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아저씨 #아이유 #이선균 구작이 명작인 tvN 맛집의 콘텐츠를 마음껏 볼 수 있는 디글 클래식 : bit.ly/2PoHd0B tvN [나의아저씨] :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아저씨 삼 형제와 거칠게 살아온 한 여성이 서로를 통해 삶을 치유하게 되는 이야기 공식홈페이지: program.tving.c...
Пікірлер: 371
@DiggleClassic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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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떠났지만.. 저에게 살아야할 이유를 주셨네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가보겠습니다.
@박윤호-n3i Жыл бұрын
오늘 하루 종일, '아득히 먼 곳'을 듣습니다. 몇 번을 돌려봤던 '나의 아저씨' 이젠 정말 아득히 먼 곳으로 떠나 버린 당신이기에... 아마도 당신이 무척 그리울 겁니다. 부디 그 곳에서 편안함에 이르기를 기도합니다.
@HDunicorns3 жыл бұрын
노래 제목마냥 아득히 먼 곳을 바라보는 지안의 초점없는 눈빛에 눈물이 난다
@오렌제오렌지3 жыл бұрын
가만히 그냥 듣고있는 모습 너무 슬픔…
@Candy-ii1jv Жыл бұрын
이건 꿈일 거라고 . . 눈물만 나요
@박경순-p4n1z Жыл бұрын
이선균님. 노래좋아요. 목소리 왠지 매력있어요
@백정석-q4u3 жыл бұрын
고딩 때 나온 음악. 친구가 흥얼거리던걸 따라 불러 배운 노래. 지금은 또 다른 그리움 있어 불러보는 노래네. 참 그립다.
@jblee5581 Жыл бұрын
찬 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아~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황금빛 저녁 노을 내리는 곳에 사랑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호숫가 푸른 숲 속 아득한 곳에 내 님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아~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아~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이선균님 생각에 눈물을 적십니다. 이젠 편히 쉬십시오 모든 고통을 버리시고.
@맑음-ykc2 жыл бұрын
따시다 이게 사람사는 동네인것 같다 인간미가 넘침요
@lheeindiakwangjong4938 Жыл бұрын
연말에 들은 소식에 내내 먹먹합니다. 가까운 후배에게 닥친 일 같이도 느껴집니다. 당신의 억울함을 잘 압니다.. 당신의 연기에서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큰돌이지못미 Жыл бұрын
첨엔 너무 화가 났는데 지금은 너무 슬프다
@ysj360911 күн бұрын
이렇게 완벽한 캐스팅은 역사상 없을듯 모두의 역할 혼신을다해 연기하신듯 감사합니다.
@JHRYU-eu8rc Жыл бұрын
아득히 먼곳..이선균배우님 편히 쉬세요.
@정제연-f3y3 жыл бұрын
노래 선곡 괜찮은데! 각 인물을 그대로 투영하네. 누구 아이디어 일까? 궁금타! 이선균씨 노래 들으면 쿵쿵 거린다. 멋있다. 다들 멋진 사람들. 박호산씨도 기타도 노래도 잘하시던데.
@김주원-j9t5g2 жыл бұрын
이선균, 아이유 정말 연기 짱짱 입니다 봐도 봐도 재밌고 빠져 들어요
@김우리네 Жыл бұрын
다시볼수 없으매 안타깝고 영원히 그리울수밖에 없는우리의.나.
@岩城安子 Жыл бұрын
私もまだドラマ観れないです…😢
@시골이모-r5q Жыл бұрын
유일하게 내가 좋아했던 배우.......다시 볼수 없다니......
@raypetstv1081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생각나는 한사람이 떠 오르는 노래 ... 죽을때까지 잊지못할 ..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그 사람이 생각나네요.. feat .청승한스푼
아직도 보내지 못하는 나의 아저씨...보고싶네요.눈물나요.아득히 먼곳에서 편안히 지내시길...ㅠㅠ
@최선민-y7r Жыл бұрын
넘 기다리면서 본 드라마ㅡ 기다리면서 본 이선균ㅡ 이젠 다시는 못본다는것이 너무 아프고 또아프고 슬프고 슬프고ㅡㅡㅡ 펀안하십시요ㅡㅡㅡㅡ
@신윤아-r2z7 ай бұрын
항상 보고싶은 나의아저씨 박동훈 부장님이네요. 선균님 영상으로 보고 갈게요. 오나리님 노래 슬프게 부르신다.
@hee수르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고인이 .되기전부터 어느날 확 와닿던데 ~~ 술집마담은 몸은 팔아도 영혼은 주지 않나봅니다 오직 돈으로만 한사람을 대했나봅니다 잠깐에 술취해 실수가 ! 너무나 슬프네요 뛰는뭐 있에 나는 뭐있다고 김 남희 윗집 박 소영 녹취록만 제공 안했어도 시간은 걸리겠지만 좋은연기 또 볼수가 있었을텐데 그 가족은 녹취록 때문에 더 무너졌을껄 생각하면 독버섯들이 여러사람 울리네요 죄값을 . 어떻게 받지 제네들 평생 감옥 들랑거리며 살껀 뻔한데 ㅡ 휴 정말 안타갑습니다 그 많고많은 술집 가운데 하필 저곳과 인연이 닿아 한순간 ! 저것들 형량 ^^ 몇배로 더 늘려야할텐데
@hee수르 Жыл бұрын
그 술집 운영했던 5명 동덕여대 출신들 다잡아 마약시약 검사 시키고 사기전과 다 들추어내야 할것 같아요 ~~ 평생 에매한 남자들 등쳐먹을며 살아갈거아닌가요 한 몇일 너무나도 우울모드네요 고인이 와룡공원 구석 차가 들어갈때 아주 천천히 머뭇거릴때 그 마지막 심정이 얼마나 무거웠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