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소방관 지인들... 정말 직업 만족도 최고 입니다 급여도 그렇고 이거보다 최고는 없다고 자부할 정도더군요
@한진철-l6b6 ай бұрын
이 정도 면 고민 될 만도 할 것 같네요 해라 하지 마라 말은 못 하겠네요 본인 인생이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제 아시는 분 은 경찰 야근 싫다고 1년만에 지방 행정직 바로 합격 하더라구요
@andykim64346 ай бұрын
경찰은 직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직업은 아닌가 보군요. 제 친구도 경찰인데, 자신의 직업에 대해 한숨쉬고 그냥 정년 퇴직할 날만 기다리드라구요. 그런데 문제는 바깥 세상(사회)는 진짜 전쟁터입니다. 지금 자영업자들 부채규모 함 보세요. 앞으로 더 힘들어질겁니다. 그나마 출근하고 일하면 매 달 급여 꼬박꼬박 나오고, 연금이라도 받을 수 있으니 살 수는 있는겁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살 수 있는 사람들 많지 않을거에요.
@rmsandurjsqkrtkfАй бұрын
밖이 힘들다는건 알긴 아는데, 조직이 거꾸로 돌아가는 조직이라서 그럽니다.
@cadking61926 ай бұрын
사회에서도 경찰출신은 반기지 않아서 취업은 힘들어요. 암암리에 경찰곤조 만랩입니다
@fireeggkimpaul47586 ай бұрын
격하게 공감합니다! 그리고 이게 경찰 툭유의 직업병(?!)인지 모르겠지만..남의 사생활 개인정보는 어떻게하든지 집요하게 캐물으면서 본인에 대한 정보는 최소한 알려주려는 일종의 '찹쌔와 망원(장보원)'의 관계를 가질려고 해서. 생각보다 전직 경찰관들 이미지가 그닥 좋지 않네요~~! 저희 친척 중에도 전직 경찰관 여러 명 있는데. .솔까말..이 분들 뭔가 큰 도움을 줄것 같이 말은 하지만. 막상 법적대응이나 누구하고 법률적인 마찰이 있을 땐. 오히려 사회생활 좀 하다가 로스쿨 다니고 뒤늦게 30대후반 때 늦깍이 신참 변호사로 일하는 사촌동생넘이 더 훨씬 도움이 되더라구요~!
@rmsandurjsqkrtkfАй бұрын
교정직도 나름 괜찮은데, 경찰은 진짜 인생 조집니다. 승진시험 공부하는 것도 다 헛지거리입니다.
@판토류6 ай бұрын
소방관, 경찰관.... 좋은직업 아니죠
@tgrmoon73636 ай бұрын
직업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투철한 사명감이 없다면 하면 안되는 직업이죠.
@사막의라이언6 ай бұрын
대다수 국민이 물려받을 재산 있나. 세상에 쉬운 일 없슴다. 그나마 공무원이 직업안정성있고 연금 보고 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