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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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하영아빠

tv하영아빠

4 ай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5
@user-bl5ro7yq4f
@user-bl5ro7yq4f 2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온 가족 함께 살아계신 하나님 품으로 소망합니다. 사랑하고 사랑받는 주예수파🔥
@Watchman153-g1c
@Watchman153-g1c 4 ай бұрын
아멘 이제는 믿지 않는 자들과 우상숭배자들과 함께 멍에를 메지말고 나오라 하십니다. 물론 미전도족속들에게 전도하고 선포하는 일은 게속 되어야 하겠지만 불신자들의 죄에 동참하거나 우상숭배자들과 함께하는 것을 지금은 멈추어야 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user-pg1cz9xe4l
@user-pg1cz9xe4l 4 ай бұрын
하영아빠 말씀증거에 깊이 공감합니다. 요즘 교회도 좌파 .보수 나누어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 . 저는 예수님께서 다스려 주시는 나라가 최고 입니다 .! 주님 오심을 준비 합시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마라나타 ~♡
@user-ky7be8pd1p
@user-ky7be8pd1p 3 ай бұрын
멋진 아빠시네요 부럽다
@user-qr9wm7sd4t
@user-qr9wm7sd4t 4 ай бұрын
오늘 말씀 두렵고 떨립니다 믿음없고 가증한 제게 믿음허락하셔 주시옵소서ᆢ아멘
@salmsp1949
@salmsp1949 4 ай бұрын
아멘아멘 !!
@user-qo9ox2vs6r
@user-qo9ox2vs6r 4 ай бұрын
하영아빠님 설교를 늘 즐겨듣고 있습니다 여려설교를 들으며 몃번이나 느낀 두렵고 두렵고 두려운 마음 주님오신다면 즐거움으로 맞이해야하는데 제안에 두려움이 있는걸보면 아직 제마음이 온전히 주님께 향하지 못하고 있다는거겠죠 앉아서 주저리 주저리 회개합니다 정말 주님오실그때에 우리 믿는분들 누구하나 남겨지는것이 아닌 모두다 두렵고 설레는 마음으로 주님께 같이 올라갔으면 합니다 한인간으로서 그리고한가정의 가장으로서 삶에서도 신앙에서도 늘 힘겹고 어려운 싸움을 하고 계신것 같은데 같은 가장으로서 하영아빠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반드시 잘 건사해서 주님께 기쁨으로 올려드리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어렵고 혼탁한세상이지만 저역시 하나님 주신말씀 잘붙들고 믿음 잘키고 저희가정도 잘건사할수있도록 주님께 의지하겠습니다 늘 하영아빠님의 가정에 주님의 축복과 기름부음이 함께하길 기도드립니다 좋으신 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참 저도늘 하영아빠님이 요한처럼 예수님 무릎베고 자고 싶다할때 솔직히 너무너무 열받고 짜증나고 질투났지만 하영아빠님한데는 한번만 양보해드리죠 ^^ 저도 그날이 너무너무 기다려지네요 ㅠㅠ
@user-ti5pf4kd4p
@user-ti5pf4kd4p 4 ай бұрын
,아,,ㅇ .,😊,, ,,ㅣㅈㅈㄷㄴㆍㅅ 😊,, ㆍ,ㆍ
@gaj2891
@gaj2891 4 ай бұрын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홀로 영광받으 옵소서!
@user-xm2xb8do6f
@user-xm2xb8do6f 4 ай бұрын
오 주여 ! 하나님의 심판을 외치던 노아가 생각 납니다 외쳐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제가 이 방주에 들어 왔습니다 구원의 방주를 마련해 주신 주님께 감사 합니다
@user-pr4wj8iu3d
@user-pr4wj8iu3d 4 ай бұрын
아멘 ~~!!
@user-theMostHolyPlace
@user-theMostHolyPlace 4 ай бұрын
주님 사랑함으로 흘리시는 하영아빠님의 눈물이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세 분이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의 피 바른 밀실 안에 함께 계시니 모두 함께 주님께 가셔야죠~♡♡ 마라나타!! 말씀에 은혜 받습니다🍇🥨
@GO-ji6xe
@GO-ji6xe 4 ай бұрын
어리석은 저에게 이런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jg1ol2vi5j
@user-jg1ol2vi5j 4 ай бұрын
아멘
@soopark8871
@soopark8871 4 ай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아멘
@seungshinn7253
@seungshinn7253 4 ай бұрын
아멘~아멘~감사합니다.~
@yasungpark163
@yasungpark163 4 ай бұрын
아멘. .하영 아빠의 메세지가 오늘도 저에게 큰 울림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user-qz3wl5xf1s
@user-qz3wl5xf1s 4 ай бұрын
교회부터 심판하십니다... 슬기로운 다섯처녀와 같이 기름 준비하는 주님 안에 있기를 원합니다~!♡
@tothedream9248
@tothedream9248 4 ай бұрын
아멘...
@HaDongJ
@HaDongJ 4 ай бұрын
좌파 우파 이야기 하실때 저를 대변하시는줄 ㅎㅎㅎ 혼자 한참 웃었네요
@hy5426
@hy5426 4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 간염을 치유하여 주신 하나님~ 정말 멋지십니다. 앞으로도 아주 건강하게 지켜 주실줄 믿습니다. 저도 예수님파예요. 항상 감사합니다. 하영아빠님~
@hee266
@hee266 4 ай бұрын
아멘 😅
@withlord5359
@withlord5359 4 ай бұрын
Amen~!!! Thank You.
@user-dd7lr5qc8r
@user-dd7lr5qc8r 4 ай бұрын
하나님 홀로 영광 받아주시옵소서!
@user-lb9ij2jw7i
@user-lb9ij2jw7i 4 ай бұрын
아멘!!!!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을 향한 영원한 유업과 영광을 얻고자 소망합니다. 하영아빠님과 기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user-bi6hs8xv4s
@user-bi6hs8xv4s 4 ай бұрын
치료의 하나님께서 지금도 동일하게 일하고 계심을 다시 한번 느끼고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도록 간증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전으로 받게된 간염바이러스를 모조리 없애는건 오직 하나님만 하실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치료의 하나님을 만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user-sr9ec5et4x
@user-sr9ec5et4x 4 ай бұрын
100%공감합니다 지금은 심판의 시간이 카운터다운이 시작된것 같습니다
@ounaechoe5453
@ounaechoe5453 4 ай бұрын
지금까지 감당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어요.그리고 감사합니다.~
@sjclairelee4091
@sjclairelee4091 4 ай бұрын
저도 예수파 입니다
@user-no2ok4cw4w
@user-no2ok4cw4w 4 ай бұрын
저도 아르바이트때문에 보건증받으러 갔다가 간염보균자라는걸 알게 되었어요.그러고 2-3년 조심히 살다가 피검사 다시 할일이 있어서 했는데 보균자가 아니라는거에요...의사가 크리스찬이었는지 이건 하나님이 아니면 나타낼수 없는 기적이라 했습니다..저와 같은 경험이 있으셔서 듣다 놀랬습니다.놀라운 하나님 할렐루야❤❤❤
@heesookchoi6325
@heesookchoi6325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minute77
@minute77 4 ай бұрын
이란이 이스라엘 공격한다고 뉴스나왔는데 확전되면 한국도 위험할수 있으니 경계심을 가지고 추이를 봐야할듯요
@user-mt9zf6pk3c
@user-mt9zf6pk3c 3 ай бұрын
그래서 회개 해야한다고 그런간증이 많더라고요
@user-qg6nr2fp6z
@user-qg6nr2fp6z 4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사랑하니까 그의 말씀을 듣고 따르라
@user-zx9mc2br1u
@user-zx9mc2br1u 4 ай бұрын
4.8지진 >>> 4.8 개기일식
@sunnykim3030
@sunnykim3030 4 ай бұрын
우와....소름... 무섭네요
@user-mt9zf6pk3c
@user-mt9zf6pk3c 3 ай бұрын
@@sunnykim3030 개기월식 최근에 3번 일어났는데 1212일 1212일 1212일 뒤에 정확이 일어났다고함니다 1212일을 숫자들모두더하면 6이란 숫자고 그 하늘의표식이 6 6 6 이 됨니다 그래서 성경에 하늘의 표식을 보여주신다고했고 최근 개기월식 3번을통해 6 6 6 이 곧온다고 알려주신거에요 미국상공으로 2017년도 8월에 개기월식 지나갈때 7개의 샬롬이 들어간 지역을 지나갔었고 2024년 4월8일날 개기월식이 지나갈때는 그반대편으로 지나갔으며 두개를 합쳐보면 십자가형태를띄고 요나가 도망쳤던 도시 이름 7개지역을 지나갔다고하네요 절대 우연히 아님니다
@user-mt9zf6pk3c
@user-mt9zf6pk3c 3 ай бұрын
@@sunnykim3030 2024년도 4월8일 지역이름은 니네베임니다 방금 확인하고 알려드림니다 7개지역을 정확히 지나갔네요
@JesusLover77
@JesusLover77 4 ай бұрын
나도 예수님파!!😂
@ark8990
@ark8990 4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말씀을 성경으로 보는가? VS 종교 잡지로 보는가? 성경에는 우리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방대한 것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눈에 보이는 하늘과 땅과 사람을 비롯해서,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는 저 광대한 우주세계, 그리고 이 모든 세계를 움직이는 원리와 비밀들도 모두 기록이 되어 있으며, 그리고 세상 사람들이 알 수도 없고 들어 본적이 없는, 낙원, 음부, 천국, 지옥, 영, 혼과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천군 천사들과 사탄에 대하여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세상 모든 학문을 다 합쳐도 성경 내용의 1/10,000도 되지 않을 것입니다. 할렐루야~ 1.아버지께서 주님의 종들에게 감동을 주시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시작도 끝도 알 수 없는 무한하신 창조의 비밀과 미래의 영원한 나라의 비밀들을 주님의 종들을 통하여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그 내용들은 철저하게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의 감동으로 기록되었기에, 인간들의 지혜로는 도저히 기록할 수 없는 내용들입니다. 창세기를 모세가 썼다고 말을 하지만, 결코 모세가 저자(지은이)가 될 수 없으며, 저자 보다는 ‘말씀을 받아 적은 사람 모세’라고 하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 될 것입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책들의 저자는 당연히 사람입니다. 저자가 사람이 아닌 책이 있다면 그것은 오직 성경책이 유일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은 엄청난 책입니다. 신이 쓴 책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사는 세상에 신이 쓴 책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만으로도 이 성경은 얼마나 위대하며 얼마나 충격적인 일인가를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베스트 오브 베스트 세상의 책 들과 나란히 둘 수 없는 최상의 책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감동을 받아 말씀을 받아 적은 주님의 종들 조차도, 다 알고 기록한 것이 아니라 감동주시는 대로 ,불러주시는 대로 받아 적었을 뿐이기에, 성경의 저자는 아버지 하나님이시고 동시에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이십니다. 모세가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를 기록했지만, 모세가 태어나기 몇 천 년 전에 살던 하와가 선악과 따먹는 사건 내용을 어떻게 상세하게 기록할 수 있었으며, 조상 야곱이 아버지를 속이고 장자의 축복을 받아낸 후, 형을 피해 외삼촌 집으로 도망가는 긴 여정을 야곱의 손자의 손자의 손자의 시대를 살고 있던 모세가 어떻게 상세하게 알고 기록할 수 있었겠습니까? 모세가 야곱의 이야기를 받아 적으면서, 과연 어떤 심정으로 받아 적었는지, 생각할수록 신비롭기만 합니다. 신약의 성경은 계시록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이해하고 기록할 수 있었지만, 구약의 말씀들은 자기가 쓴 내용도 자기가 다 이해 못하고 기록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다른 주님의 종들이 기록한 성경 내용을 이해하는 것은 더더욱 불가능한 일이며, 쉽게 이해하리라고 생각하는 내용들도 오직 성령님께서 감동을 주실 때만이 이해하고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실제로 예수님의 부활을 못 믿는 집사,장로, 목사들도 많은 것이, 부끄럽지만 현실입니다.(미국 목회자 32%) 그래서 성경66권을 기록한 주님의 종들 40여명조차도 하나님의 감동이 없으면, 자기가 쓴 내용은 고사하고 남의 내용들은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2.성경 전체 모두를 알게 하시지는 않습니다. 어마어마한 양의 진리의 말씀을 사람의 손을 빌려 다 기록하게 하셨지만, 그 어마어마한 모든 진리의 말씀을 인간들 모두에게 다 알게 하시지는 않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에 따라 성령님을 통하여, 각 사람에게 필요한 말씀을 일부분만을 열어 주실 뿐입니다. 일부분이라도 열어 주시면 할렐루야! 하고 감사할 일입니다. 아주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성령님께서 주신 감동대로 각자가 받아 적었기 때문에, 서로 다른 내용들이 대부분이지만, 중복되는 내용들도 있습니다. 구약과 구약에서, 구약과 신약에서, 신약과 신악에서, 같은 시대 또는 다른 시대 구분 없이 동일한 내용들이 기록되어 있는 구절들이 있습니다. 특히 신약에서는 예수님의 행적을 제자 중에 한 사람이 다 기록해도 충분히 설명할 수 있을텐데, 성령님께서는 마태 마가 누가 요한 네명이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아마도 예수님의 말씀이 중요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한 하나님 한 성령님의 감동에 따라 네명의 제자들은, 예수님에 대하여 각자 다른 내용들을 기록하기도 하고, 같은 내용을 다르게 표현하기도 하고, 동일하게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여기에서 마태, 마가, 누가, 요한 네명이 같은 내용을 굳이 중복하여 기록한 것은, 스스로 기록하고 싶어서 기록한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성령님의 강력한 인도하심 속에 기록되어진 것이니,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이 될 것입니다. 성경을 읽는 후대의 사람들에게, 사복음서 4권을 읽을 때에 반복되는 내용을 읽게 하신 의도는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3.성령님의 도움이 있어야만 해석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아주 중요한 말씀들은 사복음서 뿐만 아니라, 신 구약 전체 성경 66권에 2번 이상 여러번 반복하여 기록하게 하시므로, 중요하다는 것을 나타내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성경을 성경으로 푼다’면서 짝이 되는 같은 성경구절을 찾지만, 더 정확한 표현은 ‘성경은 성령으로 푼다’ 입니다. 성령님이 아니면 하나의 본문을 다르게 이해할 수도 있고, 틀리게 해석할 수도 있으니,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없으면 구분할 수가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도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교회에서도 보고 천주교에서도 보고 신천지도 보고 구원파에서도 보고 여호와증인도 보고 절에서도 보고 일반인들도 봅니다. 그런데 왜? 복음을 보고도 모를까요? 그 이유는 단 하나 성령님의 감동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오경을 전부 외우고 있던 서기관들과 대제사장들조차도, 성령님의 조명이 없이 연구한 성경지식과 교리들이 얼마나 왜곡될 수밖에 없는지를, 성경을 보는 후대 사람들에게 깨닫게 하십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말씀해 주시지 않기에 조금씩 견해가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구원에 관한 중요한 내용들은 동일해야 합니다. 10명이면 10명이 모두 구원에 대하여 동일해야 됩니다. 아무리 교파가 많고 교리가 많아도 구원과 구원에 이르는 믿음은 하나여야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시는 것이 구원인데, 구원받는 방법에 관하여, 다양한 의견들이 나온다면 그것은 심각한 얘기인데 그 이유는 두가지 일 것입니다. 첫째는 "성령님의 감동을 받지 못하였기 때문에 잘못 이해하거나" 두번째는 "구원받는 것을 방해하는 사탄에게 속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외에는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증인이 2명 이상 있을 때에야 인정을 받는 율법에 따라, 예수님께서도 스스로 자신을 신랑이라고 표현하셨는데, 세례요한과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신랑으로 인정해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을 신랑으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1/3
@ark8990
@ark8990 4 ай бұрын
... 4.성경 66권을 기록하게 하신 하나님은 한 분이시다. 66권 성경에 기록된 내용들이 서로 다른 내용이든, 서로 같은 내용이든 성경의 저자는 한분 하나님이십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는 중요한 내용들을 강조하시려고 여러 번 중복하여 기록하셨기에, 그 중복된 내용이 여러군데 있더라도, 그 뜻은 같을 수밖에 없습니다. 몇 천 년 전의 어느 구약 선지자에게 말하여 기록하게 하셨던 내용을, 신약시대의 어느 사도에게 또 기록하게 하십니다. 시대가 달라도 똑 같은 내용입니다. 다니엘에게 임하신 하나님의 영과 사도요한에게 임하신 하나님의 영은 같은 성령이시기에, 내용도 동일입니다. 구약과 신약에서 반복하여 기록하였다면 그 내용은 중요하기 때문인데, 예수님께서 나서서 직접 언급하셨다면, 그 말씀의 중요도는 최고 중의 최고라고 보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읽는 자는 깨달아라)(마24:15)” 예수님께서는 “1천년 전에 선지자 다니엘이 예언했던 것처럼, 거룩한 성전에 우상을 세우는 일이 있거든, 유대에 있는 자들은 속히 산으로 도망가거라!” 라고 친히 가르쳐 주셨습니다. “멸망할 것이 거룩한 성전에 선다”는 구약의 말씀을 직접 언급하셨으니, 다니엘의 환상이 비유나 상징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반드시 일어날 아주 중요한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이고, 10번 강조해도 모자랄 내용이기에, 이 사건의 내용을 요한계시록에 또 기록하여 남기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하여 우리에게 알리고 싶으신 가장 중요한 제목은 구원이며, 구원받을 수 있는 믿음에 관한 것입니다. 구원을 받아야 하나님께 영원히 찬양과 경배를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알기를 원하신다(딤전2:4)” 하나님께서는 택하신 유대민족 만으로 족하실텐데,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이 얼마나 간절하셨으면,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형벌로 죽이시면서까지 모든 사람에게 구원의 길을 보여 주시려 했을까요. 그러시기에 구원에 대하여, 구원받을 믿음에 대하여 강조를 안 하실 수가 없고, 성경 여러 곳에서 기록하심으로 혼동되지 않도록 충분히 정리해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원에 대하여 일명 “구원론”이 여러 개 있다면, 성령님의 감동없이 지식으로 성경을 보고 연구하였기에 여러 개가 나왔을 것이며, 사탄이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 성령님은 한분이시니 구원론이 당연히 하나이지만, 사탄이 구원을 가로막으려고, 보기 좋고 탐스럽게 여러개를 만든 것입니다. 구원, 믿음, 휴거, 재림, 천년왕국은 마지막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는 너무나도 중요한 부분인데, 예수님께서 언제 오실지에 대한 여러 가지 학설로 분산시켜, 믿음으로 준비하지 못하도록 악한 사탄은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여러 개 일수는 없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나 성령으로 사는 자들은 모두 같은 생각을 가지게 하실 것입니다. 신랑을 기다리고 있는 신부들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시간적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알게 하신다면 동일한 내용으로 알려 주실 것입니다. 그 날과 그 시간은 비밀에 붙여져 있지만 그 외에는 모두 알게 하실 것입니다. “신부들에게는 세상 사람들과 같이 신랑이 도둑같이 오지 않겠다(살전5:4)”고 하신것은, 신부들을 준비시키시고 기다리게 하신다는 뜻입니다. 5.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만 읽어도 진리가 보인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모두가 불변하는 진리의 말씀인데 서로 어긋나 보이는 말씀들이 있습니다. 이 말씀들은 실제로는 온전하도록 설명하는 말씀인데, 그것을 서로 분리하여 각각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과 사도들의 말씀이 서로 어긋나서 부딪힌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어떻게 해 오셨나요? 성령으로 사는 자녀들은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그렇게 해야 오해가 없습니다. 적용할 때에 "예수님의 말씀이시니까 이게 맞고, ~~ 상황이기에 ~~ 표현한 것입니다" 라고 해야 합니다. 말씀 자체이신 예수님 보다 예수님 제자들의 말을 기준으로 삼을 수는 결코 없습니다. 구원도, 믿음도, 천국도, 휴거도, 재림도 그 무엇이라도 예수님 말씀을 기준으로 한 후에, 다르게 표현된 것처럼 보이는 말씀들을 잘 적용하여 예수님 쪽으로 하나되게 묶어야 넘어짐이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 중에서 서로 다르게 표현된 말씀이 있다면 또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사도 바울이 서로 다르게 표현한 곳이 있다면 어느 쪽을 인용해야 하나요? 한 쪽을 버려야 하나요? 다같은 말씀인데? 성경을 주제로 다투는 사람들을 보면, 상대가 말하는 성경구절은 아예 무시하고 자기가 인용하는 성경구절만을 장황하게 이야기 합니다. 자기가 배운 성경구절들은 무조건 맞고 상대가 제시하는 성경구절들은 무조건 틀렸다고 말합니다. 배우고 익힌 교파의 교리들이 철옹성이 되어, 다른 교파에서 이야기하는 성경구절들은 관심도 없습니다. 배운 지식이 너무 확고하고 자기 의지가 너무 강해서, 성경말씀인데도 불구하고 마음 문을 열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은 한 하나님 한 뜻인데, 하나되지 못하고 그렇게 130년을 한국교회는 지내왔습니다. 성령하나님께서는 상대방이 제시한 성경구절에 관심을 가질 때 눈을 열어 주시고 새로운 기회를 주실 것입니다. 코끼리를 앞에서 본 모습과 뒤에서 본 모습은 완전히 다른데, 뒷 모습은 인정하지 않은체, 코끼리의 앞 모습만을 코끼리의 모습이라고 우기는 것과 똑같습니다. 긴 코가 있고, 두 눈이 있고, 큰 귀가 있고, 튼튼한 두 다리가 있으면 코끼리가 맞기 때문에, 넓은 궁둥이와 가느다란 꼬리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여기고, 코끼리를 설명할 때 앞에서 본 모습만을 이야기 합니다. 코끼리는 맞지만 앞모습만 있는 코끼리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코끼리는 앞 모습은 이렇게 생겼고 뒷 모습은 저렇게 생겼다" 라고 해야 '온전한 진실'이 되듯이, 사도바울의 말씀 중에 서로 다른 표현이 있다면, 한 쪽만을 주장하여 우기는 것은 성경전체를 비진리로 폄하하는 것과 같습니다. 한 쪽을 버리지 말고 두 쪽을 모두 모아, 하나로 묶어서 풀어내야 합니다. 이쪽을 저쪽으로 붙이든지, 저쪽을 이쪽으로 맞추든지 진리의 말씀은 버릴 것이 없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강도 두사람이 모두 예수님을 욕했다는 (마27:44)말씀도 있고, 한 사람은 욕하고 한 사람은 예수님을 변호했다(눅23:40)는 서로 다른 말씀이 있는데, 누구 말이 맞을까요? 둘 다 진리의 말씀이기에 하나도 버려서는 안됩니다. 처음에는 둘다 불신하고 욕하다가, 예수님의 모습을 계속 지켜보던 오른쪽 강도가 예수님을 믿고 변화되었다고 적용해야 말씀이 완벽해 지는 것입니다. 2/3
@ark8990
@ark8990 4 ай бұрын
~~~ 6. 중요한 말씀 하나에 대하여 해석이 여러가지 다르게 나오는 것은, 진짜와 가짜가 있다는 뜻이다. 그래서 진짜는 가짜의 문제점을 잘 풀어 주어서 가짜로부터 벗어나게 해 주어야 하고, 가짜는 진짜를 연구하다가 진짜 쪽으로 하나 되어야 합니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사실은 '성령님의 도움'이 없으면, 진짜인지 가짜인지 분별할 수도 없고, 가짜에서 진짜로 변화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말씀 중에 말씀이요 진리 중에 진리이신 예수님의 모든 말씀은 신경을 바짝 차리고 읽어야 하는데,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마24:37)”, “롯의 때와 같다(눅17:28)”고 미리 말씀해 주신 것은, 실제로 노아를 준비시키셨고, 롯을 소돔성에서 먼저 끄집어 낸 후에, 불심판을 하셨기에 “믿음의 자녀들에게는 반드시 준비하도록 하신다”는 뜻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서, 휴거와 재림을 여러 번 하시지는 않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휴거와 재림의 계획은 태초부터 이미 계획하신 일이고, 선지자들을 통하여 이미 예고 하셨기에, 그 계획을 수정하지 않으실 것이기에 한치의 오차도 없이 그 때가 되면 진행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휴거와 재림의 정확한 때를 알고 기다려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단들이 주장하는 말도 안되는 학설들은 제외하더라도, 현재 정통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전천년설, 후천년설, 현천년설 3가지 학설이 있다는 것은 심각한 일입니다. 누구의 말을 듣고 준비해야 하나요? 하나는 맞고 다른 것은 다 틀린 것이 될 텐데, 이 중요한 내용을 다르게 오해하는 학설과 교리에 대하여 이단으로 규정하지 않고 아무런 재제도 않으니, 다수가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소수만이 구원받는다"는 것은 맞는 말입니다. 성경말씀이 중요하지 않는 내용들은 없지만, 그래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극한 고통을 당하시면서까지 우리를 구원하시려는 그 구원에 관한 내용은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날선 검과 같이 예리합니다. 분명하고 하나이지 여러 개가 될 수 없습니다. 아주 중요한 내용조차도,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무딘 칼처럼 세상의 허접한 종교 잡지처럼 여기는 것입니다. 정품이 하나이면 짝퉁이 아홉인 현실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니라(눅13:24)” “진실로 진실로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3:5)” 이 말씀은 어제나 오늘이나 또 내일이나 변함없는 진리의 말씀으로 우뚝 서, 우리의 현 주소를 경고하는 말씀입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원하지만, 들어가지 못하는 이유는 악한 사탄이 뿌려놓은 가라지, 즉 성령님의 감동이 없는 사람들이 만든 그럴듯한 주석과 신학이 너무 많기도 하고, 또 그것들이 진짜처럼 보이기에 그 길이 어떤 길인지도 모르고 따라가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를 혼란시키는 수 많은 주석들과 학설과 교리 중에서 딱 한가지 진리를 성령님을 통하여 분별해야 합니다. 4천년 역사와 전통으로 더 이상 손댈 것 없어 보이던 완벽한 율법교리들을 가지고도, 구원자이신 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하고 선지자 중에 하나로 여기며 멸망의 길로 갔던, 불쌍한 이스라엘을 생각하면, 고작 200년도 안된 우리들은 그동안 배우고 들었던 모든 교리들과 학설들을 일단 내려놓고, 성령을 받지 않았다면 성령을 구해야 할 것이고, 진짜 성령으로 거듭났다면 확실한 성령님의 도움 속에서 좌로나 우로나 흔들리지 말고, 반드시 진리를 재 정립해 가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성령으로 거듭나 성령으로 사는 소수의 사람들을 도구삼아, 더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기를 원하시고 진리를 알기를 원하십니다. 성령님 성령님 오 성령님 우리를 통치하여 주옵소서! 할렐루야~~~ 3/3
@tubema1767
@tubema1767 4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상상이상으로 목사들과 장로들을 사랑하시네요 기름부음 받은 자들이라서 회개하는 순간 무섭게 사랑하시네요... 하지만, 이미 몸이 비대해지고 '돈'에 대한 미련이 하루 아침에 사라지는 건 아니죠 촛대를 옮기시는 것이 맞는지 신중히 더 생각해보아야겠습니다 (요한계시록 2장 5절) 그러므로 네가 어디에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해 내서 회개하고, 처음에 하던 일을 하여라. 네가 그렇게 하지 않고, 회개하지 않으면, 내가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겠다.
@yoon1004gg
@yoon1004gg 4 ай бұрын
👍👍👍👍👍👍👍
@user-qg6nr2fp6z
@user-qg6nr2fp6z 4 ай бұрын
대만지진 뉴욕지진 이상하긴해요
@tubema1767
@tubema1767 4 ай бұрын
(열왕기하 6장 29-33절, 31절) 그래서 우리는 우선 제 아들을 삶아서, 같이 먹었습니다. 다음날 제가 이 여자에게 ‘네 아들을 내놓아라. 우리가 잡아서 같이 먹도록 하자’ 하였더니, 이 여자가 자기 아들을 숨기고 내놓지 않습니다.” 왕은 이 여자의 말을 듣고는, 기가 막혀서 자기의 옷을 찢었다. 왕이 성벽 위를 지나갈 때에 백성들은, 왕이 겉옷 속에 베옷을 입고 있는 것을 보았다. 왕이 저주받을 각오를 하고 결심하여 말하였다. “ 사밧 의 아들 엘리사 의 머리가 오늘 그대로 붙어 있다면, 하나님이 나에게 벌 위에 더 벌을 내리신다 하여도 달게 받겠다.” 엘리사가 원로들과 함께 말하고 있는 동안에, 왕이 엘리사 에게 와서 말하였다. “우리가 받은 이 모든 재앙을 보시오. 이런 재앙이 주님께로부터 왔는데, 내가 어찌 주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시기를 기다리겠소?” (33절) 이스라엘왕이 엘리사 선지자를 없애버리고 싶은 이유는 이 모든 재앙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아버지께로부터 왔음을 왕은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은 죄가 너무 많아서 염치 없이 도움을 구할 수 없는데, 백성들은 자기 자녀들을 돌아가면서 잡아 먹으니, 왕의 마음은 너무 괴롭고 힘들었습니다. 왕은 엘리사 선지자 앞에서 무릎꿇고 도와달라고 해도 모자랄판에 하나님 앞에서 엘리사 선지자의 목을 베어내겠다며 협박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도와주세요." 를 거칠게 표현한 것입니다. 마음이 완강하고 자존심 강할지라도 백성들의 죽음과 절망을 보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말씀(엘리사 선지자)앞에 나아왔다는 것입니다. 저의 신앙도 이와 비슷합니다. 하나님께서 내 인생을 조져놓으셨으니 (하나님 아버지의 주권을 인정하니) 하나님 아버지가 내 인생을 책임지라고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함께 해주세요.) 그 순간 '눈'으로 응답하셨습니다. 그 당시에는 몰랐지만 지금생각해보면 임마누엘을 약속하셨던 것 같습니다ㅠㅠ 그리고 므비보셋 이야기도 엄청엄청 은혜 받았습니다. 저는 므비보셋이 다윗왕을 배신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므비보셋은 다윗왕이 준 재산을 모두 거부합니다. 어차피 자기가 왕이 되면 모두 자기의 소유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므비보셋은 "다윗왕이 건강하게 돌아오셔서 기쁘니 시바종에게 자기 전재산을 다 주어도 좋겠다"라고 다윗왕에게 말했습니다. 다윗왕은 이전부터 원수의 손자인 므비보셋을 왕의 식탁에 앉아 함께 먹고 예루살렘 안에서 살게 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반역방지 차원에서 감시한다는 해석으로 바라보는 사람도 있지만 저는 다윗의 신앙중심과 사울왕에게 쫓겨 나닐 때의 다윗을 생각해 본다면 므비보셋을 왕의 식탁에서 겸상하도록 허락한 다윗왕의 원동력은 반역자들에 대한 두려움 보다는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더 컸을 것입니다. 만약 제가 다윗왕을 배신한 므비보셋이라고 가정해본 뒤, 죽을 각오를 하고 다윗왕 앞에 나아가 원래 배신했었다고 용서를 구했다면 다윗왕(재림 예수님, 초림 예수님은 대제사장이시죠.)은 어떻게 반응했을까? 문득 궁금증이 떠올랐습니다. 그러자 성령 하나님께서 알려주시는 말씀구절이 왕이 그에게 말을 건네었다. “웬 일이오, 에스더 왕후, 무슨 소청이라도 있소? 당신에게라면, 나라의 절반이라도 떼어 주겠소.” (에스더기 5:3 RNKSV) 말씀구절이었습니다.ㅠㅠ '유다에서 온 선지자'의 처세는 아마 므비보셋이 다윗왕께 했던 처세와 비슷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왕께 대답하되 왕께서 왕의 집 절반으로 내게 준다 할찌라도 나는 왕과 함께 들어가지도 아니하고 이곳에서는 떡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리니 (열왕기상 13:8 KRV) 저도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허락받았지만 변화되지 않는 현실속에서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의지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왕처럼 나의 자존심을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혈기를 부렸을 때 저의 숨을 끊으시지 않고 오히려 반갑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를 더 풍성히 누릴 수 있도록 권세를 깨닫게 해주시니 저가 반역했던 죄들이 너무너무 커서 감당이 안되니 눈물보다는 비명을 지르게 되더라고요. 나라의 절반과 금과 은 솔직히 필요없죠. 오로지 하나님과 나의 관계가 끊어지지 않게 그 중심을 집중하는 것과 하나님 아버지를 기뻐하시게 하는 것이 저의 즐거움이 되어버렸습니다.ㅎㅎ 즉, 므비보셋도 자기 반역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구했다면 오히려 다윗왕은 식탁에 앉아 있는 왕자들 중에서 제일 높은 자리에 앉히고 므비보셋이 원하는대로 나라의 모든 것을 나누어 주었을 것이라고 저는 묵상했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서 인정하고 다시 회개하며 빨리 믿음으로 나아오는 자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이죠 뱀의 자녀들은 입을 벌린만큼 축복이 들어온다고 기회를 놓치지말라고 성실하라고 노력하라고 강요하지만 (아들과 아버지의 관계가 끊어져 있는 상태죠. 고아상태, 아버지께 맡겨둔 것도 없으면서 아브라카다브라 주문을 외우면 아버지가 나의 것을 내놓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미 하나님의 모든 것이 자기의 것이죠 노력할 필요도 입을 벌릴 필요도 없죠ㅎㅎ 고아가 아니니까요~
@user-no9rk4vg3t
@user-no9rk4vg3t 4 ай бұрын
므비보셋이 다윗왕을 언제 배반했다는 것인지 첨 듣는 말인데요 원수 사울왕의 손자이기 이전에 생명같이 사랑한 사울의 아들 요나단의 아들이기 때문에 친구의 아들을 보살핀 거 아닌가요? 므비보셋이 다윗을 배반한 것이 사실인지 성경을 찾아 봐야겠네요
@tubema1767
@tubema1767 4 ай бұрын
"그는 지금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제야 이스라엘 사람이 자기 할아버지의 나라를 자기에게 되돌려 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무엘하 16장 3절) 너의 상전의 손자인 므비보셋은 언제나 나의 식탁에서 음식을 먹을 것이다." (시바에게는 아들 열다섯과 종 스무 명이 있었다.) (사무엘하 9장 10절) "높으신 임금님, 저는 다리를 절기 때문에, 나귀를 타고 임금님과 함께 떠나려고, 제가 탈 나귀에 안장을 얹으라고 저의 종에게 일렀으나, 종이 그만 저를 속였습니다. (사무엘하 19장26절) 사무엘하 9장, 16장, 19장 비교하시면서 누가 범인인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솔로몬은 두 여인 중에 누가 진짜 엄마인지 발견했습니다. 능력과 권세가 없는 현대사회처럼 너의 생각도 괜찮고 나의 생각도 괜찮다는 결론을 내리시지 마시고 차라리 므비보셋이 범인이 아니라고 저의 생각이 틀렸다고 저를 욕 해주세요 오히려 더 반갑습니다 ㅎㅎ
@tubema1767
@tubema1767 4 ай бұрын
​@@user-no9rk4vg3t 그리고 요나단도 사울 아버지의 말을 우습게 여기는 대목이 있습니다. 사무엘하 14장 입니다. 사울/요나단/므비보셋 3대를 모두 관찰한 종이 바로 '시바' 입니다.
@user-qg6nr2fp6z
@user-qg6nr2fp6z 4 ай бұрын
그분을 하나님이 쓰시면 희망이 있는거 아닐까요 하나님이 쓰시고 있는 분이었으면 좋겠네요 한동훈이 하나님의 사람이길요!
@user-ct9rd3uv7b
@user-ct9rd3uv7b 4 ай бұрын
한씨는 악한 이민청을 추진하는 것만 봐도 분별이 됩니다.
@user-ow8cf8ed4v
@user-ow8cf8ed4v 4 ай бұрын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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