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작품이네요. 어떻게 이렇게 옛날일을 그대로 재현을 하셨는지 참으로 좋와요. 연기들은 더 더욱 좋구요. 감사드립니다.
@하상욱-f7m2 жыл бұрын
김유정 원작보다 점점더 몰입되는, 한국미 넘치는 최고의 캐릭터 & 최고의 작품 입니다.
@singso2224 жыл бұрын
와 집중하고 본 드라마는 초딩때이후로 처음임 점순이 키클라고 다리묶어서 늘이는 거보니 넘 귀여워 심장멎는쥴 ㅎㅎ
@엥두초5 жыл бұрын
책으로만 읽었던 김유정 소설 봄.봄 드라마로 보니 넘 반갑고 잼나네요. 감사합니다
@엄혜리-h6p Жыл бұрын
점순이 너무 깜찍하고 귀엽네요~~ 아껴서 조금씩 봤습니다~~
@viewview57705 жыл бұрын
좋은작품 잘 봤습니다. 한국문학이 대개 비극적인 결말인데 비해 김유정의 봄봄은 해피엔딩이라 보고나서도 흐뭇하네요.
@paulkwon53403 жыл бұрын
원작은 해피엔딩 아닙니다. 60년대 영화로 만들어 졌을 때 스토리 따룬 것
@viewview57703 жыл бұрын
@@paulkwon5340 그러네요 원작은 점순이와 혼인도 못하고 긴세월동안 이용만 당하다 매타작으로 끝나는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kyungsookoh18934 жыл бұрын
옛날이 그립네요... 나도 시골에서 자랐지만 지금은 전부 도시화 되여서 이런 풍요로운 풍경을 볼 수 없으니
@gomoc_namoo3 жыл бұрын
너무
@문정란-e3i4 жыл бұрын
추억소환 감사해유~~
@alysamcs45227 ай бұрын
TV문학관 감사드립니다
@레이너특공대4 жыл бұрын
정말 당시 TV문학관은 작품의 보고였다. 번역해서 외국인들에게 보여줘도 조금도 손색 없는 명작. 봄봄 이거 뻔한 스토리라 치부하며 넘기지 말고 감상해보면 후회할 일 없다. 웃음과 해학이 넘친다. 사위와 장인으로 나온 김진태 님과 이신재 님 레알 보석같은 연기. 근 40년 전 박준금 님 보는 즐거움도 있다.
어려서 원작 단편소설을 읽고 난 후 얼마 안되서 본 재밌는 드라마여서 40년이 지나도 기억을 하고 있었는데 다시 보게되니 감개무량합니다. 여주인공이 박준금 님이었다는 걸 이제야 다시 보며 알게되었네요.
@fiercehan679110 ай бұрын
말씀하셔서 알았네요
@샛별-y8j4 жыл бұрын
요즘 방송에서는 고전적인 드라마가 없네요ᆢ설날 이나 추석때 되면 문학관이나 드라마 를 많이 방영 했는데 ᆢ 요즘 작가들이 젊은사람들이라 그런지 이런것들을 모르는지 ᆢ 그립네요 ᆢ 유튜브에서나마 잘 보고 있습니다 ᆢ
@Jijiskitchen122344 жыл бұрын
진짜 그리워요.
@임홍순-x7k Жыл бұрын
박준금 배우님이셨네요 넘 귀여우시다❤
@DIY-Iife3 жыл бұрын
TV문학관중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건 첨보네요. 물로 이 드라마 몇편 보지 못했지만, 오랜만에 참 기분이 좋습니다
@구독쁘니5 жыл бұрын
김진태 박준금 두분 너무 귀여우시네요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정빈-g3p4 жыл бұрын
밝은 햇살 예쁜 꽃을 보고 느끼는 예쁜 마음의 소유자 남의 일 한편의 소설이라도 좋은결말을 함께보고 함께 기뻐하는 선한 사람들 ~^* 함께해서 기쁜 날입니다 오솔길 보리밭 징검다리 십대의 추억속 그리움을 갖어봅니다 다시볼수있어 감사합니다
@jbrettyoo39524 жыл бұрын
김진태씨 참 오랜만에 화면에서 보네요. 젊으셨을때도 인상이 순박하세요. 참 좋아하는 단편문학이었는데, 봄봄..다시 보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 진달래밭~ 아주 어릴적에 할머니댁에 있던 앞산에 저런 진달래밭이 있었는데, 거기서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뛰어놀며 진달래를 따서 먹고 그랬는데...
@흐르는강물처럼-r3t5 жыл бұрын
눈물나네요 ㅎㅎ 어릴적 풍경 그대로네요
@sunflower-fp5kw4 жыл бұрын
저의어린시절 많은 농사지으시는 부모님 소먹이고 논갈고 진흙탕 물에서 거머리에 물려 다리에 피가 새뻘갛게 나고...그시절이 그리워도 다시 돌아겅수 없는 지금은 원룸 아파트단지 만들어 옛모습 찾아볼수도 없으니..
@마음의그릇-i3s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잘봤습니다.
@정주희-f9uАй бұрын
노벨 문학상 감입니다
@김순동-t8b4 ай бұрын
영상 내용이 예쁨니다😊자꾸 웃음이나오네요~
@윤복자-l7y3 жыл бұрын
옛 정서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좋은 작품 잘 봤습니다
@주부99단2 жыл бұрын
역시 명작입니다. 글로 읽일때와는 또 다르네요.ㅎㅎ 감사합니다.
@하원-x2f2 жыл бұрын
준금언냐 외캐기여운거야? 연기도 대박!!
@이나리-e2v5 жыл бұрын
정말 명작이네요.작품,뛰어난 연기자분들의 연기,해학적이고 감동적인 작품 잘 감상했어요~ 앞으로 이런 작품들이 많이 보고 싶은데 아쉽네요^^
@samkim4713 Жыл бұрын
대단 합니다,, 요즘 이런 연출이 왜? 없을까요? 짧은 시간에 모든걸 보여 주네요,,박 준금 배우 님 대박,,! 젊었을때 ,,,와~우~대박,,
@hio26913 жыл бұрын
박준금님 오밀조밀 넘귀엽네요♥
@김영호-y9y6 ай бұрын
정겹네요 ❤❤❤❤❤❤❤
@한태룡-h2i5 жыл бұрын
봄 봄 어릴적 재밌게 봤는데 기대됩니다 이역시 훌륭한 작품이지요 꼭 보겠습니다..
@이성희-w6q4 жыл бұрын
저시절이좋아~순수하고,돌아갈수없는 시절ㅜㅜㅜ
@이명선-o5b3 жыл бұрын
공감 백퍼!!~ 누구나 지나간 과거는 아름답고, 또 그리운것 같아요 그 時節로 다시 돌아갈 수 없기에 더 그리운거 겠지요~
@여왕벌-u7w5 жыл бұрын
진짜 잼있다^^
@chun8670 Жыл бұрын
소쩍새 소리가 정겹네요😅😅
@kyungsookoh18934 жыл бұрын
배우 박 준금 씨 젊었을때 참 귀엽고 예쁘셨네요
@모모-x2v2w3 жыл бұрын
박준금 이였나요.
@yongsoonpark35273 жыл бұрын
50년전 에 읽은 김유정에 동백꽃 봄봄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김유정씨 작품을 다시 새롭게 현대식으로 영상을 만들어서 세계 시장에 내어놓았으면 좋겠어요 좋은 글이 많아요 나도 시골에서 데릴사위 될뻔 했는데 지금 그여인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 추억에 강물이 흐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