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에너지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우주까지 충만하게~전율을 느낍니다 님을 통하여 숨통을 틔우게 됩니다
@jihk03283 жыл бұрын
거짓없이 진실되게 당당하게살고 싶어져요~오빠노래듣고 힘내서 더 열심히 살고 싶소~~
@sobeit13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지금도 그 목소리 그대로 힘있게 불러주시는 당당하게에 힘이납니다!
@tv-yw2kw6 ай бұрын
이거 좋이요
@woodybuzzandy36573 жыл бұрын
역시 어마어마 합니다~~~
@내꿈을펼쳐라-o1g2 жыл бұрын
함께하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 서로 사랑하는 지구 태양계 가 아름답고 우주가 아릅 답습니다.
@funcherry_music3 жыл бұрын
인간, 사랑, 삶 등의 단어가 노래 속으로 들어갔을때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지는 안치환님👍🏼👍🏼👏👏👏👏💫
@한경희-p9g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노래 정말 좋아합니다 당당하고도힘찬노래^^ 그때가 어느해변가 공연중이셨든거같애요 그때 처음듣고 반한노래입니다^^ 힘이나는노래 고맙습니다
@cjdehshdguq3 жыл бұрын
역시🤩🤩🤩
@skylovetive18303 жыл бұрын
'당당하게' 살고 싶습니다~☆🎄🎄🎄🎄🎄
@신천수-k8o3 жыл бұрын
제가 이 노래를 처음으로 접했던 곳이.,. 95년 8월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개최된 '범민족대회' 전야제여서 였습니다. 당시 안치환님은 노래 두곡을 부르셨는데.. 첫곡이 자유.. 그리고 두번째곡이 당당하게.. 였습니다. 그리고 노래가 너무 좋아 거의 매일 하루에 2~3차례 카세트 테이프를 통해 들었죠. 그다음.. 96년 2월 ..서울 마당세실극장에서 열린 안치환콘서트에 찾아갔고.. 무대에서 올라오신 안치환님이 부친과 김광석씨가 돌아가시면서 무척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는 말씀을 하신것도 기억나고.. 콘서트 후반에 당당하게를 부르시며 사자후를 토해내시던 기억이.. 벌써 25년 전이네요. 그당시.. 마당세실극장, 대학로 학전극장, 대학로 라이그극장, 연강홀, 서울 드림랜드, 세종대 대양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등등을 다니면서 부지런히 안치환 콘서트를 눈과 귀로 접했던 기억이.. ㅎㅎ
@고미영-s8i2 жыл бұрын
나도 당당하게 살고 싶다. 지긋지긋한 과거에서 벗어나서
@dcyoon492 жыл бұрын
당신은 최고입니다,언제나~^^. 도대체 나는 . 도대체 오늘 나는 . 건강하셔요,어제처럼~^^.
@킴틀딱이11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사람
@김란-q9r3 жыл бұрын
당당하게!! 노래도~ 제목도~ 👍 👍 👍 ☔ 오는 날...힘나는 노래 감사합니다^^
@이경화-r1p2 жыл бұрын
당당하게 살고있어요. ㅋㅋ 오빠 노래처럼 살수있어 당당하게
@대왕애비2 жыл бұрын
형님 고맙습니다! 이 미친 세상에 형님노래로 많은 위안을 받고 있습니다!! 인지상정 상식이 당연한 세상이 되기를 염원합니다!!!
@350q83 жыл бұрын
안치환님의 시간은 거꾸로 가는 듯~♡ 예나 지금이나 노래 넘 좋아요👍👍👍👍👍
@박복기-l2p3 жыл бұрын
저도당당하게살고싶습니다. 🙂🙃😆
@황상호-p3f2 жыл бұрын
프랑스대사관에서의 콘서트 기억하며 항상 사랑합니다.
@박옥희-e8f3 жыл бұрын
Good!!!
@별숲-p1v3 жыл бұрын
열정 고음 테두리안에 유연한 여백미입니다! 키다리아저씨가 착한 소년을 품고 당당함에 대한 이야기를 잔잔히 전해 주시는듯 하네요~~
@박복기-l2p3 жыл бұрын
여전히안치환님은기타치는모습너무멋집니다.가사.곡.너무좋아요.30대에부른때와똑같습니다.😀😃😊
@푸른산-i5c2 жыл бұрын
노래 진짜 좋아요~~~
@S조슈아트리2 жыл бұрын
마잭닮은 여인 이슈로 10년동안 잊었더누형님의 노래를 다시 찾아듣고 있습니다 형님앨범 항상사서ㅜ들었었는대
대학 강당 공연장 안치환 콘서트에서 신곡이라고 소개하시고 부르던 순간이 떠오르네요 첨 듣는 순간 소름이... 콘서트 끝나고 나오면서 흥얼거리면서 나왔던 기억이... 그 뒤로 한동안 당당하게 살아 보려고 애썼는데 정말 힘들더라고요 ㅠ ㅠ 이젠 50을 바라 보는데 당당하게 살고 싶네요
@강재순-i3m2 жыл бұрын
명곡중 명곡 당당하게...살아가는 자세와 같은 노래..
@sjs67312 жыл бұрын
대학때 정말 많이 불렀다.
@따뜻한콜드브루-d1x2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통기타 동아리에서 이곡을 카피해서 축제도 나가고했던 기억이 있네요~
@주성박-c4f2 жыл бұрын
나도 혼자서 걷기 대회를 가서 뒤를 쳐다보니 부모와 같이 대회를 가고 싶었다. 그래서 2019년 대회때는 부모와 같이 가서 부모가 가자고 한 것을 부모는 첫 출전만에 경품을 받았다. 그래서 다음 출전때는 선수를 늘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