님들이 선생님 음식을 생각할때마다, 입에서 군침이돌 실력이 아닌이상은. 그런분들은 논밭 한가운데서 장사해도 사람들이 모이지만, 초보는 상권도 좋고 입지도 좋아야 합니다. 온라인의 힘도 한계가 있고 양날의 검입니다. 초보 창업자는 한계가 있기에 온라인으로 인해서 더죽어 납니다... 리뷰때문에. 비싼 월세내도 본인이 덜먹고 뜨내기라도 잡는다는 생각하면서 배워 나가서 매상을 올리는것이 초보자에게는 현명한것 같습니다. 참고로 쉽게 배울수 있는 분식집에서 술파는 그런 컨셉이 조금 된다고하면 몇달안에 앞뒤로 비슷한 컨셉 가게들 더 이쁘게 만들어서 생겨납니다.

[@user-pt3gw4ph4i]

제가 10년전에 어떤 식당을 갔었는데 신발 놓을자리가 없어서 귀퉁에놓고 쩜쁘를해서 들어갔던 기억이 있네요 몇번을 갔었는데 ...몇년후 알게 됬죠 그곳이 신정골 뼈해장국 본점이었다는것을 위치가 참으로 어이가 없더군요 둔포면과 음봉면 중간정도인데 그식당 주위로는 사방팔방 논과 밭 뿐이더군요 그 당시 제가 있던 둔포면에서 차타고 10분정도 갔던 기억이 있네요 ...다시 말하지만 사방팔방 논과 밭이었다고요 그길은 4차선 80킬로미터 제한속도길 물론 거기에 중앙 분리대까지 ...즉 편도로만 먹고살수있는 위치 ..., 참 조금만 맛있으면 입지가 이렇게 최악이어도 장사가 잘되는것을보면 일반 식당들 반성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