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재윤-o7f 드라마에서 말하고자 하는 의미가 이게 아니었을까요 우리가 좋은 어른이 되자 좋은 사람 만나길 바라지 말고 내가 좋은 사람이 되자
@고묭진4 жыл бұрын
그 환타지에 사람들이 공감을 한다는 것은 아직 힘든 사회에서도 마음 한켠에는 인간적인 감정이 남아있다는 뜻 아닐까요?? 그 감정을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었다면 그것 자체로 의미가 있을것 같아요!
@무무바4 жыл бұрын
그니깐 드라마지 판타지같은 요소가 없으면 뭔 재미로 드라마 봄 안 그러면 인간극장 보지
@서동혁-e1m3 жыл бұрын
도대표를 악역으로 보지 말고 강윤희를 최종 보스로 보면 강윤희가 세계관 최강자라는걸 알게됨
@sweetbanana76064 жыл бұрын
윽 !!! 상무진급후 최초로 한일이 캔커피 PPL 광고였네 !!!!!
@DariAlbes3 жыл бұрын
상무님 부디 지하실 없는 집으로 이사가세요
@김지현-i9q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jx8jj3 жыл бұрын
🤣
@미민튜브4 жыл бұрын
Respect!
@ahmedabdullah54844 жыл бұрын
Respect... really sums up for this drama 👏👏👏
@jihok70173 жыл бұрын
@@ahmedabdullah5484 No that 's PARASITE :)
@oldskoolprid3 жыл бұрын
상무님 뤼스펙!!
@jenasong-ob7to2 жыл бұрын
왜 이 ep만 따로 돌아다닐까요?!
@짜증나절이싫으면중이3 жыл бұрын
직장인이 상무달기가 로또맞을 기적인데
@Creative_Moon3 жыл бұрын
그냥 숫자만 봐도 저런기업에 일반인 직장인 숫자 VS 상무 하면 그정도 확률이죠 ㅎㅎ
@두근두근레이싱73 жыл бұрын
공채기준이면 훨 쉽죠
@Terries-n13 жыл бұрын
휠 쉽긴... 그나마 쉬운거지
@Creative_Moon3 жыл бұрын
@@Terries-n1 그쵸.. 삼성이 약 29만명 정직원인데 그중 임원이 될 확률은 0.97% 이것도 거의다가 공채이거나 스카웃 된 사람들이겠죠.
@쌍쌍바100원3 жыл бұрын
이양반이 이거이거 로또를 아주 우숩게 보네.
@glegoo09093 жыл бұрын
남자의 꿈은 '방'이다. 저 작은 방을 차지하기 위해서 청춘을 갈아 넣는 것이지. 마치 정충들이 난자의 방으로 들어 가는 것처럼. 그 다음은 마치 연어가 산란을 한 후 처럼 수명을 다 했다는것을 알게 되지만.. '그 다음일은 알게 뭐냐' 일단 방을 차지하는 순간 남자는 꿈을 이룬 거다.
@박동원-u4u3 жыл бұрын
콜드브루 마시고 싶다...
@동학사큰스님4 жыл бұрын
공구리!! 공구리!!!
@Money_DesireQueen2 жыл бұрын
넘아까웠어요 개인적으로....어떻게 상무가 됬는데 ㅜ 그만두나...
@김성태-y6m4 жыл бұрын
상무 출근 첫날 PPL을 찍는다
@lga2677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감동파괴노우
@파자마-l1g4 жыл бұрын
PPL실패
@행복할꺼야-j6p4 жыл бұрын
정답
@hellmode723 жыл бұрын
1:33 (쟤는 회사차리면 거른다... 꼭 거른다.. 무조건 거른다.)
@살찐토르-e4t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왕자-w2i4 жыл бұрын
나이40살 명절끝나고바로 승진됩니다 부담백배ㅡㅡ 부장생활8년했는데
@saborstrawberry3 жыл бұрын
상무로 승진하시나요?
@왕자-w2i3 жыл бұрын
@@saborstrawberry 상무이사로 진급했습니다~
@saborstrawberry3 жыл бұрын
@@왕자-w2i 부럽습니다 축하드립니다ㅎㅎ
@Reenact123 жыл бұрын
축하합니다
@왕자-w2i3 жыл бұрын
@@Reenact12 감사합니다 ^^
@raon4 жыл бұрын
촉! 예리하네. ㅎㅎ
@user-fh5ug1xv6o4 жыл бұрын
명예직이지 뭐..
@박사-h5u4 жыл бұрын
무슨생각일까...? 그리움인가...?
@eye38363 жыл бұрын
말로 표현 못 한 저 느낌
@이정민-u9s6b4 жыл бұрын
슬리퍼 지민이가 사준건가요?
@yojo27264 жыл бұрын
지안
@suckyso70084 жыл бұрын
@@yojo2726 이런 오타 진심 개빡돎
@sexywhite4 жыл бұрын
주만이임
@user-sin.dong-jo4 жыл бұрын
아끼다...지안이에게 뺏겼다 도루 뺏어오고 승진첫날 신었죠.
@북두칠성-i4u4 жыл бұрын
@@sexywhite 주만지임
@그래바로이거야3 жыл бұрын
이사되면 일단 콜드브루 한 잔 ㅋ
@김상진-z1j3 жыл бұрын
승진이 마냥 기쁘고 행복하지만은 아닌듯...괜히 마음이 무겁고 착잡하기도 함
@송아지-s4g3 жыл бұрын
요즘 대기업이 예전 대기업이랑 같나용?
@와우스마일-l2b4 жыл бұрын
그놈의 고티카
@nabie9813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이 회사 상무, 전무, 사장은 일 안하고 작당 모의만 하던데. 왜 나중에 회사 따로 차려 나갔는지 알만 함.
@churrychurry63454 жыл бұрын
경찰 피의자 녹화 조사를 참고인이 맘대로 본다구?ㅋ
@즐겜유저김빡겜3 жыл бұрын
아는척 하고싶은건 알겠는데 드라마야.. ㅎ
@churrychurry63453 жыл бұрын
@@즐겜유저김빡겜 너 정도의 지식 유형은 저걸 별 느낌없이 받아 들이겠지만, 너말대로 조금 이라도 아는 사람은 저게 매우 이상하단다ㅋ 아무리 드라마라도ㅋ 그리고 너는 아는척 한다고 느껴지냐?ㅋㅋ 놀랍다ㅋㅋㅋ 고작 이걸 아는척 한다고 생각하는게 니 한계다ㅋㅋ 뭔 자격지심있나..ㅋㅋㅋ
@@yesfc_ 자격지심 뜻이나 이해해라ㅋㅋ 상황이 맞는지ㅋㅋ 무식해서 그런거라 이해하마ㅋㅋ 니가 진짜 자격지짐 있는듯ㅋㅋ
@yesfc_3 жыл бұрын
@@churrychurry6345 네 박사님!
@norazuraahmad78352 жыл бұрын
He's longing for Jian... finally...he use the slippers..
@rainaroi92014 жыл бұрын
미국 대부분 내진 철강재 쓴다. ? 아닙니다. 서부 캘리쪽은 몰라도 동부 뉴욕은 딱히 반드시 해야 한다는 규정이 없습니다. 아키텍이 고층건물에 대해 자발적인 디자인을 하는 경우는 있어도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보는 한국의 기술력 제법 세계적으로 인정해 줍니다. 그넘의 빨리빨리만 빼면... 암튼 대사에.문제가 있는거 같아 댓글 남깁니다. 미국남.
@TV-te6qg4 жыл бұрын
아는척자제하쟈
@Divinacommedia-e5x4 жыл бұрын
재 왜저래 ㅋ
@갑순이-j3v4 жыл бұрын
시발너마
@가던도3 жыл бұрын
국뽕환자 여기도 있네
@leegolftv35773 жыл бұрын
그 커피는 드라마마다 나오는거 보니 뒷 빽이 좋거나 돈이 많은 기업인가 보네요....
@크앙-p6z3 жыл бұрын
상무가 하는일이 뭔여??
@darkpanda7783 жыл бұрын
책임을 짊어지는 자리죠
@brianlee82674 жыл бұрын
캔커피 와 현대제철 ppl....
@weishen1834 жыл бұрын
애초애 기술사도 있는데 올려줘야지 시발
@Highkic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힘들게 회사생활하고있는데 아버지가 갑자기 발레를 한다는대.....
@차가운검3 жыл бұрын
큰일났네 큰일났어 곧 영어쌤부터 운전기사까지 기생충들이 들어올텐데
@촉촉한똥꼬칩쿠키4 жыл бұрын
우연이겠지만 콜드브루 보이게 마셨음
@이승애-y6g4 жыл бұрын
우연아니죠.ㅎ
@병신임-j3f4 жыл бұрын
PPL
@FriedrichNietzsche21th3 жыл бұрын
방송에 보이는 상표는 우연이 없어요
@달러킹-x7r4 жыл бұрын
우리회사 상무는 거의 대부분이 퇴직시킬려구 달아주는데..
@whee-27274 жыл бұрын
@김명신 1년이에여~계약직입니다 대기업도
@AddictCarixton4 жыл бұрын
어짜피 임원은 다 계약직임
@라비단4 жыл бұрын
임원 안달려고 하는게 요즘현실
@zzang-mathis4 жыл бұрын
@김명신 무조건 개소리라뇨. 당연히 계약직에 성과로만 평가받는 임원은 높이 올라간만큼 위험하기도 하기 때문에 가정을 가진 가장 입장으로서는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닐 수도 있죠. 물론 성취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승진하고 싶은 사람도 있는 것이고 안정성이 없어지기 때문에 임원 승진이 싫은 사람도 있을 수 있죠.
@투자불패-x1i3 жыл бұрын
@@zzang-mathis 저희아빠 삼성 전무인데 부장에서 상무 연봉두배뛰고 상무에서 전무도 두배뛰는데 임원을 마다할 이유가 없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