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가 있으신분들 목욕의자로 발을 올려놓은 상태에서 용변을 보시면 훨 쉬어요.. 한번해 보시면 쾌변에 느낌 많이 느끼실꺼예요.
@서몽-i2l7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제가 맨날 발을 올리고 하죠 변비라ㅋㅋㅋ
@seren9307 жыл бұрын
Sunhi Hunt 어릴때 맨날 그랬는뎈ㅋㅋㅋ
@MyDay612197 жыл бұрын
Sunhi Hunt 6
@DanbiPark-u3q7 жыл бұрын
Sunhi Hunt 안녕하세요
@최현혜-h1q7 жыл бұрын
Sunhi Hunt 저 지금 그렇게했는디 바로나옴ㅋㅋ 팁감사해요
@수역행주다운7 жыл бұрын
우리 선조들이 지혜가 있었다기보다ㅋㅋ당시에는 당연히 그럴수밖에 없지 않았을까
@liberalwill48087 жыл бұрын
수역행주다운 ㄹㅇㅋㅋ 그렇게 치면 구석기시대 사람들도 지혜로워서 쭈구려 앉아 쌌다고 할 판
@착한악마-y1f7 жыл бұрын
쭈그린 자세의 문제는 다리가 빨리 저려오고 엄청아프다
@석가탄신일-x7n7 жыл бұрын
outsider 7 무릎관절에도 안좋은듯 똥내보내는데 관절도 같이 내보냄 ㅋㅋ 여기 언론 하나만 알지 둘은 모르는듯
@김윤수-v4f7 жыл бұрын
김김이 일차원적인새끼;
@먹을7 жыл бұрын
3040에도 무릎 안 좋은 사람 많아요. 제가 그렇습니다. 통증클리닉이니 정형외과 요즘 많이 생기는데 왜 그들이 돈을 쓸어담을까요?
@theloneliesttime7 жыл бұрын
그리고 혹시 다리가 두껍거나 비만인 사람들은 그 자세하기가 더 힘듬
@user-be4vj4rn8j7 жыл бұрын
outsider 7 ㅇㅈ 난 그냥 정자세로 쌀란다
@gjndruijvddj7 жыл бұрын
방송하는 저 사람들도 안 지킬거 같음
@goddemi35037 жыл бұрын
yj lee ㅋㅋㅋㅋㅋㅋ
@수한-k9l7 жыл бұрын
yj lee ㅋㅋ ㅇㅈ
@user-be4vj4rn8j7 жыл бұрын
yj lee ㅇㅈㅋㅋㅋㅋㅋ
@coolguy12207 жыл бұрын
어차피 완벽한 통제는 불가능해요. 엘레베이터 버튼 자체가 세균 천지이며,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대중교통은 말할 것도 없구요.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미세한 세균에 건강에 해를 받을 사람이라면 일상생활 하면 죽는 사람입니다. 1인병실,멸균실에서 살아야할 사람이구요. 즉, 일상생활 하는 사람 자체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세균은 커버할 면역력을 가진 사람들이란건데, 이런 사람들은 굳이 미세한 세균에 강박관념을 가지고 스트레스를 받는게 건강에는 훨씬 안좋습니다. 물론 더럽게 살라는 말은 아니고 육안으로 관찰이 가능한 더러움 정도는 깨끗한게 미관상 보기에도 좋고 위생도 좋지만, 무슨 육안으로 관찰이 불가능할 정도의 더러움 가지고는 인체에 별 해도 없는데 오히려 그런거에 예민하게 반응하며 신경쓰며 스트레스 받는게 건강에 치명적임.
@coolguy12207 жыл бұрын
저런거 일일이 신경쓰면 오히려 정신병 생길 수 있어요. [확인강박증]이나 [위생강박증=결벽증] 검색해보세요. 손을 몇번씩 씻고도 더럽다는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정신질환에 시달리고 스트레스로 인해 각종 병에 걸리게 된 사람들입니다. 사실 밖에 나가면 미세한 오염 천지인이고 엘레베이터 버튼만 해도 세균천지입니다. 사실 바깥생활 가능한 사람이란 것 자체가 미세한 더러움은 면역력으로 씹을 수 있는 사람이란건데, 이런 사람들은 육안으로 관찰이 가능한 정도의 더러움만 관리해도 건강상 아무 문제 없는데, 지나치게 강박적으로 위생에 신경쓰다가 오히려 정신병에 걸리고, 또한 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육체적 쇠약,질병까지 걸린 사람들입니다. 참고로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tomokokobayashi14077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옛날 우리식 배변자세가 진리
@샬롯-d6i7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싸다가 뇌출혈로 많이 쓰러짐
@bitelab70127 жыл бұрын
뇌출혈로 쓰러질수 있지만 오히려 그러한 자세가 장기에 압박을 주어서 더 힘안들이고도 변들과 say good bye 할수있는 방법이라고하네요. 그러므로 옛날 침팬지 시적 배변자세가 진리
@Heyday08487 жыл бұрын
포수들은 똥마렵겟네
@윤상현날보고누가윤씨7 жыл бұрын
hong Lkee 그러네요 전 뇌출혈로 지금 고생중입니다 항상 건강은 건강할때 유의하면서 지켜나갑시다
@bitelab70127 жыл бұрын
헐... 쾌유를 빕니다.
@ozyoutube92627 жыл бұрын
반드시 발전된 기술이 좋다는 보장은 없네요... 뭐든지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두래-f1u3 жыл бұрын
ㄱ.ㄸ! ㄷ
@조윤-l3n7 жыл бұрын
공공화장실변기 닫혀있으면 왠지 열기무서움.............
@GyuriTT4 жыл бұрын
씹인정 존나 똥막힌게절반임 변기에똥이좀 묻어있거나
@서태희-j3m4 жыл бұрын
그러다 다른사람이 들어가면...어우 소름
@백항아리7 жыл бұрын
쭈그려 앉을 필요없이 욕조용 의자에 발을 올려두어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예전에 TV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먹을7 жыл бұрын
그냥 급똥의 기운이 올 때까지 기다려서 뛰어가면 10초 만에 나오는데;;
@siwoolsong4677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ㅂㅂㅂㄱ 반박시 똥알못
@도라에몽-y5n6 жыл бұрын
Jeana Kim 저두....
@소지-s5n6 жыл бұрын
Jeana Kim ㄹㅇ팩트
@이주원-t6w2z6 жыл бұрын
siwool song 똥알못이랰ㅋㅋㅋㅋ
@김도균-z3f5 жыл бұрын
바로 그겁니다 급똥이 바로 진정한 변의의 순간이기 때문에 그때는 쪼그리던 앉던 그냥 힘 안들이고 그냥 쭈욱 나오죠
@버팔로-r6e7 жыл бұрын
세상에더러운게 저거뿐이여? 참 대단한발견 하셨네ㅋㅋㅋ
@chongmcrae50304 жыл бұрын
대변 보면서 만졋던 전화를 집어 들고 나오면 손을 씻으나 마나 라고 하셨는데요. 아니죠. 대변 볼 때는 그 손이 전화기만 만지고 있었고 뒤를 닦을 때는 전화기를 변기 뒤에 올려놓고 나서 닦고 그리고 손씻고 나서 전화 를 집어드니까 전화기에는 변 때문에 생긴 균은 없는거죠. 잘 생각해 보세요. 😆
@연제-t5y Жыл бұрын
폰 만지던 손으로 똥꼬를 닦았는데 괜찮나요?폰이 더럽단 얘길하는건데...ㅠ
@jhops87857 жыл бұрын
3:55 프레데터가 치질로 고생함
@seoyunbaek9892 жыл бұрын
Hahahahaha🤣🤣🤣
@JSM61607 жыл бұрын
언제는 관절을 주제로 다루면서 쭈그린 자세는 무릎관절과 허리에 치명적이므로 절대!해서는 안 될 자세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e4vj4rn8j7 жыл бұрын
Jeong ㅋㅋㅋㄱㅋㄲ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터졌다ㅋㅋㅋㅋ
@coolguy12207 жыл бұрын
쭈그려앉는 자세가 무릎관절에 과부하가 걸리는 자세 맞음. 내가 예전에 무릎 나가서 고생했었는데, 그때 지하철이나 건물 화장실에서 쭈그려 앉는 곳에선 절대 못쌌음. 좌변기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꼈지. 근데 남자니까 어차피 똥쌀때만 앉으니까 똥쌀때만 불편하겠다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여자였다면 소변볼때도 치명적이라서 소변볼때도 쭈그려앉아야 하는 여자들에겐 좌변기는 최고의 발명품이구나 느꼈지. 어차피 특별한 배변장애가 없는한 양변기에서도 시원하게 쌀 수 있고, 무릎관절,허리에 무리를 덜어주는 양변기가 훨 낫지. 배변장애가 없는 사람이 굳이 쭈그리고 앉아싸면 괜히 무릎,허리관절 나가서 개고생할수도.
@quadquadquadquad447 жыл бұрын
근데 쭈그러 앉으나 변기에 앉으나 똥 나오는 시간은 별 다를거 없던데 둘다 컨디션에 따라 다름 오히려 앉아서 싸서 대장균 다 튀는것보다 쭈그려 싸다가 관절나가서 사망하는게 더 확률이 높을듯
@kingcat100006 жыл бұрын
일반인이 하루에 10분 쭈그려 앉는다고 관절이 나가면 그게 장애인이지 정상인이야??????
@zisuyhan60026 жыл бұрын
sm j 포수출신은 전부 다리병신될각 ;;
@Doctor-go7 жыл бұрын
그런데 뚜껑닫고 그 뚜껑 않의 시트와 뚜껑 않쪽의 오염은? 그리고 시트 믿면의 오염은? 그럼 사용 후 매번 락스 풀어서 화장실 대청소 하나요? 사실 현실성이 없지 않나요. 아니면 차라리 푸세식으로 돌아갈 까요. 아니면 누가 일회용변기 만들어서 용변 본 후 포장하여 버리게 하든가. 하여튼 골치네요.
@장상아글싹천사4 жыл бұрын
♡♡모두 꼭 봐야 할ᆢ 감사합니다
@그레고르-t6q7 жыл бұрын
여윽시 티비조선이다. ㅎㅎ
@Coolkay-o8k7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어딜닦으라고
@선샤인-o2m7 жыл бұрын
Kay 핸드폰
@aergyhsrhthertga7 жыл бұрын
거다뿔라 ㅌㅋㅋㅋㅋㅋㅆㅂㅋㅋㅋㅋㅋ돌직구 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
@zozozozozzozozozozoo7 жыл бұрын
부모님욕은참아도성욕은못참는다 나오는건 항문이여도 사방팔방튄다는거 이거보고도 까먹엇냐?
@doooooooooooooooog6 жыл бұрын
manager football 성욕을 못참는데 으아 난봉꾼
@감사하다-p8l6 жыл бұрын
부모님욕은참아도성욕은못참는다 이름 왜그러냨ㅋㅋㅋㅋ
@김김1호차6 жыл бұрын
나는 화장실 다녀오면 무조건 휴지 물티슈 물세척 삼단계로 마무리 한다 안하연 하루종일 일을 못한다 불편해서
@이은혜-c8e7 жыл бұрын
우리 선도들이 변보는데도 지혜가 있었네
@heewonseo18067 жыл бұрын
우리 선조만이 아니라, 전세계 어딜 가든, 변기가 없을때엔 저자세로 쭈그려 앉아 변을 봤겠죠.. 심지어 대부분의 동물마저도 저 자세로 싸는데 무슨..
나도 유튜브 어떤 영상에서 쭈그리면서 변 보면 좋다길래 습관 들여놓고 이제는 당연하게 하고 있음ㅋㅋ 근데 진짜 좋은거였군!
@myangel6187 жыл бұрын
나는 목욕의자 발에대고앉는데 아니면 뭔가 불편해
@zoalo543217 жыл бұрын
쪼그린 자세는 변나오게 하는데는 좋을지 모르겠는데 다리가 저리고 쥐나기가 쉬워서 추천해야 할 방법으론 좀 아닌듯.
@스피리투스7 жыл бұрын
충분한 물을 마시는게 배변에 굉장한 도움이 됩니다. 대변이 부드럽게 장 속에서 흐르기 위해서는 많은 물이 필요합니다.
@김보미-e8n4 жыл бұрын
저만 밑에 뭐 깔고 싸나요
@y00ni_y357 жыл бұрын
맞아요~저 변비되게 심한데 학교다닐때 일부러 불편한 변기에 가서 대변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효과 직빵 이에용!!!!
@duksoe8 жыл бұрын
허허...너무 걱정들 마시오. 적당히 더러운 것은 면역을 살리는 보약이라오....
@부활-f6m7 жыл бұрын
나만 내칫솔 내방에 둠? 칫솔꽂이 따로있는데
@두부한조각-l7i5 жыл бұрын
옳은 말씀이라 사료되옵니다
@enj_58795 жыл бұрын
저만 칫솔 캡이 따로 있나요?
@user-qq2to3yb3p4 жыл бұрын
@@dachiu8518 근데 칫솔이 어딨는줄 알고 맨날 칫솔애 튄다고 함?
@10bird1234 жыл бұрын
공중화장실에선 변기통 위에 신발 신고 올라가서 쭈그리고 싸는 게 안전. 누군가의 변이 묻어있는 변기에 어떻게 앉아요? 자 여기서 문제는 높은 곳에서 똥을 싸게 되면 물이 튑니다. 미리 물이 튀지 않게 휴지를 변기에 좀 던져놓으면 똥이 튀는 텐션을 과학적으로 줄여줍니다.
@westwiz776 жыл бұрын
0. 뚜껑이 닫혀있다면 혹시 모르니 물을 한번 내리고,변기 커버를 연다. 1.대변보기 전에 변기커버 안쪽, 엉덩이 닿는 부분을 깨끗한 다른 휴지로 각각 깨끗이 닦아준다. 2. 용변을 본다. 3. 변기 커버를 닫고 물을 내린다. 보통 이러고 나가 버린다.. 그러면 뒷사람은 커버를 여는 순간 올라오는 똥냄새를 맡아야 할 수도 있고, 변기 뚜껑을 열때 앞서 사용한 사람이 물을 내리고 가지 않은 경우는 남의 똥을 봐야하는 경우도 생기므로 변기 뚜껑 안쪽은 깨끗이 닦아주고 가는 게 좋다. 물론 휴지와 한번 더 물내릴 때 물과 수고로움이 추가로 필요하지만...자기가 싼 것이니 최대한 뒷사람은 덜 불편하게 해주고 가야하는 게 에티켓이다. *********************** 4. 변기 커버를 올린후 커버 안쪽과 엉덩이 닿는 부분을 각각 별개의 휴지로 깨끗이 닦아준다. 방금 닦은 휴지를 다시 물을 내리면서 버린다. 5. 변기 커버는 대변 냄새가 빨리 사라질 수 있도록 열어두고 나온다. ^^
@sseopuplife29657 жыл бұрын
우리는 다시 선조들의 지혜를 곱씹어 봐야할 시점인듯... 너무 서양문화를 받아들이고 우리것을 버리고 살아 온것 아닌가 하는...
@papitoricokim84757 жыл бұрын
Sseop Yun 선조들은 거으다 50대에 죽었습니다..젤큰 이유는 의료와 위생상태의 문제 였습니다
@user-be4vj4rn8j7 жыл бұрын
kim harris 서양애들은 뭐 그시절에 100살까지 살다 죽은줄 아시나;; 그냥 그때는 전세계적으로 수명 짧았어요
@coolguy12207 жыл бұрын
쭈그려앉는 자세가 무릎관절에 과부하가 걸리는 자세 맞음. 내가 예전에 무릎 나가서 고생했었는데, 그때 지하철이나 건물 화장실에서 쭈그려 앉는 곳에선 절대 못쌌음. 좌변기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꼈지. 근데 남자니까 어차피 똥쌀때만 앉으니까 똥쌀때만 불편하겠다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여자였다면 소변볼때도 치명적이라서 소변볼때도 쭈그려앉아야 하는 여자들에겐 좌변기는 최고의 발명품이구나 느꼈지. 어차피 특별한 배변장애가 없는한 양변기에서도 시원하게 쌀 수 있고, 무릎관절,허리에 무리를 덜어주는 양변기가 훨 낫지. 배변장애가 없는 사람이 굳이 쭈그리고 앉아싸면 괜히 무릎,허리관절 나가서 개고생할수도.
@coolguy12207 жыл бұрын
배변장애가 있는 환자를 다뤄서 그렇지, 무릎관절염이나 허리에 문제 있는 여자들에겐 양변기는 최고의 발명품임. 원래 쭈그리고 앉는 자세가 무릎관절에 엄청나게 과부하걸리는 자세고, 나도 무릎 나가서 고생할 적에 쭈그리고 싸는 화장실은 엄두도 못냈음. 쭈그리고 싸는건 장은 편할지 몰라도, 무릎관절은 후들후들거리고 허리 아프고 절대 편한 자세가 아님. 특별히 배변장애가 없는 사람은 양변기가 최고의 발명품임.
@JK-ij2mg7 жыл бұрын
선조들의 지혜라기보단,, 변기없을때나, 더 거슬러 올라가서 구석기 시대 이전엔 다 저렇게 쌌을텐데 저 자세로 쌀때 쾌변하도록 진화가 그렇게 된거겠지..
@마지지7 жыл бұрын
공중 화장실에 좌변기에 엉덩이 붙이고 앉나요? 공중화장실 변기 뚜껑 덮으면 내가 쓸때 손으로 올려야 되는데..
@deadmanm37527 жыл бұрын
인큐베이터에서 살자
@박진영-d2t7 жыл бұрын
무명 ㅋㅋㅋㅋㅋㅋ
@Polaris_Rhapsody7 жыл бұрын
아... 그래서 앉는 부분에 항상 변이 튀어 있었군요. 누군지 힘도 좋다고했는데 ㅋ
@jiyugong58087 жыл бұрын
예전부터 원래그렇게했는데반응좋와요 글구 뚜껑닥고내리고 항상닫이놓고습관들이면 안귀찮은데 안닫으면왠지찜찜해서
@한수현-j8t7 жыл бұрын
여기에 사람은 적당히 더러워야 산다는 댓글 쓰는 사람은 화장실에서 변기 뚜껑도 안 덮고 물 내리고 손도 안 씻는다는 건가? 별 갖다붙일 걸 갖다붙여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 손씻기싫다고 자기 빤쓰 엄한 데서 내리지 맙시다
@민예나-b5b7 жыл бұрын
영의정 22222
@김동민-o9r7 жыл бұрын
영의정 그 뚜껑조차 더러워서 항시 변기청소합니다.. 샤워도 하구요.. 폰도 화장실에 들고가면 항상 샤워후에 깨끗이 닦습니다. 근데.. 힘들어죽겠어요.. 어쩌죠ㅋㅋ
@마빡파쇄기7 жыл бұрын
힘들어도 그대로 하세요... 독 올라서 죽는것보다는 깨끗하게 사는게 낫죠...ㅋㅋ
@coolguy12207 жыл бұрын
김동민/ 그 힘들고 스트레스받고 예민하여 민감하게 스트레스받는게 훨씬 건강에 치명적입니다. 사실 인체의 면역력상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의 미세한 더러움 정도는 커버할 면역력을 가지고 있구요(그거 커버 못하면 일상생활 못하는 병자). 예를 들어 그런게 더럽다고 하면 사실 바깥에 나갈 수가 없어요. 엘레베이터 버튼에 세균이 많니 어쩌니 하는 기사는 보셨나요? 사실 대중교통,지하철은 더러움 천지죠. 지하철에서 아저씨들 똥누고 나와서 손도 안씻고 나가는거 봤는데, 그 손으로 손잡이 막 만지고 그러는데 이런거 일일이 예민하고 스트레스받으면 스트레스 받아 병생기고, 어차피 완벽한 통제란 불가능하구요. 그렇다고 완전히 통제된 실험실에서 살면 깨끗할까요? 오히려 면역력이 약화되어 죽습니다.
@coolguy12207 жыл бұрын
물론 더러워도 괜찮다, 이건 아닙니다. 제가 말한건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의 미세한 더러움]을 말한 겁니다. 눈에 보이는 더러움은 당연히 청결한게 미관상도 좋고 건강에도 좋죠. 하지만 방송에서처럼 육안으로 관찰이 불가능한 정도의 더러움, 현미경으로 관찰 가능한 수준의 더러움까지 불안해하고 스트레스 받는다면 오히려 건강에는 치명적입니다. 게다가 그런 더러움은 통제도 불가능하구요. 위에도 말했듯, 엘레베이터 버튼도 그렇고 대중교통도 그렇고 거리도 그렇고, 미세한 더러움 천지입니다. 지하철 손잡이도 누가 잡았는지도 모르구요. 그런거 가지고 일일이 스트레스받으면 아예 은둔형 외톨이처럼 혼자 살아야 되구요. 즉, 눈으로 보일 정도의 더러움 정도, 육안으로 관찰할 정도의 더러움 정도만 커버하면 건강에는 아무 문제없고, 또한 완벽한 통제는 어차피 불가능합니다. 미세한 거에도 병균올라 건강에 해를 입을 사람이라면 일상생활 불가능하고 1인병실에서 통제되어 살아야할 사람입니다. 대중교통 이용할 정도의 사람이라면 어차피 미세한 병균은 커버가능한 사람들이란건데, 이런 사람들에겐 오히려 미세한 세균에 신경쓰며 스트레스 받는게 건강에 훨씬 안좋죠. 물론 1인병실,멸균실에서 통제되어 사는 병자들은 예외지만.
@하늘늑대-o5c7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어릴 때부터 재래식 화장실을 써서 양변기에 앉으면 힘이 안 들어가서 변이 나오지를 않았음. 집이 양변기를 쓰게 돼도 밖의 재래식 화장실을 다니고 요즘은 학교가 어떨지 모르는데 초중고를 88~99년까지 다녔는데 그 땐 학교 변기가 다 재래식과 같은 자세가 나오는 화변기였음. 대학교에 가니 화변기 쭉 있고 양변기는 2개정도의 비율이었고 그 때도 화변기에만 앉아서 보고 ㅋㅋ 그렇게 양변기에선 힘이 도저히 안 들어가서 변을 못 봤는데 군대 가서 7사단 신교대 갔더니 실내는 다 양변기라 큰 일 났다.좆 됐다고 멘붕 왔는데 신기하게 그 안 들어가던 힘이 들어가면서 나옴. 역시 사람은 살려면 적음 하는 동물 같음. 요즘은 어떨지 모르지만 02년에는 훈련병들 화장실도 일정 정해진 시간만 주면서 통제 했고 7사단 신병교육대가 강원도 화천 최전방 산 속이라 물도 잘 안 나와서 실내는 물도 못 내리고 엉망 되니깐 밖의 재래식 화장실로 인솔 해 가서 싸게 했는데 준 시간이 명당 2~3분 정도의 전체 시간밖에 안 줘서 군대 와서 긴장 해서 변비 걸린 애도 있을 거고 2~3분이면 금방 볼 일 마치는 사람도 있지만 사회에서 10분이상 앉아 있던 습관의 애들도 있으니깐 먼저 들어간 애들은 좀만 더 있자 그러고 밖은 1분정도만 지나면 문 두드리기 시작 하고 그럼 불안 해서 들어가 있던 애들은 더 안 나오고 아비규환 이었음 ㅋㅋㅋ 훈련소 퇴소 할 때쯤 되니깐 좀 자유롭게 풀어 주더라는 ㅋㅋ
@김도현-d3h7 жыл бұрын
난 걍 찝찝해서 뚜껑닫고 내리는 타입이긴 한데 사실 뚜껑을 여나 안여나 물이 튀냐 안튀냐일 뿐 세균들은 이래저래 알아서 나오니까 크게 차이가 없다고 하네요
@얼굴관리44 Жыл бұрын
깨끗하게 살아야지^.^
@대동방6 жыл бұрын
뚜껑 내리고 물 내리면 뒤에 사람 똥눌때 등에 똥 묻잖아. 등 기대지 말라고 해야지. 기대지 않아도 등 스치면 묻는다. 고로 커버 내리지말고 물 내려라. 등 옷에 똥 묻는거보다는 낫다. 모두들 가장 중요한거 모르네.
@포근포근해7 жыл бұрын
3:46 오줌 나오는 힘이 너무 약하네요!
@wacky17575 жыл бұрын
Zzz
@에우아이오7 жыл бұрын
여러분 꼭 구부려 앉지 않더라도 상체를 앞으로 숙이는걸로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음
@jay-1246 жыл бұрын
욕실의자를 발받침하고 살짝 구부리면 변이 정말 잘나온다....특히 변비 심한 사람들은 필수...변이 세배 정도는 잘나오고 많이 나온다...하지만 이 정보는 이미 오래전에 알고 있었던 사실..
@Resilience77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물내릴때는 꼭 뚜껑을 닫으라는 말이죠? 사방으로 물이 튀니까
@ttya78717 жыл бұрын
dh n ㄴㄴ 중요한건 대장균이 문제에여
@Resilience77 жыл бұрын
우은결 물의 대장균이 있다는 건가요?
@ttya78717 жыл бұрын
dh n 네 똥싸면 대장균 나오잖아여 대장균이 님 한테 다 튀기는거 똥싸면서 물내리면 대장균이 성기에 튀기는거져
음식이 싱거우면 소금을 넣으면 좋다는 조선일보 생정 이후 최대의 유익한 생정이다 똥 쌀때 구부려 앉아 싸라 참 훌륭한 언론일세
@강진구-m5f7 жыл бұрын
공공 싱거울때 소금넣기 ㅋㅋㅋㅋㅋㅋㅋㅋ
@i1zzze7 жыл бұрын
소금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homersimpson59107 жыл бұрын
공공 ㅋㅋㅋ
@bban1202147 жыл бұрын
조선 클라스요^^ 그 수준 어디 안가지 ㅋㅋㅋ
@jjan_new7 жыл бұрын
그냥 옛날식으로 쭈구려 앉아서 볼일보는게 양변기에 앉아서 보는 것보다 신체구조상 더 낫다는 얘기 하는데 그게 조중동이든 한경오든 뭔상관? 난 "조선"이라는 타이틀만 보면 경기하는 좀비들이 더 훌륭한 국민인 것 같다. 언젠가 급하게 풀숲에서 볼일 볼 때 난 조선tv에서 가르쳐준 자세로는 볼일보기 싫다면서 기마자세로 똥 쌀 놈들
@mrhiphong7 жыл бұрын
어릴때부터 변기위에 발얹고 쌌는데...그게 좋은자세일줄이야. 사실 변기에 엉덩이 대면 차가워서 발얹은건데 의외로 똥이 쑹쑹 잘나와서 변비나 치질경험한번도 없었음.. 다만 낙하높이가 생겨버려서 엉덩이에 물 튀는게 좀 그렇ㅈ지만 그건 휴지 2겹정도 깔고 싸면 괜찮음
@hyunmo06907 жыл бұрын
요즘 변기통이 쓰레기네. 모양 바꿔서 출시해라. 잘 팔릴거다.
@_.70647 жыл бұрын
양현모 멀...시골가면 좌변기 있는데
@망고스크린운영자병신7 жыл бұрын
양현모 에초에 화장실에 딸려있는건데..어케파러
@mayz91857 жыл бұрын
남자들 똥팬티 심하다
@ThePluso7 жыл бұрын
양변기에도 쭈구려 앉을수있지! 왜 우리 양변기 기죽이고 그러세요ㅠㅠ
@djehcus3826 жыл бұрын
관절을 희생하고 상쾌함을얻는다
@김동현-l6g7v6 жыл бұрын
형광물ㅈㄴ 막부어놓고 다튀겼다는게이상하다는듯이;;; 그리고 뚜껑을닫고내리면 뚜껑에더많이묻지않을까??
@yshajgbk92807 жыл бұрын
혹시 궁금한데요 혹시 제가 어느장소에 가서 제가 의자에 않고나서 다른분들이 제가 앉아있던자리는 피해서 다른곳에 앉거나 제가앉던곳에 앉았다가 일어나서 나가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혹시 제가 앉아있던자리에 방귀를끼거나 똥을 제대로 안닦았거나 더러운데 앉았거나 엉덩이에 종기가 나서 그런걸까요 제엉덩이에 무슨문제라도 있을까요 너무 걱정이 되요 왜그러는지 너무 궁금해요 답변좀요 피드백좀 받고 고쳐야 겠어요 그래야 다른사람이 제가 앉던곳에 앉자 있잖아요
@JohnLee-qm8lb7 жыл бұрын
난 쪼그려싸면 오히려 안나오던데..... 그래서 푸세식 변기를 굉장히 싫어함
@happyguy7879 ай бұрын
결론 : 다 따지면 방법없다. 그냥 면역력을 키우자. 수십년전엔 손 씻기는 커녕 화장지 없이 신문으로 대충 씻고도 살았다. 맘 편하게 살자.// 양변기를 없애고, 쭈그려 앉아 보는 변기로 바꾸면 해결이 됨. 엉덩이가 닿지 않으니 위생적이고 청소도 편함.
@호이짜오이짜비비빕쿄6 жыл бұрын
왠지 어릴때 엄마가 똥 안나오면 변기 위에 쪼그려서 싸라 그랬는데ㅋㅋ 변기 커버 닫는건 습관인데ㅋㅋ전 그냥 손 씻고 나오는게 습관 안돼고 커버 닫는게 습관 됨ㅋㅋ
@김예찬-z2x6 жыл бұрын
저도임ㅋㅋㅋ
@처사연봉6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옛날 우리의 변소 이용이 지혜로왔다는 얘기네요
@jesusismylord73646 жыл бұрын
괜찮습니다. 남은 대변은 다음 눌 때 밀려나옵니다. 다만 여자들은 일 볼 때 발을 높이고 보는 게 좋습니다. 여자들은 힘 줄 때 자칫 직장이 자궁쪽으로 늘어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편하게 보기 위하여 변기 위에서 재래식 자세로 보든지 발을 높이고 보는 게 좋습니다.
@뜨론이7 жыл бұрын
난 기본 자세로 앉고 싸면 물이 튀어서 덩이 나오는곳에 묻어져서 난 포수자세로 싸는데 그래서 난 포수자세가 익숙함
@S2우리7 жыл бұрын
아래댓글단 .. 은근많네.. 적당히 더러워야 면역력좋아진다? 무슨 말도안되는.. 똥 오줌 튀고 또 엉덩이 대고 볼일보고 드럽다드러워 이렇게 댓글단사람들은 안찝찝한가? 특히 공동화장실 멀깨끗히살다가 40대에 훅 가?ㅋㅋ 볼일보고 뚜껑닫고 물내리는게 스트레스? ㅡㅡ 똥물튀고 오줌물튀고 그담에 또 그상태로 앉아서 볼일보고 완전 개더럽지 내것도 더러운데 아무리 가족이라해도 드럽다 저게 무슨 면역력이 좋아져ㅡㅡ
@MS334076 жыл бұрын
일주일에 한번씩 변기 청소하는 사람들한테나 닫고 물 내리는게 효과적인거지 매주 청소도안하는 사람들이 뚜겅 닫고 물 내리는순간 똥물이 다 튀어서 플라스틱 변기 뚜껑 커버에 세균 증식하고 누렇게 변색되는건 기본임 열어놓고 물 내려서 육안으로 확인 가능하고 세균이 번식하기 어려운 유리부분을 휴지로 닦아내는게 몇배는 더 청결함 저런 말도안되는 실험으로 잘못된 상식을 퍼트리는건 참...
@정선남-z1v6 жыл бұрын
저 질문있는데요 저는 맨일아침에 아침밥먹고나면 화장실 가서 대변을 눕는데요 계속이요
@Sunny-grape7 жыл бұрын
불편하니까 빨리싸고 나가자 하는맘에 더빨리 싸는거지......
@도도-o4p7 жыл бұрын
휴대폰도드러워서물티슈로딲음ㅋㅋ
@seren9307 жыл бұрын
진짜 변기 뚜껑덮고 내리는 건 중요함 6m였나 무튼 되게 많이 튀어서 칫솔에까지 튈 확률이 굉장히 높다고 함...
@게으른공대생7 жыл бұрын
그럼 변기를 좀 더 낮게 만들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진달례-s6k3 жыл бұрын
요즘변기는 저렇게 튀지않습니다 ! 요즘 물조절 기능이 매우발달하여 위로튀지 않습니다 오히려 항문세척기능기구가 튈수있습니다
@로키-t4x5 жыл бұрын
이말즉슨, 옛날 쭈그려앉는 푸세식으로 변기를 설치해야 한다는 뜻이에요! 참고로 솥뚜껑 쥐고있다가, 한똥 떨군다음 뚜껑으로 캡틴아메리카처럼 가려야, 똥꼬와 친구들에게 안튀어요!
@bokbao74 жыл бұрын
저는 싸면서 물내리는데 어케되는건가요?
@박제준-m1j7 жыл бұрын
쭈그려앉으면 긴장되서 불편해서 안나오던데...다리도아프고
@송승범-p2c7 жыл бұрын
비데기 있으면 물 온도 따듯하게하고 물 쏘면 따듯해서 이완되면서 더 잘싸게 되던데
@Heungnong7 жыл бұрын
지금부터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려야겠다 ^^
@광오로라7 жыл бұрын
name Nick 그럼 변기 뚜껑에 튄 것들은 따로 씻어줘야 되겠네요? 넘 귀찮을 듯.
@whalegolden89137 жыл бұрын
알고있는데 고생끝에 낙이 온다고 일부로하는거 아니였음..? 일상속 소소한 행복이였다☆
@김민우-x2n4p7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급해서 변기에 쭈그려 않아서 변을 봤는데 편해서 계속 쭈그려 않아서 봄
@쯉비-r7d7 жыл бұрын
아...그래서 우리학교에 있었구나... 우리반은 저거 더럽다고 오래된거라그랬는뎈
@제이-k7q5 жыл бұрын
변기 디자인 새로운것 연구해야,,,
@동전쟁이7 жыл бұрын
난 물내릴때 하도 다리로 물튀기고 소변튀길래 고교생시절부터 닫고 내렸는대 심지어 소변볼때도 다른곳에 소변튈까봐 집에선 소변도 앉아서봄 과연 이게 좋은 습관일까요
@wkb84097 жыл бұрын
변기 커버를 일일이 여닫는것도 실은 불결하죠 남이 볼일보고 닫고 물을 내린걸 내가 손으로 열면 당연히 전 사람의 볼일본 떵물의 물내리고 나가는 순간 커버에 묻을거고 그걸 내가 열려고 하면 손에 묻고...그상태에서 내 폰을 만지면 이거 더 심하게 더러운거 아닌가요? 변기 커버를 안내리는것은 내가 내리는것도 찝찝하고 내가 내리고 물내린후 나가면 그사이 커버에 물이 튀고 다음사람이 열때 손에 먼가가 묻겠죠? 다른 묘안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ㅎㅎ
@sykim63277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어렸을때 분명 똥을 쌌는데 몇분후에 또 똥이마려워서 약간의 똥을 싼 경험이 많았다. 그만큼 잔변이 배출되지 않고 남아있었던것. 지금이야 비데를 사용해서 관장을 하니 잔변까지 깔끔히 제거 되지만.
@seoyoung25 жыл бұрын
씁..1:12 에 우리 단임선생님 닮으셨는데..한..99%?단임 선생님이가?
@park-vw2mw6 жыл бұрын
간증(?)인데요.. 변비에는 애플트리김약사네의 '직빵'이라는 제품이 최고 입니다!!!! 저 진짜 변지 심한데 이 제품으로 변비 해결되서 요즘 날아갈듯 행복해요~ 변비에는 식이섬유가 필요하다는데 이 제품에 무려 5000mg 이나 함유되어 있다로 하더라구요~ 근데 또 칼로리는 18칼로리 밖에 안됩답니다>< 변비인들은 저 믿고 직빵 한번 먹어보세요~! #변비 #변비해소 #장건강 #식이섬유
@김용구-t7g7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똥찌꺼기가 묻은 손으로 휴대폰을 만지고 그 똥찌꺼기가 묻은 휴대폰을 다시 손으로 만지고 그손으로 과자도 먹고 빵도먹고 연인들끼리 얼굴도 어루만지고 입도 닦아주고 그런단 말인가..?
@ok-dr6ut6 жыл бұрын
뚜껑은 당연히 닫어야지
@안녕-d3s4x7 жыл бұрын
이지영 뉴스보면서 어리둥절 ㅋㅋ
@에반리브7 жыл бұрын
난 그래서 가끔 변기 물내림버튼 닦아주고 핸드폰은 솜에 소독약 묻혀서 자주 닦아준다(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안하는거보다야 쬐끔 낫겠지 뭐..)
@김지민-d6v7 жыл бұрын
진짜 나 학교에서 좌변기가 쭈그려 앉는건가 거기 앉아있을땐 똥잘나오드라진짜 근데 보통 집 변기는 다 양변기임 ㅜㅜ 진짜 쭈그리는자세하고있으면 변이마려움 자꾸 그래서 맨날 집에서 제일 자주싸는데 출산의 고통을 너무 오래 느껴야함 좌변기에서는 순식간에 빨리빨리 나옴
@임수미-p7q6 жыл бұрын
전 닫고 내리는게 습관.....뚜껑닫을때 스트레스 풀림 ^^♡
@근수송-c4z10 ай бұрын
사필귀정 아무리 말로 사람을 현옥해도 세상은 바른길을 찾는다. TV조선은 기울어져 있다.많이도 하지만 이 마저도 국민은 알지만 외면하지 않는것을 알아야. 한다. 기억하고 있다.
@lcmpark7 жыл бұрын
3:48 zzzㅋㅋㅋ
@lcmpark7 жыл бұрын
쭈그려싸기, 통닫고 물내리기 ㄳㄳ
@알람만울리면달려오는6 жыл бұрын
힙합팬 이창민 인기없는 창민님..
@구구-w5m9z7 жыл бұрын
1:18 저 자세로 싸면 편하나...?? 다리 살짝 꼬아서 앉아서 보는게 신기하네...
@영비-x3n7 жыл бұрын
변기에 엉덩이 안빠짐?
@황필립의잡동사니6 жыл бұрын
우리 조상님들의 삶의 지혜 에탄올 꼭 가지고 다니시다가 소독하고 앉으세요
@yjangie9727 жыл бұрын
뚜겅왜닫나요 전 뚜껑이 없는데?
@아항-d1q7 жыл бұрын
나도 그런거 느끼는데 학교변기에서 잘안나올때있음 근데 쭈그리고앉으면 ㄱㅊ음
@줘-g2x7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처음이면 진짜 혁명을 경험함
@민구이-k4d7 жыл бұрын
똥싸러가는데 폰을 들고감??
@percentone13256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물내리면 똥냄새가 화장실에 가득차요,,, 똥냄새 덜 풍기려면 똥구녁에서 똥 떠나자마자 바로 물내려야됩니다
@검은고양이-v1l7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목욕의자에 발올리고 볼일 보는데 다리에 피가 안통해서..
@DKhusband7 жыл бұрын
저 형광물질은 수질오염아닌가요
@윤상현날보고누가윤씨7 жыл бұрын
응가하고 싹싹 씻고 나오면 더좋지
@쓰잘데기-m2j6 жыл бұрын
남자 소변도 양변기에 앉아서 해결해야 한다 반바지 입고 시험해 보시길 ㅋㅋ다리에 다 튀긴다 바지에 다 튀기는 셈 그상태로 침대위로 자러 직행 캬 빨래는 일주일 후에 절약정신 최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