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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경-s5i3 жыл бұрын
경비원 아저씨가 진짜 어른이시지
@석쌤입니당3 жыл бұрын
광일이가 눈물 흘리는 장면은 이 작품 전체 중에서도 정말 잘 풀어낸 에피소드라고 생각해요
@nerveve442 жыл бұрын
그 장면 덕분에 광일이 심경에 변화가 생겨 나중엔 오히려 박동훈을 돕게 되죠.
@ikimasa Жыл бұрын
지안이가 자기를 싫어하는건 아니구나 라는 안도감도 광일이 눈물속에 포함되었지 않았을까...
@응까시고8 ай бұрын
각각의 인생들이 짠하다
@user-du4qu2de2u3 жыл бұрын
광일이도 나의 아줌마 만나서 행복해지길
@RP-xj6wt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뭉이의일상-c3l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김예림-o7h2 жыл бұрын
ㅋ감동좀 물어내실?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i5zz9jn2i2 жыл бұрын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터짐
@giselekim79792 жыл бұрын
울면서 보다가 댓글보구 웃겨 죽음 ㅋ ㅋ ㅋ ㅋ ㅋ
@wubie44893 жыл бұрын
2:18아니 이지은 아역은 어쩜 이지은이랑 똑닮았냐
@Deepbeatingheart2 жыл бұрын
ㄹㅇ 볼때마다 신기 이지은 초딩때 사진이랑 판박이임
@S1Ba1nom2 жыл бұрын
사진으로 봤을때 유년시절 사진인줄 알았는데 실제 배우였을 줄 이야
@eun00sun4 ай бұрын
지안인데...😮
@sangsang-yz6wv3 жыл бұрын
"나를 사랑했던 기억 .. 그애가 착했던 기억... " 이 부분 대사 너무 가슴 아프다..
@Mulbwaaa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대사 절대 안 앚혀져요 일상 속에서도 그냥 자연히 떠오르눈 대사에요 …
@user-wjdwlsdnr1 Жыл бұрын
어릴때라 아직 사랑까진 아니고 좋아했던기억 이라 더 애틋해요😢
@으으으으-u4y2 жыл бұрын
몇번 다시 정주행하면서 느낀건데 이 장면에서 이선균의 어른 잘못 만나서 둘다 고생이다 라는 말이 장기용에게도 위로가 된듯싶어서 뭔가 더 짠하네요...ㅠㅠ
@paxpaxpax74892 жыл бұрын
광일의 그 감정이 한번에 이해되는 장면이었습니다 아버지를 죽인 사람과 자신이 과거에 소중히 했던 사람이 같은 사람이라서 화가 나서 화를 내지만 예전의 감정과 좋았던 기억들이 떠올라서 감정이 뒤섞여 버리는거죠
@듕절듕절 Жыл бұрын
ㅠㅠㅠ
@쉿조용-f8e3 жыл бұрын
2:01 울컥해서 눈 흔들리는거 ㄹㅇ....연기 미쳤다
@하늘푸른바다-k7x3 жыл бұрын
광일이한테 이지은 맞을때는 진짜 펑펑 울었는데.... 어쩜 저리도 무자비하게 때릴 수 있는지... 아이유 실제로도 아팟겠다. 생각하면서 또 울고 . 이지은 녹음듣고 흔들리는 눈빛의 광일이 보고 또 울고 이 드라마는 사람을 엄청 울리면서도 이렇게 감동을 주고 여운을 남기는지
@ikimasa3 жыл бұрын
지은이는 광일이에게 광일 아버지에 대한 죄책감과 광일이의 감정을 알기에 미워할수 만은 없는 복잡한 심정으로 광일이가 때리는대로 맞아준 것도 있지 않을까 생각했었네요
@BORI_CHUNG3 жыл бұрын
@@ikimasa 맞아요 그거
@만지-o4v3 жыл бұрын
지안이요
@kewxun3 жыл бұрын
@@만지-o4v 이지안이 극 안에서 이름이고 이지은(아이유)이 본명이에요
@서-o9i3 жыл бұрын
@@kewxun 저 맥락에서는 이지안이 더 자연스러운 거 같긴 해요 장기용 배우님은 광일이라고 했으니까? 그런 듯용
@직진-c7g3 жыл бұрын
겨울이니까 다시 봐야겠다! 나저씨는 역시 겨울에 봐야 제맛
@cielo083 жыл бұрын
진짜요 여름엔생각안나는데 . . 작년겨울에도 정주행했네요 올해도해야지ㅎㅎ
@마리-s7f3 жыл бұрын
어맛ㅋㅋ나도 그러고 보니 쌀쌀해지니 왔어요
@마리-t1u3 жыл бұрын
저는 눈 올 때 보고싶어서 아직 기다리고 있어요 ㅎㅎ
@user-yw8yo6jh6g3 жыл бұрын
미안하다 사랑한다랑 나의 아저씨는 겨울에 생각남ㅋㅋㅋ뭔가 애틋하고 따뜻한 느낌
@리치맛프루룬팁스3 жыл бұрын
마자마자!
@keemzuno2 жыл бұрын
광일이 마음이 제일 지옥이다....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패는 아빠...그 아빠를 죽인 그사람....다 잃었다..
@연우-s6j Жыл бұрын
ㅜㅜ
@응까시고8 ай бұрын
너무 짠한 인생 광일이
@jaypark66983 жыл бұрын
아역 배우 아이유와 똑같다
@vfgghdrfgh9054 Жыл бұрын
우리모두는 좋은부모좋은어른을만나야합니다
@afternoon-tea2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드라마 장기용배우 이때 연기가 정말 좋았는데 다른 연기자들도 마찬가지지만 광일이역이 찰떡이었던 듯
@Love_Kong3 жыл бұрын
내인생드라마중 하나.. 다시보기해도 눈물이난다 ㅠㅠ
@백만-l1i2 жыл бұрын
전 남자인데 매화 드라마 보면서 울었음
@Ksh211033 жыл бұрын
새삼 인간의 본성을 느끼게하지만 역설적이게도 드라마에서 선한사람과 악한사람은 과연 누구인가
@탐관오리-t8r3 жыл бұрын
악한인간 확실한건 "귀때기"
@김긍정-k6u2 жыл бұрын
애들 괴롭히고 때리고..죽이는 인간들 다 없어지길. 도움주는 어른이고 싶다
@윤가은-t6g2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는 영상 제목 쓸 때도, 배우 이름으로 표기 안 하고 배역 이름으로 표기해줘서 더 좋음.
@onon5722 жыл бұрын
공감
@꾸호랭3 жыл бұрын
영원한 나의 아저씨~~
@happy_JINI2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는 처음에 보고, 두번째 보고.. 세번째 봤을때.. 보이는 것들이 많이 달랐다... 시간이 좀더 흐른뒤 다시 보게 된다면 어떤 것들이 다시 새로 보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가 되기도 하고....
@탱자언니-n7y2 жыл бұрын
제 인생 드라마, 님처럼 시간이 흘러 다시보고 있어요. 언제나 기대가 되고 궁금해지고 오늘도 가슴찡~~^^
@esthereverkim44912 жыл бұрын
저도 수십번째..매번 응원하는 주인공이 바뀌네요..이번엔 3형제
@kingmankim5118 Жыл бұрын
보보경심 안보셧나?
@스팀팩-v4z3 жыл бұрын
신구 회장이, 박상운 상무를 대장으로 행동대장 광일이, 해커 및 정보수집 기범이, 전략가 지안이를 스카웃 하면 최강자가 될 수 있음
@sooki13 жыл бұрын
전략기획실이네 ㄷㄷ
@브레드유건3 жыл бұрын
사람이라도 해치울 기세인 상운좌 머기업 부장이건 뭐건 개 패는 187 거구 광일좌 메일에 올라온 사진까지 지우는 해킹능력 기범좌 그냥 지안좌 무섭다
@jayh10872 жыл бұрын
나벤져스
@성이름-z2v5c2 жыл бұрын
이지안을 향해 쏠려 있던 아버지를 잃은 광일이의 분노가 지안의 고백과 동일의 위로로 사실 지안의 살인이 정당방위라는 것과 무엇보다 자신도 폭력적인 아버지로부터 상처를 받은 것이라고 인정하는 느낌이예요
@스팀팩-v4z3 жыл бұрын
저 철용이 튀어나오는것도 맘 따뜻하고 웃김. 털이 저만큼 나고도 저렇게 착하게 생기기도 힘들텐데 ㅋ
@ksc21463 жыл бұрын
털에 대한 혐오를 멈춰주세요ㅠㅜ
@sungtae9054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생긴 분들이 성격도 좋고 서글서글하고 힘도 좋음ㅋㅋㅋ
@쌍쌍바100원3 жыл бұрын
털은 잘못이 없습니닷.
@deltayankeeecho87933 жыл бұрын
털은 잘못 없지.. 털이 없는게 잘못이지
@깡테-e1j3 жыл бұрын
@@deltayankeeecho8793 ㄹㅇ ㅋㅋ
@개미-g5c2 жыл бұрын
좋아하지만 좋아할 수 없는..미워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사랑과 증오를 넘나드는 하루하루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늠도 되지 않네요.. 그래도 폭력은 정말 잘못된 행동..
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여기에 보태어 이지안에게 가장 중요했던 사람은 할머니라고 생각되요. 남사친, 청소부 아저씨는 지안에게 믿을 수 있는 사람들이긴 했지만, 힘든 지안의 버팀목이 되거나 밝은 세상으로 나갈 수 있게는 못 했으니까요. 정말 다행인 것이 할머니가 돌아가시기 전 지안이 박동훈 부장을 알게 되어 밝은 세계로 나올 수 있었다는 거예요. 할머니가 먼저 돌아가셨으면, 지안은 스스로 생을 마감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했어요.(그럼 드라마는 못 만들어지는 거네요~>ㅁ< 정말 다행!!)
@edivayoo1485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회장님
@onegrandmapoop2 жыл бұрын
언제나 같은 자리에 있어주는 철용이가 정말 고마웠다. 지금 가서 불러도 네 형님 하면서 창문 열것같아...
@너는할수있어 Жыл бұрын
백수였을까요??? 잠은 잤을까요??
@김진-i5g7k2 жыл бұрын
아니 어디서 이지안 똑닮은 아역을 캐스팅 한거지..... ㅎㅎ
@오은하-j6h2 жыл бұрын
이장면에서 가슴이 너무아파서 엄청울었는데 장기용연기에 눈빛이 빛났던 기억이 있다
@이민희-y1l Жыл бұрын
, " 갠 날 좋아 했던 기억 땜에 괴롭고 난 개가 착했던 기억 땜에 괴롭고,," 가장 명대사,,, 나에겐,,
@따구깡-g8f2 жыл бұрын
이드라마는 볼때마다 다가오는 감정이 다르고 먹먹하여 눈물이 하염없이 흐른다 대체 이 드라마 머늬?
@highfive25802 жыл бұрын
친구 이름 부르면 창문열고 빼꼼히 내다보는 경험, 참 좋은건데 ㅎㅎ
@주켐브리지어학원2 жыл бұрын
또 하나의 명장면 ost 가 하나같이 왜이렇게 좋지
@LA_NY2 жыл бұрын
사람으로 상처 받고 사람으로 위로받고…
@올리브-t9m2 жыл бұрын
어른의 즁요성..
@러다운3 жыл бұрын
다시 보고싶은 드라마지만 가슴 아파서 그냥 안볼래요 ㅜㅜ
@신윤아-r2z5 ай бұрын
마음 아프네요
@웃음꼬리3 жыл бұрын
이 장면 봐도봐도 감동이야 ㅜㅜ
@markjeong64672 жыл бұрын
청소부 아저씨가 사실 아저씨 1이었다...
@secret24852 жыл бұрын
징기용배우 진짜 너무 짠했어
@kso81862 жыл бұрын
한편 한편얼마나 몰입하며봤었는지~~ 정말 잼나는드라마 연기자의감성두넘좋았구~~~ 장기용의 또다른매력두좋았구 역시 장기용의매력에 내설레임은 어쩔수가없네--♡♡♡♡♡ 심쿵♡----
@binjun__lover3 жыл бұрын
이 와중에 장기용 손 개이쁘다
@sodam74434 Жыл бұрын
지안이를 때린 건 참 나빴는데... 원래 저런 놈이 아니었다는게 슬프다.
@mon97312 жыл бұрын
보지 않으면 안되는 장면 ㅜㅜ
@kg6643 жыл бұрын
철용이 밥한번 사줘야겠네... 술도...
@5rion Жыл бұрын
문철용씨 좋은 사람ㅎ
@bf_peitho4226 Жыл бұрын
0:43 기껏 사람사는세상으로 들어왔는데.. 다시 쫓겨나간 세상... 핏기도는 얼굴이 다시 휑한얼굴로... 슬프다..
@Franz-pp5qp Жыл бұрын
광일이 친구야...대표전화는 대표의 전회번호가 아니야...
@gaze84 Жыл бұрын
이댓글 뻘하게웃기넼ㅋㅋㅋ큐ㅠㅠㅠㅠㅠ
@sungtae90543 жыл бұрын
철용이형님 집 짱좋다 ㅋㅋㅋ
@네스퀵-s2n3 жыл бұрын
철용이는 오대기도 아니고 부르면 바로튀어나오네
@신윤아-r2z5 ай бұрын
선균님 보고 갈게요.
@lanykim65072 жыл бұрын
어린 지은이 참 많이 닮은 아이네.
@이시다민뉨3 жыл бұрын
부부는 여자 잘못만나면 남자 고생 남자잘못 만나면 여자고생 그런데 자식은 부자집 태어나면 되지만 독남 독녀 아닌 이상 같은 형제 남매도 다르게 산다 커서 다르게 사는게 아니고 나 한테는 10원도 안주던 부모가 다른 형제 한테는 계속 돈 주는 어리석게도 늦게 알았네
@아이고-o9u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10손가락 안아픈 손가락은 없다지만... 조금 덜 아픈 손가락은 있더군요.... 그렇다고 자책할 것도 없어요.. 어차피 부모의삶이고 형제자매의 삶이고 나는 내 삶을 살면되니까요
@복부인-k4n3 жыл бұрын
외동이 제일이에요
@유아-k9y3 жыл бұрын
@@복부인-k4n 너 외동아니지?ㅋㅋㅋ
@서원-r1p3 жыл бұрын
가난한 집 외동으로 태어나봐라 장녀노릇 하느라 그 어린 세월이 결코 천진난만함 으로만 채워지지는 못 한다는 것을. .
@꼬리에꼬리를무는꼬리2 жыл бұрын
어디서 들었는데 예쁜 자식에게 100을 줄수 있는데 미운 자식때문에 70, 80을 밖에 못줘서 미운자식이 더 미워 보인다던데. 예전에 남아선호 시대때 아들 챙기고 딸을 구박하는 부모들이 그런 부모임. 아들에게 다 먹여야 하는데 딸입에 들어가는 쌀이 얼마나 아까웠을까. 사랑을 받았든 못받았든 20살되면 부모로 부터 독립이 어느정도 되어야 덜 비극적이다.
철용씨 자고있었을수도있는데;;;; 대체 후계동 질서는 어떻길래 부르면 후다닥 문 여는건지 ;;;;;;;;;;;;;;;;;;;;;;;;;;
@나디아-d1m Жыл бұрын
바지는안입고잇엇을수도
@raon4 жыл бұрын
한발만 뒤돌아서면 피안인 것을....
@battery1000je3 жыл бұрын
이선균이 털용아라고 한것처럼 들리는데?
@너이름이3 жыл бұрын
남자가 아이유 못살게 구는 이유가 뭐에요?? 드라마를 안봐서..
@gaeul0_73 жыл бұрын
자기 아버지 아이유가 죽여서요 남자 아버지가 아이유랑 아이유 할머니한테 폭력해서 정당방위로 살인했어요
@midongmango3 жыл бұрын
+광일이 아버지가 사채업자인데 돈 안갚는다고 때린거예요.
@바다의소리-m8i3 жыл бұрын
++ 아이유가 빌린게 아니라, 엄마가 엄청나게 돈 끌어다쓰고 할머니, 아이 다 버리고 도망가버렸어요. 그때 돈 빌려준 사람중 하나가 저 남자 아빠. 그 돈 갚으라고 엄마대신 딸인 아이유랑 할머니를 진짜 지독하게 괴롭혔어요. 계속 조금씩 갚고 있는데도 화나면 당연하게 폭력을 휘두르고 화풀이하고. 어느날, 너무 심하게 할머니를 때리다 죽을 것 같으니 보다못한 아이유가 말리다가 사채업자를 죽이게 된 겁니다.
@동동동-f2w2 жыл бұрын
여기 댓글이 잘 써주셨네여 쉽게 말해서 진짜 죽겠다 싶으니까 죽인거에요 그래서 법원에서도 정당방위 인정한거구요ㅎ
@فاطمهمختاریطارمسری Жыл бұрын
چه هنر پیشه ی عالی وخوش صدایی
@udrking3 жыл бұрын
광일이랑 지안이는 어떤 사이인건가요? 그냥 사채업자 아들인줄 알았는데 다른 관계가 있는것 같네요??
@miraninuna2 жыл бұрын
광일이 아부지가 사채업자 지안이가 광일이 아부지 찔러 죽음
@uuu-12 жыл бұрын
+ 지안이 부모가 진 빚이 있는데, 재산 물려받는 거 포기하면 지안이가 빚을 떠안지 않아도 되는데 그걸 아무도 안 가르쳐 줘서 지안이가 광일이 아버지 빚을 갚아야 하는 거예용 그런데 지안이가 광일이 아버지를 죽여서 광일이가 이어서 대부업체 하는 거예용
@luv14592 жыл бұрын
더해서 어렸을 땐 광일, 지안, 기범 이렇게 셋이 친했어요. 광일이가 지안이를 좋아했어서 어릴 때 지안이가 광일아버지에게 맞고 쓰러져있으면 업어다주고.. 지안이 때리는 아버지 말리다가 대신 맞고.. 그랬는데 지안이가 폭력에 못견뎌 광일아버지를 칼로 찔러죽여서 광일이는 한순간에 아버지도 잃고, 제대로 크지도 못해서 그대로 대부업체하면서, 지안이 빚을 이유로 괴롭히고 그러는건데 ㅠ_ㅠ 기범이네도 원래 광일아버지한테 빚이 있었는데 광일이가 그 빚까지 사서 지안이한테 떠넘기고 괴롭히는거라 기범이가 미안함에 지은이를 돕는 설정이에요! 서로 애증이 섞여있음 ㅠ
@듕절듕절 Жыл бұрын
ㅠㅠ
@yoo2month3 жыл бұрын
이지은 아니었나
@user-cs2wd6pf6p3 жыл бұрын
작품 내에서 이지은이 이지안 배역 맡음 이광일은 배우 장기용
@yoo2month3 жыл бұрын
@@user-cs2wd6pf6p 아 대부분 본명으로 올리길래 오타난 줄
@에후드2 жыл бұрын
저 스지찜 아저씨는 무슨의도로 넣어놓은 걸까 의미심장한데
@Be.be.B2 жыл бұрын
다른 뭐 큰 의도는 아니구 드라마 자체에서 사람들이 별로 안 좋아하는 동네 축구회 아저씨들 이런 관계성도 귀엽게 호감있게 그들만의 세상을 좀 보여주는 그런게 있어서 어디서든 도움주는 의리? 이런 걸로 나온거죵!!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