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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D ENT

tvN D ENT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 800
@tvNDENT
@tvNDENT 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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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llypatatas3083
@jollypatatas3083 4 жыл бұрын
bgm 9:09 pls
@완도박사
@완도박사 4 жыл бұрын
1빠
@渡邉佳子-e1e
@渡邉佳子-e1e 3 жыл бұрын
どくそんを、好きな、ボコム、可愛い、恋愛とても、ほのぼの、しました。🌺💞
@EVL-xj5vc
@EVL-xj5vc 3 жыл бұрын
This drama has left me feeling so vulnerable with emotions I had to take leave from work to recover. I watched this drama because I like PBG. His role and the heartwarming and nostalgic story made me experience the intense emotions I thought I’ve lost decades ago. (I grew up in the 90s). I wonder if anyone feels this way.
@drmuser8502
@drmuser8502 Жыл бұрын
I would really appreciate it if you start another drama mainly show casing Choi taek and Doek sun Love story with the same cast ♥️ ❤️ 💖 Please give it a thought ❤️❤️❤️❤️
@surisurilove
@surisurilove 5 жыл бұрын
친구들이 물어볼때 좋아한다고 대놓고 선수친게 대박이었음.... 보기엔 쑥맥같아보이는데 성격 집요하고 전략이 장난아님 알고보면 정환이가 더 쑥맥.... 정환이는 항상 결정적인 순간에 주저하고 택이는 불도저처럼 밀고나감.... 그게 결정적인 차이...
@최지훈-e5y
@최지훈-e5y 5 жыл бұрын
냐미대왕 정환이는 솔직히 전지적 시점에서 보는 우리나 아는거지 실제로 정환이처럼 하면 첨부터 서로 호감있는거 아니면 어렵지 택이는 남자답게 밀고갔으니 당연히 택이랑 될수밖에
@gyacoco
@gyacoco 5 жыл бұрын
덕선이 입장에선 정환이같이 하면 그냥 진짜 동네 친구로만 느껴짐. 맨날 틱틱대고 나보고 등신이네 뭐네 하면 그냥 서로 치고받는 친구일뿐.
@zaan6596
@zaan6596 5 жыл бұрын
택이가 덕선이 좋아한다고 한순간 정환이 심장이 쿵 내려 앉았을 듯
@enfj9891
@enfj9891 5 жыл бұрын
역시 바둑천재...
@22cat_prince_dori
@22cat_prince_dori 5 жыл бұрын
@냐미대마왕 허걱....여기서 도리보니까 개신기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깜짝놀랬음ㅋㅋㅋㅋ
@중등부3-6반천은유
@중등부3-6반천은유 4 жыл бұрын
약간 선우 , 정팔, 택이 다 덕선이랑 교묘한 기류같은게 있었는데 도룡뇽이랑은 ㄹㅇ 찐 케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리 특공대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청창살-m7j
@경찰청창살-m7j 3 жыл бұрын
도룡뇽은 진짜임..저런 친구 갖고 싶음ㅋㅋㅋㅋ 여자든 남자든 곁에 있으면 항상 즐거운 스타일 ㅋㅋㅋ
@MeowAngrycat
@MeowAngrycat 3 жыл бұрын
꼭 친구들중에 저런 분위기메이커 한명씩 껴있음ㅋㅋㅋㅋ
@소영-i3b
@소영-i3b 5 жыл бұрын
정환 : 택이가 미쳤냐 덕선이 좋아하게 택 : 나 덕선이 좋아해 여기서 끝낫슴
@요리조리뽕뽕
@요리조리뽕뽕 5 жыл бұрын
좋아요 888갠데 눌러버림
@웃음참는전원우
@웃음참는전원우 5 жыл бұрын
생각도 똑같고 이름도 똑같네용 소영님
@eunonia.
@eunonia. 5 жыл бұрын
맞네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
@박또롱-t3i
@박또롱-t3i 4 жыл бұрын
제 이름도 소영이고 같은 생각임미다
@제이-y1w
@제이-y1w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alicemuadmarie677
@alicemuadmarie677 2 жыл бұрын
자존감 낮은 덕선이에게 늘 솔직하게 예쁘게 해주는 택이 / 늘 부담감으로 어깨가 무거운 택이가 압박감을 내려놓고 편안하게 대할 수 있도록 품어주는 포근한 사람 덕선이
@sjkin859
@sjkin859 2 жыл бұрын
덕선이가 자존감이 낮은가요? 오히려굉장히 높은거 아닌가요?
@user-zi6vu6lx4n
@user-zi6vu6lx4n 2 жыл бұрын
아닌 척하는 거지 많이 여리고 자존감도 낮아 보여요
@minamislove
@minamislove 2 жыл бұрын
둘째라서 언니 남동생 사이에서 자존감이 많이 낮아보임
@이유-r8m
@이유-r8m 2 жыл бұрын
@@sjkin859 자존감이 부족하다기 보다는 자신감이 부족한 듯
@성이름-v4m4w
@성이름-v4m4w Жыл бұрын
덕선이가 자존감이 낮은 캐릭터는 아닌 것 같은데... 항상 자기 감정에 솔직하고 가난한 걸 별로 숨기지도 않고 택이 따라 중국 갔을 때도 말 안통해도 몸으로 어떻게든 해내는 거 보면 자존감 낮은 캐릭턴 아닌듯요.. 그냥 둘째로 살아서 기죽는 모습이 보일뿐?
@채연한-p7o
@채연한-p7o 4 жыл бұрын
츤데레가 아예 안설레는거는 아닌데 솔직히 그 설렘은 불도저로 직진하는 설렘에 비하면 진짜 아무것도아님 진짜 불도저 최고된다
@굳-u2o
@굳-u2o 3 жыл бұрын
저건 진짜 가끔 츤데레지 ㅋㅋ 아예 덕선이 모르게 도와주는데 나라도 막 나 좋다고 들이대는 남자 선택할 듯 애매한 남자보다
@꿀머스타드
@꿀머스타드 3 жыл бұрын
박보검 얼굴로 불도저? 돌아버리지
@저수지-w3l
@저수지-w3l 3 жыл бұрын
얔ㅋㅋㅋ말은 바로 하자 박보검이니깐 불도저여도 좋은거지 좀 친하다고 불도저로 다가가면 싫어지는 경우 많지 맨날 남자들 혼자 착각해서 앞서간다고 하는말 많잔아
@wingxxxg-01w8
@wingxxxg-01w8 3 жыл бұрын
@@저수지-w3l 박보검이라서 불도저여도 좋은게 아니라.... 최택이라고 처음부터 불도저로 뿜뿜 밀고 나가는게 아니라 계속 빌드업 쌓고 쌓아 적절한 타이밍에 빼는거 없이 밀고 나간거였죠 ㅋㅋㅋ택이도 그냥 무턱대고 처음부터 들이대지 않았어요 ㅋㅋㅋㅋ 즉 빌드업이 없었다면 박보검(최택)이었어도 불도저는 ㄴㄴ였다. 입니다 ㅋㅋ
@user._.0.341
@user._.0.341 3 жыл бұрын
@@저수지-w3l 엥 최택 얼굴이어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면 걍 얼굴 믿고 나대는 ㅅㅂ놈 되는 건데... 저 얼굴 하고도 착실하게 야금야금 영역 넓히면서 수고롭게 구애하는데 저 얼굴 반의 반의 반도 안 되는 것들이 노력은 반의 반의 반보다 더 안 하면서 외않망나줘징징잉잉 하니까 꼴값 소리 듣는 걸 갖다가 먼...
@jike813
@jike813 4 жыл бұрын
진짜 몇년 뒤에 봐도 최택은 한국 드라마 역대급 남주... 당시까지만해도 츤데레 남주가 판치던 대한민국에서 순수하고 두부같으면서도 저돌적인 택이는 당시 전무후무
@user-ss3lo4py8t
@user-ss3lo4py8t 4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순두부 같은 남주 더 나왔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어하루 하루나 응팔 택이처럼..
@rumison6145
@rumison6145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ㅋㅋㅋㅋ 진심 ㅠ
@sophiekim5105
@sophiekim5105 3 жыл бұрын
나도 저때까지만 해도 츤데레 남자가 멋있는줄... 택이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이상형 자체가 저런 남자로 바뀜.
@성이름-x4g9j
@성이름-x4g9j 3 жыл бұрын
내가 드라마 남주들 안좋아했던 이유가 있었다 ...택이는 미래빼고 완벽해
@user-lr7ps4qe9y
@user-lr7ps4qe9y 3 жыл бұрын
진짜ㅠ 난 원래 서브병 있었는데 택이같은 남자는 거의 서브였기에..... 택이같은 남주가 주인공인 드라마 많이 나와라!!!!
@yulp434
@yulp434 5 жыл бұрын
난 덕선이는 츤데레 이런거 말고 그냥 마냥 예쁘다 좋다 꾸밈없이 말하는 택이랑 잘 되서 좋았음. 마지막에도 귤색립스틱 바르고 택이가 예쁘다니까 주변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좋다고 바르고 있는 것도 너무 귀여웠고.
@mpsh30
@mpsh30 5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phantom0218
@phantom0218 5 жыл бұрын
택이덕에 덕선이 자존감 높아진거같아요
@반짝반짝luv
@반짝반짝luv 5 жыл бұрын
마자요. 좋아하는 사람이 예쁘다예쁘다 해주는 게 최고❤
@과제업로드-b7m
@과제업로드-b7m 4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ㅠ맞아요...
@jiwoni9647
@jiwoni9647 4 жыл бұрын
엥 그럼머해요 현재씬보면 정환이보다 더 하던데
@랄루랄루-u3l
@랄루랄루-u3l 5 жыл бұрын
근데 나이드니까 택이같은 사람이좋음ㅋㅜㅜ 츤데레처럼 다정한것보다 대놓고 다정한게 더좋아...ㅎ
@삘구-y6e
@삘구-y6e 3 жыл бұрын
근데 손이 많이 감
@뉴아쥬
@뉴아쥬 3 жыл бұрын
@@삘구-y6e 오히려 좋아
@supreme4461
@supreme4461 3 жыл бұрын
@@삘구-y6e 여자 쥐어박는 정환이보단 백배낫지
@iiiiliiiiiiliiii
@iiiiliiiiiiliiii 3 жыл бұрын
@@supreme4461 와이라노...
@user-ju6xz7oy7y
@user-ju6xz7oy7y 3 жыл бұрын
@@supreme4461 ㅈㅂ..
@초월-h5m
@초월-h5m Жыл бұрын
역대급 남주 진짜 인정 ㅋㅋ 여주밖에 모르는 순박 순수 남주 그 자첸데 이제 능력 개쩌는 너드미 끝판왕 존잘… 진짜 그냥 드라마 남주 그 자체
@niniway2601
@niniway2601 3 жыл бұрын
어남택 떡밥 많았는뎅 1. 애초에 인터뷰 부터 공인인 택이니까 한거 2. 마니또 서로 뽑은 운명이겟지 했는데 결국 보라-선우/ 덕선-택 이렇게 뽑음 3. 핑크색 장갑 택,정팔 둘한테 선물 받았는데 고민하다 택이 준 장갑 선택함 4. 택이만 왼손잡이인데 초반 인터뷰에서 남편 왼손잡이임 5. 덕선이의 감정흐름 중 택이만 유일하게 주변 부추김 없이 스스로 느낀 감정임
@조주향-u7d
@조주향-u7d 4 ай бұрын
1번이 가장 유력하네 ㅋㅋㅋ
@MinSua
@MinSua 3 ай бұрын
그리고 담배도 있죠 ㅎㅎ 현재 남편 담배 피는데, 택이만 흡연자임. 게다가 정환은 '담배피는 사람=나쁜 사람'이라고 여기는 장면이 여러번 나옴.
@ilikerio15190310
@ilikerio15190310 3 ай бұрын
👍🏻
@밥말리-f5n
@밥말리-f5n 17 күн бұрын
덕선이 마니또 정환이 아니었어요??
@레꽃-i5h
@레꽃-i5h 5 жыл бұрын
애정결핍에 자존감 낮은 덕선이에게는 다정하고 항상 긍정적으로 말해주는 택이가 더 잘어울린다고 생각. 다정한 남자가 최고. 작가도 틱틱대고 자존감깎는 말만 해대는 남자보다 다정한 남자가 낫다라는 메시지를 준것같고.
@june6753
@june6753 5 жыл бұрын
엥??? 응팔 보면서 덕선이가 애정결핍이고 자존감 낮다고 생각해본적 한번도없는데 ㅋㅋㅋㅋ
@서바거기서바-f1d
@서바거기서바-f1d 5 жыл бұрын
죽여도돼빨갱이는 매우 낮았어요 둘째라서 사랑도 잘못받고 자랐다는 생각도 많았던 아이였고 그상태에서는 뒤에서 챙겨주고 애매하게 행동하는 정환이보다 대놓고 티내고 사랑표현해주는 택이가 더 끌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Justjustluv
@Justjustluv 5 жыл бұрын
박샛별 하 아직도 중간에 바뀌었다는 썰 믿는 사람이 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택 복선이 몇갠데
@레꽃-i5h
@레꽃-i5h 5 жыл бұрын
@@june6753 응팔보긴하셨어요?ㅋㅋㅋ 첫화부터 둘째설움 애정결핍 꾸준히 보여줬는데ㅋㅋㅋㅋ난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 여잔가봐 이대사도 나왔고ㅋㅋ
@레꽃-i5h
@레꽃-i5h 5 жыл бұрын
@@june6753 감정이입오지게한다닠ㅋㄱㄱ드라마내용 나온대로 본건데 ㅋㅋㄱ먼저 답글단게 누군데ㅋㅋ
@jiwonssong8788
@jiwonssong8788 5 жыл бұрын
덕선이는 둘째라 언니한테 치이고 동생한테 치여서 항상 가족들한테도 찬밥 신세였는데 택이가 챙겨주고 아껴준다는 걸 잘 보이게 표현해서 덕선이랑 제일 맞는듯
@레꽃-i5h
@레꽃-i5h 5 жыл бұрын
덕선이가 택이를 챙기는 장면이 계속 나온것도 택이는 덕선이에게 무의식중에서 항상 신경쓰이는 존재이고 항상 자신을 깎아내리고 모든 일에 자신없어하는 덕선이가 자신이 누군가에게 필요하고 가치있는 존재라는걸 깨닫게 해주기 위해 넣었다고생각. 택이는 덕선이의 결핍을 채워줬고 필요한 순간마다 함께 있었기 때문에 어떤 상황이 닥치더라도 돌고돌아 둘은 반드시 이어졌을것임
@pej1933
@pej1933 5 жыл бұрын
반대로 택이한테 챙겨주는 덕선이는 비워진 엄마자리를 위로해주는 존재이기도 했을듯 ㅠㅠ
@gyacoco
@gyacoco 5 жыл бұрын
@@pej1933 저도 이말에 공감
@레꽃-i5h
@레꽃-i5h 5 жыл бұрын
@@pej1933 공감합니다ㅎㅎ
@phantom0218
@phantom0218 5 жыл бұрын
서로 찰떡궁합인거죠^^
@lythi5580
@lythi5580 5 жыл бұрын
7:01이 에피소드입니까?
@코끼리가방
@코끼리가방 2 жыл бұрын
극중에서 덕선이는 누군갈 좋아하면 챙겨주는 타입임 선우 좋아할땐 다리다친 선우를 간호하고 정팔이 좋아할땐 생일파티를 열어줌 계란이 두개밖에 없어서 엄마가 곤란해하자 안먹어도 된다며 먼저 선수치는 장면도 있었고 노을이 주려고 바나나도 반개만 까먹음 ㅠ 먹는걸 그렇게 좋아하는 애가.. 암튼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엄마처럼 알뜰살뜰 살피는 이런 성덕선이 좋아하는 마음을 자각하기도 전에 당연하게 모든걸 챙긴인간이 하나있음 그게 최택임 난 덕선이가 최택을 보자마자 잉어사탕을 통째로 건네준 순간부터 남편게임 끝났다고 본다
@이다연-h5w
@이다연-h5w 2 жыл бұрын
택이한테 덕선이는 말없이 기댈 수 있는 존재라는 거 너무 좋다 ㅠㅠ
@yoon4614
@yoon4614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다시 보니까 진짜 택이가 감정표현에 더 솔직하네.. 현실에서도 틱틱대는 것보다 솔직한 게 좋음 겪어보니까 느낌 ㅠ
@yoon4614
@yoon4614 5 жыл бұрын
7:08 여기 개좋아함 ㅜ
@yoon4614
@yoon4614 5 жыл бұрын
9:00 여기도
@각설탕-l4b
@각설탕-l4b 5 жыл бұрын
까놓고 말해서 맨날 등신아,미쳤냐 하고 무안주면서 때리는 시늉하는 남자하고 늘 예쁘다 하고 아껴주는 남자 둘 중에 누가 더 낫냐ㅋㅋ처음부터 어남택이었어
@작두콩-l6e
@작두콩-l6e 4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따지면 응칠 응사에선 서브남(윤제 형, 칠봉이)이 남편이었어야하지 않을까요?ㅎㅎ
@성이름-x4g9j
@성이름-x4g9j 4 жыл бұрын
@@작두콩-l6e 여주인공 성격에 따라 또 달라지죠~ 덕선이는 자존감이 낮으니까 예쁘다 귀엽다 하는 택이랑 잘어울림
@Emerald-v4u
@Emerald-v4u 4 жыл бұрын
핵 인정 ㅋㅋㅋㅋ
@zkrhap
@zkrhap 4 жыл бұрын
푸른밤 달라지는
@말랑뽀갈
@말랑뽀갈 4 жыл бұрын
근데 남편 성격이 너무 정환이라서ㅋㅋㅋㅋㅋ충분히 헷갈릴만한 한 듯
@워니-d4g
@워니-d4g 5 жыл бұрын
바둑 천재라 그런지 여자 마음 얻는 전략도 수준급이었구나
@iam_judith
@iam_judith 4 жыл бұрын
뭘 얻어ㅋㅋㅋㅋ물건도 아니고
@epl1686
@epl1686 4 жыл бұрын
ㅅㅂ 그럴꺼면 용기있는자가 미인을 얻눈다 말하사람한테가서 항의하셈
@skim1090
@skim1090 4 жыл бұрын
@@f0cky0urid 여자 물건 맞는데요?
@앙큼한마라탕
@앙큼한마라탕 4 жыл бұрын
@@skim1090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세요 너무 당당해서 뭐라 할말이 없다;
@배고파-n7y
@배고파-n7y 4 жыл бұрын
@@skim1090 너 여자랑 말섞어본적 없지?
@afterallthistimealways
@afterallthistimealways 2 жыл бұрын
어른 택이 성격과 말투가 까칠해진거만 빼고 ㅜㅜ 박보검의 택이연기는..진짜 지금봐도 심쿵..
@hnhn3568
@hnhn3568 4 жыл бұрын
진짜 응팔 최택은 레전드임,,, 응팔 볼때의 그 설렘과 떨림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음 ㅜㅜㅠㅠ
@dawool1396
@dawool1396 5 жыл бұрын
응팔 시리즈에서 남주는 전부 어린시절 묘사 나올때 제일 임팩트가 크고 서술이 많음 왜냐면 응팔 시리즈 주제부가 첫사랑이기 때문임 응팔도 초반 보면 택이가 이사 오던 날 묘사가 제일 임팩트있음 그래서 남주가 택인거 알았지
@yyq2597
@yyq2597 5 жыл бұрын
와소름
@제언-h6t
@제언-h6t 5 жыл бұрын
저두여
@gyacoco
@gyacoco 5 жыл бұрын
친구들이 모이는 장소가 항상 택이네인것도 택이가 주인공이기때문 ㅇㅇ 자동 택이중심 애들이 택이 오길 기다리는 장면들도 꾀많음
@heartevery1950
@heartevery1950 5 жыл бұрын
확실히 티 안내면서 츤데레 이런것 보다는 좋다고 적극적으로 표현해주는 사람이 더 끌리는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택이 넘조앙 ㅜ
@lllllllllllllIlllllllll
@lllllllllllllIlllllllll 5 жыл бұрын
시청자야 김정환의 생각과 행동을 보여주니까 그렇지 덕선이 입장에서 정환이는 미친개 개정팔 그 자체였지 좋아하는 감정도 친구들이 부추긴거고... 작가진이 머리를 잘 썼다고 생각함 우리가본걸 덕선이는 못봤는데 그걸 눈치챈 시청자가 별로없었음
@zzZ-tt4sm
@zzZ-tt4sm 5 жыл бұрын
좀 심하게말하자면 시청자들의 수준이 제작진을 못따라간거 같아요. 저도 친구들사이에서 어남택설명하다가 포기했었네요.
@babyrang
@babyrang 5 жыл бұрын
@@zzZ-tt4sm 근데 시청자들이 진짜 바보인건 제작진은 첫방하기전부터 인터뷰할때 남편찾는거 쉽다고했고 티저로 이미 답을 주고 시작했어요
@SY.1105
@SY.1105 5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더욱 재미있엇던거 같아요~ 저두 택이랑 정팔이 헷갈렸는데~ 아마 정팔이의 감정선이 유독 중점적으로 보이니 다들 감정이입 했을듯요~ 또 그게 작가가 노린거겟죠~ 음 ㅎㅎㅎ 정팔이 입장을 많이 보여 줫잖아요~ 암튼, 응답 다른 시즌도 나왓으면 좋겟어용~ 지금까지 나온거 다 너무 재미있음♡
@realPlife
@realPlife 5 жыл бұрын
Z잠이온딘 인정이요ㅋㅋㅋ 그저 정팔이에 몰입해서 택이는 아냐 빼액ㅠㅠ 너무 어남택이었는데 진짜 힘들었슴다....
@phantom0218
@phantom0218 5 жыл бұрын
@@조채원-y6f 이 썰이 제일 어이없어요ㅋㅋ 괜히 어남택 인정하기 싫어서 우기는꼴이죠.중반에 정환이가 혼자 짝사랑한거 괜히 보여줬을까ㅋㅋ 그거 쭉 보여주고 어남류는 아닌거 못박은거나 마찬가진데 다른 드라마,영화는 어떻게보나몰라요;;
@user-ek2qv9wx4y
@user-ek2qv9wx4y 3 жыл бұрын
19화 덕선이가 택이 대국하는 동안 복도에서 검토실 문을 빼꼼 열면서 기웃거리는 장면 - 바둑 잡지에 실린 이창호 국수의 부인 사진을 그대로 재현한 것임. 이 정도로 치밀한 사전 조사와 고증으로 만들어진 작품에 대본 바뀌었단 개풀 뜯어먹는 소리 하는 인간들은 지능을 의심해봐라
@user-et3qm5oc1x
@user-et3qm5oc1x 3 жыл бұрын
박보검 웃는거 진짜 귀여워
@배고프다진심-m8i
@배고프다진심-m8i 2 жыл бұрын
후...ㅇㅈ
@뿡빵뿡-c1h
@뿡빵뿡-c1h 2 жыл бұрын
😋
@강쥐-l8k
@강쥐-l8k 5 жыл бұрын
우린 시청자였으니 정환이 입장을 다 알고 있어서 츤데레ㅠㅠ굉굉 하고 어남류를 밀었던거지 덕선이 입장에선 정환이는ㅇ정말 남사친 그 위도 아래도 아니었음.. 잠깐 친구들이 떠봤을 땐 덕선이도 정환이 신경썼었는데 정환이가ㅇ데레데레 없이 츤츤만 보여줘서 관계 물로가고ㅠㅠ당시 남편 택이인거 밝혀졌을 때 작가가 사람들이 하도 류준열만 밀어서 반전 노리고ㅇ택이로 길바꿈 한거 아니냐는 말 많이 돌았었는데 이렇게 모은거 보니 작가님은 첨부터 택이를 남편으로 뒀다는게 느껴지네요 그나저나 벌써 3년이냐 따흑ㅠㅠ
@babyrang
@babyrang 5 жыл бұрын
첫방송 예고편만 봐도 드라마속 설정은 정말 쓰잘데기없는설정이라고 생각할정도로 제작진은 이미 티저로 답을 주고 시작했어요
@SY.1105
@SY.1105 5 жыл бұрын
그쵸 ㅋㅋㅋ 우리는 제 3자로써 모든 인물들의 감정선을 보니 이해하겠지만~ 누가 봐도 택이 ㅎㅎ 공교롭게 정팔이 입장을계속 어필해서 시청자들이 공감하고 응원한듯요~ 마지막에 타이밍이라고 한것도 정말 이해가 가요~ 사랑이든 뭐든.... 다 타이밍이 중요한듯요~
@닭그만먹자
@닭그만먹자 5 жыл бұрын
인정이요. 나 어때? 응 개못생겼어 라고 하는 남자애랑 어떻게 로맨스가... 표현이라고는 하나도 안하는데 얘가 날 좋아하는지 안좋아하는지 어떻게 아는지...
@s.yeoniiiii_
@s.yeoniiiii_ 5 жыл бұрын
어남류 영상 모음도 보고왔는데 반응 정반대임 자꾸 작가가 유출되서 바꾼거래 아오 답답해서 난 택이 모음이나 돌려봐야지
@배추-l3v
@배추-l3v 4 жыл бұрын
데레데레,,,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
@코코코-j3f
@코코코-j3f 5 жыл бұрын
05:24 너 일부러 정환이 쳐다보면서 말했지 최택
@poppopdog
@poppopdog 4 жыл бұрын
진짜 하... 미친거 아니야!!! 최택!!!!! 존나 남자!!!!
@thelove1629
@thelove1629 5 жыл бұрын
우와 진짜 설레인다 소극적인듯보이나 좋아하는 여성앞에서는 저돌적인 솔직함과대쉬 박보검의 잔잔한듯 은은한연기에 진짜 많이 설레였네요 현실에서도 저런남자 정말 좋더군요
@Mandeuk2
@Mandeuk2 3 жыл бұрын
괜히 천재 프로기사가 아니지 ㅋㅋㅋ 전략 쩔엌ㅋㄱㄱ 어리벙벙해보여도 당길땐 망설임 1도 없음
@karinadelaide3834
@karinadelaide3834 2 жыл бұрын
0:57 에 입모양으로 '어우 ㅁㅊ'이라고 하는게 진짜ㅋㅋㅋ 최택의 몸에 박보검의 영혼이 깃들어있는 장면이라 가장 좋아함ㅋㅋㅋㅋㅋ
@옹-y8r
@옹-y8r 5 жыл бұрын
주인공은 누가 봐도 택이인데... 김주혁보고.. 류준열이구나 했음.. 어른된 택이 얼굴은 그렇다 쳐두 성격이나 막말은... 왜에....?
@김민채-b8e
@김민채-b8e 5 жыл бұрын
옹ᄋᄉᄋ 그니까여 ...
@김민채-b8e
@김민채-b8e 5 жыл бұрын
진짜 어른된 덕선이 남편 말투가 누가 봐도 정팔인데
@Cutiefruit02
@Cutiefruit02 5 жыл бұрын
크면서 성격 바뀐다는 말도 있잖슴
@이름-q5e
@이름-q5e 5 жыл бұрын
@@Cutiefruit02 그래도 굳이 그런 설정넣을 필요없잖아요ㅋㅋ
@Cutiefruit02
@Cutiefruit02 5 жыл бұрын
@@이름-q5e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산사는김집사
@부산사는김집사 4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누워서 첫키스할때 '꿈에' 노래는 진짜 신의 한수였다ㅠ 너무 잘 어울려
@작심삼일121번은일년
@작심삼일121번은일년 2 жыл бұрын
주변 화면 블러처리된것도 진짜ㅜㅜㅜㅜㅜㅜㅜ
@user-rp3gm3bz8x
@user-rp3gm3bz8x 10 ай бұрын
한동안 응시하는 둘의 눈빛도 ㅠㅠㅠ
@jelly-0-h9d
@jelly-0-h9d 5 жыл бұрын
택이도 좋고 정환이도 좋았는데 만약 내 남자라면 직진하는 애가 더 좋음. 솔직하게 자기감정 표현해야 알지 뒤에서 그러면 어떻게 알오
@phantom0218
@phantom0218 5 жыл бұрын
옳소 옳소. 게다가 핸썸앤리치
@cosmos4404
@cosmos4404 4 жыл бұрын
둘다 머뭇거리다 나중에 콘서트장 앞에서 타이밍이 택승
@닭가슴살좋아하는남자
@닭가슴살좋아하는남자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유일하게 여자중에 잔소리와 뭐라 할수 있는 덕선잌ㅋㅋㅋ 그리고 택이는 딱 한여자 한테만 웃어주고 한 여자만 바라보는 택이 멋있다…
@보나-f4q
@보나-f4q 4 жыл бұрын
어남택이 맞는거 같은게 성인되서 인터뷰한거 부터 택이가 남주라는거 아님? 공군이랑 스튜어디스가 부부인데 인터뷰를 할 이유가 없지 않나.. 택이가 바둑기사니까 인터뷰를 하려한거겠지.. 아닐 수도 있지만
@pej1933
@pej1933 4 жыл бұрын
ㄷㄷㄷ 와 이런 생각은 안해봤다.......
@hanyoo4226
@hanyoo4226 4 жыл бұрын
오오 마자마자 그리고 커피들때 남편이 왼손으로만 들었는데 4명중 최택만 왼손잡이임
@Hello_evevryone
@Hello_evevryone 3 жыл бұрын
나도 1화 나오자마자 그생각해서 결말 다 알아버렸음 ㅋㅋㅋㅋ
@Iliuullwueyrg7ju
@Iliuullwueyrg7ju 3 жыл бұрын
와 쭉 어남택이었지만 이 관점은 생각도 못해봤어요... 대박
@하리-w5c6r
@하리-w5c6r 3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레알이네 나도어남류였는데 종영된지 몇년만에 설득당했다... 인터뷰 그래 일반인들이 인터뷰를 할 일은 없지ㅠㅜㅠ이제서야 이해되네
@luiliu6160
@luiliu6160 5 жыл бұрын
"니 옷이야." 이거 진짜 웃겼음 ㅋㅋㅋㅋ
@luiliu6160
@luiliu6160 5 жыл бұрын
@예뻤어 아 진짜요?ㅋㅋㅋㅋ 찾아봐야겠네요ㅋㅋㅋㅋㅋㅋ 근데 프사는 혹시 누군가요???????? 아이돌인가요???
@luiliu6160
@luiliu6160 5 жыл бұрын
@예뻤어 데이식스! 노래 좋아하는데 멤버들 얼굴은 잘 몰랐네요ㅜ 왜 그랬을까ㅜㅜ 감사합니다ㅋㅋ
@콩희주
@콩희주 5 жыл бұрын
빕ㄱ?'
@징징-h5n
@징징-h5n 4 жыл бұрын
8:47
@hsoso1635
@hsoso1635 5 жыл бұрын
내가 덕선이어도 닥 택임..
@phantom0218
@phantom0218 5 жыл бұрын
당연하죠. 다정한남자가 최고야
@혜린-s7n
@혜린-s7n 5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티 안내면 어떻게 알아
@니얼굴올라프
@니얼굴올라프 5 жыл бұрын
와그러노 설정이자나 ㅋㅋㅋㅋㅋ 넘 다정해도 개별루 ㅠ 원래 정환이었다 아이가 ㅋㅋㅋㅋ
@phantom0218
@phantom0218 5 жыл бұрын
@@니얼굴올라프 응 아니야
@Japchae_sm
@Japchae_sm 5 жыл бұрын
@@phantom0218 ㅋㅋㅋㅋ
@후추-t8b
@후추-t8b 5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이 왤케 성격 심하게 변했냐... 많이 고생했나 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kukkukkakka_0304
@kkukkukkakka_0304 4 жыл бұрын
인생의 쓴맛을 봐야된다는 친구의 말처럼 택이가 덕선이한테 인생의 쓴맛을 봐서 그런걸거에요..
@jepluie
@jepluie 4 жыл бұрын
누가 남편이 되었는지 유추못하게 하려고 한거 아닐까요 ?
@es486_ll8
@es486_ll8 4 жыл бұрын
김주혁 배우님은 남편이 택이인줄 모르고 연기하셨다는 말이 있어요!
@es486_ll8
@es486_ll8 4 жыл бұрын
드라마 안 보셨나요...? 떡밥이 다 택이던데
@공부해-p1p
@공부해-p1p 4 жыл бұрын
우리야 드라마로 보니까 정환이가 덕선이 좋아한다는 걸 안거지... 덕선이 입장에서 보면 당연히 티 안 내는 정환이보다 티 팍팍 내는 불도저 택이가 좋을 수밖에
@0hiro414
@0hiro414 2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정해진 남편은 최택이었죠 응팔은 신기할 정도로 여러 복선이 많은데, 그 중 덕선이의 감정선만 봐도 남편은 택이라는 걸 알 수 있어요 덕선이의 성장배경만 봐도 덕선이는 사랑을 받고 싶어하고, 자존감도 낮았죠. 덕선이는 언제나 확인 받고 싶어했어요 이런 부분은 첫 화에서부터 나오는데 올림픽 피켓걸을 맡은 덕선이가 계속해서 친구들과 동생한테 '나 예뻐?' 하고 물으며 빈말이라도 확인을 받고 싶어했고 예쁘다는 말을 듣고 싶어했죠. 이런 부분에서 덕선이는 확신을 주고 자신의 결핍을 채워주는 사람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 이런 덕선이에게 택이는 예쁘다, 좋다 등 항상 웃으면서 덕선이를 바라보았고 농담으로라도 면박 주지 않고 항상 덕선이를 향한 자신의 진심을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이었죠 친구들 앞에서도 덕선이를 좋아하는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않을 정도로 확고했었죠 서울대 다니는 첫째 언니와 막내 남동생 사이에 낀 둘째인 덕선이한테 '다 사줄게' 라고 말하고 바바리맨을 무서워하는 걸 들키기 싫어하는 덕선이를 생각해 담배 피러 간다는 핑계로 화장실 앞을 지켜주고 맨발에 츄리닝 차림으로 남자랑 콘서트 간다며 거짓말하던 덕선이의 언 발이 눈에 밟혀 난생 처음으로 대국을 포기하고 달려나간 게 택이었죠 덕선이 같은 사람한테 츤데레는 통하지 않죠 보이는 곳에서 보여줘야 아 나 사랑 받고 있구나 하고 깨달으니까요 타이밍이 만들어낸 사랑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 타이밍은 모두 택이가 만들어냈어요 어남택은 이미 정해진 결말이었고 촬영은 대본 유출 방지를 위해 두 버전 다 촬영합니다 택이 어른 버전에서 왜 그렇게 성격이 정환이 같냐고 하시는 분들도 계셨는데 어른스러워야했던 택이의 인생에서 처음으로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덕선이라는 존재였고 어린 시절부터 시작한 사회생활 때문에 감정을 억누르고 절제하는 것에 익숙했으나 덕선이를 만나게 되고 덕선이에게 기대게 되며 싫은 건 싫다고 표현하고 투덜댈 줄 아는 사람으로 변한 게 아닐까요? 담배 복선도 있구요 ㅎㅎ 사실 어남택 말하자면 무수하게 많은 복선들이 넘쳐나서 다 쓰자면 무박5일 정도는 걸릴 것 같아요... 🥺 어쨌든 감독 피셜 처음부터 택이었다는 거... !! 어남류도 존중하지만 덕선이의 감정선을 따라 드라마 한 번만 다시 봐주세요... 진짜 모든 서사가 최택을 향해있다는 걸 🥲 !!!!!! +) 김수로왕 복선이 젤 소름 돋는 복선 ,, !! 그리고 현실 본체들 이루어진 건...! 축하하지만 저는 그저 쌍문동의 덕선이와 택이의 행복과 사랑을 바랐기에 현실 본체 얘기 안 받아요 .. ✋🏻
@user-pd8qb5cq2s
@user-pd8qb5cq2s 4 жыл бұрын
어남택들만 모여있는 판이라니 아 댓글만 봐도 공감치 100프로 후 ㅠㅠㅠㅠㅠ 내 주위사람덜 다 어남류라고 쭈글댔을때 말은 못 혔지만 난 속으로 존내 기뻤다고 ㅠㅠㅠㅠㅠㅠ 울 택이 아직 못잊어.... 어남택이 나라다 ㅠㅠㅠ
@ansahrghk2596
@ansahrghk2596 5 жыл бұрын
존나귀엽게잘생겼다,,,,,,,,,,,근데 키커서 존멋탱...
@user-xv8dm8zj8d
@user-xv8dm8zj8d 4 жыл бұрын
ㅇㅈㅠㅠ
@승진파파
@승진파파 5 жыл бұрын
덕선:아놔 나 오늘 안예쁜데 택:예뻐 덕선:진짜?예뻐? 택:응 옷도 이쁘구 덕선:이옷 예뻐? 택:응 덕선:니 옷이야 ㅋㅋㅋㅋㅋ
@김재기-w6o
@김재기-w6o 4 жыл бұрын
아 최고의 떡밥. 여자가 아무리 남사친이라도 남자 옷은 부담스럽겠죠^^
@현지-o5i
@현지-o5i 4 жыл бұрын
6:09 적신차려 바보약 정신차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개장-e6d
@육개장-e6d 2 жыл бұрын
다 잘생기니까 설레는거야 .. 박보검 짱짱맨뿡뿡
@JIMIN-fp8gj
@JIMIN-fp8gj 2 жыл бұрын
짱짱맨뿡뿡은 민윤기거 아닌가요? 혹시... 아미?
@41naaa
@41naaa 3 жыл бұрын
I love the fact that this drama doesn't have annoying villain
@cleverklover2618
@cleverklover2618 3 жыл бұрын
I didn't noticed it ommooo HAHAHAHA
@cara88888
@cara88888 3 жыл бұрын
never noticed either but that's awesome
@red_wallflower
@red_wallflower 3 жыл бұрын
Well, Sunwoo grandma pretty annoying for me
@XxwalaweixX
@XxwalaweixX 3 жыл бұрын
@@red_wallflower but the grandma turned out good right? She know that Sun Woo's mum worked hard as a single mom
@MissyJimenez
@MissyJimenez 3 жыл бұрын
Exactly.
@luvyourockstar
@luvyourockstar 5 жыл бұрын
택이처럼 덕선이볼때마다 예쁘다 귀엽다 하는 다정한 사람이 최고라 이거에요... 최택 내 인생남주,,,,사랑해,,,,
@비담-o2f
@비담-o2f 5 жыл бұрын
덕선이 자존감 챙겨주는 택이 ㅠㅠ 그래 내 가 이 때 택 이 매력에 빠짐 ㅠㅠ
@레꽃-i5h
@레꽃-i5h 5 жыл бұрын
응답시리즈 남여주는 다 유사가족관계라는 것 응칠의 윤제 시원은 유사 친남매 , 응사의 나정 쓰레기는 유사 친오빠, 응팔의 덕선 택은 유사 남동생 자각 늦게 하는 사람 (시원 쓰레기 덕선)이 먼저 자각한 사람 (윤제 나정 택)에게 우쭈쭈하는 장면이 많음 어릴때부터 함께해서 너무 익숙한 관계라 한쪽은 일찍 자각못함
@니니니-h9q
@니니니-h9q 4 жыл бұрын
윤제가 먼저 시원이 좋아함? 반대인줄 알았는데
@소라게조미연
@소라게조미연 4 жыл бұрын
@@니니니-h9q 윤제가 먼저 시원이 좋아하고 윤제가 마음 접을라니까 시원이가 자기마음 알아차림
@thddptmej1
@thddptmej1 4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건 한달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봐줘야함
@ajsndkan
@ajsndkan 2 жыл бұрын
서로를 꾸밈없이 보여줄수있다는게 킬포인듯
@이채은-h5c4g
@이채은-h5c4g 4 жыл бұрын
4:07 놓는척 하면서 끝까지 안 놓는거봐...
@박수빈-c5k
@박수빈-c5k 5 жыл бұрын
진짜 응팔 정주행하다 보면 어남택 떡밥 꽤 있는데 사람들이 다들 마지막에 결말 바꾼거다 말많아서 조용히 입닫고 있었던 기억잌ㅋㅋㅋ큐ㅠㅠ
@zzZ-tt4sm
@zzZ-tt4sm 5 жыл бұрын
ㅋㅋ전 친구들단톡에서 극의 흐름상 어남택일거 같다 했다가..난리가.. 결말나오고는 단톡에서 그냥 입닫았어요ㅋㅋㅋ
@Sejoong_1996
@Sejoong_1996 5 жыл бұрын
저도 우리 가족 중 유일한 어남택이었어요...ㅎㅎ 택이 결승 대국도 포기하고 달려갔을 때 드디어!했었는데ㅠㅠ
@babyrang
@babyrang 5 жыл бұрын
첫방송 시작전부터 어남택이엿어요 택이랑 덕선이 첫방송 예고편만 보면 알수있었어요
@phantom0218
@phantom0218 5 жыл бұрын
딱 작감연출인데 어남류들은 아직도 인정안해요ㅋ
@phantom0218
@phantom0218 5 жыл бұрын
@UCkZoZBgfviN7Od4b51j2iPQ 어휴.. 너무 단순한거 아닌가요.. 감독 코멘트보셨는지? 작가 감독이 디테일한 연출하고 복선으로 변태소리까지 듣는 양반들인데 무슨 촬영내용 소문났다고 결말을 바꿔버립니까ㅋㅋ 쪽대본도 아니고 몇년을 시나리오쓰고 기획한건데;
@레꽃-i5h
@레꽃-i5h 5 жыл бұрын
택이가 골목에서 덕선이에게 기댈때 덕선이 반응봐라 말더듬고 심쿵해하지. 저게 남녀간의 성적긴장감이지. 골목씬이 큰 떡밥인 이유가 저때 정환이에게 설레어했을때고 아직 택이에 대한 감정 못깨달았을때임ㅋㅋ정환이랑 있을때 말더듬고 그런적 한번이라도 있었나ㅋ침대에 마주보고 있었을때도 정팔이가 진짜로 이성으로 느껴졌으면 택이때처럼 당황해하고 그래야하는데 콘서트같이 보러가자 얘기한담에 쿨쿨 잘만 자고 씬자체도 건조하게 넘어갔고 버스씬에서도 정환이어깨에 기대서 긴장1도 안하고 편안하게 잠든 것도 남자로 안봤기때문이고ㅋㅋ그냥 친구들이 바람넣어서 관심이 간거지 정팔이를 진심으로 사랑한건아님..
@hwiiiiii
@hwiiiiii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오늘 정주행 다한사람인데 진짜 공감이요ㅠㅠ 극중에서 덕선이가 정환이한테 선물해준옷을 정환이 형이 입고있던걸 보고 정환이가 날 좋아한게 아니었구나라고 생각했을때 동룡이한테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은 왤케 없는걸까..? 라고 했는데 동룡이가 "너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아니라 너가 좋아하는사람을 만나"라고 말했었음ㅠㅠ 정환이를 좋아한게 아니라 정환이가 덕선이를 좋아해서 관심을 가졌다는 떡밥이 이거라고 생각함..
@유진-e4h8t
@유진-e4h8t 4 жыл бұрын
4:45 아 여길 못벗어나겠음....ㅋㅋㅋㅋㅋㅋㅋ웃는거개설래ㅠ
@user-djejiwi72djsh
@user-djejiwi72djsh 3 жыл бұрын
난 박보검 등장하는 순간부터 어남택이었음ㅋㅋㅋㅋㅋ얼굴이 서사
@양치-z8j
@양치-z8j 5 жыл бұрын
아.....잘생겨따 박보검....
@osntxe
@osntxe 5 жыл бұрын
아니 대체 박보검은 뭘 먹고 살길래 저렇게 해맑고 완벽한거야. 대한민국은 박보검 보유국이다!
@haha5252-g9z
@haha5252-g9z 3 жыл бұрын
김주혁 배우님 나올때 나도 모르게 울컥해버림 ㅠㅠㅠ
@helloctober15
@helloctober15 4 жыл бұрын
Actually this series told us the differences between love and crush. Crush happens fast and it feels like a roller-coaster when you see them. But love grows slowly and it feels comfortable.
@sudipamandal2465
@sudipamandal2465 4 жыл бұрын
Very well said :)
@laura-xj9tq
@laura-xj9tq 4 жыл бұрын
hold up you perfectly described the show
@asdfghjklmnbvc168
@asdfghjklmnbvc168 3 жыл бұрын
Exactly
@chiphanquachkhanh7244
@chiphanquachkhanh7244 3 жыл бұрын
Yes
@ratgirl669
@ratgirl669 3 жыл бұрын
Love this!! Unrelated but I’m currently watching True Beauty and I always feel like seojun is so similar to Taek lol this comment nails it for me
@뿡빵2
@뿡빵2 4 жыл бұрын
와 박보검 진짜 얼굴만 봐도 너무 재밌다.
@dyelierika
@dyelierika 4 жыл бұрын
Duk Seon discovered her feelings for Taek without the pressure from her friends. For Sun Woo and Jung Hwan, she might have been pressured or confused such that she developed some sort of infatuation. But, for Taek, Duk Seon's feelings developed within her. That's when I knew her feelings for him was real and unconditional. ❤
@MimiRox13
@MimiRox13 4 жыл бұрын
As someone who watched all three seasons of the Reply series what bugged me the most was that-while I was happy DeokSun ended up with Taek-I initially felt like it was because the decision was made for her. The other female leads were properly confessed to by all interested parties and they had the chance to search their feelings and make a choice. I thought that because JungHwan never properly confessed then she wasn’t able to make a fair choice or have a choice at all between the two of them. But reading your comment and thinking about what DongRyong said I realized that his point still stands, if not more strongly. JH or Taek’s feeling shouldn’t influence her decision because at the end of the day it’s about who she likes and what she wants. I’m glad who she liked and what she wanted was Taek. And it was 100% her choice⭐️
@lisasara6829
@lisasara6829 4 жыл бұрын
And Taek is the first person that made her chose friendship over crush. She didnt want to be awkward with Taek eventhough she seemed to like Taek after she moved on from Jung Pal in 1988/1989. Her treatment towards Taek was totally different than hers towards Sun Woo and Jung Pal. I like how it became a clean slate for the three of them in 1994, since 1988/89 Jung Pal, Taek, and Deok Sun all chose friendship over love. And fortunately, 1994 Taek was getting braver and our 1994 Deok sun was getting more clear about her own feelings🥰 I feel really sad for Jung Pal, though. I lowkey still kinda wished it were him who came first to the concert
@michimmk9739
@michimmk9739 3 жыл бұрын
Yea true
@trishxia2964
@trishxia2964 3 жыл бұрын
And when dong ryong ask duk seon about that potato thing she answered with conviction as if she is really certain of what she want.DR ask her again if she like choi taek or him,DS answered again with conviction and chooses Choi taek.but when asked whom he like more between junghwan and sunwoo she cant answer the question.
@acrosstheocean816
@acrosstheocean816 3 жыл бұрын
Her first two crushes were cause of peer pressure, she thought that she liked them because her friends said that they liked her so her choice and her feeling we're not there which is why you could see that she got over them easily. rather than her liking them it was more about being liked my someone and that feeling that she fell for, as for teak she the way she liked him was natural and you can almost see that she grew up through that emotion because for the first time she chose friendship over all and that shows the importance and the presence of him in her life
@몰테일다해줌
@몰테일다해줌 5 жыл бұрын
아니 왜 여기 사람은 택이가 표현을 많이 해서 택이택했다 하는지? 덕선이가 택이를 택한건 본인이 좋아해서 택한건데... 돌담에서 풀죽어 있을때 동네친구랑 이야기할때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왜 없냐? 하니 바보야 니가 좋아하는 사람은 없냐? 물고구마랑 밤고구마 좋아하는건 분명하면서 좋아하는 사람은 없냐? 이런식으로 뼈때리는 충고를 하죠. 그후 덕선이는 엄청 생각하면서 자기가 택이를 좋아하는걸 깨닫는 장면이 나오죠. 택이가 정환이 때문에 덕선이랑 영화 데이트 빵구낼때 덕선이가 독서실에서 엄청 승질내죠. 내가 지한테 그것밖에 안돼? 하면서 이때 본인 마음을 알아챈거 같아요. 친구 만옥이한테도 택이 상담하면서 널 호구로 생각하네 이러니깐 덕선이 엄청 슬퍼함. 덕선이는 택이가 표현해서가 아니라 본인이 좋아하는 택이를 택한다는거! 입니다!
@user-ek2qv9wx4y
@user-ek2qv9wx4y 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드라마를 이렇게 봤어요. 근데 택이의 그런 직진 행동들이 전혀 영향을 안 미칠 순 없죠.ㅎㅎ감정은 쌍방인데 ㅎㅎ
@몰테일다해줌
@몰테일다해줌 5 жыл бұрын
저도 다시보니 새로이 느끼는게 있었는데 덕선이가 택이한테 표현을 많이 했더라고요. 본인도 모르게... 택이 발에 이불 덮어주기 음식같은거 챙겨주고 사랑의 잔소리 엄청하고 다른 친구들한테하지 않았던 행동을 많이 했더라고요. 택이도 그런 덕선의 행동에 감동을 받았을 수도 있겠다 싶더라고요.
@gyacoco
@gyacoco 5 жыл бұрын
단순이 매너가 좋은 선우가 보라때문이던 그냥 원래그러던 매너있게 대해주는거에 혹해서 (친구들조장도있었지만) 선우를 짝사랑했을때 이미 덕선이는 부드럽고 자기를 함부로 대하지 않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라는 성향이 비쳐졌죠 그래서 정환이보다 택이가 맞았음. 정환이는 속으로만 좋아하고 맨날 틱틱대고 막대함
@jiyoungkim3665
@jiyoungkim3665 4 жыл бұрын
2
@귀욤-n5v
@귀욤-n5v 4 жыл бұрын
와. 천재
@고영우-p8q
@고영우-p8q 4 жыл бұрын
택이만 왼손잡이고 나중에 어른역인 김주혁씨도 왼손잡이로 나오셨길래 택이가 남편인줄 알았지요~~
@IknowBeautifulProfile
@IknowBeautifulProfile 4 жыл бұрын
KO E 헐 응팔을 몇번을 봤는데 그건 몰랐네요
@sjmlove45
@sjmlove45 3 жыл бұрын
고 김주혁배우님도 좋았지만 외모가 역변느낌이었.. 박보검에서..
@yjw8986
@yjw8986 3 жыл бұрын
옥에티였음 개꿀잼이였는데
@sherlockholmes1293
@sherlockholmes1293 2 жыл бұрын
어남택인 본질적인 이유는 덕선이가 자기 좋아한다고 생각하기 전에 먼저 좋아한 남자가 유일하게 택이 뿐이었다는 것임
@vidhyap3814
@vidhyap3814 4 жыл бұрын
No matter what dress she wear or whichever awkward lipstick she choses to put, Taek had only one thing to say to her "you're pretty". He loves her just the same. 😍😍😍😍
@riav7467
@riav7467 3 жыл бұрын
But your spouse or partner should be the person who tells you if you look absolutely ridiculous. Calling you pretty when your makeup makes you look like Kevin from Up serves no purpose.
@michimmk9739
@michimmk9739 3 жыл бұрын
Yea
@TA-kp4bk
@TA-kp4bk 3 жыл бұрын
@@riav7467 I don't think he lied, I think he personally found her really pretty even with that lipstick on. There's something precious about that.
@thetarotclinic7499
@thetarotclinic7499 3 жыл бұрын
But at first I thought he just said these things because he's a nice kid and she's his friend, so what a plot twist when we learn that he genuinely likes her 😂
@huiqiliu8502
@huiqiliu8502 3 жыл бұрын
@@riav7467But I feel like DS is more of "the neglected kid" in her family, so she's always not confident about her self, Taekie is the one who gives her confidence all the time. And in the end when they married for years, when taek becomes not so sensitive and DS becomes more confident about herself, their interaction is more like what you say "the one who tell you that is ridiculous"
@yushiisfamousotter
@yushiisfamousotter 5 жыл бұрын
난 처음부터 택이였어 ㅠㅠㅠㅠㅠ
@g-1058
@g-1058 4 жыл бұрын
남자든 여자든 말을 다정하게 이쁘게해야함 ㅋ그게 정환이보다 더다정하고 자기감정에 솔직했던 택이가 선택된 이유지
@aninowk
@aninowk 5 жыл бұрын
서로가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줌ㅠㅠㅠㅠ
@나나나나-u3h
@나나나나-u3h 4 жыл бұрын
저런 식으로 안맞는 사람들 너무 좋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이행복해
@헬로-i3q
@헬로-i3q 2 жыл бұрын
시청자들이 보기엔 정환이가 츤데레로 챙겨주는게 계속 보이지만 덕선이는 그냥 얘가 날 좋아하는건가?생각하며 헷갈림 근데 택이는 용기있게 친구들한테 먼저 말했고 계속 다가가려는게 보임 덕선이 입장에선 아리까리한 것 보단 확실한 게 더 좋았던거고
@정고운-j5g
@정고운-j5g 3 жыл бұрын
7:56 이 장면이 괜히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함. 드라마에서 이런 씬을 아무 의미없이 넣진 않죠. 그리고 이게 정말 꿈이었다면 ‘택이는 덕선이가 꿈에 나올만큼 덕선이를 너무 좋아한다’ 라는 걸 보여줄 수 있는 장면이나 효과를 줬을텐데 헷갈리게 한 것을 보면 꿈이 아니라는 걸 유추할 수 있게끔 한거라고 생각함.
@jjeong8383
@jjeong8383 5 жыл бұрын
선택 서사 많음. 근데 선환 서사가 그리 없음. 정환이 혼자 츤데레 하면서 좋아하고. 택이는 다가갔음. 그래서 난 초반부터 어남택이라고 생각함ㅋㅋ 둘이 예뻤음^^
@레꽃-i5h
@레꽃-i5h 5 жыл бұрын
그리고 현대씬 들먹이면서 택이 성격 바꼈다고 결말도 바뀐거라고 우겨대는데 보라도 결혼하고 성격바꼈고 택이도 초반 택이아빠의 소원처럼 자기표현 솔직해지고 덕선이와 결혼하면서 평범한 40대 남자가 된것 뿐임. 뭔 결말을 바꿔? 지들이 미는 라인안되면 무조건 대본바뀐건가?ㅋㅋㅋㅋㅋ
@레꽃-i5h
@레꽃-i5h 4 жыл бұрын
@@blueberryfaygo12댓보기 싫으시면 제발 스루좀ㅋ
@김경주-n3y
@김경주-n3y 4 жыл бұрын
@@레꽃-i5h 보기 싫다는말 한적없는데 혼자 발작하누 피해망상 오지네
@레꽃-i5h
@레꽃-i5h 4 жыл бұрын
@@김경주-n3y 오우말투봐ㅋㅋ무슨댓글을 8개씩이나;;이러면 댓글보기싫어서그런가라고 충분히생각할수잇지 시비오지네
@과제업로드-b7m
@과제업로드-b7m 4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속이 다 시원하네여... 지구사람들 이 댓글 다 봤으면 좋겠다 감사합니다ㅠㅠ!!!!
@레꽃-i5h
@레꽃-i5h 4 жыл бұрын
@@blueberryfaygo12 김경주님이 끼어들어서요ㅋ
@user-yw8yo6jh6g
@user-yw8yo6jh6g 5 жыл бұрын
선빵필승...준열이가 질 수밖에 없었음..ㅋㅋㅋㅋㅋ
@charissebrigoli5551
@charissebrigoli5551 4 жыл бұрын
I love this series and needless to say I love the goat sound. 😂
@laura-xj9tq
@laura-xj9tq 4 жыл бұрын
omg sameee it made it 10x funnier
@jvvrkprasad2198
@jvvrkprasad2198 4 жыл бұрын
Only eng comment I found 😭
@ss059
@ss059 3 жыл бұрын
The goat sound is everything 😂😂😂❤️❤️❤️
@drakelongatan1301
@drakelongatan1301 3 жыл бұрын
what if goat sound will always be used in every drama🤣🤣🤣
@ninitheguccibear7059
@ninitheguccibear7059 3 жыл бұрын
I read a comment somewhere that the goat sound was annoying and I felt very disappointed because I thought I was the only one who loved it.
@sjmyj
@sjmyj 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장면 ㅠㅠㅠ 왜 저들이어야 했나 왜 저 대사여야 했나 풋풋하고 꽁냥 꽁냥이 확 질펀해진 중년 ㅠ 간극이 너무 커서 확 깼다
@랄랄랄-o4g
@랄랄랄-o4g 5 жыл бұрын
진짜 어남택 너무 죠타....
@suinchoi7052
@suinchoi7052 5 жыл бұрын
아 보검이 넘 오목조목 깜찍하게 생겼다... 비율 좋고 몸매 좋고 아 멋있다
@dtcsd6515
@dtcsd6515 4 жыл бұрын
7:15 아나 택이 진짜 개귀엽네... 졸라귀여워서 할말이없다...
@Elizabeth-xw9nu
@Elizabeth-xw9nu 4 жыл бұрын
I specifically love how when Taek first asked Deok-sun out, he changed it from a question "Shall we go see a movie?" to a statement "Let's go see a movie". Even so early on, he has been firm with his decisions when it comes to Deok-sun 😭💙
@MimiRox13
@MimiRox13 4 жыл бұрын
Didn’t even notice that until just now! Nice catch!!
@helloctober15
@helloctober15 4 жыл бұрын
Exactly!!!! My hearts aches for Jungpal but Taek and Deoksun are meant to be
@lisasara6829
@lisasara6829 4 жыл бұрын
Thats what I like the most about uri taekki
@Cubannerd
@Cubannerd 3 жыл бұрын
They also hint that dokseon and taek kept going to the cinema together even over the years. Remember the scene when the neighborhood sees the newspapers of them on a date and I think dokseon's mom implies that they go to the cinema all the time. They both kept a close relationship over the years.
@iMusikkForeva
@iMusikkForeva 3 жыл бұрын
@@Cubannerd nice catch, I totally missed that. It’s so cute really, they had feelings all along and just flowed so well!
@aglu1485
@aglu1485 4 жыл бұрын
But i really cant comprehend how the husband's peronality at the beginning on the interview giving out JH vibes! Taek must have grown that much
@laeafa6784
@laeafa6784 4 жыл бұрын
@@so62539 Taek also said he is more comfortable now. back then he was so sensitive about little sound but adult Taek is more relaxe
@IahMarie919
@IahMarie919 4 жыл бұрын
The husband said that he stopped taking sleeping pills when he started going out with DS. Maybe because of that? He became more lively 😂
@aglu1485
@aglu1485 4 жыл бұрын
@@IahMarie919 haha, yeah! Never really saw that coming. Cheeers!
@bluebeatmochi9780
@bluebeatmochi9780 4 жыл бұрын
@Olivia yeahh glad that Taek stop taking those pills. And they already married for 20 years. He become more like deok seon. Maybe he become an expert at curse too 😂
@MimiRox13
@MimiRox13 4 жыл бұрын
I always thought that it was implied that the change was due to JungHwan’s wish. JH wished during the meteor shower for Taek to become a jerk because he felt betrayed when he discovered that Taek smoked but never told anyone. On top of that JH and Taek liked the same girl, so in a moment of weakness JH wished ill on his friend. Apparently it sort of came true in the future and that’s the joke.
@chuckling1204
@chuckling1204 5 жыл бұрын
응답하라 시리즈 남편역들은 전부 1.추위 안타서 맨발 2.우유 킬러 그리고 응팔에서 덕선이네 집에 들어간 유일한 친구는 택이뿐임. 가족얘기라고 했던 응팔에서 한집에 들어왔던 가족은 택이뿐임
@집사네티
@집사네티 5 жыл бұрын
선우는 샤프 빌리는 빌미로 보라보러 덕선이집 자주갔고 정환이도 상추쌈 갖다주러 집에 갔는데요?동룡이빼고 셋다 덕선이집에 감
@chuckling1204
@chuckling1204 5 жыл бұрын
@@집사네티 그 안이요 밥먹는 거실이요 ~ 거기까지 들어간 친구말하는거죠 ㅋㅋ
@assunim
@assunim 5 жыл бұрын
집에 들어간거 선우도 들어갔어요. 보라랑 사귀는거 밝혀지기전에 엄마한테 붕어빵인가 뭐 건네주러 갔었어요. 사위 2명만 집안까지 들어갔습니다!
@어머-x9i
@어머-x9i 5 жыл бұрын
팟파팟바뱌뱌 진짜 딱 가족 될 사람들만 집 안에 들어옴
@ychoo7712
@ychoo7712 5 жыл бұрын
@@집사네티 동룡이도 덕선이 발 다쳤을때 업어주러 갔어요. 단지 방 '안'까지 들어간걸 안보여준거죠.
@eunkwangschairtableandever92
@eunkwangschairtableandever92 4 жыл бұрын
watched this drama when i was 16 or 17 and im really rooting for junghwan, but now that im rewatching it (i'm 19 now btw), i can see why deokseon chooses taek. In relationships, honesty and timing really plays a big role in love.
@lisasara6829
@lisasara6829 4 жыл бұрын
True, this drama came out when i was 16. Now that I am 21, I am pretty sure if i watched it when I was 16 I must be upset that she didnt end up with Jung Pal
@Leewashere_
@Leewashere_ 3 жыл бұрын
If I watched this during my immature teenage years, I would’ve chosen Junghwan, too. The cold, tsundere type really amazes me before, they secretly care for you. But as you age, you realize the value of expressing your feelings out loud, the consistent care, the one who never hesitate. Great ending, wished they show more of deoksun-teak ending :
@riav7467
@riav7467 3 жыл бұрын
Then in your thirties and forties when you get on with serious life you realise that you need someone who has a stong moral compass and does sacrifices for you and looks out for you the way JP does. Someone who balances the expectations of a family and their personal goals and having the courage to live life with regrets and lost opportunities.
@whenyousmileismiletoo5419
@whenyousmileismiletoo5419 2 жыл бұрын
Exactly. Many people only relied on the chemistry. Not everything that makes your heart flutter is love. Emotional connection is what will last
@user-ip8sp4iw3n
@user-ip8sp4iw3n 5 жыл бұрын
어남택이었던게 얼마나 행복했는지..☆
@user-fn1gq4bz6e
@user-fn1gq4bz6e 3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작가가 대본을 바꾼 거라고 하는 인간들은 드라마를 보고 싶은 대로 보는 거지. 정환이 감정선 보여줘놓고 왜 남편 아니냬...ㅋㅋ 덕선이 앞에서 좋아하는 티 안 내는 정환이인데 그렇게라도 안 보여주면 짝사랑 하고 있다는 걸 시청자들이 모르니까ㅇㅇ 플래시백에서도 누구는 앞에서는 틱틱거리고 뒤에서 혼자 좋아하지만 누구는 우리가 이미 본 장면을 다 보여줌 아직 '사랑에 서툰 여고생'인 덕선이의 감정선, 상대에 대한 관심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만 살펴봐도 답 나옴 바둑을 어떻게 두는지도 택이의 대국 스케줄도 모르던 덕선이가 10화(중국 다녀온) 이후로 점점 더 택이를 이해하고 대국 스케줄에 대한 관심도 많아짐. 정환이, 택이와 각각 유사한 상황에서 덕선이의 반응도 확연히 다른 것도ㅇㅇ 무의식적으로 택이가 신경 쓰이고, 마니또가 택이였으면 좋겠고, 정환이와 사진 찍을 땐 엄청 귀찮아했지만 택이랑 사진 찍어주겠다며 서 보란 말에 쑥스러워하는 표정, 정환이를 좋아하던 때임에도 불구하고 자다 깨서 한 침대에 누워있었지만 콘서트 같이 가자고만 하고 다시 잠듦 그러나 택이가 골목에서 기댈 때 우산 꼭 쥐고 말 더듬는 반응 등등. 그리고 17화부터 덕선이 마음은 끝났음. 정환이가 이승환 콘서트에 먼저 도착했어도 거기에 다른 누군가가 있었어도 남편은 택이임 늘 덕선이를 보고 웃어주고 식탐 많은 아이에게 타박하지 않고 다 내어주고,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고 느낄 때, 바바리맨을 보고 무서워서 화장실에 가지 못할 때, 진학상담으로 우울할 때 정말 필요한 순간에 나타난 사람은 택이임. 서로의 결핍을 채워주고 서로가 아니면 안 되는 그런 관계가 응팔 남편 찾기의 핵심임
@MJKIM-bh4do
@MJKIM-bh4do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로 지내다가 대학생때는 같이 여행도 가고 한방에서 잠들어도 아무일도 없는, 둘도 없는 친구로 지내다가 대학교 4학년때 그 친한 친구가 갑자기 여자로 보여 고백하고 연애하다 스물 여덟살에 결혼해서 같이 동거동락한지도 20년이 다 되어가는 내 마나님... 친구에서 연인으로, 그리고 각시로 사는것도 서로를 잘 아니까 특별히 크게 싸울일도 없고 참 좋은 것 같아요. 응팔 어남택 커플보면 저희 부부가 자연스레 떠오르네요😊
@곱슬머리치고나쁜녀석
@곱슬머리치고나쁜녀석 5 жыл бұрын
난 처음부터 어남택이었음. 대놓고 어남류 떡밥 너무 던져주길래 모지 했는데 그냥 정환이 시점 많이 보여줘서 그런거였음ㅠㅜㅜ 주변 사람들 다 어남류라고 구박할 때 혼자서 어남택 외로운 싸움 했는데 결말 보구 얼마나 행복했는지......... 응답하라 더 보고 싶습니다
@현서전-h9x
@현서전-h9x 5 жыл бұрын
나도 택이 같은 남자 있었으면 소원이 없겠네 정말
@soojin08
@soojin08 5 жыл бұрын
When I tell people that I liked Junghwan but I've always rooted for Choi Taek, they ask me why not Junghwan. I just tell them that it's probably because of the simple fact that Taek was much more honest and expressive with his feelings for Deoksun, and Junghwan wasn't. It pays to be open about your feelings if you want a chance with that special someone...
@tehnsaiiixoxo
@tehnsaiiixoxo 5 жыл бұрын
Camille Exactly. I rooted for Taek from the beginning. I like his attitude towards Deok Sun because I personally think that's how people should be in real life. Plus, Taek left an important match in his career just to go to Deok Sun who was alone when her date didn't show up, meanwhile Junghwan hesitated before going to her. So I really think that Taek deserves Deok Sun more.
@srushtibhingi159
@srushtibhingi159 5 жыл бұрын
Okay....after reading this comments my heart at some extent feels at ease... You know i was kindaa rooting for Hwan😉😅
@tehnsaiiixoxo
@tehnsaiiixoxo 5 жыл бұрын
Srushti Bhingi Hwan was great as a male friend but he wasted too many opportunities to get Deok Sun's heart. I wished there was actually competition between him and Taek.. but nah, he was too passive.. I feel like he should've been vocal about his feelings, Deok Sun wasn't his "the one that got away".. I honestly felt like he did so little to keep her.
@srushtibhingi159
@srushtibhingi159 5 жыл бұрын
@@tehnsaiiixoxo i doo agree...but somewhere it hurt to see your first love being with someone else....you know!!! I kindaa relate to him so it's justs hits me at the right spot....but i completely agree with you....! I suck when it comes to confession 😌🙃😉 But I am all good...!
@ShrooMIR05
@ShrooMIR05 5 жыл бұрын
Love is all about timing after all.
@hollololololol
@hollololololol 3 жыл бұрын
원래 어남류였는데 정주행해보니까 어남택 떡밥 많아서 좀 놀랬음.. 첫화부터 덕선이 엄마가 사위삼자하고 덕선이도 자기한테 시집오라하고 그런 자잘한 것부터 덕선이 마음차이가 보이는게 많네. 택이랑 찍은사진엔 활짝 웃고 정환이랑 찍은건 무표정, 정환이 마음을 깨닫고(소개팅하지마) 설레는 맘으로 밥먹을때도 중간에 택이 밥가져다주고 다먹는것까지 굳이 보고나옴. 정환이한테 관심가진것도 선우때처럼 친구들이 부추겨서고. 정환이랑 대화할때는 시니컬한것도 많은데 택이한테는 항상 다정하고 말도 더듬더듬.. 저처럼 어남류인데 마음아파서 정주행 못하셨던 분들! 꼭 한번 정주행 해보세요!! 새로운 세계입니다
@lorieaustria925
@lorieaustria925 4 жыл бұрын
I know that Taekie is the hubby since the beginning... Deoksun always choose Taekie over everyone else since childhood. She is always their for him whenever he needs someone. She always take care of him. And Taek always adore her... He lets her do anything to him without complaining. He loves everything that she do and always gave her everything that she wants...
@Wonderer-k2h
@Wonderer-k2h 4 жыл бұрын
Exactly. Their love is mutual and natural and always there before they dare to confirm it.
@beebee1992
@beebee1992 5 жыл бұрын
아니근데 택이는 늙어서도 다정다정할거같은데ㅠㅠ 너무 헷갈리게하려고 대본저리쓰셨나ㅠ
@lael9449
@lael9449 5 жыл бұрын
맞아요....성격은 그대루 가야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정환이 같았슴다,,
@suinlee3078
@suinlee3078 4 жыл бұрын
맞음. 아무리 헷갈리게 하려는 의도라해도 현대남편은 누가봐도 정환이였음... 조금이라도 비슷하게 하던지 현대남편자체를 마지막에 공개하던지ㅋㅋㅋㅋ
@작작해-x9k
@작작해-x9k 4 жыл бұрын
배우들도 남편 누군지 모르고 연기하셔서 그냥 연기하셨다네요 ㅎ
@sdiary5054
@sdiary5054 5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어남택이었던 한 사람으로 응답시리즈 중 응팔이 내 최애♡
@몰테일다해줌
@몰테일다해줌 5 жыл бұрын
정말 처음에 택이 등장했을때 저노마가 남주겠구나 했는데 너무 안보여서 아닌가... 하다가 첫눈오는날 마지막 부분에 전화로 영화보자고 덕선이한테 말해때 소리지름 ㅎㅎ
@phoebeahn8941
@phoebeahn8941 3 жыл бұрын
You know what I like about Dukseon and Taek is that neither of them changed themselves for the other. With sunwoo, dukseon changed herself and with Junghwan, she changed herself. Both relationships with those two because quite awkward and unwieldy. Taek and Dukseon didn't change their personalities for each other and accepted each other completely how they were. This, they're relationship grew quite naturally
@belllievewalwalforever3215
@belllievewalwalforever3215 3 жыл бұрын
Thats because duk seon is matured enough. You can see how matured duk seon was from time to time esp when she entered the adult life. She liked sunwoo and junghwan when she was in her teen life but not for taek. She realized her feeling for taek when she was adult and she acted like adult.
@iMusikkForeva
@iMusikkForeva 3 жыл бұрын
@@belllievewalwalforever3215 I think DS always lowkey loved Taek but didn't know to express it/sometimes didn't know it herself. As a teen every time he looked at her for a second too long or came too close her heart would stop...that's gotta mean that she didn't see Taek entirely platonically. She even stayed by his side in his room after he told her to go home (almost right after DR told her to focus on who she likes and not who likes her for once), just because she wanted to be around him. It wasn't as easy as to treat him like a quick crush the way she treated the other boys, with Taek it was always more scary to cross the line because what she felt for him was deeper. I agree with you that older DS had it all figured out when Taek made the move, she was way mature about how to let him into her life.
@unsanggy2979
@unsanggy2979 4 жыл бұрын
와... 다시 봐도 다들 연기 넘 잘한다... 보검이 연기 참 좋다..
@mubinshaikh9488
@mubinshaikh9488 4 жыл бұрын
I love this drama's main character roles of deokseon n taek it shows reality how actually partner r in real life not necessary they should b perfect or beautiful what actually needed is caring for each other. only I feel incomplete in this drama is their wedding scene.
@레꽃-i5h
@레꽃-i5h 5 жыл бұрын
선우와 정환은 친구들이 부추김 택이는 덕선이 스스로 자각 어남택이 가장 개연성있지
@phantom0218
@phantom0218 5 жыл бұрын
혼자 츤데레하다가 짝사랑하믄서 타이밍놓쳐서 포기한걸 갖구 아직도 중간에 바뀌었다고하는걸 보면 노답이요
@왕이될상-o2i
@왕이될상-o2i 5 жыл бұрын
ㅆㅇㅈ...
@Discordnormal
@Discordnormal 4 жыл бұрын
@@phantom0218 그게 아니라 어남류는 그냥 아쉬운거에요 좀 공격적이시네;;
@코끼리가방
@코끼리가방 4 жыл бұрын
@@빠잉-z8z 그건 걍 배우 둘이 연애하느라 그런듯
@작작해-x9k
@작작해-x9k 4 жыл бұрын
당구왕김공익 작가 능력이 부족하다니 ㅋㅋㅋ 어남류 지지자들이랑 어남택 지지자들이 거의 비슷했는데요? ㅋㅋ 작가가 감독판에서 첨부터 어남택이였다고 했는데 어남류 지지자가 많으면 중간에 바꿔야 돼요? ㅋㅋ 이런걸로 작가능력을 논하다니 ㅋㅋ
@즐즐-v7t
@즐즐-v7t 5 жыл бұрын
첫화에서 남편떡밥나올때 남편 담배피고온다했었고 택이는 담배폈지만 정환이는 담배안핀다로 나왔는데 왜자꾸 정환이였다가 바꿨다고 하는거야ㅠㅠㅠ 징짜 어이없어서 여기다구 댓남겨야지
@_KH.
@_KH. 5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중간에 바꿨는지는 알수 없지만 담배 하나로 택이가 남편이라고 단정할 수 없잖아요. 둘다 군대 다녀오기 전이고 남자들이 군대에서 담배 배우는 분들도 있고 하니 결론적으로 정환이가 남편이고 담배는 군대에서 배웠다고 할수도 있는 것이죠. 담배하나로 종지부 찍기에는 너무 편협한 생각이라 봅니다. 논쟁거리 조차 되지않는다
@소영-i3b
@소영-i3b 5 жыл бұрын
@@_KH. 그런식으로 따지면 애초부터 정환이가 남편이엇다는 증거는 어딧음?
@_KH.
@_KH. 5 жыл бұрын
@@소영-i3b 오해하셨네요. 제 답글 어디에도 어느누가 남편일 거라는 의도의 내용은 없습니다. 미디어의 농간으로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는 내용은 있습니다. 스토리 상의 논리비약으로 인한 아무 의미 없는 논쟁!
@ryzen_karma
@ryzen_karma 5 жыл бұрын
@@_KH. 정환이 담배를 아주 극혐하지 않았음?? 아에 안필정도의 극혐이었던거 같은데 담배피면 나쁜사람이라고 했던거 같아요. 그런사람들은 보통 안피죠.
@_KH.
@_KH. 5 жыл бұрын
@@ryzen_karma 댓글의 의도 파악 다시 부탁 드림.... 댓글의 의도와 상관 없는 대댓글로 간주....
@김수진-v8n8f
@김수진-v8n8f 2 жыл бұрын
불도저가 츤데레를 이기는 이유를 보여주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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